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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남편이 올려보라네요.

주부 조회수 : 30,287
작성일 : 2021-01-14 21:46:24


남편하고 좀 전에 약간 의견충돌이있었어요


아내입장=제입장
저희는 거실 큰 테이블에서 밥을 먹어요.

저녁하고 차리고 먹고 하는 중에 주방에 갈 일이

여러 번 있잖아요. 부족한 걸 더 갖고 온다던 지 등등

그런데 남편은 그사이에 불을 꼭 꺼요.

그럼 전 다시 키고 들어가궁요.

저는 몇 분사이에 불 끄지 말라고 여러 번

말해도 둗질않아요. 갈 때마다 다시 키라네요.

전기요금 아깝다구요.



전 주방에 설거지나 정리 마칠때까지 끄지말라는거구요

남편은 주방나올 때마다 키고 끄라네요.

이 걸로 20년 이상 말씨름하고 사네요.



다른 댁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답변 기다릴게요.


남편입장


IP : 221.149.xxx.109
1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구
    '21.1.14 9:48 PM (14.5.xxx.88)

    그 잠깐 사이 무슨 불을 끄나요
    껏다 켯다 하는게 전기료 더 나와요

  • 2. ㅇㅇ
    '21.1.14 9:48 PM (125.176.xxx.65)

    형광등은 켰다 껐다 하면 전기요금 더 나온다 들었어요
    남편시키세요
    자기가 할만하면 계속 하고
    불편하면 불켜놓겠죠

  • 3. . .
    '21.1.14 9:48 PM (203.170.xxx.178)

    껐다켰다하면 전기세 더 나가요ㅠ
    남편 바보

  • 4. ...
    '21.1.14 9:48 PM (219.240.xxx.137)

    껐다 키는게 전기요금 더 많이 나온다고 배워서 그정도는 켜둬요

  • 5. 켜놈
    '21.1.14 9:49 PM (61.101.xxx.213)

    일단 동선이 길어서 불편하시겠어요
    저라도 식사 마칠때까지 켜놓겠어요

  • 6. ....
    '21.1.14 9:49 PM (211.187.xxx.65)

    켰다껐다 아구 구찮아요.ㅜ 전기세 더 나온다고 들었어요.
    일마무리하고 꺼요.저는

  • 7. ㅇㅇ
    '21.1.14 9:49 PM (124.111.xxx.162)

    남편 멍청이. 그게 요금 더 나와요.
    + 저렇게 작은 돈에 찌질하게 굴다가 큰 돈 투자한답시고 날리죠 ㅉㅉ

  • 8. 닉닉
    '21.1.14 9:49 PM (1.233.xxx.68)

    40분 안에 다시 켤 일이 있으면 끄지 않습니다.
    그게 에너지 절약에 도움이 된다고 예전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에너지효율이 예전과 달라졌을 수도
    가정 내 환경(LED 등)이면 또 다르겠죠.

  • 9. ..
    '21.1.14 9:50 PM (220.75.xxx.108)

    15분 이내에 다시 켤거면 안 끄는 게 맞아요. 이건 상식 아닌가?
    20년이면 그동안 남편이 공중에 날린 전기요금이 얼마일지...

  • 10. 아노미
    '21.1.14 9:50 PM (118.235.xxx.247)

    학교 다닐 때 배우기론 껐다 켰다하는게 전기세 더 나온다고 배운 것 같은데요. 몇 시간을 있을 것도 아니고 일하는 사람이 편하게 켜 놓았다 끄는게 합리적이라 봅니다. 에너지 낭비하면 안되지만, 이건은 낭비 범주에 들지 않는 것 같습니다.

  • 11. ㅎㅎ
    '21.1.14 9:50 PM (59.10.xxx.135)

    아내 말이 맞아요.
    아끼는 건 좋지만 설거지 끝날 때까지는 켜두는 게 좋을 거 같네요.
    킬때 끌때 전력소비가 더 많을 거 같아요.
    신혼이세요?

  • 12. 너무한 남편
    '21.1.14 9:50 PM (116.32.xxx.73)

    그 전기꺼서 전기요금 얼마나 절약한다고
    그런걸로 부인하고 싸우나요
    주방에 계속 드나들어야 하는데 그걸 계속 껐다 켜야
    한다는 생각자체가 머리나쁜 사람인거죠
    그정도는 와이프가 알아서 하게 놔두세요

  • 13. ㅇㅇ
    '21.1.14 9:51 PM (223.62.xxx.10)

    어후 남편 피곤해요. 그 까짓거 이백원도 안 하겠네

  • 14. ....
    '21.1.14 9:51 PM (125.191.xxx.252)

    듣기로는 껐다켰더 하는게 한시간동안 계속 켜놓는 것과 요금이 비슷하다 들었어요

  • 15. 거실불
    '21.1.14 9:51 PM (1.230.xxx.106)

    tv 다 켜놓고 자러 들어가는 울집 남편과는 극과 극이네요

  • 16. 건강
    '21.1.14 9:52 PM (61.100.xxx.37)

    에이~~우리 그렇게 까지 하면서
    찌질하게 살지맙시다
    불은 잘때나 끄는거예욧

  • 17. ㅇㅇ
    '21.1.14 9:52 PM (106.102.xxx.232)

    아줌마 사이트라 그렇다 하겠네
    남초 사이트에도 올려봐요 남편분
    그런걸로 20년을 하이고

  • 18. 아따
    '21.1.14 9:52 PM (106.102.xxx.97)

    두꺼비집 내려버리고
    촛불켜고 사세요.

