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고졸과 대졸 차이 느끼시나요?

ㅇㅇ 조회수 : 21,429
작성일 : 2021-04-13 00:20:31
요즘 정보화시대고 배움이나 정보에 대해 욕심있으면 찾으면 되잖아요 좋은 강의 너무 많고요
낮은 대학은 돈만있으면 가고요
근데 가끔 어른들이 배워서 혹은 못배워서 다르다 이런말을 할때가 있는데 이거 편견일까요?

일예로 저는 서울 건홍동라인 대학을 나왔고 오빠는 전문대 중퇴에요 저는 교육학을 배웠고 오빠는 완전 공대스타일이구요

엄마 아빠 모두 저랑 오빠가 성격도 다르지만 대학과정을 거쳤느냐 아니냐에 따라 다르다고하세요
어떤 정보나 감정을 전달할때 제가 좀더 정교하고 세련된 언어로 정확하게 표현한데요
오빠는 그걸 힘들어하거나 짜증으로 표현하구요
제가 정보는 배웠던걸 전달하는게 아니라 제 성격이 집요하고 호기심이 많은편이라 정보 찾는걸 즐기는것뿐이다 라고 했더니
그렇게 하려는 노력, 성향 자체가 없다가 생긴게 아니라 대학을 가서 더 증폭된거라고 하네요
아무리 제가 기질이 그대로라도 대학을 안갔으면 좀더 사고나 언어가 단조롭고 덜 교양있었을 것이다 라는 식으로 말하세요
여기서 교양이란게 어떤 상황에서 좀더 적절하고 격의있게 대처하는 수준이요

그런데 저는 이게 기질적인게 크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여자고 인문학에 관심이 많다보니 좀더 사용하는 언어가 다채로울 수 있고요
반대로 오빠는 큼직한 전체를 보고 판단이 빠르고 추진력이 있거든요
보통 남자들이 시시콜콜한 언어 정서에 약하기도 하구요

가끔 어른들이 배웠다 어쨌다 이런건
산업화 이전 시절 초졸이 많았던 시대 통용되는 편견을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 적용하는건 아닐까싶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10.70.xxx.57
10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3 12:25 AM (131.243.xxx.72)

    언어라는게 따로 존재하는게 아니고 오빠가 판단한 전체라는 것도, 추진력이라는 것도 다 언어로 표현됩니다. 판토마임 하는 거 아니잖아요. 리포트도 프리젠테이션도, 이메일도, 전화통화도, 모든 일은 말이던 글이던 언어로 표현되요. 이게 시시콜콜한게 아니고 그 사람을 담는 그릇이고, 생각이 언어로 인해 형태를 잡고, 발전을 합니다. 따로따로 있는게 아니예요.

  • 2. ..
    '21.4.13 12:28 AM (218.233.xxx.57)

    원글님과 부모님 말씀에 반반 공감합니다.

  • 3. 느껴져요
    '21.4.13 12:29 AM (222.110.xxx.248)

    아주 상대가 돌대가리 정도 아니면
    즉 가나 마나한 학교 정도 대학 나온 게 아니면 고졸자 하고 대졸자는 아무리
    집에서 솥뚜껑만 운전을 했든
    남자라서 집안에서 밥만 축냈든 차이 나요.

  • 4. ㅇㅇ
    '21.4.13 12:29 AM (110.70.xxx.57)

    그런데 기질상 말하고 전달하는 과정 자체를 귀찮아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특히 남자들이요
    그게 다 알고있는데 표현을 굳이 정교하게 안하는거랑 상황파악이 안되니 언어화를 못시키고 짜증만난다랑은 다르다 생각해요
    전자도 꽤 많은것 같아요
    단 자신과 타인 감정을 인식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능력은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떨어지는것같아요

  • 5. ...
    '21.4.13 12:30 AM (118.37.xxx.38)

    표현에 남녀 차이도 있고
    성격 차이도 있어요.
    공학박사인 제 동생과 대화를 하면
    고등학교도 못나온 사람 같을 때도 있어요.
    못배워서 그런건 아닌듯...

  • 6. ㅇㅇ
    '21.4.13 12:35 AM (110.70.xxx.57)

    근데 이게 부모님 말고도
    아는 언니중에 대학을 안간 언니가 저한테 나는 배움이 짧아서..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대학 그래봤자 4년이고 특수 전문직 아니면 고급기술 정보 없거든요
    인터넷 강의 독학이랑 차이라면 시스템 안에서 굴러가니까 좀더 단기간에 체계적으로 훈련된다 정도?
    안가본 사람들이 좀 더 대학교육을 미화시키는것도 같구요
    지금 60대 이상인 분들은 정보화시대에 이미 기성세대였서 고등교육을 배우는것 자체가 특권이고 차별화가 됐을것 같긴해요
    그런데 80년에생 이후에는 대학을 나와서.. 배워서 못배워서 다르다 라는 말을 쓸만큼 차이가 있나싶어요

  • 7.
    '21.4.13 12:38 AM (59.10.xxx.57)

    대학 시절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으나
    직접 논문을 온라인으로 찾아서 보고 궁금한 걸 포탈에서 검색해서 얄팍한 지식을 얻는 것과는 다른 과정
    내 전공 분야를 배우며 그 세계의 언어를 배우고
    교양 수업을 들으며 다른 세계는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는가를 은연중에 흡수하고 그런 것들이 몸에서 나오는 이들이 있고 아닌이가 있죠
    그 차이를 모른다면 안타깝고요.

    대학에 석사 2년만 해도 당장 학문을 바라보는 관점과 궁금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식이 달라지는데.
    (전 이과고 아주 전문적인 분야 전공이라 그럴지도 모르겠으나)

  • 8. 생각 해 봅시다
    '21.4.13 12:41 AM (61.73.xxx.83)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봅시다...
    대학다닐 때 공부 했습니까?
    열심히 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대충 다닌 사람도 있을 것이고...


    교수 국회의원 의사 대기업직원 박사라고 인격이 있습디까?
    그러고 나 대학 나왔소...고졸인 당신과는 말이 안통하오..그런 생각 듭디까?
    사람 나름이죠? 그게 답입니다.

  • 9. 그게
    '21.4.13 12:46 AM (58.124.xxx.28)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남녀기질과 성향 차이.
    표현의 방법 차이.
    관심의 정도 차이 아닐까 싶은데요.

    만약 복면가왕이나 비대면 블라인드면접처럼
    선입견 없이 대화나 토론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긴 합니다.

