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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너무 예민한 아랫집

누리 조회수 : 16,605
작성일 : 2021-04-08 18:49:18
오후 4시30분쯤 관리실에서 전화가 왔어요
아랫집에서 민원이 들어왔다네요
우리집에서 씻는소리가 시끄럽다고요
아니 낮에 손씻는소리가 그렇게 민원 넣을정도 인가요?
또 남편이 아침 7시 넘어 출근준비를하는데 이것도 씻는소리가 시끄럽다고 했다네요
머리감고 면도 세수하는게 다인데 본인 남편도 똑같은걸 할텐데요
아무리 임신을해서 예민하다고해도 너무 심하다는 생각에
짜증이나요
게다가 출산하고나면 더 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요
IP : 61.73.xxx.169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8 6:53 PM (61.32.xxx.245)

    그래서 어쩌라는걸까요
    집에서 뛰는 것도 아니고 말을 크게 하는 것도 아니고
    씻는데 나는 물소리가 시끄러우면 어쩌라고 그러는거져
    관리실에 다시 연락하셔서 어떻게하면 좋겠냐고 하셔요
    우리집은 그럼 씻지 말고 살라 하는거냐고

  • 2. 잘될거야
    '21.4.8 6:53 PM (39.118.xxx.146)

    출산하고 애기 울면 시끄러운거 어찌 감당하시려구요? 라고 말해보세요 애기운때마다 제가 민원 넣을까요?

  • 3. ..
    '21.4.8 6:54 PM (211.220.xxx.155)

    들은 척도 말아야 겠네요.

  • 4. 관리실에
    '21.4.8 6:55 PM (210.178.xxx.131)

    따지세요. 씻는 소리 안나는 집이 어딨냐고요. 나한테 따질 건인지 아닌지 구분도 못하고 전화하냐고요. 씻는 소리 안나는 집 있으면 찾아오라고 하고요. 관리소장 보고 예민한 집 알아서 중재하라고 하세요

  • 5. ㄱㄴ
    '21.4.8 6:55 PM (58.234.xxx.21)

    윗집 소음에 한 예민한 사람인데
    아파트에서 씻는 소리가 싫다니
    단독 살아야겠네요

  • 6. 진짜
    '21.4.8 6:55 PM (218.101.xxx.154)

    어쩌라는건지...
    그런 민원을 받아주는 관리실도 이상하네.

  • 7. ...
    '21.4.8 6:55 PM (106.102.xxx.75)

    글 쓴 내용이 사실이라면 저 같으면 그러든지 말든지 신경 안쓰겠습니다
    시끄러서 못살겠으면 전원주택으로 이사가야지 유난도 정도 이상이네요

  • 8. 새벽이면
    '21.4.8 6:56 PM (211.186.xxx.3)

    이해를 해요
    새벽에 다른집 물쓰는 소리 시끄럽긴하거든요
    근데 대낮에도 저러는건 진상같네요

  • 9. ..
    '21.4.8 7:02 PM (118.39.xxx.60)

    새벽이라도 이해 못해요 새벽에 출근하는 사람은 씻지도 못하고 나가야 되나요

  • 10. ..
    '21.4.8 7:02 PM (118.235.xxx.59)

    씻는 소리가지고 뭐라 하긴 좀......

  • 11. ...
    '21.4.8 7:10 PM (223.38.xxx.161)

    새벽이라도 이해 못해요 새벽에 출근하는 사람은 씻지도 못하고 나가야 되나요
    22222

  • 12. 귀마개
    '21.4.8 7:12 PM (223.39.xxx.101)

    사다줘요.

  • 13. 공권력투입
    '21.4.8 7:14 PM (188.149.xxx.254)

    자꾸 민원넣으면요.
    경찰을 불러서 중재 해달라 부탁 드리세요.
    그거 다 경찰청에 차곡차곡 쌓이거든요. 그거 많이 쌓이면 그 집 요주의 되는거구요.

