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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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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김현미 장관 개무시하는 추미애 장관

쩜두개 | 조회수 : 3,092
작성일 : 2020-07-21 15:46:19
지난글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몇년간 누구보다도 김현미장관의 무능함과 정책의 불합리함에 대해
비판글 많이 써왔습니다.

덕분에 82cook에서 욕도 많이먹었지요. 현정부 비판하는글 쓰니까요....

그런데 아무리 김현미 장관이 잘못하고, 부동산 실패의 책임이 있다고 해도

국토부장관은 김현미장관이고
법무부장관은 추미애장관인데

며칠째 계속 부동산이 이모양이 된건 박정희 개발독재시대때부터 이고
금융때문에 이런거다 하면서 무슨 정치인이 할말을 언론에 인터뷰하고 있는데

국토부 수장인 김현미 장관 개똥으로 무시하면서 지금 뭐하는겁니까??

회사에서 내가 팀장인데, 나랑 상관도 없는 팀장이 너네 그렇게 하면 안돼 이렇게 해야해 하면서
외부에 떠들고 다니면, 어쩌자는 건가요??

제정신 박힌 조직이면, 국토부일은 김현미 장관만 이야기하라고 입단속이 되야 하는겁니다.
안그러면 아 우리 장관은 허수아비에 아무 힘이 없구나.... 저쪽에 붙어야 겠다라는 생각이 당연히 드는것이지요.

국토부에서 김현미가 무늬만 장관이 된다는 말입니다.


불과 몇년전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반대하면서 쩌리 취급당하다가, 물러났는데
또 반복이 되려는건가요???

홍남기 경제부총리, 민주당 원내대표, 각종 부동산 발의 의원, 총리, 이재명 도지사, 법무부장관, 김현미 장관, 대통령, 김상조 수석 ,등등

무슨 부동산 정책에 사공이 몇명입니까???
다들 제각각 다른 목적으로 다른 부동산 정책을 언론에 인터뷰하고

임대사업자 하라고 권장하다가 하루아침에 뒷통수 쳐서 적폐 취급 해버리면
도대체 사람들이 정부 정책을에 대한 신뢰를 어떻게 가지겠습니까??

안그래도 부동산 집값 잡기 어려운데 내분까지 나버렸어요.....

김현미 장관이 국토부장관으로 일을 잘 못하면 장관을 바꾸면 되는일이지
지금처럼 개나소나 다 국토부장관처럼 부동산 훈수두면 될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추미애 장관은 본인 일이나 해야지 왜 다른장관일에 무슨 박정희까지 끌고들어와서 난리를 치는겁니까....
검찰이나, 법무부 개혁이나하고, 본인 일이나 잘할것이지 무슨 부동산 타령인지..

문대통령은 교통정리 안하나요?

안그래도 사공이 많아서 산으로 배가 가고있는데 그만좀 끼어들어줬으면 합니다
IP : 124.56.xxx.21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장관 다 지지
    '20.7.21 3:47 PM (223.38.xxx.197)

    .

  • 2. 세상이
    '20.7.21 3:48 PM (210.178.xxx.44)

    알바 열심히 하는구나...

  • 3. 쩜두개
    '20.7.21 3:51 PM (124.56.xxx.218)

    세상이
    알바 열심히 하는구나... //

    뭘 알바를 열심히 해요. 회사에서 자기 맡은바 일을 하는게 당연한거지
    다른 팀 일을 간섭하는게 잘못된거죠. 국토부일은 국토부 장관이 해야하는거고

    법무부 장관이 간섭하면 안된다는 글 쓰는게 알바입니까???

  • 4. ㅇㅇ
    '20.7.21 3:51 PM (175.114.xxx.36)

    뭐 이렇게 길어요 ㅎㅎ

    왜 의견을 내는 사람 입을 막아요?
    그것도 국무의원으로서 나라의 중요한 일에 대한 의견을 말하거나 건의할 수 있는 사람의 입을?
    무서운가봐요.
    아니면 공산주의에서 오셨나봐요.

  • 5. ㅇㅇ
    '20.7.21 3:53 PM (175.114.xxx.36)

    회사 안다녀보셨죠?
    아니면 말단으로만 있으셨나?

    그리고 회사에서 자기 일만 하는 사람은 딱 거기까지 역할이구요,
    상급으로 갈수록 당연히 회사의 주요 사안에 대해 의견을 말할 수 있어야죠.
    그것을 주인의식이라고 합니다?

  • 6. 쩜두개
    '20.7.21 3:53 PM (124.56.xxx.218)

    이젠 장관갈라치기
    ....... //

    먼 소리에요. 추미애 장관이 국토부 직원들에게 김현미 장관 '영'이 안서게 갈라치기를 하면서 흔드는거지
    직장생활 한번도 안해봤어요???

