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8.3 1:28 PM
(211.36.xxx.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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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못 생겨도 심하게 못 생긴 가수라는 인식이었는네 유투브에서 어린이 세명하고 인터뷰하는 영상에서 미인처럼 미미지 변신해서충격 받았네요
2. 연예인
'20.8.3 1:28 PM
(39.125.xxx.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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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인데 왜 외모가 별개겠어요? 외모가 아줌마 느낌나요. 외모가 더 매력적이었다면 인기 훨씬 많을걸요.
3. 팔이 짧으면
'20.8.3 1:30 PM
(116.39.xxx.186)
-
삭제된댓글
팔이 짧으면 나이보다 원숙해 보여요.
이하이, 하희라...
4. 자뻑
'20.8.3 1:31 PM
(121.176.xxx.24)
노래 잘 하고 특유의 감성 인정
그런데 노래 부르면서 자기애 강한 게 보여
거부감 들어요
도도하다는 느낌이 아니라
자뻑녀
5. 음
'20.8.3 1:32 PM
(180.224.xxx.210)
늙어보이는 건 모르겠고...
오디션프로그램 때만큼의 아우라가 전혀 없어요.
오디션 프로그램 때가 오히려 더 프로페셔널 해보였는데 아마추어라는 걸 깔고 봐서 그랬었나 봐요.
그래도 그 때 우승했던 친구보다는 더 존재감 있어요.
우승했던 그 친구는 이후에 컨셉을 좀 잘못 잡은 듯.
6. ..
'20.8.3 1:33 PM
(211.208.xxx.123)
17세때 걸걸한 목소리로 폼잡고 부르는데 내 귀에는 전혀 와닿지 않는데 심사원들이나 우와해주죠
7. 충격
'20.8.3 1:35 PM
(115.143.xxx.140)
그때 눈빛 달라지면서 노래할때 충격적이었는데요, 지금은 그 정도로 부르는 친구들이 꽤 많아졌어요.
8. ........
'20.8.3 1:37 PM
(112.221.xxx.67)
저는 오뚜기 3세 함연지씨도 팔이 너무 짧아보이던데.....
팔밖에 안보임....ㅠ.ㅠ
근데...이하이씨...턱 엄청 갸름해졌어요
얼굴이 맑아요 뽀얗고...
9. 고음
'20.8.3 1:41 PM
(211.36.xxx.94)
-
삭제된댓글
지를때 소리가 늘 덜덜 떨림
10. 아줌마
'20.8.3 1:42 PM
(1.225.xxx.38)
근데 그 실력이면 자뻑해도 되지않나...
11. 헉
'20.8.3 1:46 PM
(125.132.xxx.113)
몰라보게 이뻐졌네요~
12. ㅇㅇ
'20.8.3 1:50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이런 가수도 있고 저런 가수도 있는거죠
앞날 창창한 어린 가수한테
아줌마 필이다 팔이 짧다 험담하는거 너무해요
어린 가수가 실험도 해보고 자기 색깔 찾아가는 과정이겠죠
13. 저는
'20.8.3 1:50 PM
(211.48.xxx.170)
늘 개성 있는 얼굴이라 좋아했는데..
못생기지 않았고 매력 있게 보였는데 요즘은 이뻐지기까지했더라구요.
노래 참 잘하는데 요즘 좋은 노래를 못 받는 거 같아 아쉬웠어요.
14. ...
'20.8.3 1:51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물론 노래 잘 하는 가수는 맞는데요
오디션 때는 독보적인 가창력과 분위기가 있었는데
소속사에서 관리받고 다듬어진 후로 평범한 가수가 된 느낌예요. 디자이너 브랜드가 대기업에 흡수된 후 흔한 기성복이 돼버린 것과 비슷..
15. ㅇㅇ
'20.8.3 1:53 PM
(175.223.xxx.12)
-
삭제된댓글
그나이대 애들 처럼 깨발랄 한게 없잖아요
목소리나 말투요
16. ㅇㅇ
'20.8.3 2:01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한숨 같은 노래를 이하이 아니면 누가 그렇게 잘했을까요
잠깐 떨어진 우량주 같은데 내비두면 잘할걸요
17. ,,
'20.8.3 2:03 PM
(218.232.xxx.141)
비평가들 납셨네
어후 너무 싫다
18. 음?
