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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아파트 1층 현관에 하루종일 앉아있는 아줌마때문에 못살겠어요.

... 조회수 : 24,675
작성일 : 2021-01-28 18:11:47
겨울엔 추워서 안나와있는데 이제 따뜻해지면 또 기어나와 앉아있을거 생각하니 벌써 스트레스 받아요.
인천에 6층짜리 아파트인데 1층 현관 앞에 평상에 나와서 하루종일 앉아있다 저녁때 들어가요.
쳐다보는게 너무 기분 나빠서 인사도 안하는데 어쩜 하루도 안빼놓고 나와서 오가는 사람 빤히 쳐다보는지
모르겠어요.
할 일도 없나? 
집 냅두고 왜 매일 겨나와서 시선 테러 할까요? 
그 아줌마네 큰 애가 딸이고 고딩 정도, 작은 애가 남자애인데 중딩 정도 돼요.
이 아줌마 끽해야 40대 중반으로 보이는데 한덩치하고 생긴게 눈이 부리부리해서 무섭게 생겼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그 여자와 마주쳐야 하는게 너무너무 스트레스에요.
딱 대놓고 피해 끼친게 아니라 신고감도 안되고. 
진짜 몇년째 이러고 있으니 미치겠어요. 
이제 겨울 지나고 있으니 벌써부터 두근거리고 벌렁거리는거보니 이미 노이로제 걸린것 같아요. 



IP : 222.69.xxx.150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28 6:12 PM (124.50.xxx.153)

    관리사무소에 얘기하세요

  • 2. .....
    '21.1.28 6:13 PM (182.211.xxx.105)

    아파트 지키고 좋은데요..

  • 3. ??
    '21.1.28 6:16 PM (210.107.xxx.72)

    혼자 하루종일 평상에 앉아서 뭘하는데요? 80살 할머니도 아니고 요즘 40대가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니 그것도 신기하네요.

  • 4. 탱고레슨
    '21.1.28 6:16 PM (203.100.xxx.248)

    자기 아파트에 앉아 있는걸 어떻게 말리겠나요. 스트레스 받는 원글님이 생각을 아예 바꾸는 수밖에요. 두번째 댓글님처럼 아파트 지켜주고....수상한 사람 발 못붙이게 해주는구나...라고 여기면 원글님 스트레스가 좀 줄어들지 않을까 싶어요..

  • 5. ...
    '21.1.28 6:17 PM (175.124.xxx.105)

    아무일도 안 일어나고 있는데 별일 아니지 않나요

  • 6. ㅇㅇ
    '21.1.28 6:18 PM (211.193.xxx.134)

    개인적으로 싸운 사람 아니면
    무료 경비군요

  • 7. 지나가는사람
    '21.1.28 6:19 PM (121.154.xxx.40)

    아래위로 훓어보면 기분 나쁘죠

  • 8. ////
    '21.1.28 6:20 PM (188.149.xxx.254)

    저도 그 생각 했어요. 인간 cctv
    북유럽에 거지들이 사람 좀 많이 들락이는 가게 앞에 앉아있어요. 좀 희한한 그들만의 종족옷을 입고 있기도 하구요. 그들 정부에서 돈도 받고 구걸해온 돈도 받아서 부자라네요..ㅎㅎㅎ 처음에 거지보고서 한국서는 보도못한 종족이라 지금도 얼떨떨 합니다. 주머니에 동전도 없고 주고픈데 현금이 없으니까 더 어쩔줄 모르겠어요. 그 거지들이 앉아있는게 얼마나 거북했는지 모릅니다만 요즘엔 마음을 바꿨어요. 아, 인간cctv구나.
    이러니 맘이 편해집니다. ㅋㅋㅋㅋ
    물론 컴컴한 밤중이나 새벽이나 이쯤엔 없지만요. 그래서 정부도 이들을 내버려두고 있나봐요. 여긴cctv 못달아요. 초상권침해.래요.

  • 9. ㅇㅇ
    '21.1.28 6:33 PM (59.30.xxx.107)

    천원짜리를 살포시 놓고 가면?

