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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예정인데 시어머니 칠순 ...

나의라임오렌지 조회수 : 18,980
작성일 : 2020-11-27 09:49:25

별거하기로 합의봤고
이혼예정입니다

그러는 와중에 시어머니 칠순에 갈거면 비행기 예약한다고 남편이 메일이 와서요

시부모님에게는 큰 감정은 없습니다

단지 자꾸 결합하러고 해서 그말은 듣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분명히 한 상태인데 칠순인데 그래도 자리 참석해야 되나 고민이되네요

보통 어떻게들 하세요

IP : 211.36.xxx.113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7 9:50 A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

    냉정하게 처리 하시는게
    이혼하면 남남 입니다

  • 2. hippos
    '20.11.27 9:50 AM (223.38.xxx.17)

    안가죠.
    미련아니면
    안갑니다

  • 3. 이혼
    '20.11.27 9:52 AM (120.142.xxx.201)

    마당에 이 코로나에 어딜가요
    비행기까지 같이 타고 ????

  • 4. ㆍ.ㆍ
    '20.11.27 9:53 AM (121.161.xxx.79)

    이혼할건데 뭐하러...
    전 시부모 막말에 참석안했어요
    지금도 시부모 안보고 지내요
    안볼건데 뭐하러 챙겨요
    내부모도 아닌데

  • 5. ..
    '20.11.27 9:53 AM (211.208.xxx.123)

    시모랑 엄청 좋은사이 아닌한 안가는게 정상이죠 남편도 님이 미련있어 질질끌고 싶어 하는구나로 오해할수있죠

  • 6. ....
    '20.11.27 9:53 AM (221.157.xxx.127)

    ..칠순가면 남편이나 친인척 시부모들은 다시 합치려는줄알아요

  • 7. ㅇㅇ
    '20.11.27 9:54 AM (121.152.xxx.127)

    이 기회에 이혼 쐐기 박는거죠

  • 8.
    '20.11.27 9:54 AM (223.38.xxx.181)

    안 가야죠.
    가면 재결합 의지있는 걸로 오해해요.

  • 9. ㅇㅇ
    '20.11.27 9:54 AM (110.12.xxx.167)

    이혼하기로 결심 섰으면 안가야죠

  • 10. .......
    '20.11.27 9:54 AM (211.250.xxx.45)

    시모랑 사이좋아도 안가요

    그리고 칠순이 언제인지모르나 비행기면 최소 제주??
    이코로나 와중에???

  • 11. ..
    '20.11.27 9:54 AM (211.208.xxx.123)

    이혼할거면 행동을 똑바로 해야지 생일 명절 제사까지 다 참석하지 그래요

  • 12. ..
    '20.11.27 9:55 AM (1.237.xxx.2)

    갈까 말까 고민이시면 가는게...
    뒤늦게 할 수있는 거면 지금은안해도 되고
    뒤늦게 할수없는 일이면 지금 해야되는게 맞는거같아요.
    앞일은 알수가 없어서...그래도 덜 후회남게.
    내마음도 내가 알수없는거거든요. 언제 확 바뀔지.

  • 13.
    '20.11.27 9:55 AM (124.49.xxx.182)

    이혼할 거면 안가셔야죠

  • 14. 친척도 아님
    '20.11.27 9:56 AM (220.124.xxx.36)

    이혼예정 배우자 부모 칠순을 뭐하러 갑니까. 부부는 헤어지면 남.

  • 15. 당연히
    '20.11.27 9:56 AM (122.42.xxx.24)

    평소관계가 어떠했던 안가는게 정상이죠.
    끝내는 마당에 남의엄마 칠순을 왜챙겨죠

  • 16. ㅇㅇ
    '20.11.27 9:56 AM (116.41.xxx.75) - 삭제된댓글

    당연히 안가는거 아닌가요....

  • 17. ,,
    '20.11.27 9:58 A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여행은 가고 명절은 안챙기고 할수는 없잖아요.
    일괄되게 하세요.

  • 18. 흠흠
    '20.11.27 9:58 AM (125.179.xxx.41)

    여행가면
    여지를 주는거죠
    더 질척질척할듯

  • 19. ,,,,
    '20.11.27 10:00 AM (115.22.xxx.148)

    이런걸로 고민하시다니...아직 남편에게 크게 정이 떨어지신건 아닌듯 합니다...

  • 20. 가서
    '20.11.27 10:00 AM (118.235.xxx.84)

    뭔소리를 듣고 오려구요
    아님 별거사실을 숨기시게요
    가지마세요

  • 21. 두분다
    '20.11.27 10:02 AM (203.81.xxx.82)

    아직 미련이 있어 보이는건 저뿐인가요
    이혼예정에 별거확정인데
    여행갈거나 묻는 남편도
    망설이는 님도.....

