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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남동생이 전문직인데요 이 착각을 어떻게 깨줘야하나요

허허 | 조회수 : 27,721
작성일 : 2020-09-19 15:20:35
일년에 2억 이상 버는 전문직입니다 그 이상도 버는거 가능하구요
여자들이 직업만 듣고도 매력 느껴하는 그런 고소득전문직 맞구요
노총각입니다
그런데 기준에도 못미치는 여자 결혼한다고 데리고 와서
제가 볼땐 조건 최악중에 최악이고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남부끄러워서 올리지도 못하겠네요
술집애만 아니다뿐이지 학벌 집안 직업 그냥 최악 중 최악이구요.
그 조건만 들어도 대충 산 애구나 느껴지는 애예요
나이라도 어리면 말을 안하죠 나이도 아주 만혼수준이에요
그보다 중요한건 남동생은 그 여자는 자기 조건 1도 안본대요
자기 자신만을 좋아해준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이 무슨 개떡같은 소린지
말이 되나요 이게? ㅎㅎㅎㅎ
근데 너무 강력하게 그동안 만났던 여자들관 다르고 자기가 거지가 되어도 옆을 지켜줄여자라는데
정신차리라 했네요
니가 거지될 확률은 0프로니...
IP : 106.101.xxx.57
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지가
    '20.9.19 3:27 PM (203.128.xxx.54)

    됐다고 해보라고 해요
    전문직 면허 박탈당하고 빚까지 갚아야한다고 하면
    어떻게 나오는지 보라고요

    진짜 예전과같으면 동생을 있는그대로 사랑하는거 맞것죠

  • 2. ..
    '20.9.19 3:28 PM (222.236.xxx.7)

    이거는 여자든 남자든...본인이 느껴봐야 될것 같아요 .. 철저하게 그부분을 당해봐야 정신차릴듯.. 끝까지 정신못차려도 걍 동생팔자인거구요 ..ㅠㅠ

  • 3. ...
    '20.9.19 3:31 PM (106.101.xxx.3)

    아니 어떻게 하면 저런 믿음을 가질수 있나요 ㅎㅎㅎㅎㅎㅎㅎ
    기가막히네요
    그 여자는 자기를 오로지 사람하나만 보고 사랑하는거래요
    자기가 거지가 되고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져도 안버릴 여자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 마흔 넘은 동생을 나무랄수도 없고 난감하네요

  • 4. 새옹
    '20.9.19 3:32 PM (117.111.xxx.41)

    40넘은 남동생이 만혼이라고 데려온 여자가 30대초중반인가요?
    그래서 님이 열받은듯

  • 5. 하참
    '20.9.19 3:33 PM (106.101.xxx.53)

    30대 초중반만 되어도 이정돈 아니겠네요
    뭘 또 비꼬고 그러세요?

  • 6. ...
    '20.9.19 3:34 PM (39.7.xxx.90)

    엄청 이쁜가요?

  • 7. ...
    '20.9.19 3:37 PM (106.101.xxx.139)

    그 나이 또래에 비하면 이쁘겠죠
    그런데 그 나이 여자가 이뻐봤자죠 20대 풋풋한 아가씨들 같을까요

    동생은 키 175에 체격 보통이고 얼굴도 준수해요.

  • 8. .....
    '20.9.19 3:38 PM (1.233.xxx.68)

    사랑만 받고 사셔서 남자 심리 모르는 여자분들이 많으시네요.

    윗님 ...2억 버는 전문직 남성이 자신의 조건과 차이마는 여성과 결혼한다고 남성 외모 니야기부터 하시니 ... ㅠㅠ

    원글님 ... 속상하시겠네요.
    어떻게 두사람이 만났는지 궁금하네요.
    어디서 만났재요?

  • 9. ... ..
    '20.9.19 3:39 PM (125.132.xxx.105)

    고소득 전문직인 동생에게 돈 노리고 질 떨어지는 여자가 들러붙었다고 생각하실 거에요.
    근데, 제가 보는 관점에선, 전문직 정도면 공부도 할만큼 했고 지능도 남보다 우월할 겁니다.
    그 동생이 왜 이 여자, 이 길을 택했을까 생각해 보세요.
    그동안 살아오면서 이 직업을 가지려고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얼마나 많은 희생을 감수했을까요?
    부모님의 압박, 형제들의 기대.. 여기서 도망치려는 건 아닌지..
    아마도 그게 윤곽이 드러나진 않겠지만요.
    그 여자를 떠나서 동생이 자기 삶에 대한 생각이 어떤지도 한번 가만히 드려다 봐보세요.

