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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와..맞벌이 분들 괜찮으십니까?

.... 조회수 : 17,513
작성일 : 2021-03-02 13:02:54
집안일 아이키우기 너무힘든데 거기다 출근까지하고
퇴근후에 또 집안일에 아이케어..
괜찮으세요?
체력이 보통 이상은되어야 가능한 스케쥴일거같은데..
아이돌보는거 자체가 기가다빨리는일이라 어린이집보내도 진이다빠지는데..

맞벌이라도 여자가 거의 집안일 아이돌보기 하게되지않나요?
체력이 대단하네요
IP : 210.180.xxx.11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3.2 1:04 PM (106.102.xxx.185)

    그런 맞벌이 20년 넘었어요 진짜 별의별짓 다하면서 일하면서 키웠어요 이젠 컸고 내몸은 골골대요

  • 2. ..
    '21.3.2 1:05 PM (211.209.xxx.136)

    그래서 맞벌이하다 억울해서 그만뒀어요.
    왜 나만?
    체력도 내가 더 연약한데?
    왜 나만 다해?
    손해네.
    집안일.육아 손하나 까딱 안하는 남자에겐 외벌이가 답

  • 3. 정말
    '21.3.2 1:05 PM (175.115.xxx.58)

    맞벌이 하시는 분들 존경스러워요 진심으로.
    저는 재택근무하는데, 이것도 그나마 아이들이 다 커서 할 하지
    아이들이 아직 어렸으면 엄두도 안 날 뻔 했다 싶어요.

  • 4. ...
    '21.3.2 1:07 PM (112.170.xxx.67)

    요즘 남자들은 살림, 육아 반반이상 하는 남자들도 점점 많아지니깐요.
    남자 잘못 고른 여자 (저같은) 는 싱글맘처럼 삽니다. 그냥 남편이 없다고 세뇌하며 사는거죠;;;
    100% 잘 할수 없으니 모든지 80%정도만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요.

  • 5. ..
    '21.3.2 1:08 PM (221.159.xxx.134)

    그야말로 죽을뻔 했습니다.
    이제 얘들이 커서 할만해요.

  • 6. 맞아요
    '21.3.2 1:09 PM (118.176.xxx.61)

    전 전업인데요
    집안일 하면서도 문득문득 맞벌이맘들은 어떻게 생활하나
    대단하단 생각이들어요.
    도우미를 쓰더라도 다 여자가 알아봐야되잖아요.

  • 7. 옛날50대
    '21.3.2 1:11 PM (223.39.xxx.101)

    이상 남편이나 그렇지 젊은 남자들은 얼마나 열심히 하는데요
    아내 관둘까봐 보약까지 사 먹이며 일하라해요

  • 8. 절레절레
    '21.3.2 1:15 PM (39.7.xxx.169)

    맞벌이하다 이뤄놓은거 남편놈 때문에 경단녀 선택하고 나중엔 자기 고생하는데 집에서 놀면서 뭐하냐는 타박이나 하는 악순환 반복이겠죠..

  • 9. 맞벌이10년
    '21.3.2 1:15 PM (175.208.xxx.235)

    저도 맞벌이 10년하고 그만 뒀어요.
    돌봄교실 없던 시절이라 둘째가 초등입학하게되니 답이 없더라고요.
    시터구하는것도 너무 스트레스고 큰아이는 시터가 너무 자주 바뀌어서 애가 극소심 예민덩어리로 커가고.
    애들은 방치되고 엄마의 부재로 힘들어하는데 돈은 벌어 뭐하나 싶더라고요.
    애들 이렇게 힘들게 살라고 내가 돈 벌러 다니나 싶어서 미련없이 관뒀네요

  • 10. ㅇㅇㅇ
    '21.3.2 1:17 PM (121.135.xxx.195)

    왜 집값 반반 부담에 맞벌이당연하다고하면서 출산 육아 집안일은 여전히 다 여자가해야 하는거죠?출산은어쩔수 없어도 욱아와 집안일은 반씩 나눠해야하는데 그런남자는 20%도 없는 것같아요.요즘 결혼하는 애들조차

  • 11. ㅡㅡ
    '21.3.2 1:17 PM (223.38.xxx.218)

    많은 희생이 뒤따르죠
    전업은 또 전업대로 경단되고
    그래서 똘똘이들은 결혼에 신중 또 신중

  • 12. 애들 어릴때
    '21.3.2 1:19 PM (121.162.xxx.227)

    일은 엉엉ㅜ이고
    오늘 아침에도 첫등교 학교 안 온 중3
    담임샘한테 전화받았습니다

    출근하면서 그렇게 깨운다고 깨워놓고 왔건만...

