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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김밥집 알바 2달째예요.

음.. 조회수 : 31,540
작성일 : 2020-11-26 11:20:59
창업을 하나 하고 싶어서 그 전에 이것저것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에 김밥집 알바를 시작했어요. 이쪽일은 한번도 안해봤고 살림살이엔 관심많아서 제과제빵 바리스타 자격증에 데코케익도 주문받아 팔아본 정도..
김밥 기술자 구한다는 구인글에 초보라고 했더니 한번 면접보자하고 바로 채용... 나중에 알고 봤더니 초보는 잘 뽑지않는데 워낙 급했다나 뭐라나.. 저도 집 앞 3분 거리라 쉽게 결정..

아직 더 해봐야 알겠지만 더 해보기전에 알수 있는것들.
1.텃세 장난아님
주방 실장을 기준으로 매니저까지 똘똘뭉쳐 웃기지도 않더라구요.
저야 뭐 언제라도 그만둬도 아쉽지않으니 오히려 견디기 쉬웠는데 제 뒤로 두명은 그만 뒀어요. 구인광고가 이렇게 자쥬 뜨는데는 이유가 있다며 다들 고개를 절래절래...

2.더러워도 너무 더러워요.
김밥 싸는 일회용 장갑 하루종일 쓰지요. 김밥 마는 발은 또 어떻구요.
그 도마는 깨끗이 씻을것 같죠? 하루 딱 한번 불로 휘리릭... 온 주방은 기름때로 찐득찐득.....채소는 물에 한번 담궜다가 물기 빼고 쓰고요. 주방 후라이팬이며 웍에 코팅 벗겨진지 오래된거 계속 쓰죠...반찬 재활용은 없지만 마대 걸레빨던 고무장갑으로 비빔밥 토핑 올리고...땅에 떨어진 데친 시금치 뚫어져라 보더니 아무것도 안 묻었다고 김밥 안으로... 장국 국물 끓여서 보온통에 넣다가 행주 빠뜨렸는데 그냥 행주만 건지고 장국은 그대로 쓰고요. 저는 매장에서 나오는 음식은 절대 안 먹어요.. 다이어트 중이라고 뻥치고 물한잔 안 마셔요.

3.조미료 범벅이예요.
김밥 밥 버무릴때 조미료 한 국자 .. 김밥 소 만들때 조미료 한국자..당근 깻잎빼고는 모두 조미료.. 당연히 조미료 들어간다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이만큼일줄은....조미료와 기름의 조합.

4.진상 천국..
말을 줄일께요.ㅠㅠ

첨에 파트타임으로 생각할때는 집잎 조그만 분식집을 차려볼까....그럼 좀 배워볼까하는 마음에 시작해봤는데.. 이렇게 해야만 할수있는 장사라면 글쎄다 싶어요...ㅠㅠ 제대로 깨끗하게 하자면 사람이 너무 힘둘겠고...제대로된 음식을 만들자면 단가가 높아질것 같고...무엇보다 진상 상대할 멘탈이 제가 좀 부족하더라구요... 정말 김밥 3천원에 양심 버리고 그러지마요...ㅠㅠ
IP : 106.101.xxx.26
9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6 11:23 AM (222.112.xxx.137)

    거기 어딥니까....

    당장 신고하고 싶네요

  • 2. ...
    '20.11.26 11:23 AM (222.236.xxx.7)

    나머지는 원글님이 나중에 창업할때 참고하면 되고 4번은.. 진상손님은 이겨내셔야죠 .... 솔직히 1번부터 3번까지는 창업할때 나는 이렇게 안해야지 하면 되는일이지만..4 번은 ... 원글님이 창업을 해서 사장이 되더라도 안만날수는 없잖아요 ...

  • 3. ,,,,,
    '20.11.26 11:25 AM (68.1.xxx.181)

    이상한 인간 많아요. 특히 서비스업에 갑질하는 걸로 스트레스 푸는 인간들.

  • 4. 다는아니다
    '20.11.26 11:25 AM (221.143.xxx.25)

    형제가 김밥집해요.
    전혀 그렇게 하지 않고 장사해요
    가족이 먹는것처럼 합니다

  • 5. ....
    '20.11.26 11:26 AM (61.255.xxx.94)

    김밥집에서 김밥 배달시켜먹고
    두 번이나 배탈 심하게 난 적 있는데
    아무래도 위생 문제 맞는 거 같아요

  • 6. ..
    '20.11.26 11:26 AM (125.187.xxx.209)

    저도 진짜 어이없는게
    김밥싼 비닐 낀채로
    카드받아 계산하는 가게
    진짜 여럿 봤어요.
    도로 주고 나오고싶더군요.

  • 7. 음..
    '20.11.26 11:27 AM (106.101.xxx.26)

    1번은 그렇다치고 2,3 번은 인건비와 재료비와 직결되더라구요.
    제대로 씻고 깨끗하게 준비하려면 사람 하나 이상은 더 써야할듯요. 재료비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참기름이랑 정체를 알수 없는 기름을 1:5정도로 섞어쓰기도하고...제일 싼 재료에 맛을 덧입히려니 조미료 범벅일수 밖에요.

