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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이런 올케들 이해되세요

명절 | 조회수 : 17,143
작성일 : 2020-10-01 16:44:00
올케가 두명인데 한명은 손윗 오빠부인
한명은 막내남동생 부인
시누이는 둘인데 중간이라 나이가 두올케들 보다 많고 오빠부인인 큰올케 막내남동생 부인인 작은올케 둘이 동갑
시누이들보다 5.6살씩 어려요
친정근처에 살아 친정자주가고 왕래하며 지내서 그런지 명절때
시댁와 있다 친정들을 일찍 안가요? 빨리가라고 시부모님이 말해도 두 올케들이 저녁때나 되서 갑니다
그냥 시댁이 더 좋대요 명절전날 늦게 와서 시어머니가 다 해놓은 음식 전이나 조금 하고는 각자 방하나씩 차지하고 놀아요
아이들은 시아버지랑 남편들이 보고 음식은 시어머니가 합니다
밥먹고 설거지도 둘이 눈치보고 미루고 동갑이라 경쟁의식 장난 아니고 한명이 설거지하면 한명이 놀고..그게 싫다고 둘이 다 안한대요
시어머님이 한 잔소리 하면 그때서야 둘이 움직이구요
시누이도 올케들 있는게 너무 싫어요
명절이라 점심때쯤 가는데 가보면 올케들은 방에서 자거나 tv보고 있고 지친엄마는 쉬고계시고 시댁서 일 죽어라하고 와서는 아무것도 없는 주방서 재료 다듬는것 까지 시작해 식사준비
식사 준비 시누이들이 싹할때까지 방에서 안나와요
안나오는것 까진 좋은데 밥상 다 차려놓으면 그때서야 나와 자리 차지하고는 맛있는거 쏙먹고는 방으로 쌩 들어가고 본인가족들 밥먹고나면 허겁지겁 친정간다고 후다닥갑니다
시누이들은 식구들 밥챙기느라 앉아 보지도 못했고 다른가족들 밥먹은거 대충 치우고 그때서야 뒤늦게 앉아 먹으려니 다른가족들이 먹은거 설거지는 좀 하고 가라고 하니
차막혀서 빨리가야 한다고 본인 자식들이 지저분하게 먹은것들 그대로 두고 샤워 목욕까지 시켜서는 나가버려요
승질나서 친정 더 늦게 가고 식사도 간단히 회한접시나 고기나 구워먹으니 그런때도 고기 싹먹고는 또 늦게 갑니다
진짜 친정이 싫어 늦게들가는건지 친정엄마 힘들게 저녁못차리게 하고 시누이들 부려먹으려고 저러는건지 너무 얄밉고 짜증나요
근데 더 화나는건 부모님
본인 딸들은 시댁서 일하다 왔는데도 음식하나 안만들고 차례음식 하나도 안남기고 싹 며느리들 싸주고는 파다듬는것 까지 전부 딸들이 알아서 식사 차리라네요
엄마도 힘들어 딸들 밥까진 못차려준다구요
우리도 힘들어 올케나 남자형제들 밥까진 못챙기겠으니 우리가기전에 빨리 집으로 보내라하니 집보다 시댁이 편하다는데 억지로 어찌 보내냐고 ㅠㅠ 차례음식들 엄마가 준비한건 한개도 안남기도 아들네만 싸주고 딸들 사위들 외손주들 먹을건 전한개 송편한개도 안남겨놓고 재료 던져주고 해먹으래요
올해는 코로나 핑계대고 안가니 돈만 보내라길래 돈없어 안보냈어요
우리가 안가서 저녁식사 준비할 사람 없어 그런가 왔다 일찍 갔대요

IP : 112.154.xxx.39
10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1 4:46 PM (1.233.xxx.68)

    좋게 말하면
    원글님 어머니가 순한맛

  • 2. ....
    '20.10.1 4:49 PM (221.157.xxx.127)

    그냥 앞으로도 명절에 가지마세요 뭐 그런 얌체 ㄴㅕ ㄴ 들이 다 있는지 오빠랑 남동생이 등신이네요 지들이라도 일해야지

  • 3. 오빠
    '20.10.1 4:50 PM (116.125.xxx.199)

    오빠나 남동생에게
    댁들 드실 음식우 사오던지
    집에서 해오던지 하라고 하세요
    늙은 엄마 안보이냐구

  • 4. 만만
    '20.10.1 4:50 PM (112.154.xxx.39)

    부모님이 싫은소리 못하시고 시누이들인 우리도 좋은게 좋은거다 싫은소리 안하고 하니 나이도 어린올케들이 아주 ㅆㄱㅈ가 밥맛이네요
    엄마가 다리다쳐서 언젠가 반깁스를 하고선 음식준비하는데 나와 보지도 않고 있어
    저랑여동생이 그모습보고 화가나 남동생 오빠 올케들에게 큰소리 좀 냈더니만 주방서 핸드폰 보며 서 서는 입술 삐죽거리고 뺀질뺀질 뭐하나 이야기 하면 그때서야 움직이고
    그런이후 인사해도 쌩 말해도 쌩

  • 5.
    '20.10.1 4:51 PM (183.108.xxx.159)

    어쩜 두 며느리 낯짝도 두껍지
    오빠랑 남동생한테 직접 말하세요
    엄마랑 원글님 힘드니 명절날 아침먹고 가라고

  • 6. 그러니까
    '20.10.1 4:52 PM (182.222.xxx.116)

    명절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전 친정도 가기 싫고
    시댁에서 크게 힘들지 않은데도 눈에 뻔히 보이는것 때문에
    시누이년와서 헛소리하는거 듣기 싫어서 안가고 싶어요~

    그냥 각자 보고싶은 가족 만나든지 알아서 샀음 좋겠는데
    왜자꾸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있을꺼 꼭 같이 가야할까요?!

  • 7. 요새
    '20.10.1 4:52 PM (211.229.xxx.164)

    그런 며느님 많아요.ㅎㅎ
    여기는 못된 시어머니가 많다고 그러는데...

  • 8. 설거지
    '20.10.1 4:54 PM (211.229.xxx.164)

    시누들 없음 남편시키니 시어머니가 하더라는...ㅎ

  • 9. 우리가
    '20.10.1 4:59 PM (112.154.xxx.39)

    올케들을 주방으로 부르잖아요
    그럼 핸드폰 들고 식탁옆에 서 있어요
    이것 좀 다듬으라 하면 그것하고 좀 씻고 같이 좀 하면 좋잖아요 하라는것만 대충하고는 방으로 쏙
    일하다 올케한명이 화장실이나 방으로 들어가면 하던거 손놓고 방으로 쏙
    우리 없을때 엄마 혼자 차레준비 어찌하는지 눈에 다 보여요
    밥 푸라고 하면 본인 가족들것만 퍼와서 어른들 먹거나 말거나 아이들 먹이고
    엄마랑 시누이들은 주방서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데 쏙 나와선 재빠르게 밥먹고 꽃단장하러 들어가고..
    한번은 엄마도 화가 나서 밥먹고 있는 올케들에게 먹은 설거지는 좀 하고 가라했어요
    그랬더니 설거지를 둘이 하는데 세척기에 그릇들 집어넣고 안들어가는건 고대로 식탁위에 올려놓고는 쌩 방으로 가서 샤워 하는거예요
    엄마가 식탁위 보시곤 한숨 푹
    음식 찌꺼기들 그릇들 엉망진창

    둘이 일하는것도 아니고 전업들인데 퇴근하고 온 남편들 아이들 목욕시키고 음식물 처리 시키고 청소시킨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입니다 ㅠㅠ

  • 10. 보기싫음
    '20.10.1 5:04 PM (112.154.xxx.39)

    제발 우리들 친정가기전에 올케들 보내라고 신신당부해도 가보면 안가고 있어요
    왜 안갈까? 남들은 친정못가서들 난리
    시댁 빨리 벗어나고 싶어 안달들인데요
    어쩜 둘이 똑같은지.

