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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부부싸움 후에 남편이 꼭 관계를 가지려고 하는데요

부부 조회수 : 24,962
작성일 : 2021-03-08 01:20:34
결혼 후 남편이 싸우고나서 꼭 말로 끝까지
대화를 집요하게 퍼고들어서 잘잘못 따지고 마무리를 짓고
그 후에 마지막으로 꼭 성관계를 가지려고해요
이거 어떤 심리에서 비롯된건지 궁금해요.
이유를 말해주긴 하는데 납득이 잘 안가서요.
다른분들도 이런 남편 두신분 계실까요?

IP : 175.223.xxx.51
9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8 1:22 AM (175.223.xxx.108)

    이 문제는 이건 니 잘못 이건 내 잘못
    이래 저래서 문제였던거다 종결 꽝꽝
    우리 사이 괜찮은거지? 안아줘

  • 2. ㅇㅇ
    '21.3.8 1:22 AM (117.111.xxx.127)

    짓밟는거...

  • 3.
    '21.3.8 1:23 AM (210.99.xxx.244)

    싸웅에 이겼다는 정복의 의미?

  • 4. 너무 싫어요
    '21.3.8 1:23 AM (112.154.xxx.91)

    전쟁에서 이기고 승리의 징표로 전리품 뺏는것 같아요.

  • 5. ..
    '21.3.8 1:26 AM (175.223.xxx.154)

    댓글들 왜이래요
    화해의 의미로 하자는 거겠죠.

  • 6. ㅇㅇ
    '21.3.8 1:29 AM (117.111.xxx.127)

    말로 끝까지 파고 들어서 잘잘못을 가리는 주체가 부인이 아니라 남편이잖아요 거기서 벌써 너를 이기겠다는 의지와 태도가 있네요 그 결과가 남편의 잘못으로 결정나고 남편이 인정란적 있나요?그럼 댓글 취소할게요

  • 7. ...
    '21.3.8 1:29 AM (119.64.xxx.182)

    의사에 반해서 꼭 해야한다고 밀어붙이는거라면 강간으로 볼 수도 있죠

  • 8.
    '21.3.8 1:29 AM (110.15.xxx.60)

    저게 화해의 의미라면 너무 징그러운 것 같아요ㅜ

    집요하게 잘잘못 따진 후 섹스하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너무 짐승같은 방법같은데요.

  • 9. 윗님~~
    '21.3.8 1:30 AM (175.223.xxx.51)

    네~~ 인정할건 인정하고 반성하는 타입이에요. 단, 공감 꼭 해줘야 하고 논리적으로 부드럽게 말해주지 않으면 삐져요 ㅠㅠ

  • 10. ㅇㅇ
    '21.3.8 1:31 AM (117.111.xxx.127)

    네 그럼 취소

  • 11. ...
    '21.3.8 1:31 AM (121.132.xxx.12)

    화해?
    남자는 모르겠고
    여자가 싸운후 그게 가능한가요?
    감정적으로?

    저는 상상도 안되는데...
    완전 기분 더러울거 같은데..

  • 12. ..
    '21.3.8 1:31 AM (14.47.xxx.152)

    첫 번째 댓글이 제일 그럴 듯 한데.

    그렇게 관계할 때 원글님의 느낌이 중요한거죠

    이건 남에게 물어서 답이 나올 질문이 아니라고 봐요

    누군 자기의 우월감을 확인하기 위해서이고

    누군 싸움으로 불편했던 걸 서로의

    사랑이 변함이 없음을 확인하고 싶어서 일 수도 있고

    평상시 님과 남편 사이가 어떤지에 따라 다르겠죠.

  • 13. 다른 별
    '21.3.8 1:32 AM (175.122.xxx.249)

    나라에서 와서 그래요.
    남자는 다툼후 기분안좋음을 부부관계로 해소하려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자기가 좋으니 아내도 좋아할거라고 생각하는거죠.
    하지만 여자는 기분이 안좋아서 부부관계를 하기 싫어하죠.
    오히려 기분이 좋아야 하고 싶지요.
    이걸 말로 설명해서 이해시켜야겠지요.
    그럼 최소한 마음을 풀어주려고 노력하더군요.

  • 14. 남자들이
    '21.3.8 1:32 AM (110.12.xxx.4)

    성관계를 화해의 의미로 한답니다.
    심리학자가 말했어요.
    여자와는 화해하는 방법이 다르지요.
    싫으면 하지 마시고 님도 나쁘지 않으면 받아주세요.

  • 15.
    '21.3.8 1:32 AM (175.223.xxx.51)

    그리고 전 트러블 일어났을때 거리 두려는 편안데
    남편은 그게 회피로 느껴져서 너무 답답하고 괴로워서
    대화로 바로 풀지 않으면 너무나 괴롭대요

  • 16. ...
    '21.3.8 1:34 AM (174.53.xxx.139)

    남편분이 이상한 포인트에서 성욕이 시작되나 봐요. 화가 나고 짜증이 나면 그 화풀이를 성관계에서 풀려고 하는 케이스가 아닐까요.

