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60대 양가 부모님 학벌

학벌요 | 조회수 : 21,286
작성일 : 2020-08-11 21:02:58
어머님들은 sky 나오고
아버님들은 지방 4년제 국립대 출신들

참 맞추기도 어려운데
심지어 양가 부모님 나이도 같아요.
아버님끼리 어머님끼리

신기하네요.
IP : 175.223.xxx.218
8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11 9:06 PM (211.109.xxx.92)

    같은 대학동문도 아니고 같은 급의 대학이 신기한가요?

  • 2. ㅇㅇ
    '20.8.11 9:07 PM (223.62.xxx.192)

    신기한데요?
    그 나이대 대졸자가 일단 드물고
    남자보다 여자학벌이 더 좋은 것도 드물고
    여자들이 스카이인건 더더 드물죠

  • 3. 어머
    '20.8.11 9:10 PM (223.38.xxx.58)

    엄청 사랑하셨나봅니다^^

  • 4. 그나이 대가
    '20.8.11 9:10 PM (223.62.xxx.117)

    대졸자 드믄 나이는 아닌듯

  • 5. 원글이
    '20.8.11 9:12 PM (175.223.xxx.218)

    결혼 후 주부로 쭈~~~욱 살고 계십니다.
    자식들 출근하면
    가사도우미 불러놓고 가사일은 전혀 안하시지만
    손주 돌보시는데
    손주 책 엄청 읽히셔요. 교보랑 도서관 손주 데리고
    다니는 게 취미

  • 6. 60대
    '20.8.11 9:16 PM (211.178.xxx.32)

    그 나이대는 지방 국립대 좋았어요.
    60대 대졸자 드문 나이대는 아닙니다

  • 7. ....
    '20.8.11 9:17 PM (211.109.xxx.233)

    60대 우리엄마는 무학인데.....

  • 8. ㅡㅡ
    '20.8.11 9:24 PM (121.142.xxx.108)

    60대면 6.25 전후 세대이고요 대부분 대학 못 안 갔어요 ㅡㅡ 그리고 그때는 서울쪽 대학 서울대 아래는 돈만 있으면 쉽게 갔다고 했어요 윗분 댓글 처럼 지방 국립대가 더 쳐주던 시대였어요...

  • 9. ...
    '20.8.11 9:25 PM (175.113.xxx.252)

    60대는 국립대라고해도 괜찮았던 시절 아닌가요 ... 어머니한테는 꿀려도 전체적으로 보면 그렇게까지 꿀리는 학벌은 않을것 같은데요 .... 근데 통계는 학벌이 낮아도 ...이런거 걍 다 주변 어른들도 보면 끼리끼리인것 같아요 전 살면서 고등학교 이하로는 어른들도 본적은 없거든요 ..

  • 10. 아닌데
    '20.8.11 9:26 PM (222.110.xxx.248)

    무슨 대졸자가 드물어요?
    그건 80대 해당되는 얘기 아닌가?
    80대 시부 서울대 시모 명문여고졸인데 이런 게 드물지 60대는 대학 간 사람이 드문건 아니에요.

  • 11. 웃겨요
    '20.8.11 9:27 PM (121.165.xxx.112)

    60대 대졸자 드물다면서
    노무현 전대통령님 고졸자라고 무시하고
    문재인 대통령님 경희대라고 무시하고...

  • 12. ㅇㅇ
    '20.8.11 9:27 PM (203.130.xxx.58)

    지방국립대를 더 쳐주던 시대는 없었을걸요..
    부산대 경북대 빼고는요. 부산대 경북대도 가장 잘나갈때 연고대급.

  • 13. 그 나이 대졸자?
    '20.8.11 9:28 PM (203.254.xxx.226)

    대부분이에요.
    뭘 드믈데요?ㅎㅎㅎ

    저희 부모님은 80대인데도 다 서울대졸이십니다.
    하물며 60대가?

