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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왜 최윤희씨는 남편과 동반자살을 했을까요?

동반 | 조회수 : 32,686
작성일 : 2020-08-06 01:52:30
행복전도사이셨던 분이
그런 선택을 하신 게 충격이었고
또한 많이 아프셔서 그랬다는 걸 보고
더 마음이 아팠는데
아이들에게 너무나 큰 아픔일텐데
어떻게 그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는지

IP : 1.240.xxx.145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들
    '20.8.6 1:57 AM (14.32.xxx.215)

    다 컸는데요 뭐
    그리고 육체의 고통은 정말 영혼을 파괴해요

  • 2. 때인뜨
    '20.8.6 1:58 AM (211.58.xxx.176)

    복합통증증후군...

  • 3. 통증이
    '20.8.6 1:58 AM (211.246.xxx.216)

    심한 병이였다고 했었던것 같아요.

    저희엄마도 통증이 엄청 심한
    류마티스 환자인데요.
    정말 너무너무너무 아파하십니다.
    온 몸이 다 아파서 매일 비명지르고
    밤에 특히 더 비명지릅니다.

    엄마 간호해야해서 한방에서 같이 자는데
    그 비명소리를 10년가까이 들으니
    정말 저도 돌아버릴것 같아요.
    아픈 엄마도 괴롭고
    간호하는 저도 피가 마르고..

  • 4. ...
    '20.8.6 2:00 AM (123.212.xxx.241)

    늘 웃기고 쾌활한 행복전도사가 자살을 해서 넘나 충격이였죠. 뭔가 크게 속은것 같은 기분? 몸에 고통이 심해서 선택했다고 하지만 건강한 남편은 굳이 왜 동반자살을 했는지 ㅠㅠ

  • 5. 원글
    '20.8.6 2:04 AM (1.240.xxx.145)

    고통이 심하신 거 이해는 하는데 아이들 생각하면 남편이 따라온다고 해도 있으라 할 것 같은데 이 부분이 정말 이해가 안가요. 더한 마음의 고통이 있으셨던건지. 정말 유쾌하시고 좋으셨는데 정말 충격이었어요.

  • 6. 아이들
    '20.8.6 2:05 AM (49.1.xxx.168)

    다 컸잖아요

  • 7. ,,,,
    '20.8.6 2:07 AM (49.161.xxx.52)

    그분 얼굴에서 행복해 보이는 인상을 받지 못했어요 다만 행복하고싶은 간절함은 보였네요

  • 8. ....
    '20.8.6 2:12 AM (1.233.xxx.68)

    전 행복전도사라는 사람이
    일부러 남의 영업장에서 자살해서
    그 영업장 사장에게 잊을 수 없는 충격과
    경제적 불행을 안기고 떠난것을 보고 ...

    충격받았어요.

  • 9. ..
    '20.8.6 2:18 AM (109.169.xxx.27)

    남편이 완고하게 따라간다고 했겠죠..
    자살이란 게 진찌 자기가 죽겠다고 맘 막어야만 가능한 거잖아요.
    자살하겠다며 애먼 자식들 먼저 죽여놓고 정작 자기들은 못죽겠다고 야반도주한 부모 사례도 있듯이..
    죽겠다는 다짐도 관철될 때까지 지속성이 없으면 힘든 건데
    그분 남편은 끝까지 따라간 것만 봐도..
    최윤희씨가 '너 혼자 못보낸다'란 남편의 진심(고집)을 꺾을 수 없는 상황이었을 겁니다.

  • 10. 저두요
    '20.8.6 2:20 AM (58.121.xxx.69)

    너무 충격이었고요

    남의 영업장에서 그런 선택을 하셔서
    그 주인분은 트라우마가 엄청나실듯 해요

    경제적인 부분도 그렇고
    자기 행복만 ? 추구한 분 같습니다

  • 11. dd
    '20.8.6 2:22 AM (211.229.xxx.201)

    남편분은 건강하시지 않았나요? 아내 따라 죽음을 택하다니 ..잘못된 선택이긴 하지만 대단한 순애보네요

  • 12. ...
    '20.8.6 2:41 AM (118.235.xxx.63)

    갑자기 10년된 죽음을 왜요?

