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창정이 엄청 부자인가봐요.
어제 전참시에 나오는거 봤는데
기획사 사장인줄도 몰랐어요.
건물도 있고
언제 저렇게 돈을 벌었대요?
1. ...
'20.10.11 6:11 PM (116.127.xxx.74)포차도 성공하고, 히트곡 중 자작곡도 많은거 같아요.
2. ...
'20.10.11 6:11 PM (222.236.xxx.7)임창정정도면 돈을 많이 벌었겠죠 ... 사기를 당하거나 사업으로 까먹은거 없으면요 .... 그래도 음반 판매도 그렇고 한때 날려잖아요
3. 임창정
'20.10.11 6:11 PM (116.125.xxx.199)노래로 영화로다 성공한 사람이라
엄청벌었겠죠4. 영화
'20.10.11 6:12 PM (223.38.xxx.223)앨범판매량 음원수입 영화찍은 거 사업 광고
그 사람이 그 간 활동한 걸 생각 해 보세요
가수 중 탑 급이예요5. 음
'20.10.11 6:12 PM (210.117.xxx.5)임창청이면 성공한 연예인이죠.
6. ..
'20.10.11 6:13 PM (119.149.xxx.18)다행이네요
아들 다섯 키울려면 돈 많아야 할듯요7. ...
'20.10.11 6:14 PM (59.16.xxx.66) - 삭제된댓글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음반시장 1위한 유일한 가수
2020년 현재진행형이죠8. ..
'20.10.11 6:14 PM (110.70.xxx.124)큰아들이 몇살인가요.
전처 아이들 왠지 짠하네요.9. ....
'20.10.11 6:15 PM (59.16.xxx.66) - 삭제된댓글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음반시장 1위한 유일한 가수
2020년 현재진행형이죠
흥행 영화도 많고요.
임창정이 애들 엄청 장 챙기니 함부로 짠해하지 마세요.
본인이 원하지 않는 동정은 폭력입니다.10. ...
'20.10.11 6:17 PM (59.16.xxx.66) - 삭제된댓글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모두 음반시장 1위한 유일한 가수
2020년도 현재진행형이고요
흥행 영화도 많아요.
임창정이 애들 엄청 장 챙기고 애들 구김살 없이 밝으니 함부로 짠해하지 마세요.
본인이 원하지 않는 동정은 폭력입니다.11. 짠하긴.
'20.10.11 6:19 PM (1.229.xxx.169)누가누굴 걱정하세요? 아빠 성격좋고 능력있고 애들 신경쓰는데 짠하긴요. 별 걱정을
12. ....
'20.10.11 6:20 PM (1.237.xxx.189)어쨌든 재산 많은데 애도 많이 낳았으니 뭐 잘했네요
13. 노래도
'20.10.11 6:23 PM (211.245.xxx.178)연기도 다 잘해요.
임창정이 키크고 얼굴이 좀 더 잘생겼다면 진짜 연예계 다 잡아먹었을걸요.
끼도 많고 노래 연기 다 잘하잖아요.14. 미쳐
'20.10.11 6:23 PM (220.122.xxx.111)임창정같은 사람이 돈을 안벌면 누가 버나요?
15. ...
'20.10.11 6:26 PM (110.70.xxx.124)아무리 아버지가 돈많아도 새엄마 밑에서 자라면 짠할수 있지요.
별걸 다 시비네..16. 에혀
'20.10.11 6:27 PM (222.112.xxx.81)전처 아이들 뭐가 짠해요
여기 엄마랑 같이 사는 웬만한 아이들보다 훨씬 더 풍족하게 잘 클 거에요
임창정 = 성공한 남자.17. ....
'20.10.11 6:29 PM (1.237.xxx.189)동생 원하는데 하나 낳아놓고 공부하라고 닥달당하는 우리애보다
형제들과 공부 소리 안듣고 어울려노는 재들이 더 행복할듯18. ...
'20.10.11 6:29 PM (110.70.xxx.124)풍족하게 살면 정서적인것도 다 해결되나요?
돈이면 다된다는 마인드 무섭네요..19. ...