    ㅎㅎㅎ

  • 14. ..
    '20.8.11 9:30 PM (222.104.xxx.175)

    60대에 대졸자가 드물다니 어디
    아프리카에서 살다오셨나요
    진짜 큰웃음주네요
    지방국립대를 더 쳐주던 시대라는 분도
    같은 나라 살다오셨나요
    아무말대잔치 좀 하지 마세요

  • 15. 60대는
    '20.8.11 9:31 PM (121.141.xxx.171)

    지방 국립대 상위권은 sky급입니다.
    지방대 나와도 고시합격도 많고요
    지방국립대는 한 학교내에서도 학력격차가 큽니다.
    서울대 갈 거 아니면 서울로 유학하는 경우가 드물죠
    여유가 있으면서 지방대 떨어지면 서울로 후기대학 가는 경우는 있습니다.
    sky도 한 학교내에서 학력격차가 크잖아요?
    그리고 원글은 어머니가 sky출신이면서 손주한테 책을 많이 읽힌다면서
    딸한테는 독서를 권하지 않았나요?
    가사와 가사일도 구분을 못하고 있네요?
    실수라면 몰라도 가사일이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 16.
    '20.8.11 9:33 PM (221.167.xxx.186)

    어휴~ 나 포함 60대 대졸자 많아요. 나도 대학 다닐땐 다들 대학 가는 줄 알았죠.
    나이 들어 동창회에서 하는 말들
    다 대학 나온 줄 알았는데 동네 주민들 고졸 이하가 그렇게 많다고~ 심지어 박사 하고 대학 강사인 친구는 동네 주민들 어울리려고 소탈하게 음식도 나누고 노력하던데요.

  • 17. 풉....
    '20.8.11 9:33 PM (222.110.xxx.31)

    ㅋㅋㅋ 또 댓글 엄청 달리겠네요

  • 18. ㅇㅇ
    '20.8.11 9:34 PM (223.62.xxx.192)

    다들 자기엄빠 서울대 나왔다고 주장 ㅋㅋㅋ
    이 글 베스트 보내봅시다.

  • 19. 60대예요
    '20.8.11 9:36 PM (221.155.xxx.44)

    수능시험이 아니라 예비고사치고 점수로 지역이 가려졌어요
    서울지역합격하면 지원학교가서 본고사도 치고요
    고등학교때 취업반 진학반으로 나눠지긴했네요
    본고사치고 학교정문 나오는데 하얗게 눈이 왔던 기억나네요

  • 20. ㅇㅇㅇ
    '20.8.11 9:36 PM (223.62.xxx.192)

    http://m.blog.naver.com/crystal0121/221473678966
    70년대 대학진학율 20프로

    82는 참 신기해
    그 20프로의 자녀들이 여기 다 모여있으니!

  • 21. 오잉?
    '20.8.11 9:38 PM (175.223.xxx.40)

    우리집안 어른들만
    대학안나오셨나보네유~
    아빠 삼촌 큰아버지 등등 모두
    60대인데 아무도 대졸없는디...
    엄마 숙모 큰엄마 등등
    아무도 대졸 없는디...

  • 22. ....
    '20.8.11 9:39 PM (59.16.xxx.66)

    자기 부모 대학 나오면 흔하다는 건 진짜 무식 인증입니다. 그 당시 대졸자가 인구 대비 얼마나 되는지도 모른다는 거죠.
    대학까지 나온 부모가 자식 교육 엉망진창으로 시켰네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내 부모 내 주위 대졸자라 흔하다니

  • 23. ㅇㅇ
    '20.8.11 9:42 PM (182.211.xxx.221)

    60대가 무슨 대졸자 많다고 참

  • 24. ..
    '20.8.11 9:42 PM (183.90.xxx.51)

    통계 좀 보면서 우깁시다....
    그래서 최근에 읽은 팩트풀니스라는 책을 강추해요. 세상은 우리가 인식하고 느끼는 것과는 사실 많이 다르더군요...그 이후로 통계치, 객관적 사실을 알려고 더 노력합니다.

  • 25. 12
    '20.8.11 9:49 PM (175.114.xxx.89)

    자기 부모 대학 나오면 흔하다는 건 진짜 무식 인증입니다. 그 당시 대졸자가 인구 대비 얼마나 되는지도 모른다는 거죠.222222222222
    대학까지 나온 부모가 자식 교육 엉망진창으로 시켰네요2222222222222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내 부모 내 주위 대졸자라 흔하다니222222222

  • 26. 거짓말을
    '20.8.11 9:50 PM (222.110.xxx.248)

    저기 위에 자기 부모 다 서울대 나왔다고 비꼬는 분
    거짓말 해서 얻는 게 뭐죠?
    육이오 났을 때 부산에서 천막치고 개학 해서 공부하다가 전쟁 끝나고 서울로 가셨다는데
    맘에 안드는 게 뭔지 모르겠네요.

