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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축하해주세요. 저 완전 씐났어요

.... | 조회수 : 26,573
작성일 : 2020-08-06 23:35:03
공식적으로 담주 월요일부터 남편의 여름휴가가 시작됩니다.
코로나로 여행도 힘들고 애들이랑 가까운 산이나 가자고 당일치기로 갔다오자. 용문산 가자. 마스크 끼고 박물관 가자 등등 남편 혼자서 스케줄 짜느라 정신없더군요. 물론 저는 비온다 덥다 위험하다 코로나 아직 안 끝났다고 이런저런 핑계 대고 집콕 할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낮에 남편이 여름휴가를 이런식으로 낭비할 순 없다며 애들 셋 중에 둘째와 세째만 데리고 시댁에 가겠답니다. 큰애는 고1이에 예민한 아이라 안 데리고 가고 싶나봐요.
이번주 토욜 퇴근하자마자 출발한대요. ㅋㅋㅋㅋ
기차표 예매도 쉽지 않았다며 미안하대요. 큰애 땜에 당신은 집에 있어야 할 것 같다고. 서운해도 이해해달라네요.
겉으로는 나도 가고 싶었는데... 어쩔 수 없지... 잘 다녀와요. 해줬어요.
속으로야 완전 땡큐죠. 남자애들 둘 델꾸 가주면 저 완전 자유부인 됩니다. 큰애는 혼자서 공부한답시고 방에 들어가 있을꺼고. 큰애 밥 잘 챙겨주지 않을래요. 나도 휴가라고 생각해서 둘이서 배달음식 실컷 먹을 생각입니다. ㅋㅋㅋㅋㅋ 아휴... 진짜 표정관리 힘드네요. 토욜 남편이랑 두놈 보낼때까지 슬픈 얼굴로 연기 잘 해야 겠어요.
IP : 182.220.xxx.86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쉽고
    '20.8.6 11:37 PM (125.187.xxx.25)

    안타까운 표정 잘 짓고 마중 잘하세요
    축하드려요 여긴 영화촬영장이다 생각하고 슬픈 연기 해내세요

  • 2. 오스카
    '20.8.6 11:37 PM (211.250.xxx.199)

    내년 오스카 상 기대합니다.
    꿀같은 휴가 즐기세요.
    축하합니다~~

  • 3. ..
    '20.8.6 11:38 PM (125.186.xxx.181)

    아~ 너무 이해되네요. ㅎㅎ

  • 4. ㅎㅎㅎ
    '20.8.6 11:39 PM (175.122.xxx.249)

    제가 다 씐나네요.
    진정한 휴가. 잘보내세요.

  • 5. 암요
    '20.8.6 11:40 PM (61.75.xxx.114)

    엄마는 고딩이 (따님?) 지켜야죠
    연기 너무하면 표나니까
    집안에서도 바쁜척 웬만함 마주치지 마세요
    올여름은 덜 더워서 별탈없이 잘 놀다 올꺼에요

  • 6. ...
    '20.8.6 11:40 PM (220.75.xxx.108)

    아 너무 안타까워하지도 말고 신나는 걸 들키지도 말고 선을 잘 지키셔야 하겠어요 ㅋㅋ

  • 7.
    '20.8.6 11:44 PM (211.219.xxx.193)

    부디 끝까지 들키지 않고 완수하길 비나이다비나이다

  • 8. ^^
    '20.8.6 11:45 PM (39.115.xxx.181)

    추카추카
    최고의 휴가가 되길 비나이다.

  • 9. T
    '20.8.6 11:53 PM (121.130.xxx.192)

    오우.. 읽는 제가 더 설레네요.
    씐나씐나~~

  • 10. ..
    '20.8.6 11:53 PM (210.180.xxx.11)

    이래나저래나 결혼 안하는게 최고인거같아요
    요즘 애들 결혼안하는분위기 부러워요ㅜㅜ

  • 11. ..
    '20.8.7 12:01 AM (211.59.xxx.113)

    너무 부러워서 급 로그인했습니다.

  • 12. 잘될거야
    '20.8.7 12:02 AM (39.118.xxx.188)

    표정의 적정선 잘 유지하시고
    고1아이랑 배달 외식 포장 이용해서 잘 드시고
    온갖 영화 섭렵하시길

  • 13. rainforest
    '20.8.7 12:03 AM (183.98.xxx.81)

    그러다 마지막에 갑자기 나 당신한테 미안해서 안갈래~ 하시지 않게 아쉬운 티 그만 내세요.
    토요일까지 화이팅입니다요~^^

  • 14. 아...
    '20.8.7 12:07 AM (182.220.xxx.86)

    불안합니다. 갑자기 고1이 자긴 왜 가냐구 헛소리 하네요. 남편 샤워하고 나왔는데 아빠 왜 아빠랑 쟤들만 가???
    야.... 눈치도 드럽게 없는 딸래미야... 제발 플리즈... 엄마 좀 살려주라. 니네 아빠 지금 철도예약 사이트 들어갔다.... 젠장

  • 15.
    '20.8.7 12:22 AM (211.219.xxx.193)

    앗차차 빠트린 당부가 있어 들어왔더니 새로운 국면에 급박해졌네요. 어쩌나~ ,두꺼비집 내리세요. 아 핸드폰이 있나? 빌어먹을..