'20.10.11 6:29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전 임창정 영화배우로만 알고있었고 가수인지도 몰랐는데
몇해전에 히든싱어에 나온거 보고 깜놀.
그렇게 인기 많은 가수였다니...20. ..
'20.10.11 6:31 PM (110.70.xxx.124) - 삭제된댓글저도 초증 아이 둘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짠하다고 말한건데
안짠하다고 우기는 분들은 왜그러나요?21. ..
'20.10.11 6:32 PM (110.70.xxx.124)저도 초등 아이 둘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짠하다고 말한건데
안짠하다고 우기는 분들은 왜그러나요?22. ....
'20.10.11 6:33 PM (1.237.xxx.189)엄마도 보겠지 설마 못보겠어요
23. op...
'20.10.11 6:35 PM (125.178.xxx.184)임창정이면 배우나 가수 둘 다 성공했고, 부업도 쏠쏠하게 다 성공했고
특별히 사기당했다는 기사 없으니
돈이 없으면 그게 더 이상하죠.
덤으로 아들만 다섯이니 애국자 ㅎㅎ24. . . . . . . .
'20.10.11 6:41 PM (175.114.xxx.123)작년에 하이원에서 한 야외 공연 갔었는데
라이브인데도 실력이 엄청나서 놀랬어요
남녀노소 다 좋아하더라구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데도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자리 지키고..
몸사라는것도 없이 앵콜도 다 받아주고
자신감 넘치고 열심히 하더라구요
프로는 다르구나 느꼈네요
티비에 안나와도 공연은 꾸준하게 하는 히트곡 많은 가수라..돈은 뭐
그런 공연도 한 회에 몇천은 기본으로 받을텐데요25. 편견
'20.10.11 6:43 PM (223.39.xxx.13) - 삭제된댓글짠하다는 분 짠하네요.
새엄마랑 산다고 다 짠한가요?
님 걱정이나26. 임창정이
'20.10.11 6:47 PM (218.48.xxx.98)그만큼 성공한이유는 열심이야 당연한거고 밝고 유쾌한 성격탓이기도한듯해요~보기좋더라고요 전참시~
27. ..
'20.10.11 6:48 PM (175.223.xxx.18)임창정 새 부인이 91년생 아직도 20대인데
아들 다섯을 어찌 케어하나요.
본인 아들 둘도 힘들것 같아요.
도우미 두명은 있어야할듯28. 당연
'20.10.11 6:51 PM (120.142.xxx.201)도우미 가정부 등등 충분히 놓고 사니 남의 걱정은 뚝!!!
29. ...
'20.10.11 6:53 PM (125.178.xxx.184)저런집은 요리하는 사람, 청소하는 사람 다 따로있고 아마 애들 보모도 맨투맨으로 붙을거 같은데 ㅎㅎ
30. 당연22
'20.10.11 6:56 PM (222.112.xxx.81)도우미 가정부 등등 충분히 놓고 사니 남의 걱정은 뚝!!! 2222222
진짜 부자들은 아이 돌보는 사람도 간호사 출신 쓰더군요
부자들 걱정은 마요31. ..
'20.10.11 7:07 PM (39.119.xxx.139) - 삭제된댓글전처 아이들 왠지 짠하네요.
——-/
걱정하는 척 돌려까는 꼴이라니.32. ..
'20.10.11 7:08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새엄마랑 사는게 안 짠하다는 사람도 있네요
33. 내참
'20.10.11 7:11 PM (120.142.xxx.201)친언니보다 새 엄마가 더 좋은 경우고 있어요
이 무슨 색안경
친모라고 애 학대, 구박 , 버리기 안 하나요?
왤케 우물 안 개구리34. 임창정
'20.10.11 7:13 PM (125.134.xxx.134)저작권료 그것도 작사료만 1년에 2억 가뿐히 넘어요. 작사 작곡 다 하는 싱어송라이터 게다가 히트곡도 많습니다. 저번에 나훈아팬이 임창정 히트곡 없다고 깍아내릴때 두껑열릴뻔 ㅡㅡ
소주한잔이라는 곡을 5분안에 작사했는데 1년에 1억이상 저작권료 꼽히고
영화는 기본개런티 받고 러닝 개런티 받아서 한관객당 얼마.
