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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조카에게 잘해준 것 후회 되요

ㅇㅇ 조회수 : 34,363
작성일 : 2021-03-04 05:12:27
저희는 서울에서 지내고 조카는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저희와는 1년을 지냈어요

그 집은 형편이 안 좋아서 저희가 오랫동안 안 받아줬으면 못 지냈을거에요

그 동안 방값이든 한 푼도 안 받았어요

제 사촌 오빠(조카 아빠)랑은 20년 동안 6-7번 안부를 주고 받는 관계 입니다

그런데 제 기억으로는 저희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에 자기 동생들을 끔찍하게 챙겼어요

그래서 저도 그 마음으로 삼촌도 조카도 도우려고 저희 집으로 초대를 했구요

그런데 제 딸은 평생 서울에서 살면서 연애도 못 하고 취업도 못 하고 있는데

조카는 1년 사이에 진지하게 만나는 남자를 만나고 취업도 하고 아주 잘지내요

남이 잘 되는거에는 절때로 찬물을 뿌리면 안되어서 가만히 있지만

마음은 안 편안해요

외적 학벌 등등 조건은 저희 아이가 낫지만

조카만의 용기와 매력으로 잘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마음을 어떻게 내려 넣을까요

계속 잠이 안 오고 힘들어요

다들 성인들의 생활이라 최대한 참견은 안 하지만

딸이 서서히 힘이 빠지고 자존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힘들어요
IP : 108.63.xxx.241
1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3.4 5:16 AM (211.219.xxx.63)

    정말 한심하군요

    그 조카의 인연이 님 딸의 인연이 될 수도 있는데

    그런 것 아니라도
    이러면 올 복도 도망갈것같군요

  • 2. ㅌㅌ
    '21.3.4 5:23 AM (121.130.xxx.222)

    감정이 힘들 때 자신에게 솔직하게 대하는 게 좋더라구요
    조카 내 보내세요 다른 핑계 대서 겉으로는 잘 마무리하고 자신 내면에도 죄책감이나 분노 없이 처신하도록 노력하세요 살다보면 그렇죠 뭘
    윗 댓글 같은 저주나 죄책감 갖지마세요 모지라면 모지란대로 나를 보호할 사람은 나 밖에 없어요
    좋은 뜻으로 시작했는데 결국 발견한 내 모습 등 너무 철학적인데 빠지지말고 세상을 좀더 지혜롭고 현명하게 사는데 집중하세요

    더불어 서울애들이 지방애들에 비해 맹한 면이 있어요 거꾸로 지방애들이 기가 세요 바다와 자연을 맘것 누려서 그넌 지 거침이 없더라구요 ㅡ 이건 개인 편견이라고

  • 3. ㅇㅇ
    '21.3.4 5:25 AM (211.193.xxx.69)

    남의 새끼도 잘되고 내 새끼도 잘 되면 누이좋고 매부좋고 그럴수 없이 좋지만
    남의 새끼는 잘되는데 내 새끼가 주눅들어 있으면 원글님 같은 맘이 드는 건 보통사람들이 가지는 인지상정으로 보네요
    하지만 사람이 살다보면 다 때가 있는 법이죠. 새옹지마란 말도 있잖아요
    너무 맘 상하지 마시고 잘 된 사람을 축하해주시고
    잘 안풀리고 있는 내 자식한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세요

  • 4. 데려와서
    '21.3.4 5:27 AM (210.217.xxx.76)

    그럼 못 되기를 바란 건 아니고 잘 되기를 바랬는데 내 딸보다 잘 되니까 배아픈 심정이 자꾸 든다 이거죠?
    그러니까 잘 되더라도 내 딸보다는 못해야 하는데...
    누구나 갖는 심정이겠죠.
    그래서 사촌이 땅 사면 배아프다는 말도 있는걸테고요.
    마음이 불편해지고 딸에게도 영향이 있으니 서서히 내보낼 준비를 하시던지 아니면 마음을 확 바꿔서 그 조카의 좋은 영향이 딸에게 긍정적으로 미치게 하던지요.

  • 5. ...
    '21.3.4 5:28 AM (112.154.xxx.185)

    딸에게 갈 복이 조카한테간거 아니냐
    이런 말이듣고싶은건가요
    사람은 그냥 다 자기 복 타고난데로 살아가는겁디다

  • 6. ...
    '21.3.4 5:31 AM (181.167.xxx.197)

    그리고 원글님 위에 제가 답글 달고 싶은 내용을 달아주신 분이 있는데 인생은 새옹지마예요. 지금 좋아 보이는게 좋은 것이 아닐 수도 있고 나빠 보이는게 나빠 보이지 않을 수도 있는 거죠. 딸에게는 이런 일이 시련일수도 있겠지만 보이지 않게 성장할 기회가 됩니다.

  • 7. ㅇㅇ
    '21.3.4 5:33 AM (108.63.xxx.241)

    그 조카가 다른 지역에서 땅을 사서 부자가 되고 재벌이랑 결혼 해도 상관없어요

    같은 동네라도 그 전 처럼 각자 삶을 살고 지냈으면 상관 없는데

    우리 집에서 매일 마주치는거는 힘들어요

    결국 제가 부족하지만 괜찮은 척 싸지는 못 하겠어요 (이것도 제가 부족한 부분이고요)

  • 8. 조카한테
    '21.3.4 5:34 AM (125.15.xxx.187)

    취직할 때
    남자들 만날 때
    노하우를 알려달라고 하세요.

    좋은 선생이 옆에 있네요.
    운이 좋은 사람 옆에 있으면 같이 운이 좋아지기도 한답니다.

  • 9. ㅇㅇ
    '21.3.4 5:41 AM (175.207.xxx.116)

    드라마 보는 거 같아요
    부잣집에 가난한 친척이 들어와 신세를 지는데
    부잣집 딸보다 더 인정 받고
    남자도 이 가난한 친척을 더 좋아하고..

  • 10. 사촌들
    '21.3.4 5:41 AM (65.95.xxx.111)

    오래전 MBC 베스트셀러 극장 사촌들 이란 영화보신분 계신지요 ?..
    사촌이 잘되면 배가 아프다에서 나온 제목인데
    참 의미가 깊은 영화에요.
    그리고 그 영화주제가가 5년후쯤 '타타타' 김국한이 불러서 히트쳤지요 ㅎㅎ.
    전 노래가 끝나면서 우하하하 웃는 소리가 너무 멋져용~~ㅋㅋ.

    타타타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한치 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
    바람이 부는 날엔 바람으로
    비 오면 비에 젖어 사는 거지 그런 거지

    산다는 건 좋은 거지 수지맞는 장사잖소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 한 벌은 건졌잖소
    우리네 헛짚는 인생살이
    한세상 걱정조차 없이 살면 무슨 재미
    그런 게 덤이잖소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한치 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
    바람이 부는 날엔 바람으로
    비 오면 비에 젖어 사는 거지 그런 거지

    산다는 건 좋은 거지 수지맞는 장사잖소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 한 벌은 건졌잖소
    우리네 헛짚는 인생살이
    한세상 걱정조차 없이 살면 무슨 재미
    그런 게 덤이잖소

  • 11. ...
    '21.3.4 5:42 AM (174.53.xxx.139)

    사람 마음이란 참 간사하지요. 조카에게 잘해주고 싶고 잘해주고 있지만 왠지 그 조카를 눈 앞에서 꼴보기 싫죠...전 애들 아직 어리지만 왠지 님 마음 알 것 같아요.

    근데 그런 마음이 드는 데에 그 조카도 한 몫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고마움을 받을 줄만 알고 감사하지 못한다던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니가 좋아서 해놓고 이제와서 생색이냐 식의 태도를 보인다던가...

    원글님 딸이랑도 잘 지내고 싱글인 따님께 소개팅도 해주려고 하고 연애 조언도 하고 고모(맞나요??)에게도 감사할 줄 알고 예의있게
    지냈음 그런 마음 아예 없지는 않겠지만 조금은 덜 하지 않을까요..

  • 12. ....
    '21.3.4 5:42 AM (59.0.xxx.190)

    친조카도 돈 안받고 집에 와있으라고 하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일년을 와서 있었다면
    할만큼 한거네요.
    그 조카가 잘되고 못되고를 떠나 이젠 자리잡았으니
    독립하라고 하세요.
    그 조카 부모 얼마나 가난한지는 모르지만
    좀 그렇네요.

  • 13. ㅇㅇ
    '21.3.4 5:43 AM (61.75.xxx.28)

    현재도 같은 집에 있는건가요? 이제 취직도 했고 1년 정도 도움 줬으니 독립해서 따로 살라고 하세요
    지금까지 베푸신 것만 해도 엄청난 거예요
    보니까 친조카도 아니고 사촌의 자식인거같은데 ...너무 넘치게 하셨어요....
    아무리 조카 잘되는거 내 마음이 좋아도 내 자식이 그거 보고 의기소침해진다면 내보내는게 맞아요
    20년동안 연락 6 7번 할 사이에 왜 그러셨나 모르겠네요...
    사촌이 땅사서 배아프고 뭐고 자기 자식 맘 아프게 하면서 남의 자식 끼고 있을 이유는 없답니다.

