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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정윤씨 이혼했나요?

... 조회수 : 54,287
작성일 : 2021-03-07 22:48:59
오늘 복면가왕에서 보니까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중이라고하고
생계를 위해 옷가게 알바도 하려고 했는데 연예인이라 얼굴이 알려져서 힘들더라고 하던데요
인스타 구경해보니 신혼초에 아기 어릴때는 집이 좋다가 (대리석 바닥에 화이트 인테리어, 쇼파 등등)
최근거에는 부자집에서 집 망해서 이사간 그런 느낌이 나요;;;;;
그냥 배경보면서 생각한거라 현실은 다를 수도 있고
뭐 그래도 연예인이니 일반인들보다는 여유있겠지만요ㅎㅎ
좀 여유있다기 보다는 절박한(?) 느낌이 드는데
혹시 이혼 소식이 있었나요?
방송도 남편허락받고 했었는지...나 연기해도되? 악역인데..뭐 이런 카톡도 인스타에 올렸더라구요...그래도 연기력 나쁘지 않은 배우였는데...
좀 안타깝기도 하네요..
IP : 180.230.xxx.246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3.7 10:49 PM (117.111.xxx.127)

    아닐걸요 남편이 감옥가지 않았나요?

  • 2. 점점
    '21.3.7 10:52 PM (59.22.xxx.249)

    감옥서 나왔지 싶은데
    별거? 이런듯
    전에 아기데리고 tv나왔을때
    혼자 키우는 듯

  • 3. 짐작에
    '21.3.7 10:52 PM (211.109.xxx.92)

    한것 같아요
    최정윤 박진희 절친인데 둘다 순한 성격은 아니죠
    (강단있구요,좋은 의미^^)
    돈이나 사람시선때문에 참고 살것 같진 않고 아이가
    있으니 밝히기가 힘들겠죠

  • 4. ㄱㄴㄷㅈㅅ
    '21.3.7 10:52 PM (220.94.xxx.57)

    이랜드 계열 재벌집에 시집가서

    진짜 청담동 며느리되었다고

    티비나왔었는데

    지금 공인중개사 공부요?

  • 5. ㅇㅇ
    '21.3.7 10:52 PM (112.161.xxx.183)

    이혼소식은 없는데 이상하긴 했어요

  • 6. ...
    '21.3.7 10:52 PM (121.168.xxx.239)

    친정도 잘 산다고 들었는데
    이혼은 금시초문

  • 7. hos
    '21.3.7 10:53 PM (223.39.xxx.236)

    최정윤 친정 자체가
    부자에요.
    쑈일듯.

  • 8. 남편이
    '21.3.7 10:54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

    이랜드 사장이라고 재벌집 시집갔다고 막 그랬었는데...
    최정윤 리즈시절에 장백지 닮아서 정말 예뻐서 좋아했어요
    결혼도 연하 부자남자랑 하고 그래서 재벌사모님으로 잘살줄알았는데... 공인중개사라니요
    너무 안어울려요 안스러운 마음이 들어요

  • 9. ㅇㅇ
    '21.3.7 10:54 PM (59.18.xxx.44)

    동탄 주민들이 동탄 산다고 그러던데요

  • 10. ㅎㅎㅎ
    '21.3.7 10:55 PM (121.152.xxx.127)

    연예인걱정 하지마요 우리...알잖아요 그건 세상 쓸데없는 일인거

  • 11. 이혼
    '21.3.7 10:55 PM (121.131.xxx.162)

    이혼한 지 꽤 된 걸로 알고 있어요.

  • 12. ..
    '21.3.7 10:56 PM (58.238.xxx.163) - 삭제된댓글

    친정이 급식회사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방배동 살고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암튼 의외네요.

  • 13. ㅇㅇ
    '21.3.7 10:57 PM (117.111.xxx.127)

    남편이 이글파이브 전 멤버네요 웬일 ㅋㅋ

  • 14. ..
    '21.3.7 11:00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쑈~~끝은 없는거야~~

  • 15. 이혼
    '21.3.7 11:01 PM (121.131.xxx.162)

    친정은 서초동이에요.
    이혼 했다는 이야기는 예전에 들었는데
    기사도 안나오고 방송에서도 별말을 안하길래
    좀 의아했어요.

  • 16. ㅇㅇ
    '21.3.7 11:05 PM (112.161.xxx.183)

    청담동 며느리 타이틀있었는데 이혼했군요

  • 17. 기사도 없고
    '21.3.7 11:05 PM (223.62.xxx.216)

    프로필에도 배우자 나와있어요. 이혼인데 이런경우도 있나요

  • 18.
    '21.3.7 11:08 PM (210.99.xxx.244)

    그냥 열심히 산다는거겠죠 공인중게사시험도 도전한다는거고

  • 19. ......
    '21.3.7 11:09 PM (112.166.xxx.65) - 삭제된댓글

    인스타보니
    이혼하고 혼자딸키우는 거 같은..
    애랑 둘이 캠핑가고..

