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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선으로 만난 상대에게 난임인거 말해야하나요

..... | 조회수 : 19,891
작성일 : 2020-11-22 19:42:05
선이나 결정사 등으로 만난상대에게
본인 난임인사실
바로 밝혀야 하나요?
IP : 121.158.xxx.185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8
    '20.11.22 7:43 PM (211.245.xxx.15)

    첫만남에요?
    말씀 안하셔도 됩니다.
    몇 번 만나보고 그 와중에 자녀계획이나 결혼에 대한 의견을 나눌때 얘기하셔도 늦지 않을듯..

  • 2. ㄹㄹ
    '20.11.22 7:44 PM (118.222.xxx.62)

    두번 정도 만나게 되면 말하세요

  • 3. ㅁㅁ
    '20.11.22 7:44 PM (112.168.xxx.6)

    두번 이상 전에 말해야함

  • 4. ....
    '20.11.22 7:45 PM (182.209.xxx.180)

    결정사는 기본적으로 결혼하고 남들처럼 애낳고
    싶은 사람들이 가는곳 아닌가요?
    연애해서 만나는게 나을것 같네요.

  • 5. 역지사지
    '20.11.22 7:46 PM (59.12.xxx.22)

    해보면 답 나올것 같아요. 상대 남자가 난임이라면...

  • 6. dma
    '20.11.22 7:47 PM (121.141.xxx.138)

    결정사.. 결혼하고싶고 아기낳아 키우고 싶은사람들 아니에요?
    아예 가입을 하지 않아야 되는거 아닌지.
    아니면 조건에 자녀출산을 하지 않겠다고 하든지.

  • 7. ......
    '20.11.22 7:48 PM (39.7.xxx.246)

    말도 안됨.
    결혼정보회사 가입할 때 딩크할 사람 소개해달라고 해야죠
    무슨 몇번 만나고 말을 하나요?
    아예 처음부터 말을 해야죠.
    남자는 2세가 아니면 결혼의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 8. ㅇㅇ
    '20.11.22 7:49 PM (175.223.xxx.25)

    처음에 말하셔야 함. 결정사면..

  • 9. ..
    '20.11.22 7:50 PM (175.223.xxx.20)

    선이나 결정사는 바로 결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인데
    뭘 몇번 만나보고 얘기해요
    사전에 정보를 줘야죠
    그래도 괜찮다는 사람만 나와야 하고요

  • 10. 흠흠
    '20.11.22 7:50 PM (125.179.xxx.41)

    결정사면 그것도 본인스펙중 하나로 넣으셔야죠

  • 11. Smksks
    '20.11.22 7:50 PM (118.46.xxx.153)

    나중에 이혼 당하면 어쩌려구요
    아이 안낳아도 되는 남자를 만나야 사는데 머리 안아프실거에요

  • 12. ㅇㅇㅇ
    '20.11.22 7:54 PM (218.235.xxx.219)

    남자가 당뇨병 있다, 불치병 있다, 평생 관리해야 할 지병이 있다. 무정자증이라는 걸 말 안 했다.
    이거랑 무슨 차이죠?

  • 13. ㅇㅇ
    '20.11.22 7:55 PM (223.33.xxx.89)

    마음에 안 들면 다시 안만날건데 뭐하러 말해요

  • 14.
    '20.11.22 7:55 PM (175.127.xxx.153)

    정들고나서 말하려고요???

  • 15.
    '20.11.22 8:01 PM (121.144.xxx.62)

    결혼 후 난임 알게되면 남자는 이혼해요

  • 16.
    '20.11.22 8:03 PM (210.99.xxx.244)

    처음부터 얘기해야하지 않나요? 큰문제인데

  • 17. 처음ㄴ
    '20.11.22 8:04 PM (14.32.xxx.215)

    두번째요
    일단 애프터 오면 마음이 있단 소리니 바로 해줘야죠

  • 18. ....
    '20.11.22 8:06 PM (221.157.xxx.127)

    큰 결격사유에요 나이가 45세쯤이면 뭐 말안해도 다들 그러려니 하겠지만 30대면 임신하기는 힘들다고 얘기를해야...