  • 14. 조카 행동 중
    '21.3.4 5:44 AM (210.217.xxx.79)

    특별히 얄밉거나 미운 게 있으세요?
    아니면 그 애가 잘 나가니까 한 집에 있다는 그 존자 자체가 싫은건가요.
    밉게 보는 게 있다면 밉게 보게 된 동기는 님의 질투심일건데요.
    정말 일반적으로 미울 행동이 아니라면요.
    님 딸이 못난 것도 없는데 왜 자격지심을 갖나 모르겠네요.
    혹시 엄마인 님의 부정적 영향이 더 큰 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딸하고 조카 사이가 좋게 지내도록 하면 조카의 인맥이 딸의 인맥이 될 수도 있어 오히려 좋은 기회인데요.

  • 15. ...
    '21.3.4 5:45 AM (181.167.xxx.197)

    이제 독립시켜도 될 것 같네요. 같이 있으면 점 점 더 힘들어질 거예요. 때가 된 겁니다. 1년 거둬 줬으면 됐죠. 최선을 다 하신거예요.

  • 16. ㅇㅇ
    '21.3.4 5:47 AM (61.75.xxx.28)

    조카 행동에 얄밉고 뭐고 상관없어요 취준생은 자기 친구들 취직했다는 소리에도 축하는 해줘도 의기소침해집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친조카도 아니고 사촌조카고 취직까지 했는데 돈한푼 안내고 있다는것만 봐도 더 해줘봤자 고마움 모를 사람이예요...요즘은 친자식도 취직하면 생활비 내는 판에 오촌 친척댁에 신세지고 있으면서 생활비도 안내놔요?
    더 속상한일 생기기 전에 내보내세요

  • 17. 그런데 1년이면
    '21.3.4 5:51 AM (210.217.xxx.79)

    충분하지 않나요?
    당연히 지칠만 할 때인데요.
    딸과 좋게 지내게 하는 것도 이 1년까지의 일이지 사실 이제 시기는 지난 거 같네요.
    좋게 내보내는 방향으로 하는 게 좋겠어요.
    1년동안 원글 딸과 좋게 지내고 긍정적 영향을 받을거면 벌써 받았겠죠.
    아닌건 아닌거예요.
    근데 나가면서 진심으로 고마워나 하고 나가면 좋겠네요.
    걔 스스로 이제는 독립하겠다고 말을 해야 정상인데 돈 아까워서 그런 말 스스로는 안 나올거예요.
    나가라고 할 때까지 있자 이렇게 되겠지요.

  • 18. 내자식이
    '21.3.4 5:53 AM (223.62.xxx.43)

    우선입니다 비교당해서 소심해 있는데
    뭘더 생각하세요
    같은형제라도 눈치가 보이는데 하물며
    몇다리를 건너.....

  • 19. ㅇㅇ
    '21.3.4 6:01 AM (175.207.xxx.116)

    오촌조카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 텐데
    넘 넘치게 해주셨네요

  • 20. hoony
    '21.3.4 6:04 AM (122.62.xxx.175)

    같은 형제자매라도 먼저 취업하고 연애하면
    의기소침해지고 자존감 떨어짐.
    원글님 심정 백번 이해갑니다.
    보통 사람 다 그래요.
    오촌조카를..세상에나...어서 내보내요.

  • 21. 취업도 했으니
    '21.3.4 6:05 AM (115.21.xxx.164)

    내보내세요

  • 22. ...
    '21.3.4 6:14 AM (181.167.xxx.197)

    친구도 먼저 결혼하고 취직하면 힘들어 합니다.

  • 23. ...
    '21.3.4 6:17 AM (125.177.xxx.82)

    부모 공덕으로 자식에게 운이 생긴다는데
    원글님은 왜 공덕을 해놓고 입초사를 떠세요ㅠㅠ

  • 24. 이해해요
    '21.3.4 6:19 AM (14.52.xxx.225)

    그런데 지난 세월은 후회하지 마시고...
    조카도 이제 돈을 버니까 원룸 얻어 나가 살아도 충분할 거 같아요.
    다른 핑계 대고 잘 내보시면 될 거 같아요.
    딸 문제 아니더라도 내보내야 될 시점인듯 해요.

  • 25. 글이 잘..
    '21.3.4 6:23 AM (121.162.xxx.174)

    대학 다니느라 님 댁으로 올라온 거 아닌가요
    그런데 1넌 후 취직이 되고 라니 좀 헷갈리네요
    암튼 취직했는데 독립 시키셔야죠

  • 26.
    '21.3.4 6:38 AM (119.67.xxx.170)

    5촌 조카를 뭐하러 데리고 있나요. 취직하고 연애하고 한집에서 당연 딸이 힘빠지죠. 스트레스 받고. 무슨 뻐꾸기 둥지 같네요.
    이제 문제를 아셨으니 그만 독립하라 하세요.

  • 27. 이해
    '21.3.4 6:41 AM (115.139.xxx.187)

    조카내보내세요.
    선의를 베풀었는데 그게 독이될수도 있더라고요.
    저도 울애 친구 2년여를 고2부터 고3까지 피곤한 남편 생각못하고 3교대히는 사람을 야자 끝나면 울애 친구랑 같이 태워 그애 집앞 까지 테워줬는데 그애 엄마 고맙단 소리 없었어요. 지금은 서로 전화도 없고 밖에서 봤는데 아는척도 안했어요.
    같은반이었고 반에는 이미 전교1등 애 있어서 울애랑 2등과 3등 나란히 엎치락 뒤치락 반에서 했는데 그애는 스카이 갔고 울앤 삼류대가서 마음이 참힘들었고 스트레스로 이빨까지 안좋아지더라고요.
    여기다 글썼다가 별소릴 다들었어요
    그애 공부잘해 엄마가 일부러 자극 주려 차 같이 태워줬지, 그애 잘돼면 도움받는 다는둥, 니애 운 가져갔단 소릴 듣고 싶냐는둥요.
    다 지네 부모가 알아서 해야지 고맙단 소리도 없고 아무런 공이 없더라고요.

  • 28. 내보내세요
    '21.3.4 6:49 AM (175.112.xxx.179)

    이제 자기앞가림할수 있으니 조카 내보내세요 친조카도 아니고 1년 데리고 있었음 충분하다고 봅니다 취직도 했는데 입 싹닦은 건가요? 그런거라면 빨랑 내보내세요 몇년 더 데리고 있는다 해서 고마워할지 의문입니다

  • 29. 어머나
    '21.3.4 6:49 AM (14.52.xxx.104)

    그사촌오빠라는사람도 웃기네요 . 서울살이가 얼마나 살벌한데 어떻ㄱㅔ 돈한푼안내고 딸을 맡기나요 원글님 여태까지만으로도 충분해요 . 얼른 내보내세요 내보내면서 사이안좋아질까봐 걱정마시구요 이미 좋게오래가기는 글렀네요

  • 30. ㅇㅇ
    '21.3.4 6:58 AM (175.207.xxx.116)

    대학 다니느라 님 댁으로 올라온 거 아닌가요
    ㅡㅡㅡ
    그런 얘기는 없는데요
    대학 졸업후에 서울로 올라온 거 같아요

  • 31. ....
    '21.3.4 6:58 AM (219.240.xxx.24)

    지금 문제는 딴데 있네요.
    집에 무전취식하고 있는데
    당장 내보내세요.
    취직도 했다면서 뻔뻔하네요.

  • 32. ...
    '21.3.4 7:00 AM (220.75.xxx.108)

    친조카도 돈 한푼 안 받고 서울에 1년은 안 맡아줘요. 게다가 5촌... 살면서 그 조카가 님 딸이랑 아는 체 할 일이 몇번이나 있을 거 같은가요? 요즘 친척은 그런 사이던데 님은 걍 뻘 짓 한 거에요 ㅜㅜ
    취직도 한 애를 뭐하러 아직 데리고 있어요?
    너도 니 앞가림 하게 됐으니 이젠 방 얻어서 나가라 딱 부러지게 말씀하세요. 누구도 뭐라고 하지 못합니다.

  • 33. ....
    '21.3.4 7:09 AM (110.70.xxx.163)

    내보내세요.

  • 34. ...
    '21.3.4 7:18 AM (112.133.xxx.97)

    일년이면 내보내셔도 됩니다

  • 35. ..
    '21.3.4 7:24 AM (95.222.xxx.92)

    삼촌도 조카도 좀 그렇네요. 자기 이익만 챙기는 사람들.
    조카가 취직했으면 그동안 못 낸 생활비라도 내야하는 것 아닌가요?
    취직턱이나 선물같은건 했나모르겠네요.
    내보내세요~

  • 36. ..
    '21.3.4 7:42 AM (106.102.xxx.47)

    할만큼 충분히 하셨어요.
    내보내세요,
    님 마음 인지상정입니다..

