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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남친이 앞으로 5년 동안 결혼생각 없다고 하는데

ㅇㅇ | 조회수 : 22,698
작성일 : 2020-10-25 19:26:31
글내용 펑했습니다.. 조언 감사드리고.
부모님 개원 해주실수 있을정도 재력있는거 남자친구도 알아요.
굳이 굳이 쓰자면요..

모든걸 다 떠나서 운명적으로 만났고 ㅎㅎ..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는데.. 얘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그사람은 절 아니라고 생각해서 너무 멍...
조언 감사합니다..
IP : 223.38.xxx.38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25 7:27 PM (121.182.xxx.61)

    그말은 님하고 없다는 말이에요 그만 버리시고 다른 남자 만나세요

  • 2. 크리스티나7
    '20.10.25 7:28 PM (121.165.xxx.46)

    핑계

    그냥 차버리세요
    참 나쁜 사람이네요.
    단물빨아먹고 싫다고 하기도 그렇고
    그냥 핑계

  • 3.
    '20.10.25 7:28 PM (223.38.xxx.159)

    당장 잡고 싶은 사람은 아니다(o)
    5년 기다릴 생각 아니면 떠나도 된다(o)

  • 4. 크리스티나7
    '20.10.25 7:29 PM (121.165.xxx.46)

    5년후는 자기도 모른다
    그럴거 같고 5년 지나보면 또 딴소리
    그때 말하지 않았냐 이럴려고

  • 5. ㅇㅇ
    '20.10.25 7:30 PM (39.7.xxx.38)

    님하고 할 생각이 없다고 말하기 싫으니 님 위해주는 척 돌려 말한 거고 알아서 떨어져다오 입니다.

  • 6. ...
    '20.10.25 7:30 PM (83.53.xxx.58)

    이제 서른이신데 괜히 시간 버리지 마시고 좋은 짝 찾으세요. 상대가 하자는대로 하겠다니, 좋은 사람인 척 위장하는 책임감 없는 남자예요.

  • 7. 789
    '20.10.25 7:30 PM (14.40.xxx.74)

    결혼하기 싫다는 거죠

  • 8. ..
    '20.10.25 7:31 PM (49.164.xxx.159)

    님하고 결혼할 생각 없다는 뜻이예요.
    빨리 정리하고 좋은 사람 만나세요

  • 9. ㅇㅇ
    '20.10.25 7:31 PM (49.142.xxx.36)

    제 생각엔 남자가 진짜 놓치기 싫은 여자를 만났는데 그녀가 바로 결혼하길 원한다면 일단 결혼은 할것 같습니다.
    원글님이 2~3년 안에 결혼을 원한다고 하면, 정말 놓치기 싫고 내사람 만들어야겠다 하면 일단은 자기도 그렇게 하겠다 하죠. 헤어질 생각을 하니 (최소 헤어져도 어쩔수 없다 생각하니) 자기 뜻대로 하겠다는거겠죠.

  • 10. ..
    '20.10.25 7:31 PM (180.67.xxx.130)

    결혼하면 하고싶은것 못하나요?하면되죠
    아기는 늦게 가지면되고..
    이미 쉣이니..
    님도 충분한 능력되니 딴사람만나시길..
    5년뒤면 님은 적령기지나버림
    남자는 5년지나도 적령기..

  • 11.
    '20.10.25 7:31 PM (112.154.xxx.91)

    님이 결혼상대로 부족하다기 보다는 지금 결혼하기 싫다는 말로 보이네요. 결혼하면 님 나이가 있으니 금방 아이 가질거고 그러면 화려한 총각시절은 너무나 금방 끝나고..

    결혼전에 많이 놀고 싶은거죠.

  • 12. ㅇㅇ
    '20.10.25 7:31 PM (223.38.xxx.38)

    의사가 인생이 바뀔정도로 큰돈 버는것도 아니고... 제주변 친척들은 결혼적령기에 만난 사람들과 결혼했어서..
    남친이 저렇게 나오니 진짜 너무 당황스럽고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맞나 싶고..나를 사랑했던게 맞나 싶고 다시 누굴 만나기도 무섭고.. 마음이 너무...

