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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힘들었던 2020년을 보내며...

| 조회수 : 7,628 | 추천수 : 12
작성일 : 2020-12-30 11:54:17
어느새 12월 마지막 주...
코로나로 인해 모두에게 힘들었던 2020년도가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
.
.
지나간 삶의 그리움과
다가올 삶의 기대 속에
우리는 늘 아쉬움이 있다

커피 한 잔에 행복을 느끼듯
소박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작은 일 속에서도 보람을 느끼면
삶 자체가 좋을 듯싶다

항상 무언가에 묶인 듯
풀려고 애쓰는 우리들
잠깐이라도
희망이라는 연을
삶 한가운데로 날릴 수 있다면
세상은 좀 더 따뜻해지지 않을까

때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느끼며
미소를 지으며 살아가고 싶다


커피한잔의 행복 / 용혜원 시인
.
.
.
정원에 피어있던 마지막 노란꽃
안녕...

루꼴라 김밥과

블랙커피



눈오는 날 아침

쌀라면 만들어서 맛있게 후루룩~

아들 며느리에게 예쁜 마음을 담아서 도시락 배달도 했구요.

남은 김밥 꽁다리로 남편과 맛있게 아침을 먹었습니다.

부드러운 소고기야채죽

따뜻한 갈비국

소박한 아침식사...

스테이크솥밥

갓지은 솥밥을 지어서 그릇에 담고 바삭한 마늘칩, 쪽파 듬뿍, 잘 구워진 스테이크를 얹었어요.
개운한 오이지무침, 총각김치와 같이 먹으니 꿀맛이에요.

새콤달콤 매콤한 쫄면에 야채 듬뿍 넣어서 맛있게~

담백한 멸치다시마 육수에 김치만두국~

굴림만두

만두소를 동글하게 뭉치고 전분가루에 굴려서 찌면 굴림만두가 완성!
매콤한 고추간장에 찍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만두소가 남아서 쉽게 굴림만두국이 만들어졌어요.

어렸을때 먹었던 추억의 음식
따뜻한 고기찐빵도 만들었어요.

호빵

촉촉하고 부드러운 호빵을 만들어서 따뜻한 차 한잔~

 

힘든날은 부드러운 버섯스프가 따뜻한 위로가 되네요.

닭가슴살, 고구마, 사과를 말려서

멍뭉이 코코 간식도 만들었어요.

정원에서 가져온 삼나무 가지와 초록 빨간색 리본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샹들리입니다.

빈티지 크리스마스 장식들...
어릴적 행복했던 기억들이 생각납니다.

회원님들 2020년 모두 고생이 많으셨어요.
많은 회원분들이 사랑하는 부모님을 보내드리고 슬픔도 많으셨지요...
저 또한 사랑하는 엄마를 보내드리고 아직도 그리워서 눈물이 마르질 않네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려고해요.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이 되길, 평범했던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곳은 다시 럭다운이 시작이 되어서 힘든 상황이에요. 모두에게 힘든 시기지만 기운을 내보아요~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다

뒷맛이 개운해야
참으로 맛있는 음식이다

뒤끝이 깨끗한 만남은
오래오래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

두툼했던 달력의
마지막 한 장이 걸려 있는

지금 이 순간을
보석같이 소중히 아끼자

이미 흘러간 시간에
아무런 미련 두지 말고

올해의 깔끔한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자

시작이 반이듯이
끝도 반이다!


12월 / 정연복 시인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테디베어
    '20.12.30 12:37 PM

    소박한 아침상이시라는 건 반대예요 코코님^^
    너무너무 근사한 한상입니다.
    갈비탕 김밥 굴림만두 고기찐빵, 호빵 다 맛있겠습니다. 그 중에 코코 말린 간식도 먹고 싶어요^^
    힘드셨던 2020 마무리 잘하시구요.
    새해에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웹상으로 나마 자주 만납시다.^^
    코코님 올 한해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엔 행복한 일들이 많이 생길거예요^^

  • 해피코코
    '20.12.30 8:18 PM

    정신없이 바빴던 12월 마지막 주....
    크리스마스날에도 늦게까지 일을 하느라 저녁을 라면으로 때웠답니다.
    지금도 몸이 많이 지쳐있는 상태에요.ㅎㅎ
    여러가지 일들로 참 힘들었던 2020년이 가고 있어요.
    사람하는 테디베어님. 2021년에는 가족분들, 태양이와 더 행복하시길 멀리서 기원합니다~^^

  • 2. 목동토박이
    '20.12.30 1:19 PM

    올 한해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멋진 음식과 사진, 그리고 글 올려주셔서... 힘든시기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굴림만두 오늘도 배워갑니다. 그냥 전분가루만 굴려서 찌면 되는 것이었군요^^
    제가 몸이 힘들어서 ㅠㅠ 당분간 쉴 생각인데요, 집에서 맛있게 해 먹겠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더 건강하고 좋은 일들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 해피코코
    '20.12.30 8:28 PM

    늘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굴림만두 만들기 정말 쉬워요. 만두속만 맛있게 만들어서 전분가루나 밀가루에 굴려서 찌면 완성이되요.