  • 8. 222
    '20.11.26 11:28 AM (202.136.xxx.71)

    그렇군요. 이분야있던 사람이 파는 음식은 다 더럽다며

  • 9. ㅡㅡ
    '20.11.26 11:28 AM (116.37.xxx.94)

    4번 가장 먼저 떠오르는 얘기 해주세요
    저는 카페해보고 싶은데
    카페도 어마무시 하더군요

  • 10. 음..
    '20.11.26 11:28 AM (106.101.xxx.26)

    물론 다 저렇지는 않겠죠. 다 저러지않았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 11. ㅇㅇ
    '20.11.26 11:29 AM (203.234.xxx.122)

    다른건 몰라도 김밥은 집김밥이 더 맛있긴 해요
    끝없이 들어감..

    김밥집 알바 힘들다던데..
    원글님 화이팅입니다

  • 12.
    '20.11.26 11:29 AM (180.224.xxx.210)

    대충 그럴 듯은 했지만, 글로 확인하니 더...ㅜㅜ

    정말 주름 잔뜩 잡힌 비닐장갑 며칠 쓴 것 같은 모양새 보면 먹기 싫어져요.
    안 보이는 주방에서 싸주는 건 더욱 찜찜.

    그런데, 김밥집 마진이 의외로 매우 좋다던데 정말 그런가요?
    정말 싸구려 재료 쓰는 거 아니고서는 그럴 수가 없을 듯 한데 그렇다길래 의외다 그랬거든요.

  • 13. ..
    '20.11.26 11:30 AM (116.41.xxx.30)

    근데 김밥 밥 비빌 때 조미료 한 국자요?
    그럼 못 먹을텐데요.
    제가 김밥집 해봐서요...

  • 14. 흠흠
    '20.11.26 11:30 AM (125.179.xxx.41)

    애고고 그렇군요
    생각보다 더 심각하네요ㅜㅜㅜㅜ

  • 15. 아...
    '20.11.26 11:32 AM (106.101.xxx.26)

    카페 진상은...말도 못하게 더 많지않나요???
    제가 어제 만난 진상 이야기를 카톡으로 친구한테 했더니
    친구딸이 카페 알바 중인데 음료 늦게 나온다고 직원 얼굴에 팜플렛 같은걸 집어 던졌대요. ㅠㅠ 제가 부모였으면 가서 멱살 잡았어요.

  • 16. ㅇㅇ
    '20.11.26 11:32 AM (203.234.xxx.122)

    예전에 김밥 천원 할때..왜 천원김밥 팔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제가 아는 분이..그렇게 장사가 잘 되었다 해요
    거의현금 지불
    그냥 돈통에 돈 넣어서..집에 오서 세보는데.
    피곤해서 못센날도 많고..
    그 때 당시 김밥만 팔아 10억을..버셨다네요.
    그런데 자주 오던..언니언니 하던..단골 손님..
    바쁠땐 와서 가게 서빙도 해주고..김밥도 말아주고 했다는데
    동생 친구이기도 해서 오랫동안 하는 사이라
    어디다 투자하라 해서..투자해서 다 날렸다는
    슬픈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네요

  • 17. 님도
    '20.11.26 11:33 AM (203.81.xxx.82)

    직원이라며 왜 보고만....
    비닐장갑이라도 팍팍 버리세요

  • 18. 음..
    '20.11.26 11:35 AM (106.101.xxx.26)

    말이 한 국자이지 제가 정확한 무게로 알고 있어요.
    한국자 더 들어가요.
    처음에 밥 비비러 들어갔다가 얼마나 놀랬는지...
    질펀하게 겉도는 기름에 그만한 조미료에....
    근데 밥통에 비벼 넣어두면 기름기가 싹 흡수되긴하더라구요.

    김밥 싸는 테이블이 기름범벅이예요.

  • 19. 집에서
    '20.11.26 11:37 AM (223.62.xxx.225)

    만드는 음식같다고 생각하면 오산이죠.
    비닐끼고 돈받고 카드만지고 우웩~

  • 20. ...
    '20.11.26 11:37 AM (211.216.xxx.227)

    내 위생 기준에 맞춘다고 한 번 더 세척하고 소모품들 팍팍 쓰면 주인이 일 참 잘한다 하겠네요.

  • 21. ..
    '20.11.26 11:38 AM (211.178.xxx.37)

    직접 보면 장난 아니긴 해요 비위생적인건....!!!

  • 22. 음..
    '20.11.26 11:40 AM (106.101.xxx.26)

    윗님 직원이니까 내 맘대로 못하죠..
    눈치가 얼만데요...첨에 깻잎 씻으라고해서 진짜 씻으려고했다가 얼마나 구박을 받았는지..
    진짜 일 잘한다 소리 들으려면 내집안 일처럼 하면 안되요.
    더럽더라도 눈 딱 감고 빨리빨리해야하는거예요.
    일회용장갑이나 키친타올도 자주쓰면 눈치 엄청 받아요.

