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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담임샘이 아이에게 염색을 하고 오라셔요

어쩌져 | 조회수 : 18,817
작성일 : 2020-07-14 23:57:38
아들 머리가 갈색인데 염색을 했다고 걸렸대요
원래 머리 색이라 말씀드렸더니
그럼 검정으로 염색을 하고 오라셨다네요
염색 정말로 해야하나요
IP : 223.62.xxx.107
8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7.14 11:58 PM (175.207.xxx.116)

    말도 안돼요

  • 2. ㅡㅡ
    '20.7.14 11:59 PM (220.95.xxx.85)

    직접 전화하세요..나참 ..꼴통 선생이네요

  • 3. ㅇㅇ
    '20.7.14 11:59 PM (110.70.xxx.240)

    몸에 안좋은 걸 왜 애한테 강요하시는지 ㅜㅜ
    1회성도 아니고 꾸준히 해야할텐데
    상담해보시면 어떤가요

  • 4. 그게 뭔..
    '20.7.14 11:59 PM (182.227.xxx.92)

    몇 살인지는 몰라도 부모가 전화하세요. 선생이 학생이 거짓말 한다 생각하나보네요.

  • 5. ㅡㅡㅡㅡ
    '20.7.14 11:59 PM (122.45.xxx.20)

    두발 자유된거 모르나봐요.

  • 6. ...
    '20.7.15 12:00 AM (61.72.xxx.45)

    항의하세요
    그게 말이 되나요???
    담임이 헛다리 짚은 거 민망해서
    저러나 봐요

  • 7. 엄마가
    '20.7.15 12:00 AM (116.40.xxx.49)

    전화하셔야죠.

  • 8. ㅎㅎ
    '20.7.15 12:00 AM (175.211.xxx.116)

    보호자님이 연락해주셔요.

  • 9. ..
    '20.7.15 12:00 AM (14.54.xxx.92)

    원래 머리색이라면 어머님이 전화 좀 해 주세요.
    발암 물질도 있다하는 염색약을 굳이 왜?
    나중에 뿌리가 갈색으로 올라오면 또 뿌리 염색 할건가요?

  • 10. ...
    '20.7.15 12:01 AM (223.62.xxx.107)

    고1이예요
    엄마가 이런 일에 선생님께 전화해도 되나 해서요
    괜히 눈밖에 날까봐요

  • 11. T
    '20.7.15 12:01 AM (121.130.xxx.192)

    선생이(님을 붙일수가 없네요.) 제정신인가??
    학교에 전화하세요.
    자연갈색이라고..
    염색이 뭐 좋은 거라고 애한테 하라마라인지..

  • 12. ..
    '20.7.15 12:02 AM (223.131.xxx.194)

    저 학교다닐때 그랬는데.. ㅜㅜ 햇빛에 비치면 더 갈색이라 몇번 교문서도 잡히고 .. 근데 염색하라고는 안하시던데요 어언 20년도 더 전입니다 ^^

  • 13. ..
    '20.7.15 12:04 AM (14.54.xxx.92)

    학생말을 쌤이 믿지 못해 그런거니 어머님이 나서야됩니다.

  • 14. nnn
    '20.7.15 12:04 AM (59.12.xxx.232)

    다니던 내과가셔서 자연머리라는 확인서 한장 써달라셔서 가지고 다니라하세요
    전에 곱슬이던 학생 아침마다 교문에서 걸려서 확인서 보여주고 다녔다던데..
    그런데 10여년 전 얘기인데 아직도 단속하나요???

  • 15. ㅁㅊ
    '20.7.15 12:05 AM (39.7.xxx.176)

    욕좀 할게요.
    미친... 두발자유화된게 언젠데..
    무슨 선천적 갈색머리를 검정으로 염색을 하라니..
    미친 꼰대네요.