  • 27. 그런거 다소용
    '20.8.11 9:56 PM (116.32.xxx.53)

    없음

    시부모 둘다 스카인데
    인격은 하급임

  • 28. 56살
    '20.8.11 9:57 PM (222.110.xxx.248)

    56살인데 남편, 저 모두 2남 1녀
    다 대학 나왔어요.
    차이라면 남편쪽은 부모까지 모두 스카이
    제 쪽은 저만 스카이
    그렇다고 우리가 평균이상이라고는 생각 안해요.

  • 29. ㄱㄴㄷ
    '20.8.11 9:57 PM (106.102.xxx.75)

    그 시절엔 서울시내 중/고등학교도 시험봐서 들어 갔었어요
    명문 중고교 입시 경쟁이 당연히 치열했고, 부잣집들은 몰래 입주과외 선생 들여 공부 시켰어요
    당시 대통령의 금쪽같은 외아들인, 현재 63세인 박지만이
    중고등학교 들어가던 해에 매우 우연히도(?) 평준화 되었죠
    명문 중고교 들어가기도 힘들었는데, 대학 입학이 쉬웠다니요

  • 30. 애 교육애도
    '20.8.11 9:59 PM (116.32.xxx.53)

    관심 1도 없음
    남편도 특별히 교육한개도 안시키고 스카이 갔고
    돈한푼안보태줘서 알아서 살고
    손자들한테도 교육관심1도 없고 보태주지도 않으면서
    서울대 의대가라고 함

    정말 학벌과 인격은 전혀 관계가 없고

    처라리 학벌보다 직업을 보는게 나음

  • 31. ..
    '20.8.11 10:01 PM (183.90.xxx.51)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믿는 사람이 왜 이리 많을까요? 통계치를 갖다줘도 대학다갔다고.....하.......

  • 32. 학력사기
    '20.8.11 10:07 PM (87.164.xxx.202)

    그 나이때 많아요.
    해외에서도 제일 많이 사기치는 나잇대가 그 나잇대.
    여자들 전부 이대나왔다고.
    Sky라도 원세대 조려대 나왔겠죠.

  • 33. ㅇㅇㅇㅇ
    '20.8.11 10:13 PM (223.62.xxx.192)

    내 주변이 중요하지 통계가 중요한가요
    이 말 부동산에 적용해도 되죠??

  • 34. ...
    '20.8.11 10:16 PM (175.113.xxx.252)

    통계도 중요하죠 ..통계가 안중요하면 비싼돈 들여서 그런 조사를 뭐하러 하겠어요 .. ㅋㅋ 저도 제주변에 고등학교 이하 어른들은 없는데 .... 근데 예전에 82쿡에서 올려준 통계 보니까 고등학교 졸업자 통계도 엄청 낮은거 보면서 ... 양가 할아버지 할머니 엄청 교육 빡세게 시켰구나 싶던데요 ..

  • 35. 통계보다
    '20.8.11 10:18 PM (203.130.xxx.190)

    내 주변이 중요하다니 무슨 말씀이신지 ???

  • 36. 식비얼마나
    '20.8.11 10:30 PM (58.121.xxx.133)

    쓰세요?랑 비슷한 논의인듯함
    평균의 의미는?
    내주변의 평균과
    정말 대한민국 국민다줄세워놓고
    딱중간의 평균은 다르지요
    의미없는 논쟁입니다요

  • 37. ....
    '20.8.11 10:37 PM (61.253.xxx.240)

    60대에 대졸자가 드물죠.

    남자야 대학 그래도 많이 보냈지만 여자는 고등까지만 보내거나 그것도 안보내는 경우 많았어요.

    양가 고모 삼촌 따져도 대졸자 몇명 안됩니다.
    그나마 부모님 아래 동생들은 50대인데도 얼마 안되네요.

