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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저희도 결혼 17년에 애 없는데

.. 조회수 : 20,180
작성일 : 2021-04-15 10:35:49
거기다 남편은 42세, 전 48세. 
결혼할때 남편 나이가 어려서 금방 이혼하지 않겠냐고 하던 사람들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지금까지 큰 문제 없이 잘 살아요.

물론 특히 신혼 초에 사소한 말다툼은 꽤 했지만 
요즘은 성격차이나 생활습관 차이같은건 거의 다 이해하고 넘어가기때문에 작은 다툼이 많이 줄어서 
오히려 서로 더 의지하고 좋아요.

더 늙으면 집값 좀 싼데 가서 개나 닭, 오리 같은거 기르고 싶다고 얘기하면서
둘이 오손도손 잘 지내요.

저희는 경제적으로 돈을 잘 벌진 못했고
특히 제가 요즘 백수라 살림만 해서 남편 혼자 번다는게 힘든거 말고는
그래도 결혼생활은 좋은 편 같아요.

결혼할때 제 주변 사람 중에도 나이차이때문에 걱정했던 사람들이 있어서 그것도 생각나고
아래에 딩크 얘기 있길래 써 봤어요. 


IP : 124.171.xxx.219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4.15 10:38 AM (1.229.xxx.169)

    남편분 생각도 들어보고 싶네요

  • 2. .....
    '21.4.15 10:39 AM (162.208.xxx.172)

    아이랑 이혼이랑 연관짓는것 자체가 웃기죠
    결혼해서 서로의 동반자로 행복하고 싶어서 하는거지
    누구 발목에 족쇄채우고 어거지로 아이때문에 행복하다 정신승리하면서 사는게 목적이 아니니깐요
    확실히 우리나라는 후자가 압도적인것 같긴 하네요 그리고 아이없이 편히 사는 사람들의 불행을 바라는것도 맞고요
    그러니깐 애없는 이혼글에 그렇게 만선이죠
    아이있는 부부 이혼이라는 타이틀로 글 올라왔으면 다들 그냥 지나쳤을걸요 ㅋㅋㅋㅋㅋ

  • 3. .....
    '21.4.15 10:40 AM (221.157.xxx.127)

    애도없는데 돈도안벌고 나이는 많고 ..남편분 나이가 아직 넘 핝창이라 제주위 그런케이스 잘사는경우는 여자가 가진재산이 있는경우에요 남자가 완전 엎어져서 잘함

  • 4. ....
    '21.4.15 10:43 AM (162.208.xxx.172)

    룸싸롱 성매매 유부남이나
    불륜남들 다 딩크 아니잖아요
    재벌들만 봐도 밖에나가서 혼외자까지 만들어오는데 그중 딩크 부부였던 사람들 단 하나라도 있나요?
    강용석 와이프같은 여자도 전국민한테 남편 불륜 까발려져도 말한마디 못하고 묵묵부답
    저런 상황에서도 아이때문에 참고산다~ 결혼을 유지해준다 진짜 비참하고 폭망한 인생인데
    한국에선 저렇게 사는 여자들 너무 많으니깐요 그런 아줌마들이 딩크들 편하게 사는게 보기 싫고 불행하기 바라는 심리죠

  • 5. ......
    '21.4.15 10:43 AM (112.145.xxx.70)

    입장바꿔서 애도 없는데 돈도 안버는 남편이라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이혼결정하기가 쉽긴하겠죠.

    그러나 그런 확률이 다 무슨 의미가 있나요??
    둘만 좋고 만족하면 잘 사는 거죠

  • 6. ㅇㅇ
    '21.4.15 10:44 AM (180.81.xxx.59)

    결국은 자랑글

  • 7. ..
    '21.4.15 10:44 AM (58.79.xxx.33)

    둘만 좋고 만족하면 잘 사는 거죠22

  • 8. ..
    '21.4.15 10:45 AM (124.171.xxx.219)

    저도 신기한데, 남편이 참 착하고 잘 해요.
    시아버지도 같은 스타일인데 ( 야망이나 돈욕심은 없지만 시어머니와 자식에게 잘 하세요)
    제가 운이 좋게 잘 만났나봐요.

