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너무 완벽한 사모님..ㅎㅎ

칙촉 조회수 : 30,908
작성일 : 2021-01-14 17:06:06

이렇게 얘기하니까 사랑과전쟁 제목같네요..
저희 회사 사모님..정식 직함은 이사님이구요..
그냥 명함만 이사가 아니고 완벽하게 실무 다하는..
창업부터 엔지니어 출신인 사장님 부탁으로 잘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기술적인 부분 제외한 모든 회사업무 총괄해서 절대 망하지않을 탄탄한 회사로 성장시키고
40대후반인데 외모는 30대 세련된 스타일로 딩크여서 그런가 생각도 심플하고 스마트하네요..
제 주위 사람들하고는 너무 달라 이런 삶도 있구나 싶어요.. 너무 부럽구요..

일단 사장님과 이사님 모두 40대후반인데 30대처럼 젊고 산뜻해요..
그이유가 소식과 운동 단정한 생활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두분다 아침형 인간으로 명상,요가하고 사과와 차로 아침식사 대신하고 7시에 출근 영어공부후 9시 업무시작
5시에 퇴근 저녁은 샐러드.. 동네 산책로 걷기, 족욕,차마시고 독서...주말,휴가때 해외,전국각지 트레킹

얼마전 집에 갈일 있었는데 깜짝 놀랐어요..
남부럽지 않은 탄탄한 회사 소유한 대표집인데 두식구여서 그런지 물론 좋은 아파트지만 26평..
내부도 전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더라구요.. 이사님말로는 남의 손 빌리기 싫어서 최대한 심플하게 산다고
짐이 없어서 그런지 26평도 좁아보이지 않더라구요.. 사실 애 둘있는 저희집과 비교하니 너무 좋았어요^^;;
아무것도 없는 하얀벽에 원목마루 고급스런 소파와 안락의자 테이블 벽걸이티비 스피커 뿐인 거실에
하늘하늘한 바지에 니트입고있는 이사님.. 완벽 그자체더라구요
손씻으러 화장실갔는데 늘어놓은 욕실 용품도 없고.. 천연비누와 치약만 쓴대요..
주방도 소형가전하나 내놓지않고 단아한 원형식탁 위 작은 유리병에 초록식물 하나 있더라구요..

제 개인적 판단으론 정말 완벽해요.. 겪어온 성격까지..
이래서 그런지 사장님이 완전 애처가네요..
저희 회사는 주로 공기업이나 공공기관 대상으로 하는 일을 하는데 접대가 없어요.
사장님이 골프도 못치고 안치고..
접대보단 담당자에게 업무적 성과를 줘서 인사고과나 승진할수있게 어필하는게 영업전략이에요..
사업하는데 접대도 없고 이사님 보는 시선이 얼마나 따뜻한지 ..
남편까지 완벽하네요..

제 삶은 아니지만 너무 부럽고 완벽해보여서 ㅎㅎㅎ 수다좀 떨었네요..


---------------------------------------------------------------------------------------------


앗 26평 아니고 30평이래요.. 어쩐지 화장실이 두개에 주방이 좀 넓어보였어요

IP : 119.196.xxx.229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14 5:08 PM (49.142.xxx.33)

    제가 그런 사람이에요. 아파트 평수는 좀 크지만...

  • 2. ...
    '21.1.14 5:08 PM (175.192.xxx.178)

    저도 부럽네요.ㅎㅎ

  • 3. ㅋㅋ
    '21.1.14 5:10 PM (223.62.xxx.18)

    첫 댓글 ㅋㅋㅋㅋ 민망하지도 않나 뜬금터지게
    평수는 더 크대 ㅋㅋㅋ

  • 4. ..
    '21.1.14 5:10 PM (223.38.xxx.177)

    기분좋은 보스네요.
    부부가 운영하는 기업 분위기 힘든곳도 많은데
    원글님 직장은 아주 좋네요

  • 5. 저도
    '21.1.14 5:11 PM (1.230.xxx.106)

    애없으면 비슷하게 따라할 수 있...

  • 6. ㅇㅇ
    '21.1.14 5:11 PM (49.142.xxx.33)

    전혀 안민망함.. 제가 더 나은데 왜 민망할까요 ㅎㅎㅎ

  • 7.
    '21.1.14 5:11 PM (112.150.xxx.102)

    궁금해요.
    그람 물건들은 다 어딨는거예요? ㅠ

  • 8. 궁금
    '21.1.14 5:13 PM (14.6.xxx.48)

    접대보다는 담당자에게 업무성과를 줘서 인사고과나 ...

