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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반찬가게에서 수모당함

운수좋은날 | 조회수 : 29,426
작성일 : 2020-07-14 19:45:39
반찬가게에서 수모를 당했어요

가끔 반찬살거있나 둘러보고 가는데 신선해보이지 않아서 지나칠때도있고 살때도있는데 아줌마가 하는말이

여기 자기(잘 못들음) 먹을반찬없어요 하는거예요

가려다가 저ᆢ저요? 했더니

손님말고 누가있어요?

놀라서 왜요? 하니까 안사고 그냥간다고 뭐라하네요

퇴근하고 살거있나 둘러보고가는데 싫으신가봐요 했더니

네 싫어요 하는겁니다

할말을 잃어서 네 죄송해요 하고 왔네요


참고로 들어가는 가게가 아니라 오픈된 가게예요 어제도 앞에 떡집에서 떡만사서 속상했나봐요

동네가게인데 팔아주면 좋죠

근데 반찬이 몇개없고 매번 마음에들진않잖아요 가끔사가긴하는데 요즘 사실 먹을만한게 없더라고요

반찬가게앞에 떡집아줌마 잠옷가게 아줌마 모여서 떠들때가많은데 안팔아주고가면 제 뒷담화도 했을것같네요


참 싸우기싫어 그냥왔지만 뭔가싶고 뒷통수맞은듯 얼얼해요

오늘은 콩나물이라도 사야지 했는데 없어서 가려던 참에 저런말들으니 손님한테 이래도 되나싶고ᆢ

이래서 작은가게들 재래시장들 안가나봅니다

그간 내가 왜 생각없이 그쪽에갔던가 ᆢ






IP : 14.63.xxx.80
1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7.14 7:47 PM (121.134.xxx.249)

    마트를 가는 이유죠
    그러고도 망하면 나라탓

  • 2.
    '20.7.14 7:50 PM (121.135.xxx.24)

    미친거 아녜요??

  • 3. ..
    '20.7.14 7:50 PM (122.45.xxx.132)

    그 반찬가게 아줌마가 예의가 없고 이상한거지..
    작은반찬가게가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요...

  • 4.
    '20.7.14 7:51 PM (223.62.xxx.183)

    아줌마 마스크 안썼다에 100표요.

  • 5. . ...
    '20.7.14 7:53 PM (59.29.xxx.152)

    저도 그래서 마트나 백화점 선호하게 돼요 작은 곳 다녀오면 피곤해져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이 그러시니

  • 6.
    '20.7.14 7:54 PM (39.115.xxx.181)

    곧 망하겠는데요?
    무슨 장사를 저렇게 해요?

  • 7.
    '20.7.14 7:56 PM (221.140.xxx.245)

    그렇게해서 동네 장사 어찌해요?
    원글님이 진상 부린 것도 아니구먼.

  • 8. 운수좋은날
    '20.7.14 7:56 PM (14.63.xxx.80)

    전 말 안통하는사람은 피하자주의라서 상대를 안하긴하는데 휴유증이 커요
    지금도 얼굴이 벌게있어요
    제목을 바꿔야겠네요. 괜히 작은 반찬가게들 피해안입게..

    아. 그 아줌마 마스크 안썼어요. 딩동!! 정확하세요. 이제야 생각하니
    전 지나치면서 안팔아준 저에게 섭섭한가? 아님 오늘 뭘 잘못먹었나? 생각했다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분이 안풀려요

  • 9. ...
    '20.7.14 7:57 PM (14.35.xxx.21)

    도곡동 롯데백화점 반찬가게들 저녁이면 내려팔잖아요. 4팩묶음 살만하죠. 보고가도 친철, 앞에서 사도 친절, 뒤에서 사도 친절..결국 다 돈다는 걸 아니까요.

  • 10. 인생무념
    '20.7.14 7:57 PM (121.133.xxx.99)

    웬열.,그 아줌마 고약하네요..반찬도 대충 만들었을듯..

  • 11. ...
    '20.7.14 7:58 PM (58.126.xxx.128)

    한두번이 아니였나봐요
    눈여겨본듯ㅡㅡ
    보통 가게 들어가면 하나는 사들고 나오지 않나요?

  • 12. ...
    '20.7.14 7:59 PM (116.127.xxx.74)

    그냥 피하길 잘하셨어요.
    좋은 주인분들도 많지만 가끔 저런 사람 한둘 때문에 대형 마트가 편해요.

