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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코스트코가 싼가요?

조회수 : 17,391
작성일 : 2021-03-07 07:55:06
여기 지방인데 코스트코가 생겨서
구경가봤는데요
아직 회원가입 안했는데 비즈니스회원이
삼만삼천원이더라구요
돈이 아까워?ㅠ 가입안하고왔는데
코스트코가 좀 싼가요?
회원가입비를 뽑을만큼 괜찮나요?ㅋ

세식구에 식비 엄청 나가는 집이긴해요
식비는 안아끼고 쓰는데 코스트코 가입비는 왜케
아까운지요ㅠ
IP : 220.123.xxx.175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식비
    '21.3.7 7:56 AM (175.223.xxx.80)

    식비 많이 들면 가보세요
    대용량이라 싸죠

  • 2. 원글이
    '21.3.7 7:57 AM (220.123.xxx.175)

    그동안은 트레이더스 가끔 갔었어요

  • 3. ㅇㅇ
    '21.3.7 7:58 AM (110.70.xxx.216)

    여기는 별로라고 트레이더스가 낫단 분들 많지만
    전 창고형 할인 마트중에서는 코스트코가 제일 낫다고 생각합니다

  • 4. ...
    '21.3.7 7:59 AM (223.62.xxx.236)

    4인이상 집밥 많이 드시면 추천...
    저희집은 3인가족인데 너무 대용량이라 잘 안가게 되네요.
    슈퍼 할인할때 조금씩 사는게 더 나아요

  • 5. 원글이
    '21.3.7 8:01 AM (220.123.xxx.175)

    트레이더스는 확실히 좀 비싸다 느꼈어요

  • 6.
    '21.3.7 8:01 AM (221.140.xxx.96)

    집근처에 생긴거면 가입하세요
    식비 많이 나가는 집이면 회원가입비 당연히 뽑구요
    여기선 코스트코 별로다 많이들 말해도 실제로는 사람들 엄청 많아요 전 집근처 코스트코라 더 비싼 연회비 내고 다녀요

  • 7.
    '21.3.7 8:02 AM (175.223.xxx.144)

    요즘은 좀 다양해졌어요
    대용량이긴한데 2,3,4인 가족 구성에 따른 대용량이랄까요

  • 8. 오~;;
    '21.3.7 8:04 AM (220.123.xxx.175)

    일년안에 해지하면 가입비를 돌려주는군요
    한번 이용해보는것도 괜찮겠군요
    그런데
    가입비가 3단계?던데 혜택이 차이가
    있는거겠죠?
    젤 아랫단계 비지니스 3만3천원짜리는
    별로인가요?

  • 9. ......
    '21.3.7 8:10 AM (182.229.xxx.26)

    비즈니스회원은 사업자만 가입할 수 있어요.
    트레이더스는 코스트코보다 품목이 더 다양하고 많은데, 양쪽 다 세일하는 상품 위주로 구입해야 싸다고 느껴질거고 같은 상품이라면 코스트코가 조금 더 싼 경우가 많아요.

  • 10. ...
    '21.3.7 8:10 AM (106.101.xxx.25)

    식비 많이들고 집밥 자주 해드시면
    추천드려요

  • 11.
    '21.3.7 8:12 AM (210.100.xxx.78)

    일년안에 해지하면 앞으로 1년인가 2년인가 재가입안되요

  • 12. 이그제티브
    '21.3.7 8:16 AM (211.187.xxx.221)

    인지 뭔지 연회비6만원짜리인8만원인지 많이사면 많이돌려받는걸로 알아요

  • 13. 비싸요
    '21.3.7 8:17 AM (39.7.xxx.216)

    근데 특이한거있고 신선해서
    트래이더스도 비싸요

  • 14. ㅁㅁㅁㅁ
    '21.3.7 8:26 AM (119.70.xxx.213)

    사서 다 소비할수있는 사람한테는 싸고
    안그럼 싸다하기 좀글쵸

  • 15. 둘다
    '21.3.7 8:34 AM (211.187.xxx.221)

    가는데 가까이있는 트레이더스보다 멀리있는코슷코를더가 는데 좋은점은 쓴거라도 불편하면 반품을 잘해주는거 먹은것도그렇구요

  • 16. 그런데 가면
    '21.3.7 8:49 AM (124.49.xxx.61)

    기본이 20만원..갈때마다ㅡ세일하는게.있으니 필요하겟지...하고 사옵니다. 결국 쓰지만..