    그런데 B2B 업종 같은데
    다른 업체들이 접대를 통해 영업하는데 원글님 회사만 선비처럼 영업하면 영업 담당자만 죽어나가지 않나요?
    원글님 회사처럼 영업하는 회사 담당자 이야기 들었는데 타사는 물량공세로 영업하는데 자기 회사는 그게 안되고 쪼기만 하니까 담당자가 너무 너무 힘들어 한다는데 ...
    사장만 선비면 어떻게 하나요?

  • 9. ㅇㅇ
    '21.1.14 5:13 PM (116.120.xxx.235)

    49님 그런건 이 글처럼 주변사람들이 인정해주는거니 본인이 스스로 말하는게 아니니까요 아마 저 사모님한테 대단하다고 하면 본인이 하는건 그냥 기본이라고 하실듯요

  • 10.
    '21.1.14 5:13 PM (121.159.xxx.222)

    ㅇㅇ 그래서 어쩌란건지 안물안궁 ㅋㅋ

  • 11. 칙촉
    '21.1.14 5:15 PM (119.196.xxx.229)

    네.. 처음엔 이사님이 사모님인지도 몰랐어요.. 작은회사에 저렇게 세련된 여직원도있네하고..
    회사도 작은 회사치고 업무패턴도 합리적이고 회식도 술안권하고 주로 점심회식..
    무엇보다 탕비실 간식이 최고에요.. 바나나,귤,치즈,하루견과,쵸콜릿,비타민 ㅎ 다 질좋은거로
    회식도 자주하기보단 가끔해도 좋은식당, 좋은메뉴로..
    가끔 업무매뉴얼이 자유스러우면서도 절대 땡땡이 칠수없는 구조라 타 회사에 비해 답답하긴 하지만
    아직은 계속 성장하는 회사라 그런지 성과에대한 지급이 있어 매우 만족하며 다니고 있어요

  • 12. 우와
    '21.1.14 5:17 PM (119.203.xxx.253)

    세상에 그런 부부와 그런 회사가 있다니
    너무 좋네요 ㅎ 저도 존경할만한 회사사장 아래서 일해보고 싶네요 ㅎㅎ

  • 13. 매니
    '21.1.14 5:19 PM (124.49.xxx.36)

    거기 어딥니까. 나도 취업하고 십네요.
    내가 꿈꾸던 삶을 사시네요.

  • 14. 칙촉
    '21.1.14 5:21 PM (119.196.xxx.229)

    음.. 업종이 좀 특수해서.. 자세히 얘기하긴 좀 그렇고 완전 독점은 아니지만 기술적으로 저희 회사 제품 기술이 좀 독보적이에요.. 접대 받고 다른 회사 선택했다 다시 저희 회사 찾는.. 물론 이런 영업방식때문에 더큰 이익을 못볼수도 있지만.. 사장님이 괜찮다는데 누가 뭐라하겠어요.. 영업담당자도 크게 불만 없는거 같고요

  • 15. 궁금
    '21.1.14 5:25 PM (14.6.xxx.48)

    원글님네 처럼 독보적인 기술력 갖고 있으면 영업하는 담당자도 갑인거죠.
    좋네요.
    전 ... 평범한 회사로 생각했어요.
    재미있게 다니세요. ^^

  • 16. 제이드
    '21.1.14 5:31 PM (121.138.xxx.153)

    회사 오너가 직원에게 좋은 평 받기 진짜 어려운 일인데 글만 봐도 어떤 분들일지 짐작이 가네요.
    특히 가족이 오너와 임원으로 있는 회사가 합리적으로 운영되는 경우 정말 드물어요.
    인간적으로나 업무적으로 윤리적으로 전부 완벽해 보이네요
    좋은 환경에서 모범이 되는 오너와 일하시는 원글님이 부럽습니다. ^^

  • 17.
    '21.1.14 5:41 PM (218.147.xxx.180)

    그런데 넘 가고싶네요
    가서 배워라도 오고싶네요

    제가 경험한회사는 하아ㅡㅡ

  • 18.
    '21.1.14 5:50 PM (223.62.xxx.240)