  • 38.
    '20.8.11 10:59 PM (222.109.xxx.155)

    큰집 언니,오빠 70대 중.후반 대졸
    고모네 언니,오빠 60대 초.중반 대졸
    우리오빠 올해 60 대학원 졸
    글구 나머지 50대 나를 포함한 사촌형제들 대졸
    친가쪽은 다 대졸
    우리집안이 교육열이 높았구나

  • 39.
    '20.8.11 11:16 PM (1.235.xxx.28)

    91학번인데 찾아보니 그때 대학 진학률이 33%정도 되네요.
    나중에 대학 간사람들도 있겠지만 여하튼 72년생들은 3명중에 약한명정도만 대학간건데 60대면 더 낮았겠죠.

  • 40. ..
    '20.8.11 11:18 PM (108.205.xxx.43)

    ㅉㅉ
    통계가 진실을 말해주는거지요

  • 41. ....
    '20.8.11 11:20 PM (108.205.xxx.43)

    저 58세인데 저는 대졸이지만 H대졸 남편 부인들 다 고졸입디다

  • 42.
    '20.8.11 11:28 PM (49.165.xxx.98)

    제가
    60중반입니다
    그시절에는
    한해가 다르게
    여자들 대학진학률이 높아지던
    때였지요60중반보다
    두세살만
    어려도
    대학진학률이
    달라졌어요

  • 43. ㅋㅋ
    '20.8.12 12:17 AM (221.142.xxx.30)

    하긴 제 주위에 남자들 다 180 넘는데
    82통계에선
    170 안되는 남자들도 많더군요ㅋㅋㅋ

  • 44. .......
    '20.8.12 4:12 AM (121.132.xxx.187)

    대학진학률 몇%라는 것도 그 해 고등학교 졸업생 기준이라서 실제 그 나이 인구대비로 하면 퍼센트 더 적어요. 전문대까지 다 포함한 수치구요.
    저희 엄마가 70대시고 67학번인데 그 때 대학 진학률이 5%라고 했어요. 근데 그 때 고등학교 못간 사람도 생각보다 많이 있더라구요. 90년대초반만해도 대학 진학률이 30% 대였는걸요. 90년대엔 가려는 사람은 많았어도 대학문이 좁았죠.

  • 45. ...
    '20.8.12 4:19 AM (14.1.xxx.79)

    끼리끼리 싸이언스죠.
    저희 부모님 70대신데, 주변 친구분들, 친인척들 다 대졸이세요.
    양가 모두 공부해서 출세해야한다가 강해서...

  • 46. 헐.
    '20.8.12 4:22 AM (188.149.xxx.254)

    무슨 60대의 지방대가 좋을땐가요. 그당시도 스카이가 최고 였지요. 지방대는 지방대 였을뿐이고.

  • 47. ??
    '20.8.12 4:47 AM (116.34.xxx.169)

    60대도 61살과 69살은 많이 다르지요..
    지방 국립대는 가난한 지방 수재들이 많이 진학했지요..

  • 48. 에구
    '20.8.12 4:55 AM (125.178.xxx.135)

    60대에 대졸자가 흔하다는 얘긴 또 처음 듣네요.

  • 49. ,,,
    '20.8.12 5:49 AM (112.157.xxx.244)

    저 60대인데 주위 사람 대부분 대학 나왔어요
    제 80대 후반 부모님은 서울대 나오셨고
    시아버님도 대학 나오셨는데
    시어머님은 초등 간신히 졸업하셔서
    열등감이 많으십니다

  • 50. ...
    '20.8.12 6:34 AM (175.119.xxx.68)

    흔하지 않죠
    부모들 대학 나온 사람만 댓글 쓰나 봅니다

  • 51. ...
    '20.8.12 6:45 AM (2.35.xxx.58)

    흔하지 않다니
    참....82는 수준도 참 다양하네요..
    울 부모님 50년생인신데 대학 나오셨고 전문직이라 그런가
    주변에 그 연세에 대학 안 나오신 분들 못 봤네요...

  • 52. ..
    '20.8.12 7:17 AM (116.88.xxx.163)

    윗님아 님 주변이 어쩌고 저쩌고 간에 통계를 보라구요.....님 주변만 세상이 아니쟎아요.