  • 23.
    '20.11.26 11:40 AM (122.42.xxx.24)

    김밥은 그냥 집에서 싸먹어야겠네요.ㅠㅠㅠ그정돈줄 몰랐어요,

  • 24. ㅡㅡ
    '20.11.26 11:40 AM (223.38.xxx.243)

    (211.216.xxx.227)

    내 위생 기준에 맞춘다고 한 번 더 세척하고 소모품들 팍팍 쓰면 주인이 일 참 잘한다 하겠네요

    ㅡㅡㅡㅡ

    띨빡아 소모품만 문제니??
    너나 걸레빤 장갑으로 음식만들고
    떨어진 시금치 실컷 주워먹으렴..

  • 25. ㅠㅠ
    '20.11.26 11:42 AM (112.165.xxx.120)

    우리동네 숍인숍으로 엄청 작은 김밥집이 있는데
    되게 오래됐거든요 거기는 체인도 아니고 브랜드보단 오백원 정도 저렴한데
    진짜 집김밥 같거든요............ 장사 진짜 잘되고 근처 단체주문도 많이 하던데
    그런 곳도 ㅠㅠ 조미료 한국자..........?? 근데 음식하는곳 투명하게 다 보이는데
    되게 깔끔하던데...... 비닐장갑은 새거 낄때도 있고 쓰던거 일때도 있는데
    다른 곳은 넘 오래써서 비닐장갑 색도 안투명한데 여긴 보기엔 깨끗해보이거든요

  • 26. 223
    '20.11.26 11:43 AM (211.216.xxx.227)

    (223.38.xxx.243)

    주인은 찝찝한 비닐장갑 계속 썼다 벗었다 하며 쓰고 싶을까요? 한 푼이라도 아껴보려고 그러는 거겠죠.
    알바보고 비닐장갑이라도 자주 바꾸라니 한 말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인격이길래 에휴. 말 좀 곱게 하세요.

  • 27.
    '20.11.26 11:45 AM (115.136.xxx.137)

    김밥용 밥이 기름덩어리 일 것 같았어요..
    포장기다리면서 싸는거 보면,
    밥 한덩이 뭉쳐서 꺼내서 김 위에 놓고 쫙 펼 때 보면,
    한번에 쫙 펴지거든요..
    집에서는 밥이 절대로 그렇게 쉽게 한번에 안펴져요..
    그것만 봐도 기름이 엄청 들어간거구나 싶었어요.
    기름도 다 참기름 향이 나는 향미유겠지요.
    진짜 참기름의 1/20 가격이던데요.

  • 28. 에휴
    '20.11.26 11:46 AM (203.81.xxx.82)

    비닐장갑 아껴 얼마나 부자가 된다고 눈치를 다주나요
    적어도 기름 쩔게까지는 말아야 손님이 늘텐데...

    예전에 어느 업주가 주방장을 하도 구박하니 주방장이
    성질나서 양념을 아주기냥 듬뿍 팍팍 써서 음식을 했대요
    그랬더니 손님이 문전성시....돈좀 벌더니 업장확장하고
    맘에 안들던 주방장 내보내고 새로운 주방장이 왔는데
    음식맛없다고 소문이나서 쫄딱 망했다는...

    음식장사 아낄게 따로있지...이그....

  • 29. 223
    '20.11.26 11:48 AM (118.235.xxx.39)

    진짜 223은 난독증인가봄... 왜 혼자 이상하게 저러나요?
    사회성 부족 만렙이네...

  • 30. 음..
    '20.11.26 11:48 AM (106.101.xxx.26)

    저도 첨엔 김밥재료 많이 넣는다고 계속 지적 받았아요.
    제가 들어온 이후로 참치 소비량이 너무 많다고...ㅋㅋㅋㅋㅋ

  • 31. ㅡㅡ
    '20.11.26 11:50 AM (116.37.xxx.94)

    223 무섭네요

    바로반말욕 시전이라니

  • 32.
    '20.11.26 11:54 AM (125.252.xxx.28)

    이렇게 직접 들으니
    진짜 못먹겠네요
    다른 음식들도 다 그렇다고 생각하니 넘 슬퍼요 ㅠㅠ
    주말 한두끼 외식이 낙인데...

  • 33. 저는
    '20.11.26 11:54 AM (106.101.xxx.26)

    애기들 먹이겠다고 얇게 썰어달라고 하는 엄마들 땜에 맘이 불편...
    이집 김밥 우리집 중고딩에게도 안 먹이는데...

  • 34. ㅠㅠ
    '20.11.26 11:55 AM (112.165.xxx.120)

    동네 김밥집 ㅋㅋ 댓글 단 사람인데
    생각해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계란김밥 먹는데 주인 혼자 하다가 얼마전부터 직원 뽑았던데
    그 직원이 싸준날 계란 제가봐도 너무 많이 넣어서 옆구리 터지는 줄 알았어요
    원글님 댓글보니 생각나네요 ㅋㅋㅋ 재료양.....