  • 19. ...
    '21.1.14 9:53 PM (118.176.xxx.118)

    일이 다 안끝났는데 불을 왜꺼요
    짜증나 진짜
    앉아서 밥먹는거만 알지.

  • 20. 더나와요
    '21.1.14 9:53 PM (1.231.xxx.128)

    확인해보세요 남편님
    그정도로 신경쓰이면 주방등도 센서등으로 바꾸셔야겠네요 우리는 거의 저녁내내 켜놓고있는데...

  • 21. 하....
    '21.1.14 9:54 PM (59.8.xxx.220)

    환하게 사세요
    밝게 살면 좋잖아요
    그 전기세가 아까우면 다른데 돈은 어떻게 써요
    돈은 쓰는 사람에게 끌려댕겨요
    안쓰는 사람에겐 돈이 안붙는다구요

  • 22. 설사
    '21.1.14 9:54 PM (116.41.xxx.18)

    전기세가 더 나간다 한들
    아내가 더 편하면 안되는 건가요??
    전기세랑 결혼하시지 왜 ㅠㅠ

  • 23.
    '21.1.14 9:55 PM (182.228.xxx.202)

    그거 얼마나 아끼겠다고~ 편하게 좀 삽시다

  • 24. ㅇㅇ
    '21.1.14 9:55 PM (122.45.xxx.233)

    남편 강박증인 것 같은데
    두달도 아닌 20년을 어떻게 그렇게 사셨어요

  • 25. .............
    '21.1.14 9:56 PM (175.117.xxx.77)

    주방에 식탁두고 거기서 드세요. 거실 너무 불편해요. 예전에 에어컨 아래서 먹는다고 몇번 해봤는데 너무 불편

  • 26. 누가
    '21.1.14 9:56 PM (223.38.xxx.234)

    누가 보배드림에 한번 올려보세요
    저는 회원이 아니라..

  • 27. 크라
    '21.1.14 9:56 PM (58.127.xxx.56)

    제가 집에서 남편역할입니다.
    수시로 꺼라 노래를 부르는 사람인데 저 경우는 켜놓습니다.
    최고 짠순이도 저 때는 켜는 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 28. 양육
    '21.1.14 9:56 PM (222.119.xxx.18)

    환경에서 학습되신듯.
    울 남편 형제들도 다 그래요.
    엄마가 불꺼라하는 환청수준.

  • 29. ..
    '21.1.14 9:57 PM (222.237.xxx.88)

    백열전구면 남편분 말이 맞지만
    안정기를 쓰는 형광등, 요새 나오는 LED전구,
    삼파장 등(이것들은 전구에 안정기를 내장하고 있음)은
    켰다껐다 자주하면 전기요금이 더 들어요.
    설마 아직도 백열전구 들어가는 등을 쓰고계시는거 아니죠?
    그럼 아내승!

  • 30. 어이그
    '21.1.14 9:57 PM (220.85.xxx.141)

    짜증나게 하는 남편이네요
    밥도 한숟가락 입에 넣고
    씹는 동안 불 껐다
    또 켜고 한숟가락 입에 넣지
    그건 왜 안한대요

  • 31. ...
    '21.1.14 9:57 PM (222.235.xxx.163)

    등의 종류에따라 꺼야 이득 안꺼야 이득 다릅니다
    무조건 끄는게 절약하는거 아닌데요
    부엌은 형광등 아닌가요?? 그럼 손해
    화장실같은 경우는 대부분 등이 껐다 켰다 자주해서 끄는게 이득
    하지만 어쨌든 남편분 좀 그러네요
    절약만 생각하고 배려심은 없으신가봐요
    부인이 주방에서 일하고 필요한게있으면 요즘 전기세 별로 안드는 등도 많구만 좀 맘 편하게 해주면 어디 덧나나요??

  • 32. .sff
    '21.1.14 9:58 PM (125.132.xxx.58)

    같이 보실꺼죠?

    좀 남편이 무능력 하신가봐요. 할일이 얼마나 없으면 초딩도 아니고..

  • 33. 흠흠
    '21.1.14 9:58 PM (125.176.xxx.33)

    남편 피곤한 스타일 ㅜㅡ

  • 34. 원글
    '21.1.14 9:59 PM (221.149.xxx.109)

    여러 분 !. 너무 감사합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남편 읽어주며 환호하고있어요.
    올 한해 로또 대박나세요.ㅎㅎㅎ

  • 35. 기레기아웃
    '21.1.14 9:59 PM (218.144.xxx.114)

    가족 모여있을 땐 불 환하게 켜둡니다 주방일 끝나도 개인적으로 왔다갔다 할 수 있으니 켜두는 게 좋은데요 주방은 아내맘대로 하게 두세요 쫌 !

  • 36. ...
    '21.1.14 10:00 PM (219.240.xxx.137)

    작은거에 연연하면 큰일 못한다고 전해주세요.
    진리입니다

  • 37. 20년 동안
    '21.1.14 10:01 PM (175.113.xxx.17)

    거실에서 식사 하셨을거 같지는 않고...
    저도 습관적으로 끕니다.
    사람이 없는 공간에 불이 켜져 있으면 불안감이 들어서;;

    어쩌다가 화장실 불 안 끄고 외출했다가 돌아오면 계속 걸려요
    그렇다고 아끼고 그런 성격도 아닌데 그러네요
    습관의 문제인거 같아요

  • 38.
    '21.1.14 10:01 PM (1.235.xxx.28)

    LED등으로 바꾸셨지요?
    24시간을 켜도 전기세 정말 몇만원 절약 됩니다. LED는 하루종일켜도 얼마 안나와서 아무리 아껴도 몇백원 몇천원 차이날듯요.