  • 17. 오호
    '21.3.8 1:34 AM (175.223.xxx.51)

    성관계를 화해의 의미로 생각한다는거.. 이거 같은데요
    그 화해가 그냥 화해하자는 제스츄어? 손 내미는 또다른 방법 정도로 생각하면 될지..요?

  • 18. ...
    '21.3.8 1:35 AM (183.103.xxx.10)

    소름끼치네요
    강압적인 기질있고
    부드럽게 말해줘야 하고
    분노조절장애 있을듯..
    요즘 남자애들 저런성향 많던데
    관계 거부 해본적 있어요?
    거부 하면 난리 날거 같은데..
    님남편 정신적으로 문제있어요
    미성숙한 어른

  • 19. ..
    '21.3.8 1:38 AM (112.169.xxx.47)

    음음
    제가 오래전 해외에 있을때 신경정신과 쌤이 그지역 유명한 한인의사쌤이 있어요 Tv에도 여러번 출연하셨었구요
    한국돌아온 지금도 가끔 만나는데요 한국에 오시면요
    코로나로 만난지도 꽤 됐네요
    그 분이 원글님경우를 말한적이 있었네요

    부부싸움의 원인을 해결하지않고 섹스로 끝마무리를 하는건 매우 나쁜 또는 위험한방법이라구요ㅜ
    일종의 전쟁터에서 피해자를 강간해버리는것과 같은거라고 하셨었어요 너는 내가 위너임을 잊지마라 하는것과 같다고ㅜ

    죄송해요
    이런의견 드려서요
    부부싸움을 해결하고나면 서로간의 시간이 좀 필요한거아닐까 싶네요

  • 20. 중요한건
    '21.3.8 1:38 AM (217.149.xxx.42)

    님의 의사죠.
    하고 싶어요?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면 강간이죠.

  • 21. ?!?!
    '21.3.8 1:41 AM (211.244.xxx.11)

    원글님도 좋으신거네요 하고나면 앙금풀리는거 같다고 하셨으니;;

  • 22. ...
    '21.3.8 1:41 AM (121.132.xxx.12)

    헉!
    원글님도 싸우고 나서 해도 좋다는건가요?
    부부가 그 쪽으로 잘 맞나 보네요.

    정복이고 뭐고..
    그냥 마무리네요.. 쩝..

  • 23. ㅇㅇ
    '21.3.8 1:44 AM (117.111.xxx.127)

    변태성욕자일수도...나빴던 관계어서 ㅅㅅ로 이어지는 극적잇 전개가 좋은거지

  • 24. ...
    '21.3.8 1:44 AM (58.121.xxx.75)

    화해 ...

    싸워도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 .

    좋게 보여요 .

    싸워 불쾌한 기분을 떨치고 좋은 기분으로~

  • 25. ㅇㅇ
    '21.3.8 1:47 AM (110.8.xxx.17)

    우리집도 비슷해요
    싸우고 바로는 아니어도 2~3일 안에 꼭 할려고 하더라구요
    싸우고 서먹한 분위기가 그렇게해야 풀린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여자들의 감정은 안그렇다고 얘길해줘도 자기기준에서 생각..
    반대로 전 싸우고 화해의 제스쳐가 말거는건데..
    제가 툭툭 말걸면 사인을 못 알아차리고 슬슬 도망다닌다는..
    2-3일도 싫은데 원글님처럼 바로 당일에 들이대면 정말 싫을것 같긴 하네요

  • 26. ㅇㅇ
    '21.3.8 1:48 AM (223.62.xxx.218)

    변태성욕자일수도...나빴던 관계어서 ㅅㅅ로 이어지는 극적잇 전개가 좋은거지
    222
    글 읽으면서 일부러 건수 잡아서 싸움 부추기는 남자가 아닐까 생각하며 내려왔어여

  • 27. ...
    '21.3.8 1:49 AM (58.121.xxx.75)

    님이 좋으면 좋은 ㄱㅓ예요.
    싸워도 화해가 되면 좋잖아요 .
    부부관계에서 누가 누구 이겨야하나요 ?
    관계도 하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 .....
    행복하세요~

  • 28. 그게뭐
    '21.3.8 1:50 AM (125.189.xxx.81)

    어때서요

    다른부부들 다그렇게살지않나요~?

    내가싫으면싫은거고

    받아준다면야 화해의의미인거죠

    속궁합이좋은면야

  • 29. ㅡㅡㅡㅡ
    '21.3.8 1:50 AM (172.58.xxx.45)

    좋다며 왜 물어봐요
    둘이 잘맞는데 그럼

  • 30. End
    '21.3.8 1:53 AM (223.33.xxx.189)

    ——이상끝———
    좋다는거였음 ㅡ..ㅡ

  • 31. ..
    '21.3.8 1:55 AM (58.238.xxx.163)

    남편이 이유를 말해줬다는데
    궁금하네요. 머라던가요?

