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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살짝 19)가슴 큰 분 들은 남편이 좋아하시죠?

| 조회수 : 22,843
작성일 : 2020-10-30 07:39:36
아래 글 읽다가 전 거의 a3- 수준이에요. 원래도 작았는데 애 둘 낳고, 모유수유하다가 이젠 앞뒤구분 수준 정도에요.

비참하네요. 외출할때 뽕브라하면 남편이랑 애들이 원도우먼처럼 가슴에서 레이저 발사해보라고 놀리고요.

가족사진 찍을때 드레스 입히시던 분들이 가슴에 뽕 하나 둘러 주다가 놀라시면서 두개 세개까지 늘리시더라구요.

문제는 남편이 연애때부터 지금까지 제 가슴만지는걸 좋아해요. 세상 근심걱정이 사라진다네요.

그런데 가슴사이즈가 저 모양이라 참 에휴ㅜ.

한번씩 작아서 싫지? 물으면 괜찮다고 하는데 들어보면 말투에서 다 느껴지잖아요. 저런 남편이 내 가슴 컸으면 얼마나 좋아할까 싶어요. 가슴수술은 저도 무서워서 싫지만 남편도 싫다고는 해요. 그런데 내 가슴이 너무 커지면 본인은감당하기 어렵대요. 황홀할 만큼 좋다는 뜻인거죠.

아래 fd사이즈 보다가 정말 부러워요. 가슴이라는게 대놓고 보여 줄것도 아니지만 참 자존감? 이런것과도 관련이 있네요.
IP : 223.38.xxx.225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30 7:42 AM (61.72.xxx.45)

    어떻게 가슴이 자존감과 관련이 있죠????????
    다른 능력은 좋으신가봐요
    온통 가슴가슴 뿐이시네요

  • 2. 남편은
    '20.10.30 7:43 AM (223.39.xxx.202)

    좋아하지만 전 너무 괴로워요
    허리병을 달고 살아요ㅠㅠ

  • 3.
    '20.10.30 7:43 AM (223.38.xxx.225)

    온통 가슴이라니요. 아래 가슴 큰 분 애로사항이 있기래 전 그 반대라 말 나온김에 써 봤구만.
    가슴 큰 분들 부럽습니다.

  • 4. 00
    '20.10.30 7:46 AM (115.95.xxx.92)

    가슴크면 허리가 아파요
    건강생각하면 지금이 굿굿

  • 5. ...
    '20.10.30 7:53 AM (49.166.xxx.17)

    수유하면 크던 작던 다 처지죠.
    처지면 별루예요 ㅠㅠ

  • 6. ..
    '20.10.30 7:53 AM (110.8.xxx.83)

    큰가슴 사춘기때부터 움추렸더니 어깨굽고 거북목 팔두꺼워요. 상체비만으로보이구요.

    남편 취향이 가슴보다는 각선미를 중요하게 보는데 저는 키작고 ㅜ 다리도 짧아요 하하하

  • 7. ㅇㅇ
    '20.10.30 7:54 AM (182.225.xxx.85)

    크기보다는 모양이라 배웠..ㅎㅎ
    크면 큰대로 애로가 꽃핍니다
    슬렌더 체형 로망이라 가슴크기가 섹시함과 비례한다 보지도 않구요
    지금도 남편분 좋아하신다면서요 그럼 됐죠~

  • 8.
    '20.10.30 8:01 AM (223.38.xxx.169)

    윗님 맞아요. 젊어서는 작아도 그래도 봉긋하니 이뻤고 75a는 어느정도는 맞춰졌어요. 그때 사진이라도 찍어 둘걸.

    그리고 그거 원도우먼이요. 가슴 로켓모양으로 레이져같은거 발사해요. 한껏 차려입고 외출할때 남편과 애들이 레이저발사공격 이러면서 놀리거든요

  • 9. 새옹
    '20.10.30 8:17 AM (112.152.xxx.4)

    말은 저래도 님이 가슴 수술하면 좋아합니다
    수술한 가슴 봤는데 너무 이쁘더라구요 쳐지지도 않고 모양도 적당하고 크기도 크니

  • 10. .
    '20.10.30 8:17 AM (14.47.xxx.175)

    그리고 그거 원도우먼이요. 가슴 로켓모양으로 레이져같은거 발사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더우먼이 아니라 마징가제트에서 비너스 라는
    로봇아닌가요? 가슴 로켓

  • 11. 브라컵
    '20.10.30 8:22 AM (123.214.xxx.113)

    브라마다 모양이 달라요

    옷입었을때 튀어나오지 않고 자연스럽게 볼륨 만들어주는 브라 있으니까 찾아보세요

    가끔 보는데 부자연스럽고 이상해보여요

  • 12. ...
    '20.10.30 8:31 AM (211.215.xxx.46)

    남편을 엄청 사랑하시나봐요.
    전 가슴만지면 짜증나요.