  • 16. 선생이상
    '20.7.15 12:05 AM (39.7.xxx.79)

    무조건 자식편들어주세용

  • 17. ....
    '20.7.15 12:07 AM (221.157.xxx.127)

    염색약이 얼마나 독한데 미친새끼네요 담임쌤께 전화하고 말안통하면 교장실에

  • 18. 미친
    '20.7.15 12:07 AM (219.255.xxx.153)

    획일화.
    얼굴 까만 학생은 하얗게 미백이라도 받아야 하나?
    하얀 피부는 선탠 받고??

  • 19.
    '20.7.15 12:08 AM (223.62.xxx.79)

    이런일을 난 나서주시면
    엄마자격 없음이요.
    지금선생이 아이말을 안믿는게 아니라
    괜히 자기틀린거 인정하기 싫어서 어깃장 놓는거에요.
    확인서 가지고 찾아가시던지
    얼굴 보이기 싫으시면
    확인서 사진으로 찍어서 엄마가 보장한다고 문자보내세요.

  • 20. 일단
    '20.7.15 12:09 AM (121.165.xxx.112)

    담임과 통화해보세요.
    아이 대답이 불량해서 믿지못하셨을수도..

  • 21. 참나
    '20.7.15 12:10 AM (112.148.xxx.5)

    기가막히네요.전화한번 하세요
    찍힐 일도 많네요

  • 22. 이번일
    '20.7.15 12:11 AM (223.38.xxx.223)

    잘못되면 아이가 선생한테 밉보이는게 아니라
    선생이 잘못될수 있어요.걱정마세요.
    오히려 부모가 의사 표시하면
    앞으로 애한테 잘하면 잘했지 못할수 없을겁니다

    왜? 약점 잡혔거든요 지금.그 선생.

  • 23. ㅇㅇ
    '20.7.15 12:11 AM (101.235.xxx.148)

    웃긴 선생이네 말도안되요 무슨 염색을 검정색으로 해요....

    그 선생이 미친거예요.


    제가 그런케이스인데. 머리가 엄청 밝은 갈색이거든요.

    중고등학교때 두발검사할때 꼭 염색했다고 걸렸어요. 근데 그시절에도 검정색으로 염색하고 오라는

    선생은 한명도 없었어요.

    진짜 미친 선생이예요. 무슨 염색을 하고 오라고....ㅡㅡ;;;


    선생이 그러면 전화해서 따끔하게 한마디 하세요. 진짜 개꼰대네 선생이.

  • 24. ㅇㅇ
    '20.7.15 12:11 AM (49.142.xxx.116)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 있어요. 원래 금발이면 검은색으로 머리 하고 오라는 소린가요.. 참내;;

  • 25. 어느시대
    '20.7.15 12:18 AM (114.203.xxx.61)

    사시는지ㅜ

  • 26. ....
    '20.7.15 12:22 AM (125.185.xxx.24)

    헐 무슨 그런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선생이 완전 ㄸㄹㅇ

  • 27. ㅡㅡ
    '20.7.15 12:22 AM (112.150.xxx.194)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나봐요.

  • 28. 미친
    '20.7.15 12:24 AM (211.193.xxx.134)

    선생

  • 29.
    '20.7.15 12:28 AM (121.129.xxx.84)

    무슨 80년대 있을법한 얘기네요
    낼 전화해서 얘기히세요 아이 머리 원래 그렇다고~
    좋지도 않은 염색을 하라고 하나요
    못한다고하세요

  • 30. ....
    '20.7.15 12:34 AM (125.185.xxx.24)

    제 친구 딸래미가 머리칼이 갈색이라 똑같은 일 당했는데 까맣게 진짜 염색을 했어요. 애들 머리 금방 자라니까 금세 뿌리쪽에 갈색머리가 올라오는거 보고 다음부터 선생이 아무말 안했다고.

  • 31. 두발자유
    '20.7.15 12:37 AM (112.169.xxx.36)

    어느 지역인가요?
    서울은 고등학교 두발 단속 없어졌어요.
    염색 자유롭게 하는데요?