    할머님 장례식장서도 둘이 보릿자루처럼 앉아 있다 집에가서 잔다고 1시간 있다 집에 갔어요
    할일도 없었지만 그래도 장남집 며느리들인데..친척들에게 욕엄청 얻어먹고 우리가 방어해주고 했는데 장지도 믓간대요 뭐 일들이 있다나..상등신 오빠 남동생 물러터진 부모님

  • 11. ...
    '20.10.1 5:05 PM (125.178.xxx.184)

    댓글에 쓰신대로
    상등신 오빠 남동생 물러터진 부모님
    가 이유죠

  • 12. ........
    '20.10.1 5:06 PM (1.233.xxx.68)

    원글님 어머니 속터지시겠네요.

    아들 키워서 ... 쩝 ... ㅠㅠ

  • 13. ㅇㅇ
    '20.10.1 5:07 PM (110.12.xxx.21)

    너무 한심해서 말이 안나오네요ㅠ
    차라리 다음날 친정에 가세요
    꼴도보기싫을거같아요 남편이나 아이들보기도 부끄럽구요
    시키라고하는데 말해봤자일꺼에요
    큰소리로 하나하나 지시하면서 시키든가 해야하는데 집안에 그럴사람없어보이네요ㅠ 차라리 안보는게 속편하겠어요

  • 14. 초승달님
    '20.10.1 5:11 PM (39.115.xxx.14)

    어쩜 저리 하나같이 인정머리없고 싸가지가 없나요..

  • 15. ...
    '20.10.1 5:18 PM (183.100.xxx.209)

    저라면 친정엘 명절 당일 안가겠어요.
    올케들이 넘무 얌체같네요. 참 속터지시겠어요.

  • 16.
    '20.10.1 5:32 PM (124.5.xxx.148)

    친정부모님이 오지 마라고 하세요.
    명절 안한다고...

  • 17. ㅏㅏㅏ
    '20.10.1 5:35 PM (203.175.xxx.236)

    t심허다 심해 보면 이상한 며느리들도 참 많아요

  • 18. 나이
    '20.10.1 5:43 PM (112.154.xxx.39)

    둘다 나이도 40이 넘었어요
    철없는 어린아이들도 아니고 아이들 어릴때는 어린 아이들 키우니라 힘들다고 봐주고 아무것도 안시키고 아이들 봐주고 두부부 영화관 보내고 데이트 보내주고 그랬거든요
    그때 우리아이들도 나이대 비슷했는데 며느리들 힘들다고 배려해줬더니 아주 호구로 알아요
    오빠 남동생이 뭐라해도 씨도 안먹혀요
    입 삐죽 투덜 얼굴붉그락 붉그락
    어른들 계신데 안방 차지하고 침대누워 tv보고 거실서 다들 식사하는데 안방화장실서 샤워하고 꽃단장 하고 있고
    아예 안방문을 걸어잠그고 아무도 못들어오게 합니다
    안방 혼자 독차지 막내올케
    작은방 차지 큰올케 그래도 큰올케가 쬐금 나은정도고
    막내올케가 저보다 6살 어리고 가장 막내인데 본인먹은 밥그릇도 제가 설거지 하고 있고 개수대에 멀리 떨어져 뽕당 담그고는 안방으로 쏙
    누가 가르쳐야 아는게 아니고 어른이 일하고 있음 와서 좀 돕고 본인먹은건 치우는게 상식 아닌가요?
    한번은 아이들 간식먹이는데 우리아이들까지 정신없고 그런상황인데 막내동생네 아이가 울고불고 떼쓰고 남동생은 화장실가있고 ..짜증나서 안방서 문잠그고 있는 올케 나오라고 하니 대꾸도 안하고 화장실있는 지남편에게 전화를 하는거예요 아빠가 보다 못해 화나서 빨리 나오라고 하니 나와서는 본인아이 확 낚아채서는 데리고 들어가 집에간다고 ㅠㅠ
    가정교육을 못받은건지..첨부터 저런건 아니구요
    임신을 결혼과 동시에 해서 나름 배려 한다고 뭐든 열외시키고 일하나 안시키고 설거지도 우리가 다하고 항상 시댁오면 식사후 방에가서 쉬고 일찍 가라고 해줬더니 지금까지 저래요 그리해주면 미안해서라도 육아로 덜 힘들면 뭐라도 할줄 알았는데 시댁오면 방에서 놀고먹는게 습관이 되버렸어요

  • 19. ..
    '20.10.1 5:45 PM (203.175.xxx.236)

    그건 머 가정교육을 잘못 받아서 아무리 시댁이 잘해줘도 ㅎㅎ 저렇게까지 하는 며느리 흔하진 않은데 근데 뭐든 적당히 해줘야지 과하면 당연하게 생각하는듯

  • 20. ..
    '20.10.1 5:46 PM (203.175.xxx.236)

    이제 머리도 굳어서 시킨다고 할것도아니고 본인들도 늙어 사위나 장모 보면 그 마음 알련가 몰라요 ㅎㅎ

  • 21. ...
    '20.10.1 5:48 PM (222.236.xxx.7)

    남의집 올케이지만 정말싸가지 없네요 ... 솔직히 저는 원글님이 쓰신 명절 이야기 보다는 댓글에 쓰신 어머니가 다리가 다쳐서 반깁스한 상태에서도 한 행동들.ㅠㅠㅠ 그런 사람이 있나 싶을정도로 제주변에서는 원글님 올케 같은 사람 못본것 같아요 .. 아마 앞으로도 볼수 있을까 싶네요 ..ㅠㅠ 근데 가족들이 다들 문제는 있어보여요 .
    어떻게 자기 배우자가 그렇게 행동하는데도 가만히 있는 남자형제들....그리고 어머니도 뭐 그렇게 물러 터졌어요 .ㅠㅠㅠ

  • 22. 그게참
    '20.10.1 5:49 PM (113.199.xxx.126)

    시누이들이 일들을 너무 잘해도 지롤입디다
    더구나 나이들도 어리니 더하겠네요
    보통은 손위 장녀들이 저 모양새인데 손아래 시누이들이
    속터지겠어요

    명절에 안갈수 없으니 가자마자 올케들은 보내버리세요
    우리도 친정왔는데 올케들도 어서 가라고
    안가고 뭉개면 설거지 하라하고 상차림 같이하자 하세요

    부모야 아들 귀하니 며느리도 아끼고
    딸들이 척척 해대면 며느리 쟤가 해봤자~~몰하니~~
    이러거든요

    차라리 시집가서 하는 일은 남편한테생색이라도 내지
    친정일까지 하는 여자는 너덜너덜 해지는게 명절 같아요

    여튼 부모가 못하면 시누이들이라도 불러 시켜요
    딱 지목해서 시켜야 그나마 해요

  • 23. 어지간하네요
    '20.10.1 5:50 PM (211.245.xxx.178)

    둘다 저러기 쉽지않은데...
    저라면 속터지고 내가족 찬밥취급하는거싫어서 안가겠어요. .

  • 24. 어쨌든
    '20.10.1 5:55 PM (1.253.xxx.29)

    님 친정은 명절 때 딸들이

    다 안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완전 ㅆㄴ들이네요.

    저 욕 잘 안하는데 욕이 저절로

    나오네요 ㅎ

  • 25. ㅇㅇ
    '20.10.1 5:57 PM (1.231.xxx.2)

    우와..............지능도 낮고 싸가지도 없고 개념도 없고........정말 화나네요. 대놓고 구박하고 일 시키세요. 싫으면 안 오겠죠.