  • 13. 원글님
    '20.7.14 8:00 PM (221.140.xxx.245)

    그냥 퇴근 하심서(지하철 안 타고 다니시려나요)
    현백에서 3팩 만원 4팩 만원 할때 사세요.
    괜히 맘 힘들어하지 마시고요.

  • 14. 윗분
    '20.7.14 8:00 PM (223.62.xxx.33)

    정신차리세요.

  • 15. ㅡㅡ
    '20.7.14 8:01 PM (116.37.xxx.94)

    가게 들어가는곳에 가도 맘에드는거 없으면 그냥 나와요
    무슨 한개를 사요?

  • 16. 운수좋은날
    '20.7.14 8:02 PM (14.63.xxx.80)

    오픈된 가게예요
    손님도 없어서 제가 한바퀴돌고가니 눈에 익었겠죠
    반찬을 매번 사기는 그렇고 오늘은 뭐나왔나 볼때도 있고 뭐살까 망설일때도있죠
    저도 제가 자주 안사서 실망했나하긴했어요
    그런데 앞으론 발걸음도 안할듯요. 저렇게 무서워서 어떻게 가나요

  • 17. ..
    '20.7.14 8:04 PM (211.205.xxx.62)

    무슨 동네 장사를 저렇게 해요?
    곧 망할듯.
    넘 기분 나쁘셨을 듯.

  • 18. 운수좋은날
    '20.7.14 8:04 PM (14.63.xxx.80)

    소심한 화풀이로 인터넷에라도 올려야지하고 컴을 켰는데 오늘따라 고장이라 핸폰으로 쓰려니
    오래걸리네요
    요즘은 인터넷 시대지않나요? 다른사람에게라도 알려야 피해를 안입죠

  • 19. 돌았나.
    '20.7.14 8:04 PM (223.38.xxx.83)

    내일가서 둘러보고 또 사지 말아보세요.
    시비걸수 있으니 영상 찍구요.녹음이라도.
    행패부리면 동네카페에라도 올려요.
    자기가 지금 한사람한테 어떤 시비와 모욕을 줬는지 알아야해요.
    싹싹빌게 만들었음 좋겠다.

  • 20. ...
    '20.7.14 8:06 PM (116.37.xxx.147)

    그런 가게는 알아서 망한다
    라고 생각하세요
    상대할 필요 없어요

  • 21. ..
    '20.7.14 8:08 PM (218.52.xxx.71)

    아..너무 내상이 깊은 언어폭력을 당하셨군요ㅠ
    며칠간은 힘드시겠어요
    지역카페에도 살짝 올려보세요ㅠ

  • 22. 운수좋은날
    '20.7.14 8:13 PM (14.63.xxx.80)

    윗님, 그렇게 말해주셔서 고마워요
    제가 그럴정도로 성격이 못돼요
    지금도 손이떨려요
    그집 앞에 옆에 아줌마들이 증인이예요. 반찬가게 아줌마 말에 황당해 하는듯도 했지만
    매일 같이 노시니 같은편이겠죠

    아..이제 또 생각나네요. 정황없어 얼얼해하고있는차에..
    그 아줌마 저한테 마음에 드는 반찬 없을거라고 ..그렇게 말했어요

  • 23.
    '20.7.14 8:14 PM (118.235.xxx.35)

    별꼴을 다보겠네요 이름 잘밝히셨어요 진짜 그래야 님마음도 달래질듯..

  • 24. 그 심보로
    '20.7.14 8:19 PM (223.62.xxx.238)

    음식을 만든다고 생각하니 밥맛이네요.

  • 25. ㅇㅇ
    '20.7.14 8:20 PM (110.12.xxx.167)

    곧 망하겠네요 장사를 그따위로 하다니

  • 26. 00
    '20.7.14 8:22 PM (175.223.xxx.129)

    이거 캡쳐해서 가게에 전해줘야겠어요
    고소하시라고 ㅎㅎ
    요즘 씨씨티비 다 있으니 원글이 누군지 바로 특정되겠죠

  • 27. ㅇㅇ
    '20.7.14 8:22 PM (49.142.xxx.116)

    네 싫어요 했을때 다행이네요 저도 싫거든요. 하시는 말씀보니 동네 장사 참 잘하시겠어요..^^ 하고 웃어줬으면 딱이였을텐데 ㅠㅠ

  • 28. ...
    '20.7.14 8:23 PM (175.113.xxx.252)

    미친거아니예요 ..?? 무슨 장사를 그따위로 하는지.. 막말로 원글님이 별로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라고 해도 그냥 패스하면되지 진짜 웃기네요 .. 그냥 마트 다니세요 ...