  • 53. 저, 학력고사 세대
    '20.8.12 7:28 AM (119.71.xxx.23)

    인데요.그 시절 성적 좋은 학생은 인 서울 하려면 하숙비에 생활비등 부담이 가서 지방 국립대 많이 갔어요
    사범대 나와 중등교사, 교대(그 무렵 교대는 4년제로 시작할 즈음)나와 초등교사, 아마 지금쯤 정년퇴직했거나 앞두고 있겠네요 절대 실력 없어 인서울 못했다고는 못해요 아마 이 내용은 여자가 더 많이 해당될거예요.

  • 54. 저, 학력고사 세대
    '20.8.12 7:31 AM (119.71.xxx.23)

    저 위116님 말씀에 동의해요

  • 55. ..
    '20.8.12 7:33 AM (175.119.xxx.68)

    부모님 서울대 졸업생은 여기 다 모여 있는 거에요?
    수준 운운하니 웃겨요

  • 56. 아 미치겠다
    '20.8.12 7:48 AM (58.231.xxx.192)

    부모님이 대학나오고 전문직이라 그연세에 대학 안나오신 분들 못봤다니
    82수준 다양하다니...우리나라 전문직 비율이 얼마나 있다고 하...진짜 그나이까지 해맑게 살아오신듯

  • 57. ㅋㅋㅋ
    '20.8.12 8:42 AM (211.227.xxx.207)

    여기는요. 60-70대 본인 부모, 본인 주변은 다 대학나온 사람들 밖에 없는 곳이에요.
    그래서 우리나라 60대 대학진학률 통계 보여줘도 내주변은 아닌데? 하면서 다 대학 갔다고 박박 우겨대는 사람들만 있는 곳임.ㅋㅋㅋ

  • 58. 그나이
    '20.8.12 8:53 AM (211.196.xxx.91)

    그나이때는 지거국이 스카이급 실력이었다우

  • 59. 끼리끼리가
    '20.8.12 8:57 AM (220.78.xxx.47)

    사이언스 맞네요.
    계층간 이동은 본인 능력이 출증한 경우만 가능한 걸로.
    요즘은 이동 사다리마저 걷어차인 경우가 많지만.
    부모가 대졸이면 당연히 그 일가친척들도 대졸일 확률 높아요.
    학력 낮으면 그주변도 마찬가지.

    각자 사는 생활속에 보이는 걸 얘기하는데 그걸또 맞니 틀리니 하지맙시다.왕피곤.

  • 60. 사촌들
    '20.8.12 9:15 AM (211.251.xxx.113)

    고종사촌 언니,오빠들이 죄다 60대인데,
    총 11명중 대졸은 3명 대략 27%정도네요.

    위에 70년대 대학진학률 20%란 댓글과 얼추 맞네요.

  • 61. 통계
    '20.8.12 9:43 AM (220.122.xxx.133)

    통계를 보셔야죠. 내 주변은 계층을 반영하는겁니다.

    저기 윗분 ~남자 키 180센티는 상위 11% 정도예요.

    군대입대 신검통계라 정확합니다.

    30대초반이 정점 찍고 더 작아지더군요

  • 62. 보이는 것만 보임
    '20.8.12 9:51 AM (220.78.xxx.47)

    외가쪽 7남매.큰이모 80부터 막내이모 63세까지 몽땅 대졸.
    (그시절 지방에서 서울로 몽땅)
    친가쪽 5남매 큰고모 79 막내삼촌 66세 몽땅 대졸.
    (원래 서울토박이)
    경제적 수준 들쪽날쭉,성격도 제각각,못된 사람도 있지만
    일단 얘기가 안통하는 사람 없고
    그 많은사촌들 당연히 다 한명빼고 대졸.
    (공부가 완전 안돼서 기술쪽으로 빠짐)

    이런 세상에 살면 이런 줄 알고
    아닌 세상에 살면 아닌줄 알고.

    맞네 안맞네 해봤자 의미없음.