  • 26. 답답
    '20.10.1 6:00 PM (112.154.xxx.39)

    종가집이라 제사 명절지내는 집인데 엄마도 그동안 수없이 이야기 하셨대요
    근데 그런거 있잖아요
    뺀질뺀질 일안하고 뭐좀 시키면 툴툴거리고 시키는것도 억지로 억지로
    둘이 동갑이라 더 그래요
    큰올케만 있을땐 저정도는 아니였거든요
    근데 동갑 막내올케가 더 상여우 못됐어요
    명절때도 남편시켜 큰형네 안와 있음 안온대요
    꼭 형네온후 오고 큰올케가 뭐든 하나 하면 본인은 반개만
    두개일하면 본인은 한개만 하려고 눈치보고 머리굴리더니 아예 방으로 들어가 안나와요
    큰올케는 막내올케가 그러니 승질나서 더 일안하구요
    시키면 뭐해서 서서 핸드폰 보고 있고 대답도 안하고 툭툭 일대충대충 하기싫어 죽겠다는듯
    그냥 아예 올케들은 안오고 안보고 싶은데 또 저런자리 안빠지고 옵니다 그리곤 집에도 잘안가요
    과일 깎으라고 식탁위에 칼 접시 과일 올려주면 반ㅏ르고 핸드폰보고 대충 깎아서 접시에 올려놓고 칼이건 과일껍질이건 놔두고는 방으로 쏙
    대부분은 과일 같이 먹게 탁자에 올리고 껍질버리고 칼 씻어 정리하고 그러잖아오ㅡ
    그냥 그대로 식탁에 두고 방에 쏙.
    저런 사람 시켜서 뭐해요
    그리고 남편들하고 이문제로 엄청 싸우나봐요
    그때뿐이고 그러니 손놓은거고요
    집에 무서운 사람이 없어요

  • 27. 으싸쌰
    '20.10.1 6:04 PM (210.117.xxx.124)

    부모님이 나서셔야 돌걸요
    차라니 오지 말라고 해야 할듯

  • 28. 나한테
    '20.10.1 6:06 PM (118.33.xxx.187)

    걸렸으면 가만 안 놔뒀을텐데..
    원글님 가족들이 다들 순둥이신가봐요

  • 29. 여동생
    '20.10.1 6:13 PM (112.154.xxx.39)

    여동생이 시댁서 같이 부모님 모시고 살아 시집살이가 심하거든요 그래서 올케들에게 엄청 잘해주는데 그걸 모르네요
    결혼초 여동생 파김치 되서 명절에 친정와서 옷도 못벗고 음식하는데 방에서 자다 일어난 막내올케가 글쎄 커피한잔 타달래요
    제가 올케가 직접 타서 다들 한잔씩 주라고 하니 웃으면서 농담 받듯 갑자기 커피가 안마시고 싶어졌다면서 방으로 쏙
    여동생이 왜 그러냐고 커피타서 올케부르니 나와서 커피들고 또 쏙 방으로..

    그때 제가 한방 크게 날렸어야 하는데 속은 부글부글 했지만 큰소리 안내려고 놔두고 봐줬더니 저모양입니다
    냉장고서 뭐좀 꺼내 간식좀 챙기라면 본인은 안먹는대요

  • 30. 12
    '20.10.1 6:27 PM (122.35.xxx.16)

    나쁜 ㅆㄹㄱ 같은 종자들이네요.
    울집에도 거의 비슷한 올케가 있는데요.
    이젠 인간 취급을 안하고 최대한 만나지 않으려고 하고 있어요
    그 꼴을 보면서 왜 그시간에 친정을 가나요?

    갸들 갔다하면 친정가세요
    친정부모님이 그것들 한테 당(?)하는게 안쓰러워 그러세요?
    저도 격어 보니 친정부모님은 님보다 덜 분해할껍니다
    그리고 어쩔수 없어요.
    님들 시누이들밀이라도 부딪치지마세요
    똥 무서워피하나요 드러워서피하지.

    아이. 드러운것들.
    니들도 이담에 니 며느리한테 10배로 당해봐라

  • 31. ...
    '20.10.1 6:29 PM (61.72.xxx.45)

    원글님
    이제 와서 못 고쳐요
    원글님과 여동생이 당일에 가지말아보세요
    그러면 두 올케 아마 일찍 집에 가거나
    시엄니 부려 먹고 가거나

    암튼 가지 마세요
    올케들 일찍 안 보내면
    부모님한테 못간다하고
    미리 말해두시고요

  • 32. 동생
    '20.10.1 6:30 PM (112.154.xxx.39)

    여동생은 시가서 합가해 살아서 명절당일만 친정올수 있어요
    담날 시누이들 와서 시부모님이 못가게 하신대요
    전 안가고 싶은데 여동생은 그래도 그런 친정 시가랑 합가하고 하는 집보다 나으니 탈출하고 싶어 오는거죠
    앞으론 친정 안가고 여동생네랑 여행이나 갈까 싶어요
    밖에서 외식하거나 우리집서 밥먹거나요
    코로나로 인해 안보니 살것 같아요

  • 33. 12
    '20.10.1 6:36 PM (122.35.xxx.16)

    좀 머리를 쓰세요
    당분간만이라도 몇해정도
    님 집으로 오라하고 부모님은 얼굴만 잠깐보고 나오고 님들이 먼저 선수를 치라고요

    나참 별 드러운것들 땜에 이러케까지
    해야 하지만 어쩌겠어요
    내가 살아야하니 그렇죠

  • 34. 우리집
    '20.10.1 6:40 PM (112.154.xxx.39)

    저희는 시댁안가나요? 지방갔다 잠깐 집에서 옷갈아입고 친정가는건대요 피곤해서 후다닥 친정가서 저력먹고 쉬고 싶은건데 여동생이라도 여동생가족 오면 먹거리 준비에 집안청소 그런것도 있잖아요
    밖에서 보는것도 명절에는 한계가 있구요
    누군 저 꼴 보고 싶나요? 친정부모님 언제오냐고 전화 자꾸 하시고 ㅠㅠ

    ,

  • 35.
    '20.10.1 6:48 PM (118.36.xxx.175)

    심각하네요
    부모님이 저렇게 만든거 같아요
    그러니 저리 뻔뻔하게 나오죠
    딸들 대우를 너무 안해 주네요
    자라면서도 아들딸 차별 많이 했을것 같아요
    보통 사위 어려워 하고 사위를 더 잘 차려주지 않나요
    부모님이 교통정리 좀 해야 겠어요

  • 36. 쓸개코
    '20.10.1 6:49 PM (14.53.xxx.135)

    올케들 나이 헛먹었나봅니다.
    원글님 토닥토닥..;

  • 37. 12
    '20.10.1 6:53 PM (122.35.xxx.16)

    아 그러네요
    님. 시댁도 가셔야하네요
    참 난감.
    그럼

    그것들 처럼 같이 배째라하고 안방차지하고 암것도 안하고 있으면 안될까요?

    이럴땐 친정부모님이랑 딸들이랑
    단단히 약속하고 저녁안하고 버티다
    그것들 가고 나서 저녁드시면되는데.

    오늘 저녁 배안고파서 안한다하고
    니들 빨리 친정가라고 떠밀고.