  • 10. ㅇㅇ
    '21.4.13 12:48 AM (110.70.xxx.57)

    59님 그 과정에서 정보와 훈련 시각들이 나에게 흡수되어 나오는 과정에서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걸 본인도 느끼시나요?
    그게 남이보는 내 변화는 금방 알아도 몰입되어 그 과정을 건너는 본인은 의식을 금방 못하는것도 같구요 정신세계다보니..
    오히려 학문이란게 파고들면 들수록 오히려 내가 크는구나 라는 느낌보다 아직 애송이구나 싶던데요ㅎㅎ
    부모님은 제가 나이가들어 철이드는것을 감안하더라도
    대학 졸업 전후 차이를 느끼신다는데
    저는 저의 변화를 의식을 못하는건지(음식을 먹는데 살찌는걸 모를때도 있듯이ㅎㅎ)
    나이가들어 지혜가생기니 점점 나아지는 정도인데 부모님이 끼워 맞추시는건지 모르겠네요

  • 11. ㅡㅡ
    '21.4.13 12:56 AM (125.176.xxx.131)

    솔직히 많이 느끼죠
    쓰는 어휘라던가 ..
    책 안읽은 티 팍팍 나고 사고수준이 낮아요..
    교양서적을 한번이라도 읽고,
    문과생들은 시험볼때 최소 서술형으로 자신의 사고를 피력하는 연습이라도 하니...
    고등학교 졸업 후, 모든 교육 땡~
    끝난 사람과는 차이가 아주 많이 납디다.

  • 12. ..
    '21.4.13 1:02 AM (218.52.xxx.71)

    저도 원글님 의견과 댓글에 동의합니다

  • 13. ...
    '21.4.13 1:03 AM (219.240.xxx.152)

    고등학교만 졸업한 후 책 한권 안 읽고 그냥 산 사람들을 지켜봤을 때 종합적인 사고가 안 되고, 유연한 생각을 못 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 14. 배움
    '21.4.13 1:07 AM (112.154.xxx.39)

    사람마다 다른것 같아요
    지식이란게 꼭 대학을 다녔다고 높은건 아니지만 공부하는 시간 노력 전공에 대한 지식 교양과목등등
    접하는 시기가 고졸과는 시간대비 몇년이나 더 많잖아요
    저는 학창시절 공부를 꽤 열심히 잘한편였고 특히 책읽는걸 무척 좋아했어요
    가정형편이 어려워 다른형제들은 다 대학가고 나만 장녀란 이유로 고등졸업후 돈벌어 형제들 학비를 내줬어요

    대학에 대한 동경 그리고 배움에 대한 열정이 많아서 도저히 대학을 포기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뒤늦게 대학을 갔어요 원하고 배우고 싶었던 학과는 가지 못하고 취업 잘되는 학과를 선택해서 갔지만
    고등학교를 끝내고 직장다녔을때와 원하지 않았던 학과의 대학공부는 하늘과 땅 차이더라구요

    인문 사회 법학을 공부하고 싶었지만 어쩔수 없이 전혀 안마존 이공계로 진학해서 무척 애를 먹었지만 그속에서 내가 알지 못했던 다른부분들을 새롭게 알게됐고 수학과 컴퓨터
    기계의 매력에 빠져서 뒤늦게 정말 열심히 공부했어요
    수치로 표현하고 프로그램알고리즘으로 새로운 뭔가를 만들어낸다는 희열 기쁨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미지의 세계에 빨려들어가는 느낌
    진짜 재미있게 원해서 공부하기는 뒤늦게 들어간 대학에서의 시간였던것 같아요

    글쓰기 좋아했는데 모든시험 논술형으로 쓰는것도 너무 좋았고 실습실에서 딱 떨어지는 계산값 만들어내는 시험도 좋았고 조별과제 팀별로 정리해 각자 자료 찾고 리포트 만들고 발표하는것도 너무 좋았어요
    내가 다녔던 70.80년 중고등 학창시절엔 객관식 사지선다방식에 발표수업 조별수업 거의 없이 앉아 수동적으로 받아적는 수업들 뿐였거든요

    도서관에서 자료찾고 관련서적찾아 읽고 리포트 쓰는게 저는 너무 좋았어요

  • 15.
    '21.4.13 1:17 AM (118.46.xxx.158)

    을 많이 읽었냐 아니냐의 차이....학교는 글쎄요..

  • 16. 우리집에서 말
    '21.4.13 1:17 AM (115.21.xxx.164)

    제일 잘하는 사람은 초등저학년딸래미예요 언어능력 상위 0. 몇프로라나 말 정말 논리적으로 잘해요 학력과 상관 없어요

  • 17. 완전 다르죠
    '21.4.13 1:23 AM (175.117.xxx.71)

    고졸로 책 많이 읽고 다방면에 지식이 많고 습관처럼 탐구생활 즐기는 사람이었어요
    대학 갈 필요있나 안 가도 완벽하게 잘 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나름 자부심 갖고 살았는데
    늦은 나이에 필요에 의해 대학진학을 했어요
    대학에서 배우는건 고등학교에서 배우는것과는 달랐어요
    스스로 독학하는것과 어떤 기준을 충족하기위해 한단계에 올라서는 것은 다르더군요 그리고 젊을때 학습하는거랑
    나이들어 삶의 경험이 축적된 상태의 학습은 그 의미가 다르게 받아들여집니다
    고졸의 삶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18. ......
    '21.4.13 1:33 AM (101.85.xxx.55)

    대졸자는 대학을 가기 위해 중고등학교때 공부 나름 열심히 했던 사람들이죠.
    중고등학교 지식을 얼마나 많이 습득했고 기억하냐에 따라 평생이 달라지는것 같아요.
    공부는 잘했지만 돈없어서 대학 못갔다는 사람 치고 상식, 지식, 맞춤법 제대로 된 사람 못봤네요.
    컴플렉스만 쩔고..

  • 19.
    '21.4.13 1:34 AM (175.208.xxx.239)

    고졸과 대졸의 차이는
    인맥'입니다.

  • 20. ㅋㅋㅋ
    '21.4.13 1:35 AM (118.235.xxx.228)

    윗댓이 맞아요ㅋㅋㅋ 대학은 공부도 공부지만
    사회생활하는데 있어 시야도 달라지고 인맥형성도 달라지죠.

  • 21. 고졸이
    '21.4.13 1:37 AM (210.178.xxx.131)

    불성실한 건 아니죠. 여러 사유로 대학에 가지 않은 거니까요. 하지만 배움의 욕구가 있는 사람은 늦게라도 대학에 가더군요. 고졸인데 대학 나왔다고 사기쳐서 결혼한 사람, 대학은 나왔는데 대학을 진짜 나왔는지 심히 의심스런 사람들도 세상에 존재하긴 합니다. 하지만 차이가 없다 라고 말은 못하겠어요

  • 22. ...
    '21.4.13 3:07 AM (2.35.xxx.58)

    저의 아이가
    본인에 대한 미래를 세우고
    본인의 의지로 대학을 안 가고 싶어해서
    대기업 인사팀에 있는 후배한테 진지하게 물어봤습니다.
    회사 내에서 업무뿐만이 아니라 다양하게 보는 눈이 차이가 난다고
    무조건 대학은 가야 한다고 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이렇게 대외적으로 이런 의견을 들으니
    어떻게든 아이를 설득하여 보내 보려고 해요

  • 23. 차이납니다.
    '21.4.13 3:22 AM (203.252.xxx.254)

    아는 사람 중 하나가
    상고 졸업하고 사고쳐서 임신해서 바로 결혼했는데, 차이 많이 납니다..
    집이 어려워 중학교때까지는 1등만 하다 상고 갔다고 하는데, 너무 상스럽고 무식해요..
    머리가 나쁜것과는 별개로 아예 교양이 없습니다.
    본인이 열등감으로 다늙어서 방통대도 졸업했고 거의 이것도 장학금 다 받으며 졸업할 정도로 공부는 잘했으나 너무 무식해서 대화가 통하지 않을 정도예요.