    빠트린 당부는 배달음식 포장지 바로바로 버리라고 할라고~의미없게 되었지만.

  • 16. 아니
    '20.8.7 12:26 AM (14.138.xxx.241)

    따님 왜 그런다는 건가요 자중자중

  • 17. 아쉽고
    '20.8.7 12:44 AM (125.187.xxx.25)

    따님한테 어서 펭수의 눈치챙겨 짤 카톡으로 보내요...눈치 챙겨

  • 18. 남편
    '20.8.7 1:14 AM (202.166.xxx.154)

    남편 죄책감 가족애 뭉클해져서 기차표를 깜짝쇼로 준비해서 내 놓을 것 같아요

  • 19. 흠...
    '20.8.7 1:18 AM (39.118.xxx.160)

    딸방에 몰래 숨어들어가 모종의 거래를.하셔야 하지 않을까요?...(내가 다 안타깝다...)

  • 20. 테나르
    '20.8.7 1:19 AM (14.39.xxx.149)

    아 댓글들 너무 웃겨요 따님 따로 불러서 조용히 압력주세요
    용돈 좀 쥐여주고ㅋㅋㅋ

  • 21.
    '20.8.7 1:28 AM (110.70.xxx.142)

    남편도 신나보이는데요?ㅋㅋㅋㅋ

    각자 신났음.

    대충 발란스가 맞네요ㅋㅋㅋㅋ

  • 22. ...
    '20.8.7 3:46 AM (180.70.xxx.144)

    축하드립니다 저까지 신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 따님이 변수긴 하지만 잘 될거라 믿습니다

  • 23. ..
    '20.8.7 4:31 AM (100.19.xxx.209)

    아...세상 부럽네요! 후기 남겨 주세요. 대리만족이라도 하게요.

  • 24. 살자
    '20.8.7 6:20 AM (59.19.xxx.126)

    정말 축하 할일이네요
    간만에 좋은시간 보내세요~
    부러워요!!!

  • 25. ..
    '20.8.7 6:28 AM (125.177.xxx.43)

    ㅍㅎㅎ. 신나시겠어요
    남편도 이제 아내가 혼자 있는걸 더 좋아하는거 알 나일텐대요
    저도 남편이 츨장가면 좋아서ㅜ잠도 안와요

  • 26. ㅎㅎ
    '20.8.7 6:31 AM (211.206.xxx.180)

    "여보, 여보 아쉬워 하지마. 기차표 구했어."

  • 27. 진지충
    '20.8.7 6:47 AM (175.207.xxx.116)

    큰 애가 고1이면 최소 결혼 생활 15년 정도는 하셨을 텐데
    남편이 님한테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게
    이해가 안 갑니다.
    내 아내가 시댁 가는 걸 휴가로 여기는 남편이라..
    평소 넘 연기하며 사신 거 아닌지요

    남편이 서운해할 수는 있어도
    아내가 시댁 가는 게 최소 휴가 가는 거가
    아니라는 건 알게 해줘야죠

  • 28. ...
    '20.8.7 7:51 AM (182.220.xxx.86)

    여러분.... 남편이 다각도로 고민을 하더니 큰애랑 저는 집에 있는게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가장 큰 이유는 자기랑 애들 둘이 ktx 타고 가서 거기서 아버님 차에 부모님 2분 모시고 총5명이 근처 관광지를 다녀올 생각이래요. 큰애랑 저까지 가면 한차에 다못타고. 자기가 차를 가져갈래니 왔다갔다 장시간 운전이 꺼려지나봐요
    아 다행입니다. 십년 감수했습니다.
    위에 진지충님께...
    시댁이 부산입니다. 제가 부산가면 유명한 음식들 꼼장어 냉채족발 그리고 대망의 양대창을 엄청 먹습니다. 명절에 시부모님이 저희 집으로 오시기에 제가 부산 갈일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친척들 경조사로 몇번 갔는데 그때마다 회 먹고 오뎅에 물떡 먹고 비당 먹고 이런거에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남편으로 하여금 와이프가 부산 가는걸 굉장히 원하고 좋아한다는 착각을 심어준건 제 잘못이 맞네요. ㅎㅎㅎ
    암튼 진지하게 여쭤봐주셔서 답변드린거구요. 제 기분이 너무 씐나서 뭐든 대답해드릴 수 있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비 조심하시고 여름휴가 잘 보내세요 으흐흐흐....아후 올해 왤케 움직이기 싫을까요. 나이먹었다는 증거인건지...