  • 32. 원숭이
    '21.3.8 1:59 AM (49.196.xxx.147)

    어느 원숭이 침팬지? 는 싸우기 이전에 꼭 ㅅㅅ 한답니다.
    똑똑한 듯.

    저희도 종종 분위기 싸늘하다 그러면, 제가 일부러 딱 붙는 옷을 입는 다거나 남편도 하자! 그래서 풀고 덜싸워요. 늘 분위기 좋음요.

  • 33. 글쎄요
    '21.3.8 2:01 AM (49.174.xxx.235)

    남편은 화해라 말하겠지만
    정복 맞죠
    님은 이게 화해 의미인가
    나를 사랑해주는 건가
    아리송하실테고요

    정복의 의미 맞아요

  • 34. 저도 취소
    '21.3.8 2:19 AM (112.154.xxx.91)

    에이 중요한게 빠졌네요. 반성한다면 화해의 의미로 봐야할것 같아요.

  • 35. ㅁㅁ
    '21.3.8 2:19 AM (110.70.xxx.166)

    감정의 마무리를 위해서 관계를 한다는건가요? 뭔가 변태스러운것 같아요. 보통 부부들이 그러는 경우 거의 없지 않나요?

  • 36.
    '21.3.8 2:21 AM (175.223.xxx.66)

    그리고 우리 둘의 관계가 틀어질까뵈 걱정을 많이 하는 것 같더라구요.
    자꾸 우리는 하나다. 하니로 생긱하고 말하고 행동해달라
    (결혼 전 저는 개인주의 였거든요..그래서 이게 넘 어랴움.. )
    그리고 성관계로 자꾸 본인이 저를 만족시켜주려고 하고
    만족 할 때까지 애를 써요.

  • 37. ㅇㅇ
    '21.3.8 2:22 AM (117.111.xxx.127)

    그냥 님을 길들이고 소유하려는거 같아요

  • 38.
    '21.3.8 2:26 AM (61.80.xxx.232)

    넘싫을듯해요ㅡㅡ

  • 39.
    '21.3.8 2:27 AM (175.223.xxx.66)

    좋은게.. 자기가 잘못한거 딱 짚으면 ‘아 그건 내가 잘못했네..’ 하면서 바로 인정해요. 그리고 그 부분은 내가 부족했다 하구요. 제 잘못도 이야기 해주고 고쳐달라고 합니다
    그러고 나서 애무를 하거나 기분 좋게
    관계를 꼭 가졌으면 좋겠다 합니다.
    저는 싸우면 시간을 갖고 열을 식히고 말하고 싶은데
    화가난 상태에서 끝까지 감정을 다스리며 대화를 하려니 스트레스를 받다가도 자기 잘못에는 바로 수긍하는 거 보면 좀 풀리면서
    관계로 넘어가서는 남편하고만 하면
    이상하리만큼 성욕이 확 오르면서
    장난도 치고 웃으면서 풀게 되는 것도 같고요
    얘기 하고보니 저도 변태인가 봐요;;;

  • 40. 아뇨
    '21.3.8 2:28 AM (49.196.xxx.147)

    원글님 남편 말고도 포유류 전부 다 원래 섹스해야 뇌에서 개운하고 기분 좋은 호르몬이 찔끔 나오는 것이 오르가즘이에요. 뭐 길들이고 소유니 정복이니 그런 생각 미리 안할건데요. 그냥 생물학적디쟈인이 그런 건데요.

    재어드 다이아몬드 저서 중 에 Why sex is fun 이라는 책 있어요, 더 궁금하신 분들은.. 전 읽다 자느라 ㅎㅎ 도통 결론은 못 봤는 데 남자사람 경우 엄청나게 정자가 과잉생산된다 라고 시작해요

  • 41.
    '21.3.8 2:30 AM (175.223.xxx.66)

    윗님 추천도서 관심이 가는 내용이어서 찾아볼까 해요
    추천 감사합니다!

  • 42. ㅋㅋㅋㅋㅋㅋ
    '21.3.8 3:29 AM (210.2.xxx.143)

    무슨 정복욕구까지....여초 사이트라서 그런가 너무 과하게들 나가셨네요.

    영어에도 Make-up Sex 라고 있어요.

    남자들에게 있어 화해의 한 방법이에요.

    우리 속담에도 부부 싸움은 칼로 물베기도 비슷한 맥락이구요.

    물론 화해의 시도가 아니라 한쪽이 원하지 않는데 억지로 폭력적으로 하면 강간이겟지만

    원글님은 그런 경우는 아닌 거구요.