  • 13.
    '20.10.30 8:33 AM (218.155.xxx.211)

    비너스 맞아요.
    비너스 에이스 고우~~ 하면 봉긋한 가슴에 로켓 발싸..
    참.. 지금 생각하면 뭐라 할 말.. ㅋㅋ

  • 14. 엥?
    '20.10.30 8:35 AM (175.117.xxx.115)

    우리남편이 잘못 알고 있었네.
    알려줘야겠어요. 애들한테도요.

    미쳐 내가 뭘 알려주겠다는거지.
    그래도 틀린건 알려줘야줘

  • 15.
    '20.10.30 8:36 AM (49.165.xxx.219)

    하지마세요
    유부녀가 그런걸왜해요
    요즘 맘까페에도 유방확대수술 했다는글 많은데
    주변에 유방암환자도있고
    할머니가 목욕탕에서 가슴만 처녀가슴처럼 봉긋한게
    너무이상해서
    사람들이 할머니 가슴너무 이쁘다고했어요.
    그게 칭찬 아니구요 이상해요
    남편하구사는데 그런수술이 왜필요해요?

  • 16. 어우
    '20.10.30 8:43 AM (118.235.xxx.85)

    남친친구가 별소릴 다했네요 짜증

  • 17. ㅇㅇ
    '20.10.30 8:49 AM (125.180.xxx.185)

    솔직히 작은거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없겠죠.

  • 18. 바람
    '20.10.30 8:51 AM (175.124.xxx.64)

    가슴 큰거 좋아하더니 바람 났어요. 상간녀 절벽 초등 몸매더군요.

  • 19. 새옹
    '20.10.30 8:56 AM (112.152.xxx.4)

    하고 나중에 빼면되죠 요새는 기술이 엄청 좋더라구요

  • 20. ㅇㅇ
    '20.10.30 8:58 AM (175.119.xxx.134)

    안좋아해요 가슴 큰것 부담스럽대요
    큰 가슴을 좋아할거라는 생각은 님만의 착각일수 있어요

  • 21.
    '20.10.30 9:07 AM (14.47.xxx.244)

    살찌니까 진짜 조금 커지던데요

  • 22. ..
    '20.10.30 9:08 AM (58.79.xxx.72)

    가슴 작아도 스킬로 커버해요
    뻑갑니다

  • 23. 수시로
    '20.10.30 9:09 AM (120.142.xxx.201)

    만지고 흐뭇 좋아하죠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 왜 모르나요?
    당연 알죠
    자면서도 만지고...
    티 팍팍내죠.

  • 24. 오늘만
    '20.10.30 9:11 AM (222.110.xxx.57)

    가슴뿐 아니라
    못가진 건 다 아쉬움이 남죠.
    그리고 세상에 좋기만 한 건 없다잖아요.
    가슴크면 어깨아프고
    늙어 허리협착 생길수도 있어요.
    한번 꽂히면 아쉬움이 더 커지니
    오늘로 고민 끝하세요.
    이건희도 공유도
    다 갖춘사람 아무도 없어요.

  • 25. 작은데
    '20.10.30 9:46 AM (92.40.xxx.109)

    한 손에 쏙 잡힌다고 너무 좋아해서 귀찮...

  • 26. 글쎄요
    '20.10.30 9:53 AM (61.84.xxx.134)

    큰가슴 너무 둔해보이고 아래로 쳐지면...
    제기준 봉긋한 a나b컵정도가 이뻐요. 산뜻하고..

  • 27. ㅋㅋㅋ
    '20.10.30 9:53 AM (112.165.xxx.120)

    괜찮다는데 왜 그러세요~~~
    가슴 작으면 다른걸로 잘해주세요 ㅎ
    가슴작은 나도 남편은 사랑해주는데 그걸로 비하하고 자신없어하면 그 모습이 더 싫을듯!