  • 20. ..
    '21.3.7 11:11 PM (116.39.xxx.162)

    친정집 아닌가요?

  • 21. 그럼
    '21.3.7 11:12 PM (111.101.xxx.97) - 삭제된댓글

    엄지원씨도 이혼한 건가요?
    유투브 보면 한남동 저택에러 혼자산다고 나오고
    뉴욕으로 어학연수도 다녀오고

  • 22. ㅇㅇ
    '21.3.7 11:18 PM (117.111.xxx.127)

    참나 연예인 이혼 했는데 기사 한줄 아나는 경우 한번이라도 봤어요?

  • 23. ..
    '21.3.7 11:20 PM (125.179.xxx.20)

    저도 엄지원 궁금하네요
    오기사랑 잘 어울린다 생각했는데
    sns에 전혀 등장하지않아서요

  • 24. 동정받는
    '21.3.7 11:20 PM (117.111.xxx.89) - 삭제된댓글

    컨셉으로 가기로 했나 보더라고요

  • 25. 그렇게
    '21.3.7 11:22 PM (210.117.xxx.5)

    청담동 며느리라고 자랑을했는데
    자존심상하게, 쑈를 할까요?
    이혼은 모르겠고 궁하긴하겠죠.

  • 26. 저도
    '21.3.7 11:37 PM (221.150.xxx.148) - 삭제된댓글

    엄지원씨 기사나 sns 뜰 때마다 신기해요.
    크리스마스, 생일 이런 날도 늘 친구들과 혹은 해외에서 지인들과...

  • 27. 쇼쇼쇼
    '21.3.7 11:38 PM (203.254.xxx.226)

    언뜻 들으니
    옷가게 알바 운운 하던데..
    한마디로 가증스럽네요.
    시집 잘 갔다고 방송마다 자랑하기 바빴던 여자가
    급 서민코스프레?

    놀고 있네요.

  • 28. ...
    '21.3.7 11:48 PM (221.139.xxx.242)

    유투브에 있어요.최정윤씨 공인중개사 공부하는거.
    작년에 1차만봤는데 떨어져서 이번엔 동차합격목표로 공부하나보네요.

  • 29. 결혼하고
    '21.3.7 11:58 PM (175.117.xxx.202)

    신혼초에 재벌집에 시집갔다고 스스로 너무 나댔어요ㅡㅡ
    그때 너무 과하게 나댄다 싶었어요. 사람들이 안묻는데 자기가 나서서 자랑하고 굳이 떠벌리고 혼자 목소리크게 흥분해서는 집자랑 시댁자랑 하기 바빴죠. 친구들이 전화해서 나 니네마트에서 장봐~ 이런다며 너스레떨고 좀 과하게 자랑하더니 지금은 버스타고 다니던데요.

  • 30. ...
    '21.3.8 12:16 AM (219.250.xxx.118) - 삭제된댓글

    최ㅈㅇ 친정에 지인이 있어 알아요. 친정이 요식업쪽 어마어마해요. 엄청 잘삽니다. 이랜드도 남매인가가 거기 회장이고 대주주에요. 그들 회사. 최는 그들중 한명의 며느리에요. 남편이 돈때문에 들어갔다오니, 어려운척 코스프레죠. 쑈고요. 남편이 금융권이다 뭐다해서 교도소에 몇백억씩 해먹고 들어간후, 선긋고 이혼후 갱생한척하거나 하는 여자연옌이 한둘인가요. 본인들이 다 치장하고 먹고 쓰며 인스타에 올린게 증거인데요.

  • 31. ,,,,,,,
    '21.3.8 12:21 AM (121.168.xxx.246)

    요즘 공인중개사는 젊은 애들도 따요
    아파트 값이. 높아서
    감평사따면서 같이 딴다고 하든데요

  • 32. ...
    '21.3.8 12:40 AM (211.51.xxx.116)

    연예인 걱정은 할필요가 없던데요. 힘들게 산다해도 대부분 일반인보다는 훨씬 잘살아요.화려하게.

  • 33. 연기를
    '21.3.8 1:08 AM (125.134.xxx.134)

    오래 쉬는게 아니였어요. 조연급도 급 있고 그 바닥이 인맥이나 연줄도 무시못하는데 조연급도 자리 잘 잡은 경우는 겹치기도 하고 영화 드라마 뮤지컬 할수있는 범위 크고 돈도 쏠쏠해요
    결혼후 청담동 며느리로 예능나와 자랑질만 해
    사람들 화만 돋구더니 ㅡㅡ
    차라리 그 시간에 연기필모를 만들었음 공인중개사 공부를 뭐하러 하나요

    그렇게 자랑질하던 자존심이 있는데 동정표 얻어내기까지 얼마나 속상했겠어요.