    저 클땐 제할일 알아서 다 잘했는데, 그건 집에 엄마가 있었기 때문이었을까요? 진짜 알아서 했는디.... ㅠ

  • 13. 애 하나
    '21.3.2 1:37 PM (182.228.xxx.105)

    키우면서 너무 힘들어서 알레르기 체질로 바뀌고 골골
    최대한 집안일 줄이려고 건조기, 식세기, 로봇 청소기, 로봇물걸레 청소기, 음식물처리기 사용해요

  • 14. 그래서
    '21.3.2 1:41 PM (219.248.xxx.248)

    두달 가까이 남편과 냉전상태였어요.
    아이들은 초중등이라 이제 잔 손은 덜 가지만 온라인수업이라 집에 있는 시간이 많고 학원오고갈때 제 차로 다니거든요.
    출근전 애들 아침,점심,간식 챙기고 좀 일찍 끝나는 편이라 오후에 학원 델고 다니고..짬짬이 집안일하는거 힘든데 남편은 퇴근후 매일 쉬는 꼬라지를 보니 정말 화가 나더군요. 돈이야 중요한게 아니라지만 제 수입+친정서 받은 부동산임대료가 남편급여 두배가 넘으니 내가 왜 이러고 사나 회의감까지..
    아들들에게 미리 얘기했어요. 커서 육아,살림 제대로 안할거면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라고..일하는 사람, 노는 사람 따로 있는거 아니고 같이 하면 사는 거라고..
    다행히 아들들은 잘 가르쳐서 기본은 해요. 근데 큰 놈(남편)이 제일 게으르네요.

  • 15. ........
    '21.3.2 2:02 PM (211.250.xxx.45)

    제가 맨날 그랬지요?
    집으로 출근한다고...

    영원한 을의인생이냐고 ㅠㅠ

  • 16.
    '21.3.2 2:03 PM (223.62.xxx.32)

    남자가 안하려는 것도 문제지만
    남자가 하는게 마음에 안 들어서 잔소리하다 결국 여자들이 해버리는것도 문제 같아요.

    나눈 부분이 있으면 잘하든 못하든 신경을 꺼야 반반에 가까워지죠.

  • 17.
    '21.3.2 2:06 PM (1.245.xxx.212)

    버티고 버티고
    이제 중학교 보냅니다.
    아이가 일하는 엄마가 더 좋대요
    40대 중반에 경력도 쌓이고 인정도 받고
    이제 좀 할만하네요
    살림은 남편이 많이 도와줍니다. 그래서 가능~

  • 18. ㅋㅋㅋㅋ
    '21.3.2 2:08 PM (223.33.xxx.139)

    근데 남자 잘못골라놓고 맞벌이 손해라면서 외벌이가는거 이해안가요 ... 30대중반이고요 결혼5년차 빨래 단한번도 안돌려봤고 청소기도 10번이내 돌린듯요 청소랑 빨래 다 남편이하고 저는 냉장고랑 부엌쪽 관리해요. 화장실청소도 각자 자기화장실 자기가하고요 맞벌이에 아무런 문제없어요
    애키우는건 아줌마쓸예정이고 친정엄마가 봐주실건데 대신 시댁에서는 돈으로주세요~ 남자를 왜 그런남자들을 고르셨어요 그리고 저런남자 몇이나 되냐하는데 유유상종인지 제주변 맞벌이는 애 이유식까지 남편이 만들고 요리도 남편이하던데요 다 좋은학교 나와 좋은직업입니다

  • 19. ..
    '21.3.2 2:09 PM (61.77.xxx.136)

    제생각에도 맞벌이하는 여자들은 수퍼체력.
    아니면 번돈 사먹는걸로 백퍼 다쓰거나.
    둘중하나에요.

  • 20.
    '21.3.2 2:27 PM (106.255.xxx.18)

    요즘 남자들 요리하는 남자 많아요 우리집도..
    대신 치우는건 저+ 아줌마

    같이 버는 만큼 같이 일 나누는게 보통이죠

  • 21. 저도
    '21.3.2 2:39 PM (223.38.xxx.31)

    전업이지만
    워킹맘 존경스러워요
    오늘 글에 둘째 기숙사보내니 좋다고 하신분.
    남편밥 차려주고 첫째 밥 준비해놓고 본인 출근준비하는데 너무 여유롭다고 하시는데 저 진심 반성했습니다

    그래도 아이들 크면 워킹맘이 최고인것 같아요
    전 입시 끝나니 너무 허망하네요
    몸과 마음 편했던 댓가를 50 이 넘어 치르고 있습니다

  • 22. ....
    '21.3.2 3:02 PM (223.62.xxx.179)

    그래서 애는 종일 어린이집 보내고 등하원 남편시켜요...이렇게 안하면 전 체력이 저질이라 직장생활 못 합니다..ㅠㅠ

  • 23. ...
    '21.3.2 3:17 PM (125.128.xxx.118)