  • 37. ㅇㅇ
    '21.3.4 7:45 AM (110.12.xxx.167)

    생활비도 한푼도 안내고 산다니 염치가 없는 사람들이에요 .하나를 알면 열을 안다고 아무리 잘해줘도
    은혜를 모를거 같아요
    이쯤에서 그만하세요 그만하면 잘해준거에요
    내마음이 편해야 적선도 베풀죠

  • 38. 독립
    '21.3.4 7:57 AM (220.73.xxx.22)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죄책감 갖지 말고 조카를 독립시키세요

  • 39. ㅇㅇ
    '21.3.4 7:58 AM (110.12.xxx.167)

    요즘 오촌이면 누군지도 모르는 세상인데
    자기딸을 돈한푼 안내고 맡기다니

    그오촌조카와 님딸은 육촌간이어서 길에 지나가도
    모르는 사이죠
    같이 한집에 살면서 비교되고 스트레스 받았겠네요
    괜히 엄마때문에
    자매끼리도 부딪치는데 말이죠
    성인인 남과는 같이 사는거 힘들어요
    세입자처럼 아예 상관안하면 모를까
    조카가 잘되서 힘든것보다 남과 같이 사는거 자체가
    힘든거에요
    자식도 성인되면 독립시키니 이제는 조카를 내보내세요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 40. ㅁㅁ
    '21.3.4 7:59 AM (180.69.xxx.145)

    좋은마음으로 데리고 있었는데 님마음이 그러하니
    힘드시죠.
    일년이면 할만큼 하셨어요.
    저도 친척조카를 10개월 데리고 있었는데 고맙다고
    쌀한가마니를 보내주더라고요.
    조선시대고아니고 ㅎㅎ
    마음고생 그만~

  • 41. 인내심
    '21.3.4 8:03 AM (175.192.xxx.113)

    헐..사촌오빠딸이네요..
    원글님 부처님이군요.
    할만큼 하셨어요.
    친조카도 데리고 있기 힘들고,조카 아무 소용없어요.
    친정엄마 이모딸 대학생활할때 몇년 데리고 있었는데
    엄마 암투병하실때 전화한통 없더군요.
    내자식이 중요하지..
    딸아이 자존감 더 떨어지기 전에 이유만들어서
    내보내세요...
    오촌조카를 요즘 누가 데리고 있나요..

  • 42. ...
    '21.3.4 8:04 AM (180.229.xxx.17)

    님 딸이 연애도 못하고 취직도 못하는건 님 딸 문제지 조카 탓이 아니예요 어려운 형편이니 받아줬을꺼고 처음부터 기간을 정하는게 낫죠 님 마음이 그 조카를 못보니 나가라고 하세요 시집갈 때 까지 데리고 살순 없잖아요

  • 43. ....
    '21.3.4 8:14 AM (114.200.xxx.117)

    내딸이 먼저에요
    내보내세요
    원글님 속이 어쩌네 저쩌네 하는 소리
    다 남의 일이라 저렇게 말하는 거에요 .
    내자식 맘 곪아가는데 옆에 두실 필요 뭐 있어요 .
    할 만큼 하신거네요

  • 44. ...
    '21.3.4 8:26 AM (88.130.xxx.16)

    님딸은 육촌간이어서 길에 지나가도
    모르는 사이죠
    같이 한집에 살면서 비교되고 스트레스 받았겠네요
    괜히 엄마때문에222

  • 45. 마음결
    '21.3.4 8:29 AM (210.221.xxx.43)

    심정적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예요
    그내가 돌보고 베푼 친척아이가 잘된건 님이 그만큼 잘하셨다는 거예요
    엄마가 공덕을 쌓았으니 앞으로 님 따님도 잘 될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좋은 마음으로 돌봐준 조카딸 잘 되는거 축하해주시길요

  • 46. 흠흠
    '21.3.4 8:39 AM (125.179.xxx.41)

    그냥조카도 아니고 사촌조카인데;;;;
    아니 1년간 방값이나 생활비하나 안내고
    있었다고요??????
    자식에게도 생활비받는 시대에??!!
    이제 취업도했으니 내보내세요
    그만하면 공덕인지 뭔지 넘치도록 쌓으셨네요ㅡㅡ

  • 47. .....
    '21.3.4 8:41 AM (39.7.xxx.72)

    저희 고등학교 때
    A네 엄마가 저희들 태우고 입시 치웠는데
    그 딸만 떨어졌어요.

    어릴 때는 몰랐는데 커서는 그 분 마음 힘들었겠다 생각됩이다.

    그런데 딸이 저렇게 자존심 낮아졌으면
    조치를 치해야 하지 않을까요?

  • 48. 충분히 하셨어요
    '21.3.4 8:43 AM (121.190.xxx.146)

    오촌조카를 1년씩이나 돈도 받지않고 먹여주고 재워주고....그 정도면 충분히 많이 하셨어요,
    원글님의 양가감정 충분히 이해되구요, 원글님 나쁜 사람 아니에요.

    이제 취업도 하고 했으니 독립하라고 하세요. 취직을 안했으면 몰라도 취직했으면 본인이 알아서 독립한다고 나서야지, 그 집도 염치가 참 없네요.

  • 49. dd
    '21.3.4 8:46 AM (211.227.xxx.137)

    후회하지 마시고 조카 내보내세요.
    심정이야 자식 키우는 사람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그동안 잘해준 것을 후회까지 할 정도면 뻘리 안보셔야해요.

  • 50. 부모가
    '21.3.4 8:47 AM (39.117.xxx.106)

    착한사람 컴플렉스에 휘둘려 자식마음에 그늘 드리우는것도 모르네요.
    어설프게 착한척하려니 인생이 꼬이는거고
    큰그릇 코스프레하려다 자식마음에 멍만 들게 하네요.
    인생 살아보니 공덕같은건 정신승리하는 x소리예요.
    나중에 복이 올거라 위안해야 맘이 편하니 하는 소리죠.
    검은머리짐승 거둬서 좋을일없다는 소리가 왜 있겠어요.
    지새끼 남의집에 일년이나 신세지게 하면서
    보답은 커녕 연락조차없는 사촌은 진작에 정리했어야하는 인연이고
    그사람이 지동생 챙기는게 님하고 뭔 상관이예요.
    님 남편은 뭔죄로 처갓집식구랑 불편하게 일년이나 참고 살아야하는건지.
    본인 좋은 소리듣자고 가족들 희생시키는 사람이 가장 미련하고 이기적이더라구요

  • 51. ...
    '21.3.4 8:48 AM (86.130.xxx.46)

    본인 딸만 생각하세요. 딸이 자존감이ㅡ낮이지고 있다는데 가만히 계실건가요? 위에 수많은 댓글들 공통된 의견 따르시고 어여 내보내세요. 그만하면 할만큼 했습니다

  • 52.
    '21.3.4 8:49 AM (106.101.xxx.170)

    저는 공덕이 아니라 호구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못 끼워진 단추에요.

  • 53. 취업했으니
    '21.3.4 8:52 AM (116.40.xxx.49)

    이제 내보내셔야죠. 맘편하게사세요.

  • 54. 아이구
    '21.3.4 8:53 AM (221.140.xxx.75)

    친조카도 아니었네요. 그간 챙겨주신것 나중에 복으로 돌아올거에요.
    이제 취직도 하였으니 독립하라고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말꺼내기 좀 그러면 이사예정인데 이참에 넌 독립하라고 그냥 좋게 말씀햊 세요

  • 55. 아이구
    '21.3.4 8:56 AM (221.140.xxx.75)

    그냥 기분좋게 얘기하고 끝내세요
    취직도 하고 이제 자리잡은거 같아 기쁘고 축하한다.
    이제 독립할 때가 된것 같다. 방 알아보렴

  • 56.
    '21.3.4 9:06 AM (222.234.xxx.222)

    친척집에 자식 맡기면서 돈 한푼도 안 내고 연락도 자주 안하는 건가요? 애초에 같이 산 게 이해가 안되네요. 불편하게 뭐하는 건지?
    서울에서 생활할 돈 없으면 올라오질 말든지, 아님 친척집이어도 돈을 내야죠.
    82에 친척이 와서 일주일, 한달씩 지낸다, 조카를 맡아준다 이런 글 보면 딴세상 같아요. 저 젊지도 않고 40대 중반인데, 우리 가족 아닌 사람과 장기간이든 단기간이든 같이 있는 거 생각만 해도 불편한데요.. 더구나 취업까지 했으면 이제 나가야죠. 결혼 전까지 계속 있는 건가요??

  • 57. 아니
    '21.3.4 9:06 AM (1.225.xxx.20)

    사촌오빠 아이면 님 아이와는 육촌인데
    육촌이면 남이나 다름없어요
    조카를 내보내세요
    집에 그 조카가 한 켠을 차지하고 있다는 자체가
    님네 아이에게 스트레스예요
    그렇게 친인척 아이들 거둬주다가 이래저래 내 자식만 끝이 안 좋아진 경우 주변에서 몇 건 봤어요

  • 58. 에휴
    '21.3.4 9:06 AM (211.227.xxx.207)

    원글한테 뭐라고 하는 댓글들은 본인들이나 잘 베풀고 사세요.
    밴댕이네 그릇이 작네. ㅎㅎㅎ 밴댕이나 그릇이 작은 사람이 일년씩이나 오촌조카 데리고 있나요?
    본인들은 일주일도 못데리고 있을거 같은데 남이라고 입찬소리는...

    일년 정도 해주신거면 충분하구요. 이젠 집 알아봐서 나가라고 하세요.
    좀 더 데리고 있다가는 그 집에서 혼수해서 시집까지 보내줘라 할 판이네요.

  • 59. ..
    '21.3.4 9:09 AM (39.117.xxx.195)

    왜 아직도 데리고 계신거에요?

  • 60. ..
    '21.3.4 9:12 AM (49.168.xxx.187)

    이제 내보내세요. 1년이면 조카도 독립할 수 있어요.

  • 61. 사촌의
    '21.3.4 9:12 AM (116.127.xxx.173)

    딸을
    원글님대단하심요
    그아이는 취직했으면 본인이 알아 나가야하구요
    아님 매달 방세격으로 얼마라도 줘야하구요
    조카가 눈치가없는지 그부모가그런지ㅜ
    그거보통일 아닙니다ㅜㅜ

  • 62. ...
    '21.3.4 9:13 AM (183.102.xxx.120)

    그렇게 똑순인데 왜 독립하지 않나요.

