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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중1딸이 벌써 168이에요ㅠㅠ

ㅠㅠ | 조회수 : 15,497
작성일 : 2020-09-28 13:14:33
학교도 덜가게되고 나가질 못했더니 먹고자고 반복끝에
키가 훌쩍 컸는데 그만 크게하는 방법은 없죠?
제키가 169라서 전 여자 큰키 싫은데
저러다 170넘을까 걱정이에요ㅜㅜ
IP : 211.204.xxx.54
1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9.28 1:15 PM (14.48.xxx.203)

    체격이 아주 큰게 아니라면
    73정도 까지도 요즘은 좋아요~
    넘 걱정마세요~~
    부럽네요 큰키

  • 2. ..
    '20.9.28 1:16 PM (210.97.xxx.94)

    부럽습니다~

  • 3. ..
    '20.9.28 1:16 PM (115.140.xxx.145)

    남편키가 몇인가요? 키계산해보면 대략 나와요

  • 4. ㅠㅠㅠ
    '20.9.28 1:16 PM (221.140.xxx.245)

    엄마 닮아 큰걸 어쩐답니까
    혹시 아빠도 큰거면 정말 노답이고요.
    70 안 넘기를 바랄게요

  • 5. 170
    '20.9.28 1:16 PM (117.111.xxx.143)

    훌쩍 넘겠는데요.
    키가 문제가 아니라. 체중관리만 잘하면
    더할 나위 없겠는데요.
    키 작은 딸을 둔 부모로 엄청 부럽네요.

  • 6. 리슨
    '20.9.28 1:17 PM (122.46.xxx.30)

    이쁘면 연예인 시켜야죠.

  • 7. ...
    '20.9.28 1:17 PM (211.204.xxx.54)

    자랑아니고 진심이에요
    제가 키가 커서 늘 허리병 달고살고
    힐도 못신고 고충이 있어서 그래요
    여자키 165정도면 좋다 생각하는데
    앞으로 5년동안 진짜 콩나물처럼 더 커서
    175넘을까 걱정되구요

  • 8. 나는나
    '20.9.28 1:17 PM (39.118.xxx.220)

    부러워 할 사람들 많으니 걱정은 접어 두시길...172-3정도 까지는 괜찮아요.

  • 9.
    '20.9.28 1:18 PM (221.167.xxx.186)

    키 작은 자녀 엄마들 이해 못하시겠지만 자고 나면 부쩍 크는 딸 공포입니다.
    다행히 더 키가 큰 잘생긴 사위 맞아서 잊고 살려고 해요.

  • 10. ㅡㅡ
    '20.9.28 1:19 PM (220.95.xxx.85)

    날씬하면 괜찮아요 클수록 나음 .. 덩치크면 답 없 ..

  • 11. ㅇㅇ
    '20.9.28 1:19 PM (49.142.xxx.36)

    오호 정말 멋있어요. 제 딸 168이였으면 했는데 3센티 모자란 채로 그냥 어른이 됐음
    전 165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170이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 12. ~~
    '20.9.28 1:19 PM (182.208.xxx.58)

    169에 허리병은 키 때문이 아닌데요..
    자세를 바로잡아 보시지요.

  • 13. ..
    '20.9.28 1:20 PM (125.31.xxx.233)

    생리하면 더 안자라요.

    170안된다에 한표겁니다.

  • 14. ..
    '20.9.28 1:21 PM (115.140.xxx.145)

    169가 키가 커서 허리병 생길 키는 아닌데요
    힐 못 신는건 저도 이해하는지라 그 아쉬움은 아는데 허리는 다른 이유 아닐가요
    173까지는 늘씬하고 이뻐요

  • 15. 너무
    '20.9.28 1:21 PM (221.140.xxx.245)

    작은건 안 좋지만 여자키 170 넘는 것도 별로긴 해요.
    발도 같이 크고 덩치도 크고 해서
    모델처럼 늘씬한 170 넘는 사람은 또 흔하지 않죠.
    생리 시작했다면 그리 크게 크진 못하겠지요 ㅠㅠㅠ
    운명이니 너무 조바심 내진 마시고요

  • 16. 원글
    '20.9.28 1:21 PM (211.204.xxx.54)

    발사이즈 245,250이요
    아빠는 저랑 똑같아요
    저희 아빠쪽 사촌들이 남자는 다 180넘고
    여자는 다 170이 넘어요
    근데 저는 170넘는 키가 부담스러워요
    키큰 사촌들 모두 키작은 남자랑 결혼했어요
    객관적으로 작은키는 아닌데 키큰여자 옆에 있으니
    더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네요ㅜㅜ
    남편의 어깨동무를 받아볼수가 없었던 저는
    제딸도 그럴까봐요ㅜㅜ

  • 17. ㅇㅇ
    '20.9.28 1:21 PM (49.142.xxx.36)

    티비에서 봐도요. 무슨 히든싱어? 이런거 할때 여자 가수들 모창일반인들 쭉 서있을때
    키가 큰쪽이 훨씬 멋있더라고요. 뭐랄까 눈이 아주 시원해요.
    키 작으면 작은대로 귀엽고 좋은것도 있겠지만, 여럿이 서있을때는 키 작으면 좀... 눈이 안가고
    키가 크면 시원하더라고요..

  • 18. 아무리
    '20.9.28 1:21 PM (218.50.xxx.154)

    성장이 멎는다해도 몇센티씩은 자라는데 최소 174는 되겠네요.

  • 19. ..
    '20.9.28 1:21 PM (115.140.xxx.145)

    그리고 여자는 일찍 크고 안커요
    중1.2까지 크고 끝이더라구요.