  • 19. 주선자에게
    '20.11.22 8:07 PM (112.154.xxx.91)

    말했어야 하지 않나요? 준비 다하고 시간 만들어서 나온 상대자는 멘붕일것 같아요

  • 20. dd
    '20.11.22 8:09 PM (175.206.xxx.125)

    결정사나 선 보는 거면 스펙으로 사전에 알려야죠
    결혼하고 애낳고 사는거 조건으로 하는거잖아요.

  • 21.
    '20.11.22 8:11 PM (119.67.xxx.170)

    결혼을 안하거나 딩크계획인 사람 소개받아야죠.

  • 22. ㅅㅅ
    '20.11.22 8:13 PM (42.82.xxx.116)

    난임인 걸 어떻게 아나요? 미리 알 수 있나요? 대개는 결혼해보고 애 안생겨서 알게 되지 않나요?

  • 23. ㅇㅇㅇ
    '20.11.22 8:16 PM (218.235.xxx.219)

    결혼 안해도 임신은 할 수 있답니다...

  • 24. ..
    '20.11.22 8:17 PM (183.98.xxx.7)

    선보기 전부터 난임이라 말하는것 보다 딩크 예정인 분만 소개 받는다 말씀하셔야죠. 상대방은 아무것도 모르고 시간.돈 들여 나왔잖아요. 상대가 난임인줄 알았으면 안 나왔을 수도 있을 자린데 미리 정보주고 선택하게 해야지요. 숨긴채 선보는건 사기라 생각해요.

  • 25. 밀키밀키
    '20.11.22 8:25 PM (125.177.xxx.158)

    본인이 난임이란 건 어떻게 아세요?
    1년이상 임신 노력하다가 안된 사람을 난임으로 판단하는데
    뭔가 임신 노력해본 사람 같잖아요

  • 26. ㅡㅡ
    '20.11.22 8:26 PM (125.31.xxx.233)

    난임인걸 어떻게 말을 안해요
    만남 자체를 애초에 안할 사람도있을텐데..
    양심 챙깁시다 진짜

  • 27. sandy
    '20.11.22 8:27 PM (58.140.xxx.197)

    본인이 난임이란 건 어떻게 아세요? 222222222

  • 28. ㅇㅇㅇㅇ
    '20.11.22 8:27 PM (218.235.xxx.219)

    난임을 알게 된 과정은 상관없잖아요.
    결혼정보회사 등록할 때 동거 경험, 연애경험, 순결여부 같은 거 적어 내야 되는 거 아니면요.
    그걸 왜 추궁하는 거죠?

  • 29. 나만이해안되나?
    '20.11.22 8:29 PM (221.140.xxx.13)

    근데 난임인걸 어떻게 알죠?
    전에 임신 시도를 했었나요?

  • 30. ...
    '20.11.22 8:37 PM (125.191.xxx.179)

    부인과쪽의 치료이력이 있음 알수도 있죠 의사가말해주니까...

  • 31. ..
    '20.11.22 8:45 PM (118.37.xxx.27)

    처음부터 말해야죠 서로를 위해
    만남 전에 말할 수 있으면 더 좋고

  • 32.
    '20.11.22 8:55 PM (211.206.xxx.180)

    확실한 난임이면 말해야죠.
    약점 감추고 나중에 드러나는 사람 정말 별로예요.

  • 33. 난임
    '20.11.22 9:13 PM (125.15.xxx.187)

    생리할 때 배가 많이 아프고 해서 병원에서 검사를 해보니 자궁이 기형이라는 말을 들었다는 글을 읽은 적도 있네요.
    그러면 난임이라고 말을 할 수 있죠.
    결혼조건을 자녀출산 안하는 것으로 하세요.