  • 32. 전화
    '20.7.15 12:43 AM (124.54.xxx.37)

    하세요 점잖게 얘기하심되죠 원래 개ㄸㄹㅇ 선생이라면 전화안해도 계속 갈굴거에요.그냥 검은 머리로 일년내내 염색시키실거아니면 전화해서 이러저러하다 얘기하는게 낫습니다

  • 33. ..
    '20.7.15 12:48 AM (180.230.xxx.90)

    이럴 때 엄마가 전화 안하면 언제 하시려고요.
    선생님, 자연갈색이 맞습니다.
    이번에 검은색 염색하면 한두달 지나면 또 속머리 나올텐데 매번 뿌리염색을 해야 되는거냐고.
    지겨보시면 자연모발인거 아실거라고 얘기하세요.

  • 34. ...
    '20.7.15 12:49 AM (175.119.xxx.68)

    어릴때 사진 들고 가서 선생님께 보여주세요
    어릴때도 머리색은 같잖아요

  • 35. ...
    '20.7.15 12:49 AM (14.39.xxx.50)

    네 내일 전화할께요
    있는 듯 없는 듯 다니는 조용한 아이이고
    한번도 머리색으로 이야기 들은 적이 없는데 의아하네요
    서울이예요 ㅠㅠ

  • 36. ....
    '20.7.15 1:01 AM (14.63.xxx.108)

    황당하네요.
    후기도 꼭 여기다 써주세요.

  • 37. 플럼스카페
    '20.7.15 1:06 AM (220.79.xxx.41)

    서울인데도 그런가요?
    경기도 울애 학교는 초록 보라 머리만 아니면 된다고 하는데...
    자연갈색을 세상에 요즘 세상에 누가 염색을 하라고 하나요?

  • 38.
    '20.7.15 1:27 AM (119.71.xxx.60)

    이상한 선생이네요

  • 39. 경험자
    '20.7.15 2:25 AM (2.35.xxx.58)

    아오
    정말...
    아직도 이런 선생이 있어요?
    94년도 경기여고 다닐 때
    학주가 제 머리 보고 잡아서 똑같이 그랬어요
    제가 자연 갈색인데 염색했다고
    머리를 검정으로 염색하라고 오라고!
    안 그럼 머리 다 밀어버린다고!!
    울 엄마 그 말 듣자마자 바로 교무실 행!!!!
    내 딸 머리, 자연 갈색이다.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그 학주가 부모라고 자식 다 안다고 생각하면 안된다고.
    울 엄마가
    내가 낳아서 10여년을 내가 키웠는데
    그걸 모르면 내가 부모냐고
    니가 나보다 더 내 자식 잘 아냐고!!!
    울엄마가 교무실 가서 냅다 지르고 왔어요

    원글님도 가서 뒤집어 놓으세요

  • 40. 이럴때
    '20.7.15 5:14 AM (61.253.xxx.184)

    엄마가 나서야죠
    .염색 간을 나쁘게 만들어 눈도 나쁘게 만들어요

  • 41. ....
    '20.7.15 5:40 AM (39.124.xxx.77)

    선생이 꼴통이라 그래요..
    애가 말을 하면 믿어야지.. 선생이 되갖고..

  • 42. 어휴
    '20.7.15 7:09 AM (58.120.xxx.107)

    학교 찾아가 보세요.
    혹시 엄마나 아빠가 머리 색깔이 같으시면
    그분이 가셔서 이야기 하시고

    간에도 안 좋고 눈에도 안 좋으니
    굳이 염색은 하고 싶지 않다고 하세요

  • 43. 21세기에도
    '20.7.15 7:40 AM (116.39.xxx.162)

    저런 꼰대선생이 있나요?

  • 44. ...
    '20.7.15 8:00 AM (183.106.xxx.229)

    병원가서 염색 아닌 거라는 소견서 들고 가세요.
    혹시 너무 예민한 교사일 수도 있으니까요.

  • 45. 얼마 전에
    '20.7.15 8:00 AM (59.5.xxx.76)

    기사 보니까 염색이 유방암 뭐 이런 거에 영향을 미친다나봐요.
    저 염색 자주 하는데 무섭더라고요. 최근에 혹도 좀 생기고 그래서
    남아인지 여아인지 모르겠으나
    좋은 것도 아닌 걸 왜 해요.