  • 39.
    '21.1.14 10:01 PM (124.54.xxx.37)

    원글님 통쾌하시겠네요 ㅊㅋ
    세상에 20년을 사람을 그리 괴롭히다니. 남편분 오늘 반성좀 하시길

  • 40. 남편
    '21.1.14 10:04 PM (211.218.xxx.241)

    남편바보
    금방껏다컸다하면 전기세
    더나와요
    그리고 주방쪽 불끄면
    어두운데 환하게 하고
    먹으면좋잖아요
    왜그런걸 고집부린데요?

  • 41.
    '21.1.14 10:04 PM (211.201.xxx.28)

    남편분 진짜 빡빡하게 사시네요.
    전기세 아끼기는 커녕 저런데서 받는
    서로의 스트레스 어쩔거에요.
    남편이 고치세요.

  • 42. ...
    '21.1.14 10:05 PM (58.226.xxx.77)

    아이고 원글님 보살

  • 43. 관음자비
    '21.1.14 10:05 PM (121.177.xxx.136)

    쫌생이 남편....
    저라면 버립니다.
    길거리 돌맹이 처럼 버리세요.

  • 44. ㅁㅁㅁㅁ
    '21.1.14 10:05 PM (119.70.xxx.213)

    어휴 남편분 그러지마세요

  • 45.
    '21.1.14 10:06 PM (122.36.xxx.203)

    이미 원글님 승! 이겠지만
    그정도의 시간이면 껐다켰다 하는게 더 전력소모~^^

  • 46. 아 욕나오네
    '21.1.14 10:10 PM (118.235.xxx.133)

    쫌생이xx.

    복이 안붙는 전형적인 케이스.

  • 47. 우리할배
    '21.1.14 10:10 PM (110.70.xxx.110)

    우리 할아버지도 그랬어요.
    1920년생인데 돌아가셨어요.
    원글님 일제강점기에 태어난 할배랑 사시나요?

  • 48. 절약
    '21.1.14 10:13 PM (222.110.xxx.57)

    아내를 아껴요.
    스트레스 받아 병나면
    병원비가 20년 전기료보다
    더 나와요.

  • 49. 남편 멍청해요
    '21.1.14 10:13 PM (217.149.xxx.139)

    초딩때 안배웠어요?
    껐다 킬때 전력이 더 많이 소모되는데.

  • 50. ....
    '21.1.14 10:14 PM (114.200.xxx.117)

    자동차 시동도 그렇게 하라고 하세요.
    운전하다가 차 트렁크에 뭐 꺼낼꺼면
    시동 끄고 꺼낸뒤
    다시 시동켜고 가라고 !!!
    참..

  • 51. ㅎㅎ
    '21.1.14 10:15 PM (175.123.xxx.2)

    식사시간인데 주방에 불을 왜 끄나요

  • 52. 남편님
    '21.1.14 10:16 PM (121.154.xxx.40)

    불 켜두세요

  • 53. ㅇㅇ
    '21.1.14 10:16 PM (14.49.xxx.199)

    엘이디로 다 바꾸고 편하게 삽시다
    아이고 열정도 넘치고 뻗히네요
    불 그거 뭐라고 번거롭게 켜고 끄고
    주방 갈일 있을때마다 남편님이 다녀오시던가요
    물건 들고 나옴서 불켜고 끄는게 쉬운가 어려운가

  • 54. 심하네요
    '21.1.14 10:18 PM (125.182.xxx.27)

    그사이 무슨불을 꺼요?
    남편, 짠돌이 수전노인지‥

  • 55. 우리는
    '21.1.14 10:19 PM (61.253.xxx.184)

    그 반대
    남정네들은 켜놓고 다니고
    저는 끄고 다닙니다.

    그래도 뭐
    하나는 끄고
    하나는 켜고

    별 불만없이 삽니다

  • 56. 간단
    '21.1.14 10:22 PM (128.127.xxx.137)

    식사하다가 주방갈 때마다 남편에게 시키세요.
    가만히 앉아서 이것 저것 주문하지 말고 왔다갔다 본인이 하라고 하세요
    부인은 식탁에 앉았다가 왔다갔다 할 필요없이 이동카트에 소금 간장 물 등을 담아
    옆에 두고 식사하세요.
    필요한 것이 있으면 본인이 움직이게 하세요.
    가만히 앉아서 입만 ㄴ ㅂ 거리지 말고 자기가 해봐야해요.

  • 57. 심하네
    '21.1.14 10:23 PM (121.181.xxx.138)

    그 정도 아끼는 것은 정말 심하네요
    어찌 그런 사람하고 사나요?
    차 없지요?
    버스비도 아까워서 걸어 다니지요?
    여행은 아까워서 한 번도 못 가봤죠?
    아내가 정말 불쌍하네요

    살다 보면 그렇게 아끼던 사람이
    큰 것에 실수해서 큰 돈을 잃어버리던데....
    원글님의 남편도 그런 쪽 아닐까요?

  • 58. ㅡㅡㅡ
    '21.1.14 10:26 PM (70.106.xxx.249)

    백원 이백원 아끼다 몇천만원 털려요 ㅋㅋ
    우리 엄마같은 사람 또있네

  • 59. ...
    '21.1.14 10:27 PM (122.38.xxx.110)

    아저씨!!!!!