    목동토박이님도 2020년 한 해 정말 수고하셨어요.
    몸이 힘드시다니 걱정이 되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3. 봄처럼
    '20.12.30 1:32 PM

    코코님의
    글과 사진으로 코끝 시큰한 위로를 받습니다
    일상적인것들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게한
    한해였지요
    올한해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굴림만두를 도전해봐야겠어요
    코코도 건강하렴~

  • 해피코코
    '20.12.30 8:39 PM

    따뜻한 말씀에 저도 위로를 받습니다.
    이곳은 다시 럭다운이 시작 되었어요...
    불꺼진 작은 상점들, 쓸쓸한 거리를 보면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우리 모두가 다시 평온했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멍뭉이 코코가 봄처럼님께 하트 보내드려요~

  • 4. toal
    '20.12.30 1:37 PM

    모두 행복해야
    나도 행복할 수 있음을 알게 한 한해였어요.

    아름다운 음식과
    따스한 글들이 정말 위로가 되어요.
    감사합니다.

    또 락다운이라니.....
    부디부디 건강하시길 바라요.

    이와중에,
    우리 코코는 언제 보아도 행복해 보여요.^^

  • 해피코코
    '20.12.30 8:48 PM

    아름다운 댓글 감사드려요.

    사실...저에게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한해였어요.
    여러가지 일들로 많이 지쳐있고 아직도 힘들답니다.
    이또한 다 지나가겠죠?

    toal님 우리 서로에게 잘했다, 수고했다 말해 주어요.

  • 5. 소년공원
    '20.12.30 1:38 PM

    보석같이 소중한 이 시간을...
    저는 휴식이라는 미명하에 게으름을 부리고 있었어요...
    새해를 맞이 하기 위해서 미루었던 일을 깔끔하게 해치워야겠어요.
    앗, 그런데 이제 자야할 시간... ㅠ.ㅠ
    내일과 모레, 이틀 남은 올해의 시간을 부지런히 알차게 보내겠습니다.

    해피코코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른 건 몰라도 커피 한 잔을 꼬~~~옥 얻어 마시고 싶어요 :-)

  • 해피코코
    '20.12.30 8:57 PM

    다른건 몰라도 코코네집 커피는 맛있답니다 ㅎㅎ
    나중에 저희집에 꼭 놀러오셔요~
    멋진 코난군 예쁜 둘리양 영화배우같으신 남편분도 만나고 싶어요.

    저는 이번주 마무리일에 지쳐서 1월 1일날 아이들에게 오지 말라고 했답니다.
    소년공원님 해피뉴이어~~~

  • 6. 마리스텔요셉
    '20.12.30 2:02 PM

    pc 바탕화면에 늘 있는 코코님 사진을 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올 한 해 수고 많으셨고 위로와 행복이 가득한 삶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엔 모두가 행복한 시간들이 가득 주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해피도 건강하렴 ^^

  • 해피코코
    '20.12.30 9:29 PM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드리고 힘든 한해 수고 많으셨어요.
    다가오는 2021년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마리스텔요셉님 가정에 행복하신 일들만 가득하시길 코코가 바래요~^^

  • 7. 영원사랑
    '20.12.30 2:49 PM

    컬러감 있는 사진만으로도 힐링이네요
    음식도 음식이지만 사진을 정말 잘찍으시는거 같아요

  • 해피코코
    '20.12.31 9:33 AM

    힐링이 되셨다니 제가 더 감사하네요.
    영원사랑님. 2021년에는 더 행복하시고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바래요~

  • 8. 주니엄마
    '20.12.30 3:45 PM

    해피코코님 오시면 눈이 호강합니다
    음식도 참 잘하시고 사진도 너무 잘 찍으시는것 같아요
    저는 똥손이라 음식사진이 맨날 맨날 그자리인데 ...부럽습니다.

    올 한해 수고많으셨어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셔요

  • 해피코코
    '20.12.31 9:41 AM

    아~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집콕하면서 음식을 많이도 만들어 보았네요.
    주니엄마님도 올 한해 정말수 고 많으셨어요.
    해피뉴이어 2021~~~~

  • 9. 천안댁
    '20.12.30 4:17 PM

    올 한해 힘들지 않았던 사람이 없을것 같습니다.
    서로 서로 기대며, 서로 위안 삼으면서 지낼수 있는 이곳이 있어서 많이 좋았습니다.
    코코님 사진으로도 많은 위안을 받았구요.