  • 10. 진짜
    '20.9.19 3:39 PM (218.48.xxx.98)

    빡돌겠네요..가족들이..제 주변 의사들보면 끼리끼리 결혼보담은 본인보다 못한여자들이랑 다 결혼했더라고요.결국은 여자만 좋은일 시키는거예요..얼마나 돈잘쓰고 편히 사는지 몰라요..
    뜯어말리세요.정신차리라구

  • 11. 남동생이
    '20.9.19 3:42 PM (218.157.xxx.171)

    전문직에 외모도 준수한데 마흔까지 괜찮은 여자를 못만났다는 건 성격등에서 뭔가 하자가 있다는 뜻이죠. 그런 부분을 잘 받아주는 여자라 찐사랑이라고 느끼나 보죠.

  • 12. 얼마나
    '20.9.19 3:42 PM (110.70.xxx.121)

    콩깍지가 끼었는지 귀신이붙었는지
    살아보라고해요
    여자가 작정하고 꼬셨네요

  • 13. ..
    '20.9.19 3:43 PM (115.136.xxx.21)

    남동생보단 어릴거 아니예요
    40넘어서 결혼한다는데 말릴 수도 없고 알아서 잘 살라고해야죠

  • 14. 소라
    '20.9.19 3:43 PM (223.38.xxx.152)

    어디 전문대나 지잡나와서 필라테스 강사나 플로리스트랍시고 인스타하는 여자인가요?

  • 15. 말린다고
    '20.9.19 3:45 PM (175.208.xxx.235)

    말린다고 말려지나요?
    전문직의 똑똑한 동생이라면서요? 똑똑한 동생의 선택을 존중해줘야죠.
    감당해도 동생이 감당할테고, 똑똑하니 알아서 헤쳐나가겠죠 ?

  • 16. ㅇㅇ
    '20.9.19 3:47 PM (110.8.xxx.17)

    sk 최태원인가요?
    본인을 재벌 회장이 아닌 한인간으로 사랑해 준다고 떠벌리고 다니더만
    모지리들..

  • 17. ㅇㅇㅇㅇ
    '20.9.19 3:48 PM (121.181.xxx.117)

    그란 여자들이 82하면서
    시집에서 집을 해주니 안해주니
    집에서 전업 하며 절대로 안 떨어집니다
    주위에 한집 아들 의사 시켰더니
    이상한 여자애랑 결혼해서 밥도 못 얻어 먹고 산다고 젊은 시모 홧병나 죽을려는데
    어쩌겠어요 애라도 하나 낳으니
    완전 친정에 좋은 사위 되서
    아들 얼굴도 못 보고 살아요

  • 18. ...
    '20.9.19 3:48 PM (106.101.xxx.89)

    일터에서 만나서 동생이 먼저 첫눈에 반했다네요.
    보자마자 인연이라고 생각했다고 자기도 자기 이상형은 아닌데 운명이란 생각이 들고 계속 만나고싶었고 해요
    그래서 제가 운명같은건 없다했어요.
    너가 연애 많이 안해봐서 모르는거라고 운명은 없다고 운명은 만들어가는거라고 했더니 자기는 태어나서 처음 느낀 그걸 운명이라 여긴다면서 저에게 누나나 운명 만들어가며 잘 살라네요.

  • 19. 냅둬요
    '20.9.19 3:51 PM (58.236.xxx.195)

    지가 반했음 여자한테 뽐뿌질 엄청했겠구먼.
    첫눈에 반하는걸 믿는다니 어리숙하긴 하네.

  • 20. ..
    '20.9.19 3:51 PM (106.101.xxx.29)

    조무사는 또 아니구요.

    동생 하자 있는거 아니에요
    속은 멀쩡한데 무척 내성적이에요 그게 심하고 연애도 잘 못하고
    답답한 타입이라 좀 차였어요 몇번 선보고

  • 21. 그정도면
    '20.9.19 3:52 PM (175.208.xxx.235)

    의사와 간호조무사의 만남이라면 진짜 운명 맞네요.
    어쩔~ 위로 드려요.

