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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반찬가게 나물들 희한해요

ufghjk 조회수 : 19,517
작성일 : 2021-02-27 18:17:52
딱 보면 허여멀건.
마늘도 뭣도 하나도 안들어간 것 같은게
진짜 재료 삶아논 느낌.

오늘 보름이라 나물 5개모듬 샀는데
고사리,도라지,시금치,콩나물.당근.
그냥 삶아놓은 비주얼.

근데 슴슴하게 맛있어요.
맨입으로 계속 들어가요.
마늘다진것도 안보이고
깨 한두개 보이는게 다인데.
다시다,맛소금 맛도 아닌것같은데.
뭔가요.
남편이 미식가 비스무리한데
나물 맛있다고.
근데 뭐가 들어간게 하나도 안보이고
그냥 삶아논 느낌.
친정 시댁의 멸치육수에 소고기 육수에 들깨가루 파마늘 .
온갖 양녕 다 들어간 것 보다
이게 훨 깔끔하고 맛나네요

비법이 있겠죠?
IP : 116.120.xxx.141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27 6:20 PM (223.38.xxx.158)

    미원일듯 ...

  • 2. 아마도
    '21.2.27 6:24 PM (203.81.xxx.82)

    조선간장일듯
    집간장이 은근 나물하고 궁합이 잘맞아요
    티도 안나는데 간이 딱 맞아서....

  • 3. ++
    '21.2.27 6:24 PM (39.7.xxx.113)

    연두? 그런종류 넣은거 아닐까요

  • 4. 흐음
    '21.2.27 6:25 PM (119.64.xxx.11)

    msg를 기본으로 쓰지않으려나요

  • 5. gg
    '21.2.27 6:25 PM (114.249.xxx.46)

    설탕 아주 극소량 맛소금으로 무친대요.
    보름나물은 마늘이랑 간장 사용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 6. ..
    '21.2.27 6:25 PM (39.119.xxx.170)

    msg 100%

  • 7. 원글
    '21.2.27 6:25 PM (116.120.xxx.141)

    설탕맛은 아닌것같고.
    미원맛도 그다지 크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아닌가

  • 8. 원글
    '21.2.27 6:26 PM (116.120.xxx.141)

    미세한 msg인가요? ㅎㅎ

  • 9. ㅎㅎ
    '21.2.27 6:28 PM (114.249.xxx.46)

    설탕을 맛이 느껴질 정도로 넣는게 아니라 반꼬집도 안될 될정도로 아주 쬐금 넣어주면
    나물 본연의 맛이 더 좋아진다고 비법이라고 알려주더라구요.ㅋㅋ
    반찬집 하시는 분이. 달달할 정도가 아니라 그리고 맛소금 넣고 하면 깔끔하게 된다고 주장하시대요.ㅋ

  • 10. ...
    '21.2.27 6:32 PM (121.168.xxx.239)

    당연히 조미료죠 ㅎㅎ

  • 11.
    '21.2.27 6:32 PM (125.176.xxx.8)

    미원. 설탕 . 소금은 맛소금.
    미원은 조금 들어가면 전혀 조미료맛 안나요.
    다시다는 금방 알지만 msg는 전혀 몰라요.

  • 12. ㅡㅡㅡㅡ
    '21.2.27 6:36 PM (220.127.xxx.238)

    조미료죠 당연
    플러스 맛소금

  • 13. 맛소금도
    '21.2.27 6:39 PM (221.149.xxx.179)

    Msg표기되있어요.

  • 14. ㅇㅇ
    '21.2.27 6:40 PM (5.149.xxx.57)

    나물먹고싶다 나물먹고싶다 나물먹고싶다

  • 15. 솜씨
    '21.2.27 6:48 PM (175.122.xxx.249)

    반찬 가게 할 정도면 우선 솜씨가 좋겠지요.
    식재료 선택, 삶는 정도, 양념, 손맛 등이 모두 맞아야해요.
    여러가지가 다 좋은데 너무 주물럭거렸다 해도 맛이 떨어지잖아요. 조미료를 넣는다해도 조미료의 니글거림이 없을 정도로 넣는다든지...