  • 13. ㅇㅇ
    '20.8.6 2:46 AM (223.38.xxx.246)

    카피라이터하다 글을잘써서 강연가된것같더라구요 본인 마음은 못다스리는데 글이나 말을 잘해서 강연다닌사람이구나 했어요

  • 14. O1O
    '20.8.6 3:29 AM (222.96.xxx.237)

    그이후로 그런류 강연자들 말 신뢰안가요.
    대표로 김창옥인가 그런분요

  • 15. ...
    '20.8.6 3:45 AM (172.56.xxx.131)

    동반자살이니 뭐니
    그 어떤 사실보다
    남의 영업장에서
    그런 선택을 한 것이
    제일 충격이었어요.
    그 영업장 주인은 그 뒤치닥거리를...
    ㅠㅠ

  • 16. 강의 들을때도
    '20.8.6 4:21 AM (58.141.xxx.54)

    엄청난 부저연스러움에 딴 짓 하고 안들었죠. 영업사원 필수코스처럼 강의도 많이 하고 동영상 컨탠츠도 날개 돋한듯 팔렸죠. 자세히 들어보면 앞 뒤가 안맞는데..동료나 상사..그냥 들어..니가 그러니까..그러면서 니가 이상한거다.
    저런 말장난이 들을 가치가 있나..생각도 들었고..
    자살도 남의 업장에서..
    돌아가신 분이라 죄송하지만 말과 행동아 알치하지 않았어요
    구걸하신는 분께 봄아 와서 어쩌고..
    막상 그런분들과 말이나 섞어봤는지도 의문스럽던데..
    지금이라도 강의음을 무음으로 하고 자막이랑 매칭해서 들어보세요..엄청 어색합니다.

  • 17. ㅇㅇ
    '20.8.6 6:24 AM (223.62.xxx.93)

    남 영업장 타령좀 그만해요 일본도 아니고 언제부터 죽은 사람보다 그와중에 피해입은 사람을 더 신경썼는지? 민폐라는 기준으로 죽은 사람 비난하지 마요. 숙박시설 운영하는 사람이 트라우마가 있는지 경제적 손실을 얼마나 입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죽은사람 넘어서 불쌍하니뭐니 자살한 사람 탓하냐 좀 머리들이 어떻게 된거 같음

  • 18. ..
    '20.8.6 6:42 AM (118.223.xxx.43)

    남의 영업장에서 민폐끼친거 맞는데 뭘 머리가 어떻게 되요?
    민폐도 진짜진짜 개짜증나는 상민폐구만

  • 19. ㅇㅇ
    '20.8.6 7:03 AM (223.62.xxx.93)

    죽은사람에 대한 동정심보다 민폐에 대한 짜증이 더큰게 문제라고 님같은 사람 많은 세상이 좋은 세상이겠어요? 남의 영업장 이지랄 하지만 숙박업소에서 흔한 일인지 어떻게 알아요? 굳이 알수없는 피해를 유추까지 해서 짜증내는 심리는 뭡니까 그렇게 욕을 하고 싶어요?

  • 20. oo
    '20.8.6 7:06 AM (1.237.xxx.83)

    민폐논란 stop

    일반인 생각에 민폐라 생각하지
    업주는 그런 생각 안 한답니다
    원래 그건 사건 생기면
    영업은 대박이 난대요
    저도 처음 82에서 이 말 들었는데
    충격이었는데 많은 댓글들이 그렇다 하더군요

  • 21. ...
    '20.8.6 7:19 AM (203.243.xxx.180)

    행복이란 정의가 지속적인게 아닌거같아요 그래서 그분도 결국 이중적인 잣대가 자기에게 오고 그분강의를 따랐던 사람들도 배신감느끼고.. 요즘 느낀 저는 행복이란건 순간인거같아요 추울때 마시는 자판기커피나 반가운사람을 만날때 예쁜 아기가 태어날때 등

  • 22. 얼마나
    '20.8.6 7:48 AM (175.223.xxx.79)

    아팠으면 그랬을까 싶어요. 진통제도 소용없을 정도였을거 같구요. 저는 이해가 될거 같네요.

