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앗싸 일등!!!^^
코코 생일케이크 감동이에요~♡
코코~♡ 생일 추카추카!!!
건강하고 행복하길!!!!
눈이 화~해지는 느낌입니다. 감사해요!
해피코코언니도 늘 건강하세요!!!
코코~♡ 15살 생일 추카 감사합니다!
코코가 나이가 드니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에요.
이곳은 코비드로 아직도 긴장상태입니다.... 아들 결혼식이 곧 다가오는데 걱정이 많네요.
솔이엄마도 힘내고 건강하세요~
가을느낌 물신 풍기는 정원의 풍경과 맛있고 예쁜 밑반찬 감사합니다.
코코의 소고기케이크도 넘 예쩌요^^
늘 건강하시고 코코와 함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생일날 코코가 소고기 케이크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이곳은 이번주 갑자기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어제부터 히터를 켜놓았어요.
테디베어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예쁜 태양이와 행복하세요.
ps. 빨리 빵사진 올려주세요~~~
견생이 부럽긴 처음입니다.
코코야 생일 축하해!
바람이 서늘해지니 갈비탕이 확 땡기네요.
남편님에겐 늘 여왕이신가봄 화관에다 하물며 링이 여섯개
미모도 비슷하실 듯..^^
그림솜씨 대단하셔요.
수니모님 코코생일 축하 감사드려요~
이젠 코코 눈빛만 봐도 뭘 원하는지 다 알수 있고 갈수록 똑똑해지는 것 같아요.
이곳 코스코에 삼겹살, 양지머리, 소꼬리, 등갈비까지 들어와서 넘 좋아요.
남편님은 늘 맛있다고 고맙다고 하고 설거지를 잘 해주고 있어요.ㅎㅎ
어머나 코코 생일 축하합니다
케이크 너무 맛있어 보여요!!
남편 분 그림 솜씨도 정말 훌륭하세요.
일러스트가 직업이라고 하셔도 믿겠어요.
두 분 예술 감각 넘치는 인생을 살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늘 행복하시길
남편이 코코 케이크 먹어보더니 맛있다고 했어요.ㅋㅋㅋ
그리고 남편은.... 그림 그리고 글쓰는 작가입니다.
hoshidsh님 아름다운 가을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케이크에 진짜 감동...
코코가 오래오래 건강하길.
강같은님. 예쁜 추카 감사드려요~♡
엄마 마음을 담아서 소고기 케이크 예쁘게 만들었어요.
매일 코코때문에 웃고 행복하네요. 강아지는 정말 천사에요!
어머나~쑥갓 꽃에 반하고 코코의 생일 케익에 감동입니다~~
15살이면 적지않은 나이인데 건강하게 오래 같이 지내면 좋겠어요^^
모든 음식에 꽃을 하나씩 얹으니 화룡정점이네요~
아름다운 가을의 풍경, 맛난 음식과 좋은시까지 모두 감사합니다^^
시간여행님. 생일 추카 감사드려요~
매일 아침밥을 만들면서 코코음식도 따로 만들어서 주고 있어요. 강아지도 집밥을 먹으니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텃밭 쑥갓 줄기에도 이렇게 예쁜 꽃이 피어서 놀라고 있어요.
시간여행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어머~
코코 생축!
늘 화보처럼 고운 음식과 전해주시는 따뜻한 말한마디
감사해요.^^
까만봄님. 생축 감사드려요^^
꾸벅
멍멍이 코코가~♡
코코 생일케익에 살포시 포크 얹고 싶은 ㅎㅎ
오이지 무침에 고추장 넣쿠 비벼먹구 싶네요
어쩜 매번 손 많이 가는 음식들을 준비하시는지요
뜨끈한 국물이 땡기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코코 생일 축하한다구 전해주세요~^^
바다님 멍멍이 코코 생일 추카 감사합니다~
남편님이 소고기 케이크 맛있었다고...ㅎㅎ
이번 여름에 오이지 두통을 담았는데 짜지 않고 맛있게 되었어요.