  • 35. 김밥까지
    '20.11.26 11:56 AM (222.96.xxx.44)

    그나마 낫다싶었는데 참 ᆢ사먹는건 어쩔수가 없구나
    그러려니하고 사먹어야죠 뭐
    아니면 사먹질 말아야지 ㅠ

  • 36. 그게..
    '20.11.26 11:57 AM (106.101.xxx.26)

    저도 아직 직원이나 가게주인 입장보다는 사먹는 사람 입장에 더 충실해서...이 정도는 들어가 줘야 하는거 아닌가...하다 보니...ㅋㅋㅋㅋㅋㅋ

  • 37. .....
    '20.11.26 12:10 PM (175.223.xxx.221)

    세상에나.... ㅠㅠ
    이정도일줄은........ ㅠㅠ

  • 38. 115.136님
    '20.11.26 12:26 PM (125.130.xxx.219)

    헉 정말 제가 궁금하던 부분이었어요.
    티비나 유툽보면 밥이 좌악 골고루 얇게 펴지던데
    집에선 참기름 섞어도 밥풀 들어붙고 울퉁불퉁 난리ㅋ
    기술인줄 알았더만 기름범벅밥이었군요

  • 39. 호텔식당에서
    '20.11.26 12:31 PM (39.7.xxx.25)

    빨간 양파망에다 재료 집어넣고
    육수 우려낸다는데
    딴 데는 더 말할 필요가 ㅜ

    만드는거 보면 못먹어요

  • 40. 큰 식품회사
    '20.11.26 12:46 PM (203.254.xxx.226)

    도 위생 엉망.

    싸구려 김밥집.
    좋은 재료에 정성에 청결함..바라면 안되죠.
    땅 파 장사하는 것도 아니니.

    그거 감안하고 사 먹던지
    아니면 외식은 말아야 해요.

  • 41. 요즘도
    '20.11.26 12:58 PM (61.84.xxx.134)

    그렇게 더럽게 하는 데가 있군요.
    십수년전에 지인이 잠깐 아는 분 부탁으로 며칠 백반집 주방일을 도와줬는데 더럽기가 상상초월이라고 하면서 그분은 외식을 너무 싫어하시더라고요.
    요즘은 그래도 청결의식이 좀 나아지지 않았을까 했는데...
    어쩌면 주방을 점령한건 조선족이니..더 더러울 수도 있겠네요.
    중국인들이 더러운 것은 외국에서 너무 많이 보고듣고 경험했었어요.

  • 42. ...
    '20.11.26 1:01 PM (222.236.xxx.7)

    큰식품회사에서는 그정도로 엉망일수는없어요 .. 예전에 이름만 대면 다 아는 베이커리 회사 생산직에서 근무했는데 거기 관둔지가 10년이상은 되었는데 정말 청소한거는 제대로 기억나거든요 . 엄청 철저하게 하더라구요 ..거기 제품 맛이있고 없고는 떠나서... 관리는 철저하게 한다는 생각은 지금도 들어요

  • 43. ㅇㅇ
    '20.11.26 1:14 PM (175.213.xxx.10)

    상가주택에 사는 동네엄마는
    건너편 중국집 요리하는거 창문에서 다 보인다고
    알고는 못먹는데요.
    차라리 짜파게티 사서 먹인다고....

  • 44. 따란
    '20.11.26 1:24 PM (14.6.xxx.213)

    화장실에서 음식점 직원 마주칠 때마다 입고 있던 주방 앞치마에 손 쓱쓱... 정말 비위 상해요ㅜㅜ

  • 45. 그럴듯
    '20.11.26 1:27 PM (112.219.xxx.74)

    안 봐야 먹을 수ㅡㅡ

  • 46. 아....
    '20.11.26 1:34 PM (106.101.xxx.26)

    여기 주방 실장도 조선족 언니예요....

  • 47. ..
    '20.11.26 1:38 PM (223.39.xxx.38)

    예전에 집이 갑자기 어려워져서 엄마가 주방보조일을 몇년하신 적 계셨는데 그 이후로 저희집은 외식을 안해요 엄마가 음식 솜씨도 없으시고 바쁘셔서.외식 자주했었는데 눈으로 보고는 못먹는다며....

  • 48. ..
    '20.11.26 2:03 PM (211.58.xxx.158)

    원래도 외식 자주 안하는데 힘들어서 한번이라도 사먹으려고 하다가
    이런글 보면 맘을 다잡고 집밥으로 돌아가지요
    김밥은 집김밥을 못 따라가요
    요새 섬초 맛있어질때고 제주당근 맛있고..
    예전에 일인당 비싼 한정식집도 반찬 재활용 한다 하던데
    요샌 그 자리에서 바로 섞어서 처리하는 식당이 그나마 낫더라구요

  • 49. 차라리
    '20.11.26 2:09 PM (61.84.xxx.134)

    대기업에서 만든 반조리식품 사먹는게 훨 낫겠네요.
    공장에서 만드는 것들은 위생은 훨 나을듯..

  • 50. 카페는
    '20.11.26 2:09 PM (61.253.xxx.184)

    별다를까요?
    윗댓글중 카페 물어보셔서
    예전에 수십년전 커피숍 알바할때
    여름 점심식사후 손님이 물밀듯 몰려올때

    제빙기의 얼음이 다 떨어졌어요
    사장이....손님테이블에서 남겨온 얼음...새로운 손님 컵에 붓더라구요...음.......

