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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살맛나는 세상~~~❤

| 조회수 : 9,401 | 추천수 : 6
작성일 : 2020-11-12 17:20:00

"oo댁"이라는 호칭은 전에 살던 지역을 붙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저는 붙이려고 하면  "서울댁" 이라고 하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닉네임이기에, 조금의 융통성을 발휘하고, 이곳이 전 세계적이기에,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을 나타낸다는 의미도 있게 "천안댁"으로 정했습니다.

그러니, 현재 살고 있는 지역이 자연스럽게 표현되기에, 많은 분이 천안에 살고 있는 사람이구나~~하고 아시는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로그인을 하는데, 쪽지가 왔다는 팝업이 뜨는거예요.

천안댁이라 하니, 천안 어디서 사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도 계셔서 쪽지로 반갑게 인사도 나눈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고구마이야기를 보셨는지, 고구마 한고랑이를 주시겠다는 쪽지가 와 있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연락을 드린다고 했는데,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가도 되는건지, 받아도 되는건지 판단이 안서는거예요.

며칠이 지난후, 용기를 내서 전화를 드렸더니, 너무도 밝은 목소리로 반갑게 전화를 받아 주셔서 염치없이 고구마 한박스를 받아 왔습니다.


햇볕이 잘 안드는 안쪽 베란다에 널어 놓았습니다.

땅속에 있는 고구마를 처음 보았고, 직접 캐서 한 박스 주셨습니다.

보관법은 유튜브로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내일이면 5일이 지난거니, 박스에 신문지깔고  잘 보관하면서 겨울 내내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래간만에 두부찌개를 했습니다.

간단하게 구워서 간장을 찍어 먹는데, 얼큰하게 양념해서 국물도 있게 하니, 밥에 비벼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서빙스푼을 구입했습니다.

작은 국자, 집게로 음식을 덜어 먹다보니, 불편한것 같아서 새로 구입한 서빙스푼입니다.

일반 밥숟가락하고 비교해보았습니다.

머리가 훨씬 커서 덜어먹기 편리합니다.



요즘은 감기 걸리면 안되잖아요.

그런데, 아침부터 몸살기운이 있어서 저녁에 먹을려고 준비해 놓았던 불고기를 볶아서 혼자서 다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기운이 좀 나는것 같네요. 고기를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제는 좀 먹어야 겠습니다.



김장철이다보니, 마트마다 배추에 다발무등 야채가 지천입니다.

배추김치는 친정언니가 주니, 다발무 한묶음사다가 석박지를 담갔습니다. 싱싱한 무청도 넣었구요.

무와 무청 절여지는 속도가 다르니, 각각 소금물에 절여서 무청은 완전 절여진후, 주물러서 같이 버물였습니다.

이틀 상온에 두었다가 하루 김냉에 두었더니, 아주 시원하게 익어서 요즘 이것 하고만 밥을 먹습니다.

가을무 맛있으니, 많이 드세요^^~



제가 좋아하는 김밥입니다.

계란 지단을 채썰까 하다가 양이 적어서 그냥 깔았습니다. 예쁘게 나왔네요.

코렐접시 바꾸고 싶은데, 이것만큼 가볍고 편하게 쓸수 있는 접시를 못 보았습니다.

혹, 추천해주실 그릇있으면 알려주세요~







사과가 많이 나오지요?

가격도 많이 안정된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도 잘 먹는데, 과일을 입에도 안대는 남편을 위해서 사과를 다져서 설탕, 계피널고 사과 조림을 만들어서 식빵에 넣어줍니다. 그러면 아무말도 안하고 잘 먹습니다.ㅎㅎㅎ

식빵에 칼집넣고, 사과조림넣고 가장자리를 포크로 꼭 눌러서 붙게하고, 버터에 구웠습니다.



동네 동생이 대봉시라고 2개 주었네요^^

말랑말랑 홍시가 된다고, 그때 먹으라고 하네요.

잘 먹겠습니다~



이렇게 가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ilovemath
    '20.11.12 7:19 PM

    얼마전 제가 사과 40여개랑 레몬 6개로 조림( 여기선 콤포트라고도 해요)을 만들었어요
    사과를 깎아 굵직하게 썰고 레몬은 껍질만 얇게 저민후 대충 썰어넣고
    레몬즙 꾹 짜서 넣은후 메이플 시럽 조금, 계피스틱 3개, 레드와인 조금, 통후추 10개정도 넣고 거의 반으로 줄어들때까지 뭉근히 끓였는데
    천안댁님께서 비슷한 걸 만드셨네요
    여름엔 체리, 자두, 블루베리, 골드키위등을 넣고 같은 방법으로 만들었는데 전혀 상하지않고 아직도 먹고있어요
    석박지 색이 참 곱습니다

  • 천안댁
    '20.11.13 10:03 AM

    사과를 40개 하셨어요?
    저는 사과 3개로 했는데....설탕하고 계피만 넣었는데, 다음에는 님 레시피처럼 레몬도 넣어보고, 붉은 와인도 넣어 볼께요.