  • 29. 마음
    '20.7.14 8:24 PM (116.41.xxx.162)

    푸세요.
    곧 문닫을 거에요.

  • 30.
    '20.7.14 8:25 PM (121.129.xxx.121)

    진짜 세상에 별별 사람들이 다있어요

  • 31. 운수좋은날
    '20.7.14 8:26 PM (14.63.xxx.80)

    oo님
    그러지마세요
    일이 커지면 무서워요. 그러고보니 CCTV도 있겠군요
    흥분했는지 매일치는 자판이 안보여 O도 한참찾았네요

  • 32. 아이고
    '20.7.14 8:28 PM (45.48.xxx.232)

    그냥 가는 손님한테 샘플좀 주고 그래야 미안해서라도 사고 맛나면 다시 오는데..주인이 글럿네요.
    그러고도 망하면 나라탓22222
    마음 푸세요.2222

  • 33.
    '20.7.14 8:29 PM (115.21.xxx.164)

    문닫을 집인가보네요 어따대고 화풀이 인지 장사 안되는 집은 회전 안되서 안좋아요

  • 34. ...
    '20.7.14 8:31 PM (58.126.xxx.128)

    혼내달라 글 올려놓고 일커지면 무섭다니...ㅋ
    장사하는 사람이 오죽했음 그런소릴 했을까요?
    반찬가게 입장도 들어보고 싶네요
    상호까지 올릴정도면 님 행동은 아무문제 없었다는건데
    무서울꺼 뭐있나요?

  • 35. 운수좋은날
    '20.7.14 8:34 PM (14.63.xxx.80)

    네 무서울건 없어요
    그런댓글도 예상했어요'
    다 내맘같진 않을테니
    이렇게 하는게 제 소심한 복수예요

  • 36. 운수좋은날
    '20.7.14 8:35 PM (14.63.xxx.80)

    혼내달라 글 올린게 아니라 제 속풀이겸
    다른사람도 참고하시라 올린거예요
    다른 댓글에 위로많이 받았고 저도 바보같은 제가 화가날때도 있어요

  • 37. 175.223
    '20.7.14 8:36 PM (121.169.xxx.143)

    뭐냐
    원글님 협박하는거에요
    있는 사실 쓴게 죄에요?

    원글님은 저 말같지도 않은 혀박에 뭘 또 그러지말라고
    해요
    그렇게 심약해서 그 자리서 한마디도 대꾸를 못하고
    상처받잖아요
    앞으론 그런 상황이 오면 심호흡하고 천천히 할말하세요

  • 38. 그냥
    '20.7.14 8:39 PM (49.1.xxx.168)

    백화점 식품관이 속 편해요 -_-;

  • 39. 운수좋은날
    '20.7.14 8:39 PM (14.63.xxx.80)

    아..저 협박하는글이었나요?
    전 또 몰라서 그분한테 고맙다고 한거였는데

  • 40. 아이고
    '20.7.14 8:40 PM (124.111.xxx.21)

    요즘에도 저런 상인이 있군요.
    십몇년전 고속터미널 지하 화원에서 가격 물어봤더니 사지도 않을거면서 물어본다고 큰소리로 짜증내던 주인 생각나네요.
    처음 가본 가게였는데 당황스러워서 대꾸도 못하고 그냥 나왔어요. 그때 더러운 기분이 한동안 안잊혀졌어요.
    82쿡에 하소연이라도 했으면 분이 풀렸텐데...
    재수없게 똥 밟았다고 생각하세요.

  • 41. 이재명300기원
    '20.7.14 8:41 PM (223.62.xxx.240)

    이런데서 평생 장사나 하게 생겼다 해주시지 제기 열받네요

  • 42. 운수좋은날
    '20.7.14 8:41 PM (14.63.xxx.80)

    많은분들 봤을테니 상호는 지울께요

  • 43. 이글에
    '20.7.14 8:42 PM (223.62.xxx.173)

    발끈하는 사람들은 장사하거나 가족이 장사하는 사람일꺼에요.