    나 원참

  • 38. ㅇㅇ
    '20.10.1 6:56 PM (110.12.xxx.21)

    언제 오냐고 자꾸 전화오면 올케들 가면 출발하겠다고 하시고 안가고있으면 오빠랑 동생한테 쉬고싶으니 저녁먹기전에 가라고하세요
    차례음식은 왜 다 싸주는지...
    사위들이랑 아이들도 있을텐데 그시간에 가서 음식까지 해야하나요?
    저같음 엄마한테 대놓고 말하겠네요 적당히 싸주고 남겨놓으라고요
    저희시모는 일안하는 사람은 음식 안싸주었어요 한거없다구요
    일안하고 방에들어가는 며늘은 형님이 방문벌컥열고 큰소리로 나와서 거들라고 하고 해야할일을 딱딱 시키구요
    눈치볼일이 따로있지 머가 무서워서 올케들 눈치를봐요
    퉁퉁거리거나말거나 할일을 시키면됩니다
    불편하면 빨리가겠지요

  • 39. 저희가
    '20.10.1 6:57 PM (112.154.xxx.39)

    저꼴 보기싫어 가기전에 작정하고 가도 조카들 보면 또 맘이 약해지고 먹는걸로 치사하게 그러는건 또 아닌지라..
    저는 좀 쌀쌀맞게 투명인간 취급도 하고 그러는데 여동생은 절대 그걸 못하네요 바보처럼 자신이 시누이 시부모에게 하도 당해서 그런거 절대 못한대요
    부모님도 모진소리 못하시고요
    오빠 남동생도 손놓고 있고요
    저 솔직히 남편한테 챙피해요
    그리고 부모님이 딸아들 차별 엄청 하신거 맞아요
    그래서 저리들 시누이가 하찮게 보이나봐요
    이런건 어른인 부모님이 대차게 한소리 해야 그나마 먹힐텐데 그걸 묵인하고 며느리들에게 싫은소리 하면 아들들 힘들다고 놔두니 저러고들 있는거죠
    아무리 그래도 주방서 다들 일하고 거실서 아이들 돌보고들 있는데 방하나씩 차지하고는 문걸고 누워 있는건 며느리건 딸이건 사위건 아들이건 아니지 않나요?
    제가 한번은 아주 강하게 엄마에게 한소리하니 시누노릇 하려고 한다고 너희 시가쪽이나 잘하고 살래요

  • 40. ..
    '20.10.1 6:58 PM (49.164.xxx.159)

    시누이가 나서서 일 분배 하세요
    저라면 저렇게 안둡니다.

  • 41. 초승달님
    '20.10.1 7:00 PM (39.115.xxx.14)

    원글님..
    원글 내용 다시 읽어보세요.
    친정부모님께서 원글님.여동생.사위.외손주들에게 어떻게 하는지.
    꼭 추석당일에 가서 속태우지마시고 여동생이랑 연락하고 그전주 주말이든 주중이든 부모님뵈러 가서 밥은 간단히 외식하고 차한잔마시고 집으로 오세요.
    부모님 안바뀝니다.올케.남자형제도 마찬가지고요.
    원글님도 추석날 당일날 가서 올케이겨먹을만큼의 독기도 없어보여요.
    저라면 진작에 친정에 추석당일날 안갔을거예요.

  • 42. ...
    '20.10.1 7:01 PM (222.236.xxx.7)

    차라리 여동생네랑 놀러가세요 ... 여동생도 시가랑 합가해서 살면 명절이라도 탈출해야겠네요 ... 그냥 친정은 가지 말고 그냥 두집이 알아서 놀러를 가든.. 하세요 .. 친정은 다른날에 갈것 같아요 ..ㅠㅠ

  • 43. 초승달님
    '20.10.1 7:06 PM (39.115.xxx.14)

    여동생은 추석당일 일찍 친정간다고 나와서 스스로의 쉴시간을 제부와 상의해서 만들어야죠.
    여동생추석당일은 친정간다한들 저게 쉬는건가요?
    식모가 따로없구만.
    여동생 쉬라고 집에 초대를 하든 해서 추석당일 올케수발 못들게하세요.

  • 44. ....
    '20.10.1 7:09 PM (1.233.xxx.68)

    남의 집 일인데 제가 다 속상하네요.
    부모님이 순해서 남자 형제들도 순한 성격일것 같은데
    오빠나 남동생은 자기 부인이 저렇게 행동하는데
    뭐라고 안하나요?

    저도 남형제가 있어서 형제가 빙신(죄송)인것은 아는데
    자기 부모 고생하는데 뭐하나요?????

  • 45. 12
    '20.10.1 7:13 PM (122.35.xxx.16)

    역시 예상했던대로 친정부모님이 문제네요
    친정부모님은 걍 그렇게 살게 냅두시고
    님 . 여동생이랑 살길 찾아요

    남 일같지 않아 제가 계속 답글을 다네요
    솔찍히 말씀드리면 죄송한 말이지만 올케들한테 아직 덜 당했나 봅니다.

    저흰 딸들 친정일에 다 손털고나니
    속이 후련합니다
    그렇게 좋아하는 아들 며느리랑 잘 해보시라하고 손텁니다
    그간 딸들 고생(?)한건 이루 말할수 없고요

    이젠 아들 며느리가 쵝오라고 합디다
    님네도 조만간 그 소릴들을텐데요
    그런 소리 듣기전에 맘단단히 먹고
    대비하세요

    지금도 잔소리할꺼면 니 시댁에나 잘하라고 한다면서요

  • 46. 답답
    '20.10.1 7:13 PM (112.154.xxx.39)

    내년부터는 안가려구요
    부모님이 저희를 차별하고 그래서 올케들도 무시하나 싶네요 부모님이 만만하고 나이않은 시누이도 만만하고
    시누남편들도 만만한데 남편들은 오죽하겠어요
    더 만만하죠

  • 47. ...
    '20.10.1 7:18 PM (116.93.xxx.210)

    원글님 댓글 고구마 5만개 먹이시더니
    내년부터 안 가신다고 댓글 다셨네요.
    이건 부모님이 딸들 부려먹는 겁니다.
    니들 딸들이 와서 수발 좀 들어줘라는 거잖아요.
    진짜 그만 좀 하세요. 답정너 같은 소리하지 마시고.
    요즘 명절 당일에도 하는 식당 많아요. 배달 시켜 드시고,
    여동생네랑 편하게 좀 쉬세요.

  • 48. 모지리
    '20.10.1 7:32 PM (222.106.xxx.155)

    며느리야 나이라 치고 오빠와 남동생이 모지리네요. 엄마 고생하는 것도 모르고. 음식하지 말고 기다리면 아마 안 올 듯.

  • 49. 아이고
    '20.10.1 7:32 PM (175.116.xxx.87)

    딸들 명절에 보고싶어 기다리시나 했더니 그게 아니라 아들네 가족 수발 들라고 부르시는거네요
    며느리들은 이미 익숙해져서 안바뀔거니
    동생이랑 밖에서 만나서 외식하고 편하게 쉬시는걸로..
    몇 년 그렇게 하다보면 남동생네 일찍 친정 갈거고 그 때 다시 당일 방문하시던지..
    저도 며느리고 시누인데 이렇게는 아니네요

  • 50. ...
    '20.10.1 7:43 PM (121.142.xxx.36)

    요즘 세상에 늙은 어머니 밥차리시는데 친아들들이 엉덩이 붙이고 앉아 있는 것이 더 아닌 것 같네요.
    엄밀히 며느리는 남이고 손님인데 아들들이 걷어 붙이고 설겆이하고 도와야죠.
    저는 남편하고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 맞벌이고, 명절에 시가애서는 아들이 우리집에서는 제가 부엌 수발 적극 합니다.

  • 51. ...
    '20.10.1 8:13 PM (106.102.xxx.93)

    아니 딸들은 그렇다 치고 사위나 외손주 먹일 음식 하나 안 남겨 논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렇게 무시당하면서 꾸역꾸역 친정에 가는 건 바보 같은 짓이죠. 님 부모님이 제일 큰 문제예요.
    세상에 처음 봤네요. 이런 집 안.