  • 13. 여자는
    '20.10.25 7:32 PM (180.68.xxx.100)

    2~3년 내에 결혼하고 싶고
    남자는 5년 후에 하고 싶다.
    (너랑 5년 후)가 아니니
    헤어지는 게 맞네요.

  • 14. ..
    '20.10.25 7:32 PM (39.7.xxx.120)

    솔직히 님이랑은 안할거 같아요..

  • 15. ㅇㅇ
    '20.10.25 7:33 PM (211.193.xxx.134)

    이 쉬운 것도 모르시다니

  • 16. oo
    '20.10.25 7:35 PM (110.12.xxx.167)

    30살 여친에게 5년동안 결혼 생각이 없다는게 무슨
    의미겠어요
    남친 본인도 잘알면서 그렇게 말할때는
    지금 헤어져도 상관없다는거죠
    자기가 갑이라고 생각하는거죠
    나쁜 남자에요
    헤어지자는 소리는 안하면서 너랑은 결혼 안할거라는
    얘기를 돌려말하는거죠

  • 17. 크리스티나7
    '20.10.25 7:36 PM (121.165.xxx.46)

    막상 직접 들으면 머리가 멍하지만
    이미 답은 나왔네요
    마음 굳게 드시고 뻥 미리 차셔요
    너 아니라도 남자 많다.

    그리고 더 행복해지세요.

  • 18. ..
    '20.10.25 7:36 PM (1.248.xxx.197)

    끝내세요..

  • 19. 좋아한다면
    '20.10.25 7:36 PM (110.44.xxx.71)

    원글님한테 언제 하고 싶은지 물어보지
    먼저 오년뒤에 한다고 하진 않을듯.
    님 나이가 적지 않은데 헤어지면 어쩌라는 건지.ㅡㅡ

  • 20. 사랑하는건
    '20.10.25 7:36 PM (112.167.xxx.92)

    맞는데 결혼할정도에 사랑의 깊이는 아닌거죠 딱 그마만큼의 존재인거 님이

    님 보다 더 사랑이 가는 여자가 나타난다면 지금이라도 결혼하겠고

    그러니 그관계를 사랑하냐 아니냐가 아니라 님의 존재를 스스로가 짚어야 하는거라고 봐요

  • 21. ᆞᆞ
    '20.10.25 7:37 PM (223.39.xxx.12)

    박사하고 대학 출강 중이면 의사 남친에게 꿀리긴하죠. 비정규직이고 수입도 적고 정교수는 하늘의 별따기도 아닌 하늘에 별 붙이기. 친정이 유복하다는 기준이 빌딩 있는 정도가 아니면 남친한테 꿀리는건 사실

  • 22. ..
    '20.10.25 7:37 PM (39.7.xxx.91)

    원글님 원하는 대로 해준다는
    본인은 아쉬울 것 없단 거죠.
    지금까지 공부하느라 다른 여자 못 만났을 땐
    원글님이 여친으로 괜찮았는데
    굳이 결혼까지 할 상대는 아니라는 말.

  • 23. ㄷㄷ
    '20.10.25 7:38 PM (122.35.xxx.109)

    원글님하고 결혼생각있었으면
    그렇게 대답하지 않겠죠
    어디서 이상한 여자 만나봐야 정신차릴듯...
    그냥 먼저 차버리세요

  • 24. ..
    '20.10.25 7:38 PM (49.164.xxx.159)

    유복하시니 빨리 더 좋은 사람 만나세요.
    괜히 시간 낭비 하지마시고요.

  • 25.
    '20.10.25 7:38 PM (175.120.xxx.219)

    님에대한 감정이 절실하지 않아요...
    더 좋은 인연 만나시길

  • 26. ㅇㅇㅇ
    '20.10.25 7:38 PM (203.251.xxx.119)

    그냥 님과 헤어지고 싶다는 얘기 아닌가요
    5년동안 결혼생각 없다고 해놓고
    원글님고 헤어지고 5년안에 원글님보다 먼저 결혼할수도...