  • 22. ...
    '20.9.19 3:53 PM (125.131.xxx.56)

    이 말만 하시면 돼요. 혼인 신고 없이 살라고.

  • 23. .....
    '20.9.19 3:54 PM (39.7.xxx.70)

    역쉬 여자는 외모면 결혼은 쉽네요.
    개원 의사랑 조무사의 만남이라 ...

    언니나 부모님 마음에 차지 않겠네요.
    마음 아프시겠지만 ...
    남동생분 잘난 아들보다 잘난 사위로 살아가겠네요.
    ㅜㅜ ㅠㅠ ㅠㅠ

  • 24. ...
    '20.9.19 3:54 PM (125.131.xxx.56)

    가족은 그 결혼이 경제적 지원 일체 하지 마시고요

  • 25. kk
    '20.9.19 3:54 PM (220.77.xxx.45)

    남동생이 그나이 먹도록 결혼 못하다 이제야 제눈에 콩깍지
    쒸었으면 맞장구 칠일이지 딴지걸일은 아닌듯..
    술집애 아니면 됐지 멀 더 바래나요?
    그리고 40넘으면 남자던 여자던 누구 델구와서 살면 감사해야 된다고 봐요

  • 26. ...
    '20.9.19 3:55 PM (125.131.xxx.56)

    또 하나. 괜찮은 여자들과의 모임을 많이 갖게 유도하세요.

  • 27. ...
    '20.9.19 3:56 PM (106.101.xxx.213)

    조무사 아니에요. 조무사면 나이라도 어리죠 다 20대 30대초인데

  • 28. 자존감바닥
    '20.9.19 3:56 PM (118.235.xxx.33)

    어쩔수없어요 그게 운명인거죠 본인이 극복해야함..그걸 사랑이라고 믿는다면 지인생 지가 꼬는데 어째요.부모님에게 하는거나 잘하라하고 님은 신경끄세요

  • 29. 에고
    '20.9.19 3:57 PM (58.234.xxx.21)

    내동생이라도 싫겠어요
    남자도 조건보네 어린 여자 좋아하네 어쩌고 해도
    지가 꽂히면 어쩔수 없나보더라구요
    지 눈에 안경
    여러모로 내키지 않는 상대인건 맞는듯

  • 30. ...
    '20.9.19 3:57 PM (125.131.xxx.56)

    이 사태의 근본적 원인은 남동생을 사랑해 주는 괜찮은 여자가 없기 때문에 이너써클에서 도태됐다는 거에요. 괜찮은 여자들과 자연스럽게 많이 만나는 모임을 갖게 해야 해요. 그러면 남동생부터가 눈이 돌아갈 거임

  • 31. ..
    '20.9.19 4:00 PM (222.236.xxx.7)

    근데 윗님말씀대로 본인이 극복해야죠 .. ㅠㅠ 옆에서 아무리 이야기 해도 듣겠어요 .. 원글님 입장에서는 정말 넘 싫긴 할것 같기는 하지만..ㅠㅠ 당분간은 남동생 안보더라도 .. 그냥 신경끄고 살아야 될것 같아요 .

  • 32. ...
    '20.9.19 4:00 PM (122.46.xxx.70)

    말려도 듣는 상태가 아닌데 할 수 있는게 있나요? 본인이 좋다면 그냥 둬요. 나중에 애낳고 사네 못사네 하지만 않으면 다행인데

  • 33. 마흔넘어서
    '20.9.19 4:00 PM (218.153.xxx.14)

    결혼하는거면 어쩔수없죠 뭐
    그냥 원가족에게서 독립하는거예요
    잘살라고 해주세요
    겪어본바 제가 볼땐 아니올시다 해도
    둘이는 잘살아요
    어쩌겠어요 눈높이가 그런걸
    의외로 괜찮은 남자들이 저런경우를 많이 봐서
    이젠 남녀케미는 내가 생각하는것과 다르구나
    느껴요

  • 34. 여자가
    '20.9.19 4:03 PM (180.68.xxx.158)

    맘먹고 꼬신것도 아니고,
    동생이 좋다는데,
    이쁜 사랑하게 지켜주셔야죠 뭐.
    조건 빼고,
    외모,성격 뭐라도 좋으니까 그런거....
    어쩌면 속궁합?