  • 34. 선이나 결정사
    '20.11.22 9:14 PM (118.220.xxx.22)

    선이나 결정사를 통해서 만나는 사람들은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람들이고, 정말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이 낳고 가정을 이루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만남이에요. 결정사에게도 상대방에게도 난임인 것 말씀하시고, 딩크 원하는 사람을 만나셔야 하는데..문제는 처음에는 딩크였다가 상대방이 아이를 원하게 되는 경우들이 있어요. 쉽지 않습니다.

  • 35. .....
    '20.11.22 9:15 PM (125.191.xxx.148)

    남녀바꿔서

    남자가 ''결정사 통해서 선보는데 무정자증 언제 말해야하나요?''
    라면 무슨 답이 맞을지 생각해보시면 돼죠.

  • 36. ㅇㅇ
    '20.11.22 9:30 PM (175.209.xxx.44)

    본인이 난임인걸 어떻게 알죠?

  • 37. ...
    '20.11.22 9:32 PM (222.112.xxx.137)

    두번 만나고 말하라는 초반 댓글들... 뜨악

  • 38. 나녕
    '20.11.22 9:39 PM (211.243.xxx.27)

    참 뻔뻔한여자들 많네

  • 39. 레몬123
    '20.11.22 9:56 PM (217.230.xxx.163)

    당연 미리 결정사나 주선자에게 알려야 하지요..상대방은 시간들여 돈들여 나오는건데...안그럼 양심불량이고 뻔뻔한거예요

  • 40. ha
    '20.11.22 10:11 PM (115.161.xxx.124)

    난임 알고도 만날 남자가 흔할까요?
    차라리 딩크나 난임 이해해 줄 남자
    소개해 달라고 해요.
    그 남자가 2세 생각해서 꼭 결혼하려는 거면
    님 만나는 자체가 시간 낭비죠 서로...

  • 41.
    '20.11.22 10:16 PM (112.148.xxx.5)

    저희이모 아들이 선으로 지금 와이프를 만났는데
    결혼 얼마 안남기고, 난임 고백했어요
    평생 약 먹어야하는 지병 있어서 애못낳을 수있다고.
    저는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1남3녀중 장남이에요
    딸이든 아들이든..딱 하나만 낳았음 소원하셨는데
    결국 지금40대후반 됐네요
    이모.이모부 티는 안내셔도.. 그건아닌거같아요

  • 42. 난임인지
    '20.11.22 10:23 PM (119.207.xxx.90)

    어찌 아셨어요?
    어떤 경우인지 모르지만
    저도 결혼전(저는결혼후남편과첫경험이에요.)
    한의원인가,산부인과서 난임예상된다고 했는데,
    신혼초에 큰아이 생기고
    이후로는 무려 피임중에 아이가 둘이나 생겼어요.
    이럴수도 있다고요,

    불임아니고 난임이라면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요.

  • 43. ...
    '20.11.22 10:31 PM (221.151.xxx.109)

    재혼이신가요
    본인이 난임인걸 안다면

  • 44. ...
    '20.11.22 11:11 PM (175.121.xxx.111)

    실제로도 임신시도를 여러번하신 경험이 있으시고 난임확정을 받으셨다면 얘기하는게 좋겠고 그게아닌 생리불규칙 등으로 난임예상이나 난임가능성 등의 진단을 받으신거라면 첫만남부터 진지하게 밝힐필요는 굳이 없지않나 싶기도하네요. 물론 결혼전엔 말해야겠지만요.
    솔직히 30중반넘는 나이면 대다수가 난임아닌가요. 남자들도 어느정도 다 알고있고.

  • 45.
    '20.11.23 2:32 AM (210.94.xxx.156)

    당연히
    만나기 전에 알려야되는 사항입니다.

  • 46. ...
    '20.11.23 2:51 AM (39.117.xxx.195)

    무정자증 남자랑 맞선본다면 어떠세요?
    결정사 가입할때 얘기해야죠 딩크원한다고

  • 47. ...
    '20.11.23 2:54 AM (61.77.xxx.96)

    솔직히요.
    결정사 만남은 결혼을 위한 만남 아닌가요?
    아이도 생각하구요.
    죄송하지만 난임이시면 결정사는 가입하심 안된다고 생각해요.
    무정자증 남자를 결정사로 만나신다면 어떠시겠어요?