  • 22. 땅겨서
    '20.11.27 10:03 AM (175.208.xxx.235)

    서류 정리했다 하세요~~
    입장 바꿔 친정엄마 칠순인데 남편분 부르고 싶어요?

  • 23. ...
    '20.11.27 10:07 AM (211.208.xxx.123)

    혼자 가면 왜 혼자왔어? 무슨일있어? 잔소리듣고 싶지 않고 귀찮으니까 님 부르는건데
    님이 가주면 이혼속도 지연되는거죠

  • 24. ㅇㅇ
    '20.11.27 10:10 AM (211.193.xxx.69)

    예의상 도리상 가 보고 싶겠지만 그렇게 되면 기대감을 주게 돼요
    사람은 기대감을 갖다가 그 기대감이 무너지면 엄청 욕하게 마련이잖아요
    정말로 이혼하고 싶은 마음이라면 기대감을 주지 마세요. 담백하게 헤어지는게 나중을 위해서라도 좋아요

  • 25. ...
    '20.11.27 10:10 AM (59.14.xxx.67)

    남편이 미련이 남았을까요? 왜 칠순 메일을 보낸데요

  • 26.
    '20.11.27 10:11 AM (66.27.xxx.96)

    원글이 미련이 있네요
    이분 이혼 못합니다

  • 27. ..
    '20.11.27 10:13 AM (116.39.xxx.71)

    이런거 고민할 정도인거보니 님은 이혼 안하겠네요.

  • 28. 이혼할건데뭐하러
    '20.11.27 10:15 AM (121.190.xxx.146)

    이혼할 건데 뭐하러요?

    여지자꾸 주지말고 빨리 서류정리하자고 대답하세요.

  • 29. 우와~
    '20.11.27 10:16 AM (110.11.xxx.8)

    남편을 아직도 사랑하나보다...ㅡㅡ;;;;

  • 30. 몽슈슈
    '20.11.27 10:20 AM (39.119.xxx.48) - 삭제된댓글

    남편은 도장찍어도 내부인 다시 돌아온다 생각할듯

  • 31. 이게
    '20.11.27 10:20 AM (125.182.xxx.65)

    고민거리가 되나요?
    별거중인 남편은 그런 메일 왜 보냈나요?

  • 32. 아이고
    '20.11.27 10:24 AM (220.85.xxx.141)

    이혼할거면 시모 칠순에는 왜 갑니까?
    참 답답도 하십니다

  • 33. ..
    '20.11.27 10:27 AM (203.175.xxx.236)

    이혼 사유가 뭡니까? 도박 폭력 주사 무능력 이게 아니고 성격 차이면 다시 생각해 보세요 이혼녀로 혼자 사는거 생각보다 힘듭니다. 여기는 대리만족으로 이혼할까요 하면 하라고 부축이지만 본인들은 저위에 사유 가지고도 정작 이혼 못하고 사는 사람 천지에요

  • 34. 이거보니 생각남
    '20.11.27 10:28 AM (121.190.xxx.146)

    이혼했는데 제사때되면 전화해서 음식하러 올거냐, 자기 부모 아픈데 간병해줄거냐 물어보는 남자들이 흔하지 않게 있다면서요....

  • 35.
    '20.11.27 10:31 A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고민을 왜 하시죠?

  • 36. ㅇㅇ
    '20.11.27 10:43 AM (211.187.xxx.219)

    이혼할 마음 확실히 굳히신 거라면
    지금부턴 그 쪽과의 모든 관계를 최소화하시는 게 좋아요
    마음 약해져서 우물쭈물하시다가 되려 상처받을 일 생기실 수도 있어요
    괜히 가셨다가 그 쪽에서 쎄~하게 대하거나 나쁜 말이라도 들으면 속상하실텐데 뭐하러요
    아예 그럴 일을 만들지 마세요
    이혼하면 남인데요

  • 37.
    '20.11.27 10:53 A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장례식장에도 안가는걸요...

  • 38. 정신차리셔요
    '20.11.27 11:15 AM (121.179.xxx.235)

    옛말에
    "집나갈 년이 물길르냐"
    집나가 예정인데
    그 집에 일이 있든 없든 신경쓰지 마세요..

  • 39. ...
    '20.11.27 11:22 AM (118.130.xxx.67)

    이게 고민거리에요?
    남남인데 남의 엄마 칠순엘 왜 가요?