    돈앞에선 청결이고 뭐고 없죠....재료 많이 쓰면 많이 쓴다고 뭐라함 ㅋㅋ

    저는 파는 김밥의 그 서걱거림(채소들의) 때문에 잘 못먹겠어요...먹으면 탈날거 같은 그런 느낌..

  • 51. 11
    '20.11.26 2:10 PM (106.101.xxx.248)

    딴 얘기지만 위생 더럽고 그런건 다 맞는데 조미료 안들어간 외식음식이 어디 있겠나요 한국자는 심하지만..근데 그거 아세요? 시골어른들 다시다며 미원 엄청 씁니다. 미원이 몸에 나쁘다는거 전혀 근거 없는 소리고요 프랑스에서 만드는 거버 이유식에 미원 엄청 들어간다고 연구원에게 들은적 있어요. 미원 먹으면 괴물취급하는데 김치며 뭐며 안들어가는데 없습니다...

  • 52.
    '20.11.26 2:32 PM (223.38.xxx.48)

    외식하면 그 정도 각오하라는 댓글들은 먹게만 해주면 걸레가 행주로 둔갑하든 떨어진거 주워하든 위생은 상관없다는거네요.

  • 53. ...
    '20.11.26 2:34 PM (218.146.xxx.219)

    거기만 그러겠어요.. 아마 대부분 식당들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백종원 골목식당 볼때마다 아 역시 웬만하면 외식하지 말아야겠다 하게돼요
    어제도 닭한마리 집이던가? 나오는데 육수를 냉장고에 이주 넣어놓고 쓴다해서 또 깜놀;;
    맛은 둘째치고 먹고 탈 안나면 다행이겠던데요
    근데도 그집 주인들은 자기들이 뭐가 문젠지 모르는듯

  • 54. .....
    '20.11.26 2:38 PM (211.114.xxx.239)

    전 냉면집 알바한적 있는데, 냉면김치 남은거 재활용은 기본이고 그 겨자랑 다데기 종지에 나가는 것도 긁어 모아서 재활용하는거 보고 냉면 못 사먹겠더라고요.

  • 55. ...
    '20.11.26 3:05 PM (124.53.xxx.159)

    식당 일해본 사람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
    알고는 못먹어,그래서 난 외식 안해라고 하던데
    진짜 그런가 봐요.
    예전에 한식으로 유명한 식당에 잠시 알바한 이가
    절대 한정식집엔 안간다하고
    족발집서 잠깐 배달했던 총각도 미원을 국자로 퍼붓고
    너무 더러워서 그 이후
    족발을 안먹게 됐다 하더라고요.

  • 56. 주방장이조선족?
    '20.11.26 3:07 PM (175.120.xxx.131)

    조선족 주방일 하는 거 본적 잇는데
    행주와 걸레의 구분이 없엇어요
    걸레로 수저도, 그릇도 닦앗음
    으.....

  • 57. ㅡㅡ
    '20.11.26 3:32 PM (223.38.xxx.220)

    이사 와서 배달음식 자주 시켜먹었어요
    어느순간, 느끼해서 못 시켜먹겠더군요
    근데요
    안 느끼하고 집값 같던 맛있는 곳 있었는데
    오랜만에 주문하려보니 사라졌더군요
    조미료 안쓰고 깔끔해서 좋아했는데...
    이걸보고
    아, 제대로 팔면 문 닫는구나
    양심 버려야 버텨지는구나
    진짜 맛집들이 문 닫더군요ㅜㅡ
    주문할 곳이 없네요...

  • 58.
    '20.11.26 3:33 PM (115.23.xxx.156)

    저도 본것 몇개 주방에서 쓰는 후라이팬 코팅 다벗겨진거씁니다 거기서 국물끓이고 볶고 어휴!!! 냄비도 마찬가지 다 벗겨진오래된거 쓰고~ 떵싸고 손도 안씻고 요리하는사람보고 쇼킹 또 야채는 안씻고 그냥넣는집 있어요 설거지도 한번헹구고 끝 김치도 손님상에 논거 밥풀묻으면떼고 다시 내놓고 포장하는사람반찬에 넣음 진짜 알고는 못먹어요 어휴 드러워ㅡㅡ

  • 59.
    '20.11.26 3:34 PM (115.23.xxx.156)

    또 된장찌개에 다시다 큰수저로 두스푼 넣는거보고 된장찌개 안먹어요 조미료왕창넣음

  • 60. 씽크대인생
    '20.11.26 3:46 PM (122.36.xxx.22)

    일하느라 학교 안가는 고딩중딩이들 몇달 시켜 먹었는데
    여드름, 뾰루지, 소화불량 너무 심하더라구요ㅠ
    일 그만두고 하루종일 싱크대에 서서 음식 만들어 먹였더니 피부트러블 싹 사라졌어요.
    음식 하다보면 쓴맛 날 때 다시다, 치킨스톡 살짝 넣는 정도..
    식당음식 식재료, 조미료가 얼마나 많을지 상상초월이죠

  • 61. ..
    '20.11.26 5:30 PM (39.125.xxx.117)

    글과 댓글 보니 밥맛이 뚝 떨어지네요. 이래서 밀키트가 제일 나은듯요. 내 주방에서 내가 깨끗이 요리하고 맛은 밖에서 사먹는 맛 나고..