최근에 쌈마이영화가 없어져서 그리고 하던 캐릭터들이. 가벼워 영화판 입지가 없어져
그렇지 뮤지컬 연출 가수 다른가수들한테 주는 곡도 여러개 쓰고 재능이 많아요
콘서트도 꾸준히 표. 잘 팔리고
엄청난 극성팬덤이 없어 그렇지 가수로써 연예인으로써 알짜죠.
사업은 잘 모르겠고 잘 된다니 다행이구
이리저리 재복도 많고 끼나 재주가 많아 볼수록 재미있는 사람이예요
기획사는 이제 후배들 키우고 제작하고 싶어 적극적으로 일 할껀가봐요
근데 이게 재능없는 애들이나 못뜨는애들 키우면 자산이 비끗할수도 있어요
근데 아직 누구 키운다는 말 없는걸로 보아서는 1인 기획사 해도 괜찮죠35. ...
'20.10.11 7:18 PM (125.178.xxx.184)1인기획사는 아니고 후배양성이 목적인가봐요 곧 걸그룹 나온다고 하네요
36. ㅋㅋㅋ
'20.10.11 7:26 PM (121.152.xxx.127)임창정이 돈 안많으면 누가 많나요? ㅎㅎㅎ 전국민이 다 아는 히트곡이 몇곡이며 드라마 영화 광고...일반인이랑은 수입 클래스가 달라요
37. 흠..
'20.10.11 7:37 PM (175.197.xxx.114)임창정 소유 아니에요. 뒤에 어마어마한 부자가 투자한거라해요 ㅎㅎ
38. ..
'20.10.11 7:48 PM (118.36.xxx.175)임창정 노래 안부르다가 이혼 하고 다시 활동할때 노래로 복귀했잖아요
가수 중단 선언후 나온 거라서 돈이 없나 했네요
그때 표정도 짠하고 뭔가 안풀리는 사람 이미지 였는데
그이후로 승승 장구 하기는 했죠
저도 어릴땐 임창정 가치를 제대로 못 봤는데
언제부터인가 그의 진가가 보이더군요39. 포차
'20.10.11 7:58 PM (211.36.xxx.240) - 삭제된댓글차릴때 돈없어서 자본금 끌어모아서 차렸어요
그 후 포차도 잘되고 노래도 히트되고 돈을 벌긴해도 건물주될 정도는 아닐걸요?
저것도 투자자가 따로 있겠죠40. 흠..
'20.10.11 8:11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아빠가 키우고 풍족하고 딱히 전처애라고 불쌍하다고 생각하는것도 이상해요.
부자 아버지가 알아서 잘 밀어주겠죠.41. ....
'20.10.11 8:56 PM (221.164.xxx.72)임창정도 돈은 많겠지만...
내 생각에는 저 기획사 지분 사장일 것 같아요.
다른 전주가 있어 투자 받았을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요.42. 엥
'20.10.11 10:03 PM (125.252.xxx.39) - 삭제된댓글그렇게 부자인가요?
몇년 전에 서판교에서 같은 단지에 살았었는데..
자가 아니고 전세로...
주인집이 아는 언니네였어요
사람은 좋다고 하더라구요43. 엥
'20.10.11 10:03 PM (125.252.xxx.39) - 삭제된댓글그렇게 부자인가요?
몇년 전에 서판교에서 같은 단지에 살았었는데..
자가 아니고 전세로...
사람은 좋다고 하더라구요44. 엥
'20.10.11 10:04 PM (125.252.xxx.39)그렇게 부자인가요?
몇년 전에 서판교에서 같은 단지에 살았었는데..
자가 아니고 전세로...
지금은 이사갔어요
사람은 좋다고 하더라구요45. 참나
'20.10.11 10:06 PM (61.82.xxx.133)새엄마 밑에서 큰 정용진 애들도 엄청 짠하겠네요 ㅋㅋㅋ
제발 자기 기준으로먼 세상 보지좀 마요 ㅋㅋㅋ
새엄마가 구박하는것도 육아 돈 좁은 집에서 악다구니하면 살때 이야기지 ㅋㅋㅋ46. 투자자
'20.10.11 10:15 PM (175.223.xxx.102)뭘 재벌이 투자해요 들어보니
자기다니던의사 주변사람투자 했구안요
뭘또~~재벌이나오나요
자기이름걸고 하는체인점돌면서 손님하고 스스럼없이 술마시고
콘서트아닌콘서트하면서 관리해주던데
잘하는거죠 영상보니 그런건 잘하던데요47. ..