    취직했으면 스스로 나가겠다고 말해야지요.

    똑순이 뻔순이에요

  • 63. 호이
    '21.3.4 9:13 AM (218.234.xxx.226)

    엄마에 이어 원글님 2대 호구인증! 딸까지 3대 호구되기 싫으면 조카내보내요
    조카는 용기와매력으로 잘해나가는게 아니라 철면피에 뻔뻔한거죠

  • 64. ㅇㅇ
    '21.3.4 9:14 AM (61.74.xxx.243)

    같은 내 자식이라도 한자식만 잘되고 다른 자식은 잘 안풀리면 잘된자식 기쁜것보다 안풀린 자식 짠한게 부모맘인데요..
    더군다나 당연히 한집안에 살며 조카보다 내자식이 안풀리면 부모맘이 좋을리가요..
    조카한테 잘해준거 후회하지 마시고 내보내시고 부정적인 감정 털어 버리세요..

  • 65. ㅇㅇ
    '21.3.4 9:16 AM (211.206.xxx.52)

    원글님 마음은 그럴수 있어요 그동안 조카 1년 데리고 계시느라 고생하셨네요
    그런 마음이 드신다면 취업도 했다니 이기회에 조카 내보내세요
    모든 불행은 비교에서 오는거고
    저마다 꽃피는 시기가 다르다는 말
    원글님도 잘 아실겁니다.
    마음의 평화를 찾으시길요

  • 66. ..
    '21.3.4 9:21 AM (222.107.xxx.220)

    친형제 자식도 아니고
    그 정도로 가깝지도 않은 사촌 형제 아이를
    그렇게 오래 데리고 계셨으면 할만큼 하신 거에요,
    1년이나 돈 한 푼 안내고 얹혀 산 그 조카도
    자기가 독립해서 나가면 그 정도 생활 수준 유지 못하는 거 아니까
    님 집에 얹혀 사는 거죠.
    애 맡겨 놓고 인사한 번 할 줄 모르는 님 사촌 오빠도 그렇고요.
    그 오촌 조카 앉혀놓고 얘기하세요,
    일 년이나 서울에서 살았으면 이제 서울 생활 다 알았을 거니
    독립해서 나가는 게 좋겠다고요.
    그간 고생 많으셨어요,
    님 따님한테도 좋은 일 계속 생기기를 바랄게요.

  • 67. u.ㆍ
    '21.3.4 9:25 AM (116.120.xxx.141)

    충분히 공감.
    저도 맘이 힘들었을 듯.
    서서히 독립하라고 하세요.
    친조카한테도 그런맘 들어요.
    그냥 각자 알아서 사는게 편하죠

  • 68. 이제
    '21.3.4 9:31 AM (58.121.xxx.69)

    취업했으니 집 알아보라 하세요
    지금 시대에 1년이나 데리고 있음 된거죠

    조카에 대해 안 좋은 맘까지도 가지고 있는데
    굳이 데리고 있지마세요

  • 69. ㅇㅇ
    '21.3.4 9:32 AM (58.234.xxx.21)

    첫댓글이 한심하네요
    저렇게 다짜고짜 비난하는 사람들치고 본인이 성숙한 경우 못봤음
    타인한테만 엄격한 잣대와 기준을 들이대고 본인은 이기적으로 행동하는게 대다수던데...
    원글님은 저렇게 조카를 데리고 있었다는것만 해도
    충분히 너그럽고 베푸는 사람이에요
    훈계질 좀 작작해요

    조카가 더 잘나서가 아니고 딸이 취직도 못해 연애도 못하는 마당에 어느 부모가 매일 한집에서 얼굴보는 조카에게 허허 할수 있나요?
    떨어져 살면 그런가부다 하고 넘길수 있지만
    한집에 데리고 사는데 어느 누가 평정심이 드나요
    딸의 마음은 또 어떻구요
    이유를 만들어서 내보내세요
    거리를 두면 조카가 어찌 살든 축하도 위로도 더 쉬워요

  • 70. 토닥토닥
    '21.3.4 9:35 AM (115.40.xxx.22)

    따님에게도 곧 좋은 일만 가득할겁니다. 어머니께서 좋은 일 많이 하셨잖아요. 사촌 조카?는 다른분들 말씀처럼 내보내셔도 아무도 님에게 뭐라 못할겁니다. 거의 남과도 같은 사촌 조카를 그간 돈 한푼 안 받고 거둬주신 좋은 마음 따님에게 다 갈꺼에요. 인생 길게 내다보시고 마음 편히 가지세요. 지금 마음이 불편한것도 이해 충분히 가고요.

  • 71. ....
    '21.3.4 9:38 AM (39.124.xxx.77)

    차고 넘치게 해주셨는데요.
    친형제도 아니고 연락도 잘 안하던 사촌형제 애를 돈한푼 안받고
    집에 들였는데 그게 되려 부작용이 나면 조치를 해야지요.
    눈앞에 보이는것과 안보이는 건 정말 천지차이인 걸요.
    사람마음 다 비슷해요.
    죄책감 가질것 없고 이젠 때가 됐다고 생각하세요.
    꼭 해야 할도리도 아니었고 보답도 없는집에 과하게 해주셨어요.
    취직도 했는데 이젠 나가야지요.

  • 72. 동감
    '21.3.4 9:39 AM (210.222.xxx.103)

    원글한테 뭐라고 하는 댓글들은 본인들이나 잘 베풀고 사세요.
    밴댕이네 그릇이 작네. ㅎㅎㅎ 밴댕이나 그릇이 작은 사람이 일년씩이나 오촌조카 데리고 있나요?
    본인들은 일주일도 못데리고 있을거 같은데 남이라고 입찬소리는...

    일년 정도 해주신거면 충분하구요. 이젠 집 알아봐서 나가라고 하세요.
    좀 더 데리고 있다가는 그 집에서 혼수해서 시집까지 보내줘라 할 판이네요. 2222222222

  • 73. ....
    '21.3.4 9:52 AM (219.240.xxx.24)

    그릇 작다는 댓글 웃기네.

    원글님 촌수 따지면 남이나 다름없는데
    위에 그릇 작다는 인간에게 그 빈대 토스하세요.
    아마 같은 빈대과라 본인에게 빈대 붙으면
    치를 떨며 싫어할것 같다만.

  • 74. 아이구
    '21.3.4 10:02 AM (175.197.xxx.81)

    친조카도 아닌데 일년씩이나 먹이고 재우고!
    요즘 누가 그러나요?
    원글님 보살이네요정말
    근데요
    내마음의 평화와 내가정과 내자식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 조카도 취업도했음 스스로 나가겠다 해야지 에구 참ㅠ
    정말 호구가 진상 만듭니다

  • 75. 내보내세요
    '21.3.4 10:08 AM (110.9.xxx.145)

    데리고 있으면서 감정 상할바에
    이제 취직했으니 집 구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좋은일 하셨으니 마무리 잘 하셔야됩니다..
    님 아이에게 그 친척이 좋은 남자 소개시켜줄수도 있는 거구요. 마음 끝까지 잘 단도리하시고 마무리 잘 하세요..

  • 76. ,,,
    '21.3.4 10:08 AM (119.196.xxx.69)

    요즘 세상에 5촌이면 남이나 다름 없는데
    자기 집에 들이다니 정말 호인이시네요ㅠㅠ
    취업도 했으니 눈치껏 나가야죠
    잘 얘기해서 내보내세요~
    근데 문제는 9번 잘 해주고 1번 못해주면 웬수 된다는거 ,,,
    잘 마무리하셔야 할 듯요

  • 77. 나옹
    '21.3.4 10:08 AM (223.33.xxx.100)

    누구도 원글님 욕할 수 없어요. 취직도 했는데 이제 그만 내보내세요.

    오촌조카 1년이면 차고 넘치게 거두셨어요.

  • 78. 우유
    '21.3.4 10:09 AM (183.102.xxx.217)

    82에 솔직한 자기 마음좀 풀어 놓은 것을 ...

    저라도 아마 원글님 같은 입장이라면 그런 마음 들것 같아요
    신이 아니고 사람인데
    충분히 그런 마음 들지요
    원글님 이해 합니다

  • 79. 조카만의
    '21.3.4 10:18 AM (117.111.xxx.16)

    용기와 매력을 배우려고 해야지
    비교하고 자존감 떨어진다고만 하니 안되죠.
    시기.. 질투.. 안되는 사람은 이유가 있어요.

  • 80. ..
    '21.3.4 10:35 AM (203.142.xxx.241)

    애초에 본인 그릇에 맞지 않는 과도한 친절을 베푼 것부터 잘못이예요
    그다지 절친한 사이도 아닌 사촌의 딸을 집에 들이고.. 그 애와 자식을 비교하고.
    당연히 이제 내보내셔야죠. 잘 지낸다면서요.
    총체적인 고구마네요.. 아무것도 안받으시고 해주는 거라면서요.