  • 20. 그러게요
    '20.9.28 1:22 PM (27.255.xxx.143)

    키가 크다고 허리가 아픈게 아니죠. 자세 문제이거나 허리가 길거나

  • 21. ㅇㅇ
    '20.9.28 1:22 PM (49.142.xxx.36)

    정 그러시다면 170 까지만 자라주기를 바래드릴게요.
    늦게 재우시고 ㅎㅎㅎ 피곤하게 달달 볶으시고 ㅎㅎ 콩이나 두유 두부 막 이런거 많이 먹이세요.. ㅎ

  • 22. 줌마
    '20.9.28 1:23 PM (1.225.xxx.38)

    알아요.
    남들은 멋있다하지만 본인은 너무 큰게 컴플렉스죠. 배부른 걱정이라는 것만은 아시고 ㅠㅠ

  • 23. 저는
    '20.9.28 1:23 PM (180.71.xxx.26)

    우리딸 168쯤 됐음 좋겠어요. 지금 초5이고 155쯤인데 원글님 딸은 초등 5~6학년때 얼마쯤이었나요?

  • 24. ㅇㅇ
    '20.9.28 1:25 PM (223.38.xxx.26)

    우리딸도 먹고 자기만 하는데 왜 안크는지 ㅠ
    원글님 따님 앞으로 더 클거 같은데 5센치만 니눠주세요~ㅎㅎ

  • 25. 나는나
    '20.9.28 1:25 PM (39.118.xxx.220)

    발 별로 안크니 크게 불편하진 않겠네요. 우리집 170 넘는 여자들은 발도 260-265 정도 되서 신발사기 힘들어요.

  • 26.
    '20.9.28 1:26 PM (210.217.xxx.103)

    저 168인데 허리 안 아파요. 하이힐도 신고 싶은 만큼 신고 살았어요.
    160근처인 분들에게 어울리는 귀여움 강조한 옷제외 못 입은 옷 없고 만족하며 살아요.
    본인 허리 아프고 힘들었다고 딸도 그럴까 걱정할 시간에
    아이의 자세에 신경쓰시고 적당히 운동 시켜서 바른자세로 움직이고 허리 아프지 않게 건강하고 키큰삶을 살게 할 생각을 해야지
    170 될까봐 걱정이라니 신기하네요.
    전 제 딸이 171인데 조금 더 크지 않은게 아쉽구만..

  • 27. dhdh
    '20.9.28 1:26 PM (121.141.xxx.138)

    와.. 저는 넘 부러워요 ㅎ
    제키가 172. 남편이 173.
    전 제키만 믿고 울딸도 클줄 알았고든요
    올해 스무살 열아홉살인데 164 , 161 에 멈췄어요. ㅠㅠ

  • 28. 원글
    '20.9.28 1:28 PM (211.204.xxx.54)

     키작은 자녀 엄마들 이해 못하시겠지만 자고 나면 부쩍 크는 딸 공포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게 딱 제 심정이에요
    지금 키로 성장이 멈추면야 고민없는데
    저는 애 하나 낳을때마다 1센티씩커서
    30살넘어 2센티가 더 늘어난 케이스라
    울딸도 남은 청소년기에 5센티는 더 클거같아서요ㅜㅜ
    어제밤보다 더 컸구나 느껴지는게 진짜 공포에요
    다행히 다리길고 골반있고 늘씬은한데요
    저랑 남편이랑 둘다 뚱뚱해서 안심할수는 없구요ㅜㅜ

  • 29. 흠..
    '20.9.28 1:31 PM (211.227.xxx.207)

    여기서 밤에 푹자야 키 큰다고 하니 잠을 좀 늦게 재우시는게 어떨까요? 솔직히 여자키 169면 딱 보기 좋죠. 근데 175 넘어가면 .. 솔직히 웬만한 남자들보다도 큰키라서..
    작은키보다야 훨 낫긴한데..너무 큰것도 고민되긴할듯.

  • 30. 제가 170
    '20.9.28 1:33 PM (125.132.xxx.156)

    힐도 맘껏 못 신고
    데이트상대도 제한받고
    귀여움 사랑스러움이랑은 거리가 멀어지고
    고충도 많죠
    하지만 어쩌겠어요 막을수도없고.. 자기 키를 사랑하게 좋은말들 해주세요 긍정적으로

  • 31. 힘내고싶어요
    '20.9.28 1:35 PM (1.252.xxx.33)

    이거 유전이랑 아무 상관 없더라구요.
    친정아빠 160 친정엄마 150
    저 51살 169cm 저도 허리 안좋아요ㅠㅠ
    좌식으로 생활 어릴때 많이 하고 자세 꾸부정하고
    지금도 치료중입니다.
    그래도 윈글님 남편이랑 키 똑같네요.
    저는 남편163 입니다. ㅎㅎㅎ
    다행이 아들은178이네요.

  • 32. ..
    '20.9.28 1:35 PM (112.152.xxx.35)

    저도 초등6때 이미 지금 키..
    원글님하고 비슷한 키인데요..
    평생 마른체형이긴했는데 애둘낳고 조금만 살쪄도(그래봐야 표준에도 못미치지만)덩치 커보여요ㅜ
    저는 원글님 고민 이해되는데요.
    허리병 이해못하시는분들 많은데
    우리나라 씽크대 너무 낮아요ㅜ
    신축은 그나마 나은데 그래도 낮아서 주방일할때 허리아파요.
    평생으로 따지면 얼마나 많은 시간을 씽크대앞에 있는지 아시죠?
    키크니 발도 커서 백화점서 아무리 예쁜 구두를 봐도 제사이즈로 들고와서 신어보면 안예뻐요ㅜ
    뭐든 적당한게 좋죠..