  • 23. 공감
    '20.8.6 7:50 AM (222.109.xxx.57)

    숙박업소에서 자살사고 난다고 그 가게가 망한다는건 도시전설 같은 이야기고 타격도 없어요. 워낙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고 세상사람들이 그렇게 한가하지 않습니다. 하루 이틀뒤만 되도 싹 잊혀짐.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민폐 아닌 죽음이 어디있어요. 아파트에서 자살해도 그 주민들에겐 민폐일텐데. 뭔 일본스럽게 별스런 거에도 민폐 민폐 따지는 사람들이 많아진건지.

  • 24. 일산 그 모텔
    '20.8.6 7:52 AM (112.161.xxx.169)

    동반자살한 그 곳.
    코스트코 근처라 갈때마다 쳐다보곤했어요.
    저도 엄청 충격 받았던 터라.
    그런데 1년도 넘게 비어있다가
    ㅡ워낙 소문이 크게 나서인듯ㅡ
    그 후 리모델링 하는 것 같았어요.
    손실이 얼마나 컸을까요.
    남의 영업장 언제부터 챙겼냐는 글이 있어 써봅니다.

  • 25. 공감
    '20.8.6 7:57 AM (222.109.xxx.57)

    윗님, 원래부터 망해오던 모텔이었겠죠.
    정말 자살하고 딱 다음날부터 사람들 발길이 끊기던가요?
    저희동네는 자살이 아니라 살인사건난 집이 하나 있었는데
    사람들 웅성거리는거, 딱 한달 정도 가고 바로 다른 사람 들어와서 살더군요.
    살인사고난 집 안나간다 그런것도 다 과장이구나 싶었어요.

  • 26. ..
    '20.8.6 8:08 AM (211.221.xxx.234)

    남 영업장 타령좀 그만해요 일본도 아니고 언제부터 죽은 사람보다 그와중에 피해입은 사람을 더 신경썼는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뇌텅텅은 뭔가요. 자살은 자살이고 남의 영업은영업이지.

    즈집에서 자살해도 저런 무뇌소리 하겠다.
    엄청 배려깊음..

  • 27. 민폐타령
    '20.8.6 8:22 AM (175.223.xxx.49)

    뭔 일본스럽게 별스런 거에도 민폐 민폐 따지는 사람들이 많아진건지. 222222222222

    민폐따지는거 거부감..
    그렇다면 사람이 숨쉬고 살아가는 과정도 민폐고, 자연 훼손시키는것도
    민폐고,
    자식키우는것도 순 민폐에다가,사람이 늙어가고 치매오는것도 민폐겠네요

  • 28. 어머,,
    '20.8.6 8:44 AM (203.251.xxx.221)

    자살 결심하는 평범한 사람도 남의 영업장 피해 많이 생각하던데요.
    장소 선택할때 첫째 조건이 남의 영업장 피해에요.
    사실 가족이나 자살자에 관심있지 제3자들은 뭐요?? 잠시 아주 잠시죠.

    살인사건난 집이 한 달만에 나갔으면 동네 사람과 부동산이 작당해서
    새입주자 속여먹은 사깃군 집단이군요. 아니면 반값에 집을 내놨든지.

  • 29. 어머
    '20.8.6 8:54 AM (117.111.xxx.87)

    고인이 되신 최윤희씨 글 새삼 이전게시판에서 찾아봤어요.
    요즘 아파서 울적한지라 공감도 되고 해서요
    근데 원글 댓글들이 얼마나 다정하고 조근조근한지
    예전에는 게시판이 사랑스러웠네요.

  • 30. 222.109님
    '20.8.6 9:21 AM (112.161.xxx.169)

    원래 잘됐는지 망하던 중인지는
    모르겠고
    사건 나서 폴리스라인 있는거 보고
    그 모델인지 알았어요
    사건 이후 바로 문 닫았고
    ㅣ년 이상 방치 되어서 손실이 크겠구나 한거예요.

  • 31. ...
    '20.8.6 9:42 AM (14.1.xxx.8)

    남의 업장에서 그래서 더 충격이...

  • 32. 문화부차관
    '20.8.6 9:48 AM (223.62.xxx.64)

    수영선수 출신 그녀인줄 알고 놀라서 들어왔는데....
    이미 10여년 사망한 분을 실명으로 거론하며 그 죽음에 대해 왈가왈부가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 같네요.
    산 자의 명예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고인이 어떤 선택을 했든지간에 그 자체로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들 하시길!