  • 16. ..
    '21.2.27 6:53 PM (121.178.xxx.200)

    나물에 설탕 넣나요?
    넣어 본 적 없는데

  • 17. ..
    '21.2.27 6:56 PM (223.62.xxx.124)

    반찬가게 할정도면 조미료 비율도 잘 맞춰야겠죠
    저 아는 반찬가게는 나물도 멸치다시 낸 육수에
    볶고 국간장 맛소금으로 간하니 감칠맛 나더라구요

  • 18. .....
    '21.2.27 6:57 PM (110.11.xxx.8)

    다시다 필수로 들어가요. 갸 없으면 안되요....ㅋ

  • 19. 00
    '21.2.27 7:00 PM (119.192.xxx.40)

    소고기 다시다

  • 20. ..
    '21.2.27 7:01 PM (39.119.xxx.170)

    묵나물들은 msg 아주 조금만 넣으면 신세계가 열려요.
    콩나물돠 콩나물국 맛있는 비법도 맛소금 포함 msg

  • 21. ..
    '21.2.27 7:17 PM (119.206.xxx.5)

    묵나물에 msg 안넣으면 쓴 맛 나요.
    조금만 살짝 넣어주면 맛있죠.

  • 22.
    '21.2.27 7:21 PM (125.142.xxx.212)

    조미료, 설탕. 가게 하려면 가정집과 다르게 맛 내는 방법을 갖고 있어야겠죠.

  • 23. 저도
    '21.2.27 7:27 PM (112.187.xxx.213)

    육수 살짝넣고
    국간장으로 간한다고 알아요

  • 24. ㅇㅇ
    '21.2.27 7:29 PM (110.12.xxx.167)

    맛있는 국간장있으면 모든 반찬이 맛있어요
    장이 그렇게 중요한거였어요

  • 25. 잘하는집
    '21.2.27 7:31 PM (14.32.xxx.215)

    육수 들깨가루 청장이요

  • 26. ..
    '21.2.28 1:16 AM (61.72.xxx.76)

    무조건 맛소금

    나물 무칠 땐 맛소금이죠

  • 27. 11
    '21.2.28 8:17 AM (121.167.xxx.2)

    맛소금입니다. 요즘 여러가지 msg(맛소금, 미원, 다시다, 굴쏘스)를 쓰니까 정말 맛내기 쉽더라구요. 물론 msg맛 안느껴져요

  • 28. ...
    '21.2.28 9:26 AM (106.101.xxx.76)

    Msg에요.
    나물할 때 소금 간 안하고 미원이나 다시다로 간을 하면 짜지 않고 슴슴하게 감칠맛이 나요.
    예전 음식점 알바할 때 사장님이 그렇게 했었어요.

    의외로 사람들이 msg맛 잘 구별못합니다.

    맘카페에 한 때 맛집으로 소문났는데
    후기 중에 어떤 사람이 자기는 임산부라서 입맛 예민한데
    미원이나 다시다 맛이 안나고 맛있다고 썼더라고요. 실상은 다시다로 간을 하는거였는데.... 알바생이었던 저는 그냥 그 글보고 웃었습니다.

  • 29. 반찬
    '21.2.28 11:23 AM (125.130.xxx.23)

    가게 나물이 맛나더라고요?
    저는 한 번도 경험을 못했어요.
    애들이 반찬은 제발 사오지마라하는데.

  • 30. ..
    '21.2.28 1:30 PM (218.157.xxx.61)

    요리할 때 미원을 귀이개 한 개만큼만 넣어도 맛이 확 달라져요

    진정한 맛의 비결은 미원 넣은 거 안 가르쳐주는 거

  • 31. 나물
    '21.2.28 3:38 PM (218.150.xxx.141)

    나물반찬 의외로
    집간장 들기름
    집간장참기름만으로도
    충분히 담백하니 맛나요
    장록수 나물에 집간장 들기름으로 무쳐서
    잘먹고
    도라지에는 소금과 참기름으로요
    고사리는 들깨거피넣고요
    간은 집간장 과 들기름으로요

  • 32. 아마
    '21.2.28 4:47 PM (175.125.xxx.10)

    맛소금과 설탕조합에 오백윈 걸어요.
    35년전 촌년이 서울 모호텔에서
    조식 먹는데 시금치가 딱 원글님 얘기처럼ㅎ.

    이거뭐지? 맛소금이네 알았다는.

  • 33. ㅎㅎ
    '21.2.28 6:06 PM (122.45.xxx.57)

    대보름 나물 포함 음식 너무 좋아하는데 이번엔 못 먹어서 서운하네요.
    그런데 다들 인공조리료의 맛이라 생각하네요? 저도 엄마의 맛을
    못내서 크게 성공은 못했는데 먹을 만하긴 했어요. 조미료없이.

  • 34.
    '21.2.28 9:31 PM (223.62.xxx.104)

    반찬집 다 인공조미료에요!
    왜 다들 모르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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