    내 일을 다른팀 수장이 그렇게 하면 안되라고 간섭하는게 갈라치기 하는거지

    저처럼 야 너네팀일이나 잘해, 남팀일은 그 팀장이 알아서 하는거야 라고 말해주는게 갈라치기에요??

    뭐하는 사람들이야 정말...

  • 7.
    '20.7.21 3:54 PM (39.7.xxx.121)

    이젠 하다하다
    이간질이네

  • 8. 쩜두개
    '20.7.21 3:55 PM (124.56.xxx.218)

    ㅇㅇ
    회사 안다녀보셨죠?
    아니면 말단으로만 있으셨나?

    그리고 회사에서 자기 일만 하는 사람은 딱 거기까지 역할이구요,
    상급으로 갈수록 당연히 회사의 주요 사안에 대해 의견을 말할 수 있어야죠.
    그것을 주인의식이라고 합니다? //

    아이고... 주요사안에 대해서는 회의장에서 본인들끼리 비공개로 하는거고
    공개적인건 당연히 담당 장관이 말해야죠.

    정치인이야 그렇다쳐도 다 부서 장관이 그걸 왜 떠들고 다녀요.??

    선생님이야 말로 말단만 해보셨나

    삼성전자 사장이 있는데
    상성물산 사장이 야 반도체 사업 그렇게하면 안되라고 언론에 인터뷰하고 다니는거 봤어요???

    쉴드칠걸 쳐야지

  • 9. ㅇㅇ
    '20.7.21 3:55 PM (175.114.xxx.36)

    너 B 프로젝트에 대한 의견 있니?

    아뇨 저는 A팀이라서요.

    응 너는 그럼 A팀장이 시키는 일만 해.

    인거죠 ㅋㅋㅋ

    평생 시키는 일만 하는 사람은 자기 의견을 못내겠죠.
    원글님은 그런가봐요.

  • 10. 김현미
    '20.7.21 3:56 PM (175.120.xxx.8)

    장관이 그린벨트 해제하겠다는데 나서면 그렇지만
    그린벨트 해제는 장관의 의견이 나오지 않은 그야말로 썰이었으니.
    김현미 장관에 대한게 아니라 썰에 대한 의견을 말한 거라고요.

  • 11. ㅇㅇ
    '20.7.21 3:56 PM (175.114.xxx.36)

    요즘 회사마다 SPEAK OUT하라고 해요.

    의견이 있으면 말하고 소통하고 갑론을박하라구요.

    님은 그런 시대를 잘 모르시죠?

  • 12. 이간질그만
    '20.7.21 3:57 PM (211.36.xxx.51)

    .

  • 13. 리슨
    '20.7.21 3:57 PM (122.46.xxx.24)

    밥은 먹고 혀~!

  • 14. 쩜두개
    '20.7.21 3:59 PM (124.56.xxx.218)

    ㅇㅇ
    너 B 프로젝트에 대한 의견 있니?

    아뇨 저는 A팀이라서요.

    응 너는 그럼 A팀장이 시키는 일만 해.

    인거죠 ㅋㅋㅋ

    평생 시키는 일만 하는 사람은 자기 의견을 못내겠죠.
    원글님은 그런가봐요. //


    깝깝하네요 증말....
    지금 장관하고 팀원하고 의견의 무게감이 시장에 주는게 같나요??

    아 정말 답없는 분들이네.... 그래요 장관끼리 정치인끼리 여당, 관료 끼리 어디 잘 의견 내보세요.

    어제 김상조 수석이 그린벨트 풀기로 당정청 협의가 되었다고 인터뷰하고
    오늘 문대통령이 그린벨트 안푼다고 말하는게

    시장에 어떤 부작용을 주는지 이해조차 못하는 지지자들이고
    그걸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사람을 비정상으로 몰아가는 지지자들이라면

    부동산으로 더 고통을 받아야죠.

    그래요 타부서 장관부터 어디 서기관까지 모두 제각각으로 부동산 정책 떠들어대면서
    이합집산으로 가서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지켜봅시다....

  • 15. ㅇㅇ
    '20.7.21 3:59 PM (223.38.xxx.163)

    아직 김현미 장관이 정책을 던진것도 아닌데

    저 정도 얘기도 못해요?

    뭐가 문제죠? 대놓고 정책 지적을 한것도 아니고 전반적 방향성에 대한 의견인데.

    요즘 그런 시대 아니예요.