    훨씬 고급스러운 맛이 나올것 같네요~

  • ilovemath
    '20.11.13 11:35 AM

    제가 하는 방법엔 설탕이 들어가지않아요
    메이플시럽이나 꿀을 선물로 받는 경우가 많아서 그걸 조금 넣는 정도이고 사과나 체리가 워낙 달거든요
    레몬대신 오렌지넣으셔도 좋답니다
    한국에 살았다면 전 유자를 넣었을거에요
    얇게 저민 껍질은 꼭 넣으세요
    한두달 지나 걱정되면 와인 조금 더넣고 바닥두꺼운 스텐남비에서 뭉근히 다시 졸여주기도 합니다

  • 2. 예쁜솔
    '20.11.12 9:22 PM

    고구마 주신 분 감사하네요.
    고구마 쪄서 저 석박지와 먹으면 맛있겠어요.
    같이 앉아서 먹고 싶은...ㅎㅎ
    요즘 사과가 맛있어서 그냥 먹기도 바빠서
    조림이나 잼 만들 생각은 못했는데
    식빵이 넘 맛있게 보여서 곧 만들어야겠어요.
    역시 가을은 천고여비의 계절인가
    먹을 생각만 하네요.

  • 천안댁
    '20.11.13 10:21 AM

    제가 쓴 댓글에 고구마얘기가 있었거든요. 그냥 지나칠수도 있는거였는데, 이렇게 챙겨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침에 식빵이나 모닝빵한쪽을 먹는데, 쨈 보다는 사과조림이 나을것 같아서 만들었지요. 롯데리아에서 파는 애플파이같아요.
    맛있습니다~

  • 3. 행복나눔미소
    '20.11.12 11:48 PM

    살 맛나는 세상 맞습니다요.
    같이 어울려서 때로는 서로 도움도 주고 받고요^^

  • 천안댁
    '20.11.13 10:23 AM

    살 맛나는 세상이지요?
    미소님의 봉사후기 보면서도 항상 느끼는것입니다.
    특별히 정해놓고 봉사는 못하지만, 주위 사람들과 많이 나눔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4. 소년공원
    '20.11.13 9:08 AM

    무김치가 정말 맛있어 보여요!
    저도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김장을 할 계획인데, 맛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고구마, 홍시, 사과...
    전부 가을 냄새 물씬 납니다 :-)

  • 천안댁
    '20.11.13 10:26 AM

    손끝이 야무지다는 말이 있지요.
    소년공원님이 바로 그런것 같습니다.
    당연히 김장도 맛있게 잘 될거예요~

    이번주가 낙엽도 끝일것 같네요.
    점점 겨울이 다가오겠지요~

    감기 조심하세요~~

  • 5. 테디베어
    '20.11.13 10:45 AM

    전안댁님 애플파이가 맛있겠습니다. 흠집사과 많이 사놨는데 따라해 볼께요^^
    고기도 많이 잡수시고 고구마도 무김치도 김밥도 너무 깔끔하고 꿀맛이겠습니다.!!
    저도 마지막 제과수업 후 선생님이 챙겨주신 대봉감이 있는데 언제 홍시가 되나 아침마다 봅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화이팅입니다.^^

  • 천안댁
    '20.11.13 10:49 AM

    저도 흠집사과 보이면 사려고 준비중입니다.
    요즘 사과 많이 나오고, 맛도 있지요~
    이제 제과 수업이 끝났나요?
    작품들 어서 보여주세요~~

  • 6. ㅁㅁㅁㅁ
    '20.11.13 10:06 PM

    사과조림빵? 넘 아이디어 좋아요~~~

  • 천안댁
    '20.11.14 12:22 PM

    네~~감사합니다.
    지금도 판매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롯데리아에서 팔던 애플파이같습니다.
    단맛조절하고 계피 많이 넣었더니, 맛있네요^^

  • 7. 블루벨
    '20.11.14 3:22 AM

    석박지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밑에 있는 김밥이랑 먹고 싶어서 손이 저절로 모니터안으로 가네요.ㅎㅎㅎ
    눈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진짜 가을이 깊어가네요.~ 맛있는 대봉감 홍시 만들어서 냉동고에 넣어놓고 겨울에 녹여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천안에 사시는 천안댁님 항상 건강하세요^^

  • 천안댁
    '20.11.14 12:24 PM

    천안에 사는 천안댁입니다^^

    석박지 시원하고 맛있게 되었네요.
    고구마랑도 잘 어울리고, 김밥하고도 잘 어울리네요~

    감사합니다~~

  • 8. 날개
    '20.11.14 12:21 PM

    음식들도 다 모니터안으로 손 들어가고 싶게끔 맛있어보여요.특히 저 석박지 넘 먹고 싶어요.
    그런데요....저는 천안댁님 프로필아 더 눈에 띄네요.
    외아들 결혼시키고 두분이 사신다고...저도 지금 고3인 외동딸 정말 천안댁님처럼 좋은 짝꿍이랑 맺어서 내보내고 남편이랑 둘이만 살고 싶어요..........

  • 천안댁
    '20.11.14 12:28 PM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홍고추 갈아서 냉동고에 넣어둔것이 있어서 같이 넣었더니, 고추 알갱이가 보이네요.
    하지만, 시원한 맛에 일조한것 같습니다.