  • 48. ...
    '20.11.23 3:30 AM (203.175.xxx.236)

    당연히 말하고 만나야지 상대방은 무슨 죄에요 시간낭비 하러 나온것도 아니고 결정사면 회사가 정해져 있는데 그 횟수 까이는거잖아요 돈으로 치면 1번 만남에 30만도 넘는구만

  • 49. 이런~~ 양심
    '20.11.23 4:30 AM (217.138.xxx.52)

    팔아먹었나...
    누군지 그 남자 재수 되게 없네.
    그러고보니 난임. 불임인거 알고 선 봐서 결혼한 여자, 남자들도 있겠구나....
    어처구니 없어

  • 50. 사기 결혼
    '20.11.23 4:32 AM (217.138.xxx.52)

    사기 결혼

  • 51. ////////
    '20.11.23 5:11 AM (188.149.xxx.254)

    확 이혼과 동시에 고소나 당해라.
    첫댓글 같은 것은 사기꾼이지.
    나같은 불같은 사람에게 만나면 정말 경찰서행 이에요. 고소장 접수하러 끌고 갑니다.

  • 52. ...
    '20.11.23 6:26 AM (211.203.xxx.161)

    불임은 처음부터 밝혀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난임은 사귀어 볼 생각이 들 때 말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저희 엄마도 첫째 임신해서 병원 갔을때 자궁 기형으로 난임이란 말 들었는데 아이 셋 낳았어요.
    오히려 둘 다 문제 없는데 임신 안 되는 경우보다 분명한 원인 있는 난임이 더 치료하기 쉽다는 말도 들었고요.
    전 제 위에 댓글 다신 분이 훨씬 기피 대상 이네요.
    원글님이 숨기고 결혼한다고 한 게 아니고 첫 댓글도 숨기라는 게 아닌데 다짜고짜 악담 퍼붓는 사람.. 저런 성격 숨기고 결혼하면 진짜 나이트메어가 따로 없겠어요.
    사람마다 생각 다른 게 당연한데 그걸 조율할 줄 모르는 쌈닭, 말 함부로 해서 상처 주고 미안한 줄도 모르는 사람은 배우자나 엄마로써 최악이죠.

  • 53. 윗님아
    '20.11.23 6:32 AM (188.149.xxx.254)

    불임이나 난임이나 똑같아요.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면요.
    허 참. 엄마세대와 지금의 세대의 병원이 같나요? 지금 30년 40년전 산부인과가 정확하다고 보십니까???

  • 54. 윗님아
    '20.11.23 6:38 AM (188.149.xxx.254)

    조율이란 말 자체가 지금 속이겠단 거잫아요. 분명히 난임은 엄청난 결점인데 그걸 속이고 멀쩡한 집안의 괜챃은 남자 잡으려고 하는거잖아요.

    제가 속아 결혼해서 평생 시댁이라부르고싶지도않은 그들에게 속임만 당하고 살아요.
    아주 속이는 결혼장사하는 것들에 치가 다 떨립니다.
    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조울을 몰라? 허.
    아주 사기꾼이라 말이 버드르르 합니다?

    평생 그리 조울잘하시니 속고나 살아보세요.

  • 55. ...
    '20.11.23 6:41 AM (211.203.xxx.161)

    결혼 생활 해 보신 분들은 잘 알 겁니다.
    따뜻한 결혼 생활을 하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건 문제해결능력이에요.
    생각치도 못한 갈등 여기저기서 튀어나옵니다.
    그럴 때 저 윗분처럼 상대방을 거짓말쟁이, 사기꾼으로 몰아붙이면 건강한 싸움을 할 수가 없어요.
    꼭 싱글이신 분들 유념하세요.
    나하고 같은 곳을 바라볼 때 좋은 사람이 아니라 다른 곳을 바라볼 때도 따뜻한 사람.. 이게 어떤 스펙 보다 중요한 스펙입니다.