    임산부가 그리도 사나와서 어떻게 아기 뒷감당 하려고. 그 성질머리 고대로 나온 아이 기르면서 코가 납작해질까. 나중에 그 아래아랫집과 안면트시고요. 아랫집 애 뛰면 민원 넣어보라 해 보세요.

  • 14. 누리
    '21.4.8 7:23 PM (61.73.xxx.169)

    관리실에 이런걸로 꽤 여러번 전화한것 같아요
    이렇게 민원이 들어왔다고 연락은 해야 관리실에서도 할말이 생기니까요
    저도 저정도 민원은그냥 무시할건데 임산부라고하니 좀 ....그래요

  • 15. ㅇㅇ
    '21.4.8 7:26 PM (218.49.xxx.93)

    전 엉덩방아 찍으면서 넘어졌는데 올라와서는
    화내더라구요
    ㅜㅜ
    이러다 저 사람 손에 죽지싶어
    이사했어요

  • 16. ...
    '21.4.8 7:27 PM (1.241.xxx.220)

    진짜 오로지 씻는 소리로만 그런거 맞을까요? 저도 간혹 관리실에 얘기하면 앞뒤자르고 이상하게 전달하셔서...

  • 17. 시끄러우면
    '21.4.8 7:28 PM (210.178.xxx.131)

    경찰에 신고하든지 알아서 하라고 하고 관리실한테 더 전화 말라고 따지세요. 경찰에 전화해서 물소리 때문에 신고했어요 어디 해보나 봅시다. 경찰이 잘도 곱게 보겠네요. 냅두세요

  • 18. 임산부가
    '21.4.8 7:29 PM (188.149.xxx.254)

    너무 예민하네요. 왜 바깥으로 안나가지.
    나가서 바람도 쐬고 설렁설렁 걷고 음식도 맛난거 사먹던지 싸가지고 오지.
    집 콕 박혀서 윗집 누가 뭐하나 이런거나 신경쓰고 앉았으니 성질머리 대단합니다.

    나도 둘째 임신때 배아파오고 뭉쳐서 몸져눕고 큰애 친정보내고 있었는데요.
    마루에 조용히 누워있으니 아랫집 소리 다 들려왔지만 그게 뭐라고요. 사람사는 소리지.
    그러다 결국 병원에 실려가서 막달까지 누워있었고요. ㅋㅋㅋㅋ
    이런사람도 그런갑다 하는데 임산부가 무슨 벼슬이라고.

    나중에 애기 기르면서 아랫집에 얼굴도 못 들 일 허다할터인데 어쩌자고.

  • 19. 이건
    '21.4.8 7:30 PM (182.225.xxx.16)

    좀 항변하셔야 할 것같아요. 그냥 있으면 원글님댁만 소음 제공자 취급받아요. 관리실에도 예민한 아랫집때문에 일상생활 영위가 힘들다 스트레스다 호소하셔야 해요. 저희 아파트에도 우난힌 사람 이사와서 모두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그전엔 어느 정도 이해하고 참고 이런 분위기였는데, 이젠 그 사람 지나친 신고로 모두들 날이 선 상태구요 ㅠ

  • 20. 디오
    '21.4.8 7:37 PM (175.120.xxx.167)

    도대체 어떻게 씻으면 시끄러울까요..
    진짜 궁금합니다.
    전 소리에 예민해서
    겨울엔
    예쁜 토끼귀마개같은 것 쓰고살아요.