    쟁여놓는기 좋은건지 필요할때마다 사는게.좋은건지 몰겟어요..ㅎㅎㅎ

  • 17.
    '21.3.7 8:55 AM (121.144.xxx.62)

    현대카드 포인트 많이 올라가서 연회비는 가뿐히 넘깁니다
    명절 몇번 지나면 8만원인가 연회비내는 카드로 바꿀까 심히 고민되요
    애들 다 클때까지는 코스트코가 가성비 좋아요

  • 18. 일단 가입
    '21.3.7 9:17 AM (116.43.xxx.13)

    가입해서 사용해보세요.

    사람들이 이렇다 저렇다 해도 우리집엔 다를수 있으니까요

    저희집은 갈수록 생수만 사다 마시게 되어 갱신안했어요 집과 거리도 조금 있었고요

    애들하고 가면 각각 몇만원짜리 간식을 집어들으니 절약도 안되더라구요 ㅋ

  • 19. ...
    '21.3.7 9:18 AM (1.241.xxx.220)

    술과 고기 좋아하는 저희 가족은 괜찮은거같아요. 초등아이 하나인 세식구인데... 그래도 연회비는 뽑는듯요

  • 20. 저도
    '21.3.7 9:23 AM (118.235.xxx.153)

    근처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있는데 더 먼 코스트코갑니다
    창고형마트는 코스트코가 나아요

  • 21. ...
    '21.3.7 9:30 AM (218.147.xxx.79)

    식비 많이 드는 집이면 가입 권합니다.

  • 22. Yes
    '21.3.7 9:35 AM (118.217.xxx.52)

    싼거 좋아하는분은 코스트코 안맞아요.
    쌀거라고 생각하고 가면 비싸다고 놀랄거에요.
    경제력이 되는 사람. 고품질 좋아하는 사람이 갔을때 무지 싸다고 느껴요.
    왜냐면. 코스트코는 고품질물건은 가장 저렴하게 파는건데 원 가격자체가 비싸기때문에 최저가격이라고 해도 비싸요.
    제가 코스트코 납품했었는데요.
    코스트코 납품하면서 코스트코가 소비자 입장에선 좋은매장이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실버카를 일반매장에서 40만원에 파는 제품인데
    그이유가 25% 정도가 대리점 마진이라 대리점에 30만원에 주거든요.
    그리고 제마진 7만원 정도라서 원가는 20만원정도에요.
    나머지 3~4만원은 배송비등 기타비용이고요.

    그런데 코스트코에서는 24만원에 판매했었던 이유가 코스트코 마진을 2만원 정도만 잡더군요.
    그리고 제 마진도 3~4만원으로 줄였고요.
    회전이 빠르니 저도 매송비나 창고비등에서 저렴해졌어요.,

    코스트코 상품납품하려면 현지공장심사까지 무진장 까다롭게 상품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결론은.... 코스트코 마진을 정말 정말 작게 잡고 파는거라는거.
    하지만 절대 싸구려 제품은 취급하지 않기에 제품가격이 다른곳보다는 싸지만 제품단가가 낮지않아서 싼제품은 사실상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고품질을 좋아하는 사람일수록 무지 싸다고 느끼고
    싸게 물건 사려는 사람은 많이 쇼핑하지 못하고 비싸다고 느낄겁니다.

  • 23. 마트
    '21.3.7 9:35 AM (180.229.xxx.17)

    트레이더스랑 코스트코 똑같이 50만원쓰고 왔는데 트레이더스가 훨씬 먹을게 많고 가지수도 많던데요

  • 24. 집근처에
    '21.3.7 9:39 AM (223.62.xxx.222)

    맨처음 24시간 식자재마트가 크게 들어왔는데 다른곳과 달리 회원비를 받았데요.
    그러다 회원비 없어지고
    업자들만 받고 일반인 출입금지
    그러다가 일반인도 구입하게 바꼈는데
    폐점도 저녁 9시면 끝나요.
    이런 과정들이 10년도 안걸렸어요.
    주변에 여기 아니어도 싸고 편한데가 많은데 시장을 잘못 파악한거죠.
    이 식자재마트가 트럭도 10대이상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요즘 그트럭들 다른데로 뺐나 못봤어요.
    고객이 안찾음 운영이 어려워지고 회원비도 점점 더 올라요.