  • 40. ...
    '20.11.27 11:53 AM (117.111.xxx.73) - 삭제된댓글

    이혼할건데 거기이 왜 가요? 이해불가

  • 41.
    '20.11.27 11:58 AM (221.157.xxx.129)

    저도 고민될땐
    안하기보다 해요

    그래야 찜찜한 맘이 사라지더라고요

    그게 그 무엇이든지요

  • 42. 그거 다
    '20.11.27 12:03 PM (223.38.xxx.138) - 삭제된댓글

    질척대는 수작이에요
    말리지 마시고 선 그으세요

  • 43. ,,
    '20.11.27 12:14 PM (222.107.xxx.220)

    이혼할 건데
    무슨 시어머니에요,
    마덜 인 로
    법적으로 정리되면 남남인 걸요.
    안 가셔야
    이 사람이 정말 이혼할 의사가 있구나 생각하죠.

  • 44.
    '20.11.27 12:20 PM (14.53.xxx.183)

    메일보내는 남편이나
    이걸 고민하는 원글님이나
    이혼 뜻이 없어보여요.
    진짜 이혼할거면 이게 고민거리가 되나요?

  • 45.
    '20.11.27 12:32 PM (219.251.xxx.213)

    이거도 고민 할정도면 이혼 안하는게....진짜 너 꼴도 보기 싫어 못살겠다 아닌 다음엔 후회합니다.특히 애가 있음....

  • 46. ㅁㅁㅁㅁ
    '20.11.27 12:43 PM (119.70.xxx.213)

    이 시국에;;

  • 47. 고민할거리나?
    '20.11.27 12:50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이혼한다면서 뭔 쓸데없는 고민을 하나요?
    남편 싫어서 이혼하지 시부모님이랑 무슨 상관?
    시부모님이 좋다고 이혼 안하나요?
    이혼할거면 칠순이고 팔순이고 모른척하세요

  • 48.
    '20.11.27 1:08 PM (116.41.xxx.151)

    물어볼일인기ㅣ요?
    안가는게답이죠ㅡ

  • 49. 이혼
    '20.11.27 1:20 PM (14.32.xxx.215)

    하실수는 있으려나 걱정이 되네요

  • 50. ....
    '20.11.27 5:27 PM (218.155.xxx.202)

    오라는 남편이나 갈까하는 원글이나
    이헌은 무슨 이혼

  • 51. ..
    '20.11.27 6:38 PM (211.207.xxx.213)

    남편이 아직 미련이 남은거 같네요
    남편한테 콩고물이라도 떨어질게 있음
    참석 하시고요
    없으면 쌩까세요

  • 52. ...
    '20.11.27 7:08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남편이 간보는거 같은데
    살 생각이면 가시던지요.

  • 53. 서로
    '20.11.27 7:12 PM (1.225.xxx.117)

    마음이 있으신걸로 보여요
    다시 합칠 여지가 있다면 가세요

  • 54. ㄷㄷ
    '20.11.27 7:14 PM (122.35.xxx.109)

    원글님은 이혼할 생각이 없는것 같네요
    이런 고민을 하다니...

  • 55. ..
    '20.11.27 7:19 PM (221.159.xxx.134)

    가지 마세요.아무리 좋은 시부모라도 팔은 안으로 굽어요.이혼하면 아무리 지 아들이 잘못해서 이혼했어도 전 며느리 욕해요.

  • 56.
    '20.11.27 7:52 PM (112.166.xxx.65)

    이혼할 마음 없죠??

  • 57. 아니 뭔
    '20.11.27 8:22 PM (85.203.xxx.119)

    이혼할 건데 시부모 칠순여행을 따라갑니까???
    예약해놓은 여행도 취소할 마당에.
    같이 가면 상식이하입니다.

  • 58. ......
    '20.11.27 8:24 PM (14.36.xxx.76)

    글이 이해 안되서 두번이나 읽었네요;;

    원글 부부가 이혼하는거네요, 시부모가 이혼하는줄 ㅠㅠ 당연히 안가야죠

    이혼하면 전시부모 돌아가셔도 안가도 뭐라 할 사람 없습니다

  • 59. ...
    '20.11.27 8:25 PM (39.124.xxx.77)

    이혼하는데 무슨 칠순을...
    칠순이 뭐라구요..
    관계가 나쁘진 않나봐요..
    이혼안해도 가기 싫을 마당에..

  • 60. 가재는
    '20.11.27 9:25 PM (175.223.xxx.222) - 삭제된댓글

    게편입니다. 다 한통속이라 가봐야 좋은소리 못 들어요. 그리고 만에 하나 환영한다해도 주위사람들이나 친척들한테 보여주기식 환영이예요. 며느리가 이혼직전이라 안왔다고 말하는거 창피해하는분들도 있거든요.

    근데 이혼 앞두고 갈까말까 고민 하시는거보니 재결합 가능성도 있나보네요. 없다면 칠순을 하거나 말거나 고민거리도 아닐텐데...

  • 61. 같은사람들
    '20.11.27 10:08 PM (175.193.xxx.10)

    가지마세요
    간단한 문제

  • 62. 체면차리는데
    '20.11.27 10:23 PM (125.184.xxx.67)

    들러리 해달란 소리잖아요. 이 와중에.
    이혼할만한 인간이네요.