    넘 예민떨면 태교에도 안좋은데...
    에구

  • 21.
    '21.4.8 7:47 PM (218.155.xxx.36)

    아랫집에서 남편 소변보는 소리 시끄럽다고 올라왔어요
    씻는 소리면 화장실인데 화장실 문 닫으면 덜 들리지 않나요?
    방이나 거실도 아닌데 어쩌라구

  • 22. ㅎㅎㅎㅎ
    '21.4.8 7:51 PM (175.113.xxx.17)

    그 집은 안 씻나보네
    고양이도 아니고 사람이니 씻을 때 물소리 나는걸 어쩌라고ㅎㅎㅎ
    씻기 전에 관리소에 전화해서 이제부터 씻을테니 귓구멍 틀어막으라고 씻을 때 마다 연락해서 전해주라고 하세요
    이웃끼리 서로 배려하는 차원에서~~
    누가 임신하랬다고 임신해서 유세를 떨고 난리지?
    임신부인데 뭐 어쩌리고ㅎㅎㅎㄹ
    임신부 윗층 사람들은 씻지말라고 헌법에 나와있나???

  • 23. ...
    '21.4.8 8:10 PM (218.52.xxx.191)

    임산부가 벼슬인가...
    예민하면 본인이 대책을 세워야죠.
    대낮에 손 씻는 걸로 뭐라 하면 어째요.
    그 아파트 방음이 안 되나 봐요. —;3

  • 24. ..
    '21.4.8 8:47 PM (39.115.xxx.148)

    애 목욕시킬때 나는 우는소리랑 욕실 물소리까지. 본인도 낼텐데 한치앞도 본인 민폐는 생각도 안하는 경우네요 목욕시킬때 마다 애우는소리 시끄럽다고 민원 넣어요 고약스럽네요

  • 25. ㅁㅁㅁㅁ
    '21.4.8 9:19 PM (119.70.xxx.198)

    와..별꼴이네요 진짜

  • 26. ㅇㅇ
    '21.4.8 10:34 PM (59.11.xxx.8)

    씻는 소리는 새벽에도 층간소음에 안들어가요.

  • 27. 아줌마
    '21.4.8 11:03 PM (1.225.xxx.38)

    황당하네 진짜

  • 28. ...
    '21.4.8 11:33 PM (183.103.xxx.10)

    미친여자들 진짜 많아요

  • 29. ..
    '21.4.9 12:53 AM (39.112.xxx.218)

    화장실 문닫고 살라 하세요.우리집 소리 들리면 그집 소린 안들리냐고?층간소음 무지 싫어하지만, 그 아랫집은 좀 심하네

  • 30. ㅇㅇ
    '21.4.9 4:49 AM (80.130.xxx.203)

    그정도면 단독주택에 가서 살아야겠어요.
    솔직히 아파트 문화 이해 안가요.
    남의 집 씻는 소리까지 다 들릴지경인가보네요..얼마나 집을 날림으로 지으면 그런지....도시형 전원주택에 사는데 옆집에서 뭘하든간에 아무 소리도 안들리거든요...벽을 튼튼하게 지어서 그런지...
    진짜 아파트 왜 사는지 이해 안감. 사생활 보호도 안되고...

  • 31. 화장실 샤워는
    '21.4.9 5:07 AM (175.119.xxx.110)

    노터치가 국룰아닌가. 씻고 싸는건 봐줘야지. 이건 너무했다.

  • 32.
    '21.4.9 5:13 AM (61.80.xxx.232)

    진짜 예민한 사람들은 단독주택 가서 살아야죠

  • 33. 아리송해
    '21.4.9 6:22 AM (49.161.xxx.218)

    아파트면 윗세대가 여러가구 일텐데
    물내려가는소리가 윗집일꺼라고 어떻게 아니요?

  • 34. ㅇㅇ
    '21.4.9 6:27 AM (175.207.xxx.116)

    진짜 아파트 왜 사는지 이해 안감. 사생활 보호도 안되고...
    ㅡㅡㅡㅡ
    너무 나가셨네

  • 35. ㅠㅠ
    '21.4.9 7:27 AM (121.44.xxx.202)

    생활소음으로 뭐라하는것보니 심성이 좋아 보이지 않네요 ㅠㅠ 정말 스트레스겠어요...ㅠㅠ

  • 36. ...
    '21.4.9 7:46 AM (182.211.xxx.17)

    어제 다른 글에서 봤는데 화장실 인테리어 잘 못하면 물 내려가는 소리가 시끄럽대요..