'20.8.3 2:13 PM
(223.39.xxx.20)
너무 여성스러워졌던데요?
비긴어게인때도 목소리는 아주 매력적이던데요
깜찍 발랄과는 아니지만 어디가 아줌마 스타일이라는건지 모르겠네요
긴장한거 같던데 수현이랑은 잘웃고 잘노는거 보니 딱 그 나잇대 여자던데요
19. ㅇㅇㅇ
'20.8.3 2:31 PM
(175.223.xxx.88)
개성있고, 초기에 mercy같은 곡 커버도 잘 어울렸어요.
종현작곡의 숨도 영혼을 담은 듯이 너무나 좋은곡이었구요.
그때 고전적인 검정레이스 스타일링도 인형마냥 귀여웠고요.
매니아틱한 분위기는 확실히 있으니깐, 자기만의 분위기를
살리는 곡으로 다시한번 대중에게 각인될 가수로 대성하시기 바래요.
20. 어휴
'20.8.3 2:49 PM
(117.53.xxx.35)
어린애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네..
21. ㅡㅡㅡㅡ
'20.8.3 2:52 PM
(27.177.xxx.199)
-
삭제된댓글
처음 신선함이 많이 퇴색한거 같아요.
22. 이하이
'20.8.3 3:00 PM
(92.28.xxx.140)
볼때마다 반갑고 짠하고 ... 소속사에서 주눅들어 있어보였는 데 새로운 소속사에서 좋은 곡으로 자주 보면 좋겠네요
23. 전 좋아요
'20.8.3 4:16 PM
(61.252.xxx.231)
재능있는 애를 데려다가 저렇게 밖에 못 만드나 싶어서 소속사 짜증나요.
이하이는 원래 고음이 안 됐었죠.
살 많이 빼고 예뻐져서 야리야리 여성미 뿜뿜이던데요~
자기 목소리 재능을 잘 살릴 수 있는 좋은 노래 만났음 좋겠어요.
24. 전좋아요
'20.8.3 5:16 PM
(82.8.xxx.60)
비긴어게인에서 보고 반가웠고 솔직히 소향보다 더 듣기 좋았어요. 외모가 중요한 건 아니지만 너무 예뻐지기도 했고..아직 20대 초반인데 당연히 미숙한 점이 있죠. 하지만 그 나이에 자기 색깔 있는 가수가 몇 명이나 되겠어요. 보이스 코리아 보니 그보다 나이 훨씬 많고 공연 많이 했다는 가수들 거의 기성 기수 모창 수준이던데요. 얼마전 불후의 명곡에서 솔지가 한숨 불렀는데 소리만 잘 지르지 이하이가 훨 낫더군요.
25. aaa
'20.8.3 5:49 PM
(180.230.xxx.74)
살을 너무 많이 뺐어요 그래서 탈모도 오고 늙어보이죠
하비였었는데..
예전보다 힘이 없어요 노래에 한숨 부르는데 진짜 보는내내 실수할까봐..차라리 그 옆 정성환인가? 가 더 잘하던데
예전만큼 못하더라고요 힘이 딸리는지
26. ..
'20.8.3 8:50 PM
(91.48.xxx.138)
종현이 추모곡 한숨 부르면서 거의 방송사고로 부르다 울었잖아요.
반면 종현이 절친이던 아이유는 노래 부르면서 감정은 절절한데 절대 안 울고 끝까지 캐리하는거 보고
확실히 프로는 프로다 싶더라고요.
이하이면 좀 겸손하게 배우는 자세로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27. ㅇㅇ
'20.8.3 9:38 PM
(125.185.xxx.252)
어쩜 우리~~ 그 노래 너무 좋아서 이하이가 누군가 봤더니 머무 어린 가수라 또 놀랐어요
28. ....
'20.8.4 5:28 AM
(184.64.xxx.132)
다이어트를 해서 살을 너무 많이 뺴서 그런지
노래 부를때 염소같은 떨림이 있어요.. 숨이 짧아진 느낌
새로운 소속사에서 좋은 곡 많이 받았으면 좋겠네요.
29. ..
'20.8.4 9:06 A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
원래 상큼발랄하진 않았어요..