  • 43.
    '21.3.8 4:36 AM (58.120.xxx.107)

    웃으면서 하면 화해고
    한쪽이 원하지 않는데 억지로 폭력적으로 하면 강간이지요.

    두분이 서로 받아주며 잘 맞으시는 것 같은데요

  • 44. 남자를
    '21.3.8 5:57 AM (105.112.xxx.244)

    이해 못하네요
    그게 사랑이고 화해의 표시지 뭐예요
    그림 삐쳐 말 안하고 쌩 냉해야 좋겠나요
    저 정도면 좋은 남편인거예요

  • 45. 자기잘못
    '21.3.8 6:11 AM (156.146.xxx.109)

    인정한다며요.
    말로도 다 풀고 성관계도 하고 님도 결국엔 그게 좋다면서 뭐가 불만이고 이상한건지 모르겠네요.
    보통 말도 필요없이 섹스로 풀어지는게 많아요. 말로 이성적으로는 다 풀었지만 감정적으로 안 풀려있으니 기분 좋아지게 섹스로 풀자는거죠. 화해하는 거. 님도 하고나면 좋다면서요 그럼된거죠. 님은 그럼 몇날 며칠씩 안 풀고 싶은가요. 말로도 안 풀고 섹스로도 안 풀다보면 부부갈등만 높아져요. 여기 이상한 댓글들 많은데 결혼한 사람들인지나 모르겠네요.

  • 46. ....
    '21.3.8 6:40 AM (211.36.xxx.100)

    와..좋다는 말을 몇 번씩이나. 후에 남편이 활짝 웃는다는 말은 너무 TMI..알고 싶지 않네요 ㅠㅠ 자기 얘기 하고 싶어서 쓰신 걸로 보이네요

  • 47. ㅇㅇ
    '21.3.8 7:24 AM (175.207.xxx.116)

    부부 싸움은 칼로 물베기
    부부 싸움 뒤에도 한 이불 덮고 자기..

    이런 것과 같은 맥락이겠죠

  • 48. ㅡㅡㅡ
    '21.3.8 7:26 AM (70.106.xxx.159)

    부부가 서로 잘만났단 생각이.
    저걸 끔찍해하는 여자라면 지옥도가 펼쳐졌겠죠
    말이 화해섹스지 그것도 신혼때나 가능할듯
    저같음 바로 뚝배기 깨요

  • 49.
    '21.3.8 7:39 AM (175.120.xxx.219)

    와이프가 좋아하는 것 같으니
    더 그러죠.
    짐승취급해봐요..그러겠나...

    두 사람이 짝꿍이네요.

  • 50. ..
    '21.3.8 7:45 AM (182.212.xxx.94)

    원글님도 좋다면서
    글구 남편이 이유도 말해줬다면서 뭐하러 글을 올렸을까 싶습니다만
    저라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 51. ㅡㅡ
    '21.3.8 7:58 AM (223.38.xxx.246)

    부부가 둘다 단순해서 잘 맞는듯요~^^
    싸우기까지, 그리고 싸움.. 둘다 긴장의 연속이고 스트레스죠
    스트레스 풀고싶고 그 방법이 ㅅㅅ인거예요
    변태 아니고 그냥 단순하고 솔직한 남편인거죠

  • 52. 님이
    '21.3.8 8:08 AM (39.7.xxx.61)

    그렇다면 그넌줄알고 사는거지요?
    왜 남에게??

  • 53.
    '21.3.8 8:10 AM (125.142.xxx.121)

    싸우고 나면 뒷통수만 봐두 열이 받던데..ㅋㅋ
    쿨하신듯

  • 54. ...
    '21.3.8 8:22 AM (114.200.xxx.117)

    와..좋다는 말을 몇 번씩이나. 후에 남편이 활짝 웃는다는 말은 너무 TMI..알고 싶지 않네요 22222222
    어휴 뭐야 ㅠㅠㅠ

  • 55. 으아아악
    '21.3.8 8:36 AM (123.143.xxx.134)

    저는 정말 너무 싫어요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 ㅠㅠ
    원글님은 좋으신듯? 취향이시거나 길들여지셨거나
    싸우고 자기논리 잘 설득하고 다시 예뻐해주고...
    아무리 봐도 저는 그루밍이나 강압이나 길들이는 길들이는거나 강압 생각나는데 ㅠㅠ 제가 넘 썩었나요??

  • 56. 제추측은
    '21.3.8 10:08 AM (61.84.xxx.134)

    그냥 부부의 사랑을 재차 확인하고싶은 마음같은데요?
    남자들은 섹스를 통해서 사랑을 확인한다고 하잖아요.
    여자가 섹스에 응해주면 아직 자기를 사랑하는 거라고 믿는대요.
    그러니 싸움후에 부부관계가 틀어졌을까봐
    섹스로 마지막 확인도장 찍는거 아닐까 싶어요.
    우린 싸웠지만 화해했고
    아직 이렇게 사랑한다는걸 확인받고 싶은거죠.