  • 37. 레베카
    '21.4.9 7:50 AM (14.35.xxx.185)

    비슷한일 겪었어요.. 임산부이고 남편은 새벽에 퇴근 그래서 낮에 조용해달라고.. 초등고학년 중등 뛰지도 않는데 왜 저럴까 싶었더니 청소기소리 걷는소리 다 예민하더라구요.. 애낳고 또 올라왔길래 참다가 한소리했어요.. 울남편 새벽일찍 출근해야하는데 그집애가 울어서 잠을 못잔다고.. 그러더니 안올라오네요

  • 38. 비슷
    '21.4.9 8:04 AM (211.178.xxx.32)

    아랫층에서 물소리 소변소리 음악소리 다들린다고ㅠ
    관리실에 민원 넣었어요
    조심할테니
    일주일 한시간 낮에 줌으로 합창수업 있으니
    그때 산책가시든지 TV보시라고 관리소장님이 말했더니
    내가 왜 아랫층때문에 산책을 가야하냐고
    따지더라네요
    그래서 낮에 생활소음은 서로 이해해야한다고
    강하게 얘기했다네요

    귀가 예민해진 듯해요
    천장에서 소리난다고 1억들여서
    올수리 한달동안 했어요

  • 39. 진짜
    '21.4.9 8:05 AM (49.168.xxx.38)

    예민한 아래집 만나면 정말 피곤해요.
    티비도 안보고 소음이 없는집은 더 예민하더라구요.
    우리는 주말 낮에 청소기 돌리는 소리도 시끄럽다고 인터폰왔고 회전형 물걸레도 진동느껴진다고 하지말라네요. 나원참.. 집집마다 안마의자 있는 집들은 어쩌라는건지.. 그정도 소머즈면 단독살아야 맞죠. 괜히 주변에 스트레스 주지말고.. 그여자 임신중에 그렇게 예민하면 아기도 예민할 확률이 높겠어요. 뭐든 적당히 해야죠. 층간소음 예민한 사람들만 한동에 몰아서 살면좋겠어요

  • 40. 딸 방에선
    '21.4.9 8:06 AM (121.166.xxx.43)

    윗집의 화장실 소변보는 소리가 들려 짜증난다는데
    조심해서 약하게 배출하라고는 못하잖아요.

    그냥 무미건조하게
    알겠다.
    라고 하면 되죠.

  • 41. ...
    '21.4.9 8:07 AM (182.222.xxx.179)

    중간에 전달해주는 관리실이 모지리
    씻는소리는 생활소음인데 공동주택에서 생활소음도
    내지말라고 하는건지 따지셔야지
    그런개소릴 듣고 있다니...

  • 42. ..
    '21.4.9 8:12 AM (118.221.xxx.82)

    제발 이런분들은 단독으로 가셨음해요.
    저희 아랫집도 낮시간의 생활소음을 계속 걸고 넘어지면서 우퍼를 트네요..
    가끔 울화가 치밀때도 있지만 뭐 이제 그러려니 합니다..

  • 43. 아이
    '21.4.9 8:33 AM (203.142.xxx.241)

    영아때 작은 소리에도 깨면 스트레스 엄청받았는데..제가 다 걱정이네요 원글님... 벌써부터 그러면

  • 44. 헐..
    '21.4.9 8:48 AM (182.226.xxx.161)

    중간에 전달해주는 관리실이 모지리
    씻는소리는 생활소음인데 공동주택에서 생활소음도
    내지말라고 하는건지 따지셔야지
    그런개소릴 듣고 있다니...
    ---------------------------------------------
    관리사무소에서는 민원을 받으면 일단 전달합니다. 그래야 기록이 남고 나중에 분쟁이 생겼을때 기록을 전부 출력해서 소송이 생길때 자료가 생깁니다. 그리고 모든건 각세대의 말을 다 들어봐야해요..
    관리사무소는 좋아서 그런거 전달하겠어요??? 특히 층간소음, 흡연 문제는 엄청 민감해요..
    간단하게 왜 바보같이 전달해! 관리사무소는 모지리야..이렇게 생각하면 정말..답답합니다.