    아들 내보내고, 남편하고 둘이 사는것. 많이 편안합니다.
    아직 고3이니, 한참 있어야 겠네요^^
    저도 우리 아들 고3일때가 생각이 나네요.
    금방 지나간것 같습니다~~

  • 9. 해피코코
    '20.11.15 2:11 AM

    온라인이 겁이 나기도 하지만 세상에는 좋은분들이 더 많으신 것 같아요.
    예쁜 나눔도 하고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사과조림을 만들어서 식빵에 넣고 칼집을 넣으니 보기에도 참 예쁘네요.
    저도 가끔 기력이 없으면 몸에서 신호가 와요. 고기를 먹으면 정말 기운이 나는 것 같아요.

    천안댁님. 아침도 든든히 드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천안댁
    '20.11.16 10:27 AM

    온라인이 좀 걱정된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직접 전화드렸을때, 너무도 밝은 목소리여서 도리어 제가 죄송스러웠습니다.

    별로 식탐이 없었는데, 이제는 좀 먹어야겠습니다^^

    해피코코님도 잘 드시고, 건강하세요~~~

  • 10. 넬라
    '20.11.16 10:05 AM

    김장은 늘(;;;;) 스킵하고 사먹는데 석박지 함 담아봐야겠어요! 다발무라 하시면 일반 무보다는 조금 작은 그 무 말씀이시죠? 이번 주말에 시도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김밥 안엔 뭐 넣으신거에요? 저도 김밥 무척 좋아해서 뭘 넣고도 잘 먹어서..궁금해졌습니다. 맛있어 보여요.

  • 천안댁
    '20.11.16 10:39 AM

    안녕하세요~
    석박지 담가보세요.
    무가 맞있네요.
    말씀하신 무 맞는것 같습니다.
    일반 무보다 작고, 무청이 많이 달렸있네요.

    김밥은 두부를 두툼하게 썰어서 간장. 올리고당에 조렸고, 단무지하고 당근채쳐서 볶은것(많이) 넣었습니다.
    일명, 두부김밥입니다^^
    담백하니 맛있습니다.

  • 11. Harmony
    '20.11.16 1:35 PM

    석박지가 시원해 보입니다.
    김밥이 정갈하니 맛있겠어요,
    토스트도 이끄고 맛나 보이고
    속재료를
    곧 응용해 보겠습니다.^^

  • 천안댁
    '20.11.16 8:00 PM

    가을무라 더 맛있는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사는 얘기를 풀어 났습니다.
    하모니님의 포스팅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 12. 고고
    '20.11.16 11:33 PM

    엄마가 석박지와 총각김치를 좋아하셔요.
    동네 반찬집에서 사드립니다.
    제가 뭘 할 줄 알겠어요. 호호호^^

    낼 냉장고 들여다보고 잔고 확인해서 또 반찬집에서 공수해드려야겠네요.

    맛있는 세상, 저도 함께 합니다.^^

  • 천안댁
    '20.11.19 10:17 AM

    고고님~ 반갑습니다.

    어머니 안녕하시지요?
    그래도 옆에서 반찬 공수해주시고, 애쓰십니다~~

    갑자기 봄날같은 날씨였는데, 비바람이 부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 13. 비단박하
    '20.11.17 2:12 PM

    아름다운 자태의 김밥이네요.
    사과빵 아이디어도 너무 좋구요.
    스탠덕후인 저는 서빙스푼의 출신성분은 어디일까 궁금하네요.

  • 천안댁
    '20.11.19 10:26 AM

    반갑습니다~

    서빙스푼은 흔한 인터넷몰에서 모양보고 골랐습니다.
    27종인지 확인하고, 우리나라에서 제조한 것인지 확인했습니다^^

  • 14. 수니모
    '20.11.21 2:05 AM

    사과킬러인 저는 잼까지 갈 사과가 안남아납니다. 토스트 맛나겠어요.

    선입견으로 한 걸음 다가서지 못하는 일들이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을까요.
    고구마를 선뜻 내주신 좋은 분과 연이 닿은 천안댁님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양보충 많이많이 하시고 올겨울 건강하세요~

  • 천안댁
    '20.11.21 11:40 AM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모든 과일을 안 먹는 남편때문에 사과조림은 남편것입니다.

    요즘 사과 너무 맛있네요.

    고구마주신 분께 먹을때 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니모님도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15. 솔이엄마
    '20.11.23 3:28 AM

    오늘 동네친한동생한테 전화가 왔는데, 맛없는 사과가 한박스 있다고 어쩔까 하더라구요.
    천안댁님의 사과쨈 레시피를 알려주고 만들면 한병 가지고 오라고 해야겠어요. ^^
    고구마 ~~ 정이 더해져서 더 맛있겠어요. ^^

  • 천안댁
    '20.11.23 11:51 AM

    맛없는 사과라도 사과는 사과이니, 맛있게 될거예요^^

    고구마주신분께 감사하는 마음 항상 가지고 있답니다.

    날이 추워졌습니다.
    건강조심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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