  • 60. 우리는
    '21.1.14 10:27 PM (61.253.xxx.184)

    그리고 식사중 왔다갔다 하는거
    필요한 사람이 왔다갔다해야죠.
    저희는 그래요

    밥도 필요한 사람이 퍼고
    국도
    반찬도
    필요한 사람이 퍼요

  • 61. 심하네
    '21.1.14 10:27 PM (121.181.xxx.138)

    저 정도면 정신과 가서 상담 받아야 할듯해요
    아까워서 어떻게 사나요?
    마누라나 자식에세 뭐 사주지도 못할 사람인 것 같아요....
    원글님 참 불쌍하네요
    이제껏 본 글 중에서 제일 힘들게 사신 분이네요.
    쫌생이 남편하고 살면서 스트레스에 홧병은 안생기셨나요?

  • 62. 밥먹고
    '21.1.14 10:27 PM (116.40.xxx.49)

    설거지끝나야 끄는거아닌가요?

  • 63. ㅇㅇ
    '21.1.14 10:29 PM (116.36.xxx.148)

    남편은 정신과 치료부터 받아봐 강박증 증세지 그게 할짓이니

  • 64. 그러다가
    '21.1.14 10:30 PM (121.190.xxx.167)

    목돈 날립니다. 푼돈 아끼다가.
    그것은 진리네요.

  • 65. ....
    '21.1.14 10:38 PM (121.181.xxx.138)

    스크루지 영감이 생각나네요
    한 겨울인데 집에서 잠바 입고
    보일러도 안틀고 사는 것은 아니겠지요?
    집안이 어두우면 시력이 나빠져요....
    시력은 회복이 안됩니다.
    푼돈 아끼려다가
    큰 돈 나갑니다.
    아끼려고 사는 남편이랑 20년 이상 살았다니
    원글님이 참 불쌍하네요.

  • 66. 남자들아
    '21.1.14 10:41 PM (118.223.xxx.136)

    아내 말 좀 들어요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생활상식 더 풍부한 거 살아보고도 모르겠나요 인정하기 싫으시나요

  • 67. ㅎㅈ
    '21.1.14 10:42 PM (124.49.xxx.36)

    역시 82네요. 남의 남편 인신공격은 왜해요.
    알고있는 정답만 말하면되지. 그저 원글님한테 빙의해서는.

  • 68. ㅇㅇ
    '21.1.14 10:49 PM (116.39.xxx.92)

    사람이 취미생활이나 군것질이나 다양한 것에 돈을 쓰잖아요. 저는 집안 불 다 켜놓는 취미가 있어요. 집을 나갈 때도 불 하나 켜고 나간다든지 등등요. 남편이 전기요금 아깝다길래 나는 너보다 운동이나 취미에 돈도 안 쓰고 명품백도 관심없고 외제차도 관심없는데 불은 밝히고 싶다고 이해를 구했어요. 이후로는 마음 편하게 불 밝히고 살아요. 꼭 뭐가 저 절약하고 말고를 떠나서 큰 돈 아니니 심신의 안정을 위해 써도 됩니다.

  • 69.
    '21.1.14 10:50 PM (175.223.xxx.30)

    근데 요즘 국내 4050에는 희귀스타일이라 안 까이기는 힘들겠어요.

  • 70. ..
    '21.1.14 10:55 PM (119.70.xxx.94)

    남편 찌질해요.
    그거 아끼지 말고 과자 하나 덜 사먹으라 하세요

  • 71. .....
    '21.1.14 10:59 PM (218.150.xxx.126)

    자동차 시동을 켰다 껐다를 반복하는것과 같지 않을까요?
    전기세도 돈 나가지만 내구성도 떨어질것 같은데
    남편님 걍 속편하게 한달에 1만원만 더 쓰시죠.
    가정의 평화를 위해

  • 72. 그거
    '21.1.14 11:01 PM (221.140.xxx.75)

    정신병임, 강박 정신병.
    전기세 절감이라는 핑계아래 안 끄면 가만 못있는 정신병 때문에...
    불은 자꾸 껐다 켜면 전기세 더 나가는거 모르나요? 그거 끈다고 몇십원도 아니고 몇원이나 아낄려나...
    아휴 왜 그러는건데!
    아니 설거지 다 끝나고 정리 다 하면 끄는거지

  • 73. 그거
    '21.1.14 11:02 PM (221.140.xxx.75)

    여초 사이트니까 자기 욕한다 할 수 있으니 남초 사이트에서도 글 남겨보라 해보세요.
    같은 남자들도 다들 찌질하다 할걸요.

  • 74. 거두절미
    '21.1.14 11:04 PM (124.53.xxx.159)

    남편 이상하네요
    뭐 그딴걸로 사람을 그리 불편하게 할까요.
    아니 전기요금이 나오면 얼마나 더 나온다고..
    원글님 기막히고 코막혀 숨쉬기 힘들 듯..

  • 75. 수시로
    '21.1.14 11:15 PM (175.223.xxx.71)

    껐다 켜는게 전기 요금 더 나올 거예요.
    심술도 아니고 왜 그러신답니까?
    원글님 남편분 이상합니다.