    굴림만두 배워갑니다.
    만두소를 좀 넉넉히 만들어서 해볼려구요..

  • 해피코코
    '20.12.31 9:48 AM

    모두에게 슬프고 힘들었던 2020년이 이렇게 가고 있어요...
    매번 부족한 글과 사진들을 올리면서 부끄러웠는데 늘 따뜻하게 격려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굴림만두 만들기 넘 쉬우니 한번 만들어 보세요.
    새해에는 아름다운 일들만 천안댁님 가정에 있기를 바래봅니다~~~

  • 10. 챌시
    '20.12.30 4:39 PM

    아..해피코코님 사진 보면서,,정말 다른세상에 갔다 오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잠깐..꿈을 꾼듯 해요. 잠깐 초대받아 나만을 위한 대접을 받은듯..감사했어요.
    슬픈일은 한꺼번에 몰아서 오더라구요. 참..이상해요.
    더이상 슬픔이 없기를..여기 오시는 분들만이라도 이 위기속에서,
    모두 무탈하시기를 빌어요.

    코코야~~정성어린 건강 수제간식 잘 먹고, 너도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야해 !

  • 해피코코
    '20.12.31 10:02 AM

    저는 글솜씨가 없어서 매번 포스팅을 올릴때마다 많이 부끄러워요.
    그래도 이렇게 따뜻하게 말씀해주시니 제겐 많은 위로가 되네요.
    2020년 제겐 정말 힘든 일들이 많았어요....
    멍웅이 코코가 제게 있어서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요.
    새해에는 챌시님 가정위에 아름다운 일들만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11. 시간여행
    '20.12.30 8:47 PM

    저도 해피코코님의 멋진 사진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잔잔한 글까지 모든 것이 볼때마다 힐링되고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멋진 포스팅 늘 감사하고 또 기대하겠습니다^^

  • 해피코코
    '20.12.31 10:11 AM

    이곳은 다시 럭다운이 시작되었어요...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고 힘든 시기지만 이것 또한 모두 감사합니다.
    시간여행님 건강하시고 2021년에는 아름다운 여행사진도 많이 올려주세요.
    늘 따뜻한 시간여행님. 많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12. ilovemath
    '20.12.31 8:13 AM

    데뷔이후 사상 최초로 대상을 받은 박해진은 코로나19 극복을 향한 강렬한 염원을 토로했다.
    “두번 다시 받을 수 없을지 모르는 이 상을 한가지 소원과 맞바꿀수 있다면 우리의 소중한 일상과 바꾸도록 하겠다.
    다들 힘든 와중에 이렇게 모여서 잔치랍시고 하고있지만 마음이 무겁다.
    다들 힘내시고 항상 고맙고 감사했다"

    위의 기사를 읽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며 올한해 겪었던 그리고 지금도 겪고있는 일들이 스쳐지나갑니다

    아래 링크는 제가 사는곳의 작은교회 성탄예배입니다
    31분 50초부터 온라인 성가대의 성탄축송 2곡이 나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u4b_xO-3d-4&t=2387s
    제가 몸담았던 성가대인데 어려운 시절을 핑계삼아 멀리했던동안 이미 이곳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가신
    분들까지 온라인으로 힘을 모아 이렇게 영상을 만드셨습니다
    보면서 너무 많이 울어서 이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이 흐릅니다
    내년엔 부디 일상으로 돌아갈수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여기계신 사랑하는 82가족 여러분, 종교유무를 떠나 우리모두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해피코코
    '20.12.31 10:18 AM

    ilovemath님 아름다운 성탄예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보면서 많이 울컥했어요....
    우리들의 평범했던 일상들이 그립고 그립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시 평온했던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해피해피뉴이어~~~~

  • ilovemath
    '20.12.31 1:13 PM

    바이올린 켜시는 분이 목사님이세요
    그부분부터 참던 눈물이 터져나와 엉엉 울었어요
    3월이후 눌러온 온갖 스트레스가 다 터져나온것 같아요
    다시 럭다운 상황이 되니 이게 언제 끝날까싶고 정말 힘듭니다
    영상에 나오신 분들중 유학생맘,주재원,방문교수로 계시다 귀국한 가정도 계시는데
    멀리서도 이곳에 함께했던 시간과 정을 나누고자 이렇게 참여하신걸 보며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Covid 19종식을 기원하는 맑은영혼들의 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을 언니같은 해피코코님과 꼭 나누고싶었어요
    그래도 같은하늘아래 사셔서 더 가까이 느끼고싶었나봐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3. 각시둥글레
    '20.12.31 9:53 AM