  • 57. ㅇㅇ
    '21.3.8 10:08 AM (61.74.xxx.243)

    제 친구 보니까(여자임)
    남편하고 싸우면 남편이 자기에 대한 맘이 식은건 아닌지 정떨어진건 아닌지 불안해서
    꼭 그렇게 옆구리 찔러서 잠자리 하더라구요.
    그러고 나야 휴.. 아직 남편이 날 사랑하는구나.. 싶다고..
    그러면서도 남편을 그렇게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더라구요. 근데 그집 남편도 변태인지 뭔지
    그렇게 공격받고 죽을껏같이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부인이 옆구리 찌르면 한번을 거절한적 없이 매번 응해주더라구요.
    암튼 친구 경우는 남편에 대한 불안감+이기적인마음이 합쳐져서 몸으로 해결하려고 했어요.

  • 58. 읭?
    '21.3.8 10:40 AM (223.38.xxx.153)

    남편하고는 잘 맞아서 하는게 너무 좋다보니
    (하고나서 몸에 부담도 없구요)
    하면서 웃고 장난치고 하가보 좀 앙금이 풀리는 것도 있는 듯 해요
    ㅡㅡㅡ
    본인이 좋다면서 뭐가 문제죠?
    그냥 우리부부는 싸우고 섹스로 화해하는데
    그게 너무 좋다란 말을 하고 싶은거죠?
    괜히 읽음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의 성행위 묘사를 보게되다니

  • 59. ..
    '21.3.8 10:41 AM (121.178.xxx.200)

    폭군 남편들이 대부분 저러잖아요.

  • 60. ..
    '21.3.8 10:43 AM (61.254.xxx.115)

    머저리같은 울남편은 화해 시도도 안하고 지꼴리는대로 하자고해서 극혐이었는데 님은 좋다면서 남편한테도 물어봤다면서 왜 여기다가 물어요? 케이스바이케이스죠

  • 61. 칼로 물베기
    '21.3.8 10:52 AM (37.120.xxx.196)

    이래서 나온 말 아닌가요.
    둘이 잘 맞는데 님이 계속 며칠 더 삐져 있어야겠으면 앞으로 그렇게 하자고 말하세요.
    남편은 말로 다 풀었는데 님이 계속 삐진다는 건 님은 안 풀렸다는 소리같아요.
    그럼 님은 아직 안 풀렸으니 더 기다리라고 말을 하던지요.

    "남편하고는 잘 맞아서 하는게 너무 좋다보니
    (하고나서 몸에 부담도 없구요)
    하면서 웃고 장난치고 하가보 좀 앙금이 풀리는 것도 있는 듯 해요"

  • 62. 뭘 모르는 사람
    '21.3.8 10:53 AM (37.120.xxx.196)

    댓글은 걸러 들으시고요.

    "폭군 남편들이 대부분 저러잖아요."

  • 63. 보통 남자들
    '21.3.8 10:55 AM (37.120.xxx.196)

    "그냥 부부의 사랑을 재차 확인하고싶은 마음같은데요?
    남자들은 섹스를 통해서 사랑을 확인한다고 하잖아요.
    여자가 섹스에 응해주면 아직 자기를 사랑하는 거라고 믿는대요.
    그러니 싸움후에 부부관계가 틀어졌을까봐
    섹스로 마지막 확인도장 찍는거 아닐까 싶어요.
    우린 싸웠지만 화해했고
    아직 이렇게 사랑한다는걸 확인받고 싶은거죠." 2

  • 64. 동의
    '21.3.8 10:59 AM (223.39.xxx.177)

    하니 트라이하겠죠.성폭력아닌가요?

  • 65.
    '21.3.8 11:08 AM (223.38.xxx.87)

    상대를제압하고 싶거나
    사랑을 확인하고싶은 의존증이거나

    평상시 하는행동 보면 답 나오겠죠

  • 66. 남자
    '21.3.8 11:08 AM (223.33.xxx.82)

    남자들이 여자분들보다 감정 표현에서투르죠
    아마도 남편 분이 싸우고나면 불안이 느껴지시나봅니다
    와이프가 본인에게 실망한건 아닐까
    이 일로 나에대한 애정이 식거나 이혼 생각하느건 아닐까
    겉으로는 큰소리 뻥뻥 치겠지만 속은 별별 생각이 다 들겠죠
    그래서 여전히 네가 날 사랑한다는거
    니 마음이 변치 않았고 날 원한다는거
    확인 받으려는겁니다 그래야 안심이 되거든요
    .