  • 76. 뭐래?
    '21.1.14 11:16 PM (118.235.xxx.133)

    ㅎㅈ

    '21.1.14 10:42 PM (124.49.xxx.36)

    역시 82네요. 남의 남편 인신공격은 왜해요. 
    알고있는 정답만 말하면되지. 그저 원글님한테 빙의해서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역시 82?
    82처음해요?

    82는 무조건 원글부터 까고보는 곳인데.ㅋㅋ

  • 77.
    '21.1.14 11:19 PM (149.248.xxx.66)

    저 그거 뭔지 알아요.
    집안일 종종거리며 하다보면 계속 들락날락해서 불을 켜놓고 있을때 많은데 항상 남편이 끄고 다녀서 매번 저는 또 갈건데 꺼져있으니 짜증나고 남편은 남편대로 불켜놓고 다닌다고 뭐라하고 반복이에요.
    그거 한달내내 켜놔도 얼마 안한다는글 봤는데 저는 그럴때마다 큰소리쳐요 좀 냅두라고! 그거 몇푼나가는거 줄이는것보다 다른큰거나 아끼라고요.
    방법은 주방에 님이 왔다갔다하지말고 남편 시키세요. 그리고 집이 한 오육십평되나요? 거실주방 다 켜놔야 환하지 좀 켜놓으면 어때서!

  • 78. 궁금이
    '21.1.14 11:24 PM (110.12.xxx.31)

    원래 껐다 켜는게 더 요금이 많이 나오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거 아낀다고 얼마 안되요.

  • 79. 아줌마고
    '21.1.14 11:29 PM (112.157.xxx.2)

    아저씨고를 떠나서 죄송하지만 쪼잔하기 그지없네요.
    집안일 것도 주방 전깃불 하나가지고 남자가
    이래라 저래라..
    하이고.

  • 80.
    '21.1.14 11:30 PM (118.235.xxx.109)

    아....남편 진짜 개짜증이네 ㅋ
    그사이 끈다고 전기세 얼마나 절약하나요
    와~~이런 남편과 사는 부인한테 감사할줄 아세요

  • 81. 남편분
    '21.1.14 11:48 PM (218.234.xxx.103)

    앵간히 하세요

  • 82.
    '21.1.15 12:10 AM (116.120.xxx.103)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ㅠㅠ

    단지 불 켰다 껏다만일까요?

  • 83. 남편
    '21.1.15 12:10 AM (120.142.xxx.201)

    너무 쪼잔하네요
    아내가 삻다는데 솔작히 그거 아껴 2-300원?
    전기 아껴야하는 생각이 나쁜건 아니나 껏다켯다가 더 전기료 드는게 맞고요
    뭐하러 그런 작은걸로 아내랑 싸우려하나요? 대인배로 존경 받긴 글렀네요
    사회 생활도 그런식라면... 출세는 텄어요

  • 84. 남편 멍청하네요.
    '21.1.15 12:21 AM (116.39.xxx.162)

    학교에서 형광등은 껐다켜면
    전기세 더 나온다고
    배웠어요.
    그래서 화장실은 백열전구 쓴다고 했어요.

  • 85. ...
    '21.1.15 12:35 AM (125.132.xxx.90)

    아저씨 정해줄께요
    식사준비와 식사, 그 후 설거지까지 딱 한시간은 주방불 안끄는겁니다
    힘들어도 도닦는다 참아보세요
    남자들은 시간 정해주면 참는다면서요 ㅋㅋ

  • 86. ...
    '21.1.15 12:41 AM (122.32.xxx.66)

    스위치 누르는게 전력 소모가 더 큰걸 모르시나 봐요.
    반대로 남편 지나갈 때마다 전기 끄세요.

  • 87. 얼마나 아낀다고
    '21.1.15 12:48 AM (121.129.xxx.210)

    절약도 좋지만, 이건 아니죠. 원글님 엄청 무던하신듯 하네요. 저라면 이미 같이 안살아요. 인색한 거에요. 아끼는게 아니라. 부인이 블편하다는데 왜 강요하는지요.

  • 88. 자자
    '21.1.15 1:00 AM (93.160.xxx.130)

    부분 조명을 사용하세요~ 전력소모 낮은 거로 켜 두면 무드 조명도 되고 좋아요~

  • 89. 남편 이상
    '21.1.15 1:00 AM (211.52.xxx.52)

    절약 안됩니다.
    절약안되지만 만약,.그렇더라할지라도 왜 불퍈하게 사나요.
    그리고 부인 의견을 평소에 존중해주지 않는 분일듯. 가부장적이고...

  • 90. 아늑하게
    '21.1.15 1:30 AM (218.147.xxx.180)

    한번 사는데 밝고 환하고 아늑하게 좋은 분위기에서 좀 사세요 전기세 차이도 얼마 안나는데 사람 마음 쪼그라들어요 북유럽 사람도 날이 어둡고 추워서 그렇게 아늑한 불빛으로 꾸미기에 올인하잖아요

    실제 사람 정서에 영향줍디다

    티비 셋톱박스같은거나 전기밥솥은 잘 뽑아두시고요

    울 시어머니 주방일하는데 불 딱끄고
    거실에 쉬려고 앉으면 침침하게 불끄고 본인이 철저하다는데 고스톱으로 돈 쓰시고 빌려줘서 날리고 ~~

  • 91. Hh
    '21.1.15 1:45 AM (216.66.xxx.79)

    요즈음 나온 전구는 켰다 껐다해도 전력 낭비 없는 거 있어요 전기 더 드는 건 지난 얘기.
    부엌하고 거실이 얼마나 먼지 몰라도 저는 전깃불 하나면 다 보여 한 쪽 불만 켜도 될듯.