  • 33. 키큰여자
    '20.9.28 1:38 PM (65.78.xxx.11)

    여기서 여자키 170 넘으면 별로란 소리 나오는데 나이대 젊은 여초사이트에선 키큰여자 워너비예요...
    크는 키를 억누를수도 없고 따님 자존감이나 키워주시면 됩니다.

  • 34. .....
    '20.9.28 1:40 PM (175.223.xxx.61)

    부럽기만 하네요 친구딸 172인데 남자들한테 인기대박 이더라구요

  • 35. 걱정마세요
    '20.9.28 1:42 PM (223.38.xxx.17)

    최지우 키 크지만 너무 예쁘잖아요.
    옷태가 남달라요.
    저는 반대로 울 딸이 제발 155만 넘길 기도하는걸요 ㅜㅜ

  • 36. ...
    '20.9.28 1:43 PM (125.132.xxx.90)

    으휴 원글은 키가 문제가 아님
    댓글 너무 순하네요

  • 37. 됐구요
    '20.9.28 1:44 PM (175.223.xxx.171)

    살이나 안찌게 관리해주세요
    엄마키가 있으니 엄마와 비슷하거나 이삼센티
    더 클 가능성이 많네요
    저도 중2때 딱 멈추더라구요

  • 38. ..
    '20.9.28 1:46 PM (106.102.xxx.131)

    결혼 정보업체에서 고액연봉자일수록 키큰 여자 선호 한다고 하네요.180센치면 키 크지만 170~175는 환장적이죠.단 뼈대가 가늘어야 이쁘지만요

    수백억 수천억 야구선수들 부인들 다 키가 커요

    이승엽 박찬호 이승엽 류현진 와이프들 보세요
    172도 두명 이고 거의170'언저리

  • 39. ..
    '20.9.28 1:46 PM (106.102.xxx.131)

    횐장적 오타 환상적

  • 40. ..
    '20.9.28 1:47 PM (39.7.xxx.91)

    솔직히 고액연봉자랑 맞는 급이 되야..

  • 41. 제 키가
    '20.9.28 1:48 PM (211.202.xxx.57)

    163인데 허리는 왜 아픈걸까요 ㅜㅜ

    고3 아들 키 169에서 멈춰서 속상한데
    키는 참 어쩔 수가 없네요

  • 42. ..
    '20.9.28 1:48 PM (106.102.xxx.131)

    참 초경 언제 했나요? 초경하고 2센치에서~12센치 생각하면 됩니디

  • 43. ...
    '20.9.28 1:50 PM (210.104.xxx.83)

    제딸 중1때 167 중2때 생리하고 지금 고2인데 169예요.여자애들 중3이후는 진짜안크더라구요.저는 제딸이 170못된게 좀 아쉬워요.50키로라서 좀더커도 되거든요.떡대있는스타일이아니라.저는 170 제남편 184인데 전 키큰거좋아요.제키가 좋았거든요.저도 마른스타일이라 그런건지.

  • 44. ㅇㅇ
    '20.9.28 1:53 PM (211.195.xxx.149)

    원글님 자랑하고 싶은신 듯.
    엄빠가 짜리몽땅인 울 아이들이 불쌍. 애들아 미안해ㅜㅜ

  • 45. less
    '20.9.28 1:55 PM (124.58.xxx.66)

    스트레스받으면 키 안큼.ㅋㅋ

  • 46. ....
    '20.9.28 1:56 PM (119.149.xxx.21)

    저 중1때 168이었는데 쭈욱 조금씩 커서 172여요.
    저 50 넘었어요.
    남들이 멋있다고 해서 저는 제가 멋있는 줄 알고 살아요.

    아직 어린애인데 자긍심 가지고 살아갈 수 있게 엄마가 멋지다멋지다 해주세여.

  • 47. ㅡㅡㅡㅡ
    '20.9.28 1:56 PM (175.223.xxx.25)

    딱 2센티만 더 크고 멈추길 바랄께요.

  • 48. 와 부럽
    '20.9.28 2:00 PM (61.84.xxx.134)

    저는 작은 것 보다는 큰게 좋다고 생각해서요...
    뭘 먹이면 그리 크나요?
    울딸 생리 이후 159에 멈춰서 절망적이거든요..

    글로벌시대인데 어디가서 키때문에 주눅은 안들거 같아요
    그냥 두세요

  • 49. ..
    '20.9.28 2:00 PM (221.159.xxx.134)

    키가 크면 좋긴좋은데 제 딸은 친가쪽 뼈대 닮아서 통뼈라 딱 163정도만 컸음해요. 백날 날씬해봤자 뼈대가 굵으니 170넘으면 웬만한 마른남자 등짝일거 같아서ㅜㅜ
    원글님 딸은 뼈대가 야리야리하면 170넘어도 이뻐요.
    정 걱정되면 뼈검사 해보시고 한약 먹이세요.그 한현민인가?흑인혼혈모델은 한약먹고 키 멈췄다고 했어요.

  • 50.
    '20.9.28 2:03 PM (210.100.xxx.78)

    엄마가 키큰거 싫은 내색하면 아이가 컴플렉스생기고
    위축할듯요
    키크고 멋지게 클 딸을 기죽이는 엄마는 되지마시길

  • 51. 음..
    '20.9.28 2:15 PM (121.141.xxx.68)

    저 168~169 센티인데 자세바르게 하고 운동하면 허리병 안걸리니까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그리고 조카가 초6일때 167 센티였고 지금 고3인데 170센티 거든요.
    초등학교때는 반에서 내내 남자아이들보다 키가 컸는데
    의외로 더이상 안자라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172까지는 더 커도 될꺼같은데 말이죠.

    그러니까 원글님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52. 부럽
    '20.9.28 2:21 PM (122.36.xxx.22)

    여리여리 큰키는 넘 이쁘죠.