  • 67. 너무 싫은데....
    '21.3.8 11:09 AM (118.217.xxx.52)

    부부싸움의 원인을 해결하지않고 섹스로 끝마무리를 하는건 매우 나쁜 또는 위험한방법이라구요ㅜ
    일종의 전쟁터에서 피해자를 강간해버리는것과 같은거라고 하셨었어요 너는 내가 위너임을 잊지마라 하는것과 같다고ㅜ 222222222222

    그냥 님을 길들이고 소유하려는거 같아요22222222

    성관계는 내가 좋을때 하고 내가 하고싶지 않을때 거절하는 것 입니다.
    남편이 활짝 웃는게 무슨 의미가있지요?????

    어떤 여자가 싸우고 항상 성관계 갖는걸 용납하지요?
    그건 넌 내아래야.
    그루밍 같고요. 상대방 존중이 없는건데요.

    어쩌다도 아니고 싸우면 나면 항상 성관계를 갖고 활짝 웃는다구요???? 지맘대로 해서 정복감에 욕구해소에 아래라는걸 확인해서 활짝웃는고 같아 전 너무 싫은데요.

    원글님 믿고싶은대로 믿으시는 거지만...
    아무리 저는 제가 사랑하는 남자라도 이상할 거 같구요.

    원글님도 이상하니까 글올리신거 잖아요.
    애써 아니다 믿고싶은거지만 촉을 믿으시죠.

    사랑하는 여자한테 할 행동은 아닌 듯 합니다.
    전 너무 끔찍하네요.

  • 68. 원글님의
    '21.3.8 11:15 AM (47.136.xxx.199)

    댓글과 다른 분들 사연을 읽자면
    남편분은 그냥 맘이 약하고 원글님의
    사랑을 갈구하는 타입인거 같아요.

    너무 심한 댓글은 무시하셔요.

  • 69. ..
    '21.3.8 12:20 PM (223.38.xxx.120)

    자기 스트레스 받아서 그거 푸는거 아닌가요

  • 70. 걸러들으세요
    '21.3.8 12:40 PM (131.255.xxx.87)

    이런 글은.
    원글과 같은 경우는 아닙니다.
    원글 남편은 원글 충분히 존중하고요.
    본인도 님한테 사랑받기 원하고 님도 남편한테 사랑받기 원하는 거 같아요.
    싸우고 나서 항상 성관계가 갖는 부부 많고요.
    그래서 부부싸움 칼로 물베기라는 말이 있는거고요.
    님 남편처럼 싸우고 나서 말로 조목조목 따져 자기 잘못 인정하는 남자 아마 별로 없을거고요.
    조목조목 따질때 분명 남편이 잘못한건데 어느 새 보면 이게 님 잘못으로 돼서 결국에는 님이 사과하고 끝내고, 섹스 후에 남편과 서로 좋아서 웃고 풀어져도 이럴 경우는 후에 문제가 되기때문에 말로도 풀어야 해요.
    님 남편은 다행히 적반하장과는 아닌 거 같군요.
    보통은 싸우고 나도 저렇게 섹스로 풀고 서로 다시 좋은 감정을 가지는데 님은 그 감정이 좋으면서도 왜 섹스하는게 싫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싸우고 나면 섹스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은 왜 하죠?

    밑에 이 분 결혼 한 분인가 모르겠네요.
    ----------------------------
    "어떤 여자가 싸우고 항상 성관계 갖는걸 용납하지요?
    그건 넌 내아래야.
    그루밍 같고요. 상대방 존중이 없는건데요.

    어쩌다도 아니고 싸우면 나면 항상 성관계를 갖고 활짝 웃는다구요???? 지맘대로 해서 정복감에 욕구해소에 아래라는걸 확인해서 활짝웃는고 같아 전 너무 싫은데요."

  • 71. 님 댓글에
    '21.3.8 12:49 PM (131.255.xxx.87)

    답이 다 있는데요.

    "이유를 말해주긴 하는데 납득이 잘 안가서요."

    "네~~ 인정할건 인정하고 반성하는 타입이에요. 단, 공감 꼭 해줘야 하고 논리적으로 부드럽게 말해주지 않으면 삐져요 ㅠㅠ"
    님한테 사랑 받고싶어 하는 남편이잖아요.

    "그리고 전 트러블 일어났을때 거리 두려는 편안데
    남편은 그게 회피로 느껴져서 너무 답답하고 괴로워서
    대화로 바로 풀지 않으면 너무나 괴롭대요"

    대화로 바로 푸는 사람들이 오히려 좋은 관계를 유지해요.
    거리두고 꽁~~ 하다가 멀어집니다.

    "저는 원래라면 싸움 후 관계란 절대 네버 있을수 없는 일이었는데
    이전 관계에서는 싸운 후에 전혀 안했다는 건가봐요?

    남편하고는 잘 맞아서 하는게 너무 좋다보니
    (하고나서 몸에 부담도 없구요)
    하면서 웃고 장난치고 하가보 좀 앙금이 풀리는 것도 있는 듯 해요"

    이게 속궁합이 잘 맞는다는 거잖아요.
    같이 즐기고 나서 싸웠는데 하면 안 될 거 같아서 괴로운 그런 마음인가요?
    그런 생각 자체가 왜 드는 지 그게 오히려 궁금하네요.
    좋은데도 싸웠기 때문에 하지 말아야 한다???
    누가 그랬나요....?