    와, 첫 댓글, 와 ㅋㅋㅋㅋㅋ
    그 댓글을 닮으로써 님은 자동 탈락이에요. 글에 나오는 세련된 사모님이 익명 게시판에서 자기 자랑 댓글 달고 있을 것 같아요?
    겉으로야 안 그럴 거 같지만 다 똑같다~ 하는 건
    자기 수준이 딱 고만큼인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 후려치는 거고요. 글 속의 저 여인은 생활과 행동과 (아마도 안 보이는) 정신세계와 거기서 나오는 태도까지 깔끔하니까 칭찬 듣는 겁니다. 거기에 자기 자랑은 완전히 극단적으로 배치되는 행동이죠.

    익명 게시판에서 자기 자랑이 하고 싶어 몸살나서
    외모 칭찬글 추하다고 하면서 자기 딸 자랑하고
    재산 얘기에 자기 재산 자랑하고
    자랑에 미쳐 버린 사람을 보통은 추하다고 합니다.
    와 댓글 보고 진짜 소름 끼쳐서........

  • 19. 사모님이 직접
    '21.1.14 5:53 PM (106.101.xxx.156)

    작성하신게 아니라면^^
    원글님하고 좋은오너님...회사힌트 좀 주세요..ㅎㅎ 업종이라도~ 그래야 또 인재가 가고 그러지않겠습니까?

  • 20. 완전
    '21.1.14 5:55 PM (182.212.xxx.47)

    겨우 서른이라는 중드에 나오는 구자 역할이랑 같네요.
    거의 완벽주의자로 나오는데
    좋은 롤모델이 옆에서 있어서 부럽습니다.

  • 21. ㅁㅁㅁㅁ
    '21.1.14 6:04 PM (119.70.xxx.213)

    ㄴ저도 그 생각했어요
    옆에 그런 훌륭한 사람이 있다니 행운이시네요

  • 22. ..
    '21.1.14 6:04 PM (49.169.xxx.133)

    성공한 사람들 엿보는 거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심플하게 살아야겠당.

  • 23. 완벽하네요
    '21.1.14 6:06 PM (182.216.xxx.172)

    원글님까지
    그 회사
    날로 발전하겠어요
    좋은게 아니라서 나쁜것도 있겠지만
    좋은걸 좋게 못봐줘서 나쁜것도 있거든요
    좋은걸 좋게 보는 원글님도 훌륭해요
    날로 발전할 회사 흥해라!!! 기원합니다

  • 24.
    '21.1.14 6:15 PM (222.234.xxx.215)

    이런 얘기들이 재밌더라구요
    예전에는 정말 다양한 삶들이
    글로 올라왔었거든요
    원글님 재밌게 읽었어요

  • 25. ..
    '21.1.14 6:19 PM (27.177.xxx.246)

    멋지네요~

  • 26. 미치겠다
    '21.1.14 6:20 PM (211.201.xxx.28)

    이런 좋은 글에 꼭 푼수떼기 꼬이더라

  • 27. 박복
    '21.1.14 6:27 PM (222.106.xxx.155)

    첫 댓글 박복은 무슨 국룰인가.

  • 28. ㅎㅎㅎ
    '21.1.14 7:09 PM (121.162.xxx.174)

    근데요
    골드미스 삶 쓰신 분
    음,,, 같은 분 아닐테니 혹 자매?

  • 29. ㅇㅇ
    '21.1.14 7:16 PM (122.45.xxx.233)

    부럽네요
    그 사모님 단점도 있겠죠?
    다리가 엄청 짧다던지 참외배꼽이라던지

  • 30. ㅋㅋㅋ
    '21.1.14 7:18 PM (175.124.xxx.134)

    역시.
    첫 댓글 저자는 정신이 이상해.
    역시!!!!!!!!!!!!!!!

  • 31. 우리나라
    '21.1.14 9:03 PM (180.230.xxx.233)

    많은 중소기업들이 이렇게 깔끔하게 운영되면 좋겠네요.