  • 52. 남편
    '20.10.1 8:13 PM (223.62.xxx.95)

    시키세요
    시동생 , 형님 상 놔달라 이거 차워 달라 들어 달라 부탁해요
    안 죽여요 왜 말 못하는지
    힘들던 남자가 해야지... 시키면 됩니다

  • 53. 아고
    '20.10.1 8:15 PM (180.71.xxx.56)

    올케들 남자형제들 개싸가지 맞지만
    친정부모나 원글님 자매가 더 싫네요
    저런꼴을 당하면서도 아들네만 음식 싸주는 엄마
    저런 대접을 받으면서도 친정 가서 일하는 딸들
    진짜 왜 저러고 살까

  • 54. 이거
    '20.10.1 9:02 PM (175.205.xxx.182)

    앞으로 어떻게 되냐면요,
    원글님 친정어머니가 노쇠해서 지라보전하고 누울 때까지
    두 며느리가 시모 부려먹어요.
    시모 드러누우시면 시가에 코빼기만 비추고 바로 내뺄겁니다.
    당연하지 않나요?
    자기 먹을거 챙겨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원글님 어머니 머리 속엔
    뭐니뭐니해도 아들 뿐인거죠.
    아들. 다음으론 며느리.
    딸들은 쩌리.

    그러니 원글님은 명절에 친정가지 마세요.
    명절에 여는 식당 무지 많아요.
    원글님 자매가 미리 식당 예약해서
    두 가족 맘 편하게 밥 사먹으면서 회포 푸시구요.
    친정엔 명절 전주에 잠깐 들려서 인사하고
    차나 마시고 오시면 됩니다.

    제 말 잊지 마세요.
    어머니 자리 보전하고 누울 때까지
    두 며느리 민폐 언고쳐지고
    또 원글님 어머니가 아들 며느리라면 꺼벅 죽으니
    제 버릇 개 못줘요.
    요는 원글님 자매도 그 장단에 맞출 필요 없는거예요.

    모르긴몰라도 원글님 부모님 돌아가시면
    두 며느리가 유산싸움을 개싸움하듯 할것 같아요.

  • 55. 원글님
    '20.10.1 9:14 PM (106.101.xxx.246)

    사위.외손자들 위해 송편 한톨도 안남겨두는 엄마 너무하다고 생각 안하세요?
    님 아이들이 가엽네요
    엄마가 외할머니한테 어떤 대접을 받는지 다 지켜보고 또 그대로 아이에게 남편한테 흘러가죠

    두 ㅁㅊ것들은 일단 한다리 건너니까 힘빼지 마시구요
    부모님 못 바꿔요 좋아서 하신다니 그냥 두손 두발 들때까지 지지고볶고 알아서 하라그러고

    꼭!! 내년에 동생이랑 식당예약이든 여행이든 두집끼리 보내세요 명절전주 주말에 부모님 얼굴뵙고 그꼴 이제 더는 못본다 말도하구요
    조카들도 마음에서 내려놓으세요
    정도 다떼고 얼굴볼일 만들지 마시길..

  • 56.
    '20.10.1 9:19 PM (211.43.xxx.43)

    내년부터는 추석 전 주말에 부모님댁에 가서 해먹거나 힘들면 외식 하세요
    글만 읽어도 나쁜 ㄴ들 꼴도 보기 싢네요

  • 57. 이해불가
    '20.10.1 9:21 PM (211.211.xxx.219)

    사위.외손자들 위해 송편 한톨도 안남겨두는 엄마 너무하다고 생각 안하세요?
    님 아이들이 가엽네요 xxx222

    여동생분 너무 불쌍한데

    저렇게 잘 대해주면 자기도 잘하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커피타 달라니.
    엄청 뺀질이에 염치없는 성격이네요.

    그런 며느리만 편드는건 어머님 복이니

    다음번 명절때 부터는 아예 가시지 말고 아들네 음식 다 싸주라 하고
    여동생을 원글님 댁으로 오라 해서 둘이 시댁에서 싸온거 있으면 나눠 먹고 해먹고 하면서
    동생분좀 쉬게 해 주심 어덜까요?

  • 58. 예언
    '20.10.1 9:33 PM (180.71.xxx.56)

    친정부모 더 늙고 병들면
    병수발 뒷치닥거리는 백프로 딸들 차지
    병원비 잘해야 넷이 나눠내고
    유산은 천프로 만프로 아들만 준다
    정신차리세요 제발

  • 59. ...
    '20.10.1 10:23 PM (61.105.xxx.31)

    저는 님과 님 동생이 더 이해가 안갑니다.고구마 100개 물없이 먹은 기분입니다.
    이번 추석은 이미 지났으니 당장 다음 설부터라도 위에 여러 분들의 조언대로 친정 가지말고 호텔 부페라도 가세요.

  • 60. 못되 쳐먹은 것들
    '20.10.1 11:05 PM (124.53.xxx.142)

    뭐 그런 못배워 먹은 잡것들이 있을까요.
    님은 당분간 냉정하게 발 끊으셔야죠.
    님 부모님이 단호해지지 않는 이상 방법 없어 보이네요.

  • 61. ..
    '20.10.1 11:58 PM (39.7.xxx.70)

    친정 부모님도 너무 하시네요.
    사위 손자 딸네 가족을
    그리 대하니
    못된 올케들도 저리 행동하나봐요.

    원글님과 여동생이
    먼저 달라지세요.
    이건 아니에요.

  • 62. 에혀
    '20.10.2 12:00 AM (149.248.xxx.66)

    저런것들 있어요. 나이먹으면 조금씩 나아지기도 하던데 40넘어서도 저런다니 답 없네요.
    막내 올케가 싸가지없이 나왔을거고요(손하나 까딱안하고 아마 동갑형님 형님 취급도 안할걸요??) 큰올케도 나만 당하기싫어 맞불로 나왔을 가능성 많네요. 저거 이혼하지않는이상 어떻게 못해요. 한소리해봐야 맨날 시집다녀가면 부부싸움할거고 남동생 오빠도 골치아플거에요.
    어머니가 강단있게 이제 오지마라 하든지 일찍 친정으로 내쫓든지 해야하는데 어머니도 아들 손주 얼굴이라도 보고사실려면 또 매정하게 끊을수도 없거든요.
    안타깝지만 여자 잘못들어오면 집안꼴 저리돼요. 이건 팩트.

  • 63. ...
    '20.10.2 12:47 AM (221.149.xxx.23)

    앞으론 친정 안가고 여동생네랑 여행이나 갈까 싶어요
    밖에서 외식하거나 우리집서 밥먹거나요
    코로나로 인해 안보니 살것 같아요
    ........................................
    좋은 해결책이네요. 담부터 여동생네랑 여행가세요.

  • 64.
    '20.10.2 2:03 AM (98.223.xxx.113)

    우리나라 아직도 멀었네요. 아들들은 뭐하고 며느리들 일 안한다고 욕하는지...며느리 사위는 남인데 손님이다 생각하면 될걸...사위들은 일 하나요? 남자형제들은 처갓댁 가서 밥 하고 과일 먹고 설거지 하겠어요?

  • 65. 윗글
    '20.10.2 5:38 AM (75.156.xxx.152)

    집주인 다리 다쳤는데 밥 얻어먹고 남의 집 안방에서 샤워하는 손님이 정상이예요?
    편들 걸 들어요 나라까지 들먹이지 말고. ㅉ

  • 66. 에그나
    '20.10.2 8:07 AM (125.130.xxx.23)

    어머님이 먼저 달라 지셔야겠네요.
    걔네들이 시엄니가 하나도 안남기고 싸준 명절음식들
    먹기야하겠어요?
    여기 여자들 중에 시모가 주는 음식들 봉지째 다 버리는 여자들
    많잖아요.
    엄니는 며늘들 고치기 글렀어요.
    재산이 많다면 한푼도 주지마라고 하고 싶어도
    딸들 돈 달래서 며늘들 줄 분 같네요.
    옆에서 아버님은 뭐하시는 건지 원.
    먹을 거라도 남겨서 외손주 사위는 챙겨야지요.
    너무 이상해요.

