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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소름돋는 실화 3

이어서 | 조회수 : 24,163
작성일 : 2020-11-22 08:58:04


부산 당감동에는

1950년대에 화장터가 세워져 그 일대는 늘 곡소리와 태우는 냄새가 끊이질 않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화장터가 없어지고 학교가 들어와 있습니다

화장터가 가동되고 있을 당시인

1970
년대 택시기사님이 겪으신 이야기입니다

남녀 한쌍을 태우셨대요

광안리 가주세요

해운대 가주세요

부산의 명소를 이곳저곳 돌아보고 싶어해서
당신들 돈은 있소
하니까


지금으로 치면

30-40
만원을 선불로 현금으로 주더래요

오케이
하면서 부산의 여기저기를 다 다녔대요

그러더니 마지막엔 밤이 되었는데 당감동 화장터에 데려다 달라고 하더래요

그래서 이 시간에요?

하니까


저희 오늘 거기서 죽어요 하면서 여자가 펑펑 울더래요


기사님이 거 농담이 지나치네 젊은 양반들이 여기서 내릴거요
?
하니까

남자가
아니에요 화장터로 가 주세요 하길래

화장터 입구에 내려주고 왔대요


그 후에 기사님은 화장터 관련 이상한 소문을 하나 듣게 되는데 소름이 사라락 돋았습니다


화장터가 세워질 때 첫 액땜받이로 남녀 한쌍을 재물처럼 산채로 태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남녀의 혼령이 이승에 한을 못 풀고 그렇게 돌아다니는건 아닐지
ㆍㆍㆍ
실화라면
너무 안타까운 괴담입니다



실제로 당시 화장터로 가는 길 입구에 극락교 라고 다리가 하나 있었는데

그 다리를 지나기 전 운구 차들이 잠시 멈췄대요

유족들의 곡소리와 함께요

이 다리를 지나면 다신 이승에 올 수 없으니까요












IP : 49.174.xxx.190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출처
    '20.11.22 8:59 AM (49.174.xxx.190)

    코비엣tv 에서 제보해 주신 내용입니다.

  • 2. ...
    '20.11.22 9:00 AM (125.128.xxx.123)

    귀신이 현금 선불하는 시대

  • 3. 나무안녕
    '20.11.22 9:01 AM (211.243.xxx.27)

    무슨 산채로 사람을 죽여요? 말도 안됨

  • 4. 제가
    '20.11.22 9:03 AM (49.174.xxx.190)

    생각해 봤을 때
    하루 56구를 태울 정도의 화장터 였대요
    7기가 설치되어 있었고
    설치 당시도 전쟁 당시라 (사진도 있어요 여긴 과학적임)
    아마 인민군 부부나 북한군인 관련자들을 그리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5. ㅜㅜ
    '20.11.22 9:09 AM (114.203.xxx.61)

    날도으시시
    사연도 으시시

  • 6. 부암동
    '20.11.22 9:10 AM (39.122.xxx.36)

    어릴적 부산 부암동살았는데 화장터 괴담이 많았는데
    글읽으니 재미있네요^^ 그리고 당감동 아니고 선암사있는 부암동에 화장터 있어요

  • 7. 이어서
    '20.11.22 9:15 AM (49.174.xxx.190)

    부산엔 황령산이 있어요
    황령사 봉수대는 야경으로 유명하죠
    저도 가봤습니다 ^ ^

    거기에 유명한 괴담인데요
    두 친구가 야간산행을 한거에요
    이후부터 반말로 할게요

    산을 내려오는데 손전등 불빛 저 멀리 한 나무가 눈에 유독 띄더라

    꽤 크고 가지도 쭉쭉 뻗은 나무였는데

    길고 굵은 가지 하나가 딱 그 가지 하나만

    바람도 안 부는데 위 아래로 미친듯이 흔들리고 있는거야

    근데 뭐 크게 신경 안쓰고 친구랑 같이 그 나무를 지나쳐 갔어

    근데 보통 내가 못 느끼는 바람이 분다 하더라도

    얇은 가지부터 전체적으로 나무가지가 흔들려야 되잖아

    근데 다른 나무도 안 움직이고 그 나무의 그 큰 가지만 위아래로 막 흔들리는 거야

  • 8. 띠로리
    '20.11.22 9:20 AM (183.103.xxx.30)

    그래서요? 꼴깍~

  • 9. 이어서
    '20.11.22 9:22 AM (49.174.xxx.190)

    그 날은 전혀 바람이 불지 않았어.