  • 46. ㅡㅡㅡ
    '20.7.15 8:44 AM (220.95.xxx.85)

    제 아이도 이런 선생 만날까 걱정 ..타고난 갈색 머리에 구불구불 고데기로 예쁘게 웨이브한 것 처럼 .. 타고난 곱슬이기까지 한데 ...큰일이네요 . ;;;;

  • 47. 7080년대도아니고
    '20.7.15 9:00 AM (175.223.xxx.200)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아직도 저런 교사가 있다니

  • 48. 이상한
    '20.7.15 9:44 AM (121.134.xxx.9)

    선생이네요
    아직도...?
    울아이 중학생이던 10년전에 그런일 있었는데...
    제가 항의해드릴까요? 학교랑 이름주세요

  • 49. ..
    '20.7.15 9:54 AM (110.70.xxx.125)

    아이가 거짓말하는줄알았나봐요
    몇번 보지도 못했겠구만
    어쩌겠어요 흥분마시고 좋게말씀하세요 대신 우리가 욕해드릴께요
    안경을 쳐 쓰던가
    눈깔이 비정상이믄 병원에 가보든가
    다신 만나지말자

  • 50. ...
    '20.7.15 10:24 AM (14.32.xxx.91)

    두발 자유화여도 학교마다 교사마다 적용이 다르더군요.
    차라리 두발 자유화를 하지를 말던가...하면 냅두던가...
    교사들 편견이 괜히 아이만 잡더군요.

  • 51. ..
    '20.7.15 10:25 AM (119.200.xxx.140)

    저 곱슬인데 파마 풀고 오라던 담임 생각나네요. 덕분에 아침마다 30분씩 드라이했어요.

  • 52. 타고난 걸
    '20.7.15 11:02 AM (121.161.xxx.46)

    트집잡으면 어떡하나요?
    제 딸도 학교 다니닐 때 종종 오해를 받았는데
    선생님이 뿌리쪽을 확인하더니 염색이 아닌 걸
    인정하셨대요.
    염색하고 오라니 그 선생님 이상 하시네요.

  • 53. 궁금
    '20.7.15 11:08 AM (125.185.xxx.24)

    원글님 전화하셨어요? 어떻게 되었나요?

  • 54. ...
    '20.7.15 11:08 AM (152.99.xxx.164)

    꼰대선생들 정말.
    그럼 다문화학생들 생긴거 다르면 같게 만들어서 학교오라고 할건가?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일제시대 획일화정책을...

  • 55. 누리심쿵
    '20.7.15 11:11 AM (106.250.xxx.49)

    유해한 물질을 일부러 염색하라고 하는 선생이 정말 무식한거 아닌가요
    꼰대를 넘어선것 같은데요...

  • 56.
    '20.7.15 11:16 AM (182.208.xxx.58)

    지가 헛짚은 거 무안하니 어깃장놓는 거..222222

    근데
    이런 일로 학부모가 전화까지 해야 하나.. 가 아니라
    전화해도 괜찮겠냐고 물으신 거네요 다시 읽어보니ㅠㅠ

    아무리 자식 맡긴 부모지만 너무 저자세이시네요ㅠㅠ

  • 57. 기막혀
    '20.7.15 11:59 AM (39.7.xxx.226)

    검은색으로해주세요
    새로머리날때갈색이면
    믿으려나
    별미친
    엄마가 직접전화하세요

  • 58. 원글
    '20.7.15 12:09 PM (61.32.xxx.245)

    밖에서 보니 더 노랗게 보여 그랬다며 알겠다고 하시며 해결되었어요.
    맘 같아선 댓글에 말씀해주신 염색에 대한 이야기도 따지고 싶었는데 그 말은 못했어요.
    초등학교 중학교때도 머리색 똑같았지만 한번도 이야기 나온 적이 없었는데
    별일이다 싶어요..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59. ...
    '20.7.15 12:32 PM (211.218.xxx.194)

    선생님이 보기에 염색한건데 거짓말로 느껴지니까 그렇게 말했을거 같네요.
    진짜 갈색머리인데 검정으로 염색하라고 했을리가요. (그런 선생이면 학교어찌다님?)