  • 10. ..
    '21.1.28 6:36 PM (211.184.xxx.190)

    40대 중반이 그런다니...신기..
    어디 살짝? 부족하신걸까요?

    그 맘 이해해요..
    예전 아파트 살 때 아이가 4세쯤,,한창 놀이터 찾을때라
    유모차끌고 외출이 잦았는데..

    우리동 입구에 아저씨가 계셨어요.
    누가 시켰는지
    지나갈때마다 창문열고 안녕하세요.,
    하는데
    그길은 안지나갈수가 없고 스트레스받아서 미치는줄알았어요.
    지금 생각하면 좋게 인사는 생략하시라고 말씀드릴껄
    그랬어요.

    원글님은 어쩔 수 없이 참으셔야되는상황ㅜㅜ

  • 11. ...
    '21.1.28 6:37 PM (1.225.xxx.75)

    59.30님
    재치 쨩~~

  • 12. ...
    '21.1.28 6:40 PM (222.236.xxx.104)

    진짜 신기하네요 .. 80대 노인도 하루종일 그렇게 혼자 있으면 심심해서 어떻게 그렇게 있어요 .. 그냥 경비원 아줌마라고 생각하세요 ..

  • 13. ,,,
    '21.1.28 6:45 PM (39.7.xxx.119)

    그냥 인간 cctv라고 생각하세요 오히려 수상한 사람 돌아다니면 자로 캐치 할 거에요

  • 14. ㅇㅇ
    '21.1.28 6:52 PM (123.254.xxx.48)

    할머니도 아고 40대에. 으 넘 싫어요. 할머니들은 그거 자주 하던데

  • 15. ...
    '21.1.28 6:59 PM (211.36.xxx.196)

    공동현관인데 민폐라고 생각합니다. 동네 분위기도 좋아보이지 않구요.

  • 16. ㅡㅡㅡㅡ
    '21.1.28 7:05 PM (122.45.xxx.20)

    병이 깊나봐요.. 안스럽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 17. 저라면
    '21.1.28 7:13 PM (1.235.xxx.28)

    인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또 나오셨네요. 그냥 한번 벽을 무너뜨리세요.
    잘하면 그 신경걸리는 포인트도 무너질때가 있어요.
    그사람이 인사받던 말던지 그냥 인사 몇번 해보세요.
    아마 누가 자기 아는체하는게 싫어서 안나올수도 있어요^^

  • 18.
    '21.1.28 7:19 PM (119.70.xxx.204)

    경비아저씨한테 얘기해서 못그러게하세요 위아래로 쳐다보다니 제정신이예요 남자들끼리는 기분나쁘게쳐다보다가싸움도얼마나많이 일어나는대요
    그리고 저도 저희동네 야쿠르트 아주머니 그자리에 몇년째붙박이로 자리잡고 장사하는데 사람을왜그렇게쳐다보는건지 슈퍼앞이고 아파트입구쪽이라서 수시로마주치는데
    같은사람 계속마주치는거 되게스트레스더라구요 자리좀 옮겼으면좋겠어요

  • 19. 할머니도 아니고
    '21.1.28 7:31 PM (1.237.xxx.47)

    40대가 그러는건 첨 봤네요

  • 20. 심심하고
    '21.1.28 7:38 PM (122.37.xxx.124)

    할일없어
    나와 수다떠는 사람들.
    밖에서 보면 얼마나 한심해보이는지 모를거에요. 한참 일할나이 40대라면 더더

  • 21. 디오
    '21.1.28 7:40 PM (175.120.xxx.219)

    남자아닌게 어디예요...