  • 53. ..
    '20.9.28 2:25 PM (121.124.xxx.55)

    초6 딸 키가 170 이예요. 발은 260
    다행히 생리는 하는데 글보니 저도 걱정되네요.
    제 키가 168 남편이 178 이거든요.
    더 클까요?

  • 54.
    '20.9.28 2:25 PM (220.85.xxx.141)

    그만 크면 좋겠네요
    170넘으면 말랐을때는 괜찮은데
    살이 조금만 붙어도
    기골이 장대한 게
    왕부담이예요

  • 55. 더 컸으면....
    '20.9.28 2:31 PM (122.46.xxx.160)

    같은 중1인데 167 입니다. 앞으로 3센티만 더 컸으면 소원합니다.

  • 56. 고2딸
    '20.9.28 2:38 PM (124.50.xxx.109)

    초등 졸업때 168, 고2 지금 173~
    근데 그렇게 커보인다 그런느낌 없는데요.

    생각나름이고 여자아이들은 남아들 보다 조금 일찍 멈추니...
    너무 걱정마세요.~

  • 57. 아우 이뻐라~~
    '20.9.28 2:42 PM (39.7.xxx.92)

    우리딸도 165에 43키로, 중 1이예요. 넘 이뻐요~^^

  • 58. 원글
    '20.9.28 2:44 PM (211.204.xxx.54)

    댓글중에 자랑하고 싶어서 글쓴거 같다는 분은
    한번 꼬고 두번 꼬아서 듣는 스탈인가봐요^^;;;;
    키가 크다고 다 허리병 나는건 아니지만
    진짜 주방싱크대 쓰는것도 불편하고 아프더라구요
    딸아이는 초5 여름에 첫 생리 시작했구요
    아직은 불규칙하지만 생리는 하고있어요

    남편 어깨동무 못받아봐서 아쉬운거랑 제 자존감이랑 무슨 연관이 있는지ㅎㅎ 키큰 남편 품에 쏙 안겨봤음 좋겠다 생각하면 자존감이 낮은거군요ㅎㅎ 저는 남편과 손잡거나 팔짱만 끼는데 남자가 키크면 여자 어깨 감싸주고 보기좋잖아요^^

  • 59. 요즘 시대에
    '20.9.28 2:44 PM (125.134.xxx.134)

    크고 긴것이 작고 짧은것보다 나아요
    어깨랑 장대한 상체 신경쓰이면 다이어트나 체조 요가 시키면 되고
    허리디스크는 스마트폰 운동부족으로 짧은 사람도 요즘 걸려요
    막말로 여자키 150안되는걸 한번씩 쳐다보고 잔다고 하지
    175정도는 보기 흉하다. 너무 크다 안그래요
    요즘 애들 기럭지가 대부분 길어요
    짧은애들은 성장클리닉에 주사에 한약에
    기를 쓰고 돈부어 키우는 세상인데요

    키 150며느리 거부해도
    170넘는 며느리감 좋다할 아들 부모님 많을텐데 걱정은 접어두어요

  • 60. ㅎㅎ
    '20.9.28 2:46 PM (118.235.xxx.168)

    ㅎㅎ 키크면 허리병 많이 생기는거 맞습니다. 병이 발생할수 있는 길이가 너무김 ㅎㅎ 뼈가 너무 길어서라고 의사선생남 말씀 ㅎㅎ 아무리 안커도 173은 될테니 마음 비우셔야 할거 같아요. 복근을 티우라 하세요 허리 안아프게...

  • 61. 원글
    '20.9.28 2:52 PM (211.204.xxx.54)

    ㅎㅎ님 키크면 허리병 확률 큰거 맞죠?
    제 주변 키큰여자분들 다 허리통증으로 고생해서
    키큰 훈장이라고 서로 위로하는데
    다들 아니라고 하시니ㅠㅠ
    아무래도 큰만큼 근력으로 받춰줘야 하는데
    그게 아닐경우 바로 허리통증 시작이더라구요

    모두들 좋게봐주시고 힘되는 말씀해주시니 감사해요^^

  • 62. ...
    '20.9.28 2:57 PM (117.53.xxx.35)

    님 시절이랑 달라요. 요즘은 여자 키 큰게 자랑이지 흠 아닙니다 허리 걱정되면 미리 코어운동 잘 시키면 되죠. 필라테스든 발레든 근력 운동이든

  • 63. ..?
    '20.9.28 3:17 PM (221.147.xxx.31)

    6,학년때 164 키가 평생키네요

  • 64. 저도
    '20.9.28 3:39 PM (58.231.xxx.9)

    170인데 몸무게가 50이 안되요.
    어려선 깡마르니 옷 태나고 좋았는데
    제 경우는 나이들고 살쪄서
    거구가 되기는 커녕 오십대되록 저체중이라
    좀 불쌍해 보이네요.ㅎ
    젊을 적엔 백칠십초반까지도 날씬하면 이쁘죠.

  • 65. 띠로리
    '20.9.28 3:43 PM (183.103.xxx.30)

    우리딸이 173인데 저도 커서 싫었어요
    근데 대학가서 나름 꾸미고 특히 같이 유럽갔을 때 백인친구들 사이에 있어도 당당하니 예쁘더군요
    저만 스트레스이고 딸은 괜찬대요
    그리고 어릴때 부터 허리 펴라고 잔소리했어요 제가 키가 커서 꾸부정하다가 허리수술했거든요

  • 66. ..
    '20.9.28 3:48 PM (223.38.xxx.195)

    제 딸이 168 조금 넘는 거 같은데
    고3 때 168센티였던 후부터 키를 안알려주네요 ㅎㅎ
    제가 보기에 대학 가서 조금 더 컸어요.
    얼마전 엘베에서 이웃자녀중에 제 딸보다 확실히 키가 큰 20대 후반의 아가씨를 보았는데 늘씬한 것이 아주 예쁘고 멋져보였어요.
    172~3센티는 되어보였지만
    느낌이 참 좋았어요.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요즘은 할머니도 키가 커야 멋져보여요~

  • 67. 도리도리
    '20.9.28 3:52 PM (124.217.xxx.55)

    키 너무 커질까 걱정하는 마음까지는 이해합니다. 근데 169인데 70안되서 1센치만 ,2센치만 더 이러는 엄마들 좀 ,, 질리네요.