  • 92. 아우
    '21.1.15 2:06 AM (182.229.xxx.190)

    전기랑 상관없이 식사와 그에 수반되는 일들이 진행중이잖아요
    어디 레스토랑에서 우아하게 식탁만 밝히고 먹는거 아니잖아요
    불을 끄는건 일을 마감할 때, 그 장소를 정리하고 떠날 때
    그런 의미가 들어서 계속 갈 일이 있는데 끄는거 저도 별로예요

  • 93.
    '21.1.15 2:22 AM (116.42.xxx.183)

    꺼야할때도 안끄는 남편은 어찌하나요..
    제가 먼저 출근하고 남편 출근한뒤
    제가 집에 먼저 돌아오면
    화장실 불
    거실불
    주방불 ㅋㅋㅋ
    다 켜져있어요 헐!!!!
    벌건대낮에 죙일 불켜져있는 우리집

  • 94. ....
    '21.1.15 3:03 AM (131.243.xxx.82)

    불끄고 켜는 걸로 싸우고 싶지 않으니, 식사 시간동안에 부엌에 갈 일이 있으면 무조건 남편보고 왔다갔다 하라고 하세요. 갔다 올때 불 켜든가 말든가 지가 알아서 하라고 하구요.

  • 95. ...
    '21.1.15 3:21 AM (218.235.xxx.176)

    세상에
    아낄게 따로 있지
    쫌생이

  • 96. 숨막혀요
    '21.1.15 3:25 AM (124.197.xxx.173)

    20년동안 불끄는거 하나만 단점이라면 참고살지만
    하 ㅠㅠㅜ 전 이것도 못참겠네요
    원글님 남편분 엄청 사랑하나봐요

  • 97. ....
    '21.1.15 5:33 AM (222.153.xxx.152)

    남편분 같은 사람이 사소한것에 목숨걸고
    큰걸 잃죠. ㅎㅎ
    울 남편같은 사람 또있네.ㅎㅎ

  • 98. 그냥
    '21.1.15 7:46 AM (124.111.xxx.108)

    그냥 다른 걸 아끼세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지금 20년째 그런다고요?
    앞으로 남은 생도 그러고 살 건지 물어보세요.
    그런 것이 쌓이다보면 화병으로 죽거나 이혼당한다고 얘기하세요.
    그 인생도 참 딱하네요.

  • 99. ㅇ ㅇ
    '21.1.15 7:52 AM (175.207.xxx.116)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계시네요
    요즘 형광등은 꼈다 켰다고 해서 요금 더 나오지 않습니다

    형광등 껐다 켰다하면 전기요금 더 나올까?
    출처 : 사진과 여.. | 블로그
    - http://naver.me/FTnBpxyP

  • 100.
    '21.1.15 8:02 AM (125.177.xxx.11)

    맞아요
    요즘형광등은 껐다켠다고 요금 더나오지 않는다고 공대 박사가 그러던데요?!
    시대착오적인 분은 원글님 같아요

  • 101. 역시 부부
    '21.1.15 8:26 AM (116.43.xxx.160)

    20년이상 어느 한쪽도 포기하지 않았다는 부분이 대단하네요

  • 102. ..
    '21.1.15 8:28 AM (125.180.xxx.92)

    저희 이과생 아들이 전기세 차이없다고 최근 알려주더라구요
    하지만 전기세를 떠나서 자주 왔다갔다 하는 장소
    껏다 켰다 하는 게 더 귀찮은 일인거 같아요
    그 정도는 편하게 살아도 괜찮지 않을까요?
    이제껏 사소한 데 감정적 에너지낭비가 더 심하게 사셨네요

  • 103. ㅇㅇ
    '21.1.15 8:36 AM (180.230.xxx.96)

    깅종국 이세요?
    아님 그 아버지?

  • 104. 111111111111
    '21.1.15 8:49 AM (58.123.xxx.45)

    끄지마! 라고 크게 써붙이던가 불끈 니가 가져와라 타협을하세요 ㅋ

  • 105. 111111111111
    '21.1.15 8:50 AM (58.123.xxx.45)

    불켰다껐다 자주하면 전기세는 모르겠지만 스위치나 형광등이 고장날확률이 높죠

  • 106. 간단한 방법
    '21.1.15 9:10 AM (211.250.xxx.224)

    님이 20년 식사중 주방 들락거렸으니
    이제 앞으로 20년 남편이 뭐 필요할 때마다 주방에 가서 가져오면 되요. 그럼 1주일이면 해결되요.

    주방 식탁이 좁아 3인 이상은 식사를 거실에 상 펴고 해요. 애들 온라인 수업을 계속해서 거실에서 했는데 너무 불편한거예요. 아담한 거실 테이블 하나 사고 싶었는데 남편왈 걸리적 거리고 상에서 먹으면 되는데 뭐 그런걸 사냐고 하네요. 그후 여름 휴가 온식구 여행도 못가고 집콕하며 밥먹을 때 상펴고 닦고 다 남편 시켰어요. 그랬더니 한 며칠 지나더니 아 이거 귀찮아 못하겠다 주방식탁을 큰걸 사든지 거실에 테이블 사자고 ㅋㅋㅋ
    님이 귀찮은거 남편 시켜요. 자기들이 해봐야 알아요.