  • 22. 아파트앞에
    '21.1.28 7:44 PM (14.32.xxx.215)

    평상이 대체 왜 있나요?
    그거부터 치우세요

  • 23. 111111111111
    '21.1.28 8:27 PM (58.123.xxx.45)

    그앞 지날때면 짙은 썬글이라도 쓰고 쏘아보면서 가세요 ㅋ 전 매일 드나드는곳에 매일 눈이 마주치는 아저씨가 있어 선글로 얼굴 가리거나 눈길조차 안주니까 어느닐부터 지나가도 안쳐다보더라고요

  • 24. 저도
    '21.1.28 8:34 PM (223.131.xxx.101)

    큰ㅅ리로 들으라고 남 얘기하며 종일 추레하게
    퍼져 있는 여자들 한심하고 보기 싫었어요

    Cctv로 생각하라는 글 보니
    갑자기 고맙기 까지 하네요

  • 25. 티니
    '21.1.28 9:06 PM (116.39.xxx.156)

    저희도 아파트 입구 벤치에 할머님 한두분이
    한겨울만 빼면 나와서 앉아계시기는 하던데
    근데 그게 왜 그렇게까지 신경 거슬일 일인가요...?
    시끄럽게만 안한다면
    오히려 정말 아파트 경비서주는거죠 무료로ㅋ
    독일에서는 노인들이 하도 창밖으로 거리도 내다보고
    이웃집 뜰도 내려다보고 하는게 일상이라
    cctv가 필요 없다잖아요...

  • 26. ..
    '21.1.28 9:08 PM (211.108.xxx.185)

    저는 주택 사는데 날 따뜻해지면 집 옆에 주차장에
    한명씩 나와서 앉아 있으면 4~5명씩 늘어나서
    하루종일 수다 떨다가 해떨어질때 들어가요
    지나가면 어디가냐 인사해야되고
    스트레스에요

  • 27. ,,,
    '21.1.28 9:19 PM (49.161.xxx.66)

    원글님 스트레스 엄청 받겠어요
    저도 아파트 지나가는 길목에 꼭 마주치는 야쿠르트 아줌마땜에
    일부러 빙 돌아가기도 해요

  • 28. 혹시
    '21.1.28 9:26 PM (124.216.xxx.149)

    우울증 아닐까요? 집안에 있으면 답답해서 .. 합가해서 사는데 어르신들땜에 힘들어서 나와있는지?

  • 29. ....
    '21.1.28 10:17 PM (222.69.xxx.150)

    가만 앉아있는게 아니라 사람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훑으면서 시선테러 한다니까요.
    아파트 정문 입구에 들어서면 첫번째 동인데 거기서 부터 1층 현관까지 100미터 정도 되는 거리를 그 아줌마 시선 정면으로 받고 들어가야 해요.
    신경 거슬리지 않는다는 사람은 무뎌서 좋겠네요.

  • 30. ㅋㅋ
    '21.1.28 11:05 PM (116.34.xxx.201)

    관리사무소에 말하시고 평상을 치우라고 하세요.

  • 31. 원글님이
    '21.1.28 11:08 PM (99.240.xxx.127)

    신경 거슬리지 않는다는 사람은 무뎌서 좋겠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예민한건 맞네요.
    신경 거슬리지 않는 사람도 있구나..하고 넘기면 될일을
    참지못하고 한마디 하시는걸보면 좀 과하게 예민해 보이시긴 합니다

  • 32. 저라면
    '21.1.28 11:10 PM (125.178.xxx.135)

    그냥 개무시.
    그런데 뭔일 있을 때 도움은 되겠지 생각돼요.

  • 33. ..
    '21.1.28 11:10 PM (61.101.xxx.200)

    이뻐서 아래위로 보는거에요

  • 34. 범인이라면
    '21.1.28 11:16 PM (14.35.xxx.21)

    그런 사람들 있는 곳 주변에서는 일을 벌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넘나리 안심인거죠. 무료로 경비서주는데요, 전 너무 고맙던데요.

  • 35. .....
    '21.1.28 11:27 PM (222.69.xxx.150)

    한 마디 했다고 참지 못한다는둥 과하게 예민하다는둥..
    원글 쓴 죄다 진짜.

    무료경비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그게 제일 정신건강에 좋겠어요.

  • 36. ,,
    '21.1.28 11:28 PM (211.49.xxx.241)

    그냥 평상이나 치워달라고 관리소에 말씀 하시고 무시하세요 오히려 그렇게 앞에서 하루종일 지켜주면 도둑도 뜨끔할 거에요

  • 37. ...
    '21.1.28 11:29 PM (180.230.xxx.233)

    관리사무소와 경비 분들에게 말하세요.
    시정할건 시정해야죠. 왜 스트레스 받고 사나요?