  • 35. 음~
    '20.9.19 4:04 PM (223.38.xxx.152)

    30대후반이나 40다된 성형 외과 코디 쯤 되나보네요.
    외모는 멀쩡하고.. 또 생글생글 말은 청산유수겠고,
    누님이 못당하지싶네요

  • 36. ..
    '20.9.19 4:05 PM (211.205.xxx.216)

    의사가 잘벌긴잘버네요
    연 2억이상이라니..
    개원의 인가요?

  • 37. ....
    '20.9.19 4:06 PM (218.144.xxx.60)

    " 술집애만 아니다뿐이지 학벌 집안 직업 그냥 최악 중 최악이구요"

    너무 비하가 심하세요 님 ㅎㅎ 수준이 맞지 않는단 표현 냅두고 술집이란 표현이 다 뭐예요 극성스런 시누 볼 님 동생 아내분도 안됐어요 ㅎㅎ 그치만 님 마음도 이해가 가요 오죽했으면 하고요.

    님이 오해하시는 게 , 아무리 수준 높은 전문직 여성 들어와도 남편과 맞붙어 정말 찢어지게 싸울 수 있고, 좀 모든 조건적인 면에서 부족하지만 남편 내조 잘 하면서 남편이 더 사회적으로 잘 나가고 탄탄해 질 수 있게 내조 잘 하고 그런 아내가 될 수 있는 여성도 있잖아요.

    그보다 품행이나 행실, 배려 잘하고, 너무 성격있거나 기가 세진 않는지 센스가 있어 남편 기 살려주고 좋은 기운 주는 복 있는 여성인지 뭐 그런 인성적인 면을 먼저 보라고 말해주고시 싶어요

    근데 동생이 이미 빠졌는데 그게 막아진다고 막아지겠어요? 님이 욕심을 좀 내려놔요

  • 38. 유리
    '20.9.19 4:11 PM (58.143.xxx.157)

    자기를 왕처럼 떠받드는 무수리 찾았네요
    그런 애들이 물질에 더 약하고요.
    위기 오면 멘탈이 터져요. 머리가 나빠서
    근데 왕자병 심한 남자는
    (부모가 부자든 가난하든 금이야 옥이야 키운 애들)
    저런 애들 찾아요. 세상에서 지가 제일 잘 나서
    동등수준이라고 외치는 괜찮은 여자를 못 만나요.
    멀쩡한 직업인데 업소녀랑 초혼 재혼 하는 거 보면요.
    그 남자 엄마가 기도 못펴고 절대적 을로 사는 집이에요.

  • 39. 조건만 들어도
    '20.9.19 4:12 PM (119.71.xxx.160)

    대충 산 애로 느껴진다거나
    돈이 전부 인 것 처럼 글 쓰시는 원글님도 그닥인데요

    동생이 괜찮은 사람처럼 보이네요 저는요
    원글님과 비교가 안될만큼요
    그리고 성인이라 말릴 수도 없을텐데 그냥 밀어주시는 편이
    더 나을 듯 싶어요 나중을 위해서요.

  • 40. 남자집안은
    '20.9.19 4:21 PM (125.184.xxx.90)

    개천의 용은 아닌거죠? 여자 학벌말고 집안은 어떤지 아시나요?
    혹시라도 그 여자 집안이 좋으니 개천의용 남자를 반대할수도 있어서요.. 동생 우쭈쭈 느껴져서 별로네요... 정말 인연아니면 헤어질꺼니 옆에서 토 안다는게 나을듯요..

  • 41. ..
    '20.9.19 4:27 PM (1.233.xxx.68)

    여자 집안이 좋은데
    상담 실장을 할리가 없죠.

    집안 좋은 여자는 개룡남 반대한다구요?
    웃고 지나갑니다.