  • 32. ㅇㅇㅎㅎ
    '21.1.14 9:08 PM (175.114.xxx.77)

    첫댓글 박복은 국룰..ㅎㅎㅎ

  • 33. 저도
    '21.1.14 10:12 PM (14.32.xxx.215)

    골드미스님인가 ㅎ
    뭔가 자기 희망사항 투영하는 느낌이 들어요
    저런분들 남의 식구 안들이고 대체 몇시에 일어나야 저렇게 사는지 ㅎ

  • 34. 윗님들
    '21.1.14 10:32 PM (223.62.xxx.240)

    첫댓글은 82 유명한 악플러잖아요.....
    나이 54나 먹고 쉬는 날이면 82에 죽치고 앉아서 악플 달고 ㅉㅉㅉ 이러고
    82 사람들 대부분에 대해 근거없는 우월감을 느끼는.
    열심히 악플 달아서 악명 알려 놓고 사람들이 알아보면
    너도 내 스토커니? ㅉㅉㅉ
    하여간 그렇게 할일들 없어서 나에게 관심 많구나~
    이러는 사람이에요. 자기가 악성 글 쓰고 악플 달아서 싫어도 눈에 띄어 놓고 남들이 스토킹한다고... 하이고.
    쉬는 날을 왜 저렇게 낭비할까 싶은데 바로 그게 그 사람의 인격인 거죠. 그런 주제에 글 내용에 등장하는
    내/외면이 모두 깔끔할 듯한 사람이
    ‘바로 나’라고 하니 뒷목 잡는 거예요.

    글의 여인에게도 이건 너무 모욕적인 발언이잖아요??
    그게 자기라고 하는 뻔뻔함도 정말 역대급이고ㅋㅋㅋㅋ 아 진짜 이건 하나부터 열까지 나노 단위로 어이가 없지 않은 구석이 없어서 입이 떡 벌어집니다 그저...

  • 35. ㅇㅇ
    '21.1.14 10:37 PM (59.29.xxx.186)

    정말 멋진 사람이네요.
    원글님 좋은 회사도 너무 멋지구요.

  • 36. 부럽네요
    '21.1.14 10:42 PM (118.47.xxx.247)

    인간적으로 배울게 많은 분 밑에서 일하고싶어요 저도 꼭 그런 기회가 오길요 ㅎㅎㅎ

  • 37. rlafldk
    '21.1.14 10:48 PM (73.106.xxx.96)

    원글님은 그회사에서 무슨일하시나요? 대학때 전공은 뭘로해야 그런회사 지원가능할까요? 우리딸도 그런곳 취직했으면해서요. 그리고 그완벽한 사모님의 전공도 궁금하네요.

  • 38. ..
    '21.1.14 10:57 PM (59.31.xxx.34)

    본보기가 될만한 사람이
    주변에 있다는건 축복입니다.

  • 39. ㅋㅋ
    '21.1.14 11:12 PM (159.69.xxx.94)

    첫 댓글이 저런 남편이 있었다면 여기 글마다 돌아다니며 우리 남편이 우리 남편이 이래가면서 자랑글 쓰고 난리법석을 부렸을 거임
    어디서 구라를 ㅋㅋ
    기억력도 얼마나 없고 머리도 얼마나 나쁜지 본인이 했던 말 기억도 못함 하하

  • 40. 첫끗발개끗발
    '21.1.14 11:24 PM (109.166.xxx.108)

    요샌 간호사인지 간호조무사인지를 사모라 부르나요?
    푼수떼기 저 여자 요즘도 저러고 있네요
    치매인지 했던 말 또하고 했던 말 또하는 자가 남편이 괜찮았다면 수골백번 남편자랑하고도 남았을 터,,,,,,,
    여전히 입만 열면 거짓말이네요

  • 41. 첫댓
    '21.1.15 12:07 AM (121.150.xxx.41)

    82대표 쌈닭.
    성격파탄 관종이예요ㅋㅋ

  • 42.
    '21.1.15 2:34 AM (61.74.xxx.64)

    너무 완벽한 사모님 이야기. 정말 흥미롭고 인상적인 글이네요. 내일부터 당장 실천해보려구요. 새해 벽두에 작은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 43. 49는
    '21.1.15 5:59 AM (210.117.xxx.5)

    첫댓글보다 두번째 댓글에서 졌음
    원글속 이사님 때만도 못따라감 ㅋ

  • 44. 맞네오
    '21.1.15 8:01 AM (211.244.xxx.70)

    본보기가 될만한 사람이
    주변에 있다는건 축복입니다.222222222222

    원글님 글 읽으니
    심플하고 단정한 삶..
    저도 노력하고 싶네요.잘 읽었습니다.^^

  • 45. 여기네
    '21.1.15 8:02 AM (194.156.xxx.70)

    지금 다른 글들에서 성질 못이기고 쌈질 중인 자칭 사모님.
    전 댓글님들이 뭔 소리 하나 했네요.
    부끄러움은 내몫인가 보오. ㅋㅋ

  • 46. 맞네오
    '21.1.15 8:03 AM (211.244.xxx.70)

    원글님도 이해하기 쉽게 글을 참 잘 쓰시네요.