  • 34. .....
    '21.3.8 1:12 AM (101.85.xxx.219)

    신혼집 소파 자랑하던게 아직도 눈에 선한데
    버스 타고 다니고 공인중개사라니..어안이벙벙

  • 35. ㅋㅋㅋㅋ
    '21.3.8 1:16 AM (112.155.xxx.164)

    쇼한거 아니예요. 공인중개사 준비한다고 방송나오고나서 유명 회사 공인중개사 메인모델 됐잖아요.ㅋㅋㅋ
    저거보면서.. 공인중개사 준비를 하는게 아니라 광고할려고 저렇게만 움직여도 업계에서는 바로 잡는구나ㅋㅋ 역시 연예인은 다르다는 생각만..

  • 36.
    '21.3.8 4:49 AM (118.220.xxx.235)

    저는..애랑 켄싱턴설악???거기ㅡ놀러갓다는거보고;;;;;와 잘산다했던 연예인도 거기를 가는구나했어요..겁나 낡앗거든요 ㅠ

  • 37. 남편
    '21.3.8 6:02 AM (59.6.xxx.154)

    남편 주식관련 무슨 일 있지않았나요. 그거 때문에 갑자기 컨셉을 잡아서 나오더라구요. 한창 청담동 며느리 컨셉으로 나올때 냉부해 나와서 시식하는데 나이프로 썰고 나이프를 입으로 쭉 빠는데 헉 했던 기억이 넘 강렬해요.

  • 38.
    '21.3.8 8:18 AM (61.72.xxx.109)

    그냥 열심히 산다고 보여주는거 아닐까요. 친정도 잘사는데... 남편이 주가조작으로 집행유예랑 벌금형 받았는데 육아예능 바로 나와서 논란이엇잖아요. 그래서 일부러 지금 다른 컨셉으로...?
    그리고 켄싱턴 설악이 ㅇ랜드거예요. 자기 시댁꺼니까 놀러간거... ㅋ오히려 가서 은근한 홍보효과 노렸을거 같아요.

  • 39. .ㅣ
    '21.3.8 8:22 AM (58.120.xxx.15)

    켄싱턴은 시댁이 운영하는거잖아요
    그러니 당연 여행은 켄싱턴으로 가는거아닐까ㅛ

  • 40. ....
    '21.3.8 8:39 AM (203.251.xxx.221)

    켄싱턴 설악 밸리라고
    2층 빌라, 빌라마다 앞 잔디 마당,
    새로 리노베이션 해서 진짜 전원적인 좋은 곳이겟죠.

  • 41. ㅇㅇ
    '21.3.8 8:39 AM (211.176.xxx.123)

    이혼한게 아니네요 켄싱턴가는거보니까 주가조작때문에 몸사리는거일듯

  • 42. ...님
    '21.3.8 9:36 AM (1.225.xxx.223)

    켄싱턴 호텔은 설악산 초입에 있는 호텔이예요
    켄싱턴설악밸리는 리조트구요

  • 43. ...
    '21.3.8 10:27 AM (106.101.xxx.153)

    이혼했든 아니든 관심이 없지만 보여주는 모습이 이상하긴 해요
    이혼했음 했다 하던가 그런 얘긴 없고 남편 흔적 없이 역세권 아닌 찐 시골 타운하우스에서 차 없이 애 키우는 모습 억지스러워요

  • 44. ..
    '21.3.8 10:49 AM (175.223.xxx.86)

    그렇게 부잣집 시집갔다고 자랑해댔는데
    그 남편이 범죄 저질러서 감옥까지 갔으니..
    다시 복귀하려면 욕먹을거 뻔하니 아예 동정표 받을 컨셉 잡은거 같은데요
    주가조작으로 돈을 얼마나 많이 벌었겠어요
    친정도 부자이고 본인도 오랜 연예인생활로 벌어놓은 돈 많을텐데 갑자기 버스타고 이런건 컨셉으로밖에..

  • 45. 다들
    '21.3.8 11:07 AM (175.117.xxx.202)

    컨셉이라고 하는데, 주가조작으로 돈 많이벌어두고 시댁 재벌인데 왜 굳이 방송에 나오고싶어 일부러 그지같은 컨셉으로 안좋은동네 안좋은집 살고있나요? 돈많으면 방송나오려고 굳이 컨셉잡아 기웃거릴필요 있을까요?ㅋ 박상아봐요. 전재산 29만원인 시아버지 있어도 돈 아쉬울거없으니 방송에 기웃거리진 않죠.
    컨셉잡으려고 몇년간 안좋은동네 안좋은집에 살진않죠. 인스타가보면 몇년째 체리목 인테리어인 경기도 언저리 살고있던데 컨셉잡아 그렇게 정성들일 일인가요. 저는 아무래도 시댁에서 팽당한거같아요.