  • 28. 수술하세요
    '20.10.30 11:07 AM (210.204.xxx.34)

    작은 가슴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남편이 아내 가슴 좋아한다면
    용기 내서 수술하세요
    많은 남편들이 수술하지 말라고 한다는데, 막상 하고 나면 내심 더 좋아한답니다 ㅎ
    저도 고민했었는데 이제 나이 들어서 포기했어요
    10년 전에 왜 안했을까 후회되네요

  • 29.
    '20.10.30 11:59 AM (165.225.xxx.99)

    자기 몸을 남편을 위해서 수술하다니요..???
    그것도 몸에 이물질을 넣는 수술을?
    차라리 어디를 째고 꼬매고 하는건 괜찮지만 이물질 넣는 성형 수술은 대부분 10년내 재수술 하는거 아시지요??
    남자들은 와이프를 위해서 성기에다가 실리콘 넣는 수술 안할텐데요..???
    원글 읽어보면 남편과 사이도 좋으신거 같은데.
    작아서 싫지? 라니요. 질문을 그렇게 하니까 남편이 얼버무리게 되는거지요.
    아담한게 엄청 이쁘지? 라고 질문을 하셔야지요.
    원글님 떽! 자기가 자기몸을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해야 남편도 그렇게 돼요.

  • 30. 도돌이표
    '20.10.30 12:27 PM (223.62.xxx.118)

    이런 글은 끝도 없이 자주도 올라오네ㅋ

  • 31. 아니
    '20.10.30 1:46 PM (223.62.xxx.112)

    남편이 좋다는데 왜 스스로 위축되세요
    왜이리 크기들에 집착하는지ㅋ

  • 32. ㅋㅋㅋ
    '20.10.30 1:48 PM (61.74.xxx.243)

    하하호호 좋아좋아 느무 좋아 내 마누라 가슴커서 너무좋아 .이렇게 말로 표현하나요?

    아뭐 이런 사람도 있겠지만
    친구 얘기 들어보니(얘는 F컵) 만지면서 좋아서 어쩔줄 모른대요;;
    근데 얘가 애낳고 가슴 엄청 처지고 트고 유륜이 손바닥만해졌거든요?
    그래도 좋다는거 보면.. 그 남편은 가슴 크기만 중요한듯;;

  • 33. 큰가슴
    '20.10.30 1:58 PM (180.226.xxx.59)

    아니라 이쁜 가슴이 좋죠
    노랑머리 그 가슴보다 더 이쁜 가슴 못봤어요
    그냥 예술

  • 34. 플랭크
    '20.10.30 2:02 PM (203.142.xxx.241)

    하세요.
    팔굽혀펴기도요.
    가슴 이뻐집니다.

  • 35. 나옹
    '20.10.30 2:18 PM (223.62.xxx.27)

    큰가슴 사춘기때부터 움추렸더니 어깨굽고 거북목 팔두꺼워요. 상체비만으로보이구요 22222

    상체가 두꺼우니 옷태도 안 나고 나이들어서 가슴이 뭔 소용인가요. 남편이 좋아하긴 해도 뭐 리스에 가까운데 (아 그건 별 불만안 없어요) 쓸데도 없어요 ㅋㅋ

  • 36. 아우
    '20.10.30 2:50 PM (121.133.xxx.137)

    진짜 개뿔도 모르는 아짐들이 영양가 하나 없는
    댓글들 무쟈 달아놨네요
    원글님아 그정도면 겁먹지 말고 수술해요
    남편도 은근 좋아할 분위기구만요 뭐
    크면 어깨아프다? 있는것들 얘기구요
    누가 씨컵 디컵 만들라합니까?
    마르셨으면 풀 에이 정도로만 해도
    훨 자신감 생기고 옷 입기도 편해져요
    촉감얘기도 많은데 솔직히 수유하느라
    거죽하고 꼭지만 남은 가슴보단 백배
    촉감도 좋습니다
    돈이 걱정인것만 아니라면 내말 믿고 하세요
    내 주위 네명 했습니다
    그 중 셋은 내 권유로 했구요
    다들 대 만족이예요
    그것도 아주 예전에 식염수팩으로 한 사람까지도요
    뭐하러 이딴 꽉 막힌 할줌마들 버글버글한데다
    물어보나요 물어보길

  • 37. 유부녀
    '20.10.30 2:57 PM (124.53.xxx.142)

    여자들은 왜이럴까 ...
    조물주가 만들어준 대로 그냥 좀 살면 안될까요.
    75b컵,나도 별생각 없고 내남편도 젊을때나 지금이나 별 감흥이 없는거 같던데
    젊을때 딱 한번 물어봤더니 물어보니 딱 좋아 라고만...
    말은 그렇게 했어도 가슴이 작았다면 작은대로 좋다고 말했을거 같아요.
    가슴이 크면 없던 애정도 퐁퐁 솟으려나요
    난 납작 가슴이 훨씬 섹시해 보이고 이쁘던데....