  • 27. 5년뒤에
    '20.10.25 7:39 PM (124.54.xxx.37)

    님하고 결혼하고싶다한거 아니네요
    그냥 결혼 너랑 안할거다 돌려말한거에요 비겁한놈

  • 28. 끝내세요222
    '20.10.25 7:39 PM (106.101.xxx.82)

    저러다가 딱 결혼할 여자다 싶으면 5년안에 결혼한다에 한표 던져요
    아프시겠지만 그래도 30이면 이제 끝내고 결혼할 사람 만나는게 맞아요 출산도 너무 늦어지면 힘들어요
    제가 늦게 했거든요

    차라리 솔직한 남자라 고맙다 생각하고 시간 낭비말고 딱 헤어지고 결혼할 남자 만나세요

  • 29. 기혼자 입장...
    '20.10.25 7:39 PM (220.123.xxx.132)

    결혼이 피곤한 일이긴 해요
    준비도, 유지도요
    그래도 결혼할 만큼 사랑한다면 감수할 수 있는데 그만큼은 아닌가 봐요

  • 30. 날아라
    '20.10.25 7:39 PM (58.148.xxx.199)

    헤어지세요

    경험자입니다
    제나이 어느덧 38
    그쉐는 소개팅어플 가입하고 신났네요
    전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요
    소개팅을 나가봐도 남은 남자는 ㅜㅜ
    30이면 남자 많아요

  • 31. 저는
    '20.10.25 7:40 PM (1.225.xxx.117)

    사실 남친 마음이 너무 이해가 가는데
    원글님에 대한 배려는 없는거죠
    그래도 사랑한다면 중간에 헤어질 각오하시고 연애하시구요
    1년정도 만나고 결혼계획있으시면 남친은 정리하셔야죠
    결혼은 타이밍이더라구요

  • 32. 그냥...
    '20.10.25 7:41 PM (87.236.xxx.2)

    알아서 떨어져 나가라는 뜻 같아요.
    님 좋은 조건이라 하시니 다른 좋은 남자 만나세요.
    비겁한 남자 보험 되어 주다 나이만 많아지면....ㅠㅠ

  • 33. ...
    '20.10.25 7:41 PM (14.52.xxx.133)

    일단 소개팅이나 몇 번 하시고 차세요

  • 34. ..
    '20.10.25 7:41 PM (106.101.xxx.132)

    아니 글쓴님도 2~3년 후에 결혼생각하신다면서 결혼은 꼭 지금 남친이랑 해야 한다는 생각이 이해가 안가네요.. 지금 당장 결혼준비를 한다면 지금 남친이랑 하는 거지만.. 2~3년 후나 5년 후나 뭐가 다른가요?? 남친도 자기 계획을 말한거죠. 5년 후에 어찌될지 어찌안다고 5년후에 꼭 너랑 결혼할게 이렇게 말할수는 없죠.. 다만 보통 서로 눈이 콩깍지가 낀 상태라면 보통 상황이 안되서 그렇지 너랑 지금이라도 결혼하고싶다 이런 소리가 절로 나오기는 하죠. 그런 마음이 연애를 유지하게 하구요

  • 35.
    '20.10.25 7:42 PM (114.203.xxx.20)

    참 핑계도 대가리 옴총 쓰네요
    진짜 님 사랑하면 시기 타령 안해요
    더 나은 사람 나타나면 갈아타겠단 얘길
    그따위로 하는 거죠

  • 36. ~~
    '20.10.25 7:42 PM (219.255.xxx.180)

    남친 계산적이네요. 님이 좋으면 당언히 조그만 기다려달라고 하겠죠. 결혼하고 싶어하구요. 마음이 없는 거라고 보입니다.
    이런 연애는 님이 손해에요. 그러다가 헤어지면 님은 엄청난 기회비용을 치르는 겁니다.

  • 37. 휴휴
    '20.10.25 7:42 PM (58.230.xxx.134)

    아주 흔한 이야기에요.

    올해 결혼하지 않을 거면 헤어지자고 해야 해요.
    남자가 원글님과 헤어지면 더 나은 사람 못만난다는 생각이 들면 결혼하자고 해요.

    남자들 진짜 거의 다 그래요.

    그래놓고 결혼하면 좋아해요...ㅡㅡ;
    더 일찍 할 걸 그랬다고까지 하기도 하고요.

    여튼 이거 되게 전형적인 패턴이구요

    남자가 생각하는 자신의 결혼 적령기가 아니라 그래요.