  • 25. 글쎄
    '21.3.7 9:40 AM (223.62.xxx.72)

    대용량이라 싸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식구마다 입맛이 달라 사놓고 기한내에 안먹고 버리게 되는 건 결과적으로 싼 게 아니죠. 낭비죠. 그건 트레이더스도 마찬가지.

    처음 옆동네에 코스트코 생겼을때 색다르고 유용한 품목이 많아서 몇년 이용했는데, 갈때마다 주차 스트레스가 심하고 대용량 판매라 두어 달에 한번 꼴로 이용하게 되니 가입비가 아깝고 해서 한동안 상품권으로 버티던 차에, 빅마켓, 트레이더스 등 다른 창고형 매장이 생겨서 갈아탔어요.

    몇가지 아쉬운 품목이 있었지만 뭐 적응되니까요.
    지금은 트레이더스, 대형마트, 동네슈퍼 등 필요에 따라 골고루 이용합니다.
    그리고 어지간한 제품은 온라인 구매 가능하니까 굳이 코스트코의 이점을 딱히 모르겠더라구요.

  • 26. 기본30-40
    '21.3.7 9:55 AM (220.79.xxx.107)

    기본30-40후딱써요
    계산대앞 노부부 40나왔는데
    당신이많이담았다
    사로 써우더라구요

    일정수입이상은 되야 부담없이 이용가능
    절약생활해야하면 비추
    몇개안답아도2-30은기본
    보이면담게되고
    안보이면 안쓰게됩니다

    제생각은 4인가족이상이여아좋고
    그아래면 실익이 글쎄요
    전 안보면 안사게된다는 주의라서
    ,,,,

  • 27. 현대카드
    '21.3.7 9:59 AM (124.50.xxx.70)

    현대카드 할부로 결제하면 포인트 없지 않나요?
    할부결제는 포인트 0 이던데요.
    코스트코는 돈이 어마하게 들어서 매번 할부로 결제 하기때문에 포인트가 의미가 없음.

  • 28. ..
    '21.3.7 10:04 AM (122.32.xxx.31)

    식재료 대식구 아니고선 낭비에요
    고기도 쟁였다가 해동해서 먹으면 맛이 없어요.
    생수, 세제나 휴지는 괜찮았어요.
    근데 그것도 인터넷이 싸다는게 함정...

  • 29. ,,,
    '21.3.7 10:18 AM (121.167.xxx.120)

    싸지는 않아도 품질이 좋아요.
    안산다 하고 최저로 사도 30만원은 쓰고 와요.
    물건 구경하는 재미로 가요.
    같은 공산품이면 대형마트에서 세일할때 사면 더 싸요.

  • 30. ㅎㅎ
    '21.3.7 10:47 AM (121.171.xxx.131)

    근데 매달 코스트코서 구매하면 할부 안하죠
    어짜피 매달 결제하니까요 아무튼 여기서 코스트코 별로란 사람들도 다 이미 가본 사람들이니 일년 가입 한번 해보세요
    그 이후에 별로면 연장안하면 되는거구요

  • 31. 가격고민
    '21.3.7 10:48 AM (219.251.xxx.213)

    안하고 품질 나쁘지 않는거 구매 가능해서 좋죠. 단점은 대용량.최저가는 아님

  • 32. ...
    '21.3.7 11:22 AM (183.98.xxx.95)

    저는 가입 안했어요
    늘 잘 해 먹어야해요
    기본 식비 200이상 가뿐히 쓰는 집이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 33. 꼭 필요
    '21.3.7 11:28 AM (222.96.xxx.44)

    뭐니뭐니해도 살께 많아요ㆍ
    저희집은 꼭 필요해요
    대신 조절해야해요ㆍ요령있게
    이것저것 담으면 돈작살나니

  • 34. ...
    '21.3.7 11:37 AM (39.112.xxx.218)

    고기류는 트레이더스가 나아요 . 하지만 전반적으로 코코가 나아요..8민원 회원권 가입하시면 2%리볼빙으로 거의 3원8천원보다 저렴이 코코를 이용할수 있어요..그게 아니면 이용을 별로 안하시고 있다는 증거니 일년이 되기전에 회원권도 환불해도 무관할거 같아요..저는 18년째 이용하고 있는데, 한달에 한번이라도 꼭 가야하네요...첨보단 못하지만 코코만의 메리트가 있어요.