  • 9. ...
    '21.4.15 10:52 AM (122.38.xxx.110)

    이혼하려면 애가 흥부네 처럼 주렁주렁이라도 하는거고요.
    그런데 의심할 필요도 없지만 지금 좋다고 계속 좋은 것도 아니고요
    겨우 40대에 장담할 일도 아닙니다.
    한가지 알아야할것은 아이를 극도로 싫어하는 남자면 모를까
    자식 생기면 눈돌아가는게 남자입니다.
    여자가 생기면 잠깐 바람으로 넘어갈 수 있어도 자식 생기면 게임 끝

  • 10. ..
    '21.4.15 10:55 AM (124.171.xxx.219)

    저도 시어머니때문에 갈등이 있어서 제가 먼저 이혼 얘기 했었는데
    그때 남편이 완전히 제 편을 들었고 그 후론 더이상 시댁 관련 문제는 없어요.
    남편이 뭔가 화려하게 이벤트를 해주는 잘함은 아닌데
    그냥 꾸준하게 똑같이 성실한 편이에요.

  • 11. ..
    '21.4.15 10:58 AM (124.171.xxx.219)

    아이는 저는 낳고 싶어했는데
    남편이 반대해서 제가 양보한거에요.

  • 12. 저도
    '21.4.15 10:58 AM (112.158.xxx.14)

    저도 원글님처럼 애 없는 40대인데
    애 뒷바라지 20년 넘게 하면서 제 인생 망치고 싶지 않네요 ㅜㅜㅜ

    뭐 남편도 공감하고요
    지금 너무 좋네요
    애에 치여서 살 생각하면 무섭 ㅜㅜ

  • 13. ㅇㅇ
    '21.4.15 11:02 AM (175.213.xxx.10)

    둘이 잘 사면 되죠..
    애 있으면 헤어질때도 양육비며
    애도 혼란오고 서로 질척질척
    애없으면 언제라도 헤어질때 쿨하게 헤어질듯...

  • 14. .....
    '21.4.15 11:03 AM (61.83.xxx.84)

    아이키우는건 정말 20년을 희생으로 키우는것
    저희 엄마도 너무 힘들었다며. 너는 결혼 안해도 된다하시는데
    주변에서는 걱정을 많이 하시네요 ㅠ

  • 15. ㅁㅁ
    '21.4.15 11:06 AM (223.62.xxx.84)

    둘이 잘사면 되는거죠222
    애있어도 잘못만나면불행
    애없어도 잘만나서 잘사면되는거죠
    남들생각뭐중요한가요

  • 16. ...
    '21.4.15 11:08 AM (119.67.xxx.41)

    저도 결혼한지 좀 됬고 아이는 아직 없는데 주위에서 은근 부부사이 안좋은거 아니냐 이혼하는거 아니냐 엄한 추측 많이 하더군요~ 둘이서도 사이 너무 좋고 잘 놀거든요
    개인정보 오픈하는거 싫어해서 카톡사진도 오래 안바꾸고 했더니 아주 자기들끼리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남이 불행하길 바라나봐요ㅋㅋ

  • 17. ㅇㅇㅇ
    '21.4.15 11:12 AM (121.187.xxx.203)

    자신이 행복하고 만족감이
    느껴지면 최고죠.
    타인의 삶과 비교도 무의미할 뿐더러
    남이 딱히 내 인생을 도와주지도 않고 책임져주지도 않으니까요.
    원글님이 꿈꾸는대로 사시길 기원해요.

  • 18. 제 지인들
    '21.4.15 11:12 AM (222.103.xxx.217)

    사촌동생과 친한 친구외 지인들, 아이 없이 사는 부부들 다들 금슬 좋아요.

  • 19. ㅎㅎㅎㅎㅎ
    '21.4.15 11:50 AM (121.162.xxx.174)

    저 아래 글 보고 그러시죠?
    동창 동료 여자보다 남자가 훨씬 많은 늙은 아줌마 한마디 하려다
    솔직하게 말하면 같잖아 관뒀습니다
    저 딩크 아니고 애 둘 다 길렀고 남편과 여기 기준 푼수없이 불륜처럼 보이는 결혼생활중.
    암튼
    자식이 내 결혼을 지켜줄거란 여자들의 바램이죠
    남편이 바람 피울때 여자들이 참고 내 자식 위해 라고 하죠. 돈 때문이라도요
    남편들도 그거 아니 별 두려움? 없이 저지르지 무슨 자식 없어 바람을 피워요?
    자식 때문이면 이혼하고 자식 낳겠죠
    암튼 그거 말고도 같잖다 한 이유는 많지만 대충 넘기고
    신경쓰지 마시길.