  • 42. ㅎㅎㅎ
    '20.9.19 4:27 PM (14.39.xxx.149)

    동생이 남자로서 매력이 좀 떨어지나봐요
    그러니 좋다는 여자 처음 만나서 정신을 못차리는 거네요
    나쁜 성정의 여자 아니면 조건 떨어져도 그냥 결혼시켜야죠

  • 43.
    '20.9.19 4:30 PM (218.157.xxx.171)

    성격이 무척 내성적이고 답답한 면이 있어서 40넘도록 연애 한번 못해보고 여자들한테 차였다.--> 이게 바로 성격 상의 하자에요. 외모 준수한 전문직 남자를 40대까지 괜찮은 여자들이 가만 두나요? 똑똑한 비슷한 수준의 여자들이 일찌감치 채가죠.
    남동생이 배우자로 만날 수 있는 수준이 딱 거기인거에요. 답답하고 내성적인 남편 잘 보듬고 살 수 있는 인성이 좋은 여자인지만 보세요.

  • 44. ..
    '20.9.19 4:43 PM (39.7.xxx.44)

    어린여자 데려왔는데 나이유세하고 세대차이나면 님이 대신 해결해줄건 아니잖아요
    시가가 느낌이 싸하네요..

  • 45.
    '20.9.19 4:53 PM (211.244.xxx.113)

    얼마나 오래 연애햇을까요
    여자는 좋겠어요 나이 많아서 결혼 자체도 고민됏을텐데
    갑자기 알아서 고스펙남이 와주니..ㅎ
    남동생분이 저 정도면 주위에서 어떻게 할일은 없을것 같은데요
    부모님은 뭐라고 하세요?

  • 46. ..
    '20.9.19 5:02 PM (39.7.xxx.44)

    여자도 젊은 남자를 좋아합니다.

  • 47. ㅋㅋㅋ
    '20.9.19 5:06 PM (220.124.xxx.67)

    그렇게 돈도많이벌고 잘난분이 왜이때까지결혼을 못했을까요오.....?? 잘생각해보세요

    성격이그렇다고해서연애를못하다니요ㅋㅋ
    저는 시댁이라고생각합니다만ㅋㅋㅋ
    되게웃기네요

  • 48. ..
    '20.9.19 5:08 PM (61.254.xxx.115)

    SK최태원 상간녀 이야기인줄 ㅋ 조건좋은 여자분들에겐 차이고 자존심상하던차에 샘이너무멋져요~ 눈빛뿅뿅쏘는 상담실장? 여우짓에.넘어갔나보네요 일단 부모가반대아고 시간질질끌다보면 헤어질걸요 다른아가씨들 소개도 좀 해주시고요 사귀다보면 질리거나 싸울때도있는데 그럴때를 노려야죠 ㅉ

  • 49. ㅋㅋㅋ
    '20.9.19 5:08 PM (220.124.xxx.67)

    그리고그정도로 돈을많이벌면...여자도 꼭돈이많거나할필욘없잖아요

    인성 좋고내조잘하고 남편이행복해하면그만지이

    학벌 집안 직업이 그사람을 나타내지않아요

  • 50. 딴건 모르겠고
    '20.9.19 5:17 PM (116.40.xxx.149)

    자기 조건 1도 안본다니 SK생각나네요.
    순진한건지 맹한건지...

  • 51. .....
    '20.9.19 5:33 PM (221.157.xxx.127)

    40대면 누구랑 결혼하건 누나가 간섭할일은 아닌것 같아요 ㅠ

  • 52. ???
    '20.9.19 5:42 PM (175.223.xxx.29)

    뭐가 문제인지?
    거지가 되어도 사랑할수도 있죠.
    왜 그런사랑이 없다고 생각하나요?
    원글 본인이 엄청 속물인듯.

  • 53. 공부만 했죠
    '20.9.19 5:48 PM (111.118.xxx.241)

    책 끼고 공부만 한 탓.
    세상 경험 없으니 인간도 파악할 기회가 없었던 거죠.
    소설책, 영화 속에 나와는 신분도 배경도 가족도 안 보는 사랑이야기를 가능하다고 믿는 거죠.
    세상이 이리 복잡하고 여러 가지 역향을 다 끌어 모아야 살아 갈 상황이구만 사람 하나 나 좋다고 한다고 선택하는 건
    순진하다고 할 수도 없고. 인간관계에 맹탕이었어 그런 거 아닌지요.