오이지무침은 큰아들이 넘 사랑하는 반찬이에요.
한통을 만들어 놓으면 밤새 다 없어져 버리는 반찬이에요.
코코가 나이가 많군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바랄께요~
너무너무 아름다운 반찬들~기분도 좋아지고, 입가에 웃음도 머금게 되네요.
등갈비로도 갈비탕을 끓이네요.
갈비먹을때 편할것 같아요.
저도 해봐야겠습니다~
천안댁님 예쁜 추카 말씀 감사합니다~♡
코코가 15살...아직도 아가같이 보이고 넘 예뻐요.
반찬 위에 꽃을 툭 올려놓으니 예뻐지네요. ㅎㅎ
저도 처음으로 등갈비로 갈비탕을 끓였는데 맛있게 되었어요~
연 2주를 강원도 갔다가 조금전 들어왔어요.
강원도는 좀 위쪽 지방이라 가을이 완연해서 코스모스가 천평 넘는 곳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곳을 보고왔는데
캐나다도 가을이 빨리 오는 듯 하네요.
첫사진 금빛갈대를 보니 진짜 가을이군요.ㅜㅜ
잃어버린 봄과 여름, 그리고 가을이 왔네요. 코비드가 빨리 진정되기를 기도하며
예쁜코코가 벌써 15살이나 되었군요.
사랑의 소고기 생일케이크, 코코는 너무나 행복해보입니다.^^ 해피코코님도 코코때문에 더 행복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예쁜 생일축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다시 일을 시작하면서 시간이 없어서 정원일을 하지 못하고 있어요.
검은호두 열매도 떨어져서 주워서 버려야 하는데...너무 많아서 엄두가 나질 않네요.ㅎ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한국 가을풍경은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이곳은 아직도 코비드로 제한이 많고 확진자가 많이 나올까봐 조심하고 있어요.
Harmony 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가을 보내세요~
코코 생일 축하해요~~~
앞으로도 코코랑 엄마아빠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오늘도 아름다운 식탁 감사합니다
아~ 코코 생일 축하 감사드려요♡
멍뭉이 코코랑 행복하게 예쁘게 지낼게요~
해리님도 해피한 가을날 보내세요^^
포스팅에 가을이 가득합니다
아름다운 사진들...특히 첫번째 두번째 마지막 사진이 마음을 빼앗네요.
행복한 코코가 15살이나 되었군요.
생일 축하합니다.
소고기 케익 저도 한입 먹어보고 싶어요...ㅎㅎ
한상 가득 아름다운 음식을 해드리니
남편께서 잘 먹었다고 인사를 안할수가...
그림이 예사롭지 않다 싶었는데
역시 전문가의 손길이었네요.
간단한 그림에서 아내 사랑이 뚝뚝 흘러요.
색상도 감미롭고 로맨틱하구요.
화려하게 온갖 보석으로 치장한 것을 보니
얼마나 아내를 귀하게 여기시는지...
더없이 행복한 표정을 그리신건
남편님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겠죠?
예쁜솔님~♡
아름다운 말씀에 저 감동했어요~~~^^
남편님이 음식을 못해서 늘 미안해하더라구요.
제가 아프지 말고 옆에 꼭 붙어만 있으라고 했어요. 맛있는 밥 매일 만들어 준다고.ㅋㅋ
그래서 고맙다고 그려준 그림이에요 ㅎㅎ
사랑스런 코코야,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가족과 함께하기를 기도할께~~~
내년 5월 18일에는, 저희집 첼시도 이쁜 케잌 만들어줘야겠어요. 너무 이쁘고 정성가득한 케잌에
한참 들여다보고, 코코 눈으로 쓰담쓰담 하고있어요.
남편분 멋진 그림도 한참을 봤구요. 내 주변에 이런 아름다운 재능으로 전문적인
작업을 하시는 분이 있다는게 어깨가 우쭐 해져요.