  • 33. ...
    '20.8.6 10:18 AM (223.38.xxx.224)

    한참전 일이긴 해도 이렇게 회자되는건
    그분이 행복전도사라는 타이틀로 방송에 나와서 한 말과 행동들 때문이죠.본인 입으로 행복을 그렇게 설파하고 대중에게 인기를 얻었죠
    차라리 그분이 그냥 예능이나 아침프로 입담좋은 일반인 출신?패널정도였으면 그냥 의외다 정도였을텐데
    행복해야 한다고 그렇게 그렇게 주장하시던 분이 이렇게 되고보니 대중들은 저 사람 방송에서 도대체 뭔 얘기를 한건가?정말 진정성은 있었나? 뭐지? 지금까지 한 말은?

  • 34.
    '20.8.6 10:47 AM (223.38.xxx.5)

    건강을 잃으면 모든걸 잃은거라는 말이 왜 있겠어요?
    극심한 통증이 반복적으로 오면 공포와 무기력감이 인생을 잡아먹는거죠
    커다란 질병은 모든걸 마비시킬 수도 있어요
    살아서 고통을 다 감당하는것보다 극단적 선택을 하는게 그나마 더 행복한 길이라고 생각하셨을지도 모르죠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 35. 아이고
    '20.8.6 11:31 AM (58.231.xxx.9)

    자살 아무나 하나요.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오죽하면 행복전도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만 했는지 겪어보지 않음 모를거에요.
    남일이라고 너무 쉽게 말하는 분들 많네요.

  • 36. ...
    '20.8.6 11:32 AM (14.138.xxx.241)

    왜 자택은 아니였을까
    그 일산모텔주인은 당황했겠죠 그건 사실이니까
    전에 다큐에서 세입자분이 여기서 가서 죄송하다 손편지 쓰고 가신 거 봤어요 세입자셨는데 말이죠

  • 37. ...
    '20.8.6 11:37 AM (125.177.xxx.43)

    애들 다 크고 살만큼 살았고. 고통이 심하니 그럴수 있어요
    스위스처럼 안락사 허락해서 죽고 싶은 권리도 인정해줬으면 해요

  • 38. 히궁
    '20.8.6 11:50 AM (112.169.xxx.189)

    이 글을 그 분 가족들이 싫어합니다

  • 39. ....
    '20.8.6 12:37 PM (119.149.xxx.21)

    얼마나 고통스러운 지 우리는 상상도 못해요.
    주위에 똑같은 병으로 자살 기도한 사람 봤어요.
    몰핀도 안듣는 고통이라는 거 생각해보셔요.
    매일 살을 칼로 져미는 듯한 고통안에서 산다면, 제정신으로 버틸 수 있을까요?
    최윤희씨 그 나이까지 버티신 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행복하시려고 초인적인 노력을 하셨을거에요.

  • 40. ㅎㅎㅎ
    '20.8.6 2:16 PM (223.33.xxx.68)

    남의 영업장 민폐맞아요
    오히려 이름알려져 대박난다니 무슨 멀 같지도 않은소릴.
    지역 깨끗했던모텔 시체나오고 손님끊겨 몇년 문닫고 이름바꿨는데 그래도 아는사람은 안가요.
    벌써 이십년 가까이 됐지만 이름 여러번바꾸고 저도 거긴 비추해요
    사람죽은데서 자고싶은사람이 있나요??
    민폐인건 확실한거지. 위에 오히려 대박이라길래 글 남기네요

  • 41. ㅎㅎㅎ
    '20.8.6 2:48 PM (112.187.xxx.25)

    223.62.xxx.93
    마음이 넓으시네요 죽도록 괴로워하시는 분들 님 주소 알려주시면 ...