  • 72. 에고!
    '21.3.8 1:31 PM (175.100.xxx.75)

    자랑하고 싶어서 글 올리셨세요?

  • 73. ,,
    '21.3.8 1:34 PM (39.125.xxx.117)

    댓글 읽어보니 남편분이 특급봉사 차원으로 그러시는거네요.
    자랑글 맞는듯요.

  • 74.
    '21.3.8 1:50 PM (39.7.xxx.101)

    둘이 좋으면서
    뭘 분석까지....
    새디스트와 매조키스트는 천상의 베필이잖아요.ㅡㅡ

  • 75. ..
    '21.3.8 2:00 PM (106.102.xxx.26)

    진짜 싫은데....괜찮다는 댓글들은 뭐여?

  • 76. 이상한
    '21.3.8 2:58 PM (156.146.xxx.94)

    댓글들은 뭐여? 새디스트니 매조키스트의 조합이니 어쩌니 다 이상한 관계만 본 사람들 댓글이 많은 거 같아요.
    님 남편 조목조목 따져 자기 잘못한 건 반성한다니 일단 좋은 남자예요.
    빨리 화해하고 싶어서 그러는거예요.
    님한테 뒤집어 씌우지 않는 남자에 자기 반성에 빨리 화해하고 여자 기쁘게 해줄려고 노력까지 하네요.
    그게 그렇게 싫으면 단호하게 남편한테 말하시고요 싸운 후 나는 섹스 절대로 못한다. - 속으로 좋아하지만 - 그러니 며칠 뒤에 하자 - 약속을 정하시던지요. ㅎ

  • 77. 혹시 님이
    '21.3.8 3:01 PM (156.146.xxx.94)

    내숭떠는 유형이신가요?
    섹스 하는 거 좋은데 싸웠으니 내 체면이 있지 어떻게 금방 섹스하나 뭐 이런건가요?
    사람 우습게 보이게 되는 거 아닌 가 뭐 이런건가요? 혹시?
    정말 몰라서 물어요.
    님은 왜 싫은 지.
    싸운 후에 남편이 곁에 오는 게 그렇게 싫으면 안하면 되는건데 재밌게 하고서 이건 뭐지? 싶어하는 그 마음이 님이 님 남편 심리 궁금해하는 거 만큼 궁금하네요.

  • 78. 음~
    '21.3.8 3:27 PM (221.155.xxx.16)

    당신을 무시하고 뭗든 다 내맘대로 할수 있다는 자신감 ~~
    이런사람 정말 소름 끼치네요

  • 79. 안녕하세요
    '21.3.8 3:39 PM (175.223.xxx.91)

    제 심리가 궁금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적습니다
    저는 이런 경우가 처음에는 이해가 안가서 싫다고 표현했어요
    그럼 남편은 서운해 했죠.
    그러다 이유가 뭘까 궁금해지더라구요
    설명은 해주지만 상대방 마음이 다 보이는 건 아니니까..
    말해줘도 잘 납득이 안갔구요.
    처음엔 이 사람이 끝까지 대화를 풀어보려는 모습을
    집요하고 피곤하다고 생각하고 맘의 문을 닫았었는데
    생각을 바꿔서 우리 관계 개선을 위해서 이렇게 노력하는 구나..
    라고 받아들여보기로 했고
    사랑하는 남편이니까 나도 꽁해있지 말고
    그 사람 방식으로도 한번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과는 생각보단 나쁘지 않았구요.
    다른분들 댓글을 보니 남편의 속마음이 조금씩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저도 잘 모르는 제 마음, 상대의 마음 가늠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해요~
    환하게 웃은다는 표현은 불편하셨다면 지울게요
    원래 남자들이 제일 좋아하는게 그것이다보니
    대체로 가장 기뻐할 때가 맛있는 거 먹을 때랑
    성관계 할때.. 그렇더군요

  • 80. 이 댓글
    '21.3.8 3:41 PM (175.223.xxx.91)

    아래 댓글로 남편을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남자들이 여자분들보다 감정 표현에서투르죠
    아마도 남편 분이 싸우고나면 불안이 느껴지시나봅니다
    와이프가 본인에게 실망한건 아닐까
    이 일로 나에대한 애정이 식거나 이혼 생각하느건 아닐까
    겉으로는 큰소리 뻥뻥 치겠지만 속은 별별 생각이 다 들겠죠
    그래서 여전히 네가 날 사랑한다는거
    니 마음이 변치 않았고 날 원한다는거
    확인 받으려는겁니다 그래야 안심이 되거든요

  • 81. 안 불편해요
    '21.3.8 4:52 PM (185.189.xxx.156)

    "환하게 웃은다는 표현은 불편하셨다면 지울게요"

    원래 그래요. 풀린 거 같고 자신이 아내를 기쁘게 해줘서 좋아하는 모습일 뿐이에요.
    님을 좋아하는거고요.