    젊어서나 가능했지 지금 생각해보니 어떻게 했나 싶네요..특히 입시때 젤 힘들었어요. 차라리 아기때는 나아요...고3때 밤늦게 독서실에서 오는 애 차로 태워서 와서 간식주고 새벽에 깨워서 밥 먹여 보내고..진짜 길가다가 누워서 자고싶더라구요...근데 이제는 내 몸 하나 건사하는것도 힘들어 죽겠네요

  • 24. ㅇㅇ
    '21.3.2 4:08 PM (49.142.xxx.14)

    하다보면 하는거죠. 그러니 나중에도 다시 재취업이 가능한 직종이 인기인거고요.
    전 중간 중간 휴직해가면서 애 키우는 동안은 안다니고 나중에 재취업했어요.

  • 25.
    '21.3.2 5:10 PM (211.246.xxx.223)

    존경해요 맞벌이하시는분들
    근데 저3명이니 맞벌이랑막상막하로힘들었어요

  • 26. ..
    '21.3.2 5:11 PM (122.34.xxx.137)

    젊은 놈들도 처음에만 하는 시늉 하지 반반하는 놈은 천연기념물일 거예요.
    제가 그 시절 지나면서 비슷한 상황의 여자 수십 명을 만나보고 느낀 게 뭐냐면
    하녀근성이 있어야 의외로 스트레스 없이 잘 산다는 거?
    페미 근성 있거나 머리에 많이 들은 척 하면 오히려 스스로를 들볶게 돼요.
    하여간 머리는 비우고 뭔가를 실행하는 게 남는 인생입니다.

  • 27. 음.
    '21.3.2 8:00 PM (114.204.xxx.68)

    그냥 내 삶은 없다생각하고, 남편도 없다생각하고
    아이들만 바르게 건강하게 키우자 하며 삽니다.

  • 28.
    '21.3.2 11:03 PM (106.101.xxx.225)

    솔직히 회사 일만 잘하기도 힘들어요
    솔직히 맞벌이 양가 부모님이나 자매도움이 필수인거
    공공연한 비밀이죠
    아님 애한테 번돈 다 쏟아 돈으로 만회해 주든가요
    일하는 엄마가 더좋다는 애들보면 보통 사는 형편에피해
    애한테 돈 엄청 쓰는 집 애들이에요
    결국 돈 벌어서 자기한테 시간대신 돈 더쓰라는 거에요
    이게 부모가 좋아할 일인가싶음

  • 29.
    '21.3.2 11:06 PM (106.101.xxx.225)

    이상한 수당 정책 그만하고 합당한 여성 휴가와
    불이익방지, 탄력 근무, 탁아 환경부터 선진국 수준으로
    보장해줘야죠
    지금 같아선 엄마의 희생밖에 답이 없어요

  • 30. ㅡㅡㅡ
    '21.3.3 2:19 AM (70.106.xxx.159)

    요즘 젊은 엄마들 많은 맘까페 가보세요
    요즘 젊은남자들도 기성세대랑 똑같은 남자들이 천지에다
    심지어 맞벌이는 당연한데 육아 살림 안돕는 남자 천지에요
    여기도 수시로 글 올라오지않아요? 아들들 암것도 할줄모른다고
    가스불 하나 안켜보고 라면하나 자기손으로 안먹고
    곱게 키운 아들들이 장가간다고 갑자기 집안일 하나요?
    여자애들도 마찬가지긴 한데 그나마 여자들은 애낳고. 애 먹이려고 안하던 요리하고 청소라도 해요

    문제는 요즘 남자애들은 게임중독도 심해서 여자들은 애보고 살림하고 출근하는데 게임하느라 밤새는 젊은 아빠들 허다하구요

  • 31.
    '21.3.3 2:31 AM (211.206.xxx.180)

    비혼의 이유죠.
    "엄마처럼 안 살아."가 대부분.

  • 32. ㅇㅇ
    '21.3.3 2:58 AM (97.70.xxx.21)

    남편이 적극적으로 육아가사 분담하지않으면 지옥이죠
    저 시터아줌마 쓰며 칼퇴근해가며 남편은 손끝하나 암것도 안하고 나중에 자기한테 신경 안써준다고 바람까지 펴대서 때려쳤어요.

  • 33. 저도 분담 추천
    '21.3.3 3:25 AM (87.147.xxx.104)

    그땐 해야만하니까..했나봐요. 다른 생각은 못한거죠.

    원글님이 남편분과 잘 분담하셔서 같이 하시길요.
    그게 아이도 나도 살고, 가정이 길게 행복한 방법입니다.
    맞벌이 경우, 체력적으로는 가정일 남녀 60:40 분담이라 들었는데, 굳이 숫자로 나누지는 않더라도 남편이 뒷짐지게 혼자 해내지는 마세요. 언젠가는 본인이 터진답니다.