  • 56. ...
    '20.11.23 6:50 AM (211.203.xxx.161)

    원글님 어떤 난임인지 잘 모르겠지만 제 지인 중에 다낭성 난소증후군, 나팔관 기형..애 둘씩 잘 낳고 살고 있어요.
    원인이 분명한 게 치료 예후가 좋을 수 있다는 말 제가 한 말이 아니라 의사가 해 준 말입니다.
    너무 낙망하지 마시고 선이든 연애든 좋은 만남 가지시기 바랍니다.

  • 57. 211님
    '20.11.23 8:36 AM (182.224.xxx.120)

    고상하게 글 쓰셨는데 문제해결능력도
    거짓이 없는걸 기본으로 하는거예요

    나하고 다른곳을 바라볼때도 따뜻한 사람도
    같이 걷다가 다른곳을 바라보는 예가 되어야지
    처음부터 길 아닌곳에서 나와 계속 길 아닌곳으로
    끌고가는사람은 피해야 맞는겁니다

    난임인 사람이 (어떻게 알았는지도 안좋게 생각되지만..) 애초에 결혼을 전제로 사람 소개받는짓은 하지말아야죠

  • 58. ...
    '20.11.23 9:34 AM (222.236.xxx.7)

    저라면 애초에 결정사에 안갈것 같네요 ... 그리고이걸 남들한테 물어볼 질문인가요 ..너무나도 당연한거 아닌가요 ..??? 입장바꿔서 생각해본다면 답나오는거 아닌가요 ..???? 그리고 두세번은 뭐하러 만나요 .. 애초에 알아야 되는 상황이구요 .. 선이나 결정사까지 가서 결혼할정도면... 당연히 애 생각을 하고 가겠죠 .. 솔직히 딩크족으로 평생 살것 같으면 그냥 살다가 적당한 사람있으면 연애나 하지 뭐하러 그렇게까지 적극적으로 나서서 선보고 결정사 다니고 하면서 결혼을 할려고 하겠어요 이건 여자도 마찬가지일것 같구요

  • 59. ....
    '20.11.23 9:45 AM (1.237.xxx.189)

    정말 싫다
    울 사촌같이 애 갖고 싶어서 결혼하는 남자들도 많아요
    결혼하려는 이유가 남들같이 애 있는 가정 가지려는 이유가 대부분이에요
    자기부모에게 손주 안겨주는 재미도 큰데 그걸 못하는거잖아요
    여기서 맨날 딩크하니 애 원치 않는 남자들 많은줄 아나봐
    벌이가 적었거나 맞벌이 약속했는데 못하는 문제하고 아주 다른 큰 문제에요
    결혼하는 이유에 애도 포함인데

  • 60. ...
    '20.11.23 9:51 AM (211.246.xxx.237)

    문제해결능력은 기본적으로 긍정의 힘에서 출발 하는 겁니다.
    상대방에 대한 악의적 상상력이 가득한 사람은 갖추기 어려운 능력이죠.
    여기에 숨기고 결혼하라거나 결혼 직전에 말하라고 한 사람 있나요?
    그 정도는 서로 알아가면서 말해도 된다는 사람과 바로 말해야 한다는 사람만 있을 뿐입니다.
    그 차이를 거짓말쟁이나 길 아닌 곳으로 끌고 간다고 몰아붙이는 사람은 타인에 대한 이해도 배려도 상처에 대한 감수성도 없는 사람입니다.
    게다가 원글님이 난임을 어떻게 알았는지 안 좋게 생각된다는 말은 진짜 쌍시옷만 안 들어 갔지 최악의 막말이네요.
    원글님이 그렇게 막 사는 사람이었으면 이런 고민 글 올리지도 않았죠.
    원글님 난임이 얼마나 중한 상태인지 알 수는 없지만 아무렴 쓰레기 인성보다는 낫지 않겠어요?

  • 61. .....
    '20.11.23 9:57 AM (68.1.xxx.181)

    얘길해야죠. 그래야 공정한 선택을 할 수 있잖아요.