    여튼 걍 담담하게

    나 너 이해한다. 사랑해도 결혼 타이밍이 안맞을 수 있지.
    하지만 난 올해(또는 내년 또는 내후년) 결혼하지 않을 거면 너와 헤어지고 결혼을 생각하는 사람을 만나야겠다.
    결정해라.

    라고 하세요.

    저도 의사CC고 5년 연애하고 남편 28세, 저 29세때 결혼했어요.

  • 38. 저는
    '20.10.25 7:44 PM (223.39.xxx.159)

    저말자체는 원글님이랑 결혼하기싫다 그렇게는 안보여요
    결혼을 늦게 하고 싶을수도 있잖아요
    근데 이대로 헤어져버리면 결혼은 아닌 상대인게 맞는거죠
    요즘 결혼하는 연령을 보면 남자는 대부분 30대중반이던데요
    울남편 직장이 좋은편인데 남직원들이 장가를 안간대요

  • 39. 머리가
    '20.10.25 7:47 PM (125.242.xxx.126)

    좋아서 돌려 말하는 것 같아요
    정말 결혼하고 싶은 상대라면
    빨리 결혼하자
    굳이 5년 있다 결혼하고 싶으면 5년후에
    꼭 결혼하자
    이렇게 말할 것 같아요
    원글님도 꿀릴게 없으신 분 같은데
    차 버리시고 직업 좋은 사람
    원글님을 많이 사람해 주는 좋은 사람 만나심이 어떨까 싶어요

  • 40. ...
    '20.10.25 7:47 PM (180.230.xxx.161)

    지금 결혼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면전에다가 대고 저딴 소리를 지껄이면 너무 기분이 더러울것 같아요ㅠㅠ
    상대방에 대한 배려따위는 없나봐요

  • 41. 휴휴
    '20.10.25 7:49 PM (58.230.xxx.134)

    원글님 굿..ㅎㅎ

    실망 팍 했담서

    헤어지자 하세요

    매달리겠네요 남친이..ㅎㅎ

    결혼 5년 내 안한다 한건
    그만큼만 사랑한 거라기보단

    그냥 ㅡㅡ 자긴 당연히 너랑 결혼할 건데
    그 결혼을 나중에 하고 싶다.
    그런 아주 단~순한 생각이니까 막 심경 복잡해하진 마시구요^^;;

  • 42. ...
    '20.10.25 7:51 PM (223.38.xxx.61)

    원글님과 결혼하고 싶은 마음은 20프로 정도 있는것 같네요
    80프로는 싱글을 더 즐기고 싶은 마음과 다른 여자도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섞여 있는것 같구요

    원글님이 선택하세요
    출강하는 박사라서 꿀릴게 없는건지,
    친척 중에 의사도 변호사도 있어서 꿀릴게 없는건지,
    친정부모님이 유복해서 꿀릴게 없는건지

    인생이 바뀔 정도로 큰 돈 버는 직업도 아닌 의사 남친이 현실 세계에서는 원글님보다 낫구만요
    원글님의 친정부모님의 재산을 뺀다면 말예요

  • 43. ...
    '20.10.25 7:54 PM (61.253.xxx.240)

    남자가 경제력이나 직업이 준비 안된 상황이라면 모를까
    저건 결혼 너랑 안하겠다는거죠.

    윗 댓글처럼 올해 결혼하고 싶다.
    아니면 헤어지자고 하시고 다른 남자 찾으세요.

    참 불공평하지만 여자는 한살 더 먹을수록 괜찮은 남자가 희박해져요.

  • 44. 의사 아니라도
    '20.10.25 7:57 PM (87.236.xxx.2)

    괜찮은 조건에 괜찮은 외모 가진 남자들
    정말 맘에 드는 여자 만나면 그냥 결혼해요.
    님을 좋아하긴 하지만 백퍼센트 맘에 차지
    않아서 좀 더 비교해 보고.... 이거나,
    아니면 2년 사귀고 이젠 싫증이 났거나,
    둘 중 하나겠죠.
    어쨌든 이쯤 되면 님도 더 나은 길 찾아 보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고, 집도 유복하시다니
    기회는 있을 거예요.
    근데, 박사 학위 받아 출강하는 조건은 일반적으로
    선호 조건 아니에요.
    가방끈은 길지만 돈이 되지 않은 일이라서요.
    그냥 한 살이라도 어리고 예쁠 때 좋은 남자 찾는 게
    베스트로 보여요.