  • 63. ...
    '20.11.27 10:41 PM (39.7.xxx.233)

    그런 일이 아직도 맘에 걸리는걸 보니
    아직 이혼할 의사가 100% 아니네요.
    이혼하시기 힘드시겠어요.

  • 64. ...
    '20.11.28 12:10 AM (118.35.xxx.177)

    옆집 할머니가 칠순이면 같이 여행가나요? 님이랑 이제 무슨 관계라고요

  • 65. ..
    '20.11.28 12:58 AM (175.119.xxx.68)

    이제 남의 애미입니다

  • 66. 여행
    '20.11.28 1:01 AM (211.206.xxx.180)

    안 가면 이혼 빨라질 듯

  • 67. 지금
    '20.11.28 1:05 AM (219.240.xxx.137)

    죽을만큼 사랑하는 부부사이라도
    칠순이고 팔순이고 모이지를 않는 시국인데
    겨우 칠순에 그것도 비행기까지 타고
    그것도 별거중이며 그것도 이혼직전인 마당에 무슨 시어머니 칠순이요?
    이해 절대 안되는 원글님~

  • 68. ..
    '20.11.28 1:24 AM (61.254.xxx.115)

    보통 어떻게들 하냐니요 이혼할거라면서요 아직도 시부모에게 잘보일 일이 남았어요? 아님 남편 점수 따고싶은신거에요?

  • 69. ...
    '20.11.28 1:44 AM (183.105.xxx.170)

    다시 합칠 거여도 일단 안가야 그나마 재결합 했을 때 쟨 한다면 하는애구나 하며 무서워하고
    진짜로 이혼이 확고하다면 더더욱 가지 말아야 의지를 보여주죠
    이혼 안할 거여도 가면 안돼요
    가면 원글님 앞에선 고마운 척 해도 자기들끼린 그럼 그렇지 쟤가 이혼할 배짱이나 있냐며 만만하게 봐요

  • 70. ㅡㅡㅡㅡ
    '20.11.28 6:39 AM (220.95.xxx.85)

    이 정도의 고민이면 이혼 재고해 보세요.

  • 71. ㅇㅇ
    '20.11.28 8:18 AM (61.107.xxx.130)

    조금 다른 관점에서 말해볼께요.
    남자들과 시부모님들은 어쨌거나 이혼전이니 칠순이나 시댁명절이나 집안행서에서 며느리의 참석이 필요할땐 당연히 참석해야한다고 봅니다.
    남편분 입장에선, 칠순이라는 가족행사에서, 며느리의 참석이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지 않았기때문에 당연히 며느리 도리를 해야한다고 착각들을 하지요.
    님도....그런 의미에서 아직은 며느리다보니...이혼을 안했는데 참석을 하는게 맞나 아닌가 헷갈리시죠?
    님이 헷갈리는 만큼...
    남편과 시가 입장에선 아직은 며느리다라는거지요.

  • 72. ㄴㅈㄴㅈㄱ고로
    '20.11.28 9:06 AM (58.230.xxx.177)

    코로나 시대에 이혼조건 별거중에 칠순가자는 남편도 웃기네요
    저라면 안가요

  • 73. 남편이
    '20.11.28 9:26 AM (218.50.xxx.154)

    미련이 있나보네요

  • 74. 흐음...
    '20.11.28 9:33 AM (14.45.xxx.38)

    아니 왜...
    가고 싶은 마음이 절대로 안들어야 정상이죠
    아무리 그분들한테는 감정없어도 그냥 다 보기 싫을것같아요
    유교사상 좀 벗어나세요
    설사 이혼예정이 아니라 같이 살예정이라하더라도 며느리 도리같은거 이제는 안해도 되는 세상이에요
    아들과 며느리 사이 멀쩡하다해도 며느리가 칠순에 안간들 어떻습니까? 두발 달린 며느리가 나 가고싶음가고 안가고 싶으면 안가는 며느리 마음이죠
    남보다 못하다구요? 그러면 시어머니들은 며느리 생일 죽어도 꼭 치러주나요?
    시모들도 며느리생일 내키면 챙겨주고 안내키면 그냥넘어가거나, 아예 안챙기는 사람도 많은데 며느리들도 똑같이 하시면 되요

  • 75. .....
    '20.11.28 10:03 AM (14.45.xxx.38)

    원글님은 이혼녀가 될 자격이 없으세요
    정말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찍고 죽음의 위기를 넘겨 그래도 가정을 지켜보고자 했으나
    도저히 안되서 이혼했던 저같은 입장의 사람이 보기에는 님은..
    이혼을 장난으로 아는 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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