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에 대안학교에서 중1남학생이 중1남학생들이 4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매일 밤마다 당했다고 하는데 그 대안학교에서는 가해자는
학교를 나오고 피해자는 학교도 나가지도 못했다고 하니
교육청과 학교는 피해자를 위해 뭘 한겁니까? 그리고 서로 아이앞에서 서로 성행위를
했다고 하는데 무섭네요. 피해학생 부모님들은 얼마나 슬플지 가슴이 아프네요.
정말 아이가 밤마다 당했을 고통에 가슴이 아프네요.
전남 영광에 대안학교에서 중1남학생이 중1남학생들이 4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매일 밤마다 당했다고 하는데 그 대안학교에서는 가해자는
학교를 나오고 피해자는 학교도 나가지도 못했다고 하니
교육청과 학교는 피해자를 위해 뭘 한겁니까? 그리고 서로 아이앞에서 서로 성행위를
했다고 하는데 무섭네요. 피해학생 부모님들은 얼마나 슬플지 가슴이 아프네요.
정말 아이가 밤마다 당했을 고통에 가슴이 아프네요.
어쩜 그렇게 저질스러울까요...와...저피해자엄마 두눈감고 못죽을듯...ㅠㅠ
저도 안타깝더라구요. ㅠㅠ
급성 스트레스성 췌장염?으로....
에휴 너무 착하고 순수한 아이가...안타까워요...
방에서 형보고 싶다고 네시간씩 운다는 동생도..
너무 순하고 착한 형제들...이었을텐데...
기숙사형 학교 잘 운영되는 곳도 많은데 애들 못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