  • 63. 60대 중반
    '20.8.12 9:55 AM (112.151.xxx.122)

    그시대는 지방 국립대가 서울대 빼고는
    연고대 같이 가던 시대입니다
    국립대가 등록금이 저렴하니 사립대 안보냈구요
    그때는 국립에 대한 이미지가 더 좋을때입니다
    그리고
    그시대에는 대학 진학율이 낮고
    교육열 높아 대학에 온 아이들도 가난한 아이들이 대다수여서
    학교근처 식당에선 돈없으면
    학생증 맡겨놓고 외상으로 먹을수도 있었어요
    82특성상 연배가 높은 편이고
    6~70대 이상이 많은데
    컴터를 잘 다룰수 있는 사람들은
    교육열 높은 가정에서 자랐을 확율이 높으니
    부모님도 대학 나왔을 경우가 높은거죠

  • 64. 60대 중반
    '20.8.12 9:56 AM (112.151.xxx.122)

    서울대 못가면
    지방 국립대 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연고대보다 공부 잘한 아이들도 많았구요
    요즘 국립대하고는 처지가 달랐습니다
    그래서 서울대 빼고는
    지방 국립대 나온 남자하고 결혼하는거에
    크게 차이나는 결혼이다 이런생각 자체가 없었습니다

  • 65.
    '20.8.12 10:05 AM (122.36.xxx.75)

    저 50대 중반 지거국 나왔는데,,
    애들 친구 부모님중 대졸자 흔하지는 않다고 해요,
    고등학교 졸업하면 대학가는게 당연한줄 알고 살았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대학 안간 사람도 꽤 많더군요,
    지방이라 그런지 지거국 나온것도 대접해주더군요,,
    실제로 지거국 출신 동기들 지금다 잘먹고 잘살아요,

  • 66.
    '20.8.12 10:06 AM (122.36.xxx.75)

    애들친구 부모가 아니고 엄마들,,

  • 67. 평균
    '20.8.12 10:12 AM (110.15.xxx.236)

    저~위에 글 공감합니다

    세상은 우리가 인식하고 느끼는 것과는 사실 많이 다르더군요 222222222

    이걸 아는사람들은 의외로 입을닫고 사는거같아요

  • 68. ...
    '20.8.12 10:15 AM (59.187.xxx.128)

    이곳은 딴 나라인듯...

    60대 중반이면
    그시대 여대생 비율이 남자 대학생의 5프로 정도였고,
    지방에선 여자들 공부 안 시킨 집들도 많았고,
    40여년 전쯤 무슨 조사인지 나라에서 학벌까지 적어야하는 조사가 있었는데 서울인데도 4년제 대학 나온 남자들도 드물었고, 4년제 나온 여자는 우리집 자매 뿐이어서 동네 인사받느라 힘들었습니다.잘 살지 못 했었거든요..

    그 후부터는 점점 많이 대학 갔어요.

  • 69. hy
    '20.8.12 10:19 AM (216.66.xxx.79)

    내가 바로 그 세대입니다. sky중 한 군데 나왔는데 그 당시에는 서울대와 연고대 차이 많았어요.
    연고대는 몇몇 과를 제외하고는 들어가기 쉬었음.서울에서 여고를 나왔는데 그 당시 사립대 등록금 비싸서
    돈 있어야 대학 갈 수 있었어요.과외도 많이 하고 광화문 종로에 학원도 많았어요.

  • 70. 60세
    '20.8.12 10:19 AM (220.72.xxx.193)

    인데요~80학번이에요
    예비고사 마지막 학번이요. 81학번부터 학력고사죠.
    당시 지방과 서울 문화차이 커서 서울 살았다면 여자도 대학 보내던 시절이고요
    지방은 대부분 고졸 정도면 됐다는 분위기였구요.
    서울에 있는 대학이나 전문대까지 모두 '서울'예비고사에 합격해야 시도해 볼 수 있었고 '지방'예비고사 합격선과 10~몇십점 이상 점수차이 컸어요. 서울예비고사 떨어져서 지방으로 대학 가는 경우도 적지 않았구요.
    주말드라마 '아들과 딸'이 당시 분위기예요
    시골사는 김희애는 공부 잘했어도 대학까지 보낼 생각 없는 부모. 서울 미장원 딸 채시라는 대학은 당연히 가야하는 것. 이렇게 많이 달랐죠.
    원래 비슷한 부류끼리 어울리니 주변을 둘러보면 대학나온 부모 주변은 거의 대학 나왔을것이고 안나온 분들 주변은 나온 분 드물겠죠.
    넓게 보시면 답 나오지 않을까요?