  • 42. ㄴㄷ
    '20.8.6 2:57 PM (223.62.xxx.173)

    자기가 행복하지 않아도
    행복에 대해 남에게 강연할 수 있어요
    우리도 자기 문제 다 안고서도 남의 얘기 들어주고 입바른 소리 하잖아요 자기고통 속에서도 남들에게 행복하게 살라고 한마디라도 밝게 해준 게 뭐가 어떤가요
    그리고 남편하고 같이 간 거 슬프지만 자신들로선 진심어린 선택이었을 거고 모텔민폐타령 하는 사람들은 너무 초점이 이상한 데 꽂혀있는 것 같네요 자영업자들이신가

  • 43. 남편이
    '20.8.6 3:35 PM (106.255.xxx.219)

    남편이 부인의 고통을 알아서 자살을 도와주지 않았을까요

    도와주고 나면 살인..자상방조? 왈가왈부 하고싶지 않았을듯

  • 44. ㅡㅡㅡ
    '20.8.6 4:29 PM (220.95.xxx.85)

    남편이 그 분 강연듣고 정말 말 잘하고 긍정적이라며 저도 닮으라며 잔소리하던 게 생각나네요. 그당시 건강 최악에 애들 두 명 유아인데둘 다 아파서 제가 잠을 몇 년을 못 자서 손발의 살이 죄다 물러서 찢어졌었는데 말이에요. 그 분은 신체적인 고통을 극복못해 자살하셨고 저는 아직 그때의 후유증에 몸 아파하며 살지만 애들 다 고쳐서 살고 있는데요. 그 분에게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는 것만 배웠어요. 자고로 말이 번드르르 한 건 안 믿어요.

  • 45. 이기적인 여자
    '20.8.6 4:42 PM (112.167.xxx.92)

    방송서 그여자 컨셉이 웃음치료사였잖음 그걸로 방송타고 돈벌이했구만 자살도 그래요 아프면 자살할 수도 있지 그러나 그 과정이 자기집이 없었데요 아니잖음

    자기집은 빼고 남의 사업장 모텔서 자살한거 보면 것도 인기 방송인 웃음치료사였던 방송인의 행태 아니죠
    자기집서 자살은 자식에 민폐고 남의 모텔은 민폐아니랍니까 자기 자식은 안되고 남은 피해봐도 된다는 발상아님

    이기적인 여자의 표본인거죠 방송서 긍정적이게 살아라고 대중들에게 강연했던 여자치고는 마지막 가는 행동이 이기적이잖아요

    결국은 자기도 아픈 질병에 긍정적이지 못해 자살을 택했으면서 공중파 나와 긍정적이라는 론을 했냐말이에요 내가 그여자 자살 이후로 강연 아에 안듣게 된 계기가 됐잖아요 강사부터 겉과 속이 글케 다른데

  • 46. 그때
    '20.8.6 6:10 PM (125.176.xxx.214)

    기억나요.
    죽기 몇칠전부터 멀쩡한 물건들 다 갖다 버렸다고 했어요.
    심지어 장농까지요.
    아들 하나 있었던것 같은데
    그 아들이 너무 안 됐더라고요
    아빠는 그래도 남아서 그늘이 되어주지.
    아들에게도 엄청 충격이었을듯 해요

  • 47. ..
    '20.8.6 6:33 PM (223.38.xxx.21)

    oo

    '20.8.6 7:06 AM (1.237.xxx.83)

    민폐논란 stop

    일반인 생각에 민폐라 생각하지
    업주는 그런 생각 안 한답니다
    원래 그건 사건 생기면
    영업은 대박이 난대요
    저도 처음 82에서 이 말 들었는데
    충격이었는데 많은 댓글들이 그렇다 하더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누가 그래요? 대박 난다고
    숙박업소 운영하는 사람들이 제일 꺼려하는 손님이
    우울한 표정으로 혼자 오는 손님이에요
    특히 손에 검은 봉다리 들고 있는 사람
    그 사람 나갈때까지 안절부절들해요
    사람 죽어나가면 그 트라우마 엄청나요
    민폐 아니란 사람들
    본인이 살면서 세주고 있는 상가건물에서 자살사건 있으면
    그 건물에서 아무렇지 않게 살 수 있어요?
    아무렇지 않은데 왜 다음 세입자에게 쉬쉬하나요?