  • 38. ........
    '20.10.30 3:06 PM (112.221.xxx.67)

    제가 어디서봤는데
    성형수술중 가장 만족도가 높은게 가슴수술이래요~

    나같으면 하겠다...그정도면

  • 39. ㅇㅏ니
    '20.10.30 3:11 PM (211.224.xxx.157)

    가슴사쥬가 f컵이면 밑가슴둘레 80이라치고 102.5잖아요. 고딩때 키,몸무게,앉은키,가슴둘레,시력등등 잴때 가슴 잴 큰애가 백였어요. 양호선생님이 헐 백이네 해서 온 반애들이 다 들었던. 맨 앞줄 키작고 뚱뚱하고 상체비만 아이. 걔도 102.5 가 안됐는데 거기다 걔는 밑가슴둘레도 80은 훨씬 넘었을거에요. 걔가 전교서 제일 컷을건데. 그런애들도 풀c 나 d컵였을건데 82만 오면 edf

  • 40. ㅇㅏ니
    '20.10.30 3:13 PM (211.224.xxx.157)

    컵이 흔하네요. 성형한 가슴을 자기 가슴인거마냥 애기하는것 같아요들. 자연산가슴이 저리 크면 절대 아름답지 못하죠.

  • 41.
    '20.10.30 3:13 PM (175.121.xxx.13)

    작은 와이프한테 작아도 좋다고 말하지
    큰게 좋다 작아서 별로다.
    라고 대놓고 말할 간 큰 남편이 어디있나요?

    남편 몸매 늘씬하고 어깨넓고 복근있고 하면 좋을까요 싫을까요?
    이거랑 같아요
    기왕이면 좋은면 좋겠지만 현실이 그렇지 않으니 받아들이는거죠
    당신이 퉁퉁하고 배나와도 난 좋아.그런거 하나도 상관없어
    어찌보면 애정이 담긴 접대용? 위안용? 멘트인거죠

  • 42.
    '20.10.30 3:19 PM (175.121.xxx.13)

    저는 엄청 큰건 아니고 c컵 정도인데
    너무 섹시하다며 지금도 엄청 좋아합니다
    단지 가슴때문에 좋단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애정이 있고 사이가 좋은데
    거기에 시각적 만족감이 있으니 플러스 알파란 얘기겠죠
    기왕이면 얼굴도 못난이 보다는 이쁜게 좋잖아요

  • 43. 죄송한데
    '20.10.30 3:59 PM (211.36.xxx.49)

    원더우먼 로켓발사에서 빵 터졌어요.

  • 44. mm
    '20.10.30 4:03 PM (49.165.xxx.225)

    아는 친척 분 중에 엄청난 글래머 60대 어르신 있으세요.
    피부는 도자기처럼 하얗고, 게다가 누가봐도 미인이세요.
    근데요.. 평생 남편 사랑 못받고 살았어요.
    남편은 새여자 좋아하고 친구 좋아하고 술 좋아하고 평생 밖으로 돌았음.
    가슴큰게 남편의 사랑을 보증해 주는게 아닙니다.

  • 45. ..
    '20.10.30 4:07 PM (61.254.xxx.115)

    네 좋아하는데 전 못만지게합니다 본게임을 잘하지도않는데다 조루라서 금방끝나고 아무느낌도없는데 밥먹고 소파에 누워서 장난감마냥 수시로 주물떡거리려고해서 못만지게 금지했습니다 기분좋지않아요 내몸이장난감도아니고 그렇다고 아무때나 쑥넣어서 만지는그런행동이 사랑받는다는느낌은 더더군다나 아니어서요 제가송혜교같은스타일이었는데 남자사귀지도 않고 조신하게살다 선봐서 이러고삽니다 ㅠ 내자식들은 젊을때 연애많이했음좋겠어요

  • 46.
    '20.10.30 4:17 PM (211.187.xxx.18)

    남편을 아직도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가슴이 남편만을 위해서 있는건 아닌데말입니다 ㅠㅠ

    저도 작은편이라 진짜 궁금해서 남편한테 한번 물어본적은 있어요 가슴이 크면 정말 좋아? 했더니 남편 왈

    나는 본적이 없어서 모르겄다

    ...