  • 20. ㅎㅎ
    '21.4.15 11:58 AM (106.102.xxx.187)

    맞아요
    저도 결혼했고 아이있고 결혼생활 만족스럽지 않아요
    하지만 애 없는 부부한테 정신승리하는 구차함을 갖고 싶진 않네요

  • 21. 일장일단
    '21.4.15 12:15 PM (117.111.xxx.188)

    이있죠 힘든만큼 기쁨도있고
    아이없으면자신을위한시간이 좀더확보되고
    자신인생 잘살면 되는거지 남인생 어떻구저떻구 왜들 그러는지ㅡ

  • 22. ..
    '21.4.15 12:32 PM (124.171.xxx.219)

    네 일장일단이 있는것 같아요.
    사실 저는 아이를 한명쯤은 갖고 싶은 사람이라 그 아쉬움은 아직도 있는데,
    저도 완전히 자신이 없는 상황에서 남편은 아이 갖지 말자고 단호한 입장이라
    그냥 저 혼자 망설이다 시간이 해결해 주는쪽으로 ( 나이 들어 갖기 힘들어 지니까) 가고 있어요 ㅠㅠ

  • 23. ..
    '21.4.15 1:21 PM (221.159.xxx.134)

    근데 애하고 무슨 상관인가요?
    자식 아니면 벌써 헤어졌지 소리는 걍 장난으로 하는 소리죠. 결혼생활이 지옥보다 힘들면 내가 너무 힘든데 못살죠
    다 애정이 있으니 싸우고 같이 사는거죠.
    전 애가 셋인데 남편이 개차반이면 당장 갈라 설 수 있어요.물론 전 하는 일도 있고 부부가 같이 이룬 자산도 되고 든든한 친정도 있어서 그럴수도 있는건지도 모르겠지만요.

  • 24. 그냥ㄴ
    '21.4.15 1:46 PM (210.223.xxx.17)

    넌씨눈인거죠
    딩크들은 넌씨눈이 많더라구요
    그런다고 애 있는 맞벌이 들이
    딩크를 부러워하지는 않는답니다.

  • 25. ...
    '21.4.15 1:55 PM (210.103.xxx.130)

    아이가 있어서 행복하단 게 아니구요, 아이가 없는 상태에서 "남편이 마음을 달리 먹으면" 그 때에는 어쩔 도리가 없어진다는 말이에요. 글쓴 분이야 행복하고 또 앞으로도 평탄하셨으면 좋겠지만, 어제 글에서처럼 남편이 50대 되어서 갑자기 다른 여자한테 눈 돌리기라도 하면, 그걸 잡을 도리가 없다는 거지요. 여자만 완전히 황당한 입장에 놓이게 되는 거거든요. 아이도 없고, 생식능력도 없고, 주부면 경제력까지 없을텐데.. 그리고 남자가 애초에 아이를 원하는 스타일이었냐, 아니면 완강하게 갖기를 거부하는 쪽이였냐도 중요한 요소 같아요. 남자가 아이를 원했는데 여자가 거부했으면 그게 나중에 어떤 식으로든 터지더라구요.

  • 26. ..
    '21.4.15 3:58 PM (119.67.xxx.41)

    아이가 있건없건 남편이 맘을 달리 먹는다는게 안타까운 일인거죠...
    아이가 있다고 눈 안돌리는거 아니고 눈 돌릴 남자면 아이가 있건 없건 눈 돌리겠죠. 남자 문제구요~
    아이가 볼모도 아니고 남편이 50대가 되어서 다른 여자한테 눈 돌리고 맘을 달리 먹었는데 애 있으면 애 때문에라도 잡을 수 있다니.. 넘 비참할거 같아요.
    나에게 애정도 없고 마음 다 떴는데 애 잇다고 그냥 쇼윈도부부로 붙어살 바에는 차라리 훌훌 새사람 찾아 떠나는게 차라리 서로 건강하고 이롭다고 봅니다.
    글고 전 딩크는 아니지만 주위 딩크들 보면 애 있는 부부 깎아내리기 보다는 신경도 안쓰이고 자기들끼리 재밌고 좋은 시간 잘 보내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애있는 맞벌이 부부들이 딩크를 부러워하건 말건 신경도 안써요ㅋㅋㅋ 딩크를 부러워하길 바라지도 않구요~~ 자기들이 행복하니까 타인들이 어떻건 비교하지 않고 건강한 삶 추구하고 잘 살아요.
    딩크를 부러워하지는 않는답니다 이런 글 쓰는거 자체부터가 묘한 열등감과 애 있다는 일그러진 부심이 보이네요~~