    그 사람을 보면서 대학은 꼭 가야 하는구나 생각합니다.

  • 24. 대학
    '21.4.13 3:49 AM (211.206.xxx.180)

    그 자체라기보다 문화차이.
    100% 아니지만 상고, 공고와 인문계 아이들 살짝 느낌 다릅니다.
    극단적으로 상고, 공고인데 책을 사랑하는 학생과
    인문계 문제아 학생은 제외하구요.
    쌓여온 환경의 차이가 언어나 분위기 차이를 만들죠.
    대학도 이름 알 만한 대학 도서관과
    그냥저냥 이름 없는 대학 도서관만 가봐도 분위기가 다르 듯.

  • 25. ..
    '21.4.13 4:16 AM (27.255.xxx.20)

    굳이 대학이 아니어도 상관 없겠지만 대학 5년을 너무너무 잘 놀면서 보내고 인간미 장착해서 졸업한 저는 고등학교 졸업 후 어느 정도의 유예기간, 완충시기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26. ㅣㅣㅣㅣ
    '21.4.13 4:25 AM (203.175.xxx.169)

    금수저 아닌이상 공부까지 못함 인생 뭘로 살아갈건가요? 안그래도 나날이 직업도 줄어들텐데

  • 27. ㅣㅣㅣㅣ
    '21.4.13 4:26 AM (203.175.xxx.169)

    평범한 사람들한텐 지금도 공부가 개룡남녀까진 배출은 못해도 그나마 중간이라도 살아갈수 있게 만드는 끈이에요 공부 못함 스타나 유튜버 되지 않은이상 할게 없어요

  • 28. 개인적으로
    '21.4.13 4:38 AM (217.149.xxx.14)

    대학 다니면서 사고의 패러다임이 변했어요.
    한마디로 일층에서만 살다가 백층 올라가 내려다 본 기분?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니라 인생의 틀이 변했죠.
    대학을 오로지 취직하기 위한 도구로 본다면 죽어도 이해 못하죠.
    그리고, 죄송하지만 대학간 수준 차이도 하늘과 땅 차이구요.
    서울대 신입생 교양 국어 강의 한 시간 수준이 고등까지 배운 모든 국어수업 총 합보다 월등히 나아요.

  • 29. 얼굴표정부터
    '21.4.13 4:52 AM (188.149.xxx.254)

    말투,목소리. 행동. 다 보여요.
    고등학교만 나온 사람.
    전문대졸.
    대학.
    일류대.
    다 보여요.
    특징도 있어요. 사람나름 아닙디다. 행동과 목소리 크기까지 똑같습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력을 뛰어넘어 스스로를 개발하고, 갈고 닦는 사람들은 진중하고 멋집니다.
    그런분들에게는 고개가 절로 숙여져요. 닮고싶고요.

  • 30. 그런데
    '21.4.13 6:00 AM (180.67.xxx.163)

    말하는걸로 고졸대졸 구별한다는건 코미디구요

    직업으로 구별하는거죠

    그냥 대충 알자나요.. 저런 일은.. 고졸이나 할일...

    무슨 일을 하는지로 90프로 짐작하고 나머지 행동,생김새,말투로 그걸 확인하는거라고나 할까..

    가정주부들은 절대 티안나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 31. 케바케
    '21.4.13 6:34 AM (218.149.xxx.228)

    케바케예요.
    요즘 대학생들 별로 철학, 교양서적 안 읽어요.
    솔직히 몇십년전에는 차이 많았지만

    요즘은 비슷해요

    저는 가방끈 긴 박사아줌마.

  • 32. ....
    '21.4.13 6:50 AM (49.164.xxx.137)

    고졸과 대졸의 차이는 4년의 활용가치인데...
    차이 날수 있겠죠
    이렇게 따지면
    대졸후 전업과 쭉 직장을 가진 사람의 차이는 더 엄청나지 않을까요
    40세를 기준으로 했을때
    거의 15년이라는 시간차는 고졸대졸 차이보다
    더 극명할거라봅니다
    태도나 시각 그분야의 전문성 등등

  • 33.
    '21.4.13 6:59 AM (211.212.xxx.87)

    학력에 따라 만나는 사람과 직업 노는물이 달라져요
    오빠가 좋은대학 중퇴이고 그때 친구들이 있다면 또 이야기가 달랐을 수도 있어요
    진입장벽 쉬운 직업이나 몸쓰는 직업의 거친분들과 소위 좋은대학 나온 엘리트 집단 모임의 식사자리가 있다고 생각만 해도 분위기가 상당히 다르겠죠

  • 34. 코미디아님
    '21.4.13 7:18 AM (188.149.xxx.254)

    죄송하지만 배운사람 눈에는 다 보여요.
    우리애들도 그게 어떻게 보이냐고 어딜어떻게보면나오냐고 묻는걸
    너네가 일류대 다녀보고 유학도 좋은 곳으로 다녀오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보면 보인다고 했어요.

    예외가 없었습니다.
    가정주부들만으로 확인을 한 겁니다.
    서울대전대구부산찍고 전라도 갱상도 소도시 하여튼 많이도 돌아다니면서 살아보고
    아줌마들 겪어보니 이젠 딱 가늠 됩디다.
    아저씨들도 말투행동 다 나와요.


    경비일하시던 어디어디의 무슨일하던분.
    글고 정말 첨단엔지니어일 하는분 박사지만 인서울도 아닌 별로안좋은곳 나왔어요.
    위에 정말 코미디라는분.
    님이 코미디임.
    직업엔 귀천없다. 도둑질빼고 다 똑같은 직업 이에요.

  • 35.
    '21.4.13 7:18 AM (223.38.xxx.40)

    저도 차이 없다 말하고 싶은데…차이 느껴요.
    몰랐는데
    결혼 후 시집식구들이 고졸도 여럿이고 명문대 졸도 여럿인 집이라 더 잘 보이더고요.
    저희가 아래쪽이라 숫자 많은 조카들(도 고졸부터 명문대까지 다 있어요. 그들의 배우자들 보통 비슷한 학벌이고요)의 대학입학 전 모습부터 이후 모습까지 한눈에 보다 보니 더 잘보여요.

    개인의 똑똑함과 독서 좋아하는 성향으로 극복하는 것과누 다른 차이 있더군요. 5,60넘어서는 모르겠지만…3,40에 대학전공서적급의 재미없는 전문서적을 꾸준히 읽는 다는게 쉬운 것도 아니고요. 그것도 가이드라인 가진 사람(교수)의 지도하에 읽는 것과 아닌거는 차이가 크고요.

    인터넷에 써치 기능 뛰어나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만 찾아보게 되지,
    대학 4년처럼 정해진 커리큘럼으로 싫은 것도 서치하고 공부해야 하는거는 아니잖아요.
    방통대 입학은 쉬운대 졸업자 많지 않은 이유겠지요.