  • 29. ...
    '20.8.7 8:00 AM (112.220.xxx.102)

    시댁에 애들 맡겨놓고
    남편은 자유를 누리겠네요 ㅋ

  • 30. 감정표현
    '20.8.7 8:09 AM (110.8.xxx.127)

    일부러 슬픈 얼굴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
    나도 좀 편하게 집에서 휴가 누려야 겠네 하고 표현하는게 앞으로 살아가시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나중에 아이들 다 크고 부모님 건강하시면 그때 좀 힘들어 질 수도...

  • 31. ..
    '20.8.7 8:09 AM (183.98.xxx.7)

    아..이글 넘 재밌네요 ㅎㅎ 님..딸이랑 맛난거 사 먹고 편안한 휴가 즐기세요~^^

  • 32. 우와
    '20.8.7 8:36 AM (59.10.xxx.135)

    원글님 좋아하는 표정 조심하셔요.
    좋은 아빠네요.

  • 33. ...
    '20.8.7 8:53 AM (118.235.xxx.63)

    글 정말 잘 쓰시는분~~ 모두가 행복한 결말이네요ㅎㅎ

  • 34. 다행
    '20.8.7 8:56 AM (180.226.xxx.124)

    울집도 진~~짜 눈치 없는 큰딸 있는데 ㅠ ㅠ 그래도 안가는 걸로 됐다니 다행입니다

  • 35. 나는나
    '20.8.7 9:00 AM (39.118.xxx.220)

    좋으시겠어요.

  • 36.
    '20.8.7 9:14 AM (1.245.xxx.212)

    부럽습니다. 진정한 휴가를 보내시겠네요

  • 37. ,남편
    '20.8.7 9:35 AM (175.223.xxx.72)

    시댁갈때 맛난빵집빵 잔뜩사서
    보내세요 못가서 너무아쉬워
    부모님께 드리는거라고
    생색을 왕창내세요

  • 38. 이거시
    '20.8.7 9:41 AM (220.124.xxx.36)

    바로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아니겠습니까?
    해피엔딩에 안도합니다.

  • 39. 독수리 날다
    '20.8.7 9:42 AM (220.120.xxx.194)

    어우 제가 다 씐나요^^

  • 40. 그러게요
    '20.8.7 9:48 AM (175.116.xxx.206)

    시댁갈 때 시부모님 좋아 하시는 거 잔뜩 보내시면
    내년에 또 남편만 갈지도요. ㅎㅎ

  • 41. ㅎㅎㅎ
    '20.8.7 9:54 AM (180.68.xxx.158)

    완전범죄?를 노리신다면
    이글 삭제하세욧.
    누가 또 퍼나르면 어쩌나요....
    내가 심장이 다 쫄깃하네요.
    이 심정 제가 알아요.
    작년 여름 휴가 남편이 아이 데리고
    일주일 외국 갔다왔고,
    전 일이 있어서 집에 남았는데.
    에어콘 틀어넣고
    친구들 불러 고기 궈먹고....
    아주 세상 신나는 휴가였지요.ㅋㅋ

  • 42. 아메
    '20.8.7 9:56 AM (101.93.xxx.58)

    이 느낌 너무 잘 알죠~~~
    그동안 보고싶으시던 드라마 정주행 배달음식 고고요 :-)
    후기 꼭 올려주세요!!!!

    82는 이 맛에 들어와요 히히

  • 43. 바쁘자
    '20.8.7 10:48 AM (121.133.xxx.13)

    저도 자랑좀 해도 될까요? 3일 전 4살 된 아이 머나먼 친정에 처음으로 떨궈놓고 남편은 당직하고 야근하고 집에서 잠만자고...... 3일을 정말 결혼전 생활로 밥도 안하고 청소도 안하고 티비보며 소파에 누워만 있었는데 .......오늘 아이 데리러 가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 44. 33
    '20.8.7 12:13 PM (125.142.xxx.95)

    얼릉 삭제하세요~
    타사이트에서 퍼가면 뒷감당 안됩니다. ㅎㅎㅎㅎ
    여하튼 원글님 파이팅이요!!!