  • 45.
    '20.10.25 8:01 PM (210.99.xxx.244)

    제목만 보고도 결혼할 생각이 없네요. 원글과 5년 기나리심 이미 결혼했을수도 딴여자랑 ㅠ

  • 46. ....
    '20.10.25 8:54 PM (182.209.xxx.180)

    그냥 연락두절 하세요.
    저런 인간은 그게 딱 맞아요.
    커플링 같은거 택배로 보내면서
    비겁하고 우유부단한 ㅅㄲ
    메모 붙여서 보내세요.

  • 47. ...
    '20.10.25 10:17 PM (221.166.xxx.175)

    그냥 한 살이라도 어리고 예쁠 때 좋은 남자 찾는 게
    베스트로 보여요. 22222
    제 친구가 만나던 비행기 조종사가 그랬어요
    민항사 가면 너랑 결혼할께!!! 그 얘기 듣고 저는 내 친구랑 결혼안하겠군 생각했어요,,,;결국 제 친구랑 결혼안했어요, 제 친구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나서 6개월만에 결혼했어요!!
    원글 5년 지나도 원글이랑 결혼안한다에 제 소중한 500원 겁니다... 시간 낭비 마시길!!!

  • 48. 혼자 감상에
    '20.10.25 11:45 PM (112.167.xxx.92)

    빠지지 말고 객관적으로 현실을 보라 말은 쉬운데 그렇다 그 감정이

    너 아니면 안되는 운명적 사랑은 님 혼자의 감상인거잖아요 지금 현실을 봤을때
    운명적 사랑 서로가 외쳐야지 님 혼자 외치면 뭐해요 님만 더 안달나고 멘탈 나가는거지 님이 그남자를 더 좋아하는 듯 이걸 그남자도 알아 갑인양 지는 할말하며 님을 쥐락 펴락하는 모양새구만

    그러니 을인 님은 갑인 그남자와는 게임이 안되는거고 그저 그대 처우만을 기다릴게요가 되기 쉽상인데 여기 언니들이 니가 차라 해도 이성으론 알겠는데 감성으론 못하는거지 좋아하는 남자 차는게 쉬울거 같으면 여다 글 안썼지 않나

    그 감정이란게 이게 이닌거 같은데 내승질 같아선 저늠을 확콱마 치아버려야 하는거 아는데 하...보고 싶거든
    봐도 더 보고 싶고 안보면 애가 타거든 이 감정의 소용돌이땜시 그늠을 확 차덜 못하는 불상사가

    근데 그건 알아둬야 님은 내가 차야하나의 고민을 하지만 그남자는 이미 님을 찼다는 걸 애둘러서 가고 싶음 가라 말이야 하고 님을 깐거임 그니 님이 존심 상하는 일이라고 이게 글서 그관계를 님이 유지하는척 해봐야 갸는 언제고 지 편할때 뛰어 나간다고 그니 관계 이미 깨진거

  • 49. ..
    '20.10.26 12:02 AM (1.231.xxx.156)

    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아요.
    님을 귀하게 여기지 않은 분은 만나지 마세요.
    한살이라도 어릴때.

  • 50. ..
    '20.10.26 1:14 AM (61.254.xxx.115)

    5년은 결혼생각없다 =여자 많이 만나보고싶다 그얘기에요
    반하면 레지1년차든 의대생이던간에 두세달만에도 식올리고 결혼하고 할거 다합니다 5년사귄다쳐요 식상해서 새여자랑 만나고결혼하고싶어해요 그때가서 또차임.결혼 지금 할만큼 반하지 않았다네요 저라면 당장 안만나요 여자 나이들수록 선택지 적어집니다

  • 51. ..
    '20.10.26 1:19 AM (61.254.xxx.115)