    이렇게
    대학 공부하면서 한번,
    (학점 따기 위해서 고군분투 하는 중에 알게 모르게 그쪽 사고가 체화되는거 있는거 같고),

    대학 다니는 동안 일상을 같이하게 되는 친구,선후배들과의 고민과 생각 공유를 통해 한번
    (대학이 성적대만 비슷하지 성장지역,환경, 개인의 개성등이 아주 다른 다양한 부류의 인간군상을 짧은 시간에 많이 응축해서 만나는 시기잖아요. 그 만큼 비슷한듯 하면서도 다른 다양한 생각들, 사회나갈준비해가는 모습들 4년 동안에 한꺼번에 만나기 쉽지 않지요. 더구나 동아리 활동하면 다른 전공자들과도 교류하면서 얻게 되는 생각들도 많고요)

    대학다니면서, 졸업 이후에 만나는 사람들 통해서 다시 한번
    (주변이 일정 수준이상의 직업세계 다니는 사람들과의 만남으로만 이루어지게 되니까요)
    차이나게 되는것 때문 같아요.

  • 36. 바운더리
    '21.4.13 7:21 AM (220.79.xxx.107)

    상고나온사람과 대학나온사람
    주변 바운더리가 다르죠
    선택과 판단에서 바운더리를
    넘어선다는건 정말 어려워요

    중위권대학졸업하고
    여상출신들도 대해보는데,
    많이 느낌니다

  • 37.
    '21.4.13 7:27 AM (223.38.xxx.40)

    그리고 님 오빠가 공대스타일이라 하셨는데,
    주변에 공대졸업자들과 비교해보면 그래도 차이 보일거에요.

    공대졸업자들이 무뚝뚝하고 표현력이 없는 사람들 많지만,
    4년에서 6년 공대논리 배워서 졸업한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이야기해보면 차이 많이 납니다.

  • 38. 인생
    '21.4.13 7:27 AM (124.111.xxx.108)

    인생에서 4년을 오롯이 본인을 위해 쓸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수험공부가 아니라 세상공부가 시작되는 거죠.
    전공공부를 열심히 해도 좋은 일이고 외부활동을 많이 해도 좋은 거죠. 좋은 학교가서 좋은 시설에 좋은 교수진. 선배. 동기들과 어울릴 수 있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구요.
    제 아이들은 기회되면 교환학생 보내보고 싶어요.
    대학 4년은 큰 선물이라는 생각이예요.

  • 39. 저는
    '21.4.13 7:42 AM (61.98.xxx.139)

    대졸입니다만, 제 의견은 차이 없다 입니다.
    지금까지 인간관계 해온 경험으로만 봐도 차이 없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기질. 성격. 말재주. 독서. 가정환경 등등으로 고졸인데도 대졸 못지 않은 사람도 있고, 4년제 나온 나름 지식 있다고 하는 사람인데도
    못배운 티가 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40. 이건
    '21.4.13 7:46 AM (61.98.xxx.139)

    사람나름이지 고졸 대졸로 나눌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 41. ...
    '21.4.13 7:48 AM (112.133.xxx.25)

    개인차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차이나요

  • 42. 차이납니다
    '21.4.13 7:51 AM (218.48.xxx.98)

    그리고 공부에 있어서만큼은 고졸과 대졸은 성실함의 차이가분명존재해요.
    물론 고등만졸업하고 일적으로 성실해 성공할순있죠.일적의 성실이지.
    제동생 고졸인데 무식해요.말하는거나 사고력이나.확실히 대학나온언니나 저랑 달라요.

  • 43. ...
    '21.4.13 7:54 AM (223.33.xxx.94)

    금융권이라 스카이부터 전문대 상고까지 다 있습니다.
    상고출신으로 높이 올라간 분들 얼마나 피나게 노력했을지 짐작가시죠. 한우물로 전문적인 분들 여럿 봤습니다. 그런데 폭넓게 못봐요.두루 고려하고 적용이 안되요. 내 경험에서 나온 거 아니면 믿지 않아요. 모시고 일하다보면 답답합니다. 여러 분들 봤는데 대체로 이래요.

  • 44. ㅇㅇ
    '21.4.13 8:04 AM (223.38.xxx.20)

    개인차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차이나요222

    일상적 대화할땐 모름
    근데 어느 부분에서 딱 티 납니다

  • 45. ...
    '21.4.13 8:20 AM (106.102.xxx.68)

    개인차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차이나요333

  • 46. ..
    '21.4.13 8:36 AM (223.62.xxx.254)

    제가 사회생활하면서 만났던 고졸분들은 자격지심이 스스로를 좀먹는 그런 분들이었어요. 누가 뭐라하지 않는데 스스로의 열등감 때문에 좀 많이 삐딱하고 꽁하다 그래야되나. 불만도 엄청 많고 뭐만 하면 자기 무시받았다는 식으로 받아들이고. 하튼 그게 대졸과의 차이더라구요.

  • 47. 저기요
    '21.4.13 9:17 AM (218.38.xxx.13)

    날로 먹으려 들지 맙시다. 사람들이 바보라서 4년간 돈들여서 시간들여서 대학 졸업장 땁니까.......

  • 48. ....
    '21.4.13 9:18 AM (118.221.xxx.29)

    아가씨때 고졸에 사업 대박나서 돈 많은 남자들이랑 선 많이 봤어요.
    대학학벌을 엄청 높게 쳐줘요 그 분들은 돈은 있지만 학벌이 없으니까요.
    스카이인데 저를 무슨 인텔리처럼 취급하더라구요.
    그리고 대화해보면 솔직히 차이 나요..

  • 49. ㅁㅁ
    '21.4.13 9:29 AM (121.157.xxx.71)

    사람 많이 상대하는 서비스 업종에서 일해요.
    고졸과 대졸 차이 분명히 있습니다.

    사회적 상황에서의 기본적인 매너가 달라요.
    쉽게 말해 가방끈 짧을 수록 경우 없는 언행 많이 해요.

    대학생활이란게 잘 보면 직장은 아니지만 나름 그 안에 공식적인, 비공식적인 규율이 있구요.
    사회 다양한 계층 간접, 비간접적으로 접합니다.
    그 과정에서 해도 되는 언행, 아닌 언행을 배워요.
    (싸가지 있고 없고가 아니라 사회적인 매너을 말함)

    그리고 여기에는 선을 지키는 것도 포함이에요.
    공적인 관계에서 여기까지만 이라는 것을 고졸인 분들 중에 모르는 분들이 많아요.
    예를 들어 저희는 직원 개인 연락처를 고객들이 알 수 밖에 없는 특수한 경우인데,
    평일 7시 이후부터 10시 넘어서 혹은 일요일 저녁에도 자기가 할 말 있으면 연락해요.

    고졸이 다 그렇다는 게 아니라,
    저런 사회적 매너가 없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고졸이었어요.