  • 81. 남의말이니쉽니
    '21.3.4 10:44 AM (58.230.xxx.146)

    윗분 무슨 조카만의 용기와 매력을 배우라고 하라구요????
    용기 매력 다 좋은데 염치는 좀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친조카도 아니고 사촌조카면 취직했으면 이제 나가야죠
    염치는 어디 갖다판건지 뭔지 용기와 매력으로 그냥 밀어부치면 되는건가요?
    원글님 할만큼 하셨어요 내보내세요 아무도 원글님 욕할 사람 없네요

  • 82. 아줌마
    '21.3.4 10:52 AM (121.145.xxx.158)

    원글님 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취직했다니 독립시킬 명분도 있고 조카부모에게 연락해서 내보내세요

  • 83. 드라마작가슈?
    '21.3.4 10:58 AM (211.49.xxx.158)

    친오빠 딸이 아니라 사촌오빠 딸이네요.

    ---
    그런데 제 기억으로는 저희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에 자기 동생들을 끔찍하게 챙겼어요
    그래서 저도 그 마음으로 삼촌도 조카도 도우려고 저희 집으로 초대를 했구요
    ---
    근데 아무리 읽어봐도, 이부분은 이해가 안되네요.
    원글 동생을 챙겨준것도 아니고, 사촌오빠가 지 동생 끔찍이 챙기는게 뭐가 그렇게 감격스럽다는건지~

    혹시 드라마 작가면, 이딴 드라마는 만들지 마슈.
    이런 신파극은 정말 수준도 떨이지고, 재미없으니까~

  • 84. 드라마작가슈?
    '21.3.4 11:00 AM (211.49.xxx.158)

    정말 다시한번 진지하게 충고하는데,
    원글이 드라마 작가라면,
    이딴 시나리오로 드라마 만들지 마슈~
    진지하게 경고함.

  • 85.
    '21.3.4 11:04 AM (106.101.xxx.170)

    드라가 같아요. 나는 싸가지없는 사촌도 싫어서 어쩌다 마주치면 말섞기도 싫던데. 지방사는 오촌조카 내집과 희생으로 서울에서 취직 연애잘해 승승장구. 학벌도 더 좋고 서울에서 자란딸은 취직못해 의기소침. 나는 잠도 안와. 이거 완전 기빨리고 내가 고생해 이룬 내것 내복을 뺏긴셈 아니에요.
    당장 내보내세요.

  • 86. 잘해준 거
    '21.3.4 11:13 AM (124.49.xxx.42)

    다 돌아와요 걱정마세요 근데 맘을 이렇게 먹으시면 안되요 그럼 언젠가 원글님 베푼 거 다른 이 통해서 다 돌아와요 조카가 원글님에게 섭섭하게 한게 없으면 넘 맘 어려워하지 마세요 조카가 잘나서 복 받는 건데요 매력도 조카 능력이예요 근데 독립은 시키세요 취업도 했는데.... 뭣하러 델고 있남요 델고 있으려면 돈 받고 델고 있구요 한 집에서 내 딸보다 매력있는 아이가 왓다갔다하면 누구든 신경 거슬리죠

  • 87. ..
    '21.3.4 11:34 AM (183.102.xxx.162)

    할만큼 하셨어요
    이유 대서 내보내세요
    급할때 몇개월이지 돈 한푼 안내면서 일년이라니
    지방 사는 사람들은 서울 물가 얼마나 비싼지 모르더라구요

  • 88. .....
    '21.3.4 11:38 AM (203.251.xxx.221)

    조카가 취직했으면 나갈 때가 된 것 같고요.

    조카와 따님이 비슷한 나이일 것 같은데 생활 반경이 다르나요?
    조카는 중소기업등 취직하고 따님은 대기업만 바라보고 그런거요.
    둘이 친하게 지내면 좋을텐데요.
    남친도 소개받고요. 조카가 따님보다 쳐지면 남친 소개받기 싫을수도 있겠네요.

  • 89. ㅁㅁ
    '21.3.4 11:40 AM (221.160.xxx.236)

    몇번 쓰셨죠?
    분리하셔서 사세요.
    조카는 조카 복이 있는거고, 비교하지마시구요

  • 90. 원글님!!!!!!!
    '21.3.4 11:45 AM (180.66.xxx.254)

    댓글다려다가 오지랖인가같아 지나쳤는데 누가 새글까지 팠길래 거기에 제가 댓글을 달았어요
    ——————-
    헛소리를 새글까지 파고 앉았네요 원글에 댓글 다려다 말았는데 원글이 무슨 내쫒겠다는 것도 아니고 해꼬지를 한것도아니고 남의자식 일년 맡아주는 것도 쉬운일 아닌데 얹혀사는 아이가 내 자식보다 잘되고 있는거 보고있자면 자식생각에 서운하고 억울하고 하는게 당연하지 무슨 겪어보지들도 않고 그릇이 작다느니

    아마 그 조카가 자기 딸한테 괜찮은 남친 친구들이라도 하나 소개시주려고 했고 취업으로 어려워하는 딸에게 이렇게 저렇게 해봐 하면서 도와주려는 성의라도 보이는 척이라도 했으면 원글도 저렇게 글까지도 안썼을거임
    ———-

    이렇게 달았는데 진짜 모르는 사람들한테도 화가나고 원글님 안타까워서 여기에도 다시 들어와 댓글쓰고 있네요
    취준생들은 친구가 취직해서 나 지금 회사야 소리만 들어도 스트레스받고 속상해요 근데 얹혀사는 사촌이 아침마다 정장 차려입고 출근해봐요 환장하지 사촌 거두면서 일년동안 딸도 자기 몫 내어주며 같이 희생한거나 다름 없는데...기죽고 자존감 낮아져서 따님 되려던 일도 안돼요 이제 나가는게 좋겠다고 얘기하세요
    취업하고 생활비는 성의라도 표시하나요? 생각있는 조카딸같으면 진작 저 이제 취업했으니까 나간다고 하고 나가던가 이제부터 푼돈 십만원이라도 전기비라도 낸다고 하던가 할텐데
    여러모로 고생 많으셨어요 저는 겪어보지 않았어도 너무 화나고 속상하실꺼 이해가요

  • 91. 안타깝지 않음
    '21.3.4 11:50 AM (210.223.xxx.17)

    선의를 베풀고 뒤끝이 이상할때 점검해야할 것은
    지금 그 감정이 옳은가 그른가 만은 아니죠.
    그 감정은 이해되지만
    이해되지 않는건
    언젠가 이런 순간이 오리라는걸
    예측하지 못한 어른.

    조카가 약아봤자 얼마나 약았을까요. 아직 인생 다 살아보지 못한 젊은이이니
    헤어질때 아름답게 헤어지는건
    어른이 할 몫이고
    대비를 했어야죠.

    내 자식보다 잘 된 젊은이는 세상에 널리고 널렸는데
    하필이면 내가 돌본 5촌 조카가 잘된걸 가지고.
    근데 그 조카가 뭐 재벌만난것도 아니고 떼부자 된것도 아닌데
    그런 질시를 받아야 하고
    그런 어른의 시기질투 감정을 우리가 댓글 100개가 다 동조할 정도면..

    그곳에 그냥 놔둔 그 부모도 잘못한거네요.
    세상이 그렇게 험한거죠.
    돌봐주던 친척어른도
    나를 미워할 수가 있다는걸

    이참에 그 젊은이도 배워야죠.
    배은망덕도 그렇게 배워가는거 같네요.
    언젠가 살면서 갚으리라 생각했던 밥값 방값도
    그냥 흐지부지 되는거구요.

    각자 알아서 살거나 국가의 도움으로만 사는 세상이죠.
    상부상조라는건 호구짓이구요.

    호구짓 안하는것도 좋은데
    적어도 시기질투는 .. 아니지 않나요.
    내 자식을 위한다면 더더욱.

    어쨌든
    자기 마음을 예측하지 못한 불찰에..
    그 조카가 더 잘될수도 있다는걸 예측하지 못한 모자란 식견도 문제고
    앞으로 딸이 조카보다 더 잘될수도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불안함도 문제고
    둘다 잘됐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넓은 마음까지는 바라지도 못하겠네요//

    씁쓸합니다.
    어른이 어른답다는건
    질투를 느끼지 말라는게 아니라
    그걸 . 예측을 잘 했어야 한다는것.
    기한을 정해서 두었어야죠.

  • 92. 아니
    '21.3.4 11:56 AM (61.255.xxx.93)

    뭐 이렇게 바보 같은 님이 다 있나요.
    저는 원글님이 좋은 일한 거라 생각지 않아요.
    남에 가까운 사촌오빠 딸을 나서서 떠맡으면 그로 인해 불편할 원글님 남편과 딸은 전혀 배려하지 않은 거잖아요.
    설마 남편이 벌어온 돈으로 조카 뒷바라지 한 건 아니죠?
    만약 그렇다면 정말 나쁜 사람이에요.
    남편과 딸이 원글님에게 더 가깝나요?
    아님 오촌 조카가 더 가깝나요?
    도대체 누구 편하라고 누굴 불편하게 하신 건가요?
    왜 남을 위해서 내 가족을 희생시키죠?
    그러고서 내딸 마음편히 잘되리라 생각하셨나요?
    만약 우리 엄마가 그랬다면 엄마 원망하고 용서 못했을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남한테 좋은 사람인 척하느라 내 가족 희생시키고 배려 안 하는 사람 극혐이라 원글님한테 좋은 소리 안 나오네요.