  • 27. ㅋㅋ
    '21.4.15 5:15 PM (61.72.xxx.152)

    넌씨눈은 딩크 까는 사람들이 죄다 넌씨눈이더만요ㅋㅋ
    거기다가 시기질투까지ㅋㅋ

  • 28. ㅇㅇ
    '21.4.15 10:42 PM (119.194.xxx.109)

    정말 애가 없는것도 매력적인 삶인것같아요. 애들 사춘기 오니, 인생무상입니다.

    애가 없는것도 남편 없이 혼자 사는것도 아주 부러운 삶이예요

  • 29. ...
    '21.4.15 10:49 PM (218.52.xxx.191)

    저희도 40대 결혼 16년인데. 남편이 원하지 않아 아이 없어요.
    바람 피우거나 먼저 이혼 요구할 위인은 아니에요. 주변에 딩크 부부들은 사이가 유난히 좋은 편이에요. 사이가 좋지 않으면 딩크하기 쉽지 않으니까요.

  • 30.
    '21.4.15 11:07 PM (211.204.xxx.186)

    아이가 볼모가 됩니다
    자식 버리고 딴 살림 차리는 거, 웬만한 사회적 지위 있는 남자들이 쉽게 할 수 있는 선택 아니에요
    뭐랄까 그런 남자들은 차라리 감정은 순수하달까
    보통 바람 피면 가정은 지키고 몸만 더럽게 굴리죠

    자식이 볼모가 되는 인생 너무 비참한데
    실제로 많은 여자들이 자식을 볼모로 삼습니다
    특히 친정이 시댁보다 많이 부족하거나
    본인 능력이 없을 수록 자식이 방패막 되는 거죠
    뭐 예전에는 그런 여자들 욕 했는데 뭐 각자 사는 방식이려니ㅋㅋ
    딩크도 알아서들 잘 사시면 됩니다
    육아하면 인생 골병 들고 인생 망치는 것 마냥 편견에 사로 잡힌 말만 안하면 돼요
    딩크면 노년에 외롭다 비참하다 급의 편견과 똑같은 수준이니까요

  • 31. M징그러
    '21.4.15 11:22 PM (114.207.xxx.239)

    나이차이부터 징그럽네요
    어휴

  • 32. 음..
    '21.4.15 11:29 PM (97.70.xxx.21)

    한번한 결혼을 이혼으로 깨는건 여러모로 힘들잖아요.
    애가 있으면 있는대로 없어도 그렇고.
    제생각엔 결혼생활의 애는 직장생활의 카드빚 같은거죠.
    신나게 카드긁고 갚으러 열심히 출근하는거처럼
    애가 있으면 자의반 타의반으로 결혼생활 이어가는 필요충분조건인거죠.
    물론 카드빚있어도 때려치는거처럼 애있어도 이혼하는 사람도 있구요.

  • 33. Hjbknin
    '21.4.15 11:48 PM (220.125.xxx.204)

    잘 사시면 되죠

  • 34. .....
    '21.4.16 12:06 AM (175.123.xxx.77)

    오래 전에 샌프란시스코 시장인 뉴섬이 동성애 커플들 결혼 등록을 허용했을 때에 커플들이 줄을 서서 등록했는데 그 중에는 몇십년을 같이 산 커플들도 많았어요. 물론 아이가 없으면 그 커플이 깨지기 쉬운 면도 있지만 그래도 결혼에 충실한 사람들은 충실하게 몇십년 같이 살아요. 사람 특성에 따라서 달라지는 면이 많지요.

  • 35. ....
    '21.4.16 12:44 AM (61.77.xxx.189)

    원글님 부러워요 ^^
    사실 여기 댓글 다신 많은 분들이 마음속으로는 그런 마음이었을것 같네요 왠지.

  • 36.
    '21.4.16 1:14 AM (41.217.xxx.198)

    사람마다 상황따라 인성따라 다른건데 ....
    정해진건 세상에 없어요

  • 37. 참나
    '21.4.16 7:14 AM (118.42.xxx.171)

    선녀와 나뭇꾼 이야기가 괜히 있는게 아님
    아이는 중요함

  • 38. 빠빠시2
    '21.4.16 7:30 AM (223.53.xxx.244)

    결혼시 남편나이 31쯤이라는건데
    어리진 않죠
    20대 초반인줄

  • 39. .....
    '21.4.16 8:26 AM (221.151.xxx.8)

    아...진짜...시기, 질투 꼴불견일정도네요. 잘산다는 글이 그렇게 배아픈건지...심지어 나이차이 공격까지...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소리가 진리인가봅니다.