  • 47.
    '20.10.30 5:03 PM (223.38.xxx.58)

    제 남편도 좋은 말로 조금만 푸근했으면 하던데ㅎ
    넌지시 수술할까? 하면 또 수술은 못하게 해요
    저도 할 마음은 1도 없지만
    손에 꽉 차는 정도면 좋겠나봐요

  • 48. 30년차 남편
    '20.10.30 5:40 PM (112.184.xxx.124)

    축처지고 물컹한 10큰가슴보다
    탱글한 1작은가슴이 훨 낫습니다.

  • 49. ..
    '20.10.30 6:08 PM (223.38.xxx.32)

    나이드니 가슴 작은게 좋던데요.
    남자도 나이들수록 골반 본다고 하네요.

  • 50. ㅇㅇ
    '20.10.30 6:14 PM (221.153.xxx.251)

    친구가 아주 마른편인데 애들 다 크고 결국 가슴수술했어요 친구 말로는 남편때문이 아니라 본인 만족을 위해서 했다고 하구요 옷입는거 좋아하는 친구라 가슴이 너무 없는게 싫었나봐요 만족도 최고라고 하고 남편도 엄청 좋아한대요 남편보고 한번 만질때마다 만원이라고 농담한다던데 여튼 수술 반대했었던 남편이 좋아한대요 요즘 보형물은 감촉도 좋다고 들었어요 풀B사이즈로 하니 과하지 않고 딱 좋다네요

  • 51. 우리집도
    '20.10.30 6:24 PM (220.122.xxx.126)

    남편이 가슴 만지는걸 너무 좋아하는데 저도 절벽 출산하고 나니 이제는 더 작아져 지금은 가슴처럼 말랑하고 풍성한 뱃살 만지라고 합니다(나이 들수록 뱃살은 엄청 늘어나요)

  • 52. ..
    '20.10.30 6:54 PM (180.68.xxx.249)

    자기 만족인데 하세요
    가슴이 성적 매력일수도 있는데.
    25년 더 즐기고 살면 되잖아요
    미국은 가슴성형이 1위이고 보편적이에요
    요즘 물방울 가슴성형도 많아서요

  • 53. ......
    '20.10.30 7:33 PM (210.223.xxx.229)

    아이가 몇살? 모유수유로 빠진 가슴은 나중에 어느정도 회복되더라구요..저도 모유수유끝나고 절망적이었는데 몇년지나니 예전모양은 아니지만 크기는 어느정도 올라오던데요
    Fd가 근데 진짜 부러우세요? B컵이 딱 예쁘던데

  • 54. 시끄럽고
    '20.10.30 7:48 PM (112.169.xxx.189)

    남편 위해 하는거 아닙니다
    뽕에 신경 안써도되고
    여름에 홑겹 브라렛 할 수 있는것 만으로도
    삶의 질이 달라져요

  • 55. 민트
    '20.10.30 7:58 PM (124.56.xxx.202)

    마치 여자들은 가슴을 남자의 성기랑 동일시하는듯.

  • 56. 남자는
    '20.10.30 8:59 PM (58.224.xxx.153)

    남자는 보는거 .여자는 듣는거.
    남자는 눈으로 자극을 받고 여자는 말로 자극을 받는다고
    풍성한 가슴이 자극을 주겠지요
    단 날씬한데 삐컵이나 꽉찬 에이컵.
    살 찐 삐컵.씨컵은 자극은 커녕 그냥 다 살이죠

  • 57. ..
    '20.10.30 9:49 PM (112.172.xxx.115)

    자연 큰가슴이 이쁜 경우 거의 못봤어요ㅋ 다 쳐지고 벌어지고 늘어지고..

  • 58. ㅋㅋ
    '20.10.30 10:27 PM (211.36.xxx.202)

    저 가슴 디컵
    살이 상체로 쪄요 운동하느라 힘드네요.
    남편이좋아하는데 못만지게해요
    제가 기분이 싫어서요.
    그래서 그림의떡이고요.
    오랜 리스예요

  • 59. ..
    '20.10.31 12:29 AM (112.140.xxx.75)

    지인이 f 컵 이상 ? 가슴큰데 첨에만 좋아하고
    관심도없고

    남편이 쳐다도안본다네요.