'20.10.11 10:53 PM (222.104.xxx.175)성형전 얼굴이 더 나은데
저러다 송대관처럼 늙을것 같아요48. ㄴㄴ
'20.10.12 12:02 AM (59.18.xxx.44)건물주 정도는 아닌 재력일 거라니..ㅋㅋ
임창정 건물 있대요. 잠원동 16층 ㅋ49. ㅅㅈ
'20.10.12 12:15 AM (118.220.xxx.61)임창정 부동산많은거로 아는데
50. ..
'20.10.12 12:18 AM (121.134.xxx.61)심지어 자식도 그것도 아들만 부자..
51. ㅇ
'20.10.12 1:47 AM (115.23.xxx.156)그동안 벌어논돈많겠죠
52. 어머어머
'20.10.12 1:57 AM (92.40.xxx.76)가수로도 배우로도 그렇게 탑 위치 가는 사람이 정말 드물지 않나요???
53. ㅇㅇ
'20.10.12 2:30 AM (110.70.xxx.53) - 삭제된댓글노래도 연기도 다 잘해요. 임창정이 키크고 얼굴이 좀 더 잘생겼다면 진짜 연예계 다 잡아먹었을걸요. 222
노래 1위도 많이 했었고 잘 하는 건 알았지만 영화 몇 편 본 적 있는데 연기도 진짜 잘 하더군요. 그리고 개그감도 있지 않나요? 끼와 재능 많고 뭔가 격의없이 풀어내는 성격 같았어요. 이혼 후엔지 한동안 좀 소침해졌던 것 같은데 재혼하고 잘 사는 모양이죠. 아들 그렇게 많으면 북적북적 다복한 가정이겠네요.54. 모르시는 분들
'20.10.12 4:06 AM (118.35.xxx.245)많나 봐
저거 임창정 돈으로 차린 거 아니에요
얼굴마담해주고 다 투자받아 차린거임
이혼할 때 경제력 없어서 갈라섰다고 나왔었고
자긴 부양가족이 장난 아니라 죽을똥 살똥
일해야한다고 했었어요
아무튼 기획사는 다 투자받은거에요
재산 많지 않음55. 연예인들은
'20.10.12 5:18 AM (59.6.xxx.151)티비에서 보는 것만이 수입원이 아니에요
예전에 결혼식에 저 급 연예인 축가
두 곡 이천만원 받았어요
그게 어쩌다 같아요
각종 론칭 행사, 브아이피 행사, 온갖 쇼케이스
연예인들 밴 타는 이유가 뭔데요
바빠서 이동중 먹고 자고 옷 갈아입고 해야해서요
거기에 저작권료 나오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
임창정급은 그것도 바쁘게 알을 낳죠
부양가족ㅋ
부양의 질이 달라요56. 임창정
'20.10.12 8:33 AM (14.37.xxx.216)노래
연기
예늘
다 성공한 사람인데 당연히 돈 엄청 벌었겠죠
보통 저중 1개만 특출나도 돈 긁어모을텐데
임창정은 셋 다 성공했으니 말 다했죠57. ..
'20.10.12 9:48 AM (125.178.xxx.220)부동산 건물부자중의 한명이라고 나오던데요
58. ....
'20.10.12 10:43 AM (222.99.xxx.169)엄청난 부자 아니기가 더 힘들겠어요.
임창정이 티비에 나온게 20년도 더 되지 않았나요? 그동안 그 수많은 히트곡이며 영화에 예능에 행사에... 방송쉬어도 저작권 수입만 해도 어마어마할듯하고 아무 투자없이 그냥 쓰고 모아만 뒀어도 건물정도는 우습게 샀을듯.