  • 62.
    '20.11.26 5:42 PM (211.110.xxx.60)

    인간이 이래서 오랫동안 생존했구나싶네요

    드러운거 먹어도 탈 안나고...심지어 장수까지하는...

    거의 외식 안하지만..더더 안해야겠어요

  • 63. 저희
    '20.11.26 6:22 PM (74.75.xxx.126)

    아이가 이상하게도 사먹는 음식을 싫어해요.
    직장맘인 저는 그나마 시켜먹거나 나가먹는 게 일주일에 하루라도 좀 숨통 트이는 날인데 매일 집밥을 해달라고 해요. 외식하고나면 목이 너무 말라서 싫다고요. 이제 열살인데요.
    며칠전에 친구가 놀러 왔는데 간만에 우엉조림이 있고 마침 다른 재료도 다 있길래 김밥을 싸줬더니 둘이 여덟줄을 먹더라고요. 김밥이 이런 맛인 줄 몰랐다고 허겁지겁. 저 요리 잘하는 사람 아닌데 애들도 사먹는 맛은 질리나봐요.

  • 64. 그래서
    '20.11.26 6:36 PM (222.120.xxx.113)

    저는 식당서 쌈밥 절대 안먹습니다
    저걸 집에서 처럼 씻을리가 없을거 같아서..
    고깃집가서도 쌈채소 없이 고기만 먹는다는건 안자랑..ㅠ

  • 65. 본인은
    '20.11.26 7:11 PM (112.145.xxx.133)

    착해서 내부 고발한다고 좋은가봐요
    사장은 나쁜 사람 알바인 나는 착한 사람
    직원이어서 비닐장갑 못 바꾼다고 비위생적인 거 그대로 답습하면서...
    외식하지 않고 외식할땐 그런거 감수하고 먹어요
    오십보백보 아닌가요 ㅋㅋㅋ

  • 66. 윗님
    '20.11.26 7:17 PM (223.62.xxx.241)

    배배꼬인 꽈배기세요?
    원글님이 하고 자하는 말은 그게 아니잖아요.

  • 67. . .
    '20.11.26 7:23 PM (222.106.xxx.125)

    조미료가 몸에 안좋은건 맞아요.
    전 위가 자주 안좋아지는데 조미료 많이 들어간거 먹음 바로 소화 안되요.
    예전에 저희집 가사도우미 아주머니가 감자탕집에서 일했었는데 그 뒤로 감자탕 안먹는데요. 조미료 덩어리라고,,,, 전 외식하면 중국집 조미료맛이 최고로 많이 나고 한식도 그렇고,,, 김밥은 되도록이면 집에서 꼭 싸먹어요. 자주 싸니 요령이 생겨서 시간도 빨라지구요. 나가서 사먹는건 다 그럴듯...

  • 68. 한정식집도
    '20.11.26 7:25 PM (121.153.xxx.246)

    다르지 않대요.
    서울 멋드러진 한옥과 조경으로 고급 접대가 빈번한 한정식집. 삼청각 아님. 한국의집도 아님.
    외국인손님 통역으로 입사해 다니던 친구가 주방이 더러워서 점심먹기도 싫다고 하소연. 재활용기본에 너무 지저분하다고...
    게다 점심특선 먹으러 오는 사람들 거지취급하더래요. 매니저랑 사장아들이... 그것도 몇만원짜린데...
    대기업 모회장이 일주일에 서너번 혼자 와서 먹었는데 제발 그 식당 오지 말라고하고 싶었단 얘기가 떠올라요.
    청결하고 재료도 신경쓰는 식당이 어딘간 있겠지요. 알고싶어요.

  • 69. 윗윗님
    '20.11.26 7:39 PM (125.182.xxx.58)

    위생안좋은 식당 사장인가요 ㅋㅋ 아님 가족?

  • 70. 223.62 님께
    '20.11.26 7:42 PM (112.145.xxx.133)

    꽈배기 아니고요
    옳지 않은게 있어서 만인에게 해를 끼친다 싶으면
    인지한 즉시 할 수 있는 한 널리 알리는 한편 자신도 할 수 있는 한 해가 덜 가게 노력해야한다는 말입니다
    자기가 집에서 비닐 장갑 한 쌍이라도 가져가서 바꿔낄 수 있잖아요 정말 공익을 위한다면요

    근데 말로만 공익을 위해 이 글은 쓰는데 나는 주인이 눈치줘서 비닐장갑도 또 쓰고 더럽고 운운하니

    제가 글 쓴겁니다 결국 같은거라고요

  • 71. 에고..
    '20.11.26 8:20 PM (183.100.xxx.48)

    저희 어머니 식당 하셨고 일식집에서 알바 2년 넘게 해봤는데
    매일 퇴근할 떄마다 온 주방을 소독을 싹~ 하고
    씽크대며 도마며 아주 주방 전체를 살균 소독...
    하루도 청소 쉬는 날 없구요.. 뒷 마무리 제대로 안하면 윗분들한테 빰따구 날라오는 분위기예요
    깨끗하기가 깨끗하기가 이루 말 할 수가 없어요
    다 저런것만은 아니란 말씀~

  • 72. 어?
    '20.11.26 8:24 PM (180.230.xxx.96)

    저는 체인점 에서 알바 했었는데 그렇지 않았는데
    거긴 개인김밥집이었나봐 어떻게 그렇게 심하게.. 햐..