  • 67. 에그나
    '20.10.2 8:12 AM (125.130.xxx.23)

    그리고 내돈 들여서 봉사활동도 하는 시대에
    저딴 것들이 들어와서 참 그러네요.
    저것들 나중에 며늘보면
    아마 지년들이 일 안할 겁니다. 며늘 다 시키지.
    그 며늘들에게 알려주세요.
    똑 같은 꼴을 안당해보면 모를 걸요.

  • 68. ...
    '20.10.2 8:18 AM (86.130.xxx.85)

    올케 둘이 참 약았네요. 그냥 친정에 간다고 해놓고 가지마세요. 그럼 원글 어머니가 음식 안싸주고 그거 먹이고 친정가겠죠. 아님 친정가서 뒤집어 엎어놓으세요. 나 먹을 음식 하라고 올케 둘이 뭐하는거냐고 매번 시누이가 음식해야겠내고. 내가 여지껏 했으니 너네 둘이 하라고 하세요. 저라면 한번 뒤집어엎다. ㅋㅋㅋㅋ 시누이 무서워서 친정으로 도망가게.

  • 69. 이런글볼때마다
    '20.10.2 8:26 AM (211.108.xxx.29)

    어릴적돌아가셔서 시부모님 안계신데도 위아래서로 존대하며 우애있게 명절쇠는 남동생들올케들이 너무고맙네요
    무엇보다도 어른으로써 중립잘지키고
    자녀들 편애하지않는환경만들어야겠다고
    생각드네요 누울자리보고 뻗는올케들보니
    참 어른으로써 중심을 잘잡아야겠다고 생각듭니다

  • 70. .
    '20.10.2 8:32 AM (211.186.xxx.27)

    앞으론 친정 안가고 여동생네랑 여행이나 갈까 싶어요
    밖에서 외식하거나 우리집서 밥먹거나요
    코로나로 인해 안보니 살것 같아요
    ........................................
    좋은 해결책이네요. 22222



    어머님이 아들 편애하고 딸들을 괴롭히는 상황인 겁니다. 외손주들 먹을 것까지 안 남기고 오빠네 챙겨 주신다고요??

    마음 먹으신대로 친정갈 타임에
    여동생과 만나 편히 쉬세요.

  • 71. ph
    '20.10.2 10:06 AM (175.112.xxx.149)

    왠만하면ᆢ며느리 입장에서 상황 그려보지만
    이 집안 며늘들은 ㅜㅜ

    떠오르는 이미지가 땅딸막하고 살집 있고
    못 생긴데다ᆢ게을러터진ᆢ 그런 젊은 아낙 모습이
    그러지네요ᆢ 인성이 저런 건 본인 기본 인격 수준이
    보고 배운 거 없는ᆢ우아와 세련과는 거리가 먼 거죠 ㅡ
    며늘 둘다 그렇다면 아들들 능력이 그런 여자들 들일
    만큼밖에 안 된다는 거

  • 72. 아니
    '20.10.2 10:09 AM (98.223.xxx.113)

    전날 왔으면 샤워해야지 안해요? 그리고 아들들이 부모 도와 밥하고 설거지 해야죠. 친정어머니, 아버지, 아들딸들이 하는 게 정상이에요. 며느리가 친정 가면 거기선 사위 며느리가 쉬고 원가족이 일하는 거고요. 그게 싫으면 다같이 나가서 외식을 하든가. 본인들 조상 차례 지내야 한다고 음식 차리는 건데 왜 남의 집 딸들이 조금 하네 적게 하네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요. 보세요 이 글에도 원글은 아버지나 남자형제 일 안한다는 탓은 하나도 안하잖아요. 사위들은 일해요? 남자들은 자기집에서도 부엌일 안헤, 처갓댓에서도 안해, 그래도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그저 남의 집 딸들이 일 안한다고...

  • 73. .....
    '20.10.2 10:09 AM (14.5.xxx.226)

    우리집 하나있는 올케가 딱 저랬는데요.. ㅠㅠ
    50넘어 애들 유학보내야겠고, 돈필요하니까,,
    갑자기 세상 둘도없는 착한 며느리 되더라구요.. ㅎㅎ

    30대엔 시댁오면 아기핑계대고 제방에 문잠고 들어가
    밥먹을때랑 집에갈때만 문밖에 나오기 일쑤고,,
    40대엔 이핑계 저핑계로 아예 오지도 않더니만,,
    조카 유학갈때 되면서부터 갑자기 시댁에 와서 냉장고 청소를 하질 않나.. 가관이예요.. 뭐 어쨌거나 안하는거 보단 나을수도 있겠지만,,
    너무 속보여서 더 얄밉네요 ㅠㅠ

  • 74. 누굴
    '20.10.2 10:12 AM (210.117.xxx.5)

    탓해요.
    부모가 문제죠.

  • 75. 제목이틀렸네
    '20.10.2 10:17 AM (222.104.xxx.19)

    이런 부모님 이해되세요?라고 해야죠. 님은 근본원인인 부모님한텐 찍소리 못하고 올케한테만 억하심정을 품는데요. 제가 님 자식이라면 외가에 가는 거 끔찍하게 싫어할 겁니다. 님 남편이 나쁜 남자라면 이 여자는 처가에서도 하찮은 여자구나 싶어서 더 깔보고 만만하게 대하겠죠. 참 님도 지독시리 부모님 짝사랑하면서 올케를 미워하네요. 정작 그 부모님은 올케들 어야둥둥하면서 자기 딸과 사위한테는 음식 하나 안 주는 못된 사람들인데. 아주 못된 사람들이에요. 그렇게 차별받으면서 친정을 가는게 참...이제 나이들만큼 들었으면 뭐가 옳고 그른지, 나를 속박하고 억압하는게 올케가 아니라 님 부모님이라는 걸 깨달아야 할 시점 아닌가요?

  • 76. 아니
    '20.10.2 10:22 AM (98.223.xxx.113)

    맛있는 거 쏙 빼먹고 안치우는 게 며느리만 그러는 것도 아니고 남자형제들도 같이 그러는 건데 그저 올케 욕만 하는게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욕을 할거면 자기 친엄마 고생하는데 도와줄 생각안하는 아들들을 욕해야지 명절에 그저 올케욕 동서욕인게 저는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이 글에도 적혀있잖아요. 아버지랑 남자형제들은 애들 본다고 ㅎㅎ애들이 지들끼리 놀지 어른들이 놀아줘요? 백퍼 티비 보고 앞에서 애들 뛰노는 걸텐데. 설거지 안한다고 사위욕 하는 글은 또 없죠. 사위들은 처갓댁 가면 뭐합니까? 남자형제들도 처갓댁 가면 자리 차지하고 맛있는 거 쏙 빼먹는 거 똑같은데 그저 며느리 욕들만...

  • 77. 싫은소리
    '20.10.2 10:40 AM (121.174.xxx.172)

    님 친정엄마가 더 이상하네요
    아니 딸들이나 사위오면 먹을꺼는 빼고 음식을 싸주던지 해야죠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처음부터 철없이 행동하면 말을 하셨어야죠
    눈치만 보고 아무소리 못했으면서 지금와서 여기에다가 올케 욕하면 뭐 해결이 되나요?