  • 45. 참내
    '21.4.9 8:53 AM (223.62.xxx.173)

    거실서 뛰는것도 아니고 씻는거조차 시끄럽다하면 대체 어쩌라고
    본인은 씻지도 않고 사나보지??

  • 46. 참내
    '21.4.9 8:55 AM (223.62.xxx.173)

    그집소리도 들린다고 씻지마시라하세요

  • 47. 그런사람들
    '21.4.9 9:15 AM (210.112.xxx.40)

    도대체 왜 아파트에서 사는지 이해가 안감. 층간소음 유발자들이랑 예빈보스들이랑 아래-윗집 세트로 제발 좀 묶어 놓으면 좋겠어요.

  • 48. 일이삼
    '21.4.9 9:56 AM (119.69.xxx.70)

    대학다닐때 월세 하숙했는데 말소리까지 다들리더라구요 젤 위층이라 아래층은 제소리다들렸을듯
    혹시 그런덴가요? 빌라는안살아봐서 모르겠지만
    아파트는아니죠?
    아파트면 이해불가 사이코인듯

  • 49. ....
    '21.4.9 10:03 AM (210.100.xxx.228)

    저건 너무 심하네요.

  • 50. ...
    '21.4.9 10:13 AM (218.155.xxx.115)

    애기 낳고 울면 울때마다 항의하세요. 밤에 생활소음나도 신고.
    안그러면 우리 애 자는데 시끄럽다고 난리칠 것 같네요.

  • 51. 쓸개코
    '21.4.9 10:17 AM (121.163.xxx.102)

    잠못자고 뭐 하다가 새벽아침 5,6시쯤 잠들려고 잠자리에 누워 가만히 있으면 옆집 화장실 볼 일보는 소리가 들릴때 있거든요. 좀 민망하긴 한데 일부러 내는 소음도 아니라 그런건 괜찮아요.
    세탁기 돌리는 소리, 샤워하는 소리 크게 느껴지지 않고 스트레스를 전혀 안받아요 저는.
    발망치 소리만 아니면; 발망치 소리 나면 가슴 머리가 쿵쿵 울립니다.
    원글님 적으신 아랫집은 너무 심하네요. 그렇게 예민하면 주택집 살아야죠.
    손씻는 소리도 시끄럽다면 어쩌라고; 씻지 말라고요?

  • 52. ㅠㅠ
    '21.4.9 10:26 AM (221.142.xxx.108)

    우리아랫집 아줌마....
    작년 재택근무 시작하고부터 낮에 청소기 돌리는 것도 인터폰합니다
    로봇청소기 해놓고 작은방에서 일하는데 ;;; 로봇청소기니 사람 발소리도 없잖아요??
    청소기바퀴에 기름칠하라고해서 인터넷주문해서 칠하고ㅡㅡ
    새벽에 런닝머신이나 안마기 하지말라고;;; 헐
    다른 집이라고 우린 아니라고 하면 말을 좀 듣던지....
    인터폰으로만 연락하다가 결국 한번 찾아갔는데..
    발소리때문에 뚱뚱할 줄 알았는데 새댁은 아닌거같고.. 남편이 뚱뚱한가?? 이랬어요ㅡㅡ
    우리는 슬리퍼도 신고 있고 발망치 소리 진짜 안나요ㅠㅠ
    아.. 초반에 다 들어줬더니 사람 만만하게 보는거 같고.. 생활소음은 어쩔 수 없잖아요;...
    저흰 그나마 그집이 금방 이사가서 이제 살만합니다. 힘내세요

  • 53. @@
    '21.4.9 10:36 AM (175.209.xxx.197)