    어머니가 확인해주셨으니 오해없이 끝났겠죠.

  • 60. ㅇㅇ
    '20.7.15 12:45 PM (211.227.xxx.207)

    또라이네. 눈동자색이 연한 갈색이면 진한 갈색으로 렌즈끼고 오라할 선생이네요.

  • 61. 해요
    '20.7.15 1:07 PM (39.7.xxx.215)

    하라면 두발자율화고뭐고 내담임이 아니란건아니에요
    마누라때리면 나쁜짓이나 내남편이 급너면 이혼하거나 맞는거지요

  • 62. 저희
    '20.7.15 1:41 PM (112.160.xxx.158)

    아들도 비슷한일 당했어요.
    집에 온 아들이 검정색으로 염색하고 오라고 학생부쌤이 그랬답니다
    바로 전화드려...태어나서 염색한적 없는 아이라 했더니 염색유무 상관없이 머리색이 밝아서 검정색으로 염색하고 오라데요??

    못한다 했어요. 그 독한 염색을 왜 일부러 시키냐고 절대 못시킨다고 했어요.
    선생이라고 다 정상은 아닌듯

  • 63. hoinhoy
    '20.7.15 2:02 PM (110.70.xxx.33)

    헐 윗댓글 선생 맞아요?? 전체주의 국가도 아니고 검정색으로 염색하라그래요? 처음엔 모르고 거짓말했다 생각하고 얘기할수있지만 부모님이 얘기하면 알아 들어야지!!!

  • 64. ..
    '20.7.15 2:02 PM (183.90.xxx.49)

    이런 꼴통 선생이 아직도 있다니..

  • 65. ...
    '20.7.15 2:49 PM (175.223.xxx.118)

    저도 자연갈색인데-
    20년도 더 전에 규율엄격한 여고다니면서도 아무 일 없었습니다.
    완전 꼰대 선생이네요.

  • 66. 노랑머리
    '20.7.15 3:04 PM (211.46.xxx.80)

    원래 엷은 갈색의 조카 보고 있는것 같내요.
    엄마가 학교에 가서 미리 얘기했어야죠.
    지금이라도 학교 찾아가서 얘기 하세요.
    10연년전 고등학교 졸업한 조카도 그냥 다녔어요.

  • 67. 가을여행
    '20.7.15 3:08 PM (122.36.xxx.75)

    진짜 꼰대네요,,일부 노교사들 마인드가 진짜 속터져요

  • 68. 학교
    '20.7.15 3:39 PM (122.32.xxx.66)

    전화해서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세요.
    저희 큰딸 파마한 줄 알고 앨베에서 쌤이 웃으며 펌했니 하더래요. 반곱슬이에요 하니 아 알겠다 하더군요.
    일찍 키가 커서 학생 차비 낸다고 혼나던 시절도 있고 차암~~

  • 69.
    '20.7.15 3:50 PM (115.23.xxx.156)

    학교다닐때 곱슬머리인데 파마했냐고 머리때린 미친선생년 생각나네요 어휴꼰대같은선생들 요즘도 있나보네요

  • 70. ....
    '20.7.15 4:02 PM (14.32.xxx.121)

    선생ㄴ인지 놈인지 나이가 몇 살이나 먹었나요? 이래서 나이든 선생들... 다 물갈이 해야한다고 생각하네요.
    물론 나이드신 분 들 중 정말 좋으신 분들도 있지만 대다수가 꼰대에 시대착오적 사고를 가지고 무슨 얘들을 가르친다고...
    그냥 다 그만두게 했으면좋겠네요

  • 71. 미친~
    '20.7.15 4:07 PM (61.84.xxx.134)

    그럼 외국애가 한국교실에 있으려면 까맣게 염색해야 하나요?
    지금이 19세기인가?
    21세기에 별 미친 놈을 다 보겠네요. 설마 년?