  • 73. ...
    '20.11.26 8:30 PM (39.124.xxx.77)

    저 아는 분도 그런 체인점에서 일하셨는데.. 사먹는거 진짜 더럽다고..
    사실 알면 먹을수 있는게 별로 없을수도요..
    차라리 공장 음식이 나으려나... 쩝..

  • 74. ..
    '20.11.26 8:45 PM (116.127.xxx.176)

    위에 112님
    원글님이 이렇게 알려주는것도 공익이고.고맙네요
    본인은 안하면서 집에서 비닐장갑을 가져와쓰라는게 말이되나요? 그가게 주인이 가만있겠어요?답답하시네요

  • 75. 고마워요
    '20.11.26 9:18 PM (39.7.xxx.140)

    혹사 진상들이 댓글달아도 절대로 지우지 말아주세요.
    외식 잘 하는 집이라 반성 많이 합니다.
    밥하기 귀찮을때마다 다시 읽어야겠어요.

  • 76. ,,
    '20.11.26 9:39 PM (211.179.xxx.249)

    어제 뉴스보니
    중국 5성급 호텔에서
    변기 딱던 수세미로 컵 딱고
    입던 옷으로 물기 딱고 하던데
    중국 사람들이 정말 지저분해요
    식당에는 중국인들 없는데 없잔아요
    백종원 골목식당 보면 토할거 같은 주방
    많이 봤잔아요
    반 이상은 그런 식당으로 생각하면 정답 같네요
    에거 밥 하기 싫어서 사먹을려 했는데
    더러워서 해먹어야겟어요 ㅜㅜ

  • 77. 대부분이라고
    '20.11.26 10:15 PM (114.203.xxx.61)

    보면 될거 같아요
    백종원 골목식당 보면 왜그리 식당 위생 청결 강조하고 지적하는지 알겠어요,
    더하기
    뜨거운 국물을 프리스틱 국자 쓰는것
    그리고
    오뎅국물 이런거 포장시 비닐 ;;에 싸주는건 정말..이지;;;;못참

  • 78. 단골
    '20.11.26 10:27 PM (121.174.xxx.172)

    전 맛집이라고 직장동료 소개로 간곳에서 머리카락 나왔는데 다른 동료도 그곳에 갔는데
    철수세미가 한가닥 음식에서 나왔다고 했어요
    맛은 괜찮은 편이였는데 이물질 나오는 순간 비위 상해서 그 이후로는 절대 안가요
    위생적으로 하는집도 분명히 있겠지만 원글님이 말한 부분 어느정도 공감은 갑니다

  • 79. 좀 이해안되는
    '20.11.26 10:44 PM (223.39.xxx.182)

    부분이 있는데 밥 비빌때 조미료가 아니라 맛소금이나
    소금아닌가요?
    식당에서 조미료를 쓰는건 재료적게 들고 맛은 나게
    하기위함인데 밥에다가 굳이 조미료를 넣어서
    조미료값이 추가로 나가게 할 이유가 없어요
    그렇게 많이 쓰면 조미료값도 만만치않거든요

  • 80. 네에???
    '20.11.26 11:20 PM (106.101.xxx.65)

    저어기 윗님......공익이요???
    제가 공익을 위해 이 글을 적었다라고 이해되는 부분은 어느 부분인가요???

    제가 비닐 장갑 사서 가지고 가라구요???
    저 이미 개인 고무장갑 사서 가지고는 갔어요. 다른 고무장갑들이 너무 드러워서요. 근데 여기서 더 나가면 행주도 제꺼 따로 사가고 키친타올도 제가 따로 사 가야하도 손세정제나 소독 알콜도 제가 따로 사 가야하는거예요???? 제가 왜요???? 김밥 팔아서 사장이 돈 버는데 사먹는 사람들 위해서 알바가 개인돈으로 저걸 사서 일해야한다구요???

  • 81. 원래도
    '20.11.26 11:35 PM (59.13.xxx.188)

    아이 아토피때문에 외식 자제하는데요.
    한번씩 백화점 식당가 중국집이랑 호텔뷔페나 프랜차이즈 뷔페는 가요.
    백화점내 중국집은 위생청결 우등업소?라고 팻말도 걸고 하던데....
    식당 일하시는 분들중 반대로 청결 확실하게 지켜서 장사하는 곳 미담도 듣고 싶습니다. ㅠㅠ

  • 82. 맞아요.
    '20.11.26 11:51 PM (123.214.xxx.172)

    대부분의 업소가 원글님 말씀과 크게 상이하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우리생각해 보세요.
    하루 3끼 차리는 것도 힘들어서 절절 매잖아요.
    하루종일 음식을 하는데 지치고 예민하겠지요.