  • 71. ...
    '20.8.12 10:24 AM (175.113.xxx.252)

    220님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 아들과 딸 같은 분위기였을것 같아요 ..김희애는 정말 죽자살자 본인이 노력해서 방통대인가 거기 가지 않았나요 .. 거기에 비하면 채시라는 당연하다듯이 대학교 갔구요 .. 주변을 봐도 저희 외가는 거의 다 대학교 나온 케이스이고 .. 친가는 그냥 반반섞여 있더라구요 고졸.. 대졸..

  • 72. 참고로...
    '20.8.12 10:24 AM (59.187.xxx.128)

    89세이신 친정어머니께서 형제가 4남5녀인데 고졸 5,대졸 3, 박사 한 명입니다.
    외가 쪽 자식들은 거의 대학이상에 유학파도 있구요.

    내 주변이 그렇다고 다 같지는 않습니다.

  • 73. 백분율
    '20.8.12 11:24 AM (118.235.xxx.50)

    백분율이 통계가 뭐가 중요해요 그냥 정상적인 집에서 자란 사람 기준으로 통계내야지 저 시대때 부모 여읜사람 지금보다 많지 않나요 둘째부인 셋째부인 자식도 있을수 있고
    그냥 강남 서초 대전 정도의 수준에 사는사람들 통계내는게 현시대 부모들 기준에서 맞을듯

  • 74. ...
    '20.8.12 11:44 AM (118.38.xxx.29)

    통계 보다 내 주변, 내 뇌피셜이 중요한 사람들을
    헛똑똑이 라고 함

  • 75. .....
    '20.8.12 12:14 PM (121.143.xxx.151)

    요즘 남편 친구들, 제친구들 자녀 결혼 많이 하는편이예요
    남편 64세(대졸) 저는 (58세) 상고출신
    이때는 공부는 잘했어도 가정형편이 어려우면 상고 많이 갔어요
    취업하고 다시 대학간 친구도 있구요.
    대학 진학을 하긴 했지만 지금처럼 너두나두 가는 시절은 아니었어요

  • 76. ...
    '20.8.12 1:18 PM (203.248.xxx.81)

    아버님들이 지방유지 아드님이셨나보네요.
    70대후반 부모님 대졸이상, 부모님 친구분들이나 주변 친구들 부모님도 그렇고요.

  • 77. ...
    '20.8.12 1:33 PM (112.220.xxx.102)

    아부지 70대중반
    엄마 70대초반
    아부지는 중졸
    엄마는 초졸이에요
    두분다 시골에서 사셨어요
    저나이에 한글 모르는 분들도 많지 않나요? ;;

  • 78. ㅡㅡㅡ
    '20.8.12 1:56 PM (117.111.xxx.202)

    갠적으로 젤 싫은 유형이 해맑은 사람인데.
    옛날엔 농촌 인구 비율도 높았고요
    고졸만 되어도 8,90년대 우리 나라가 경제 성장기라 일자리도 많았고요.
    학력 인플레는 시대가 갈수록 심화된거지요.
    요즘은 대학원 학력도 발에 채이는것처럼.
    그리고 그 시대는 부산대 등 연고대 못지 않았다고 하던데
    본인이 아는것만 맞는다고 우기는군요.

  • 79. 60대
    '20.8.12 3:44 PM (141.223.xxx.31)

    내 주위에 대졸자가 많다고 해서 흔하다고 말하면 곤란하겠지요. 이제 60대에 진입한지 몇해 안된 입장에서 대학교 다닐 당시 내또래 여자들의 대학 진학율이 11% 인것을 보고 정말 놀랐었어요. 다른 이들 앞에서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고요. 물론 남자들은 그보단 훨 높았었지요. 대학진학율이 어찌 되었든 애들 같은 생각이 아무 여과장치없이 줄줄줄 나오는 이들은 참 많네요.