    친구도 나와 같은 생각을 했는지 그 자리에서 멈췄어.

    그리고 서로를 쳐다봤어.

    친구의 눈동자가 나에게 말했어. 뭔가 이상하다고...

    이상함을 느낀 친구와 나는 똑같이 뒤를 돌아 그 나무에 불빛을 비춰봤어.

  • 10. 이어서
    '20.11.22 9:26 AM (49.174.xxx.190)

    여전히 위 아래로 흔들리고 있더라.

    그리고 아까보다 더 세차게 흔들리고 있었어.

    나뭇잎이 우수수 떨어질 정도로 나무 전체가 흔들릴 정도로 엄청 크게

    점점 더...

    더 크게 더 크게...

    가지가 부러질 정도로...

    그리고 갑자기 반동히 확 사라지고 흔들림이 멎었어

    그 흔들리는 가지가 우드득 꺾이더니 부러진 거야

    나는 반쯤 넋 나간 상태로 멍때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친구가 내 머리를 빡 치더니

    마 튀라 !!!!!!!!!!!!!!!!!!

  • 11. 계산
    '20.11.22 9:30 AM (222.106.xxx.155)

    그 귀신 계산 잘하네요. 뭔가 합리적.

  • 12. 이어서
    '20.11.22 9:33 AM (49.174.xxx.190)

    하면서 내 손을 이끌고 막 뛰더라

    영문도 모르고 친구를 따라 막 뛰었어

    손전등이 있다지만 그 어두컴컴한 길을 뛰다보니

    넘어지고 찍히고 구르고 박고...

    그러다가 손전등도 떨어뜨리고 그냥 버린 채로

    앞도 안보이는데 수백번 오르고 내려갔던 그 경험으로

    그 직감으로 길을 찾아 뛰어내려갔어

    중략 ... 산을 내려간 뒤

    친구는 떨리는 손으로 담배를 꺼내려 하는데

    꺼내지를 못하길래 내가 대신 꺼내서 불을 붙여줬어

    그렇게 담배 한대를 다 피울때 쯤 되서 말을 하더라

    니 봤나? ....

  • 13. 답답
    '20.11.22 9:35 AM (211.109.xxx.53)

    일부러 그러시는 거에요?노노!!! 한번에 좀 올리시지 원글로,댓글로, 그나마도 이야기를 댓글 안에서 잘라 올리기.. 넘 재밌고 흥미진진한데 숨 넘어가요^^

  • 14. 모모
    '20.11.22 9:38 AM (180.68.xxx.34)

    원글 어디갔어요?빨리오세요!

  • 15. 이어서
    '20.11.22 9:39 AM (49.174.xxx.190)

    떨리는 목소리로 나한테 묻더라고

    난 못봤다고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하니까

    얘가 또 담배 한 대 더 꺼내더니 다 필 때쯤 입을 다시 열었어

    자기도 뭘 본 건 아닌데 무언가 느꼈대

    아니 본건가 그래 본거겠지

    본거야 확실해 라면서 횡설수설 하는거야

    아까 그 흔들리는 나무를 쳐다보는 순간부터 봤다면서 말이야

    난 그 순간 친구 아니었으면 진짜 죽을 뻔 했구나 하며 소름이 돋더라

    아까 우리 똑같이 뒤돌아서 흔들리는 나무를 봤을 때

    그 흔들리는 가지에 목 매달린 여자가 보이더라.

  • 16. ....
    '20.11.22 9:40 AM (112.152.xxx.246)

    우와 긴박감 장난아님~~~~

  • 17. 제가
    '20.11.22 9:40 AM (49.174.xxx.190)

    4살 아들이 있어요 양해해 주세요 ㅠ ㅠ

  • 18. ...
    '20.11.22 9:43 AM (218.49.xxx.88)

    이런 동네엄마있음 넘 재밌겠당
    어디 사시우? ㅎ

  • 19.
    '20.11.22 9:47 AM (210.100.xxx.78)

    4살 아들 반전 ㅋㅋ

  • 20. Juliana7
    '20.11.22 9:49 AM (121.165.xxx.46)

    애기엄마 대박^^
    책 내셔야될듯

    우리가 응원할께요.