  • 68. ..
    '20.9.28 4:02 PM (106.102.xxx.177)

    중3이고 169인데 생리를 늦게 시작해서 더 클 것 같아요. 큰 건 괜찮은데 상체만 자랄까봐 걱정입니다.

  • 69. **
    '20.9.28 4:06 PM (128.134.xxx.38)

    저희딸.. 175~6 정도 되요..
    대학원생이구요..

    몇 년 전 청담동 점심약속 있어서 가는데..
    길에 서 있던 2명의 남자가.. 동시에 처다보는 여자둘..
    키가.. 170은 되보이는 여자둘을 넋놓고 보더군요..

    얼굴도 어느정도 되고 살 안쪘으면
    큰키가 문제될건 없을거 같아요..

  • 70. 우리큰딸에게~
    '20.9.28 4:36 PM (14.40.xxx.8)

    원글님딸에게 갈 키가 우리 큰 딸에게 올거예요~
    그럴거예요~~
    우리 큰 딸 중2 157~~제발 3센치만 오길~~

  • 71. 넘 부럽네요
    '20.9.28 4:39 PM (175.117.xxx.118)

    원글님 공감못해드려 죄송합니다
    정말 너무 부러워서 그래요
    저 158 남편 169
    딸아이는 성장곡선 상 하위 6프로에요 ㅠㅠ

  • 72. ㅇㅇ
    '20.9.28 6:18 PM (218.156.xxx.121)

    제가 중1때 168이었어요 초딩때 죽순처럼 자랐었는데 ^^
    지금 170 될까 말까해요
    살 찌지 않게 관리 잘 해주세요
    중2때 초경하고 고3때까지 무지 무지 살쪘어요.

  • 73. 원글
    '20.9.28 6:49 PM (211.204.xxx.54)

    작은키로 고민하셨던분들께는 죄송해요...
    자랑글이 아니라 저는 큰키에 살만 좀 쪄도
    덩치가 있어보이니 항상 어깨 쭈구리고 다니고 힐도 못신으니 늘 아담한 키가 부러웠거든요..
    딸아이는 남들보다 늘 머리하나 더 있는게
    대견하기보다는 꺽다리같은 이미지로 클까봐
    지금 상황으로는 175도 넘길거같은 느낌이라
    걱정됐거든요..좀 덜먹이고 덜재우고 살이라도 안찌게
    관리해야겠네요
    위에 몇센티만 달라는분들 그 이상으로 자녀분들께
    키로 가길 소망할게요~~ 쑥쑥 클거에요♡

  • 74. 우째요
    '20.9.28 9:13 PM (1.253.xxx.55)

    제 딸은 초6인데 지금 168이예요.ㅜ
    절대 자랑 아니죠.제가 170이 조금 넘어서 저보다는 안 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 키가 초경하고 10센티 크고 고등학교까지 크더라구요.
    제 딸은 3학년 부터 1년에 10센티 넘게 크고 있어요.후덜덜~~~~
    이제 그만 했음 해요.벌써부터 꾸부정하거든요ㅠ. 아직 50키로는 안되지만..

  • 75. ...
    '20.9.29 12:36 AM (175.119.xxx.68)

    여기도 중1인데 키가 165은 되는거 같아요
    저도 64 정도이긴 하지만
    성장이 너무 빨라서 걱정이네요 친정식구들이 평균보다는 조금 크지만 어릴때 이렇게까지는 안 컸어요
    가슴이나 작으면 걱정 덜 하겠는데 그게 싫네요

  • 76. 프린
    '20.9.29 12:40 AM (210.97.xxx.128)

    글쓴님세대야 169가 큰거지만 요즘 애들은 170도 예쁘게 큰거예요
    막 180되지 않는한 170초반만 되도 늘씬하고 예뻐요
    엄마가 싫어하시면 아이가 위축되고 구부정 해져요
    곧게 어깨랑 자세 잘 잡아주세요
    작은 사람은 많지만 크고 늘씬한것도 큰 장점예요

  • 77. 167
    '20.9.29 12:42 AM (211.202.xxx.100)

    전 초경 하기 전 일년에 10센티씩 컸었어요.
    6학년 말인가 한 거 같은데 그 때 160정도요.
    그 뒤로 일년에 1센티씩 커서 지금 167입니다.

  • 78. ...
    '20.9.29 1:09 AM (1.233.xxx.68)

    중1 이면 다 큰거 아닌가요?

  • 79. 82에서만
    '20.9.29 1:20 AM (222.117.xxx.174)

    키큰 여자들이 대접을 못 받는 느낌이에요 ㅋㅋㅋ
    길가다 키큰여자 보면 한번 더 눈길이 가더구만..
    무슨 살찔걱정을 먼저하는지.. 키야 어 쩔수 없지만 살은 빼면 되죠.
    연예인 시킬거 아니면 무슨 가는 뼈대에 작은얼굴까지 신경을 쓰나요
    솔직히 키작고 얼굴크고 뼈대 굵은 거 보담은 낫지않아요?