    그니까 님혼자 운명적이라고 생각하지 그남자는 아니에요 김성주아나운서 첨 그부인사귈때 부인눈에 김성주뒤에 후광이보여서 사귀었다죠 사귀는동안은 여자집서반대했고 남자아나운서되니 부잣집에서 선이줄줄들어오고 김성주는 이미 오래사귄부인에게 좀질렸고 갈아타고싶은데 부인이 방송국으로 꽃다발보내고 여친있음 냄새엄청풍기고 겨우겨우잡아서 결혼은했는데 신혼여행가서도 너무식상하고하나도설레거나좋지않았다는투로 방송서얘기하더군요 오래사귀면여자만 마이너스임

  • 52. 마마
    '20.10.26 8:01 AM (118.217.xxx.52)

    원글님 차이셨어요.
    의사부부하고 싶나봅니다.
    정말 의리도 없고 무지 잔머리쓰네요.
    저말은 헤어지잔 말이잖아요.
    결혼적령기여자에게 2년이나 사귀고 차네요.
    정말 나쁜놈이고 비겁합니다.

    더 좋은분만나실거에요.
    한살이라도 젊을때 빨리 소개팅, 선 열심히 보시길요.

  • 53.
    '20.10.26 8:49 AM (222.232.xxx.107)

    5년후에도 우리둘다 솔로면 결혼하자던 쉐이도 있었어요. 그말듣고 2년도 안되서 결혼했구요 ㅋ 바로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가볍게 차버리세요.

  • 54. ..
    '20.10.26 9:12 AM (61.254.xxx.115)

    개원해줄 여자집쯤이야 어디든 널렸다고 생각하겠죠 그중 최고의 조건을 고를테고요 혼자만 운명이라 생각하는거 맞아요 남자가 계산도약삭빠르고 여자도좋아하고 바람끼도있네요 5년이나 딜레이라니 ㅋ

  • 55. ....
    '20.10.26 10:12 AM (222.103.xxx.217)

    원글과 댓글로 조합해 보면,

    박사하고 대학출강 하는 여자들- 제 주위에 다들 의사와 결혼했어요.
    의사들이 좋아하던데요. 사회적 지위와 교류하는 계층이 좋은편이니까요.
    일단 '흙수저의사들은 아니었어요'.
    의사와 결혼 후 박사하면서 강의하는 분들도 있었어요. 남편들이 적극 지지한다고요.

    5년 후 결혼할거다- 남자의 나이는 댓글에 없네요. 아마 레지던트일듯해요.
    예전의사들은 레지던트때 결혼 많이 했어요. 요즘은 전문의는 기본적으로 따고 하는 추세 같아요.

    시기적으로 인연이 아닐거 같아요.

  • 56. ....
    '20.10.26 11:35 AM (222.103.xxx.217)

    윗님~의사전문으로 매칭하는 마담뚜와 선도 많이 봤는데요.

    연애결혼은 전문 뚜쟁이나 결혼정보회사를 통한 결혼과 달라요.
    개업해 주는 연애결혼도 흔하지 않아요.

    원글님 남친이 전문뚜쟁이나 결혼정보회사를 갈 만한 나이가 아니고요.
    결혼 전문마담뚜나 결혼정보회사는 완전히 조건대 조건이라서 의사들 중에서도 특히 많이 바라는 의사들만 나와요.
    특히 마담뚜들은 자기들 알선소개료도 엄청 바래요.

    주변에 의사와 결혼한 경우 아주 많고요. 가족과 지인들중에 의사들 많아요.최근의 노총각의사가 결혼정보회상를 통한 상황도 듣고 있어요.

  • 57. ha
    '20.10.26 11:38 AM (115.161.xxx.137)

    친구가 의전원 갔는데
    의사들 중매도 함부로 못서고
    사랑으로 결혼 누가 하냐 당당히 군대요.
    돈 많아도 학벌 미모 딸리면 싫고
    재벌인데도 외모 별로라 싫고
    자기들 골라 갈수 있다고 아예 대놓고
    계산기 두드린대요.
    상상초월 속물근성
    내가 힘들게 공부하고 고생해서 번 돈
    와이프 호강에 쓰고싶지 않다해요.
    애둘러 말한 남친 의도는 이쯤해서 니발로
    떨어져 나가란 거네요.