  • 35. 즐거운삶
    '21.3.7 11:48 AM (14.5.xxx.75)

    좋은 물건 갖다놔요. 위 댓글들에 동의해요

    한번은 냉동 제품을 샀는데 자기네들 유통 과정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다며 음식에는 문제가 없을테지만 자발적 리콜한다고 환불 받으라며 우편 왔더라고요. 물론 다 먹은 후였고 영수증 들고가니 안부 물으며 환불 해줌. 울나라 기업이라면 그게 가능하겠어요? ㅎㅎㅎ

  • 36. 12
    '21.3.7 11:50 AM (125.178.xxx.150)

    필요한걸 사러가는 마트로 생각해요
    기본적으로 싸니까 뭘 산다는 생각을 안하변 어디든지 상관없죠

  • 37. 재미로
    '21.3.7 11:56 AM (49.196.xxx.145)

    물건 구경하는 재미로 잘 다니고 있어요

  • 38. .......
    '21.3.7 12:02 PM (211.178.xxx.33)

    많이 먹고 쓰는 집은 유리하겠더라고요
    전 뭐든 양많으면 그게 스트레스라
    이용안해요

  • 39. 00
    '21.3.7 12:07 PM (222.120.xxx.32)

    3식구인데, 집 앞아니고, 차타고 30분인데도 자주 이용해요.

    생수, 계란(계란 질대비 가격때문에 회원계속 유지하는 듯),우유, 고기, 블루베리(아이가 너무 좋아해서)이것 때문에 가는데, 8만원짜리 작년에 회원 바꾸었었는데. 뽕 뽑네요.

    저걸 메인으로 해서 그때그때 세일하는거 사고, 특히 남편 옷 사는게 편해요. 어느 정도의 질이 보장되고 싸고, 반품이 잘 되서요.

  • 40. ...
    '21.3.7 1:56 PM (27.165.xxx.128)

    코스트코 현대카드 할부 안하는사람 드물던데요.
    한달에 몇번씩이나 가니까~

  • 41. ㅇㅇ
    '21.3.7 3:40 PM (119.149.xxx.241)

    전 싱글임에도 회원이예요
    베이킹 좋아하고 요리 좋아해서
    최소 1달에 한번은 가는정도 인데
    주변 엄마나 오빠네뭐 사다주기도 해요
    과일도 싸고 맛있고
    위에 yes님 글보니 이해 되네요
    제품에 믿음이 가요
    트레이더스는 한번휙 둘러보게 되고
    사고 싶은 충동(?)도 안생기던데
    결국 거기서만 파는 물건 사야해서
    그것만 사서왔네요
    회비내도 저는 물건사보고 회비만큼은 다
    환급 받는 느낌 이었어요

  • 42. 여긴
    '21.3.7 5:05 PM (223.33.xxx.17)

    이케아나 코스트코, 맥도널, 스타벅스 팔아주느라 다문화들 및 나 중국인들 기타 등등 ..뢰국인이 2백만명이라니 많은건 아닌데 좁은땅에 와서 일자리 뺏느라 (생존)댓글들 보면 한국사람인지 아닌지 느낌 탁 와요. 저번글 처럼 백인남자랑 결혼한 사람 부럽다는 글까지 봤거든여 ㅎㅎㅎ

  • 43. 기사에도
    '21.3.7 5:06 PM (110.70.xxx.201)

    검색해보세요
    기사에도 있어요
    코스트코 마진률이 다른 곳보다 적어서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입점후 반품물건을 업체에 떠넘기지 않고
    자체로 해결한대요

  • 44. 술. 고기
    '21.3.7 6:18 PM (116.32.xxx.101)

    좋아하시면 전 추천이요 .

    코스트코 .트레이더스 차이는
    코스트코는 한우 .미국산
    트레이더스는 한우 . 호주산 . 미국산
    와인의경우 코스트코가 더 싸요 . 종류도 많고요 .