  • 80.
    '20.9.29 2:14 AM (211.224.xxx.157)

    작은것보다는 낫지만 상체 작은형이면 키커도 이쁜데 상체발달형이면 거구로 보이게 돼요. 웬간한 남자보다 떡대가 더 좋아보이는.

  • 81. ..
    '20.9.29 2:35 AM (211.36.xxx.15)

    진짜 부럽네요. 왜 어때서요. 여자도 키 174 175면
    시원시원하고 멋져요!!!! 이쁘게 키우세요!

  • 82. 부럽다
    '20.9.29 4:20 AM (1.218.xxx.61)

    168 부럽네요
    저희집 중 1 여자아이는
    학교 등교 안 한다고
    밤 낮이 바뀐 생활을 하더니
    아직도 키가 155밖에 안 되네요
    초 5에 생리 시작 후
    슬슬 안 크기 시작하더니
    1년에 1cm 큰 것 같아요

    저는 170넘어도 좋으니
    자라만 다오인데
    종아리 알통이 딱 박힌데다
    빨리 자라 소리지르고
    너 나중에 키 작다고
    후회하지 마라 애원을 해도
    응 괜찮아하며
    귓등으로도 안 들으니
    저만 답답하네요

  • 83. 음..
    '20.9.29 6:38 AM (220.79.xxx.145)

    저 45살인데 171이예요.
    허리병이라니요?^^;;
    제 주위에 키큰 여자들이 특히 많아서 뭐가 불편한지 알긴하는데 요즘은 글쎄요.
    제 회사 후배는 키 178이라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당당하게 힐 신던데요. 물론 키가 크면 기장 긴바지나 사이즈가 크면서도 이쁜 신발이 잘 없던 시절도 있었는데 요즘은 그것도 걱정할건 아니고 키가 작든 크든 자신감있고 당당한 태도를 갖고있음 다 이쁘지 않던가요???
    전 중2 170, 초6 167 두 딸이 있는데 더 자라도 덜 자라도 괜찮아요. 주위에 중3 180짜리 여자애있는데 그 정도로 크지않으면 걱정 안 될듯

  • 84. 대충격
    '20.9.29 6:59 AM (189.121.xxx.50)

    중1 168은 흔하지 않나요?
    178이라서 걱정하면 몰라 눈을 의심했네요
    댓글들도 쫌 충격인데요
    지금 2020년 맞죠...?
    전 좀 더크고 싶은데..한 4센치만..

  • 85. 170
    '20.9.29 8:13 AM (203.238.xxx.63)

    넘을듯요
    제딸도 아담한 키가 꿈이랬는데 170
    뭐 어쩌겠어요
    그냥 살아요
    힐안신어도 돼서 그거 하나 좋아요

  • 86. ..
    '20.9.29 8:13 AM (122.45.xxx.132)

    덜재우고 덜먹여야 겠다는 말에서 놀라네요..
    그게 강제로 가능 한가요?이유가 키클까봐....??
    중학생 아이를...참나..

  • 87. 그럼
    '20.9.29 8:14 AM (218.48.xxx.98)

    반대로 160도 안되는 딸임 어떨까요?
    싫으시죠?
    170넘음 어때요? 저 171인데 옷입음 스타일리쉬하고 항상 자신감넘치는데.살아보니 키큰게 단점인 경우 없던데요

  • 88. phrena
    '20.9.29 8:30 AM (175.112.xxx.149)

    여자 키 160~173 정도까지가
    미모와 여성성이 충분히 빛날 수 있는 스펙트럼? 같아요
    (150대면 얼굴과 체형이 암만 고와도 좀 초라해 보이고
    175 이상되면 솔직히 보통은 떡대있는 체구되기 쉽상)

    김태희 160 cm 언저리 같은데
    몸이 낭창낭창하고 비율이 좋은 편이라
    키 작은 게 흠이 안되잖아요
    (뼈대가 아주 환상적으로 야리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레이스 켈리가 169
    오드리 헵번이 170
    케이트 미들턴 175
    켄드라 스피어스 178
    (모델 출신으로 아랍 왕족으로 시집간 여인)
    ㅡㅡ 모두 큰 키이지만 하나같이 매우 매우 여성스럽죠

    그러니까ᆢ관건은 키 자체라기 보다는
    골격의 가느다란 아름다움과 특히 흄곽/허리/골반
    라인이 초슬림한 지의 여부가 중요
    (오드리 헵번은 2차 대전 시 기아 상태여서
    튤립 구근 먹으며 버티다 위 자체가 쪼그라들어
    평생 허리둘레 21인치ᆢ
    케이트 미들턴은 팔다리는 근육질로 튼실한데
    가슴둘레 78cm 에ᆢ애 셋 낳고도 골반이 엄청 작아
    전체적으로 몸통이 놀랄만치 가늘죠)

    ᆢ 즉 키가 문제가 아니라 실루엣ᆢ
    타고난 게 비루하면 가열찬 섭생과 요가 필라테스
    등으로 최대한 자신 몸의 장점을 올리면 되는 거

  • 89. ..
    '20.9.29 8:35 AM (211.221.xxx.145)

    고기안먹이고 운동안시키고 잠 안재우면 좀 덜크지 않을까요

  • 90. .......
    '20.9.29 8:37 AM (106.102.xxx.159)

    무슨 말씀인줄은 알겠는데
    요새애들기준 장점이지
    키크다고 흠될건없고
    살안찌게 골격커지지않는게 중요

  • 91. ..
    '20.9.29 8:47 AM (114.205.xxx.145)

    160울 엄마, 183인 아부지랑 결혼하고 늘 제 키 걱정. ㅋㅋ
    170만 넘지 말라고 늘 여기저기 떠들었지요.
    제 키가 173인데 저는 매우 만족입니다.
    위에 댓글 보니 저도 흉곽이 좁네요.
    가슴밑둘레 76
    평균보다 조금 나을 정도 인물이지만 살면서 키 덕을 많이 봤어요.
    허리 아픈 건 키와 상관없어요.
    삼십여 년 전 우리 엄마 고민을 하고 계셔서 놀라고 갑니다.