    동료들, 동기들, 주변 사람들과 비교해 보라 하지요?
    비교 행위가 좋은 거 아니라고 하겠지만 사회에는 가정, 학교, 사회에서 배운 걸로 계층이 나뉘는 게 현실이죠.

  • 54. 남자는 자기가
    '20.9.19 6:03 PM (125.184.xxx.67)

    사랑하는 여자와 살아야 행복해요.

    누나 너무 속물 222222222

  • 55. ㅣㅣㅣㅣㅣㅣㅣ
    '20.9.19 6:11 PM (221.166.xxx.75)

    선생님이란 사람이 인물만 번지르르한 반양아치랑 결혼 한다는 소리
    들은 적 있네요.
    이혼 후 애까지 있었는데 부모님에게 맡겨 두고 총각행세.
    공부만 잘 한 헛똑똑이.

  • 56. ..
    '20.9.19 6:44 PM (137.220.xxx.117)

    남자한테 엄청 잘 하나 보죠.
    오히려 그런 결혼이 좋을 수도 있어요
    집안 직업 외모 다 뭔가 모자른 듯 한데
    남자한테 백프로 잘하는...

    아는 지인도 준재벌가에 명문대 출신 전문직에
    키도 크고 외모도 괜찮은데
    지방대 나온 집안 별 볼거 없는
    유치원 교사랑 결혼 했어요
    내조만 잘하면 된다고...

    근데 여자가 백프로 맞춰주고 아주 잘해요
    그러니 남자가 아주 편하게 살죠
    가끔 명품 가방 하나씩 사주고...

  • 57. ....
    '20.9.19 6:48 PM (112.154.xxx.35)

    50넘은 재벌회장님도 같은 경우죠. 시간이 2,3년쯤 지나면 나아질수도 있지만 보통 여자가 놔주지 않음 헤어지기 힘들죠.

  • 58. 지가
    '20.9.19 7:28 PM (61.253.xxx.184)

    무슨 한화 회장이냐
    그회장도 여자가 자기를 사랑만 한다잖아요 머저리들

  • 59. 파랑
    '20.9.19 7:38 PM (124.217.xxx.132)

    혹시 동생이 가장이예요?

  • 60. ..
    '20.9.19 7:45 PM (110.70.xxx.21)

    윗분 연 2억버는 40대 전문직 남자보다 조무사나 상담실장하는 40가까운 외모괜찮은 여자가 더 우위에 있다는 얘긴 웃기네요

  • 61. 그러게요
    '20.9.19 8:01 PM (222.112.xxx.150)

    58.230님 긴 댓글 설득력이 하나도 없어요.

  • 62. 클로스
    '20.9.19 8:02 PM (223.38.xxx.189)

    으이구.
    순진한?사람이 선수 만났구먼.
    지팔자대로 사는거지유. ㅎ
    공부만잘하는 바보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 63. ...
    '20.9.19 8:06 PM (223.39.xxx.246)

    남동생 직업이 의사 맞아요??

  • 64. 어떡하면 좋아
    '20.9.19 8:53 PM (115.21.xxx.164)

    전문직에 연봉도 높은데 남성적 매력이 떨어지거나 여자에게 어필이 안되는데 좋다는 여자가 나타난거예요 ㅠ

  • 65. ㅎㅎㅎ
    '20.9.19 9:30 PM (112.167.xxx.92)

    내가 항상 얘기하잖아요 개인적 취향이 유독 있는 남자가 있다고

    상대녀 외모고 조건이고 뭐고 다 필요없어요 걍 그여자가 자기 취향이라서 눈에 들어오는거에요 이걸 옆에서 아니라한들 귀에 안들어 간다니까는

    어떻게든지 그여자와 결혼하겠구만

    자꾸 눈에 밟히고 관심이 가고 옆에 가 있고 싶고 내여자로 보이는데 옆에서 조건이 떨어지니 저겻도 생긴거냐 니 미쳤냐 한들 소귀에 경 읽기일뿐

    내성적 남자라니 반대 성향인 활달하고 화끈한데가 있는 여자겠어요 여자가 나이도 있으니 남자를 잘 리드할거고 나이들어 귀차니즘이 있는 내성적 남자일 수록 리드하는 여자에게 가요~~~