  • 62. 자연스러운
    '20.11.23 10:14 AM (218.50.xxx.154)

    만남이 아니라 선이라면 목적이 있는 만남인데 말씀하셔야죠. 그래야 처음부터 마음을 열던가 말던가 하죠
    괜히 시간낭비하게 하지 마세요. 그럼에도 님이 좋으면 만나는거죠

  • 63. ...
    '20.11.23 10:41 AM (152.99.xxx.167)

    첨부터 얘기하셔야죠.
    울 친척도 결혼하고나서 얘기하더군요.
    평생 먹어야 하는 약이 있어 아기 못갖는다고.
    결국은 이혼했어요. 양쪽에 무슨 못할짓인가요? 미리 얘기해야죠

  • 64. ??
    '20.11.23 10:44 AM (211.252.xxx.12)

    난임인거 어떻게 아는지 궁금하군요.
    저는 20대때 자궁에 물혹이 있어서 나팔관 한쪽이 없어요.
    저도 임신이 잘안될줄 알았는데..
    왠걸요..ㅠㅠ 40 중반이 되어도 임신이 너무잘되네요...ㅠㅠ

  • 65. 병을
    '20.11.23 11:53 AM (218.144.xxx.210)

    숨기고 결혼을 하려고 사람 만나는거랑 뭐가 틀려요
    연애면 모를까요
    넘 이기주의네요
    결정사에도 난임이니 자식 없어도 되는 사람 소개하라고 해야되지 않아요

  • 66. 당연하죠.
    '20.11.23 12:46 PM (203.254.xxx.226)

    선 주선자나 결정사에
    그 사실을 고지하는 게 먼저 할 일이죠.

    남자가 무정자증이거나 고자인 거
    숨기고 만났다면
    그것도 선이나 결정사로..

    한번의 만남도 불쾌하고, 주선자에게 화낼 각이죠.
    역지사지 해보면 답 나오는데

    왜 묻죠?

  • 67. ...
    '20.11.23 12:59 PM (223.38.xxx.73)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런걸 묻는게 어이없을 정도네요

    첫째, 선이나 결정사에 미리 조건을 밝히기
    둘째, 첫만남 자리에서 상대에게 직접 확인하기

  • 68. ...
    '20.11.23 1:03 PM (121.172.xxx.50)

    무정자증이나 고자는 불임입니다.
    이 분은 난임이죠.
    난임은 부부 10쌍중 1,2쌍이 경험할 정도로 흔하고 반이상이 원인불명입니다.
    난임경험한 1,2쌍중 임신 못하는 커플은 아주 극소수죠.
    다만 난임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중 하나가 나이입니다.
    난임진단 받으신 분들은 최대한 빨리 아이 가지시는 게 좋습니다.

  • 69. 윗님
    '20.11.23 1:24 PM (203.254.xxx.226)

    누가 불임 난임 그거 몰라서 그럽니까?
    지금 그거 따지는 거냐고요.

    ㅎㅎㅎ 이런 뻘 댓글은 왜 다는지.

  • 70.
    '20.11.23 2:03 PM (61.74.xxx.64)

    선으로 만난 상대에게 난임인거 말해야 하는지.. 참 어려운 문제겠어요 ㅜ 미혼들은 실제 결혼하고 임신 준비하기 전까지는 난임 불임을 정확히는 단정할 수 없으니 더 애매할 듯합니다.

  • 71. ㅇㅇ
    '20.11.23 2:35 PM (49.142.xxx.36)

    원글님이 나타나지 않으시는데 난임인지 어찌 알았냐는 질문이 많아서, 그 부분은 제가 답변해드릴수 있을것 같아 말씀드려요.
    여러질병중 치료목적으로 방사선조사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그럴 경우 불임이나 난임의 확률이 아주 높아집니다. 미리 알려서 임신계획이 있을경우, 정자 난자 보관 시킵니다.
    또는 지병으로 계속 먹어야 하는 약이 있는 경우 그 약이 무배란의 부작용이 있는 경우등...
    미리 알수 있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원글님 경우는 결정사보다 연애결혼을 하시는 편이 좋을것 같네요. 썸 단계 끝날쯤에 말하면 되고요.
    의외로 아이를 원치 않는 남자분들도 많습니다. 먹고 살기 힘든 세상이고, 아이 낳아 좋을게 없다고...
    아무튼 이런 질문에 너무 질책부터 하지 마셨으면 하네요. 질문이잖아요.