  • 47. .::
    '21.1.15 8:03 AM (223.38.xxx.159)

    꼭 영업이 그런 영업만 있는게 아니죠
    컨설팅펌같은 경우는 실력만으로도 충분히 벌수 있어요
    스타일 자체가 크게 욕심 안내고
    하는만큼만 하는 스탈 같아요
    부럽다. 그런 단단한 마음으로 살고싶어요

  • 48. 첫댓
    '21.1.15 9:09 AM (121.170.xxx.82)

    우와 하면서 원글읽다 첫댓글보고 실소가..ㅋㅋㅋㅋ

  • 49. ㅇㅇㅇ
    '21.1.15 9:12 AM (182.216.xxx.58)

    어떤 회사인지도 궁금하고
    이사님도 한번 만나 보고 싶고
    이런 마음이 들게끔 글 쓴 글쓴님도
    궁금하네요.
    그런 회사에서 일하고 싶어요.

  • 50. 첫댓글
    '21.1.15 9:35 AM (211.236.xxx.201)

    빵터짐ㅋㅋㅋㅋㅋ

  • 51. ..
    '21.1.15 10:14 AM (203.234.xxx.10)

    첫 댓글땜에 웃었네요 (전혀 모르는 사람일텐데 갑자기 나타나서 더 큰집에 사는 완벽한 사람이 여기있소!!!^ ^)

  • 52. 심플하고
    '21.1.15 10:35 AM (125.182.xxx.58)

    심플하고 귀한 삶이네요~부럽당

  • 53. 저도
    '21.1.15 10:49 AM (180.68.xxx.100)

    덩달아 부러워해봅니다.
    좋은 회사 다니시는 원글님도.^^

  • 54. ㄷㄷ
    '21.1.15 11:06 AM (211.46.xxx.61)

    드라마에 나오는 여주인공 같아서 부럽네요
    첫댓글님은 상습범인가봐요 82님들이 알아보는거 보니 ㅎㅎㅎ

  • 55. ......
    '21.1.15 11:08 AM (211.178.xxx.33)

    좋은 회사다니는.원글님 부럽네요
    전 회사 윗사람 어느하나
    닮을 구석이 없는 ㅂㅅ들만 모아놓은건지
    조직문화엉망이라 그와중에
    일해야해서 너무 힘들고
    성과내도
    열매는 일안하고 상사랑 술마시러다니는
    놈들이.다 채가고.
    그러면서 뼈빠지게 일할일생기면
    지네들은 못하니까 저한테 다 들러붙고 미루고
    정말 일할맛안나거든요

  • 56. 나무
    '21.1.15 11:34 AM (175.223.xxx.59)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저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만 현실은.....^^

    가까이서 보면서 함께 일하신다니 배울점이 많으시겠어요.
    부럽습니다.

  • 57. +_+
    '21.1.15 12:02 PM (119.64.xxx.150)

    오.. 앞으로 더 잘 될 회사네요. 직원의 평가가 이렇게 좋다니. 저도 작은 회사 남편과 같이 하는데 본받고 싶네요.

  • 58. 그런
    '21.1.15 12:39 PM (211.187.xxx.172)

    사람들일수록
    아이 셋은 낳아서 여유롭게 잘 키우면 좋은데................ㅎㅎㅎ

  • 59. ....
    '21.1.15 2:27 PM (211.178.xxx.171)

    첫댓글은 82 유명한 악플러잖아요.....
    나이 54나 먹고 쉬는 날이면 82에 죽치고 앉아서 악플 달고 ㅉㅉㅉ 이러고
    82 사람들 대부분에 대해 근거없는 우월감을 느끼는.
    열심히 악플 달아서 악명 알려 놓고 사람들이 알아보면
    너도 내 스토커니? ㅉㅉㅉ
    하여간 그렇게 할일들 없어서 나에게 관심 많구나~
    이러는 사람이에요. 자기가 악성 글 쓰고 악플 달아서 싫어도 눈에 띄어 놓고 남들이 스토킹한다고... 하이고.
    쉬는 날을 왜 저렇게 낭비할까 싶은데 바로 그게 그 사람의 인격인 거죠. 그런 주제에 글 내용에 등장하는
    내/외면이 모두 깔끔할 듯한 사람이
    ‘바로 나’라고 하니 뒷목 잡는 거예요.