    새벽에 윗집에서 변기 물 내리는 소리가 다 들려요
    그렇다고 시끄럽다며 생리현상 참으라고 해야되나요?
    그정도의 소음은 좀 참아야지 싶네요.
    민원인이 임산부라 지금 많이 예민한가보네요

  • 54. 뭘까요
    '21.4.9 10:54 AM (218.150.xxx.81)

    화장실 용변 샤워소리 욕조 물받는소리같은건
    새벽이라도 어쩔수없는부분이고 집집마다 그날따라 다 다른문젠데
    그게 싫으면 아파트에 살질 말아야죠
    안방화장실문 드레스룸중문 닫으니 좀 약하게 들리기도하더만요
    그래도 아예 안들리진않지만 어쩔수없는거잖아요
    여튼 그런걸로 지랄하는것들은 임신과 상관없이 좀 제정신은 아닌듯요
    조심하셔야할것같아요

  • 55. ......
    '21.4.9 11:01 AM (175.123.xxx.77)

    한 1주일 정도 원글님이 집안에서 뛰어다니고 엄청 시끄럽게 굴다가 1주일 지나 딱 멈춰보면 어떨까요?
    진정한 층간소음이 뭔지를 알려 주는 거죠.

  • 56. 근데, 들리나요?
    '21.4.9 11:20 AM (1.230.xxx.102)

    세면대 쓰는 소리가 어떻게 들리죠?
    아무리 날림으로 지은 아파트라도 그런 소리가 들린다는 건 좀 이상한데요.
    아래층 여자가 너무 예민해서 환청이 들리는 거 아닐까요?

  • 57.
    '21.4.9 12:02 PM (1.239.xxx.128)

    사람들 다양하네요.
    절간같이 고요함을 원하면
    절간 옆으로 가야지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죽은 사람도 아니고
    어떻게 내 욕실에서
    그것도 낮에 어쩌란건가요?
    궁금한건 그밑엣집 사람들은 평생 안씻고 살아서
    꼬죄죄 하던가요?ㅎ
    노숙인처럼 그렇다면 아 병 이구나
    이해를하겠다만..

  • 58. 미친
    '21.4.9 1:07 PM (49.168.xxx.38)

    벽에 조명스위치 온오프 딸각 거리는것 신경쓰인다고 저에게 와서 소리안나게 약 3초에 걸려 스무스하게 끄는 방법 알려주던 하우스메이트 미친X이 생각나네요.

  • 59. 어디
    '21.4.9 1:10 PM (175.115.xxx.138)

    어디 브랜드 아파트길래 손씻는 소리가 들리나요. 아무리 예민해도 손씻는 소리가 들리진 않을텐데..
    손 씻는 소리까지 들릴 정도면 집도 문제 사람도 문제

  • 60. 예민이
    '21.4.9 1:14 PM (162.156.xxx.148)

    아니고 이상한거죠
    저도 밑에 애 낳은 미친년이 살았어요
    우리가 일주일 여행갔다가 집에 들어와서 걸었어요 방으로 그리고 쇼파에 딱 앉는다 전화오더군요 시끄럽다고요 진짜 시도때도 없이 전화와서 정말 미쳐버리는줄요 빨리 이사 나왔어요
    나중에 남편이 늦게 와서 짜증났고 산후 우울증이라고 어쩌구 저쩌구 그 말 들으니 더 짜증났어요

  • 61. 000
    '21.4.9 1:33 PM (110.12.xxx.48)

    물소리 생생(?)하게 들리는 아파트가 있긴있어요.
    작년에 전세 들어왔는데 밤엔 물 틀어서 잠글 때까지
    쏴 하는 소음 생생히 들립니다.
    첨엔 우리애들이 물 쓰는 줄 ㅠㅠ
    소변 보는 소리, 재채기 소리도 들리고
    가끔은 웅얼웅얼 사람 말소리도 들려요
    그치만 어쩌겠어요 항의하려면 건설사에 해야죠
    아파트 짓기를 그지같이 지어서 그런걸..
    ㄱ자형 아파트라 어느 집인지 알 수도 없고요
    이따위로 지어놓고는 연말보너스 잔치하는 모 건설사
    그걸 또 모임 나와 자랑하던 지인 생각나네요 ㅎㅎ