  • 78. alerce
    '20.10.2 10:52 AM (181.31.xxx.116)

    원글님은 친정 엄마가 아무렇지도 않은 모양이지만 사실 친정 엄마와 아버지가 이 상황이 크게 문제가 안되니까 이렇게 유지되는 거예요. 그리고 원글님과 여동생이 대신 일해주니까. 누군가 희생하니까 유지되는 거죠. 그게 원글님과 여동생이고. 판을 깨고 싶다면 원글님과 여동생이 안 가는게 제일 나아 보이는데 그럴 자신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 79. 읽다가
    '20.10.2 10:52 AM (58.224.xxx.153)

    원글님 댓글 읽다가 짜증나서 ㅜ

    어디서 어디서 저런 쌍 모지리에 개념없는 싸가지에
    3종셋트가 들어왔나요

    전업이 퇴근하고 온 남편 청소시키고 애들 목욕에 음식물쓰레기 까지 버리게 하는걸 자랑한다고요?
    남편들은 다 등신인가요
    시누 시어머님은 또 편한걸 넘어 얼마나 만만하고 우습게 보면 어디서 저런짓을.

    시집 간 딸이 친정 와서 친정 엄마 친정언니들한테 저래도
    한심한 개판일판국에(그나마 시댁에서 일하고 왔을거 생각한 친정엄마가 딸들 커버치는 명분이나 있죠)

    어디서 어디서 저런 물건들이 며느리라고 들어와서ㅠ
    다른거 다 뻔하네요

    친정엄마 정말 며느리복도 없네요
    어디서 저런 저능아같은 며느리가 하나도 아니고 쌍으로ㅜ

    제발 젊은 원글 시누라도 정신차리고 여기 글 올릴정도면
    다 안다는건데
    그걸 저꼴을 왜 냅두나요?

    해라해라 좀해라 건성건성 알아듣는 저 물건들한테
    그게 먹히나요?

    딱 앉혀놓고 선포를 하세요
    이러이러한거 잘못한점.여기에 쓴 대로 조목조목 구체적으로 말하세요.집안 시끄럽게 할거 각오하고요
    언제까지 저 만행들을 봐줘야하나요?
    정도가 있죠.


    엄마 힘드니 각자 집에서 음식 한개씩 해오라고.
    설거지 뒷정리는 둘이 깨끗히 하라고

    어른답게 양심껏 살라고

  • 80. 읽다가
    '20.10.2 10:55 AM (58.224.xxx.153)

    위에 아니. 같은분이 그런 며느리 근성이실듯.
    이시점에서 아들얘기는 며느리 행실 다음인거죠
    전업인 며느리 퇴근한 남편 청소시키고 애들 목욕 집안일 시킨다는데 거기다가 명절때

    그집 시누 남편 시어머님은
    무슨죄로 그 저능아들같은 며느리 명절까지 공주대접 해다받쳐요?

    참 댓글 수준봐도 그집 며느리같은 수준이다

  • 81.
    '20.10.2 11:09 AM (98.223.xxx.113)

    원글 어디에 며느리들 전업이라고 적혀있어요? 우리나라 여자들 다 전업이에요? ㅎㅎㅎ 일단 저는 맞벌이고 시댁 친정 아주 정확하게 반반 지원받았으니 당당하게 말해도 되죠? ㅎㅎ 그리고 아들얘기는 왜 며느리 행실 다음이죠? 자기집에서 일은 자기가 해야지. 아들들 처갓댁 가서 왕자대접 받았으면 남의집 딸들도 공주대접 해줘야지 그걸 왜 배아프고 억울해하는지. 남의 집 딸들 공주 대접 해주기 싫으면 아들들 보고 처갓댁 가서 전부치고 설거지 하라고 교육시키고 본인들 집에서도 부모와 같이 일하라고 시켜야지 여자들끼리 니가 더 하네 내가 더 하네...의식개선이 멀어도 한참 멀었고 상식이 안통함.

  • 82. 제인
    '20.10.2 11:10 AM (58.123.xxx.33)

    친정가서 사위들이가 하는대로 시댁가서 며느리가 하는거같은데요..
    어디서 교육받았나봐요ㅎ
    사위는 당연한거고 며느리는 무수리처럼 해야 시선을 곱게볼까요?ㅜ
    그집며느리 멘탈 부럽네요

  • 83.
    '20.10.2 11:18 AM (98.223.xxx.113)

    그리고 시모들은 왕처럼 티비 보고 앉아있는 남편부터 잡아서 일시켜야지 그 나잇대 남자들 퇴직하고 집에만 있어도 명절에 아무것도 안함. 시댁 남자들 다 일하는데 며느리들 놀고 있으면 잘못했다 하겠지만 남자들은 땡보처럼 노는데 며느리들 일 안하다고 욕하는 거에 동조는 못하겠음. 시부는 그렇다치고 남편이나 남편 형제들, 사위들 노는데 시중들면서 밥해다 바치고 치워주는 거? 난 딸은 없지만 있다고 쳐서 내 귀한 딸이 그짓 한다고 하면 시댁 안보냄.

  • 84. 남자형제들
    '20.10.2 11:24 AM (112.154.xxx.39)

    아빠야 쉬고 계시지만 아이들이 각자둘씩인데 손많이 가는 어린아기들이라 계속 쫓아다니고 밖에나가 놀고 그래야 합니다 아이들보느라 정신이 없어요
    문잠그고 방에 있을게 아니고 그럼 아기들을 좀 보던지요
    아들들 시키지 뭐하냐고 하는데 아들들 음식 설거지 하려면 올케들은 아이들 봐야죠
    우리남편 제부도 아이들 봐요 우리아이들 여동생 아이들도 나이대가 비슷
    아파트라 엄청 힘들어 밖에 놀이터 자주 데리고나가요
    놀고 먹고 있는거 아닙니다 아시죠? 아이들보는게 더 힘든거요 한시도 눈을 뗄수 없어요
    8명이나 되는 고만고만 사내아이들 엄청 시끄럽고 부산스러워요

  • 85. 그니까원글님
    '20.10.2 12:30 PM (222.104.xxx.19)

    그게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음식을 싹 다 아들들한테 싸주고 님네 올 때 음식 하나도 안 남기는 부모님이 문제라니까요. 딸 안온다고 돈만 보내라는 부모님이 문제라구요.

  • 86. ㅇㅇ
    '20.10.2 12:36 PM (59.7.xxx.162)

    사위 며느리는 남이고 손님이라는 분들 어느 손님이 남의 집 안방 차지하고 문걸어 잠그고 놀면서 음식 받아먹고 가라고 해도 안가나요? 남편집에 손님으로 자기 자식까지 데리고 가서 손님대접 받고 싶으면 손님으로서의 도리도 있는거지 어디 남의 집에가서 늙은 안주인과 딸들에게 상전노릇을 합니까?

  • 87. 정말 웃겨요
    '20.10.2 12:42 PM (172.107.xxx.164)

    원글 올케같은 여자들.
    그런 여자들이 키우는 애들이 늘어나면 대한민국 앞으로 자라나는 세대 온통 이기적인 인간들 뿐이겠군요.
    다행히 82에서 보기드문 경우라 천만다행입니다.

    저같으면 올케들 피해서 갑니다.
    왜 가서 그 꼴을 보고 있는건지.
    아니면 일을 같이 하자고 제대로 시키던지.
    님이 있으니 더 안하는 거 같은데요.
    40이나 넘어서 올케들도 그게 할 짓인지.
    기본 양심이 있어야지.

  • 88. 와..
    '20.10.2 1:22 PM (180.70.xxx.31)

    대한민국에서 최악의 며느리가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들어왔네요.
    저런 며느리에게 음식을 바리바리 싸주시는 친정 어머니도 문제가 있습니다.
    저런 애들에게 싸주고 싶으실까요?
    딸들 먹이기 위해서도 음식은 남겨 두셔야죠.