또다른 작품도 소개해주심 참 좋겠어요. 너무너무 궁금해요.
제가 제일 좋아하고 어제도 잠자기전에 들여다보는 일러스트는
타샤튜더 할머니의 그림들인데..참 아름답구요. 볼때마다 그림에서 달달한 부엌 향기가
나는것 같은..행복함을 전해주거든요.
해피코코님 일상은 그 그림들이 실사화 되는 비슷한 느낌을 주네요. 감사해요.
코코 생일축하 말씀 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댓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졌어요.
매번 포스팅 올리면서 글 재주가 없어서 많이 부끄럽기도 하는데 예쁜 말씀에 기운이 나네요.
그리고 남편님 그림은 나중에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챌시님 이쁜 멍멍이와 아름다운 가을 보내세요~~♡
아름답다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칠천사님. 사진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키톡에서 자주 뵈어요~♡
어찌 반찬은 보질 않고 창에 비친 그림을 보고 있는지 ㅎㅎ
코코보다 저희집 아새끼들이 한 살 더 많아요.
생일은 모르고 태어난 해와 달은 알아요. 2004년 5월
두번째로 온 녀석들이라, 산책 나가면 똥꼬만 봐야하는 변비있는 녀석도,
사물을 아직까지는 잘 보니 다행이고
종일 디집어자는 노견의 하루를 지켜보는 일도 나른합니다.^^
코코님 이번 밥상도 아주 아름답습니다.
창에 비친 그림은 남편님 그림이에요 ㅋㅋ
강아지가 나이가 들어가니 참 마음이 아프네요...
코코는 작년에 아픈 후로 먹이는 음식도 조심하게 되네요.
고고님. 코코가 하트 보내드려요~♡
밥상이 정말 정갈하니 보는데 기분이 좋아지네요
빈틈씨 기분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예쁜 밥상 보내드려요~♡
그저께부터 명왕성에도 가을이 왔는지 아침에 침대 밖으로 나가기가 추워졌어요.
이제 히터를 틀어야 하는가... 고민하던 차에 이해인 수녀님의 시를 읽으니 이 변화하는 날씨가 반가운 손님이었다는 것을 뒤늦게사 깨달았습니다.
해피코코님의 글은 공짜로 보는 화보집입니다!
직접 먹어보지 않아도 맛있어 보이는 음식과 정성스런 차림새, 프로페셔널 작가님의 식사 감사 메모, 최강동안 코코의 미모, 캐나다의 멋진 가을 풍경...
이런 건 돈내고 봐도 감사할 일입니다 :-)
감사합니다!
소년공원님. 넘 반갑고 예쁜 칭찬 말씀에 기분이 좋아요~ㅎㅎ
이곳도 지난주부터 갑자기 날이 추워져서 히터를 켜놓았어요.
정원에는 검은호두가 너무 많이 떨어지고 있어요. 주워서 버려야 하는데 엄두가 나질 않네요.
이해인 수녀님의 시를 읽으면 마음이 맑아지고 차분해지네요.
다음달 아들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데 마음이 편하질 않네요.
코비드로 힘든 시기에 가정이 평온하시기를 바래요~♡
코코님 댁에는 낙엽 조차도 오색창연하군요!
오디헵뽕님 반가워요~♡
가을풍경이 아름답지만 낙엽이 떨어지면 정원일이 많아요.ㅎㅎ
코코님도 슬플 때가 있으세요?사진솜씨 요리솜씨 집 꾸미는 솜씨,,,집도 궁전처럼 이쁘고,,,모든 게 완벽한 분 같은데,,그런 분도 슬픔고 괴로운 일이 있을까 ,,하는 일차원적인 생각을 해보네요.
뉴플리머스님. 살다보면 슬프고 힘들때가 더 많지만...
맛있는 집밥 만들어서 기운내고 감사하게 보내려고 해요.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을 보내세요~~♡
코코님 글은 감동이에요. 예쁜 그림동화같이 아름답네요.
아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단무zi 님 예쁜 가을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