  • 62. dd
    '21.4.9 3:27 PM (123.254.xxx.48)

    씻는걸로 ㅈㄹ 거리는것들은 진짜.
    여기 아랫집은 화장실 갈때마다 쫒아와서 ㅈㄹ 이에요.
    퇴근하고 씻을라고 가면 갑자기 문을 쾅 닫고,
    씻는소리가 들려서 그런가봐요? 근데 우리집도 들려요 니들 씻는소리 씻을때 놀랠까봐 문안닫느데
    미리 닫아놓던지 진짜 살인충동이 왜 일어나는지 알겠더라구요.
    화장실에 변기 올리는 소리 들리면 갑자기 발을 구르고.
    어느날 새벽에 화장실 갔더니만 갑자기 발을 구르고 ㅈㄹ 하길래 더 해줬더니만
    그 인간도 맞받아치고 하루종일 잠도 못자고 출근했네요
    아무튼 화장실 때문에 노이로제 걸려서 이어폰 끼고 화장실에 갈 정도 였어요
    하도 참았다가 가니깐 방광에 문제 생긴것 같고 지금은 그냥 똑같이 굴어줍니다.

  • 63. 사실이면
    '21.4.9 4:18 PM (211.206.xxx.52)

    전화가 오든말든 무시하셔야할거 같아요
    관리실에도 단호하게 말씀하세요
    늦은시간도 아니고 일상적 소음 민원은 우리문제가 아니라고

  • 64. 원글님
    '21.4.9 4:40 PM (211.107.xxx.202)

    원글님께 하는 소리는 아니고요
    저희 아파트도 안방화장실에서 물쓰는 소리 다 들리거든요
    물쓰는 소리, 코푸는 소리,물 내리는 소리등은 다 이해해요
    몇시든지요
    근데 칫솔을 내리치는건지 면도기를 내리치는건지 항상 같은 소리를 내는 집이 있어요
    그집도 다른집 소리가 들리기 때문에...자기소리가 다른집에 들리는걸 알텐데 왜 새벽 6시에 그소리를 내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저는 대리석선반위에 칫솔받침대가 돌이라서..이걸 씻으면 어쩔수없이 소리가 나거든요
    이거 싱크대 갖고 와서 씻어요
    원글님글에다가 하소연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사하고 첨에는 10시이후에 안방에서 화장실 못쓰게 했는데..이건 좀 오바같아서 사용은 시간관계없이 합니다

  • 65. ...
    '21.4.9 5:39 PM (223.39.xxx.182)

    아래층이라고 다 피해자가 아니더라구요

  • 66. ....
    '21.4.9 5:41 PM (122.32.xxx.31)

    씻는걸로 민원 넣는 사람은 솔직히 도라이 같아요.
    씻는시간 그거 몇분한다고...
    집에서 홈트하는 우리 윗집 인간은 민원 넣어도
    꿈쩍도 안합니다 밤12시에 뛰는 605호 인간아
    그렇게 살지마라 죄받을거다

  • 67. ...
    '21.4.9 6:24 PM (110.70.xxx.123)

    임산부는 무슨 상전짓해도 되는 특수한 위치랍니까. 개무시 하세요

  • 68. 일상소음
    '21.4.9 6:56 PM (86.13.xxx.146)

    일상 소음도 못 견딘다고 할 정도면
    임산부 아기 낳고 울 때 마다 민원 넣으면 어떻겠냐고 물어 보라 하세요.
    임신이 벼슬인줄 아는 사람도 있네요.
    철 없는 애가 애를 낳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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