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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늦가을 11월에

| 조회수 : 4,834 | 추천수 : 9
작성일 : 2020-11-21 11:53:24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
.
.

한 잎 두 잎 나뭇잎이 
낮은 곳으로
자꾸 내려앉습니다
세상에 나누어 줄 것이 많다는 듯이

나도 그대에게 무엇을 좀 나눠주고 싶습니다

내가 가진 게 너무 없다 할지라도
그대여
가을 저녁 한때
낙엽이 지거든 물어보십시요
사랑은 왜
낮은 곳에 있는지를


가을엽서 / 안도현시인


 

오랜만에 맛있는 크레이프~








밤경단과 블랙커피~




찹쌀은 불려서 떡기계에 넣어서 찌고
밤은 푹 삶아 속을 파내어 꿀과 함께 동그랗게 만들어서 밤가루에 묻혀서 먹으니 쫀득쫀득 꿀맛이에요.




진한 에스프레소 한 잔~




팬케이크와 바삭한 베이컨, 사과달걀, 과일~




달콤한 메이플 시럽을 뿌려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젠 늦가을...
정원의 수국이 황금빛으로 물들었어요.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가을날




오래된 빈티지 커트러리도 베이킹소다로 반짝반짝 빛나게 닦아줬어요.




황금빛 수국이 아름다워요~




단팥죽




찹쌀떡 만들고 밤과 호두를 달콤하게 조려서 단팥죽 맛있게 먹었습니다.




갈비찜~








지난주 남편 생일상입니다.




꽃등심 스테이크가 조금 타버렸네요. ㅎㅎ




코코가 생일 축하합니다~




아들 며느리가 선물로 가져온 위스키를 남편이 고마운 마음에 스케치로 남겼어요.




어린왕자




우리들의 마음속엔 누구나 어린왕자가 있는 것 같아요.
요즘 남편이 노트북에 어린왕자 필사를 하고 있어서 올려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 주는 건 기적이야.

만약 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나는 세 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정원에 핀 마지막 장미...




너의 장미꽃이 그토록 소중한 것은 네가 그 꽃을 위해 네가 공들인 그 시간 때문이야.


마음이 따뜻해지고 힐링이 되는 아름다운 어린왕자의 주옥같은 글들...




이젠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보내세요.
또 놀러올게요~^^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테디베어
    '20.11.21 12:33 PM

    황금수국 너무 아름다워요!!
    그 보다 더 가을을 닮은 요리들~~
    세상에 온통 예술입니다.!!
    가을 사진이 넘 예뻐서 계속 보고 있습니다.
    스테이크로 차려진 사부님 생신상~ 축하드리며 더욱 건상하고 화이팅 넘치게 보내십시요^^
    코코도 건강하게 지내자!!

  • 해피코코
    '20.11.23 2:55 AM

    지금 밖에는 눈이 펑펑 오고 있어요...
    어제 Sei 님글 보고 많이 걱정이 되고 마음이 아프네요.
    첫눈이 오니 좋은 소식이 오기를 기도해봅니다.

    테디베어님 예쁜 태양이와 아름다운 한 주 보내시고 늘 응원합니다.

  • 2. 야옹냐옹
    '20.11.21 12:33 PM

    아... 워터마크가 마이코코하우스 닷컴...

  • 해피코코
    '20.11.23 3:03 AM

    아직도 준비중이에요.
    바빠서 언제 웹사이트가 완성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3. 목동토박이
    '20.11.21 2:44 PM

    언제나 힐링이 되는 해피코코님의 글과 사진입니다^^
    남편분께서도 솜씨가 무척 좋으시네요. 그림도 잘 그리시고, 글씨도 예쁘게 쓰시고요... 저도 그림 그리고 글씨 쓰는 것 참 좋아해요. 작문은 글쎄이지만요...^^
    날씨가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네요. 그렇지만, 저는 11월을 가장 좋아해요. 겨울도 좋아하고요...
    봄이 좋기는 한데... 여름을 너무 싫어하는지라, 봄이 오는게 마냥 반갑지만은 않아요. ㅋ...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계절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지나가는 것 같아 아쉽네요.

  • 해피코코
    '20.11.23 8:48 AM

    어제는 Sei 님 글을 보고 차마 댓글을 쓸수가 없었어요...

    요즘 남편이 노트북에 어린왕자 필사를 하고 있어서 저도 다시 읽고 있어요.
    나이가 들어서 다시 책을 읽으니 주옥같은 문장들이 마음에 와 닿네요.
    오늘은 첫눈도 오고...이렇게 힘든었던 2020년이 가고 있어요.
    목동토박이님 늘 다정한 댓글과 따뜻한 격려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 4. ilovemath
    '20.11.21 2:44 PM