  • 92. 저도
    '20.9.29 8:59 AM (189.121.xxx.50)

    중1때 168 지금 173인데 키 덕 많이 봤어요
    저의 이 평범한 얼굴에
    보통키였으면 받지 못했을 혜택 셀수없을 정도예요
    일단 어딜 가든 무시당하지 않아여(이건 날씬하든 뚱뚱하든 이쁘든 못생겼던 관계없이 키크면 무시 못하는 경향 있음)
    선망의 눈초리는 덤
    얼굴은 호불호가 갈려도 키는 절대적이니..
    키큰 분은 알거에요

  • 93.
    '20.9.29 9:02 AM (112.150.xxx.19)

    생리 시작하고 십센티는 크더라구요 근데 아빠가 작아서 다 큰거 아닐까 싶어요 제딸 오학년에 생리하고 중1에 164이러더니 지금 대학생인데 171이에요 구두신기 좀 그래요 구두까지 신으면 딸보다 작은 남자애도 많더라구요

  • 94. 실망 금지
    '20.9.29 9:04 AM (106.102.xxx.15)

    41살 172 에요
    살면서 키 때문에 아주 크게 덕 많이 봤고, 손해 본거 전혀 없어요
    각종 중요 시험에서 면접 들어간건 100% 다 붙었구요
    초등때까지 중간키 였다가, 중학교 때부터 커서 제 키가 너무 좋아요
    타임, 구호 같은 국내에서 가장 비싸다는 옷 브랜드들도 키가 제법 있어야 어울려요
    항공사 승무원 면접 시험에서 제일 선호하는 키가 170~174 정도 라던데요
    유니폼 입으면 훤칠하니 옷빨 잘 받잖아요

  • 95. 순이엄마
    '20.9.29 9:06 AM (222.102.xxx.110)

    키작은 자녀 엄마들 이해 못하시겠지만 자고 나면 부쩍 크는 딸 공포입니다.
    ----------------------------------------------------------------------------

    딸아이도 키 크는거 싫어해요.

  • 96. ...
    '20.9.29 9:07 AM (112.220.xxx.102)

    동생키가 172인데 이뻐요
    티하나 걸쳐도 모델삘납니다
    대신 여기저기 좀 아픈곳이 많음요 ㅋ
    특히 허리 ;;;

  • 97. 부럽네요
    '20.9.29 9:16 AM (117.53.xxx.106)

    외국 나가도 키 작은 아시안 여자라고 대놓고 무시 당하지 않고
    당당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저같은 작은 사람들은 외국에서 부당한 일에, 아무리 고개 빳빳이 들고, 눈에 힘 주고, 바락바락 해도요
    이미 키가 작아 한참 아래로 내려다 깔아 보고 시작하니, 이건 뭐 씨알도 안 먹히거든요
    그래서 맺힌 한이 많아, 우리 애들은 고기 많이 먹이고, 열심히 재워요 ㅜㅜ

  • 98. 마른여자
    '20.9.29 9:39 AM (112.156.xxx.235)

    어머행복한고민
    전원글님키가부럽다

  • 99. 키 크면 좋아요
    '20.9.29 9:46 AM (183.106.xxx.102)

    40대인데 165예요.

    친한 친구들 168, 170 이예요.

    요즘 여자도 키172~173이면 멋져요.

    여자 조카는 고1인데 170은 넘을겁니다.

  • 100. ㅇㅇ
    '20.9.29 9:49 AM (14.42.xxx.90)

    커도167정도가 딱이쁘지요 그것도 하늘하늘 연예인급으로 날씬하고 얼굴크지 않다는 전제에서요
    서울 시내나가보면 키크고 떡대에 얼굴큰여자들 거의다구요
    거구라는 생가밖에 안들어요 날씬해도 통자몸매는 멀대같구요

  • 101. 하나
    '20.9.29 10:15 AM (112.171.xxx.126)

    저희딸 초등때부터 그리 안먹고 넘 말라서 걱정이였는데 사춘기때도 정말 잠은 푹 잘잤어요.
    20대이고 170센티 조금 안되요. 제가 164. 남편이 177인데..제생각에 잠많이 자면 키도 크는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너무 많이 재우지 마시길요 ㅎ 딸이 무묭전공인데 스트레칭해서 그런지 20살넘어서도 조금씩 컷다네요. 원글님 마음도 이해가 가요. 제가 아는집 아들은 고등학교때 키가 190 가까이 되서 아침에 일어나 기지개도 안켰다네요 키클까봐..

  • 102. 저는
    '20.9.29 10:53 AM (59.5.xxx.132)

    168인데 허리 아프고 그런 거 전혀 없어요.
    그리고 저도 제 나이로는 키가 커서 좀 작은 게 이쁜 거라고 생각했는데
    외국 나가보니 제 키가 평균이더라고요.
    키 큰 여자들 너무 멋져 보였어요.