  • 107. ㅇㅇ
    '21.1.15 9:12 AM (175.207.xxx.116)

    저번에 해바라기 샤워기 때랑 비슷한 상황 아닌지요
    남편은 끄는 게 편하고
    아내는 켜두는 게 편하다..

    서로 강요하지 말고 끌 사람은 끄고
    켜둘 사람은 켜두는 거죠

  • 108. ㅋㅋㅋㅋㅋㅋㅋ
    '21.1.15 9:13 AM (1.230.xxx.102)

    남의 남편 얘기니까 웃지, 저 소릴 20년을 듣고 사시다니
    사리 나오겠네요.

  • 109.
    '21.1.15 9:28 AM (210.94.xxx.156)

    어릴때 배운건데
    형광등과 백열등 차이요.
    형광등은 껐다 켜는데
    20분동안 켜놓은 것과 같으므로
    잠깐씩 껐다 켤봐엔 켜놓는게 낫고

    화장실,식탁등에 주로 쓰이는 백열등은
    백열등에 비해 전기소모는 많으나
    켰다 끌때 따로 소모되는게 적어서
    잠깐씩이라도 끄는게 맞습니다.

  • 110.
    '21.1.15 9:29 AM (210.94.xxx.156)

    20년이상 산 부부면
    저랑 비슷한 연배일테고
    위 내용은
    홍보가 많이 된거라 다 알텐데,
    남편에게 일러주세요.
    주방등이 형광등이면
    그냥 켜두는게 전기절약되는 거라고요.

  • 111. 당산사람
    '21.1.15 9:40 AM (121.129.xxx.115)

    남편이 참 상식이 없는 사람이네요 ㅋㅋ
    몇시간 쭉 꺼놓은 상태로 둘 거 아니면 그냥 켜놓는 게 오히려 좋아요.
    형광등은 한번 키면 몇시간 켜놓은 수준의 전기요금도 나오고, 무엇보다 안정기 수명이 스위치 킬 때마다 짧아집니다.
    PC도 마찬가지에요. 몇시간 뒤에 킬거면 파워 끄지말고 모니터만 절전상태로 두는게 좋아요.
    PC를 한번 키면 파워를 비롯해서, 메인보드, 하드 등 부품들 수명도 줄어들고, 몇시간 켜놓은 수준의 전기요금도 나오거든요.
    이건 PC전문가가 얘기했던 것입니다.
    다른 전기 제품도 마찬가지에요. 몇시간 뒤에 킬 거면 끄지말고 두는 게 제품 수명에도 좋아요.

  • 112. ..
    '21.1.15 9:49 AM (175.223.xxx.43)

    남편같은 사람과 있음 넘 답답할듯~ 자주 껐다 키면 전기세 더 많이 나오고..주방을 주로 쓰는 사람이 아내분이면 거기에 맞춰줘야지 뭐 잘났다고 20년 넘게 잔소리를 합니까..

  • 113. aff
    '21.1.15 9:57 AM (66.74.xxx.238)

    멍청한 남편.
    껐다켰다 하는게 전구 자체에도 부하가 걸려서 전구 수명도 짧아져요.
    필라멘트가 일찍 나간다는 소리.

    남편 왠지 똥휴지도 한칸으로 꼬깃꼬깃 여러번 구겨서 닦는 사람일듯.
    아낄 걸 아끼세요.

  • 114. 디어마이프렌즈
    '21.1.15 10:01 AM (210.217.xxx.73)

    거기보니 한 남편이 아주 구두쇠로 나오던데 그 사람 연상이 되네요.
    부인이 졸혼하고 몰래 집 구해서 나가는 장면까지 봤는데.
    디어마이프렌드 재밌네요.
    배우들 다 좋고.

  • 115. 에구
    '21.1.15 10:06 AM (106.244.xxx.141)

    제가 집에서 불 끄고 다니는 사람인데요, 원글 님 같은 경우에는 불 안 꺼요. 껐다 켰다 하는 게 돈 더 들어요. LED의 경우에는 의미도 없고요. 남편분이 어릴 때 불 끄고 다니라는 교육을 받아서 습관적으로 그러시는 거 같은데 이제 그 습관 고치실 때가 되었네요.

  • 116. 원글
    '21.1.15 10:12 AM (221.149.xxx.109)

    댓글 많이 달렷네요. 다 읽어줬더니 조용하네요.
    남편이 올려보라고 큰소리쳤거든요.

    이제 안그러겠지요. 역시 82쿡.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117. ...
    '21.1.15 10:14 AM (59.14.xxx.67)

    이번 기회에 남편이 주방에 왔다갔다할 일을 도맡아 해보라 그러세요
    전 전기끄는거 타박하는거보다 입으로만 일 시키는게 더 얄밉네요
    본인이 왔다갔다하면서 얼마나 번거로운 일을 20년동안 해왔는 지 몸소 체험해봐야한다고 봄

  • 118. 뭐이런
    '21.1.15 10:22 AM (175.208.xxx.235)

    집안일은 아내가 하자는대로 하며 사세요.
    남자가 밖에 나가서 큰일 펼치며 살아야지, 웬 집에 전기불 가지고 싸우며 사시나요?
    충분히 반성 하셨길~~

  • 119. ㅇㅇ
    '21.1.15 10:25 AM (220.117.xxx.78)

    흐미 남편은 무지로 인해 20년 삽질한 걸 아시려나요

  • 120. ㅇㅇ
    '21.1.15 11:13 AM (175.207.xxx.116)