  • 93. 미적미적
    '21.3.4 11:59 AM (203.90.xxx.242)

    객관적으로 봤을때 조카에게 신경써주느라 내새끼 건사 못한것도 아니고
    조카가 잘되었는데 날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조카가 잘못한게 없는데 미움을 받고 있는거고
    글쓰신분도 잘못한게 없는데 조카에게 투사해서 미움을 발산하고 계시는데요
    처음에는 어찌 되었거나 현재 직장도 있고 남자친구도 있는 조카인지 조카뻘인지 성인을 데리고 있을 필요는 없으니 그만 정리하시고 내아이 내가족 에게 좋은 기분으로 사세요

  • 94. ..
    '21.3.4 12:00 PM (1.227.xxx.55)

    이 험한 세상에
    내가 거둬주던 조카가 잘되면
    좋은 거 아닌가요?
    내 자녀 앞날이 끝난거도 아니고
    더구나 비교해서 조카보다 잘 안된 현실이
    그 조카 때문인가요?
    애들 다 키워서 혼사가 다가오면
    조카가 잘된거도
    결국엔 내 아이한테 좋은거 아닌지.
    문제일으키고 속 문드러지게해서
    골칫덩어리 된 거보다 훨씬 낫고만.
    그리구,
    그 조카도 말을 안할뿐
    본인도 친척집에 얹혀 살면서
    힘듦이 분명 있었을겁니다.
    자기를 거둬준 그 마음은
    당장이 아니더라도
    시간지나서 부모되고하면 다 알겠지요.
    원글님이 첨부터 무슨 댓가바라고
    조카 거둔 건 아닐거잖아요.
    좋게좋게 생각하시길.

  • 95. 교만
    '21.3.4 12:14 PM (223.38.xxx.24)

    나는 착한사람이다
    남들한테든 스스로든
    그렇게 자리잡고싶은 무의식.
    어딘가 결핍되어 생긴거죠.
    잘해줌으로써 조카나 그 부모나 친척들사이에서
    우위에 서려는 마음.
    교만.
    이제라도 조카 내보내세요.
    딸 앞길막는 사람이 있다면
    부모겠나 육촌이겠나 생각해보시고요.
    부끄러운 글이네요.
    차라리 방값을 받고 싶다는 글이믄 이해를 하겄고만..

  • 96. ...
    '21.3.4 12:15 PM (14.1.xxx.128)

    도덕책같은 소리 하기는 쉽지만, 내 자식이 잘 되고 나야 할수있는 소리죠.

  • 97. 보담
    '21.3.4 12:16 PM (39.118.xxx.40)

    조카가 취직하고 연애해서 밉다...?????????
    도무지 원글님 심중이 이해가 안가요.. 취직하고연애하는 친척옆에 내 딸이 비교된다? 그냥 내딸보디 조카의 인생 모든것이 열등해야 맘이 편하시겠나요?
    내딸도 언젠간 취직하고 남자만나 연애하게될것을... 무슨 말도안되는 소린가 싶네요..

  • 98. 보담
    '21.3.4 12:17 PM (39.118.xxx.40)

    이런분은 딸이 취직하면 조카 직장이라 딸직장 레벨비교하고 연봉 비교하고 딸 남친생기면 조카 남친과 딸남친 집안 스펙 외모 키까지 비교할듯..

  • 99. 제발
    '21.3.4 12:27 PM (121.150.xxx.3)

    내.보.내.세.요

  • 100. 당연
    '21.3.4 12:29 PM (125.183.xxx.190)

    어머나 당연하죠 원글님
    그런 마음 드는거 인지상정으로 너무나 당연한겁니다
    인간 본성을 애써 외면하지마시고 자연스런 동기를 만들어 내보내야죠
    내보낼때 포카페이스하시고 관계 유지는 깨지지않도록 조심은 하셔야죠
    힘내시구요

  • 101. ....
    '21.3.4 12:29 PM (180.230.xxx.69)

    예전 누가쓴댓글에 그말하더라구요
    딸있는 엄마에게도 남자소개받는거 아니라고.. 왜냐면 본인딸해주지 좋은자리 소개절대안해준다고.. 해줘도 좋은자리는 아니라고.. 세상의이치를 이렇게 알게되네요..

  • 102. 답답
    '21.3.4 12:51 PM (116.44.xxx.84)

    선의를 베풀고 뒤끝이 이상할때 점검해야할 것은
    지금 그 감정이 옳은가 그른가 만은 아니죠.
    그 감정은 이해되지만
    이해되지 않는건
    언젠가 이런 순간이 오리라는걸
    예측하지 못한 어른.

    조카가 약아봤자 얼마나 약았을까요. 아직 인생 다 살아보지 못한 젊은이이니
    헤어질때 아름답게 헤어지는건
    어른이 할 몫이고
    대비를 했어야죠.

    내 자식보다 잘 된 젊은이는 세상에 널리고 널렸는데
    하필이면 내가 돌본 5촌 조카가 잘된걸 가지고.
    근데 그 조카가 뭐 재벌만난것도 아니고 떼부자 된것도 아닌데
    그런 질시를 받아야 하고
    그런 어른의 시기질투 감정을 우리가 댓글 100개가 다 동조할 정도면..

    그곳에 그냥 놔둔 그 부모도 잘못한거네요.
    세상이 그렇게 험한거죠.
    돌봐주던 친척어른도
    나를 미워할 수가 있다는걸

    이참에 그 젊은이도 배워야죠.
    배은망덕도 그렇게 배워가는거 같네요.
    언젠가 살면서 갚으리라 생각했던 밥값 방값도
    그냥 흐지부지 되는거구요.

    각자 알아서 살거나 국가의 도움으로만 사는 세상이죠.
    상부상조라는건 호구짓이구요.

    호구짓 안하는것도 좋은데
    적어도 시기질투는 .. 아니지 않나요.
    내 자식을 위한다면 더더욱.

    어쨌든
    자기 마음을 예측하지 못한 불찰에..
    그 조카가 더 잘될수도 있다는걸 예측하지 못한 모자란 식견도 문제고
    앞으로 딸이 조카보다 더 잘될수도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불안함도 문제고
    둘다 잘됐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넓은 마음까지는 바라지도 못하겠네요//

    씁쓸합니다.
    어른이 어른답다는건
    질투를 느끼지 말라는게 아니라
    그걸 . 예측을 잘 했어야 한다는것.
    기한을 정해서 두었어야죠.22222222

  • 103. 내보내세요
    '21.3.4 12:54 PM (121.133.xxx.93)

    눈앞에서 안보이면 마음이 편하죠

    그리고, 염치도 없는 집구석이죠
    1년을 맡아줬으면
    그전엔 연락안하고 살았어요
    제대로 된 인사를 해야죠

    1년이면 하실 만큼 하셨어요
    취업도 했으면
    알아서 나가는게 맞죠.
    취업하면 내자식도 독립시키는 마당에
    부모나 조카나 다 염치가 없네요.

  • 104. ///
    '21.3.4 12:54 PM (223.62.xxx.8)

    저 위에 교만이라는 댓글.
    원글님이 친정엄마의 베품을 보고 자라서
    선의로 시작한 마음을

    착하게 보이고 싶어하는 마음이라던가
    우위에 서고싶어하는 교만이라고
    치부하며서 막 단어 쓰시는 건
    원글한테 상처될 거 같네요.

    저런 선의가 교만이라면
    세상에 모든 선의는 다 교만에서 비롯되는 거겠네요.
    세상 진짜 무섭다 진짜.

  • 105. 아이고
    '21.3.4 12:56 PM (117.111.xxx.86)

    도무지 원글님 심중이 이해가 안가요.
    취직하고연애하는 친척옆에 내 딸이 비교된다?
    그냥 내딸보다 조카의 인생 모든것이 열등해야 맘이 편하시겠나요?
    내딸도 언젠간 취직하고 남자만나 연애하게될것을... 무슨 말도안되는 소린가 싶네요....정말

  • 106. 실소
    '21.3.4 1:04 PM (223.62.xxx.181)

    원글이 조카 보듬은
    시작 마음과 현재 마음이 괴리가 있다고해서
    원글의 선의가 결핍에서 나온다느니
    원글이가 집안에서 우위에 서려는 교만이라는 둥.
    좀 실소가...
    참 독특한 해석이네요.

  • 107. 다행
    '21.3.4 1:07 PM (211.206.xxx.52)

    조카가 잘되었으니 다행이라 생각하세요
    이제 그만 자립하라고 말하기도 좋잖아요

  • 108. 예측이 가능한일?
    '21.3.4 1:11 PM (49.174.xxx.31)

    이 세상에 얼마나 있다고.저기 안타깝지 않다고 쓴분은,세상사를 너무 자만하네요.
    그렇게 너무 자신만만하게 살지 마세요.세상사 좀 겸손해집시다~
    세상사가 그렇게 자로 잰듯하다면,갈등이란게 왜 생기겠습니까????

    조카를 1년이나 데리고 있는다는게 보통일이 아닌데,내자식이 잘 알풀리는 시기에 조카는 승승장구?
    하는 모습을 보는게 좋을수는 없죠.부모맘이란게 그렇지 않나요?
    조카가 잘되서 밉다기 보다는요.

    댓글 모질게 단 분들은 아마도 선의로 남을 돌보거나 베푼적이 없어서,마음속에
    번뇌를 이해못할겁니다.절대!!!!

    조카에게 같이 1년 살았으니,너도 독립하는게 낫겠다..하고 내보내세요.
    남의 자식 좋은일 시키자고,내 자식 마음 다치게 하지는 마세요..