  • 89. ....
    '20.10.2 1:31 PM (184.64.xxx.132)

    며느리들 일좀 그만 시켰으면 ㅡㅡ
    며느리가 애 보고 남편이 음식하고 도우면 큰일나나요?
    며느리네 조상도 아니고...
    어머니가 혼자 차리는거 싫으면 딸들이 일찍 오세요. 올케들 보기싫음 오지말고 너네 친정가라 하시구요

  • 90. ...
    '20.10.2 1:33 PM (118.38.xxx.29)

    >>여기서 충고한대로 사는 여자들 인가봐요

    >>원글 올케같은 여자들.
    >>그런 여자들이 키우는 애들이 늘어나면
    >>대한민국 앞으로 자라나는 세대 온통 이기적인 인간들 뿐이겠군요.

  • 91. 저위에...
    '20.10.2 1:33 PM (180.70.xxx.31)

    98.223...
    원글보고 이런 사람이 있나? 했는데....
    이딴 철딱서니 없는 인간이 있긴 있구나.

  • 92. 우와
    '20.10.2 1:38 PM (98.223.xxx.113)

    아들 8명을 아들 2 사위 2 이렇게 4명이서 보는거죠? 그중 한명 정도 빠져도 지장 없을 거 같은데 어머니나 원글님이 남자형제 부엌일 시켜봤나요? 궁금해서 여쭤보는 거고요. 며느리만 자식 데리고 가고 아들들은 가라는 소리 듣고도 마누라가 가기 싫다고 해서 안가는 건가요? 엄마가 힘들어보이면 와이프보고 니 애들은 니가 보라고 하고 본인이 주방 들어가서 일하면 되지 멀쩡한 정상인 아들들을 자유의지도 없는 병풍 취급하시네요. 무조건 다 여자탓...원글 남자형제도 처갓댁 가면 설거지나 부엌일 안할테니 올케들을 차라리 애 안보는 걸로 비판하면 모를까 원글님은 음식이나 설거지 일은 당연히 여자일인데 안한다는 논조로 비판한 거잖아요. 아예 안한 것도 아니고 님이 오기 전에 전같은 거 했다고는 적혀있고, 올케들이 방에 들어가 있는 건 나와봤자 적으신대로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키니까 그렇겠죠. 남자형제들이 처갓댁에서도 장모 음식하는 거 도와가며 일했다면 모를까 장모가 차려준 음식 먹고 손님 대접 받고 갔다면, 며느리들도 손님 대접 받는 게 맞아요. 물론 남자형제들이 처갓댁 가서 전도 부치고 재료도 다듬고 설거지도 하고 처남과 처남댁들 밥도 차려줬는데 올케들이 저러는 거면 올케들은 인성 못된 게 맞죠.

  • 93. 그리고
    '20.10.2 1:54 PM (98.223.xxx.113)

    이기심과 철딱서니 언급하신 분들 한번 생각해보세요. 일반적인 가정 중에 제일 이기적이고 철 없는 사람이 누군가요? 여자는 어른인데도 불구하고 남편 집 조상 차례 지내고 손님대접 하느라 젊은 날부터 늙은 지금까지 동동거리는데 몇십년째 명절이면 한결같이 쉬고 있는 남편들입니다. 아내가 늙었고 다쳐서 힘들어하면 남편들이 팔 걷어부치고 못하게 하든가 도와주든가 어떻게든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우리 엄마 힘든데 올케들이 안도와준다는 글이 저는 정말 이해가 안가요. 다같이 하면 되는데 왜 명절 차례와 손님대접은 며느리들만의 역할이죠? 아들과 사위의 역할은 뭔가요?

  • 94. ..
    '20.10.2 2:00 PM (39.112.xxx.218)

    이해안가요...어머니도..아들들도...올케들도...

    원글님도 이제 명절에 친정가지마세요..엄마 힘들까봐 안간다고..이꼴 저꼴 안보는게 나아요

  • 95. 이제
    '20.10.2 2:12 PM (69.239.xxx.35)

    명절에는 친정에 가지 마세요.진짜루요!
    그전이나 후에 잠깐 들리셔서 더 이상 호구 되지 마세요
    이쯤되면 자존심 상해서 안가겠어요 그걸 몇년을 하고 있어요??

  • 96. 시가
    '20.10.2 2:14 PM (58.123.xxx.33)

    시누올케전쟁글에 댓글 달면서
    친정은 친정, 시가는 시댁이라 칭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어요ㅜ

  • 97. ...
    '20.10.2 3:01 PM (221.155.xxx.229)

    네, 이해돼요.

    님은 시누이노릇 안하려고 한다면서도 상황 판단은 딱 시누이 마인드네요.

    1. 며느리는 손님이에요.
    2. 님네 조상 대사는 그 혈육들이 해야죠.
    3. 남의 자식 올케가 안움직이는 게 문제가 아니라 친자식인 아들들은 손 하나 까딱 안하고 뭐한대요?
    4. 님 남동생들이 안움직이고 딸들만 하는 건데
    5. 그거 올케가 아니라 남녀 차별하는 님네 엄마가 시키는 거잖아요.

    님네 부모랑 부모 차별믿고 가만히 있는 님네 친혈육 남동생들이 문제인 거지 왜 올케를 끌고 들어와요.
    이런 사고구조 님 어머니랑 똑같은 건 아실런지?

    그리고 아줌마들아, 생각해봐요.
    그 시어머니가 며느리 이뻐서 바리바리 싸주겠어요?
    아들먹으라고 주는거지. 딸이나 외손주는 송편 하나 안남기고.
    아들사랑이 근본 원인입니다.

    아, 철없는 남동생이 아무것도 안하니 올케더러 그거 값하게 남의 집 제사 눈치껏 일하라 그건가요?
    그럼 남동생은요????

    님 핀트가 잘못됐어요.

    님 부모랑 혈육이 가장 큰 문제에요. 지금.
    부모는 어쩌지 못하면서 엄한 남 욕은..

    차별받아서 꾸역꾸역 명절 때 딸들만 음식이랑 설거지 죽어라 해가면서도 차별받는 엄마한테 우쭈주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구나... ㅉㅉㅉ..

    우리엄만 잘못없어. 올케들이 문제야.. 함서
    미련한 게 누군지..

  • 98. ...
    '20.10.2 3:07 PM (221.155.xxx.229)

    누가보면 남동생들은 입이 없는 이상하게 생간 사람들이고 올케가 다 쳐먹나보네요. 그 음식들.
    뭐래..

    찍소리 할 대상은 못찾으면서.
    남의 자식 며느리가 자기 딸보다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일 안시키고 음식 하나도 안남기고 다 싸주겠어요?
    아들 사랑이지..

    ㅋㅋ 어이없어.
    계속 올케 흉이나 보며 사세요.

    부모님한테 효도하시고, 사랑받으셔야죠..

  • 99. 끝까지
    '20.10.2 3:28 PM (180.71.xxx.56)

    자기 가족들 잘못은 인정 안 하네요

    평생 아들딸 차별하며

    지금도 딸들만 종년취급하는

    친정부모 남자형제가 제일 나쁘고요.

    차별받고 자란 애정결핍으로

    아직까지도 호구노릇하는 원글 자매가 그 다음입니다

  • 100. 아이고
    '20.10.2 3:28 PM (222.101.xxx.249)

    남자고 여자고 다 일을 해야해요.
    적어도 어린이들 데리고 나서 진짜지게 놀아주는거나 청소기라도 빠짝빠짝 돌리고,
    밥하고 설겆이도 알아서 서로 챡챡해야 기분이 안상하죠.

    원글님은 그 이야기를 하는거같네요.
    담부턴 원글님 가족이랑 여행가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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