  • 16. ㅇㅇ
    '20.7.21 4:01 PM (223.38.xxx.163)

    공개하고 소통하고 함께 오류를 찾는게 민주적인 과정이죠.

    원글님은 되게 서열과 부서칸막이를 당연하다 여기시나본데
    그건 당연한게 아니예요.

  • 17. 나름머리굴렸지만
    '20.7.21 4:03 PM (175.223.xxx.102)

    실ᆢ패

  • 18. 쩜두개
    '20.7.21 4:06 PM (124.56.xxx.218)

    원글입니다. 마지막 댓글 답니다

    정말 너무나 슬프다....

    다이아몬드 지지하며, 본인이 선택한 결과로 부동산 상승의 결론을 받아드는거야 괜찮지만
    그저 생업에 열심히 집중하면서, 부동산이니, 투자니, 정책이니 이런거 잘 모르고, 그저 열심히 살면서

    한푼두푼 저축하며 내집마련 꿈을 키워온 일반 국민들이 너무나 안타깝다....

    말을 하면 뭐하고, 글을 쓰면 뭐하나
    타부서 장관이 국토부 흔드는게 잘못된거라는걸 인지조차 못하는 지지자들이 수두룩한데

    힘을 하나로 모아서 부동산정책 잘 짜도 집값 잡을까 말까인데
    이놈저놈 다들 자기들 생각 떠들어대며 흔들어놓아도 좋다고 박수치는 사람들이 넘쳐나니

    그저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그러니 3년전부터 부동산 정책 이렇게 공급없이 가면 큰일난다고 할때
    토왜니 알바니 하면서 입막아 오던 지지자들이지

    이제는 집안산 니 잘못이지 정부욕하지 말라고 완장질 하는 그 지지자들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가며 내집마련의 꿈을 키우다가 절망하는 국민들이 안타까울뿐입니다.

  • 19. 원글님
    '20.7.21 4:09 PM (58.150.xxx.36)

    위로드려요 여기는 취직 한번 못한 경제적 약자들이라 직장 생활에 빗대면 이해못해요들 아줌마들 수다떠는 식으로 좋은게 좋은거라 이해하지요
    댓글들 보면서 웃프네요 ㅋㅋ

  • 20. ㅇㅇ
    '20.7.21 4:15 PM (175.114.xxx.36)

    58.150.xxx
    너무 오래전 혹은 보수적인 직장 다니셨나봐요,
    세상 달라진걸 모르시는 듯.


    다들 원글님을 애잔해하는거 같은데요.
    Sns로 의견 하나, 구체적 정책안도 아닌 방향성에 대한 의견 내는 것도 벌벌 떠는거 너무 구시대적이에요.

  • 21.
    '20.7.21 4:21 PM (124.54.xxx.37)

    나 추미애 좋아하진않지만 국토부장관은 좀 야단맞아야한다고 생각함..그리고 그자리에서 물러나야한다고 생각함

  • 22. 저도
    '20.7.21 4:28 PM (222.102.xxx.237)

    추미애 별로지만, 김현미는 물러나는게 맞다고 봅니다

  • 23. 많이 위로해
    '20.7.21 4:32 PM (1.235.xxx.148)

    가지가지로 갈라치기

  • 24. .....
    '20.7.21 4:42 PM (175.123.xxx.77)

    자기는 개거품을 물고 욕해도 괜찮고 추미애는 무시하는 것도 안 되고.
    도대체 무슨 논리지?
    원글님, 공부 못 했지요?

  • 25. 두분다지지합니다
    '20.7.21 4:57 PM (106.102.xxx.234)

    .

  • 26. 두분모두조아
    '20.7.21 6:14 PM (211.36.xxx.223)

    .

  • 27. 이유는
    '20.7.21 6:55 PM (14.32.xxx.89)

    이번 정부가 근본도 없는 아마추어 무능한 정부라 그래요
    윗대가리들이 리더쉽이 없으니 밑에서도 서로 난리부르스죠
    구경하기도 짜증나요

  • 28. ...
    '20.7.21 7:49 PM (122.36.xxx.161)

    어차피 이젠 막가는거 같아요. 우린 그냥 구경이나 해야죠. 자기네 재산 잘 불리는 방향으로 부동산 정책은 세워질거고... 저도 이 인간들 잘 해먹고 나오길 바랍니다.

  • 29. ..
    '20.7.22 8:20 AM (61.75.xxx.36)

    추미에씨가 노무현 대통령에게 한 짓을 보세요 ㅠ
    같은 편이 꽂은 칼이 더 아픈 법이죠.
    그리고는 울고불며 삼보일배한다고 난리쳤지요.
    추미애씨의 그릇이 그정도인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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