  • 109. ㅇㅇ
    '21.3.4 1:25 PM (125.180.xxx.185)

    좋은 마음으로 거뒀는데 다른 문제가 아닌 조카가 내 딸보다 잘 나가서 미운거잖아요. 조카가 내 딸보다 못했으면 안 미웠을텐데..그 마음이 조금 웃긴거죠. 자기보다 못할 때는 한없이 친절하다 자기보다 나아지면 미워하는. 괜히 데리고 살면서 미워하지 마시고 취직도 했으니 독립하라 하세요

  • 110. 11
    '21.3.4 1:28 PM (175.125.xxx.120)

    첫댓글따위는 패스하고 맘상지마시고 무시하세요
    신혼때 시어머니랑같이사는데 남편 이모아들이 장가가기전까지 같이살았어요 .
    맘넓은 시어머니가 그리하셨는데
    생활비를 내길하나...

    다른관점으로 봐도
    그거 절대 못할짓 입니다.

  • 111.
    '21.3.4 1:44 PM (106.101.xxx.181)

    우와 집에 돈한푼 안주고 몇년을 맡기다니
    보동 뻔뻔한 가족이 아니네요
    다른 사람들 같으면 매주 정성들인 반찬이라도 한아름씩
    보냈어요~ 돈이아닌 성의문제 아닌가요??
    이젠 상황이 안좋은것도 아닌데 그 조카란 애도 염치 없고요
    성인이고 알거 다 아는 나이인데 첫월급으로 설마
    선물조차 안한건 아니겠죠??
    하실만큼 충분히 하셨고 이제 취업했으니 독립하라 하세요
    부탁도 아니고 설마 맡겨논듯 아쉬운 내색 한다면
    고마움도 받을 가치도 없는 아이이니 미련 버리시고요
    님아이나 가족에 집중하세요

  • 112. ....
    '21.3.4 1:57 PM (223.33.xxx.231)

    원글이랑 촌수로 따져도 남이나 다름없는데
    지금 당장 저 빈대를 집에 데리고 가서
    일년있을 자신 있는 인간만 원글에게 입찬소리
    하세요.
    진짜 공짜바라는 거지같은 것들이 너무 많다 많아.

  • 113. ...
    '21.3.4 2:18 PM (180.230.xxx.69)

    댓글보면 그댓글쓴사람이 부럽기도하네요
    우리시댁 남편 시어머니나 시누이 다들 남보다 못한사이인데.. 아니 오히려 남을 도와주고 아들며느리 못살아도 된다는 양반들인데 자기자식 그렇게 챙기는맘이 부럽네요..

  • 114. ..
    '21.3.4 2:23 PM (61.254.xxx.115)

    하여간 하실만큼 하셨어요 이제 독립하라하세요 저도 조카 맡아봤는데요 제의사는 묻지도않고 시누이가 애를 데려다놓고 맡아달라하더군요 애는이쁘고 잘못도없지만 .시누가 미워서 잘해주진않았어요 시누네는 의사고요 매주 자기들은 라운딩나가는사람들인데 맡겨놓고 돈이나 반찬? 말도 마세요 암것도 없었어요 둘다 외제차몰고 잘사는사람도 저리 뻔뻔해요 우리동네 원룸얻으면 150만원이거든요? 솔직히 방하나 내줬으니 그돈내며 있겠다고 해도 싫은데 무작정 애를 맡기더군요 싫은티 팍팍내서 몇달후엔 다시안오게 만들었어요 원글님 하실만큼 하셨어요 돈많아도 애맡아준 공은 없더라구요

  • 115. ..
    '21.3.4 2:32 PM (61.254.xxx.115)

    이게 그런 마음일거에요 울엄마가 겪은일인데 같은해에 사촌이랑 동생이랑 대학입시봤어요 그애는 공부잘하는애였고 좋은데붙었고 동생은 떨어져서 그집에 차마 축하한다는말이안떨어져서 조용히입닫고사는데 고모들이랑 친척들사이에 샘부리고 전화도 안한다고 뒤에서 떠들어대더래요 자식대학떨어진집에 그런 입찬소리하는거아니죠 그애 결혼때도 말도 마세요 집은못사는데.그애본인은 이쁘고공부잘하고야무진데 의사만난다고 자기집 못사니 우리집을 자기집인것처럼 하면 안되냐고 전화왔었어요 하여간 하실만큼 하셨고 내보내세요 저도 화장실 하나인집에 조카가 와서 아침마다 들어가서 30분은있으니 남편 화장실가고싶어죽겠는데 출근해야되는데 속터지고 산날 많았네요 안해보신분들은 말을마세요

  • 116. ....
    '21.3.4 2:32 PM (118.235.xxx.239)

    조카 잘된것과는 별개로
    조카나 그 부모는
    생활비는 내나요?
    인생이야 각자 풀리는대로 살면 되는데
    친척이나 남한테 공짜로 기대는게
    염치없는 사람들로 보여요.
    성의표시는 해야 맞을거같은데 말이죠.

    원글님이 그 집 사정 안좋은거 알고
    들이셨으니
    지난 거 돈 받을 생각 없으셔도
    이제 그 조카 독립해도 되겠어요.
    취직도 하고 자리잡았으니까요.

  • 117. ..
    '21.3.4 2:43 PM (61.254.xxx.115)

    그리고 신세진사람들보면 고마워한다는느낌도 못받았네요
    아침도 제대로 안챙겨줬다 못먹고다녔다 소리나 했을거같음.우리집은 원래 아무도 아침 안먹었거든요 안챙겼다고 욕했겠지싶더라구요

  • 118. ^^
    '21.3.4 2:59 PM (223.39.xxx.186)

    원글님~ 토닥토닥~위로보냅니다
    안좋은ᆢ맘상할 댓글은 패쓰

    요즘 원글님처럼 그렇게 돌봐주기
    정말 힘든 세상이예요

    딱 지금~그조카와 좋은관계로 독립~
    ~하게 하시면 어떻까 싶어요

    1년이나 같이 사느라 힘드셨어요
    아무나 못한다는ᆢ

    설사 댓가가 있더라도 정말 힘든 일임

  • 119. ^^
    '21.3.4 3:01 PM (223.39.xxx.186)

    ^^ 지난 세월 후회는 마시고
    좋은 의미로 좋은생각하세요
    돌고돌아 내게도 그복이 꼭 올겁니다

  • 120. 00
    '21.3.4 3:14 PM (175.125.xxx.120)

    복 돌아안와요
    경험자예요
    내보내세요.

  • 121. 아니교만실소님
    '21.3.4 3:19 PM (221.162.xxx.178)

    등 모두 훌륭한 댓글들 잘 보고 배워갑니다. 아! 집안에 함부로 사람 들이는 것 아니라는 평범힌
    진리를 그 당시 아무도 애기해주지 않았다는 점이 아쉽네요. 이번 일을 교훈삼아 앞으로는 좋은
    일반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내면의 동기가 무엇이었든지 누가 뭐래도 좋은 일 하신 거니까요.
    이 시점에서 한가지 더, 사람은 원초적으로 고마워하지 않는답니다. 혹시 헤어질 때 은혜를 모르
    더라도 평범한 처자라고 여기셨으면 하는 맘입니다.

  • 122. ....
    '21.3.4 4:02 PM (118.235.xxx.239)

    댓글들 읽으면서 다시 한번 세상을 알게됩니다.
    헤어질때 은혜를 몰라도
    노여워하거나 분함을 품지말고
    평범한 처자라고 생각하시라는 말씀은
    제게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123. ..
    '21.3.4 4:24 PM (175.223.xxx.42)

    공짜로 데리고살던 조카.월급받은지 5년이나됐는데 내복하나 받은거없네요 검은머리는 거두는거 아니란 옛말씀이 딱맞음.

  • 124.
    '21.3.4 4:39 PM (106.101.xxx.170)

    우리도 고모 데리고 있었는데 자기 찬밥이었다고 앙심품고 손위올케인 엄마한테 막말했어요. 지가 성격이 뚱해서 그런걸 어디다. 물론 전 고모대접 안하죠. 볼일도 없고.

  • 125. ...
    '21.3.4 4:49 PM (175.124.xxx.116)

    취직도 했는데 이제 독립하라고 하세요.
    친자식도 성인되면 내 보내라고 하는데 조카를 1년 데리고 있었으면 님도 할만큼 하셨네요.
    내 딸하고 비교가 아니라도...이제 내 보내도 아무도 뭐라 할 수 없을거 같아요.