  • 40. 아이
    '21.4.16 8:30 AM (211.218.xxx.34)

    만원 내세요. 자랑글이니까
    그리고
    요세 광식이 광태니 하는 드라마만 봐도
    남자가 그러잖아요. 아이 자기도 안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자기새끼보니 안그렇더라고
    40대인데 너무 입찬 소리 자랑 하지 마세요.
    남편은 42이지만 언제든 32 여자 만나 아이 가질수 있지만
    여자 48은 글쎄.....
    사랑은 변하는거
    하지만 님은 예외이길 바래요.

  • 41. 모든 인생에서
    '21.4.16 8:44 AM (99.240.xxx.127)

    정답은 딱 하나고 그게 자신의 방식인 분들 참 많네요.
    다들 자기인생 적당히 살고 남들도 살게 두세요.
    인구가 얼만데 다 같은 목표와 지향점를 두고 살겠어요?

    내 방식이 있고 그게 옳고 그러니 남이 그르다가 되는 사람들..꼰대라고 불려요

  • 42. ㅎㅎㅎ
    '21.4.16 9:02 AM (223.39.xxx.157)

    우리가 최선이라고 믿는 현재의 문화라는 것도
    시간이 지나면 변합니다
    정답은 없어요
    솔직이 자식들도 힘든 세상이지만
    자식 뒷바라지 죽을 때까지 하기도 힘겹네요
    그렇게 자식자식하면 왜 요즘 출산률이 최저일까요?

  • 43. 쯧쯧
    '21.4.16 9:28 AM (210.223.xxx.17)

    40대인데 너무 입찬 소리 자랑 하지 마세요. 222222222222

    애도 없고 연하남에
    바람난 케이스를 얼마든지 아는데...

  • 44. ....
    '21.4.16 9:37 AM (1.237.xxx.189)

    남편도 님만큼 만족도 높은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행복하면 남편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잘하세요
    여자들은 그렇게 못해주는걸 남편은 하고 있는거니까요
    사람들에게 인정 받아 뭐하나요

  • 45. ㅡㅡ
    '21.4.16 9:43 AM (211.108.xxx.250)

    댓글 보는데 아이없이 사이좋게 사는 부부 아니꼽게 보는 사람들 많네요. 자식 낳은 걸로 남편 볼모로 잡고 사는데, 애 없이도 사이 좋다니 질투가 나나...

  • 46. ㅡㅡ
    '21.4.16 9:48 AM (211.108.xxx.250)

    어떤 댓글은 니 남편 바람날거다 이혼할거다 저주 수준인데요? 애만 없었음 당장 남편한테 버림 받을 여자들 많아보이네요...

  • 47. ㅜㅜ
    '21.4.16 9:56 AM (182.208.xxx.114)

    자식 있어도 이혼하고, 없어도 이혼 할 수 있죠.
    40대는 아직 몰라요. 한창이니까.
    남자 나이 40대에 흔들리고, 50대에 또 다른 감정 들고...
    남자가 경제적으로 풍요롭다면,,,,흔들릴수 있다고 봐요.(이건 자식있어도 마찬가지죠)

    여자도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독립해야 된다고 봐요.
    의존적이면...받는 충격을 감당하기가...힘들겠죠.

  • 48. .....
    '21.4.16 10:07 AM (61.83.xxx.84)

    댓글들. 보면
    사람이 무섭다는 말이...ㅠ

  • 49. ......
    '21.4.16 11:01 AM (175.123.xxx.77)

    애를 볼모 삼아 그물에 걸린 남편에 들러붙어 평생 살겠다는 여자들이 의외로 많네요.

  • 50. ...
    '21.4.16 11:29 AM (125.178.xxx.52)

    여기 못된 댓글들...어이구......

    지금처럼 이 순간 소소하게 행복 느끼고 잘 사시면 됩니다.
    사는데 정답 없고 미래는 누구도 장담하기 어렵죠.
    애가 줄줄이 있다 한들 그게 부부의 행복의 결정타는 아니죠.
    지금 이 순간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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