    코스트코 미국산이 트레이더스 호주산
    미국산 보다 좀 더 비싼듯 한데 코스트코 고기가 육질이 더 맛있고 고소하긴합니다.

  • 45. 공산품도 싸긴해요
    '21.3.7 6:46 PM (217.165.xxx.235)

    스팸부터 싸요.
    사서 묵히다 버릴 집 아니면 괜찮은데
    쓸데 없는 것도 더 사게 되니 문제죠

  • 46. Dd
    '21.3.7 7:08 PM (223.62.xxx.41)

    Gmo농산물1위업체가 코스트코임..

  • 47. 나옹
    '21.3.7 7:17 PM (39.117.xxx.119)

    품질 좋다는데에 동의해요. 저는 상품명에 노란색 표시로 할인율 높은 걸로 사는데 쏠쏠합니다. 사이즈 자주 바꿔줘야 하는 아이 옷 신발 자주 득템하고요.

    과일은 트레이더스보다 코스트코가 훨씬 좋고. 빵도 정말 싸고 맛있어요. 진짜 버터 쓴다고 유명하죠.

  • 48. ...
    '21.3.7 7:20 PM (211.106.xxx.36)

    빵이고 육류고 품질이 좋아요~저는 트레이더스는 너무 비교되서 이용안함..

  • 49. 소비중독자
    '21.3.7 7:33 PM (220.73.xxx.22)

    코스트코는 단위 그램당 가격은 싸지만
    대용량이라 과소비하게 되고 결국 지출이 크게 늘게 됩니다
    대부분 소비재랑 먹거리들이라
    굳이 이용하지 않아도 삶에는 크게 차이 없어요
    주변에 현명한 소비자들은 대부분 코스트코 회원 탈퇴하고
    소비중독증상을 보이는 저만 아직도 이용하고 있어요
    냉장고에 코스트코에서 사온 식품들이 그득그득하고
    가족들 허리 둘레가 일인치 이상씩 늘었어요
    소비중독증상이 있는 분들은 코스트코는 멀리하는게 중요해요

  • 50. ~~
    '21.3.7 7:40 PM (211.205.xxx.82)

    와인 고기 치즈류 좋아하심 추천요~
    와인만 몇병사도 회원비는 뽑네요^^

  • 51. 와인
    '21.3.7 7:44 PM (220.73.xxx.22)

    요즘 코스트코에서 디저트 와인을 즐겨 사와요
    향기가 끝내줘요
    아이스와인 종류도 좀 많이 들어오면 좋겠어요
    전 달달한 와인이 좋아서 ..
    우리나라 전통주도 찹쌀로 만들면 첨가물 넣지 않아도 달달하니
    정말 맛있는데 시중에 파는 전통주는 품질이 넘 떨어져서 아쉬워요
    코스트코의 향긋한 와인들을 먹다보면
    과거 우리 선조들이 마셨던 고급 전통주도 되살려 세계에
    알리면 좋겠다 싶어요
    쌀이 귀한 시대도 아니고
    주류법을 고쳤으면 좋겠는데
    잇권땜에 안되겠죠

  • 52.
    '21.3.7 8:16 PM (112.149.xxx.26)

    먹성 좋은 아들 있는 4인가족 = 가입추천
    부부 중 위스키나 와인에 환장한 사람있다 =가입추천

    그외엔 가입할 필요 없어요
    근데 재미로 1년 가입해보고 연장 안하는것도 방법이죠
    저는 먹성 좋은 아들 있지만 3인 가족이라 멤버십을 매년 연장하진 않아요
    (1년 가입하고 2-3년 쉬고 그후 다시 가입)
    특히 쇠고기가 호주산 싹 없어지고 미국산 초이스급밖에 없어서
    갈 이유가 없어졌어요.
    근데 위스키랑 와인이 좋은것들 많고 싸서
    술 즐기는 가족한텐 가입하라고 추천합니다.