  • 34. ㅡㅡㅡ
    '21.3.3 3:26 AM (70.106.xxx.159)

    분담이 잘안되죠
    남자는 그냥 자기 하던일만 해도 되지만
    여잔 그게 안되고.

  • 35. ...
    '21.3.3 6:49 AM (112.133.xxx.60)

    저출산의 근본적 원인이라고 봐요

  • 36.
    '21.3.3 7:39 AM (211.205.xxx.62)

    체력이 제일 중요하네요
    애낳고 집안일하고 돈벌고
    이게 되는분들 대단합니다

  • 37. ㅇㅇ
    '21.3.3 8:28 AM (211.52.xxx.105)

    출산률보면 알잖아요, 하나낳아서
    키워보니까 할짓이 아니다 싶어서 접었고, 저보더니 주변에 못할 짓이다 싶었던지 딩크 된 후배들 많아요... 똑똑한 것들.....

  • 38. ..
    '21.3.3 8:59 AM (59.31.xxx.34)

    전 그냥 맞벌이가 아니고 제가 내내 가장입니다.
    시댁 친정 모두 애 키우는거 도와줄 형편도 아니었고 마음도 없었구요.
    젊은 시절엔 돈도 없어서 도우미에게 들어가는 돈이 우리 형편에 버거웠지만 그렇게 쓸수밖엔 없었고 막내 중학생 때부터는 일체의 도우미 없이 제가 퇴근 후에 살림 다 했어요.
    남편도 암것도 모르는 사람이라 일일이 가르치면서 도와달라했어도 이 사람이 여태 할줄 아는건 설거지 뿐이예요.
    일 분담으로 싸우기도 여러번.
    그동안 극강 절약하느라 도우미도 안 쓰고 저축해서 강남아파트 사구요.
    그렇게 살다가 제가 59세 되면서부터 힘에 부쳐 주 2회 오전타임 청소 도우미 불러요.
    지금은 애들 다 컸는데
    제가 세세한 건 못 봐줬는데도 애들이 알아서 잘하고 너무 잘 되었어요.
    제가 평생 가장으로 일하면서 살림하면서 어깨에 진 짐이 너무 무겁고 고생스러웠는데 대신 자식복 하나는 타고 났나보다 해요.
    애들도 엄마는 어떻게 그렇게 강하냐고 정말 고마워해요.
    저고 제가 어찌 해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애들에게는 저처럼 살지 말고 꼭 도우미 쓰면서 일 하라고 하고 있어요. 특히 애 키우는거 가장 신경써야 하는건데 일하면서 살림하면서 힘 다 빠지면 애 들여다볼 기운도 없잖아요.

  • 39. ㅇㅇ
    '21.3.3 9:13 AM (49.167.xxx.205)

    아는 초등교사 남자 선생님은 부인도 교사인데
    마인드 자체가 다르더라구요
    일단 누나 2분이 다 선생님.
    그래서 그런가 청소 설거지 욕실청소 음쓰버리기.다 해요
    와이프는 뭐하나 싶게 다해요
    참 남자선생님 요리도 하구요
    자기는 모든 남자들이 다 이렇게 하는줄 알았대요
    교과내용 수업중 애들 아빠들이 집안일 안하는거 알고 엄청 충격이라고 그러네요

  • 40. ^^
    '21.3.3 9:54 AM (119.193.xxx.243)

    중딩 딸 하나 키우는데요, 아침에 밥 차려놓고, 점심 도시락 싸 놓고, 저녁 먹을 메뉴 미리 준비해두고 출근합니다. 세탁기는 퇴근 시간 맞춰서 예약 걸어두고요. 밤에 샤워할 때마다 욕실 정리해두고,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에 맞춰 밥솥 예약 걸어둬요.

    담주에 애가 학교 가서 점심 먹고 온다니 넘 행복합니다. ㅠㅠ 풀타임 직장 24년차예요. 아침 7시 반 출근, 퇴근해서 집에 오면 7시 반입니다. ㅎㅎㅎ

  • 41. ^^
    '21.3.3 9:55 AM (119.193.xxx.243)

    중딩 되면서 애가 자기가 먹은 건 싱크대에 잘 넣어두고, 물도 미리 부어두고, 식탁도 닦아놓더라고요. 아침에 먹을 과일이랑 비타민, 야채주스도 미리 세팅해두면 싹다 먹고 치워둡니다.

    힘들긴한데요, 어릴 때 비하면 이제는 할만해요. 어릴 때는 국공립 어린이집 선생님 아니었으면, 회사 못다닐 뻔 했어요. ㅠㅠ

  • 42. 블루그린
    '21.3.3 10:32 AM (118.39.xxx.165)

    골병 들어오ㅡ 한마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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