    아 정말 무식한 소리가 왜 이리 많나요

    어릴때 배운건데
    형광등과 백열등 차이요.
    형광등은 껐다 켜는데
    20분동안 켜놓은 것과 같으므로
    잠깐씩 껐다 켤봐엔 켜놓는게 낫고

    화장실,식탁등에 주로 쓰이는 백열등은
    백열등에 비해 전기소모는 많으나
    켰다 끌때 따로 소모되는게 적어서
    잠깐씩이라도 끄는게 맞습니다.
    ㅡㅡㅡㅡ
    이거 옛날 얘기라고요.. 옛날 얘기.
    요즘은 전자식 안정기라서
    켜는 순간 120분의 1초만큼 전류량 상승
    전기요금에 영향 줄 정도 아니에요
    그리고 전기세 아니고 전기요금입니다

    정말 82에 나이든 분들 많군요

  • 121. ..
    '21.1.15 11:54 AM (115.178.xxx.253)

    저도 예전에 거실 큰테이블에서 식사했어요. 아이들 어리고, 어머니 계실때죠.

    저는 주방과 거실 거리가 좀 있어서 웨건을 하나 장만했어요. 음식점에서 사용하는것처럼요.
    찾아보면 원목으로 되고 디자인 이쁜 웨건 있어요.

    거기에 올려서 한꺼번에 옮기고 더 먹거나 물컵등도 미리 올려서 옮겨 두었어요.

    동선을 줄일수 있는 방법을 찾으세요. 밥먹다가 왔다갔다하면 저는 별로 안좋아서요.

  • 122. 남편
    '21.1.15 12:45 PM (211.36.xxx.209)

    밖에서 인기없죠?
    저렇게 자잘한 남자는 사회에서도 인기없어요

  • 123. ...
    '21.1.15 12:47 PM (118.38.xxx.29)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jbs1228&logNo=150152333873&proxy...

    초기 스타트업시 부품들에 걸리는부하,
    초기 전류량 증가 등은 제외하고
    순수하게 절약액 만으로 으로 환산해보면


    가정용 전기요금이 1kWh당 93.3원이라고 할 때,
    55W짜리 형광등 1개를 하루 10시간 사용 시
    연간 전기요금은 1만8,473원

    55W짜리 형광등 1개를 하루 1시간 사용 시(년간 365시간)
    연간 전기요금은 1,847원,
    1 시간당 6원꼴

    년간 절약시간을 10 시간 정도로 잡으면
    년간 절약액 60 원 정도
    한달 절약액 5 원 정도임

  • 124. 저희집에도
    '21.1.15 2:08 PM (124.111.xxx.122)

    저희집에도 따라 다니면서 불끄는 남편이 있어요.
    어제 안방에 불 켜놓고 거실에서 빨래 개고 다시 안방에 갖다 놓으려는데 그새 안방불을 껐더라구요.
    어찌나 짜증이 나든지...ㅠㅠ
    남편은 거실에서 TV 보는 중... 50대 초반입니다. 어렸을 때 에너지 절약 교육을 잘 받았겠지만, 자기가 쓰는 저희집 셋톱 박스, 공유기등의 전원은 항상 들어와 있어요. ㅠ 댓글 달고 싶어서 로그인 했어요. 이 글 지우지 마세요~
    오늘 남편에게 보여줘야겠어요.

  • 125.
    '21.1.15 3:28 PM (222.232.xxx.107)

    근데 식사는 부엌 식탁에서 하면 안되나요? ㅎㅎ

  • 126. 응응
    '21.1.15 4:11 PM (122.42.xxx.24)

    20년 넘게 전 계속 켜놓습니다.
    뭘 꼈다껐다 하나요?
    남편분 별 잔소리다하네요..나같음 가만안둠..

  • 127. ..
    '21.1.15 5:27 PM (211.246.xxx.13)

    10분내로 껏다 켜면 전기세 더나와요
    그리고 전기제 아까우면
    LED 전구로 바꾸시고
    그래도 못믿겠으면 한전에 문의

  • 128.
    '21.1.15 8:04 PM (118.33.xxx.228)

    친정아빠가 그랬어요.
    엄마가 잠깐 볼일 보러 가면 끄구요.
    돌아가실 때까지 옥신각신 하더라구요.
    습관인 것 같아요.
    근데 우리집에선 제가 그래요.
    남편 아이들 나오면 바로 바로 꺼요.
    아빠한테서 배운 습관~~~
    잘 안고쳐 질꺼예요.
    잔소리 안함 그냥 넘기심 안될까요?
    엘이디라 껐다 키면 전기세 더나오는 것도 알지만,
    환하면 얼렁가서 내리고 싶어요.
    그래야 안정이 되어요.ㅠ

  • 129. ...
    '21.1.15 8:06 PM (124.50.xxx.109)

    정말 피곤하네요.ㅠㅠ
    결혼 20년차에 아직도 이런일로 싸우다니요~

  • 130. ...
    '21.1.15 8:28 PM (59.5.xxx.90)

    아~ 남편 생각만 해도 빡쳐요~~
    오종종허니...ㅠ

  • 131. ...
    '21.1.15 8:29 PM (59.5.xxx.90)

    아후 열받어
    한석종 엄니처럼 불쓰고 일해보셔요.
    밥 천천히 차려주시구요~~

  • 132. ...
    '21.1.15 8:42 PM (1.248.xxx.32)

    이혼하세욧!

  • 133.
    '21.1.15 9:39 PM (59.27.xxx.155)

    우리집에만 있는거 아니네요
    남자들의 성향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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