  • 50. 대학에서
    '21.4.13 9:34 AM (110.12.xxx.4)

    어울렸던 사람의 영향이 크다고 봐요.
    공부가 교양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학문일뿐
    저는 대학에서 배우는 인간관계 때문에 아이들 대학에 가라고 합니다.
    또다른 물에서 놀아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학문은 별개에요
    거기에 간 아이들의 다양성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공부도 천차만별이겠지요.
    부모의 현명함과 우아함을 배운 아이들이 대학에 더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새 돈없어서 대학 못가는 시대는 아니거든요
    사회환원으로 장학금 잘되어 있습니다.
    공부만 잘한다면 갈수 있는게 대학이고
    여튼 저는 대학은 자기발전과 사람공부에 많은 영향을 미칠꺼라 생각합니다.
    이해관계가 없는 사귐의 마지막 단계

  • 51.
    '21.4.13 9:40 AM (124.54.xxx.76)

    ㅋㅋㅋ이글 읽으니 안철수씨 생각나요
    많이 알아도 말은 표현의차이 아닌가요

  • 52. ...
    '21.4.13 9:43 AM (58.127.xxx.198)

    전 차이 느껴져요
    모든 사람을 다 맞힐수 없겠지만 대화해보면 좀 느끼게 되고 심지어 그 사람의 분위기에서도 느껴짐.

  • 53. ...
    '21.4.13 9:48 AM (211.106.xxx.36)

    그게 차이가 안나면 왜 좋은 대학을 보내려고 하겠어요? 사회에서의 효용가치외에도 개인의 내면에도 영향을 미치니 그런거죠..건동홍정도의 대학을 갈수 있는 고등시절의 노력과 그게 안되는 사람, 건동홍정도의 대학을 졸업할수 있는 사람과 그게 안되는 사람은 그 세월과 경험들이 쌓여 차이을 만들고 대해보면 차가 있어요..대학에서 어울리는 사람의 차가 만들어내는 경험의 차도 있구요..

  • 54. 차이 있죠
    '21.4.13 11:31 AM (175.213.xxx.103)

    놀랐던 게
    고등 졸업한 사람들은 딱 고등 수준에서 사고가 멈춰 있더라고요.

    내가 그 시절을 지나와봤기 때문에 알겠더란...
    상대방의 사고와 언행을 통해 나는 그 단계를 지나 다른 수준에 와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 55. ....
    '21.4.13 11:33 AM (118.235.xxx.116)

    저는

    강용석이 서울법대에 하버드 법대 로스쿨 나온게
    더 신기한 사람이라...

    기질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정보화가 많이 이루어져
    정보접근성이 높기 때문에
    외국처럼 교육의 유무로
    판단하기 힘든듯요.

  • 56. 음..?
    '21.4.13 11:48 AM (223.62.xxx.239)

    당연 대학 들어간 사람들은
    중고등 시절도 치열하게 공부 했던 사람들이고 그러니 공부 대충하고 학교 다니던 사람들과는 나름 인생을 보는 관점 자체가 다르겠지요..


    이건 아닌듯해요
    등록금만 내면 갈 수 있는 대학이 워낙 많다보니

  • 57. ..
    '21.4.13 12:25 PM (51.79.xxx.154)

    어휘력이나 말투 행동 매너 같은데서 티가 나긴해요
    상위권 대학 나왔구나 싶은 사람은
    거의 다 맞더라구요
    중하위권은 그닥 큰 차이 모르겠어요 ㅎ

  • 58. ㅇㅇ
    '21.4.13 12:41 PM (110.70.xxx.57)

    다르다는 의견이 우세하네요
    60대 이상인분들은 대학졸업 하려면 집안도 좋았어야해서 그럴 수 있을것 같은데 30대~40대 중반도 차이가있나요?

  • 59.
    '21.4.13 12:49 PM (211.36.xxx.88)

    선넘는 행동 쉽게해요

    근데 전문대나오거나 고졸이어도
    가정에서 부모가 교육잘시키고 인격이 좋던가
    본인이 책 많이 보고 하면 괜찮아요

    문제는 고졸은 자기 자격지심과
    본인이 어디를 모르는지? 모르는 과한 자신감도 함께 있어요

    공부를 해보면 내가 얼마나 부족한지 하면 할수록 느끼거든요

  • 60. ㅇㅇ
    '21.4.13 1:00 PM (110.70.xxx.57)

    대학에서 제가 배운건 매너와 교양이라기보다
    전공관련해서 개념을 체화시키는 과정에서 내것이 되는 언어가 많아졌다
    인문학 사회과학쪽이라 사람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정의하고 통찰 할 수 있는 안목이 좀 더 생겼다 정도에요..
    그것도 전공이 그쪽이라 그랬던것 같구요
    그런데 남들을 배려하고 좀더 예의가있고 이런건
    인격적인게 큰데 대학교육보다도 집안분위기가 영향있지 않을까요?
    저도 모르게 4년간 스며들은 것들을 제가 원래 제 제 기질이다 철이들면서 생긴거다 라고 뭉뚱그려 생각하는걸까요?
    생각보다 매너를 많이 얘기하시네요

  • 61. ...
    '21.4.13 1:04 PM (59.7.xxx.154)

    공부만 잘한 서울대 조카 있어요..
    너무 무식해요.

    일단 서울대는 갔는데.. 학점이 어떤지는 잘 모르구요. 여기 부모는 좀 개인주의...

    다른조카는 인서울 좀 겨우 했는데..
    여기 부모는 인성이 좋고... 책을 좋아해요. 이 조카도 어렸을때 책을 무지 읽음(아까워요. 공부를 좀더 잘했으면 좋았겠다 싶었어요)

    아주 상식이 철철 넘쳐요. 스포츠면 스포츠, 경제면 경제(주식도 이 아이가 가끔 추천하는 건 장투하면 짱),
    정치면 정치... 사돈의 팔촌들도 뭐 하다 이게맞냐 저게맞냐 언쟁하다가 이 조카한테 전화해요.ㅎㅎ

    대학교 가지고는 티가 안나죠.

    나중에 두 아이가 어떤 직업을 가지게 될지 모르지만. 저는 두번째 조카를 응원하고 있어요.
    진짜 어디를 가져다 놔도 멋진 녀석이예요.

    서울대 녀석은 무식한게 너무 귀엽기도 합니다.

  • 62. KoRn
    '21.4.13 1:08 PM (211.114.xxx.50)

    대학교 가서 배워서 그 차이가 생긴게 아니라 그 클래스 애들이 대학교를 간거죠.....

    대체적으로 대학교 간 애들이 비교적 높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는데, 어떤 분들은 부분적인 케이스로 아닌데 우리동네 누구는 고학력자인데 이상하던데 이렇게 이상 샘플을 이야기하니까 이야기가 계속 겉돌게 된다고 봅니다.

  • 63.
    '21.4.13 1:12 PM (218.155.xxx.211)

    음.. 제가 고졸인데 사람들이 다 대졸로 알아요.
    직장도 좋고 직장에 스카이부터 고졸 다 있는데
    차이라면 바운드리. 경험의 차이지
    배움에 의한 넓은 식견을 갖은 사람은 단언컨데 없어요. ( 그런 능력발휘 까지 안해도 되는 직장이라 그런가)
    저는 대학 중퇴 였다 불편해서 결국 다 늦게 좋업장은 땄지만 그건 필요에 의해서였으니
    대졸이란 생각은 별로 안해봤고
    대신 학교 그만두고 제가 하고 싶은 생활을 오래 했어서 인맥도 두루 두루 넓고
    모임도 많고 문화예술쪽으로 평범한 사람들 보다는 많이 알아요.