    음식사진 하나하나가 보석처럼 보이는건 해피코코님께서 공들인 시간과 정성때문이란 걸 어린왕자의 한구절에서 다시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제딸은 맥길에서 ESL을 전공하고 교생실습을 불어학교에서 했답니다
    8살에 이민와서 불어가 모국어인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니 기분이 묘하고 보람있다고도 하더군요
    승무원생활하면서 힘들게 시작한 석사과정이 드디어 마무리가 되어가니 기특합니다
    남편분께서 스케치하시고 노트북에 필사하시는 모습이 제딸이 평소에 하는 취미와 거의 같아 반갑습니다
    비행으로 다녔던 각 도시에서 예쁜 노트북을 사다 틈날때마다 채워가는 걸 봐왔는데 그중 한 노트북 표지가 어린왕자였어요
    아드님 내외가 사온 위스키가 저리 아름다운 스케치로 재탄생되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 해피코코
    '20.11.23 9:07 AM

    오늘 토론토는 첫눈이 왔어요.
    아...이렇게 추운 겨울이 시작이 되네요.
    따님이 필사를 하신다니 반갑고 석사과정도 마무리를 하신다니 정말 축하드려요^^~
    남편 생일날 며느리가 가져온 선물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스케치를 해서 보냈어요.ㅎㅎ
    ilovemath 님 언젠가 우리 꼭 한번 만나요~

  • 5. 천안댁
    '20.11.21 3:12 PM

    나도 그대에게 무엇을 좀 나눠주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시. 감사드립니다.

    어린왕자의 글귀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모든 사진이 너무 이쁘고, 그 뒤에는 해피코코님의 수고로움이 같이 있음에 더욱 더 이쁜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이 다가오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 해피코코
    '20.11.23 9:15 AM

    "만약 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나는 세 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저는 어린왕자의 이 글귀가 참 좋아요.
    남편과 데이트 했었던 그때는 그랬었는데... ㅋㅋ
    천안댁님 따뜻한 겨울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 6. 시간여행
    '20.11.21 3:25 PM

    아...넘넘 아름다워요~~사진도 음식도 글도 그림도~
    해피코코님과 남편분의 하루는 정말 알차고 멋진것 같아요~
    모든게 아름다운 이상적인 부부의 생활같아서 그저 부럽습니다^^

    음식 하나하나가 보석처럼 보인다는 윗댓글님의 글에 깊이 공감합니다
    우리끼리만 보기 넘 아까워요~
    정말 미슐랭 식당을 하셔야 합니다!!!

  • 해피코코
    '20.11.23 9:28 AM

    아이고 예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이젠 늙은 남편이 짠해서 식사 때마다 예쁜 밥상 차려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리고 미슐랭 식당은 가서 먹을래요 ㅋㅋ
    시간여행님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 7. rntmf
    '20.11.21 3:47 PM

    아들 며느리도 있으시네요
    아름다운 글, 음식,그릇, 풍경,꽃 ,,코코까지
    제 글로써 그 아름다움을 다 표현못해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 해피코코
    '20.11.23 9:34 AM

    저희 아들이 지난달에 결혼식을 올려서 예쁜 며느리도 생겼답니다.
    포스팅 따뜻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 키톡에서 자주 뵈어요~^^

  • 8. 주마
    '20.11.21 11:17 PM

    떡을 만드셨다는데 마리 앙투아네트의 식탁을 보는 느낌이네요. 덕분에 제 눈도 호강했어요, 감사합니다.

  • 해피코코
    '20.11.23 9:44 AM

    아... 이렇게 좋게 봐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떡은 떡기계가 다 했어요~ ㅎㅎ
    저는 부엌에서 음식을 만들때 마음이 편해지고 힐링이 되네요.

  • 9. 자수정2
    '20.11.22 12:59 AM

    풍경도, 음식도, 남편분 스케치도 예술이네요.
    아름답습니다.

  • 해피코코
    '20.11.23 9:46 AM

    예쁘고 감사한 말씀 감사합니다.
    옆지기 남편에게도 꼭 전해줄게요.ㅎㅎ
    자수정2 님 아름다운 한 주 보내세요~~~

  • 10. 예쁜솔
    '20.11.22 2:31 AM

    늘 화보같은 해피코코님의 사진과 글들
    오늘은 더더더 행복이 묻어나네요.
    새신랑 각시가 향기론 선물을 하셨나봐요.
    남편님의 글 그림 표현 또한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낭만적이세요.
    덩달아 저도 행복한 밤입니다.

  • 해피코코
    '20.11.23 9:53 AM

    예쁜솔님. 사진과 글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 마음이 넘 예뻐서 남편이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나봐요.
    아들은 손님처럼, 며느리는 귀한 손님처럼 대접하고 싶어요~

  • 11. hoshidsh
    '20.11.22 7:23 AM

    부부가 참 많이 닮으셨어요.

    일상의 아름다운 감동이,
    음식으로, 글씨로, 일러스트로,
    때로는 꽃으로 잔잔하게 전해집니다.
    남편분 생신 축하드려요.
    언제까지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해피코코
    '20.11.23 9:59 AM

    hoshidsh님 예쁜 생일 축하말씀 감사드려요~

    저희 부부가 진짜 많이 비슷해요.ㅎㅎ 살면서 많이 닮아가네요...
    나이가 들면서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 12. 바다사랑
    '20.11.22 10:32 AM

    사진이 넘 예뻐서 허락도 없이 컴화면 배경으로 설정했어요
    괜찮지요?