  • 53.
    '21.3.7 8:22 PM (61.83.xxx.74)

    애들 먹성 좋을때 몇 년 다니다 끊었어요.
    가끔 아쉬운데 가까운 하나로 마트로 다니고
    이마트ㆍ홈플 이용하고 그래요.
    냉장고가 너무 꽉차고
    너무 먹게 되요

  • 54. 글쎄요..
    '21.3.7 8:36 PM (1.227.xxx.140)

    고기...
    요즘은 미국고기만 취급해서 옛날보다 메리트가 떨어지지요.
    무엇보다 트레이더스가 꽤 괜찮아서 굳이 코스트코 갈 필요가 있나 싶어요.
    와인은.,.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와인행사할때가면 더 싸더군요.
    3인가족이면 그다지 술 많이 드시지 않을것 같고요.
    총체적으로 말씀드리면
    트레이더스 + 재래시장 조합이 저는 가장 좋더군요.
    대용량 공산품은 트레이더스에서 신선야채&과일은 재래시장& 하나로 마트 에서 사게 되네요.
    코스트코 초기부터 10넘게 회원이였는데 결국 결론이 이렇습니다

    (위에 분이 말씀하신 하나로 저도 강추입니다.
    코스트코도 과일 야채 싱싱하지만 종류로 치자면 하나로 마트 따라갈수가 없지요.)
    그래도 가끔은 ..코스트코 회원권 가진 친구랑 1년에 2번정도 놀러가면 재밌더군요.

  • 55. 거긴
    '21.3.7 8:36 PM (125.176.xxx.225)

    과소비하기 딱 좋죠.
    싸다고 막 카트에 집어넣으면 몇십만원 그냥 나가요.
    그런데 집에오면 막상 먹을게 없다는.
    생각하면서 사야해요.
    사놓고 절반도 못 쓰고 유통기한 넘기는것도 많아요.

  • 56. ㅋㅋ
    '21.3.7 8:36 PM (211.217.xxx.15)

    부부 중 위스키나 와인에 환장한 사람있다 =가입추천

    이 댓글 남기신 분 통찰력이 굉장하시네요ㅎㅎ
    저희는 두 식구지만 와인 위스키 치즈 소고기 홀릭이라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가요.
    달걀 가성비 좋고요.

  • 57. 별로
    '21.3.7 8:57 PM (175.198.xxx.103)

    1년 이용해 보고 연회비 안내서 해지됐을 겁니다.

    처음엔 신세계다 싶어 새로운 것 많이 샀는데 몇 번 갔더니 새로울 것도 없고, 오히려 이것 저것 담다보니 20만원 훌쩍 넘고 대용량이다 보니 실질적으로 냉동실도 너무 가득차고 식구가 세식구라 질려서 먹지도 못하고....

    그냥 조금씩 사서 빨리 빨리 소진하는 일반 마트가 저한테는 딱 이란걸 새삼 느꼈습니다. ^^;

  • 58.
    '21.3.7 8:58 PM (210.94.xxx.156)

    보통의 가정에서는
    별 메리트없어요.
    초창기 프라이스클럽부터 코슷코까지 회원으로 다녔지만,
    안간지 5,6년 됐네요.
    바쁘기도 했지만,
    물건의 질들이 예전만 못해서요.
    브랜드도 떨어지고
    피비상품들로 채워지고ᆢ
    술종류 안사고
    애들도 거기서 옷 사입을 나이 지나니,
    크게 아쉬운 점 없어요.
    그리고
    정말 회원수가 엄청 늘어서
    주차부터 출차까지 시간 낭비,
    50만원어치 쓰고와도
    동네 마트를 다시 가야하는 일이 부지기수고
    쟁여놓는 것도 일이고ᆢ
    회원수가 많으니
    상대적으로 진상들 수도 늘어서
    눈쌀찌푸리게 되는 것도 많고.

    안가고
    동네 홈플,이마트서 인터넷장보니
    단가는 비쌀지 모르나,
    쟁여두는 것 적고
    결재금액도 크지않고
    만족도 높아요.
    어쩌다 정말 코슷코서 살 거는
    동네 이웃들과 같이 다녀오기도 하니
    아쉬움없어요.
    되려 코슷코 추앙하는 듯한 사람들이
    이해가 안돼요.

  • 59. ㅡㅡ
    '21.3.7 9:20 PM (14.58.xxx.36)

    종류별로 한두가지만 갖다놓지만
    제일 좋은 상품인듯.
    제품 질 좋은 것들만 있고,
    싸고 고민없이 살 수 있어서 집근처라 자주 가요.
    이그제큐티브8만원 회원권 쓰는데,
    항상 회원비는 뽑아내는 듯.