  • 64. ....
    '21.4.13 1:13 PM (1.237.xxx.189)

    건홍동 라인이면 차이가 날것이고 돈만 주고 들어간 대학이면 고졸과 뭐 얼마나 차이가 있겠어요
    학교에서 공부 안한 꼴통이였던건 둘 다 똑같은데
    그건 있겠네요
    똑같은 꼴통이였다더라도 대학을 경험한 부분에선 고졸과 다를수 있겠죠
    근데 그런 애들이 들어가 대학 생활한다고 똑똑해지는것도 아니고 경험해봐서 뭔지는 안다정도인셈인데
    고졸과 생활면에서 언어에서 차이가 있을까요
    여자는 거의 차이가 없다고 봐요
    남자는 특히나 지방이면 티가 날수도 있겠네요

  • 65. ㅇㅇ
    '21.4.13 1:27 PM (119.194.xxx.109)

    개인의 차라고 하기엔 표본이 다르니까요.

    동일한 사람이 고졸과 대졸일때는 분명히 다르죠
    대학에서 접한 교수님들만 해도 못해도 박사과정을 밟은 사람들이니 지식의 깊이와 양이 다르지않을까요?
    그런분들의 의견이나 지식들을 고스란히 습득은 못해도 접근 방법은 접할것같아요

    저 역시 한가지 이론에 대한 접근방법이나 검증이 달라서 색달랐던 경험이있으니까..

    물론 고졸이어도 책을 많이 읽거나 지식에 목마른 사람들은 대졸자보다 나을듯

  • 66. //
    '21.4.13 1:28 PM (211.219.xxx.228)

    아이고 이런글 의미없다 생각합니다. 학벌보다 그 사람의 교양이런거는 살아온 환경이 지배해요.
    대학이라고 모든 대학이 치열하게 공부해서 가나요? 가면요? 그렇게 치열하게 공부하나요?
    공부가 문제가 아니구요 주변인들과 교류하면서 배우는 게 큰거라고 봅니다.

  • 67.
    '21.4.13 1:34 PM (106.101.xxx.49)

    개인차는 있는데 평균적으로 보면 당연히
    티나요 그것도 많이
    만나서 대화해온 상대가 다르거든요
    마치 과고애들 대화랑 실업고 애들 대화가
    다르듯이요 뭐 인성이 다르단건 아니지만 티나요
    어릴때 내내 책안읽다가 다커서 갑자기 탐독하는
    일은 진짜 옛날 돈없어서 대학 못가던 시절 얘기

  • 68. ...
    '21.4.13 2:06 PM (222.236.xxx.135)

    차이가 있긴 하죠.
    그러나 가정교육을 잘 받거나 책을 많이 읽었거나 한 사람은 큰 차이가 안 느껴져요.
    어휘나 매너에서 많이 느껴지는데 아예 자각도 못하는 것이 가장큰 차이라고 느껴요. 오히려 상대나 그 그룹이 지나치게 예의차리거나 척을 한다고 생각하고 불편해해요.
    좋은 대학 나와도 매너나 어휘는 개개인마다 다르니 가정교육이 가장 중요해보여요.

  • 69. ㅇㅇ
    '21.4.13 2:22 PM (121.157.xxx.71)

    능력, 지식, 인성, 예의... 이런 게 다르다는 말이 아니구요.
    사회적 상황에 대한 대처... 이런 의미에서 사회적 매너가 다르다는 말이에요.

    속으로야 사이코패스도 있겠고, 알면서 일부러 안 지키는 인간들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사회적 상황에서 기본적인 매너가 무엇인지는 조금 더 압니다.

    원글님 오빠에 대해 부모님이 느끼시는 것도 결국 그런 의미구요.

  • 70. ㅇㅇ
    '21.4.13 2:28 PM (121.157.xxx.71)

    같은 맥락으로 대졸 이후 전업주부로 산 친구와 사회생활 꾸준히 한 친구도 또 다릅니다.
    전업주부로 산 친구 인성 좋고 책 많이 읽어 교양 있어요. 예의도 바르구요.

    우연히 그 친구를 제가 사회에서 알게 된 지인과 같은 자리에서 만난 적이 있는데,
    제 친구 때문에 제가 민망한 상황들이 많았답니다.
    관계에 따라 지켜야하는 적절한 선, 대화방법, 기본적인 매너 등을 몰라 생긴 일들이죠.

  • 71. 윗님
    '21.4.13 2:29 PM (116.125.xxx.237)

    백만 공감.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생활(단체 생활) 하나를 건너 뛴 셈이잖아요. 공감하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조직생활의 문화가 있을수밖에 없죠. 사회적 매너가 다르다는 말 적절합니다.
    일이든 동네 엄마들이든 간에 사회적 매너의 차이를 많이 느낍니다

  • 72. ㅇㅇ
    '21.4.13 2:34 PM (116.125.xxx.237)

    댓글중에 있는데 본인이 아는게 다라고 착각하는 경우
    본인이 어디를 모르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고 자격지심이 있어요

  • 73. 당연히
    '21.4.13 2:34 PM (61.77.xxx.42)

    차이나죠.
    그것도 스카이, 인서울, 지방대, 전문대, 고졸 서열별로 세분화되어 차이납니다.
    자신이 배운만큼 보니까 못보는 사람은 못느끼는거죠.
    하지만 사시 붙은 검사라도 공부 외의 감성이나 종합적인 사고방식에서는 참 기본도 못되는 경우도 있습디다.

  • 74. ...
    '21.4.13 2:48 PM (152.99.xxx.167)

    당연히 차이나죠.
    대학에서 배운게 뭐가 대수인게 아니구요.
    배움에 대한 열정과 성실성이 그사람의 학벌이 되는겁니다.
    스카이 나온애들이 아는게 많아서 대기업이 뽑는거 아니예요. 그 학벌을 가질만한 그사람의 가치에 중점을 두는겁니다. 머리 성실 끈기 등등
    요즘같이 대학가기 쉬운세상에 대학도 안간 사람이 유튜브나 다른 매체로 원하는 것을 찾아서 공부한다/
    말이 잘 안되죠.
    물론 소수는 여건이 안되고 적성이 안되서 나중에 다른거 공부해서 두각을 나타내겠죠.
    그건 아주 소수고요.
    대부분은 학벌이 그사람의 다른 지표도 말해줍니다.

  • 75.
    '21.4.13 2:52 PM (182.209.xxx.227)

    그냥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과 만나서 비슷하게 교양(?)있는 사람들끼리 서로 배우고 그런...

    사람에게서 배우는게 있잖아요 꼭 학문이래서가 아니라.

    그런것일것 같아요.

    아예 없는 얘긴 아닐듯 합니다.

    꼭 고졸이라고 무식하고 교양 없단 얘기가 아니라, 그럴 확률이 높죠
    뜻이 있어 고졸이고 사업하거나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그 세계 사람들과 소통하고 배워갔다면
    또 다른얘기일듯.

  • 76. ㅇㅇㅇ
    '21.4.13 3:26 PM (203.251.xxx.119)

    명문대나 인기학과 빼고는 어느대학이나 다 갈수 있습니다
    지방, 전문대 요즘 다 미달사태

  • 77. 미달사태임에도
    '21.4.13 3:53 PM (203.252.xxx.254)

    대학은 보내야 합니다.
    공부 뿐만이 아니에요.
    사회속에서 경청하는 능력, 바운더리를 지킬 줄 아는 능력, 사회적 소통의 정도가 판이하게 다릅니다.
    아무리 못한 대학이라도
    대학을 나온 자와 안나온 자는 차이가 커요.
    물론 이후 삶 속에서 부단히 독서와 명상 등으로 자신을 연마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런 분들마저 차이가 보입니다.