  • 126. ..
    '21.3.4 4:51 PM (175.223.xxx.42)

    후회까지하실건 없고 좋은맘으로 하셨으니 베푼건 베푼걸고 끝이고 이제 너도 취업하고 자리잡았으니 내맘도좋다 내할일 내도움은 다한듯하니 이제.독립하거라~하심 될거같아요

  • 127. ..
    '21.3.4 4:58 PM (175.223.xxx.42)

    하루빨리 얘기하세요 집알아보고 나가는것도 빈집있음 바로 나가겠지만 두어달 걸려서 나갈수도 있으니요 좋은맘으로 받아들이셨고 일년이면 할만큼하신거에요 방구할시간 줘서 보내야죠 그닥 가까운친척도 아니고 집에 사람들인건 오바하셨어요 착해서그렇죠

  • 128. 와우
    '21.3.4 5:09 PM (182.227.xxx.157)

    남편분 보살이네요
    친조카도 아니고
    참나
    내보내세요
    숨막혀요
    자기가 돈 버는데 나가야죠

  • 129. 충분히
    '21.3.4 5:47 PM (223.62.xxx.50)

    충분히 이해가요
    원글님 못된심보 아니구요 사람마음 다 그래요
    친조카도 아니고 사촌오빠 조카를 방세 안받고1년이나 ㅜ 일단 아무리 형편이 어려워도 그집이 염치는 없네요
    보통같으면 어림도 없죠 형편 안되는대로 고시원이나 형편에 맞게 있었을걸 요즘같은 세상에 진짜 대인배세요

    심지어 정작 멀쩡한 내딸이 비교되며 자존감 상실되는 상황까지 ㅜ 그 조카로 인해 가족의 싱리적 불행을 안고 사는꼴인거죠


    맞아요 떨어져 있고 건너건너 먼친척 소식듣는 관계라면 재벌집에 시집가도 그렇구나 와 좋겠네 하고 끝내요.
    그치만 적어도 내집에서 내집 밥 먹으며
    내딸을 상심하게 하는.. .. 기운은 아니죠 ㅜ

    그래서 머리검은 짐승 ㅜ 얘기가 나오나봐요
    1년동안 거저 베푼 공은 없이

    돈도 버는데 자기발로 알아서 나가주지 않는이상
    먼저 이야기를 꺼내야하는 상황
    내 쫒김 당했다고 상처받았다고 할게 참 어이없죠 ㅜ

  • 130. 원글님/
    '21.3.4 6:05 PM (116.44.xxx.84)

    좋은맘으로 하셨으니 베푼건 베푼걸고 끝이고 이제 너도 취업하고 자리잡았으니 내맘도좋다 내할일 내도움은 다한듯하니 이제.독립하거라~하심 될거같아요 22222

  • 131. 새벽
    '21.3.4 6:32 PM (121.166.xxx.20)

    딸은 딸,조카는 조카.무엇보다 나는 나!
    비교가 지옥을 부릅니다.
    무의미한 비교를 더이상 하지 마세요!

  • 132. 토닥토닥
    '21.3.4 6:43 PM (210.121.xxx.137)

    노처녀로 늙어갈때 친구에게 제 친구(남사친)을 소개해 줬었어요. 이 남사친이 좋은 회사를 다녔는데 제가 소개해준 제 친구랑 결혼하고 외국으로 유학다녀오고 지금운 서울서 살아요.
    저 그친구보면서 원글님 같이 혼란스럽고 괴로웠어요.
    지금 20년 가까이 시간이 지나서 알게된건 평소 제 친구가 약았기도 했고 늘 싸이월드에 자랑질을 했고 그래서 친구가 미웠던거 같아요. 진심 축하해주지 못하는 시기심에 오랜시간 괴로웠어요. 원글님도 조카이지만 조카가 진심으로 이쁘고 사랑하는 맘이 안생겼던 거예요. 그리고 그 이면에는 조카의 거슬리는 면이 있을거예요.
    안보는게 답이에요. 저는 지금 결혼도 하고 평범하게 잘살아요.
    다 자기길이 있더라구요. 내보내고 털어버리세요. 딸에게 용기를 주시고요. 저 그때 괴로워서 같이 술 마시던 또 다른 남사친이랑 결혼했어요 ㅋㅋㅋ

  • 133.
    '21.3.4 6:53 PM (182.219.xxx.55)

    남을 축하해주고 잘되길 바라는 만큼 내가 잘되는거라더라구요

  • 134. ....
    '21.3.4 7:34 PM (125.187.xxx.5)

    사촌 오빠 자녀를 돌봤다니 원글님 정말 보통 분이 아니네요..친조카도 쉬운 일이 아닐텐데 ...일단은 같이 살고 있다면 원글님을 위해서도 이제 각자의 길을 가세요..가끔 만날수야 있지만 계속 얽힐 필요 있나요. 그리고 주위에 보면 온실속에서 자란 아이들보다 힘들게 자란 경우가 억척스러워 성과가 일찍 보이기도 해요.그건 그 아이의 삶인거구 원글님 자녀에게도 때가 되면 더 좋은 인연들이 생길겁니다 괜히 비교되는 상황 속에서 원글님도 자녀도 사람인 이상 불편할겁니다... 결국은 뿌린게 다 돌아오는게 인생의 이치 같더라구요..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을 뿐.......전 먼 조카를 돌보는 모험은(?) 못할거 같아요..아니 안할거 같아요..가끔 용돈이나 주면 모를까....힘든일 하셨으니 마음 약해지지 마시고 잘 정리하세요

  • 135. ....
    '21.3.4 7:55 PM (223.33.xxx.231)

    네.
    돈 안드는 남이 잘 되는 마음 가지고 축하해주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원글님도 이제 돈 안드는 마음만으로 축하해주시고
    안전하고 안락하며 비싼 돈드는 취식제공은 그만하세요.

  • 136. ...
    '21.3.4 8:21 PM (183.103.xxx.10)

    조카가 잘자라서 취업도하고 남친도 사귀고
    하는게 그르케
    꼴베기가 싫은가보네요..
    시모 마음과도 별다르지 않겠죠
    참 사람의 마음이란..
    그 조카를 위해서 내보내주세요

  • 137. ...
    '21.3.4 8:23 PM (183.103.xxx.10)

    아, 그리고
    원글님이 안돌봐줬어도 조카는 잘될 아이였을꺼에요~
    내가 돌봐줘서 저만큼 사람 구실한다고 말하고 싶겠지요~
    맘을 곱게 써야 본인 자식도 잘되죠.

  • 138. 그 부모
    '21.3.4 8:53 PM (114.207.xxx.239)

    진짜 무책임한게
    피도 안섞인 성인 중년남자 있는집에 딸을 보냈네요
    피붙이 생각도 이따윈데..
    안됐네요.

  • 139. ..
    '21.3.4 9:10 PM (61.254.xxx.115)

    뭐라하시는분들은 똑같은상황 안되보셔서 모르겠지요 순전히 호의로 그리한건데.같은나이에 내딸은 대학떨어지고 조카는 붙어서 잘되면 속도없이 하하하 푼수처럼 웃고살게되겠어요? 사람이면 다 그럴수있습니다 오히려 돈한푼 안내고 1년씩이나 뭉개는 그집부모가 애가 뻔뻔한거지요 피붙이는무슨..요즘세상에 먼친척이구만요

  • 140. ...
    '21.3.4 9:36 PM (118.37.xxx.38)

    1년 넘게 돈 한푼 안내는 그 부모의 뻔뻔함에 그 딸이 뭐 곱게 보이겠나요?
    위에 댓글 단 183.103 이 바로 그런 사람인듯...
    사촌오빠나 조카가 눈치라도 빠르면 모를까
    내 딸이 불편하다는데
    뭘 더 마음을 곱게 써야할까요?
    참 염치없는 댓글들도 많네요.
    원글님 고생하셨어요.
    하루 빨리 내보내세요.

  • 141. 00
    '21.3.5 12:35 AM (1.233.xxx.163)

    취직도 잘 했고 연애도 한다면 이제 성년이니 내 딸이라해도 독립할 생각이 있는지 물어보겠어요.
    게다가 가까운 사촌도 아니네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도움 받으면서 잘 된 아이들은 성격이 어떡해 하면 사람들에게 대접받는지
    알갈켜주어도 몸에 뵈어있어요.
    어디가서든 잘 지내요.

    조카와 내 자식이 눈에 보이게 불편하다면 저 같으면 이야기 할 방법을 찾겠어요.

  • 142.
    '21.3.5 1:42 AM (121.166.xxx.43)

    존경하고 싶네요.
    저는 조카도 데리고 있기 어렵거든요.
    제 가족 챙기기에도 버거워서요.
    이젠 취직도 했고 독립하라고 말해도 될 거 같아요.
    원글님 마음도 평안해지길 바랍니다.

  • 143. ....
    '21.3.5 1:46 AM (115.89.xxx.98)

    참 딱한 글에 딱한 조언들이네요. 조카를 돌봐줬으니 그게 부담될수도 있고 내 딸과 비교해서 잘사는게 좀 불편할 수도 있다는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따님이 취업 이야기 나올 정도면 연령도 좀 있다는건데 그때까지 연애를 한번도 못하고 있는거면 외부적인 요인 보다는 내부적인 요인이 더 크다는거 아닌가요? 내보내는 것과 별개로 아무것도 개선될거 같진 않네요. 배 아픈게 좀 가실 수도 있겠지만요.

  • 144. 115 님은
    '21.3.6 9:26 AM (118.235.xxx.229)

    서울대 나와도 취업안될수 있는건데
    문제 없어도 인연 못 만났으면 연애 못할수 있는건데

    취업 안되고 연애 안하면
    문제있는 인간이라는 식의 사고방식, 불쾌하네요.

    남한테 빌붙는거 당연시하거나
    고마움보다 탓 하는 사람들 치고
    좋은 인연 끝까지 가는 경우 없습디다.

  • 145. 딸은딸
    '21.3.9 4:35 PM (39.117.xxx.106)

    조카는 조카라고 비교하지말라고 쿨병걸린 사람들 지새끼는 지가 거둬요.
    지나가는 사람에게 천원한장도 안주는 사람들이 남의 선행에 지적질 잘하고
    대놓고 신세지는 진상들은 지 편리한대로 해석하는 종특이죠.
    82베스트명언 있잖아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감사하고 보답하는 사람 10프로나 될까요.
    선행역시 인정욕구이거나
    내 그릇을 모르는 무지함에서 멋모르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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