  • 48. 위험한약속
    '20.8.6 7:57 PM (222.117.xxx.59)

    참 안타까운일이었지요
    그부부가 어떤 사람들이었던 자살 하는건 그들의 선택이니 뭐라 하진 못하겠어요
    그렇지만 그 선택을 왜 남의영업장에서 했을까요
    지독히도 이기적이고 나쁜사람들이예요

  • 49. ..
    '20.8.6 8:19 PM (124.50.xxx.140)

    업소에서 그런일 생기면 당연히 영업못하고 타격있지.. 상관없단 사람들은 그런곳 아무 상관없나봐요? 더구나 유명인 관련이면 대대적으로 보도되고 어딘지 아는거 뻔한건데..뭔 말같잖은 소리를..
    글고 민폐란 말에 일본은 왜 들먹여요?
    민폐끼치지 말라 소리하면 일본사람되는거예요?
    참 신박한 소리 여러개 듣네 ㅎㅎ

  • 50. 오죽
    '20.8.6 8:30 PM (125.177.xxx.106)

    아팠으면 죽을 결심을 했을까 싶어 안타깝지만
    자기 아픔에 매몰돼 남한테 피해주는 거를 미처 생각지 못했나 보네요.

  • 51. ...
    '20.8.6 8:30 PM (121.144.xxx.34)

    택시에서 아기 태어나면 운 트인다는 속설은 들어봤어도, 사람 죽어나간 숙박업소가 뭐가 대박 날까요?

  • 52. 그죠
    '20.8.6 8:42 PM (223.63.xxx.154)

    인터넷은 참 유난인 사람들 많아요. 삼풍백화점 무너진 곳에 세워진 주상복합 얘기만 나오면 그 무서운곳에서 도대체 어떻게 사냐고 그 얘기 꼭 나오죠. 자기는 공짜로 살라해도 못산다는 사람까지.. 그러나 현실은 기본 30억 넘는 초고가 아파트죠
    하루 자살자가 40명인데 그 어느 공간이 자살한 사람이 없을까 싶은데요. 그거에 그정도로 예민하면 어디서든 외박은
    못하죠.

  • 53. ....
    '20.8.6 8:44 PM (118.176.xxx.140)

    그렇게 마음 아팠으면
    자살이유나 좀 찾아보고 쓰셨어야죠
    자살전에 유서까지 남겼는데요

    마음이 아프니 가식떨기는...

  • 54. 223님아ㅉ
    '20.8.6 9:02 PM (112.167.xxx.92)

    어디 비교를 해도 삼풍백화점과 비교를 하나 미쳤나 아님 대가리가 안되나ㅉㅉ

    삼풍백화점 사망자들이 자살이냐고
    아무리 인터넷서 아무말이나 지껄이기로 서니 급작스런 사고사와 자살을 비교하냐고 대가리가 안되나 입을 다물으란말야ㅉ

    계획적으로 어느 모텔 딱 찍은 자살자와 하루아침에 명을 다 못한 망자들을 비교하나 경우없이 어후 진짜

  • 55.
    '20.8.6 9:20 PM (1.250.xxx.124)

    그맘 알거같던데요.
    통증, 고통이 얼마나 심하면..
    제가 귀뒤쪽 3차신경통ㅈ으로
    한번씩 눈물나게 아프거든요.
    죽고싶을정도로.ㅠ

  • 56. 어머나
    '20.8.6 9:56 PM (211.178.xxx.65)

    112.167님, 자살한 경우와 삼풍사고로 죽은자의 유의미한 차이가 있나요?
    자살한 영혼은 무서운데 삼풍으로 죽은 영혼은 안무서워요?
    둘다 제명에 살지 못하고 간 악상인건 똑같은데?
    오히려 자살은 자기가 원해서 죽은 죽음이기나 하지
    삼풍같은 사고사로 죽는 죽음이야 말로 악상중의 악상이라 영혼들도 더 한맻히고 무서울것 같은데요?
    논리력에 밑천이 드러나니 악다구니나 쓰면서 삼풍과 자살은 다르다 하는 얄팍한 소리나 하는거죠.

  • 57. 진짜
    '20.8.6 10:23 PM (223.54.xxx.39)

    유난들이네요ᆢㆍ 자살한 사람무서워 업소에서 못잔다니ᆢ
    해외여행은 어떻게 간대요? 해외여행 가서 자는 모텔이나 호텔들 대부분 오래되고 손많이타너 방마다 다 사연 하나씩
    있는 수준인데

  • 58. 남의일인거확실
    '20.8.6 10:40 PM (211.219.xxx.242)

    남의 일인 거 확실하니 오바육바 참견하며 뒷담화하는 거네요

    자신의 일이면 저렇게 쉽게 말 못 합니다.

    인생이 동전 앞면 뒷면 그렇게 쉽게 나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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