  • 60. 깜찍이소다
    '20.10.31 1:16 AM (58.238.xxx.7)

    원더우먼도 비너스도 아닌 다이애나 아닌감요?

  • 61. ...
    '20.10.31 2:28 AM (211.243.xxx.179)

    전 지금 40대 초반인데... 고등학생 때까진 너무너무 싫었어요... 친구들은 다.작은데... 대학 들어가서 남친 생기고 ... 만나는 남자마다 싫어하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남자들이 그렇게나 가슴에 집착하는 줄은 정말 몰랐네요... 그게 장점이 될지도 몰랐구요 ... 저 7년 전에 미국 빅시 가서 사이즈 쟀는데 글쎄 32d 래요... 무슨 인형도 아니고 ㅎㅎㅎ 지금은 살쪄서 36c쯤 되려나요... 암튼 제가 무다리에 팔뚝도 굵은데 가슴 c컵에 허리 잘록하고 골반이 있어 남편은 아직도 제가 엄청 몸매가 좋은 줄 알아요... 나이 들어 점점 처지고 있는데 말이죠... 브라 안 하면 뱔로예요... 전 75 a~b컵 중간 정도면 좋겠어요... d컵부터는 정말 불편할 것 같습니다....

  • 62. 하세요
    '20.10.31 2:29 AM (223.62.xxx.20)

    가슴 예쁜 여자보면 여자가봐두 너무 탐스러운데..

  • 63. 하세요
    '20.10.31 2:30 AM (223.62.xxx.20)

    꽉 찬 비컵. 진짜 이뻐보이긴 할듯요 ㅠ

  • 64. ...
    '20.10.31 2:32 AM (211.243.xxx.179)

    아...근데 수술은 정말 안 권하고 싶은데 제 친구 중에... 정말정말 꼭지만 있는 애가 있는데 걔한텐 정말 수술 권하고 싶어요. 남자친구들이랑도 얼마 못 가고 지금 남편이랑도 리스라고 해서... 사실... 여자인 저도 놀랬던지라 ... 권하고 싶은데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참고 있어요... 그 정도라면 수술 권하고 싶네요 ㅠㅠㅠ 감히 오지랖으로...

  • 65.
    '20.10.31 4:15 AM (115.23.xxx.156)

    적당한게 이쁘죠

  • 66. 그 여로봇
    '20.10.31 4:18 AM (223.62.xxx.76)

    아프로다이예요..
    한때 제 별명...
    전 아프로다이스로 알았음.

  • 67. 자자자
    '20.10.31 5:30 AM (220.94.xxx.249)

    가슴 유난히 큰 제가 정리해드리죠.
    ㅡ 일단 가슴 크면 옷빨힘들고 어깨무겁고 등굽고 힘듦
    ㅡ 처녀 때 남자들이 관심을 가짐. 전체적으로 호리호리한데 가슴만 큰케이스. ..유리한건 사실
    ㅡ 그러나 얼굴 이쁜게 더 유리함
    ㅡ 남편도 엄청 신나라함
    ㅡ 애낳고 리스로 달려갈 때 보니 가슴도 소용없더라는 ㅜㅜ
    ㅡ 리스 회복하고 다시 챙기니 다시 신나라함. 모양은 처졌으나 양감으로 극복. 횟수에는 결정타가 안됨
    ㅡ그러나 횟수는 남자에게 달려있음. 절벽녀 남편도 좋아하면 자주함.
    ㅡ 나이드니 다 소용없고 건강만 하셔요들...
    ㅡ다시

  • 68. 진짜
    '20.10.31 7:07 AM (223.39.xxx.198)

    평범이좋아요
    가슴이유난히큰데 그런거 좋아하는 남자들이 대부분 이상한사람들이라 젊어서는 진짜고생하고ㅡㅡ
    온갖집착남 다들러붙고ㅜㅜ
    수유해도안작아지고 처지기만해서 몸이 너무안좋아요 위험한게 아님 축소수술하고싶어요

    뭐든적당한게좋아요

    가슴수술하면 겨드랑이림프다 상해요..건강이최고

  • 69. ㅇㅇ
    '20.10.31 7:20 AM (211.219.xxx.63)

    남자들은 대부분 수술한 가슴 싫어합니다
    가슴보다 힙을 더 좋아하는 남자가 많으니
    가슴 수술하지말고 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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