    우리 어릴때 이런 이야기
    늘 듣고 살았는데
    다 까먹었네요. ㅎㅎ

  • 21. 흠흠
    '20.11.22 9:50 AM (125.179.xxx.41)

    ㄷㄷㄷ허헐 대박흥미진진

  • 22. 이어서
    '20.11.22 9:50 AM (49.174.xxx.190)

    그리고 친구가 담배를 미친듯이 피워대며 말하더라

    아까 우리 똑같이 뒤돌아서 흔들리는 나무를 봤을 때

    그 흔들리는 가지에 목 매달린 여자가 보이더라

    그 여자가 갑자기 기괴하게

    목이 쭈......욱 늘어나더니 까치발로 발이 땅에 닿는거야

    그리고 막 방방 뛰면서 점점 반동을 주더라

    발이 완전히 땅에 닿더니 이제를 무릎을 굽혀가며 뛰어

    그러더니 점점 체중을 싣어서 엄청 쎄게 . . .

    그 순간 가지가 우드득 부러지더니

    바닥에 내려온 여자는 우릴 보고는 막 뛰어오더라

    그래서 도망가는데 니는 넋을 놓고 있길래 후려친거야

    그게 얼마나 빠른지

    아니면 목이 긴건지

    니 바로 뒤에서 입을 딱딱 거리며 물라카더라

    그러다 산에 다 내려오니까

    그것이 쫓아오는 걸 포기했는지 멀리서 무표정하게 빤히 쳐다보더라

  • 23. 이어서
    '20.11.22 9:51 AM (49.174.xxx.190)

    근데 갑자기 느낌이 이상해서 또 보니까

    니가 멈출려고 하니 니한테 다시 막 뛰어내려오더라

    산 벗어나고는 더이상 안 쫓아오던데 혹시 몰라가 계속 뛰었다 . . .

  • 24. ...
    '20.11.22 9:56 AM (61.255.xxx.94)

    와...너무 무서워요 ㅠㅠㅠㅠ
    꿈 아닌가요 저런 일이 있을 수 있나

  • 25. 이어서
    '20.11.22 10:00 AM (49.174.xxx.190)

    비 오는 날 삼방천을 지나가면

    누가 이름을 부른대요

    은주야 은주야 . . .

    그 소리에 대답을 하거나 반응을 하거나 쳐다보면 물속에 있던 귀신이

    빗물을 매개로 물 밖으로 나와 집까지 쫓아와 괴롭힌다고 합니다

    실제로 어떤 분이

  • 26. 이어서
    '20.11.22 10:02 AM (49.174.xxx.190)

    무속인분이 6년을 이 귀신을 잡으려고 다녔는데

    다 잡았다고 생각한 순간 끝내 도망친 악령이라고 합니다

  • 27. ...
    '20.11.22 10:03 AM (125.142.xxx.124)

    흔들리는 나무 이야기 비슷한거를
    저 초딩시절에 들었었어요. 전해내려오는게 신기하네요.
    대략 사십년전.ㅋㅋ

    암튼 원글님 감사요

  • 28. ...
    '20.11.22 10:05 AM (61.255.xxx.94)

    또 해주세요 원글님!!
    넘넘 재미써요 으스스하고

  • 29. 이어서
    '20.11.22 10:07 AM (49.174.xxx.190)

    강원랜드에서 차비 6만원을 받으면 3년간 출입이 통제 됩니다

    이유는 다 뽑아먹었으니 3년간 돈 모아서 다시 와라

    아니면 더 뽑아 먹을게 없으니 이거 받고 떨어져라 이런 의미래요

  • 30. 편안하게
    '20.11.22 10:09 AM (49.174.xxx.190)

    강원랜드 근처 산 중턱에는 수많은 주차장이 있는데 실제로도 가보면 그냥 방치된 차량이 엄청 나대요

    뽀얗게 먼지를 뒤집어 쓰고 . . . 주인을 기다리나 주인은 돌아오지 않죠 스스로 강을 건넜기 때문에 . . .