  • 38. ....
    '21.1.28 11:41 PM (183.97.xxx.250)

    성격이 좀 예민하시다 생각은 들어요.
    님같은 사람도 있듯 저런 사람도 있는거겠죠.

  • 39. 똑같이
    '21.1.28 11:55 PM (86.130.xxx.53)

    머리부터 발끝까지 꼴아보고 ㅉㅉ해주세요. 다시는 안쳐다 봅니다

  • 40. ...
    '21.1.29 12:21 AM (218.155.xxx.115)

    어릴 때 동네 입구 첫집 계단이 항상 그늘이 져 있어서
    여름 내내 동네 할머니들이 모두 모여 계셨어요.
    전 할머니들의 스캔 받으며 거기 지나다니는게 너어무 싫었어요.
    빙 돌아서 반대쪽으로 다니고 그랬어요.
    그래서 원글님이 무슨 기분인지 알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 엄마는 별 생각이 없으시더란. 그냥 인사하고 다니면 되지 그런 반응.
    오늘 82쿡 댓글보고 울 엄마 반응을 이해하겠네요. 산전수전 겪으면서 신경이 무뎌지셨던 건가봐요.

  • 41. 기억
    '21.1.29 1:45 AM (175.193.xxx.206)

    저희 아이 초등학교때 아이가 고학년이라 부모가 굳이 따라다니지 않아도 되는 나이인데 아이 할머니가 아침에 손잡고 등교하면 하교할때까지 학교 벤치에 앉아있었어요. 어쩌다 우산 가져다 주러가도 어쩌다 학교 행사 있어서가도 늘 그자리에.......... 지금 생각하니 갈곳이 딱히 없으셨나봐요.

  • 42. 기억
    '21.1.29 1:45 AM (175.193.xxx.206)

    아이는 여자아이이고 같은반일때 엄마를 만났는데 엄마는 평범한 직장인이었죠.

  • 43. ..
    '21.1.29 3:11 AM (116.39.xxx.162)

    인간 cctv ㅋㅋㅋ
    40대가 저런다니 놀랍네요.
    아파트에 평상도 있고..
    관리실에 말해서 평상을 치워 달라고 하세요.

  • 44. 병이에요
    '21.1.29 7:38 AM (116.38.xxx.203)

    제친구 40초반인데
    집에 있음 갑갑하고 불안하다고
    맨날 집앞 놀이터에 나와있어요ㅠ
    거기서 하루종일 전화돌려가면서 수다떨다
    끼니때되면 들어가서 애들 밥주거나 밥시켜주고 나와서 또 수다
    아마 동네사람들이 저 이상한여자 또 나와있다 할꺼라고 했네요.
    약도 먹고있는데 집안에 못있는건 나아지지 않네요.
    직장을 구해보래도 그건또 자신없어하고..
    근데 친구도 많고 재밌고 이뻐서 아주 가까운사람 아니면 얘가 이지경인거 모르더라구요.

  • 45. 뭔가
    '21.1.29 8:11 AM (211.218.xxx.241)

    병이있나보죠
    우울증같은거
    집에 있음 속에서 열불이나니
    밖에 앉아있나보죠
    아이들도 참ㅈ힘들겠다
    엄마가 그러면
    남편은 없데요?

  • 46. 너무 끔찍
    '21.1.29 8:24 AM (203.254.xxx.226)

    상상만 해도 싫어요!

  • 47. ㅇㅇ
    '21.1.29 8:53 AM (106.102.xxx.143)

    탓할게 없으니 댓글 꼬투리잡아 원글 예민하다 소릴하네
    ㅋㅋ

  • 48. 저같으면
    '21.1.29 8:55 AM (106.102.xxx.143)

    중간에 어느분 말씀처럼 남자들은 저러고 쳐다보면 쌈나죠
    여자라 만만히보구.. 테러맞아요
    관리소에 일단 항의부터 할거같아요 . 주민간에 중재요청 잘하던데..
    별도움 안되면, 본인한테 직접 불편하다고 한마디라도 할거같구요