  • 103. ..
    '20.9.29 10:54 AM (182.216.xxx.168)

    전 167인데 딸이 170이예요 딸은 필라테스를 시켜도
    키가 더 클까봐 하기 싫다할정도지만 옆에서 보기엔
    아주 좋아보여요 전 172정도까지 커도 좋을것같은데
    우리딸도 중학교때 훌쩍 컸는데 허리병이 가끔 와요
    운동을 잘 안하니까 척추를 받쳐주는 힘이 없고
    바른자세로 생활하지않으니 척추측만이 많대요
    그렇게 훌쩍 큰애들한테요 그래서 허리병이 가끔 도져요
    필라테스 개인레슨 시키는데 그나마도 바빠서
    잘 못해요ㅠ 하여간 갑자기 큰애들은 허리병 있을수 있어요

  • 104. dd
    '20.9.29 11:03 AM (222.110.xxx.86)

    169가 무슨 허리병 생길 정도로 큰키인가요
    저도 169인데...
    살빼고 운동하면 허리 안아파요
    힐은 어차피 나이들면 안신고
    요즘은 젊어도 힐 많이 안신고요
    단화 신고도 이쁜게 더 낫지 않나요??

  • 105. 세상에
    '20.9.29 11:05 AM (222.101.xxx.249)

    원글님 그런 고민은 하지마세요.
    얼굴은 고쳐도 키는 못고치는건데요.
    따님이 부럽습니다 흑흑

  • 106. ..
    '20.9.29 11:13 AM (180.66.xxx.187)

    대학친구 170 53 뼈대 가늘고 얼굴 작으니
    연예인 느낌에 평생 남자들에게 인기 좋았어요
    정작 친구는 남자에 관심이 없고 부자집 딸이라
    명상 불교 수행 이런거에만 빠져 사네요

  • 107. 이젠
    '20.9.29 11:17 AM (108.51.xxx.241)

    이젠 여자가 키 크다고 쪼그리고 다니는 시대는 끝났어요. 축하합니다.

  • 108. 커야 좋은세상
    '20.9.29 11:22 AM (118.46.xxx.158)

    전체적으로 균형잡히면서 키 크면 보기 좋아요. 해외 가보세요. 170 은 너무 흔한키 입니다. 우리애들도 커야 좋죠. 동남아 사람들 작은게 그리 좋은가요? 균형 건강 큰 체격 이 국력입니다.

  • 109. 넵?
    '20.9.29 11:34 AM (183.98.xxx.33)

    요즘은 175까지는 그냥 오우 멋지다 할 키
    170은 40~50대 엄마또래에서니 크다 느끼지
    애들은 보통키

    허리요통은 키 작을수록 힐 신어서 생기는 경우가 훨 많구요
    키 작은여자도 30중반 넘으면 체형에서 아무리 말라도
    여성성 사라지는 사람천지예요.

    미들턴 몸매가 키작고 다리 짧으면 더더 못봐줌

  • 110. 우리 큰딸에게~
    '20.9.29 12:02 PM (14.40.xxx.8)

    원글님 덕담해주셨으니 우리 큰애에게 5센치 오는걸로~~정정하겠습니다~

    원글님 원하시는대로 따님 키가 우리 아이에게 오기로~~ㅎㅎㅎ
    너무 걱정마셔요. 우리 세대는 여자가 키가 크면 좀 위축되는 면도 있었지만
    아이들세대는 키카 크면 참 멋있는 여성인 시대니까요~~

  • 111. 175
    '20.9.29 12:10 PM (124.197.xxx.72)

    키큰 여자인데요
    남자 만나는데 전혀 문제 없어요
    키작남들 특히 절 너무 좋아하고요. 하튼 두루 인기 많고요

    어릴때 눈에 띄는게 싫어서 구부정하게 다녔는데
    외국 자주 다니다 보니 견문 넓어지니 편견 사라졌구요
    키작았음 싫었을거 같아요
    작으면 무시당하더라구요 ㅜ 동양인에다가 키까지 작으니

    자세 안 나빠지게 주의 주시고요

    전 어릴때 10시만 되면 졸려서 기절했어요
    그래서 많이 컸나봐요 ㅋ
    키큰거 싫으면 12시까지 잼게 놀아주세요 ㅋㅋ

  • 112. 175
    '20.9.29 12:14 PM (124.197.xxx.72)

    키가 크니까
    사람들이 좀 자꾸 리더로 내세우려는 경향이 있어요

    관심 많이 받는데
    좀 피곤하기도 하지만

    면접이나 사회생활 에 굉장히 플러스구요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이 크네요

    유일한 단점은 부모님 아프실때 간병인이 힘들어했어요 ㅜㅜ

  • 113. 걱정을왜?
    '20.9.29 12:49 PM (123.214.xxx.130)

    중1 169인데요...뭘 그렇게 걱정할 키는 아닌거 같습니다만...
    뭐 계속 클 것도 아니고 이제 더 커봐야 170일 거 같네요.
    멋있게 보이던데

  • 114. 울딸 고2인데
    '20.9.29 1:04 PM (117.111.xxx.10)

    174.5cm 인데 175cm 안넘길 바래고 있더라구요.. 무릎이 자꾸 아파서 성장판 검사해보니 178cm 정도 클 수도 있단말에 좌절....이대로 그만 멈춰주길 바래야죠..

  • 115. ..
    '20.9.29 1:21 PM (211.194.xxx.2)

    저는 생리하고 2cm 컸거든요
    키 168인데 이키도 그다생각해서
    4cm 주는게 소원이었어요
    우유나 계란을 줄이세요

  • 116. 원글
    '20.9.29 9:55 PM (211.204.xxx.54)

    많은ㅇ분들이 좋은 말씀해주시니 맘이 편해지네요^^
    올해 코로나로 집에만 있으니 잠을 많이 자서 훌쩍 커버리는 바람에 제가 쓸데없는 조급함이 왔나봐요
    부럽다고 하신 모든분들에게 혹은 자녀분들에게
    쑥쑥 키가 커지는 기적이 생기길 바랄게요
    따끔한 질책도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어요^^
    모두들 풍성한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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