    사북읍은 외지인들이 달방을 얻어 도박을 하고 돈이 떨어지면 근처에서 모텔 카운터나 편의점에서 일을 해서

    또 도박하고 결국

  • 31. 흠흠
    '20.11.22 10:12 AM (125.179.xxx.41)

    원글님 이야기풀어내는 솜씨가 장난아니네요
    어쩜 이렇게 세세하게 다 머릿속에 기억하고있는거에요??ㅋㅋ

  • 32. 이어서
    '20.11.22 10:15 AM (49.174.xxx.190)

    정선군에는 고한읍이 있고 사북읍이 있는데 고한읍은 원주민들이 많이 사로
    사북읍은 강원래드 관련하여 외지인이 많대요
    사북역에 나오면 바로 볼 수 있는게 자살방지 캠페인 문구를 가득 붙인 대형버스 한대
    성직자 모임이나 인근 보건소에서 매일 캠폐인을 하고
    사북읍을 가면 모텔, 편의점, 마사지샵 뿐이고 조용합니다

  • 33. .....
    '20.11.22 10:17 AM (112.152.xxx.246)

    이 분 글이 유튜브보다 더 재밌더라구요~
    바로 옆에서 친구가 옛날 이야기해주는거 같아서 너무 너무 좋아요

  • 34. 모모
    '20.11.22 10:20 AM (180.68.xxx.34)

    마구마구
    부탁해요
    근데 밤에 어찌잘까
    걱정은 되네요

  • 35. 강원랜드
    '20.11.22 10:23 AM (223.39.xxx.191)

    하니 생각나네요
    제가 한창 하이원스키장을 다닐때인데 그 바로 밑이 강원랜드 호텔이라 숙소는 늘 그곳에 잡았어요 호텔 바로 앞으로 하이원 셔틀이 오고 그거타면 금방 스키장으로 가거든요 그래서 친구들이랑 카지노를 그냥 재미삼아 갔더랬어요 게임은 할 줄 모르니 그냥 머신에 앉아서 좀 놀다가 구경하고 카페테리아에서 차도 마시고 했는데 화장실 가는 길에 웅성웅성 하는겁니다 궁금해서 비집고 보는데 사람들이 일사천리로 막 움직여요 뭐지 하는데 옆에서 그러더군요 여자가 화장실에서 자살했다고..... 진짜 깜짝 놀라고 바로 나왔더랬죠 진짜 강원랜드 올라가는길에 전당포 수두룩 하고 빈차가 곳곳에 세워져 있어요 카지노안에도 좀비처럼 퀭하고 노숙자 같은 사람들도 많구요 그 뒤로 강원랜드는 안가게 되더라구요

  • 36. 이어서
    '20.11.22 10:24 AM (49.174.xxx.190)

    한 유튜버가 캠을 켜서 무속인이 자신을 볼 수 있게 하고
    사람이 많이 죽어나간 카지노 인근 모텔을 물색해서 일부러 갔는데
    유튜버가 잠든 사이 무속인이 보니 왠 40대 여자 하나가 그 유튜버를 한참 쳐다보다 사라지고
    또 50대 뚱뚱한 남자 하나가 유튜버가 자고 있는 방에 고개를 빼꼼히 들이밀고 보더니 사라졌대요 ㄷ ㄷ

  • 37. 강원랜드
    '20.11.22 10:32 AM (223.39.xxx.191)

    그 안에서 자살하는 사람이 한두명이 아닌지
    상주할거 같은 사람들이 주고 받는 말이 또 죽었냐
    이번에 여자라던데 그여자 아니냐 얼마전부터 구경만하고 재수 없이 울기만 하던여자 뭐 그런 대화를 아무렇지도 않게 나누고 또 급하게 게임하러 흩어지더라구요 진짜 도박은 손대면 패가망신 합니다

  • 38. 와우
    '20.11.22 10:58 AM (203.234.xxx.122)

    글이란게..
    이로ㅓㅎ게 댓글로..나뉘어서 들으니
    마치 친구와..귤 한쪽 나눠먹으며 듣는 기분이 드네요
    가지 흔드는..이야기 정말 무섭네요..
    원글님 감사~

  • 39. ...
    '20.11.22 11:04 AM (223.62.xxx.126)

    오늘 장례식이 있어 화장장에서 봤네요.... ㄷㄷ

  • 40. 응원
    '20.11.22 11:29 AM (119.64.xxx.75)

    원글님 글 재밌어요.
    들어본 것도 있고 처음 듣는얘기도 있지만 댓글에 써주는 형식도 재미나요 ㅎㅎㅎ
    계속 써주실거죠??

