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후 세대지만 자유를 누리며 지키려고 애써봅니다.
광복은 우리의 힘으로 만들어 낸 것이 아니지만
지금의 자유는 유신 독재와 전두환 군부로부터 우리가 이루어낸 자유이기에 더욱 소중합니다.
태극기를 흔들고 싶지만 그마저도 어떤 이들 이라고 오해 받기에 자유롭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자유는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헤쳐나가고 지켜가는 것이라 생각하며 기념일을 새겨봅니다.
도도의 일기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광복 75주년
도도/道導 |
조회수 : 47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8-15 10:33:11
- [줌인줌아웃] 잘 가꾼 봄이 머무는 .. 1 2024-04-18
- [줌인줌아웃] 세월을 보았습니다. 4 2024-04-17
- [줌인줌아웃] 새벽 이슬 2 2024-04-16
- [줌인줌아웃]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2024-04-1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2617 | 까마귀와 꽃 2 | 마음 | 2024.04.18 | 58 | 0 |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1 | 도도/道導 | 2024.04.18 | 70 | 0 |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18 | 201 | 1 |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179 | 0 |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235 | 0 |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219 | 1 |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139 | 0 |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311 | 0 |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178 | 0 |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265 | 0 |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485 | 0 |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429 | 0 |
| 22605 | 날마다 예쁜 봄 날 6 | 예쁜이슬 | 2024.04.10 | 616 | 0 |
| 22604 | 오늘은 청소하는 날 2 | 도도/道導 | 2024.04.10 | 469 | 0 |
| 22603 | 야채빵 만들었어요 2 | 마음 | 2024.04.09 | 667 | 0 |
| 22602 | 오전 자게에 올라온 발효빵이네요^^ 4 | 가비앤영 | 2024.04.09 | 709 | 0 |
| 22601 | 참 교육 2 | 도도/道導 | 2024.04.09 | 206 | 0 |
| 22600 | 위례광장 왕관쓴 조국 24 | 쭌맘 | 2024.04.08 | 2,482 | 0 |
| 22599 | 응급실 (낚이지 마세요) 2 | 도도/道導 | 2024.04.08 | 502 | 0 |
| 22598 | 자목련 봉우리 2 | 예쁜솔 | 2024.04.07 | 373 | 0 |
| 22597 | 스카프하고 봄나들이 나온 강아지 9 | 은초롱 | 2024.04.06 | 855 | 0 |
| 22596 | 고양이... 따라와요? 따라가요? 2 | 양평댁 | 2024.04.06 | 791 | 0 |
| 22595 | 어울림 2 | 도도/道導 | 2024.04.05 | 303 | 0 |
| 22594 | 알타리 김치 5 | 마음 | 2024.04.04 | 764 | 0 |
| 22593 | 말 없는 관객 2 | 도도/道導 | 2024.04.04 | 39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