    한 해 마지막을 또 해피코코님 덕분에 눈호강
    하고 갑니다.감사해요
    식탁이 예술일수도 있구나 싶은 코코님의
    총천연색 요리와 거기 어울리는 꽃과나무를
    보는 일이 행복했습니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한해였지만
    아드님 결혼이 있었던 만큼
    코코님께 의미 깊은 올해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해피코코
    '20.12.31 10:31 AM

    따뜻한 말씀에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 가족들과 모이려고 했는데 다시 럭다운이 시작되어서 쓸쓸한 크리스마스가 되었어요.
    각시둥글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래요~

  • 14. 고고
    '20.12.31 11:50 AM

    올 한해 코코님의 일상 속에서 그 곳의 사계절도 느끼고 덕분에 따뜻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해피코코
    '20.12.31 9:50 PM

    제 곁에 고고님 같은 친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친구해주셔요~ㅎㅎ
    올 한해도 아름다운 글 읽으며 정말 행복했습니다.
    고고님 감사드려요~~~하트

  • 15. 예쁜이슬
    '20.12.31 3:55 PM

    해피코코님도 올 한 해 수고 많으셨어요
    모두가 참으로 힘든 한해를 보냈네요
    2021년 새해에는 모든게 회복되고 안정된 평안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올 한 해 힐링이 되는 해피코코님의 예쁜 사진들과 좋은 시,
    마음이 따뜻해지는 수필같은 예쁜 글들 넘 감사히 잘 봤어요
    가슴 아프고 슬펐던 괴로운 일들일랑 이젠 오늘이 지나면 영영 없어질 마지막 달력과 함께 훌훌 날려버리시고,
    새해엔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해피코코님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코코도 새해에 더욱 건강하렴^^)

  • 해피코코
    '20.12.31 9:55 PM

    늘 따뜻하고 격려가 되는 댓글을 써주셔서 마음이 뭉클해지고 위로가 되었어요.
    예쁜이슬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감사가 넘치는 아름다운 해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코코도 하트 보내드려요. 사랑합니다~♡

  • 16. 모닝커피
    '20.12.31 7:25 PM

    해피코코님 밥상을 대하면
    다시 정신이 들곤합니다.
    나는 식구들에게 최선을 다하고있는가?
    마음의 옷깃을 여미게됩니다.

    한동안 안오셔서 기다린 시간도
    있었지만
    올 한해도 대리밥상으로
    행복했습니다.

    Happy new year!

  • 해피코코
    '20.12.31 10:01 PM

    부엌에서 밥을 만들고 식탁을 차리는 일이 기도라는 생각을 해요.
    집밥먹고 사랑하는 가족들 행복해지기를, 위로를 받기를 소망합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지만...우리 기운내서 잘 지내보아요.
    따뜻한 댓글에 행복한 마지막 날이 될 것 같아요.
    모닝커피님 정말 감사드리고 해피뉴이어 보내세요~♡

  • 17. 솔이엄마
    '20.12.31 11:46 PM

    코코님, 올 한해 코코님은 어려운 일, 힘든 일을 많이 겪으셨지만
    코코님께서 올려주신 사진과 글, 한편의 시가 많은 이들에게
    위안과 따뜻함을 주었다고 생각해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코코님에게 더 행복한 일이 많은 한해가 되시길 기원할께요.
    사랑합니다. 코코님~^^

  • 해피코코
    '21.1.1 7:38 PM

    모두에게 힘들었던 2020년이 가고 새해가 밝았네요.
    우리 2021년에도 힘내고 화이팅해요~
    사랑하는 솔이엄마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제 마음 아시죠? ♡

  • 18. 수니모
    '21.1.1 4:27 PM

    '나 여기서 늘 너를 응원할게'
    겨울나무들이 속삭여주는 듯.. 눈덮인 숲이 아름다워요,

    지난해 올려주신 사진과 글들에 많이 즐거웠어요 감사드립니다.

    아픔의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신축년 올해는 모두에게 치유의 시간이 되시길바라며
    님가정에 평안과 복됨을 기원합니다.

  • 해피코코
    '21.1.1 7:46 PM

    어제는...하루종일 마음이 많이 무거웠어요.
    세희님 슬픈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서 아프고 미안하고....그렇게 힘든 2020년이 지나갔네요.
    수니모님도 어머님 생각에 많이 힘드시지요? 제가 꼬옥 안아드려요.
    2021년에는 모두에게 좋은일들만 있으면 좋겠어요.
    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19. 쓸개코
    '21.1.9 1:12 PM

    해피코코님 올리신 사진만으로도 카렌더 만들어도 될듯^^
    솜씨없는 사람이 감상 잘하고 갑니다~
    행복 가득한 새해되시길!

  • 해피코코
    '21.1.9 7:38 PM

    쓸개코님 반가워요~~
    행복하시고 아름다운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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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6 2020년 겨울을 보내며 .. 35 주니엄마 2020.12.22 9,02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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