  • 60. 원글이
    '21.3.7 9:22 PM (220.123.xxx.175)

    아까 쓴 댓글이 어디로 갔네요;;
    위에 어느분이 홍보글로 본다는데 ㅎ;;

    서울은 주차가 힘들 정도로 잘되는군요
    여기는 코스트코는
    사람이 별로 없고 트레이더스가 미어터지네요
    뉴스에 트레이더스 영업 잘 안된다고 하더만,
    여기는 바글바글.
    세식구인데 식비를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백만원이 훌쩍 넘을거예요
    한 백오십?ㅠ
    코로나라 외식 아예 안하고
    원래 제가 알뜰한편이라 식재료 버린적은
    20년 결혼생활중 거의 없어요

    근데 제글이 베스트로 갔;
    회원가입은 좀 생각하고 결정할게요^^
    다들 감사하고 댓글들 재밌고 유익합니다

  • 61. ㅎㅎ
    '21.3.7 10:31 PM (1.237.xxx.145)

    저는 2인가구라 대용량 위주인 코스트코는 잘 안맞더라구요..
    거기 상품권 있으면 1회성 장보기도 가능해요..
    언니가 회원이라 상품권 대신 사다줘서 그거 가지고 가끔 가서 장보는데
    30만원어치 사고 5만원짜리 상품권 쓰고 나머진 현대카드결재 이런식으로요..
    이런식으로 한번 가서 장봐보시고 본인가족에 맞으면 가입하세요~~

  • 62. 누가그러니요?
    '21.3.7 10:32 PM (65.131.xxx.29)

    미국에서 코스트코 가난한 사람이 간다는 말 누가 하나요?
    부자들도 갑니다
    코스트코 유기농 제품도 많고 좋아요
    홀푸드.내추럴 다 다니지만
    코스트코 제일 많이갑니다
    미국은 한국처럼 차려입고 마트가지않아요
    슬리퍼 운동화 신고 운동복차림
    티하나 반바지차림 .보통 그렇게 다녀요
    뭐 부자들 상위 1프로는 어떤 차림으로 가나 모르지만 코스트코가 가난한 사람들이 다닌다니 웃고갑니다. ㅎㅎㅎ

  • 63. 가끔은
    '21.3.7 10:35 PM (211.177.xxx.49)

    회원 가입 안한지 10년이 다되어 가네요
    그래도 가끔은 함 가볼까 싶다가도 ... 주차 (양평점) 생각하면 말자 싶어요
    지난 금요일 낮에도 주차대기 줄이 도로에 어마어마 ....
    전 주차 편한 곳이 좋아요

  • 64. 65님
    '21.3.7 10:42 PM (220.85.xxx.168)

    편견이긴 하지만 그런게 있긴 있어요
    특히 snob같은 사람들이 코슷코 무시함..

    하다못해 미드 모던패밀리 이런데만 봐도 밋첼이 코스트코 극혐하고 캐머론이 그건 니 편견이다 니가 허세충이어서 그렇다 하잖아요

  • 65. 해외
    '21.3.8 3:07 AM (97.70.xxx.21)

    한국에서는 집밥을 많이 안먹으니 간식위주로 쇼핑했었는데 미국에 오니 매일 밥을 해대서 고기나 계란 과일 냉동식품 공산품 사놓는 족족 쟁여놨다 먹고써대니 가성비도 좋고 유용해요.
    한국에서도 요즘처럼 집밥먹으면 다닐만할것 같아요.
    일반마트보단 쌀거에요.

  • 66. ..
    '21.3.8 6:10 AM (124.50.xxx.42)

    저렴한제품을 싸게 구매하려는분들에겐 안맞고
    중고가 제품들을 적당한 가격으로 구매하려는 사람들에게나 가격메리트 있다고 느껴질거예요
    몇몇 공산품 농산물은 추가할인할때 구매하면 회원비뽑고도 남아서 회원 유지하는 중입니다
    몇몇 수입품은 일본산도 좀 있어서 원산지 잘보고 구매하는 센스도 필요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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