    님 싫어하면 그런 표정 안 나와요.

  • 82. 제대로 간판
    '21.3.8 4:56 PM (185.189.xxx.156)

    하셨네요.

    "대체로 가장 기뻐할 때가 맛있는 거 먹을 때랑
    성관계 할때.. 그렇더군요"

    그 둘 중의 갑은 성관계....

  • 83. 잘하셨어요
    '21.3.8 5:21 PM (210.217.xxx.79)

    "처음엔 이 사람이 끝까지 대화를 풀어보려는 모습을
    집요하고 피곤하다고 생각하고 맘의 문을 닫았었는데
    생각을 바꿔서 우리 관계 개선을 위해서 이렇게 노력하는 구나..
    라고 받아들여보기로 했고
    사랑하는 남편이니까 나도 꽁해있지 말고
    그 사람 방식으로도 한번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과는 생각보단 나쁘지 않았구요."

    꽁해있기 쉽거든요.
    나는 거리두고 싶다는데 너는 왜 귀찮게 하냐.... 못 기다려???
    이런 생각에요.

    남편하고 맞춰서 행복하게 잘 사실 거 같아요. ^^

    남편이 그러는 거 사랑의 표현이에요.
    싫어지면 그 노력 안해요.

  • 84. ..
    '21.3.8 5:42 PM (223.62.xxx.194)

    두분이 좋으시면 됐죠.
    남편은 화해를 그런식으로 확인하고싶은가보죠.
    그런 행동 방식은 유인원에서도 확인돼요.

  • 85. ....
    '21.3.8 5:44 PM (39.113.xxx.114)

    나쁜 놈이네요.
    지 성질대로 끝까지 다 따지고 싸우고 나서 보상해주는 거예요.(자기식의 보상요)
    떄리고 약발라주는건데
    폭력남편들이 때리고 나면 꽃사들고 오고 엄청 잘해줘요.
    그리고 또 떄리고 잘해주고

  • 86. 속궁합이죠.
    '21.3.8 7:58 PM (175.208.xxx.235)

    이런게 속궁합이예요.

  • 87. ...
    '21.3.8 8:34 PM (59.27.xxx.130)

    신기하네요. 저는 절대 이해는 안가지만 ㅡ 기분더러울듯
    두분이 좋으면 됐죠. 잘 맞네요

  • 88. ㅁㅁㅁㅁ
    '21.3.8 8:46 PM (119.70.xxx.213)

    화해의 의미 맞고요
    여자가 응해주면 화해된거고
    안응해주면 화해실패라 더 삐져서 오래가요
    여자인 제 입장에선 진짜 짜증
    저런식으로 화해하려는것도 싫은데
    싫어서 거부하면 한동안 삐져서 찬바람 슁슁
    그럴때 이혼하고싶어요

  • 89. 나참
    '21.3.8 9:37 PM (223.38.xxx.19)

    그게 싫지 않으면 하면 되는거
    전 화안풀렸을때 다가오면 발로 귓방망이 날리는지라 이해 안되지만
    님은 나쁘지 않았다고 한면 그냥 하면 되는거죠
    화가 근데 잘 풀리는 성격인가보네요

  • 90. 82는
    '21.3.8 10:05 PM (1.245.xxx.138)

    싸우고 난다음, 반드시 섹스를 해야 하는 남자들은 위험하고 덜 성숙한 어른이라는
    칼럼을 읽었어요,
    반드시 그런 남자들이 있대요,
    그런 남자들은, 말다툼을 하고난뒤의 토라진 여자들맘에 대해서 헤아리거나 이해할 생각이 전혀 없죠.
    정복욕이든, 뭐든.
    저런식으로 반드시 섹스로 마무리하는 남자들은, 여자로썬 참 불행하다고 했어요.
    내의사에 상관없이 응해주어야 평화가 오는거니까요.

  • 91. 반대인경우
    '21.3.8 11:00 PM (175.193.xxx.206)

    결혼 일찍한 친구가 그랬어요. 남편이랑 싸우고나면 관계하고 나면 다 풀린다고......... 도저히 이해가 안갔는데 결혼을 제가 하고나서도 이부분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절대 할마음 안나고 안하고 싶은데 어떻게 풀리는지.

  • 92. 서로 좋아해서
    '21.3.8 11:48 PM (184.170.xxx.163)

    "남편이랑 싸우고나면 관계하고 나면 다 풀린다고........"

    안 좋아하면 못하는거고요. 둘이 그만큼 서로 좋아한다는 소리예요.
    감정 완전히 상하면 안하고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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