    솔직히 사람일이 조건대로 계산대로 살아지나요 더구나 남녀 일이 글치 만남에 변수가 있잖아요

  • 66. ..
    '20.9.19 10:00 PM (223.38.xxx.156)

    아무리 공부만 했어도 남자 40넘었으면 여우에요
    그 나이에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 만나는 거 힘들구요
    본인이 동생 대신 공부한 것도 아니고 그만하시져
    어째 82 여자들이 여자 나이, 직업 더 따짐

  • 67. ..
    '20.9.19 10:03 PM (223.38.xxx.156)

    참고로 스카이 나온 준재벌 외아들인데
    예쁘지 않은 영세업체 경리하고
    찟어지게 가난한 집안 딸이랑 결혼했어요
    집안 어른 전혀 반대 안 하고
    명품으로 감아준 것 옆에서 봤구요
    연봉 2억이랑 준재벌 차이 큰 거 아시져?

  • 68. ㅎㅎㅎㅎㅎㅎㅎㅎ
    '20.9.19 10:35 PM (1.233.xxx.68)

    여자분은 전문대 간호과나 치위생쪽 30후반 외모 이쁨..
    같은데요.
    저정도면 의사들, 강남부자남자들이 돈 싸들고 줄섭니다.

    ㄴ 진짜 이렇게 생각하세요?

  • 69. Why not
    '20.9.19 10:43 PM (49.171.xxx.56)

    뭐가 문제에요...둘이 좋다는데..나중에 후회를 하든 이혼을하든 본인 인생사는데..
    여기 82는 공부 잘한게 제일 가치인양 내새우는 여자들이 상주하는곳인가봄...
    공부를 잘하려면 남을 이겨야한다는 욕심이 기본이라서 그런지 저 상대여자가 뭔잘못이라고 여기서
    이리 개무시를 당하며 씹혀야하나요.. 본인들 인생이나 잘 챙기세요...

  • 70. ㅡㅡㅡ
    '20.9.19 10:52 PM (220.95.xxx.85)

    남동생이 왜 결혼을 못 했는지 이 글 보고 짐작이 가네요 ... 기 쎈 여자들 밑에서 주눅들며 큰 매력없는 남동생 타입이군요 ..어차피 돈과 상관없이 여자들에게 어필하지 못 했으니 그 나이 되도록 결혼 못한 겁니다. 40 대에 첫눈에 반할 상대 만나기 쉽지 않아요. 부모님이 뭐라고 하시지 않는 이상 님은 입을 다무시길 .. 결혼 문제로 형제가 너무 뭐라고 하면 형제간에도 의가 상하더라구요.

  • 71. 누나분.
    '20.9.20 1:08 AM (210.2.xxx.248)

    뭘 착가하시는 모양인데.

    남동생은 동생이니 누나분의 아들이 아닙니다.

    아들이라도 그렇지 40세이면 자기 인생 자기가 책임지는 겁니다.

    그냥 놔두세요.

    82는 보면 참....정치는 아주 진보적인 척 하다가도 남녀관계만 되면

    사랑이 밥 먹여주냐, 집안 보고 골라사, 스펙이 어쩌고 저쩌고....

    틀딱 마인드로 똘똘 뭉쳤어요. 오지라퍼들도 넘치고....

  • 72. 전문대 간호과가
    '20.9.20 2:11 AM (118.235.xxx.81)

    대충 산거라구요?
    어떻게들 사시길래.

  • 73. 개원의라면
    '20.9.20 2:11 AM (118.235.xxx.81)

    간호사는 의원급 병원에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 74. 마리
    '20.9.20 2:30 AM (117.111.xxx.92)

    부의 재분배

  • 75. 원글
    '20.9.20 3:19 AM (89.217.xxx.91)

    님이 이상하다기보단 이게 한국의 현실인걸 압니다
    그런데도 이런식으로 결혼을 무슨 장사처럼 거래처럼 말하는 한국결혼문화 소름끼쳐요.
    설령 두분이 진짜 사랑으로 만났더라도 주변의 시선 시댁의 괄시와 눈총으로 그 사랑 이어 가기도 고난일거고 그래서 행여 깨지면 그것봐라! 하며 다들 좋아하려나요