근데 진짜 치열하게 살을 뺀건 티가 나는데 너무 안 먹어
힘이 하나도 없어 보인다는 게 또 더 나이들어 보이고..
약간 먹을거 먹고 즐기고 살면 더 행복하고 노래도 잘
하지 않으까요.. 악동뮤지션 수현처럼 생긴 거 인정(?)하면
자존감도 그렇고 불행해보이지 않아서..
30. ....
'20.8.4 9:09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얼굴형이 중년아줌마 펑퍼짐한 느낌을 주긴 해요.
31. ....
'20.8.4 9:10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그나저나 소향은 왜 나온답니까? 고음 기교 말고 음악성은 진심 모르겠어요.
32. ...
'20.8.4 9:17 AM
(210.123.xxx.144)
이하이가 1등이 아니였나요???
이하이가 일등인줄 알았네요.
성숙해보이는거지 아줌마 같진 않아요..
33. ...
'20.8.4 9:36 AM
(58.182.xxx.63)
아주 오래전 그 프로 같던데..저도 오..뭐? 쇼킹했던 느낌
외모 컴플이 있었던지.. 악착같이 뺀거 같긴한데... 외모가 노무 뻔한 이쁨으로 만들어서 많이 아쉽요.
34. 엥간히해라
'20.8.4 10:02 AM
(118.217.xxx.179)
아
진짜 미친 것들. 아직도 정신 못처렸지.
그냥 노래나 들어. 당신들도 밖에
아가면 추하게 나이들어가는
따리몽깡 아줌마들이야.
35. 너무 좋아요
'20.8.4 11:45 AM
(49.168.xxx.38)
이하이. 너.무.좋.아 하는 목소리.. 눈치안보고 본인이 가고자 하는 음악의 길 걸으면서 대성하길...
36. 오우~
'20.8.4 12:01 PM
(220.72.xxx.193)
저 나이 들면서 젊은 시절만큼 노래 듣지 않아서 듣는 귀가 많아 퇴보했었는데 근래 3~4년 동안 집중적으로 노래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듣는 귀가 좀 뚫린 거 같은데 비긴어게인에 이하이가 로즈 부르는 거 듣고 심장 멎는 줄 알았네요.
와~~~~~~~옆에서 듣던 정승환도 시쳇말로 완전 뿅~간 눈을 하고 시선고정 되고....그 기분 충분히 알겠더라구요. 음색~와~~~말이 안나와요~
그래서 예전 k pop star부터 쫙 찾아서 다 들어 봤어요. 지금이 100배는 더 잘 불러요. 어릴 땐 타고난 음색에 혹하지만 호흡 딸리고 음정 불안하더라구요.
지금은 거의 완성돼가는 중 같아요.
이소라. 수현. 소현....다 한 가락하는 가수지만 그에 비해 전혀 떨어지는 실력 아니거 타고난 음색은 매력의 끝판왕 같더라구요.
시간되심 한 번 찾아 들어보세요
비긴어게인 이하이 Rose
37. 이하이 만한
'20.8.4 12:10 PM
(119.71.xxx.160)
가수도 드물어요
가수면 그냥 노래하는것으로 평가하면 되지
또 수준낮은 외모 비판질이나 하고 앉았네요
38. 알리 이하이
'20.8.4 12:42 PM
(211.227.xxx.165)
그들만의 뭔가가 있죠
유지하면 좋겠어요
39. ㅇㅇ
'20.8.4 12:43 PM
(118.32.xxx.70)
82는 진짜 외모 품평이 너무 심해요
40. ㅡㅡ
'20.8.4 12:52 PM
(223.38.xxx.169)
이번에 비긴서 보고 넘 예뻐지고 여성스러워져서 놀랐어요
그치만 바이브레이션이 넘 심해서 제 취향은 아니네요
이하이, 소향 나오면서 안 보게되네요;;
41. ...
'20.8.4 1:05 PM
(219.254.xxx.67)
대형 아이돌 회사의 미의식이 물들어 살빼고 꾸미는데
노래는 예술가 컨셉으로 가자니
정체성을 못잡고 이상해진거죠.
와이지 나왔으니 좀더 성숙해지면 좋은 음악 할듯.
42. ....
'20.8.4 1:14 PM
(222.106.xxx.12)
근데 그 실력이면 자뻑해도 되지않나...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