    그리고요 깨끗한 식당은 다른 단면이 있지요.
    세재를 과하게 쓴다더군요.
    아는분이 깨끗한 식당 주방에서 그릇을 세제물에 담궈놨다가
    옆에 받아놓은 물에 그릇 한번 슥 흔들어 빼는거 보고 놀랐다고 하드라구요.

    호텔뷔페...
    제가 대학다닐때 방학마다 호텔뷔페에서 알바를 했는데 말씀이죠..
    아닙니다..그냥 돈 많이내는걸로 안전을 보장받는다 위안얻으시고 식사하십시요..

  • 83. ...
    '20.11.27 1:43 AM (121.132.xxx.187)

    깨끗한 곳이 있을텐데 드물겠죠?
    예전에 우리 할머니집 도우미로 오시던 분이 식당에도 나간 적이 있는데 거긴 야채를 너무 깨끗하게 씻으라 해서계속 물틀고 야채만 씻었다고 하셨어요.

  • 84. ...
    '20.11.27 2:25 AM (1.231.xxx.68)

    내 손으로 해 먹는 게 제일 안심되고 좋긴 한데
    한 번씩 지겨울 때가 있긴 하죠
    한 번씩이 아니라 좀 자주..인가

  • 85.
    '20.11.27 2:35 AM (96.255.xxx.104)

    김밥집이 이 정도면 다른 음식은 어떨지..ㅇㅇ

  • 86.
    '20.11.27 2:58 AM (175.194.xxx.34)

    진짜 반조리식품 해 먹더라도 집에서 해 먹는 게 최고..

  • 87. ...
    '20.11.27 3:17 AM (211.203.xxx.161)

    이런 건 반의 반도 믿을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조선족 괴담 봐도 알 수 있듯이 인간의 본성이 남 헐뜯는 거 엄청 좋아하나 봐요.
    좋은 얘긴 길게 안 돌고 나쁜 얘긴 눈덩이처럼 부풀려지거든요.
    집에서 하듯 요리할 수 없는 건 맞겠지만 그 많은 음식점 종사자들이 다 댓글 수준일 순 없죠.
    이 세상 사람 대부분 내 수준의 양심은 가지고 삽니다.
    우리 대부분 관행이나 현실에 타협하는 것도 있지만 어느 선은 넘지 않듯이 범죄자 수준으로 살아가는 건 어느 집단이나 일부에 불과해요.
    악당몰이 하는 거 82에서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지만 저신뢰사회라는 걸 방증할뿐이고 그거 믿는 거 자기수준 인증일뿐이에요.

  • 88.
    '20.11.27 6:26 AM (106.102.xxx.52)

    알바 써서 쉼없이 박리다매로 돌리는 집이 오죽하겠어요

    특히 나이드신 분들 요령있어 그런지 우리나라 분들 아닌건지

    위생관념 심하게 없는 분들 많아요 조리하는거 자세히 보면

    토쏠림 주방일하시는 분들 님처럼 잠깐하는거 아니고

    여기저기 도는 사람들 외국인도 많고

    양심, 위생관념 없는 사람들 많아요

  • 89. 천국
    '20.11.27 8:45 AM (223.62.xxx.48)

    그기군요 힌트가 있었네요.조*족이 있는곳은 피하게되더라구요.대체적으로 더러움기본.
    식약청고발할 기회입니다

  • 90. 인정
    '20.11.27 9:04 AM (218.145.xxx.139)

    친한언니가 김밥집은 아니고 분식집 하는데 김밥 많이 나가요.
    근데 더럽진 않아요. 주인의 스타일 아닐까 싶어요.
    놀러갔다 바쁘면 설거지도 해주고 하는데 정말 깨끗했어요.
    대신 조미료 쓰는건 맞아요.
    첨엔 멀리서보고 설탕인가 했는데 국자로 푹 퍼서 휘돌려 밥에 넣어요.

  • 91. 마키에
    '20.11.27 11:25 AM (59.16.xxx.222)

    주인이 아끼면 종업원들이 그러는 거 같아요
    떨어진 거 절대 쓰지마라 행주도 그랬음 장국 버려라 등등
    진작 사장 마인드가 그런 마인드였음 직원들도 그렇게 안 만들죠
    전 카페 알바했었는데 사장이 10원 단가까지 계산하는 사람이어서 떨어진 것도 다시 주워 씻어 내놓으라고 해서 그리 했어요 유통기한도... 서비스로 나가기도 하고 ㅠㅠ카페는 기본적으로 더러울 게 없어서 저는 제가 만든 거 먹기도 하고 그랬는데 사장 마인드가 어떠냐에 따라 진짜 위생에 직결되는 거 같아요

  • 92. 기름밥
    '20.11.27 9:00 PM (116.41.xxx.162)

    김밥 밥에 기름 많이 넣으면 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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