연예인 수입이라는게 진짜 엄청나서.. 우리가 얼굴보면 알겠다 하는 정도의 연예인만 돼도 행사에 지면광고에 수입이 단위가 달라요. 한달내내 직장다녀야 받는 액수 그사람들은 하루면 벌죠. 하물며 온국민이 다아는 연예인이면... 그냥 그들만의 리그에요59. ㅇㅇ
'20.10.12 11:22 AM (110.70.xxx.210) - 삭제된댓글판교에서도 손꽆히는 멋진 집 살았어요.
몇년전 소주한잔도 접고
제주로 이사갔다 들었는데 기획사한다니
아녔나보네요.60. ..
'20.10.12 11:36 AM (124.50.xxx.140)새엄마 밑에서 큰다고 짠하다는 인간..
새엄마가 다 나쁜것도 아니고..
새엄마와 새엄마 밑에서 크는 애들을 다 편견을 갖고 보는 생각없고 무식한 인간..
무식하면 입다물고 혼자만 착각하면 되는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남에게도 그 무식한 신념을 퍼뜨림..
그 수준에 누굴 동정하는지...자기 수준 걱정이나 하지..
친모도 지 새끼 학대하는 것들도 많은데..61. 0090
'20.10.12 12:22 PM (116.33.xxx.68)어머 윗님 왜그리 흥분하세요? 동정할수도 있지요
그럼 친엄마가 낫지 새엄마가 낫겠어요?
이복형제가 아이정서상 그럼 좋다는거에요?
암튼 임창정씨 돈많이 버시고 승승장구하세요 애를5시나 낳으셨으니 돈이라도 많아야 키우지요62. 세상에는
'20.10.12 1:08 PM (27.1.xxx.224)새엄마보다 못한 친엄마도 많습니다.
케바케인데 뭘 그렇게 동정씩이나...63. 예전에
'20.10.12 1:30 PM (122.36.xxx.56)고현정 딸이 챗 질문같은거 받은거 답한거 봤는데
누가 이렇게 잘자라줘서 고맙고 대견하다 라고 썼나?
그랬더니
니가 왜 나를 대견해해?
였나.. 그랬어서 보는 나도 배우는게 많았음.
내가 뭔데 남을 짠해하고 동정하나...
임창정도 아들 다섯명 사진에
둘째가 셋째랑 어깨동무 하고 있더라...
대견하다는 말 자체도 오지랖...64. 116.33
'20.10.12 1:39 PM (124.50.xxx.140)누가 흥분해요? ㅎㅎ
잘 살고있는 멀쩡한 남의 애를 동정한다는게 웃긴다구요. 걍 지 인생이나 똑바로 살지 누굴 동정하냐구요. 이해가 안되면 내가 수준이 딸리나보다 하고 생각하세요. ㅎ65. 116.33
'20.10.12 1:51 PM (124.50.xxx.140)훌륭한 새엄마들과 그 밑에서 행복하게 사는 애들도 많은데 새엄마 밑이라고 무조건 불쌍하다는 그 편견이 당사자들에겐 폭력이라고 이.위에 댓글만해도 누누이 나와있는데 한글해독이 안되나..말을해줘도 이해를 못하니 방법이 없네..ㅎ
66. 웃겨
'20.10.12 1:57 PM (211.117.xxx.241)이혼할 때 애 놓고 나오면 새엄마밑에서 천덕꾸러기 된다고 애는 엄마가 맡아야한다고 여자 인생은 포기하라고 난리더니 이젠 새엄마가 뭐! 하네요
67. 헐
'20.10.12 2:05 PM (124.50.xxx.140) - 삭제된댓글그걸 또 이렇게 받아들이나?
뭐라 할말이..ㅎㅎ68. ㅇㅇㅇㅇ
'20.10.12 2:46 PM (218.235.xxx.219)그건 일반 서민 가정의 새엄마고
이쪽은 돈 엄청 많은 아빠랑 같이 사는 아이들의 새엄마잖아요. 님이랑은 다름69. 0000
'20.10.12 5:17 PM (116.33.xxx.68)여기 새엄마들이 좀 있어서 말조심해야겠어요 새엄마입장에선 잘해주니 뭐어떠냐 그러시지만 아무리돈많아도
아이들에게 이복형제 너무싫네요
돈만 많고 잘해주면 장땡? 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