  • 72. ㅇㅇ
    '20.7.15 4:34 PM (211.222.xxx.112)

    전에 이런 영화 본적 있는데
    주인공이 갈색머리카락인데 선생이 염색하고 오라고....
    가난한 주인공이 먹물로 칠하고 갔다가 비가와서
    먹물이 흘러내려 울더라구요.
    하여간 그선생이나 원글선생이나 콱 쥐어박고 싶네요.

  • 73. 뭐뭐뭐
    '20.7.15 4:37 PM (112.221.xxx.67)

    왜케 다들 화를 내시는지...
    선생이 애 말 못믿을수도 있잖아요
    설마 자연갈색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검정으로 염색하라 하겠나요...? 아무리 상식이 없어도 그렇지...
    그런경우 엄마가 한마디만 하면 되는건데..뭐 난리난거처럼...왜들그러시는지...

    그나저나..자연갈색머리 부럽네요

  • 74. 5959
    '20.7.15 4:58 PM (118.216.xxx.179)

    25년 전 깡촌 중학교에서도 그런 요구는 없었네요;; 선생이 미친거죠. 어머님이 전화하셔야죠

  • 75. ㅁㅁㅁㅁ
    '20.7.15 5:00 PM (119.70.xxx.213)

    또라이선생들 많네요

  • 76. 5959
    '20.7.15 5:00 PM (118.216.xxx.179)

    제 친구들 당시 몇, 머리가 갈색이다 못해 노랬어요. 당연 의심은 하셨지만, 잘 넘어들 갔고요. 선생 미쳤네요

  • 77. ...
    '20.7.15 5:24 PM (121.184.xxx.131)

    지금은 고1인 큰애가 중1이었을때, 갈색머리를 염색한 머리라고 하면서 검은색으로 다시 염색하고 오라고 하던 주임샘 있었어요, 두번에 걸쳐 염색은 피부에도 안좋으니 자연갈색머리이니 이해해달라고말씀드렸고 피부과에 가서 확인서좀 써달라고 했는데도 의사가 주저하면서
    안해주더라구요.
    결국은 그냥, 검은색으로 염색해버렸어요, 제가 진거죠^^,

  • 78. ..
    '20.7.15 6:10 PM (125.177.xxx.43)

    두발 자유라 염색해도 뭐라 못할걸요
    거기다 자연갈색을 염색하라니 원 참 시대착오네요
    부모가 그렇다ㅡ하면 그만둬야지 확인서까지 ...한심한 교사네요

  • 79. 강력항의
    '20.7.15 6:40 PM (222.101.xxx.249)

    원래 그렇게 태어난걸 선생님이 무슨 권한으로 검은 머리로 바꾸라고 하냐고 강력 항의하세요.
    인종차별과 맞먹는다 생각합니다.
    저는 어릴때 그런 경험이 있어서 남일같지 않네요.

  • 80. ...
    '20.7.15 6:42 PM (223.38.xxx.96)

    염색여부는 머리 뿌리만 봐도 알수있을텐데
    선생님이 참

  • 81. 뿌리를
    '20.7.15 7:22 PM (27.179.xxx.66)

    보시라고 원래 갈색이라고 엄마가 말해줘야죠

    멀쩡한 머리 염색이라니

    말 안통하면 전 교장실 갑니다

  • 82. ㅡㅡ
    '20.7.15 7:44 PM (110.70.xxx.223)

    이런일 엄마가 전화해야지
    왜 쫄아요

  • 83. ㅡㅡ
    '20.7.15 7:44 PM (110.70.xxx.223)

    오히려 전화하는 엄마 무서워해요
    애한테 함부로못해요

  • 84. ㅡㅡㅡ
    '20.7.15 8:21 PM (182.172.xxx.50)

    피부과 가서 받으세요

  • 85. 전화통화하심
    '20.7.15 11:21 PM (175.197.xxx.98)

    윗님들 중간에 원글님께서 담임과 전화통화후 일이 잘 해결되었다는데 흥분 그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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