  • 해피코코
    '20.11.23 10:02 AM

    그럼요~
    바다사랑님 사진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13. 제니04
    '20.11.22 12:42 PM

    음식도 데코도 예술이지만 글씨와 그림도 정말 멋져요 작가님 책 추천해주시면 안되나요?꼭 읽어보고 싶어요~

  • 해피코코
    '20.11.23 10:07 AM

    제니04님 포스팅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나중에 웹이 완성이 되면 링크 보내드릴게요. ㅎㅎ

  • 14. Harmony
    '20.11.22 10:15 PM

    연세 많으신 부모님과의 이별을 앞두고
    마음이 많이 아팠는데
    해피코코님의 포스팅 보고나니 힐링이 되네요.
    아름다운 숲과 꽃들과
    이쁜 음식들
    그리고 좋은 글귀들 감사해요.
    지났지만 아드님 며느님과 함께한 이번 남편분의 생신
    정말 많이 축하드립니다.!!
    계속 이쁜 코코랑 행복하세요~

  • 해피코코
    '20.11.23 10:16 AM

    생일축하 결혼축하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모님과 이별을 앞두고 계시다니 ...무슨 말이 위로가 될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부모님을 보내드리는 일이 많이 힘드실거에요.
    Harmony 님 사랑합니다. 기운내세요~~~

  • 15. 솔이엄마
    '20.11.23 2:58 AM

    방금 세이님의 글을 읽고 마음이 무겁고 슬펐는데...
    코코님의 글과 사진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아름다운 가을의 풍경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정도로 멋지네요.
    자녀에게 받은 선물을 그림과 글로 남기시는 남편분도 최고입니다.
    늦었지만 생신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요. ^^
    그리고 코코님, 애정을 담아 하는 말인데요.. 일 너무 많이 하지 마세요ㅜㅜ
    사진을 보다보니 코코님이 일을 많이 하셔서 힘드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위에 제가 사랑하는 분들은 다들 일을 많이 하셔요. 울엄마도 부녀회장님도.^^
    무엇보다 건강이 가장 우선입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해피코코
    '20.11.23 10:23 AM

    일 너무 많이 하지 말라는 말은 제가 울 언니에게 하는 레파토리에요 ㅎㅎ
    다정하신 말이 정말 따뜻하고 제 동생같이 느껴집니다.
    말씀대로 건강해지려고 아침도 든든히 먹고 하는 일도 많이 줄이고 있어요.
    사랑합니다. 내 동생 솔이엄마~

  • 16. 소년공원
    '20.11.23 4:41 AM

    남편분 생일상이 참 근사하네요.
    오늘이 코난군 생일인데 저는 코난군이 먹고 싶다는 특정 레스토랑의 특정 샌드위치를 사다먹기로 했답니다.
    오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둘리양에게 깃털펜을 선물할 예정인데, 어린왕자 같은 아름다운 책을 필사해보라고 권해야겠어요.
    날씨는 추워지지만 마음은 오히려 더 따뜻해지는 행복한 나날 되세요~

  • 해피코코
    '20.11.23 10:32 AM

    코난군 생일 정말 축하합니다~~~^^
    특정 레스토랑에서 만든 특정 샌드위치 맛있겠어요.
    둘리양 필사도 많이 기대가 되어요. 나중에 이곳 이모들에게도 살짝 보여주세요 ㅎㅎ

    소년공원님 이곳은 이번주부터 날이 많이 쌀쌀해지도 있어요.
    따뜻하게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다음번 포스팅도 빨리 올려주세요~~!!

  • 17. 고고
    '20.11.23 12:01 PM

    여기도 가을, 코코님 동네도 가을
    오늘 아침은 조금 추워졌습니다.

    늘 보면서 로맨틱하다는 느낌이 아주 자연스럽게 전해집니다.
    오랫 동안 로맨틱해질 수 있는 비결은 뭘까?
    궁금하지요.^^

    초겨울 마당도 구경시켜주세요.ㅎ

  • 18. hormiga
    '20.11.23 2:41 PM

    너~~무 이뻐요.
    음식,데코, 글,그림~~ 다~요!!!
    그림같으신 분. 마음도 이쁘실것 같아요.
    손끝에 특별은총 받으신 분 축하드려요~

  • 19. 꽁꽁맘
    '20.11.24 9:54 AM

    오오 사진들 다 너무너무 예뻐요. 눈호강 하고 갑니다.

  • 20. 넬라
    '20.11.24 12:24 PM

    좀 유치(?)하지만 저는 캐나다를 가본 적이 없기에 제 마음속에 캐나다는 드라마 도깨비의 배경이 되는 나라로 박혀 있습니다. 해피코코님 정원 사진을 볼때마다 도깨비가 떠오르며 괜시리 마음이 아프고(?) 캐나다가 점점 더 가보고 싶어져요.

    수국과 음식 사진 너무 아름답고 특히 남편분 위스키 스케치가 정말 이쁩니다. 늘 건강하셔서 좋은 글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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