  • 46. 다들
    '21.3.8 11:08 AM (175.117.xxx.202)

    그리고 너무 예전에 방송 여기저기나와 재벌가 청담동 며느리라고 너무 흥분하며 자화자찬 떠들기 바빴어요. 오바한다 싶더라구요.

  • 47. 뭔가
    '21.3.8 11:08 AM (222.106.xxx.155)

    굉장히 부자연스러움...

  • 48. AMY
    '21.3.8 11:08 AM (203.248.xxx.82)

    시댁만큼은 아니지만 친정도 엄청 잘 살아요. 거기 아버지가 한 때 엄청 유명했던 읍읍...

  • 49. ..
    '21.3.8 11:30 AM (175.223.xxx.86)

    윗님 그 아버지가 유명했던 누구인가요??

    연예인들 돈 많아도 남편이랑 사이 안좋아지거나 이혼 전후로는 다시 어떻게든 연예계 복귀하려 하잖아요
    근데 그전에 그리 자랑하던 남편이 감옥에 갔으니 그냥 복귀하기엔 시선이 곱지 않을 거니 오바해서 동정표 받을 컨셉하는거 아닌가요?
    티비 나와서 눈물즙 짜고나서 복귀하는 케이스가 얼마나 많았나요

  • 50. ..
    '21.3.8 12:37 PM (61.254.xxx.115)

    설마요 친정도 잘산다고 그랬었는데 버스타고 공인중개사시험이라뉘..애기있는데 연예인이 자동차가 없을리가..너무 심하게 컨셉잡은거아닌가? 남편 주가조작으로..

  • 51. 개인적으로
    '21.3.8 12:43 PM (221.140.xxx.139)

    비호감 끝판왕임.
    남편놈 구속 직전까지, 방송에서 '청담동 며느리' 라는 캐릭터로 꼴값 떨더니.
    이번엔 어디서 갑자기 비련의 생계형 엄마 컨셉질인지.

  • 52.
    '21.3.8 12:57 PM (1.238.xxx.169)

    시어머니가 이랜드회장 여동생인데 이랜드지분하나도없다던데 사실인지 직함은 부회장인가 그렇던데 사실상월급사장같은건지도ᆞ ᆞ그남편도 이랜드랑 아무상관없는일 한다고했었어요 회장이 아무것도 안주는건가

  • 53. ...
    '21.3.8 1:11 PM (49.169.xxx.138)

    다들 최정윤씨 남편이 감옥갔다고 알고 계시는데 아니예요.
    법원판결이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나왔어요.
    즉 집행유예로 조심조심 눈에 안띄고 산거예요.
    벌금 5억에 추징금 4억 나오고요.
    주가조작으로 40억챙기고 그정도면 나름 선방.

  • 54. ...
    '21.3.8 1:12 PM (106.101.xxx.153)

    윗님 저도 그부분이 이상하고 궁금했어요
    40억 챙기고 벌금5억추징금4억이면
    남는 돈이 많은데...
    왜 ....

  • 55. 첨부터
    '21.3.8 1:43 PM (223.38.xxx.201)

    무리수였죠. 재벌가 며느리는 커녕 지분하나없는 회장누나의 며느리일뿐인데 지가 떠벌리고 허세부리고 다닌거 아닌가요? 남편은 개인사업한답시고 사기나치고.

  • 56. 흠좀무
    '21.3.8 5:18 PM (14.38.xxx.229)

    이상하다.. 전 몇년전에 티비에 나온거 봤는데 관찰예능같은 프로 나와서
    그때도 공인중개사 시험 등록하러 가는거 나왔음(처음 학원 상담간거부터)
    근데 그게 벌써 수년전이고...
    그리고 그때 나와서 하는 말이
    사람들이 자기를 드라마 컨셉 때문에 진짜 청담동 며느리라고 오해하시는데
    본인은 본인 입으로 한번도 부잣집 며느리라고 한 적 없다며
    그냥 평범한 집이라고 그런 이미지가 부담스럽다고 하던데요??? 본인이 직접 말함..-_-

  • 57. 공인중개사
    '21.3.8 8:34 PM (117.111.xxx.101) - 삭제된댓글

    시험 합격 못한다에 천원 걸어요

  • 58. 윗님
    '21.3.9 7:33 AM (175.117.xxx.202)

    제가본것만해도 힐링캠프 택시 냉부해 외 여러갠데 나올때마다 진짜 자랑자랑을...

  • 59. ..
    '21.3.10 12:50 AM (61.254.xxx.115)

    결혼 앞두고인지 결혼 직후인지 여러 프로그램 나와서 청담동며느리컨셉으로 엄청 자랑자랑 떠들고다녔어요 티비 잘 안보는 나도 몇번이나 봤을만큼..그다지 좋아보인진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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