  • 72. 조아조아
    '20.11.23 4:13 PM (39.115.xxx.201)

    저도 한쪽 난소,나팔관 제거하고 자궁까지 4분의1이나 잘라냈는데도그후 아이 둘이나 낳았어요.
    난임이란건 결혼후 1년이상 지속적으로 임신 시도하고 노력했는데도 안됐을때 내려지는 판정이잖아요.
    아직 결혼전이라면 혼자 결론내고 위축되지 마시고 좋은분 만나 함께 노력하시면 좋은결과있을거예요.

  • 73. 경우가다름
    '20.11.23 4:36 PM (222.100.xxx.14)

    임신이 어려울 거라고 예상하고 결혼했지만 임신 됐다는 댓글은 원글과는 상관이 없네요~
    대부분 임신 어렵게 되었을 때 교제하던 남자 있었고 그걸 남자가 알게 되어도 상관없다 하고 결혼한 거고 그 뒤에 자연스레 임신이 되었다면 그게 뭔 상관이겠어요
    문제는 결혼정보회사는 당연히 임신 출산할 것도 다 전제로 하는 남자가 가입해서 나올 거라는 거죠
    생명에 지장없다고 그게 아무렇지도 않게 한참 뒤에 말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사고방식이 사기꾼 같은 거네요

    아예 가입을 하질 말아야죠 애꿎은 남자 잡아서 결혼식 직전에 "저 사실은 임신 어려울 지도 몰라요 그치만 결혼해서 임신 잘 될수도있죠" 이러고 결혼해서 남자 쪽에서도 할 수 없이 결혼식 올리고 살게 되면 그만인가요??

    원글 사고방식 자체가 참 못된 거죠

    그냥 자연스레 만나서 결혼하는 거랑, 결혼정보회사에서 만나서 결혼하는 거랑은 달라요
    결혼정보회사는 만나서 3개월만에 예식까지 다 마칠 수도 있구요, 보통 6개월 안에 결혼 여부 결정나요

  • 74. 결정사면..
    '20.11.23 5:29 PM (123.214.xxx.172)

    미리 말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조건으로 만남을 가지는건데
    임신 문제는 큰 조건이죠.

    반대로 남자가 그런 조건인데 말없이 나왔다면
    여자쪽에서 크게 속은 기분이겠죠.

  • 75. 음음
    '20.11.23 7:41 PM (39.7.xxx.145)

    댓글 읽다보니
    본인은 난임인 상태를 알면서
    상대방에게 이야기 안하고 결혼할 수 있겠네요.

    결혼 후 아이를 간절히 기다리는 상대방을 보면서
    본임이 난임인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 76. 경우가다름
    '20.11.23 7:58 PM (222.100.xxx.14)

    ㄴ조마조마하긴 하겠지만, 일단 위기를 넘겼다고 생각을 할 것 같네요.
    남자나 여자나, 구체적으로는 좀 다르긴 하지만 이런 케이스 많죠.
    빚이 많은데 빚이 없는 것처럼 꾸며서 결혼했는데
    전셋집이 알고 보니 월세고, 외제차 끌고 다니길래 괜찮게 사는 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오래된 벤츠 중고 헐값에 산 거라든가.

  • 77. ㅇㅇㅇㅇ
    '20.11.24 1:51 PM (211.192.xxx.145)

    하지만 실제로 사귀기 전에 나 난임. 불임이에요 할 여자는 없다는 거.
    대체로 모른 척 하다 결혼 후 어머, 내가 난임이래 흙흙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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