  • 58. ...
    '20.10.26 11:41 AM (14.50.xxx.75)

    여자쪽 경제적 상황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으나,
    주변에 의사 매칭 전문으로 해 주시는 분을 알고 있어요. 그 분이 저희 엄마더러 그러시던데
    의사와 결혼할 때는 여자쪽에서 개업해 준다는 의미에는 개업할 곳의 상가 또는 건물을 매입해서
    의사 본인 명의로 해 줘야 한다고 했어요. 집, 자동차는 기본이구요..

    주변에 의사분들이 여럿 계셔서 이런 저런 얘기 들어보면
    집안 자체가 의사 집안인 경우엔 수련의일 때 집안 소개로 결혼하거나
    아니면 수련의 때 만난 동료 의사랑 결혼하는걸 보게 되고
    위로는 선배들 보면서 결혼 전후의 상황을 비교하게되면서 많이 생각이 많아진다고 하더군요..

    남자분도 님하고 만나면서 대충 님네 집안 상황 파악했을거고
    님이 결혼 생각을 하니 정리해야할 것 같아서 그렇게 말씀하신것 같아요.

    현실이 그래요... 믿은 도끼에 발등 찍혔다.. 생각하시고
    마음 훌훌 털고 더 좋은 사람 만나시길...

  • 59. ...
    '20.10.26 11:42 AM (222.103.xxx.217)

    ha님 의전원이라 더 한듯해요. 약간 더 속물~. 제 사촌동생도 본과4학년(의전원x), 주변에 올해 인턴,레지던트인 친척동생, 전문의들 여러명 있어요. 저렇지 않아요. 일부만 저렇게 속물근성인 애들이 있다고 들었어요. 다들 건실하고 연애결혼할 생각들 하고 있어요. 다들 흙수저는 아닙니다. 아버지가 의사들도 있고요, 변호사도 있어요.

  • 60.
    '20.10.26 1:23 PM (121.160.xxx.184)

    주변에 의사들은 다 의사 배우자 만나서 결혼했어요.

  • 61. 의사가 뭐라고
    '20.10.26 2:48 PM (112.167.xxx.92)

    아니 의사가 넘치는데 지금 장난해요 뭘 그옛날 열쇠타령하는 댓글 아직도 있구만ㅉ 의사도 의사나름이지 변호사들 의사들도 넘쳐 지금 죽 쓰고 있는 경우들도 의외로 있구만 그너뭐 건물타령 열쇠타령은ㅉ 그까짓꺼 의사 보다도 건물주가 이기구만

    의사 개체가 늘어나 은행도 그옛날처럼 대출 안해준다 말임 열쇠는 개뿔 그열쇠 넘겨줄게 있음 더 잘난 남자 찾겠구만

    보면 그저 의사 찬양하는 여자들 있더구만 뭣도 모르는거임 알고 보면 의사 찬양할게 아닌것을

    찬양을 하니까 의사들이 우쭐하고 건방을 떠는거지 내가 잘난거지 함시롱 의료사고들이 얼마나 나오는지 알아요 님들
    사람들을 죽여 놓고도 의사면허를 유지하는 자격 안되는 의사놈들이 얼마나 많은데 재수없음 이런놈들 만나 다치는거임

    의사에 환상을 갖지 말라말임 걍 가방끈 길 밥벌이다 일케 생각하면 됨

  • 62. 넌 아니야
    '20.10.26 6:36 PM (223.38.xxx.82)

    저건 딱 정답인데 너랑은 결혼 생각없다
    5년동안 내 입맛에 있는 여자 만날때까지만 너는 파트너

    결혼 늦게하고 싶어하는 남자라드ㅡ
    유예 길어야 1년이고 2년 이상은 군대가라할 정도라는걸 알죠

  • 63. ..
    '20.10.26 7:09 PM (39.7.xxx.250)

    14.50.

    의사가 뭐라고 요즘 의사들 평생 벌어도 건물주 되기 힘들고 건물주 아래인데
    의사한테 집 차도 모자라 병원해주고 그건물 명의까지 의사한테 넘겨야 한다고요?
    처가에서 의사한테 개업해줘도 다 부인명의로 해주지 누가 저런 호구짓거리를 해요? 건물주가족이 뭐가 아쉽다고?
    저런생각 가진 사람은 의사가 그리 높아보일 정도로 엄청 수준이 떨어지는 사람인가?

    저 의사랑 선 많이 봤고 주변에 의사 많은데 진짜 웃기는 댓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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