  • 78. ...
    '21.4.13 4:10 PM (117.111.xxx.65)

    배운 티는 사람마다 좀 달라서 잘 모를 수도 있는데
    못배운 티는 정말 말하다 보면 확 느껴져요.
    생각의 폭이 좁고 말이 안통하는 느낌이랄까...

  • 79. ..
    '21.4.13 4:11 PM (39.115.xxx.64)

    저도 친구도 다 대졸로 알아요 당연히 대졸로 보이나 봐요
    저는 말 내용이 고급지다고 자주 듣었는데 저는 무식쟁이라
    뭐래 그러고 넘어갔어요 그러다 어쩌다 보니 친구랑 같이
    대학 다녀요 학벌 컴플렉스 없었고요 다녀보니 생각보다
    힘들고 재밌어요 새벽까지 과제도 하고 공부도 하고
    좋아요 스며 들 듯 지식이 쌓이고 순간순간 일상용어가
    바뀌고 한 마디 더 지식적으로 이야기할 때 있어요

  • 80. 음....
    '21.4.13 4:34 PM (58.231.xxx.5)

    지식의 유무와는 상관 없이요, 모르는 걸 설명해 줬을 때 이해하는 정도의 차이, 같은 수준의 설명을 해 줬을 때 자기것으로 만드는 수준의 차이는 존재하죠. 알고 모르고 지식이 있고 없고 그 차이가 아니라 어떤 지식과 정보 앞에서의 태도의 차이도 분명 존재하구요.

    그리고 학부까지는요, 학문 그 자체를 하기보단 그 학문에 접근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기예요. 그 방법을 자기화해서 그 이후의 진짜 학문을 닦아가는 사람도 있고 그 방법을 배우는데서 그치는 사람도 분명 존재하니 졸업뒤 사람마다 전공에 대한 수준의 차이는 있겠으나 어쨌든 공부하는 방법, 학문과 지식에 접근하는 길을 열었다는 점은 분명하죠.

    아무나 다 가는 대학이고, 요새 학생들 인문학 서적을 읽지 않네 어쩌네 해도요. 대학은 그래도 대학이에요.

  • 81. .....
    '21.4.13 5:04 PM (223.38.xxx.131)

    기질과 남녀의 차이도 어느정도 있는거고.
    성인되서 비교하니까 그렇지

    초등학교 같은 학년에 학교 성적도 비슷한 아이라도
    완전히 다르거든요

  • 82. 동감
    '21.4.13 5:08 PM (175.213.xxx.103)

    대체적으로 대학교 간 애들이 비교적 높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는데, 어떤 분들은 부분적인 케이스로 아닌데 우리동네 누구는 고학력자인데 이상하던데 이렇게 이상 샘플을 이야기하니까 이야기가 계속 겉돌게 된다고 봅니다.

    2222

    전반적으로 차이가 있어요. 예외는 물론 있겠지만..

  • 83. 앵무
    '21.4.13 5:53 PM (211.51.xxx.116)

    남녀차이 문이과 차이도 있겠지만, 전문가의 강의를 들으며 몇년간이나마 공부하면 대부분 사고와 이해의 폭이 넓어지죠.
    독학으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솔직히 그런 사람의 비율이 우리근처에서 쉽게 만날수도 없을 만큼이고 ,그 사람들은 아마 대학갔었으면 더 성공했겠죠.
    그리고 같이 어울리는 그룹이 달라서 쓰는 언어도 달라져요. 책을 아무리 많이 다양하게 읽어도 대학에서 전공지식을 억지로나마 공부하면서 읽었던 책들은 아닐 것 같아요.

  • 84. 대학나름
    '21.4.13 6:25 PM (153.136.xxx.140)

    돈만 내면 다닐수 있는 대학부터 열심히 노력해서 들어가는 대학까지
    여러 레벨이 있잖아요. 단지 대학인지 아닌지로 구별하기는 어려운 시대가 된것 같아요.

    어떤 대학에서 어떤 공부를 했는지 그리고 어떤 자세로 임했는지
    여러 부분을 종합적으로 봐서 말할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 대학가기가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어요. 정말 쉽게 들어가는 대학도 많으니까요.

  • 85. 공짜없음
    '21.4.13 6:51 PM (117.111.xxx.19)

    차이가 당연히 있지요.
    차이가 없는데 그렇게들 대입에 목숨 걸겠나요. ㅠㅠ
    옛날부터 선생님들이 말씀하셨어요. 공부 하나도 안하고
    대학문만 왔다갔다 해도 보고 배우는게 있다구요.
    나이 먹을수록 진리다 싶어요.
    모든 경험은 다 이유가 있어요.

  • 86. 경험
    '21.4.13 6:53 PM (117.111.xxx.19)

    대학에서 단순히 공부를 더해서 차이가 나는게 아니고
    다니면서 하는 모든 경험때문에 차이가 나는것입니다.

  • 87. 정답은
    '21.4.13 6:58 PM (175.117.xxx.71)

    무엇이 달라도 다릅니다.
    그게 아니라면 대학은 왜 생겼고 뭐하러 갈까요?

  • 88. 차이나요
    '21.4.13 7:35 PM (223.62.xxx.26)

    차이 안나는 것처럼 배려하는거에요. 백날 나 고졸인데 대졸 너랑 차이나냐고 물어봐야 차이안난다는 대답만 해요.
    돈만 주면 가는 대학은 제외하구요.

  • 89. Dahjs
    '21.4.13 7:35 PM (210.223.xxx.120)

    전문대 졸업했다던 과장여자

    열등감에 하는 행동들이 너무나~ 덜떨어져서 깜짝 놀랐던적이 있고
    수준 이하라는게 이런거라는걸 느낀적이 있었어요

    나 인서울 명문대라는 곳 졸업했고 학교 동기들 업계 최고 회사 많이 갔는데 나는 늦은 나이에 대학 가고 졸업했더니
    저런 여자랑 같은곳에서 일해야 한다는게 창피할 정도였죠

    자기 포함 세명과 몰려다니는데 나머지 멤버 둘이 한명은 고졸,다른 한명은 자기와 같은 전문대

    이대 나온 다른 직원 한명 있었는데 업무협조야 당연히 안하고 어찌나 괴롭히려 드는지 ㅋㅋㅋㅋㅋ

    저런 여자를 겪으니 편견이 생기더군요,
    열등감에 가득차서 회사 분위기 망치는 전문대졸 쓰느니 학점관리 제대로 안한 대졸을 채용하는게 낫겠지 하는

  • 90. 대학신화
    '21.4.13 7:40 PM (153.136.xxx.140)

    세계 여러 나라 가운데 우리 나라 대학 진학률이 유독 높은건 왤까요.
    OECD 국가중에서도 단연 높고.