  • 80. ..
    '20.8.12 4:00 PM (175.113.xxx.252)

    70대에 한글 모르는 사람은 안흔하겠죠. 어른들 휴대폰으로 문자나 카톡들 많이 하잖아요 .. 카톡은 한글을 알아야 하죠 ..

  • 81.
    '20.8.12 4:12 PM (115.23.xxx.156)

    60대는 대학나온분들 은근 많더라구요 제주위에는 70대도 대학나온분들 몇분계시네요

  • 82. ....
    '20.8.12 5:20 PM (211.246.xxx.251)

    지금 50대정도가 대학나온 사람들 많지 않나요?
    지금 20대중반 정도의 부모님들이요

  • 83. 드물죠
    '20.8.12 6:04 PM (49.169.xxx.112)

    그당시 못살았자나요 솔직히 있는 집이나 대학가던 시절이었죠,
    대기업도 쉽게가고 공무원도 쉽게 되고요,
    그런 나이대죠

  • 84. ..
    '20.8.12 6:40 PM (49.164.xxx.159)

    신기하기는 하겠네요.
    근데 예전에는 서울대가면 학비에 자취비용까지 부담되니 그냥 국립대가는 집들도 많았어요. 대학 보내는게 경제적으로 큰 부담되던 시절이예요. 우골탑이라고 했었잖아요.

  • 85. ...
    '20.8.12 8:00 PM (116.33.xxx.3)

    우리나라 교육에 문제가 많았음을 증명하는 글.
    집안 대대로 잘 교육받았다는 사람들조차 문해력이 너무 떨어지고, 객관화가 안 되고, 말이 안 통하는 경우가 많다는게 드러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2676 얼굴크기 진짜 무슨 정신병자들 같아요 3 ........ 09:13:42 153
1232675 남편이 결혼해서 행복하냐고 물어봐요? 7 남편 09:00:23 513
1232674 경기도 아무나 정신병원 강제입원 가능하게 하나요? 경기삼청교육.. 08:59:22 181
1232673 도와줘요 82~ 아이스티머 스타일러 사용법 아시는분? 3 ㅇㅇ 08:58:22 68
1232672 명절전에 전세집 수리부탁 실례겠죠? 2 ㅇㅇ 08:55:22 348
1232671 20대 자녀들에게 인생에 대한 조언 한마디 해준다면 12 08:53:19 542
1232670 청춘기록 5회(1/3) 시청 소감 2 아줌마 08:53:12 404
1232669 공소시효 만료, 세월호 참사 7주기... 해외동포들도 나섰다 9 태백산맥 08:49:20 299
1232668 [펌]"이러니 '국민의 짐' 소리 듣는거다"... 초5엄마 08:48:40 313
1232667 상가 임대차법 잘 아시는분 4 나마야 08:48:05 139
1232666 또다른 조선족 글이라는데.... 5 ㅇㅇ 08:46:47 387
1232665 의견을 구합니다 3 존버중 08:45:59 121
1232664 지독하게 사랑했던 남자 있으세요? 4 지독한 사랑.. 08:45:20 456
1232663 이혼한 여자는 유부남한테 연락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5 ... 08:42:23 896
1232662 펭수 좋아하시는 분들... 6 ... 08:41:22 287
1232661 안경바꾸면 글이 잘읽힐까요 6 ㅇㅇ 08:34:19 300
1232660 회사에서 유난히 58-60세 남성분들과 트러블 15 고민 08:33:04 693
1232659 동그랑땡 반죽 하루 전에 해도 될까요? 2 08:32:56 240
1232658 50대 이상인 분들 인생 뜻대로 되신 분 계신가요 12 눈물 08:26:59 1,210
1232657 요즘 중등 남학생들 유행 아이템은 무얼까요 11 볼리비아 08:25:56 566
1232656 아까 부부갈등 질문글 원글입니다. 23 .. 08:20:46 1,394
1232655 대문글 친구에게 돈 빌려주고... 반대입장이였던 6 ... 08:18:27 719
1232654 사람들이 성형스타일에 이젠 지쳤나봐요. 21 음... 08:05:04 3,225
1232653 남편이 mbti 해보라해서 해봤는데 13 .. 08:01:38 1,158
1232652 인간극장 가족3명 문신한사람 누구여? 8 짱구냐 07:58:49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