  • 41. ㅎㅎ
    '20.11.22 11:39 AM (112.173.xxx.236)

    새로운 82글쓰기인가요? ㅎㅎ
    저도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 42. 이상하게
    '20.11.22 11:48 AM (211.48.xxx.23)

    우리나라괴담으 듣고, 보고나면 뒤가 기분이 나쁘고 불쾌하고 두고두고 생각나고,
    일본 중국 괴담은 읽고, 그냥 아 그러고 마네요
    저 일본 괴담 매니아입니다,
    괴담있는만화, 책들 엄청좋아하고 모았어요
    그거 읽고 꿈자리 사나운경우는 없네요
    모든 괴담을 미화한%^

  • 43. ..
    '20.11.22 12:03 PM (125.185.xxx.53)

    읽다가 포기 했어요
    낮에 읽어도 무서워요

  • 44. 이를딱딱ㅎ
    '20.11.22 12:09 PM (114.203.xxx.61)

    ㅎㅎㅎ무서우려다
    글이 귀엽ㅎ

  • 45. .,,
    '20.11.22 12:28 PM (114.73.xxx.122)

    무섭지만 재밌어요 ㅋ 더 해주세요~^^

  • 46. ㅇㅇ
    '20.11.22 12:39 PM (116.121.xxx.18)

    소름 돋는 실화 시리즈 재미있어요. ㅎㅎㅎ

  • 47. 저기요
    '20.11.22 12:40 PM (203.81.xxx.82)

    댓글도 다 봤어욤~~
    브레이크타임 언제 끝나용?~~~

  • 48. ...
    '20.11.22 1:15 PM (222.96.xxx.6)

    부암동,당감동
    정확히 어딜까요?
    무섭네요

  • 49. 으..
    '20.11.22 1:45 PM (125.189.xxx.41)

    황령산 국민학교때 단체로 송충이 잡으러 가고..
    소풍도 가고 한 곳이네요...
    ㄷㄷㄷ

  • 50. ...
    '20.11.22 1:51 PM (45.64.xxx.116)

    원글님 느무 재밋어요.

  • 51. 또요~
    '20.11.22 2:06 PM (211.215.xxx.160)

    더 해주세요 너무 재밌어요~

  • 52. 오~
    '20.11.22 3:14 PM (110.11.xxx.147)

    여기가 3탄
    감사^^
    지금 바빠서 아껴두고 진지하게 읽을께용~~~~^^

  • 53. 어흐
    '20.11.22 6:25 PM (211.208.xxx.114)

    나무귀신 이야길
    댓글 띄어가며 쓰셔서
    더 무서웠어요
    ㄷㄷㄷㄷㄷ

  • 54. 영통
    '20.11.22 7:01 PM (59.18.xxx.239)

    산 채로 사람을 죽였다구요?
    1950년대 전쟁 때 그랬을까나?

  • 55. 당감동
    '20.11.22 8:04 PM (223.38.xxx.178)

    맞아요.
    선암사도 당감동이구요.
    부암동은 좀 더 서면쪽이랑
    가까운 동네고요..

    82서 비웃음 당하는 모정치인
    모친이 당감동 일대 땅 마니 사뒀다
    부자됐다는 썰을 그동네 토박이한테
    들었어요.

  • 56.
    '20.11.22 8:42 PM (218.155.xxx.211)

    또요. 또. 시리즈 였나요? 찾아봐야지.
    오늘밤 또 해주세요.

  • 57. 귀신쫓는삽사리
    '20.11.22 9:21 PM (118.39.xxx.21)

    저 대형 멍멍이 데리고 밤 아홉시에도 산책로 근처 화장터 지나는데^^ 제가 위너네ㅋ 이상하케 멍뭉이랑 함께라면 퀴신이 안무섭. 사람도.ㅈ 일단 개가 크니까 좀 안심?ㅋ

  • 58. 무셔
    '20.11.22 10:05 PM (125.139.xxx.241)

    원글님 또 또~~~~~

  • 59. 당감동이
    '20.11.22 11:28 PM (222.119.xxx.171)

    맞아요 부암동은 우측에 있고요.서면에 있던 부산상고 부지에 롯데백화점 들어섰고 부산상고가 화장터 자리로 옮겨 들어 섰죠.지금은 부산상고가 개성고로 바뀌고...60~70년대 어렸을 때 화장터 근처 공동묘지에서 놀았는데 간혹 시신 일부분이 땅 속에서 나오곤 했지요.

  • 60. 그다음
    '20.11.23 6:35 AM (125.247.xxx.237)

    강원랜드 그렇게 끝이예요? 아침에 일어나면 이야기 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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