    소위 선진국 중에도 대학 진학률이 그다지 높지 않은 나라들도 있는데
    그 나라 사람들은 대학 진학에 대해 어떻게 여기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 91. 네....
    '21.4.13 7:55 PM (39.7.xxx.111)

    차이 느낍니다.

  • 92. ..
    '21.4.13 8:00 PM (211.224.xxx.157)

    남녀차이고 좌뇌형,우뇌형 차입니다. 대학이랑 상관없습니다. 원글님 생각이 맞아요.

  • 93. ㅇㅇ
    '21.4.13 8:03 PM (87.144.xxx.157)

    케바케 아닌가요?
    노무현 대통령 고졸인데도 대통까지 했잖아요..박근혜 대졸인데 하는 행동이나 말들이 고상하고 우아했었나요? 암철수 무려 서울대 의대 나왔는데 맨날 초딩이 말하는 소리만 하고 있고. ㅎㅎ
    사람마다 다른거 같은데요?

  • 94. ㅇㅇ
    '21.4.13 8:05 PM (87.144.xxx.157)

    동 서로 갈라서 맨날 경산도 전라도 서로 욕하게 하더니 이젠 대졸 고졸 싸움붙이려고 이런글 쓰는건가요? 작작좀 합시다. 고졸 대졸 차이 알아서 뭐하려고 이로는지 진짜 웃겨서..

  • 95. 차이있어요
    '21.4.13 8:06 PM (124.49.xxx.61)

    특히 스카이 특유의 말투가 있어요. 서경석 이윤석같은 말투...박명수랑 차이가 나죠..
    저희남편도 뭔가를 디스할때 상당히 교양있게 말하는게 있어서 그게 너무 웃기면서 교양있어보여요.ㅎㅎㅎ짜증을 덜내고 돌려서 말하는거 사람을 격이 다르게 보이게해요.

  • 96. ...
    '21.4.13 8:19 PM (223.33.xxx.195)

    학력이 안 좋으면 열등감 자격지심이 있어요

  • 97. ...
    '21.4.13 8:56 PM (223.62.xxx.234)

    가방끈 긴 남편
    이해력 떨어져서 괴로워하는 글과 댓글들
    보셨잖아요
    오세훈이 가방끈이 짧아서 v.1 못알아처먹었나요?
    안철수가 서울대 못 나와서 별명이 안초딩인가요?
    박그네가 대졸 아니라서 산소가스 이산화가스 했나요?

    사람 나름이에요

  • 98. ....
    '21.4.13 9:05 PM (119.149.xxx.248)

    차이가 없을수 있나요?? 달라도 뭐가 다르긴 하더군요 한국부모들 외국도 마찬가지지만 돈 처들이고 해서 좋은대학 보내려 하잖아요

  • 99.
    '21.4.13 10:57 PM (74.75.xxx.126)

    대학에서 가르치는데요, 가끔 업계에서 성공한 인사들 초청해서 강연을 시켜요. 대학을 아예 안 갔거나 전공을 전혀 다른 분야로 한 사람도 많아요.
    초청할 때 그런 말 해달라고 부탁한 적 없는데 하나같이 하는 얘기들이 있어요.
    대학에서만 배울 수 있는 게 있다. 기술적인 일들은 책이나 인터넷 찾아보고 얼마든지 독학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런 공부는 대학 졸업 후에도 계속 할 수 밖에 없다. 기술이 계속 발달하고 업계에 있으면 첨단을 따라잡아야 하니까.
    하지만 머릿속의 생각을 말로 옮기고 같이 작업하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일을 따내고 그 모든 과정이 대학에서 골고루 학습한 글쓰기 말하기 비평적 사고 능력으로 좌우된다는 거예요.
    즉, 정보는 누구나 대학에 가지 않아도 얼마든지 얻을 수 있지만 그 정보가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지식이 되는 곳이 대학이기 때문에 그 과정을 배워야 한다는 말이요. 전 공감해요.

  • 100. 확률
    '21.4.13 11:54 PM (58.121.xxx.69)

    물론 고졸이어도 아니 초졸이어도 유식한 사람 있죠.
    근데 비율로 보면 그런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무엇보다
    아무리 논다논다해도 대학교 4년입니다. 거기서 하나도 안 배울거 같나요?
    하다못해 논문 찾는 법이라도 배우고, 책 한 두장이라도 더 읽게 됩니다.
    그런게 무시 못 할 힘이 됩니다.

  • 101. 고졸여자
    '21.4.14 7:19 AM (116.41.xxx.121)

    울고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5144 원래 디씨는 클릭 못할 사이트 취급하지 않았어요? 2 ... 00:39:58 88
1325143 강철부대 참호격투 누가 이겼나요? 못봤어요 00:36:14 55
1325142 어머 어떡해..쉿! 하는 영상 떳어요 20 .. 00:33:40 1,220
1325141 고 손정민군 뉴스 1 네이버 00:33:29 338
1325140 일론 머스크 대머리였군요 3 ... 00:30:20 465
1325139 이 시간만 되면 게시판을 쑥대밭으로 만드네 1 .ㅎㅎ 00:27:09 308
1325138 서초집회때 받은 노무현,문재인,조국 이 세 분의 그림이 그려져있.. 5 ... 00:23:50 212
1325137 이런 건 1 생각 00:23:22 104
1325136 40대가 되어서인지, 인간관계에서 버팀이 힘들어요.. 손절 손절.. 8 sdfg 00:21:54 721
1325135 못난 나를 어떻게 사랑하나요? 9 ㅇㅇ 00:21:10 345
1325134 서울에서 짜장면 맛있게 하는 집은 어딜까요? 3 뎅뎅 00:17:24 444
1325133 왜 부모에게 먼저 전화하지 않았나 29 신발 00:12:40 1,473
1325132 살인.시신유기죄;정황.행적으로 징역20년! 6 ㅇㅇ 00:10:04 927
1325131 한강친구 이해안되는 점 24 ㅡㅡ 00:08:13 1,332
1325130 강철부대 박준우 멋지네요 4 ㅁㅁ 00:06:13 646
1325129 sk아이테크놀로지/ 공모주 시초가 매도는 어떻게 해야되는거였나요.. 공모주매도 00:05:16 351
1325128 식당맛 좋아하시는분들 보시고 배우는곳 있나요? 신희맘 00:02:15 142
1325127 한강학생 정민군, 할머니장례식 다다음날 남긴 메세지 10 .. 2021/05/11 2,240
1325126 이달 1~10일 수출 81.2%↑..올해 경제성장률 4% 성장 .. 7 ㅇㅇㅇ 2021/05/11 129
1325125 12시간자니까 넘 개운하고 하루가 활기차요 8 12시간 2021/05/11 808
1325124 강아지가 누굴 가장 좋아하나요. 10 .. 2021/05/11 649
1325123 미국,유럽 다 파랗게~~난리네요 5 주식 2021/05/11 1,961
1325122 48살인데 춤 잘추고 싶어요. 5 아직도안가라.. 2021/05/11 854
1325121 입양 일년동안 안그랬는데 오늘 으르렁대고 싸우네요 9 같이 산지 .. 2021/05/11 1,338
1325120 배고픈데 식빵 한조각 먹음 몸에 안좋겠죠? 12 사랑감사 2021/05/11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