  • 45. 호이
    '20.8.7 1:05 PM (222.232.xxx.194)

    남자들도 부인이 애데리고 친정간다 글올리면 똑같은 반응이에요

  • 46. 아진짜..
    '20.8.7 1:34 PM (211.252.xxx.91)

    부러워서 눈물날 지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뻥안치고 명품가방보다 부럽네요ㅠㅠㅠ

  • 47. ....
    '20.8.7 1:41 PM (203.248.xxx.81)

    큰아이한테 빨리 시그널을 보내세요. 너는 엄마랑 둘이 재밌게 노는 걸로...

  • 48. ...
    '20.8.7 2:29 PM (61.75.xxx.114)

    어머나님~ 사는모습 다양함 찾기전에 이 집은 애가 셋인데 하루종일 붙어있는거 불가능하잖아요.

  • 49. 젠장
    '20.8.7 4:55 PM (182.220.xxx.86)

    왜 이글이 베스트인거죠?? 나 지금 알았어요.
    혹시 남편이 보진 않겠죠.
    뭐 보든말든 고1 기말고사 성적 오늘 얘기하는데 완전 폭망이라 애 공부 핑계 대서라도 안갈꺼예요.
    식구들하고 같이 있음 좋기도 하지만 저도 혼자 나만의 시간이 필요해요. 돌아서면 배고프다고 하는 중1 남자애랑 초5 남자애 랑 있어보세요. 사실 남편은 절 힘들게 안하는데 요 두 놈이 잠깐 저랑 떨어져있다는게 아주아주 씐이 납니당 ㅎㅎㅎ
    저 이미 애들 옷이랑 남편 옷이랑 다 싸놨어요. 이제 와서 남편이 말 바꿀순 없을거예요. 어머님 아버님도 며느리랑 큰손주 안온다는거 이미 알고 계시고...
    그나저나 어제 밤에 홈쇼핑에서 직화무뼈 닭발도 사고 구슬 아이스크림도 샀는데 또 뭘 살까요? ㅎㅎㅎㅎ 아 느무느무 좋습니다. 머리도 안감고 옷도 그지같이 입고 침대에서만 4박 5일 보낼꺼예요.
    넷플릭스 영화 드라마 잼난거 좀 알려주세요. 플리즈~~~

  • 50. 경축 휴가
    '20.8.7 5:20 PM (175.223.xxx.99)

    넷플릭스에서 종이의 집, 인간수업, 우주를 누비는 쏙독새 보세요. 저는 안봤지만 요즘 엄브렐로 아카데미랑 키싱 부스도 재밌다는 소문이에요.

  • 51. ㅋㅋㅋ
    '20.8.7 5:31 PM (218.150.xxx.126)

    드디어 내일이네요

  • 52.
    '20.8.7 6:18 PM (79.72.xxx.37)

    해외인데
    전 애들이 4명인데요...
    전 일이 있어 한국에 못가고 남편이 4명 다 데리고 들어가서 한국방문하고 있어요..

    2달 예정인데...사람들이 애들 보고싶냐고 , 쓸쓸하겠다고 자꾸 물어보는데...

    전 날마다 일 나가긴 하지만 17년만에 처음 갖는 이 시간이 정말 좋네요.
    일주일에 한번 수거해가는 쓰레기통이 맨날 가득 차서 넘치고 벌레 생기고 동네 챙피였는데...

    일주일에 한번 작은비닐봉지 쓰레기 1 개 나오는거 보면서....쓰레기통도 깨끗하고
    집도 호텔같고....ㅎㅎㅎ

    원글님 축하드려요

  • 53. 아무렴요
    '20.8.7 7:38 PM (39.118.xxx.160)

    남편과의 관계 아이들과의 관계가 아무리 좋아도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은 그 옛날 시골집에서 할머니가 나만 불러 벽장속에 감춰놓은 곶감을 빼서 먹으라고 주시는 것과 같은 맛이죠^^
    원글님 부라보 유어 라이프!!!

  • 54.
    '20.8.7 7:44 PM (121.129.xxx.121)

    중간에 스릴넘치게 댓글읽었네요ㅎㅎ

  • 55. ....
    '20.8.7 9:24 PM (121.160.xxx.2)

    머리도 안감고 옷도 그지같이 입고 침대에서만 4박 5일 보낼꺼예요.===> 제가 다 설레네요

    부러움의 눈물이 흐릅니다 ㅜ.ㅜ

  • 56. 이와중에
    '20.8.7 10:16 PM (223.62.xxx.4)

    같이있는게 좋아 금슬좋다는 넌씨눈....
    ㅉㅈㅈ

  • 57. 우와아
    '20.8.7 11:05 PM (222.101.xxx.249)

    원글님, 바로 내일이네요!!!!
    마지막까지 표정관리 잘하시고, 화이팅임다!!!

  • 58. ㅇㅇㅇ
    '20.8.7 11:52 PM (121.127.xxx.55)

    남편과 시어머님도 82쿡 하시면 우짜지요.
    후기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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