    글의 여인에게도 이건 너무 모욕적인 발언이잖아요??
    그게 자기라고 하는 뻔뻔함도 정말 역대급이고ㅋㅋㅋㅋ 아 진짜 이건 하나부터 열까지 나노 단위로 어이가 없지 않은 구석이 없어서 입이 떡 벌어집니다 그저... 2222222222222222222222222

    관종 주제에 자기가 우아한 사모님이라고 착각하네요.
    어우 오글거려~~~

  • 60. 와 멋져요
    '21.1.15 2:41 PM (223.131.xxx.101)

    회사 많이 발전해서
    더 많은 직원 고용하며 커가길 바라요

  • 61. ....
    '21.1.15 3:10 PM (211.186.xxx.27)

    글도 잘 쓰시고 내용도 좋도 제목 뽑는 센스도 좋으십니다! 사모님이자 이사님 닮고 싶네요 ㅎㅎ

  • 62. 띠링띠링요
    '21.1.15 4:45 PM (106.246.xxx.212)

    요즘 직장생활에 회의감이 드는데 이런 글 읽는 것 만으로도 기분전환되는 기분이네요. ^^
    글을 너무 잘 쓰시니 머릿속에 너무 선명하게 묘사되네요,
    대표의 사모님, 직장에서의 위치를 떠나서 제가 동경하는 삶입니다.

  • 63. ^*^
    '21.1.17 12:20 AM (203.254.xxx.241)

    멋진 이사님이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89375 50대 직장 그만둘지 어떨지 고민이 돼요 1 궁금 04:43:58 43
1289374 치과를 가야 하믐데.. 치과 04:17:11 92
1289373 나..베는 친일파 아닌가요? ㅋㅋㅋ 5 그럼아웃 03:32:42 230
1289372 코로나 감염 1억명 돌파 직전이네요 1 ㅇㅇ 03:23:23 233
1289371 길고양이가 제게 배를 보여주고 누웠는데요 4 릴리 03:22:59 568
1289370 코스트코 현대카드 ... 03:20:16 184
1289369 현대판 노예 대학원생 1 .. 03:05:43 663
1289368 호랑이의 모성애 2 링크 02:59:57 441
1289367 (KBS다큐) 라임 옵티머스 사기 - 왜 누가 범죄자인지 관심이.. 2 시사직격KB.. 02:58:36 188
1289366 시니어모델 어떤 걸 배우나요? 궁금 02:54:20 154
1289365 턱밑에 뽀로지가 계속 나요 1 감사 02:51:05 288
1289364 교인님들.. 6 .. 02:44:59 254
1289363 '때'를 놓친 게 인생에선 가장 후회되는 것 같네요. 1 Just i.. 02:44:04 846
1289362 대전은 2주간 진짜 모범 방역였어요 1 ... 02:36:20 448
1289361 대한민국의 악마는 개독이다 8 아오 02:18:06 545
1289360 하루 확진자 3만명인데..英 런던서 300명 모여 파티 1 뉴스 02:11:44 735
1289359 김나영씨 패셔니스타 5 ㄱㄱ 02:09:09 1,533
1289358 된장에 벌레가 있는데.... 5 이런 된장 01:57:00 683
1289357 올해 초1인데 아직 한글 잘 몰라요. 3 .... 01:53:49 384
1289356 아파트 고민.. 서울1채vs서울1세종1 2 ㅎㅎ 01:51:04 541
1289355 신애라 성격이 부럽네요 15 ㅇㅇ 01:45:26 2,709
1289354 생강 버려야 하나요? 4 ..... 01:42:52 542
1289353 안철수와 단일화 하는 국힘당의 미래.....jpg 10 밝다 01:31:43 884
1289352 서상한 대학에 걸린 현수막에 5 ㅇㅇ 01:21:19 1,564
1289351 4살 아이 한글공부.. 16 ㅇㅇ 01:08:28 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