  • 76. ...
    '20.9.20 3:47 AM (222.236.xxx.135)

    연애도 많이 못해본 노총각이 운명같은 사람을 만났다는데 조건도 중요하지만 사람 인성을 보셔야지요.
    작정하고 유혹한 것도 아니고 남자가 먼저 반했다면 혹여 상처받지 않고 잘 살 수 있을지 이모저모 잘 살펴보세요.
    지금은 탐탁치 않아도 둘이 잘 살면 그것으로 된 거지요.
    너무 반대만하다 결혼 많이 늦어지거나 못할 수도 있습니다.
    결혼이 참 어려워요. 나이들수록 어렵더라구요.

  • 77. ooi
    '20.9.20 4:56 AM (218.234.xxx.42)

    여자분은 전문대 간호과나 치위생쪽 30후반 외모 이쁨..
    같은데요.
    저정도면 의사들, 강남부자남자들이 돈 싸들고 줄섭니다.

    ----- 본인이 예쁘장한 30후반 전문대 간호사이신 거 같은데요.
    의사와 강남부자남자가 돈 싸들고 줄서는 대상을 정말 못 보셨나..

    그리고 간호사, 치위생사 등의 직업만 되어도 누나가 이렇게 펄펄 뛰고 기막혀 하지 않을 거 같아요.
    코디나 소독직원 등일 것 같음.

  • 78. 검머외요?
    '20.9.20 8:33 AM (49.171.xxx.56)

    무슨 하발 외국 발정인들만 봤나...외국애들 보수적인 애들은 엄청 보수적이고요...늙어 죽을때까지 결혼 이혼 반복하는애들도 많지않고요 그러기도 힘들어요...그건 그수준애들 얘기고요.. 어느정도 걸러진 부류들 기준에서 말하는거겠죠...

  • 79. ㅡㅡ
    '20.9.20 9:50 AM (223.39.xxx.64)

    솔까 님남동생 직업 말곤 볼 것 없잖아요
    그냥 데려가줘서 고맙다하고 받아들이세요
    살아보니 현실파악, 주제파악 만큼 중요한게 없더라고요

  • 80. ..
    '20.9.20 9:52 AM (125.178.xxx.220)

    수준이 다른 여자는 도대체 어디서 어케 만나나요 만날수가 없는데 ㅋ

  • 81.
    '20.9.20 10:40 AM (1.235.xxx.60)

    남동생 얼굴이 존못인가 보네요.

  • 82. ..
    '20.9.20 12:39 PM (218.152.xxx.137)

    8살 많으면 할망구인가요? 여자의 적은 여자라더니..

  • 83. 82는
    '20.9.20 1:20 PM (118.33.xxx.48)

    여자한테는 관대해요.님들 아들이나 동생입장이라 생각해 보세요.ㅠ
    내 아들이 의사면 의사며늘 보고 싶은 거 아닌가요?
    의사 만들려면 집에서 뒷바라지 장난아니데,
    전 홧병날 것 같아요.ㅠ

  • 84. -.-
    '20.9.20 2:08 PM (39.7.xxx.242)

    써놓고 보니 한풀이한거같아 지웠어요

    경험자니까 얘기해드리면

    가족이 반기지 않는 사람 데려오면
    가정의 평화는 사라지고
    남동생 자녀(조카)에 대한 가족들의 사랑도 기대할수없다고 전해주세요
    살아보니 그래요
    조카라고 둘이나 있지만 남같아요

    결혼해서 살면 남남내지 남보다 못한 가족 예약하는 거예요
    부모님 홧병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그리고 제 남동생은 몸이 힘들어요
    그런 와이프들은 입으로만 치레하니 본인이나 가족들이 직접 나서야해요

  • 85. ,,
    '20.9.20 2:43 PM (211.179.xxx.246)

    쎅정이 든거 같네요
    못말려요
    그여자 복이려니 하세요
    동생이 처가에도 엄청 잘할듯

  • 86. ..
    '20.9.20 3:24 PM (112.146.xxx.56)

    뭔가 그 여자분의 성품이나 내면에 반한 것일 꺼거나

    동생분의 결핍을 채워주는 것일테지요.

    누구나 자기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거나 품어주는 사람한테 가게 되어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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