  • 49. ㅁㅁ
    '21.1.29 9:22 AM (180.230.xxx.96)

    좀 안쓰럽네요
    댓글처럼 인간cctv 라 생각하시길..
    저희 엄마네 윗층이 엄청 쿵쿵거리고 어떤때는 집무너지는 소리도
    나고 해서 첨엔 노인 혼자산다고 무시하나 하고 정말 저걸 어찌 말할까
    관리실에 항의하나 아님 찾아가야하나 하던중
    화장실쪽에선 좀 잘들려 듣다보니 뭔가 어눌한 말투가 장애인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이해하고 넘기고 말았어요
    오빠가 근처에 살아서 물어보니 어떻게 알았냐며 맞다고..
    그뒤론 전혀 그소리가 귀에 들리지 않더라구요 ㅎ
    다 맘먹기 나름인가봐요

  • 50. ...
    '21.1.29 9:36 AM (211.218.xxx.194)

    할일이 없으니까 그러고 있겠죠.
    정상도 아닌거 맞고.

    근데 진짜 잡상인은 덜 드나드나요??

  • 51. 음...
    '21.1.29 10:28 AM (175.119.xxx.29)

    그분 아마 정상이 아닌듯..

  • 52. 이해심들이
    '21.1.29 11:54 AM (211.211.xxx.96)

    참 많네요. 관리소에 신고하세요
    스트레스 맞아요

  • 53. ..
    '21.1.29 12:51 PM (39.118.xxx.86)

    정상 아니죠. 누가 맨날 집앞에서 그러고 있나요? 근데 뭐 어쩌겠어요 딱히 무슨일이 생긴것도 아닌데

  • 54.
    '21.1.29 2:38 PM (121.159.xxx.158)

    공황장애일수도있어요
    제친구남편이 그거와서 평범한사무직이다가
    첨엔 출퇴근 지하철이다가
    무리해서 회사근처이사해 도보하다가
    그것도 사무실도 안돼서
    집에서도 잠못자고 차에서 차문열고자고
    (서울대병원다님)
    지금은 농사지어요
    다행히 친구가 무한한사랑과 인내로 지지해주고...,
    아마 안죽으려고그러고있을수도

  • 55.
    '21.1.29 2:51 PM (115.23.xxx.156)

    나이든 할머니인줄알았는데 젊은아줌마가 신기하네요

  • 56. ...
    '21.1.29 3:20 PM (175.223.xxx.164)

    그 심정 이해해요
    울 동네 어귀 좁은 골목길에 어떤 아저씨가 의자 놓고 앉아 오는 사람 가는 사람 쳐다봐요 정말 거슬려요

  • 57. ...
    '21.1.29 3:26 PM (116.126.xxx.83)

    그걸 뭐라 할 수 있나요. 본인이 답답해서 나와 앉아 있는 건데. 주택가 가면 할머니 할아버지들 그렇게 앉아 계셔요.

  • 58. 몇년전에
    '21.1.29 3:56 PM (121.166.xxx.61)

    방송에 하루종일 며느리 뚫어지게 쳐다보는 시어머니 얘기 나왔었는데요.
    며느리는 너무너무 싫어하는데 남편은 예민하게 뭘 그러냐하는 반응이었던 것 같고
    방송보기 전엔 그냥 무시하면 되지 생각했는데 방송을 보니 정말 며느리가 안미치는 게 용하다 싶더군요.
    정말 하루종일 뚫어지게 쳐다보더군요. 저 할머니 미쳤나 싶을 정도로요. 화나더라고요.
    저 아줌마가 그렇게 쳐다보는 거라면 원글님 화나는 거 이해됩니다.

  • 59.
    '21.1.29 3:58 PM (211.36.xxx.59)

    같이 보세요 그 분 특이하네 40대들은 잘 안그러던데...할머니들이 해바라기 하느라 앉아 계신건 봤어도...

  • 60. 항상행복
    '21.1.29 4:02 PM (14.52.xxx.231)

    그 분은 점심도 안 먹고 화장실도 안 가시는거에요? 정말 종일 앉아있어요?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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