  • 44. 이재명300기원
    '20.7.14 8:42 PM (223.62.xxx.240)

    원래 백화점 옷매장 직원들이 손님 무심하게 대하면 사게 된다는 심리를 저리 악담을 하다니

  • 45. 운수좋은날
    '20.7.14 8:52 PM (14.63.xxx.80)

    퇴근후 마트들려서 간단한거 사고 한바퀴 돌고오는데..
    그게 그렇게 마음상할일이었을까요?
    윗분의 반응도있을거라 예상했어요..

  • 46. Ghgjjhkj
    '20.7.14 8:53 PM (118.46.xxx.153)

    안 살거면 오지 말란 거죠 ㅎㅎ 반찬가게는 취미생활중 일부일수도 있죠
    병원건물 밑에 커피집 있었는데 문닫을때도 많고 가끔 운좋은날 열고 하는 가게였는데 그 병원 의사사모가
    하는 커피집이라고 심심해서 한다고 소문을 들었는데 결국 몇년 하고 접더라구요

  • 47. 운수좋은날
    '20.7.14 8:54 PM (14.63.xxx.80)

    저도 현대 이용하긴하는데 매번 갈수도 없고..
    반찬없는날 난감할때 마트간김에 바로옆 돌아서 나오며 가긴가요
    근데 넘 눈에 띄었나봐요. 손님이 없어서
    후회가 되네요

  • 48. Ghgjjkj
    '20.7.14 8:58 PM (118.46.xxx.153)

    혹시요 떡집은 가셨다니까요
    떡집 가셔셔 화사 사람들 주거나 아파트 주민들 줄 생각으로 떡집에 매상 백만원 올려주세요
    옆집 반찬가게 아주머니 열받개요 ㅎㅎ

    제가 그래서 재래시장은 거의 안가요 어떤 봉변 당할지 몰라서요

  • 49. 운수좋은날
    '20.7.14 9:02 PM (14.63.xxx.80)

    그러니까요
    반성합니다. 괜히 한바퀴돈 죄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입니다. 그쪽으론 발걸음도 안해야겠죠
    교훈을 얻었네요
    물건은 꼭 살때만 갈것..아무리 오픈된 공간이라 하더라도

  • 50. 근데
    '20.7.14 9:04 PM (180.65.xxx.125)

    둘러보다가 한번이라도 사가는 것 아니에요?
    아예 둘러보는 손님이 안오는게 낫나요?

  • 51. ㅇㅇㅇ
    '20.7.14 9:10 PM (175.223.xxx.217)

    후회는 돼도 자책은 하지마세요.
    아마 상인 눈에 띄어서 화풀이 당하신거 같은데,
    이 담부터 안가면 되는거죠, 뭐. 죽을 죄라도 지었나요.

    님은 손님입장으로 오니 잘 모르고 쓱 한번 둘러보고,
    살만한게 없으니 되돌아가는건데 장사가 안되니 주인 심기가 불편했나봐요.

    그래도 한번 저런 일 있고나면 맘 상해서 다시는 가기 싫죠.
    저도 타동네이마트 편의점 아가씬지 아줌마인지가 친절하길래 
    동네도 아닌곳에 가끔 갔는데, 한날은 제가 대형마트에서
    장봐서 카트 끌고 가는거 마주치니까 대놓고 흥~~하고 몸을 돌려버리더라구요.
    웃겨선 원~ 자기네 가게에 내가 무슨 팔아줄 권리라도 있나 싶었어요.

    과거에는손님이 왕이었고 지금은 시대가 다르다지만 그만큼 서비스도 중요한건데,
    손님= 돈으로 알고 사람 알기를 개떡같이 아는 가게엔 가고싶지 않아요. 지금도 기분 드러워서 안갑니다.
    지네들 마음대로 생각하는 단골로 생각하는 것도 부담스럽구요.

  • 52. 운수좋은날
    '20.7.14 9:12 PM (14.63.xxx.80)

    ooo님 고마워요
    아직도 이 앞을 못떠나고 있어요
    심약한데 제 잘못을 지적해주시는분들 말에 자꾸 댓글달게되네요

  • 53.
    '20.7.14 9:13 PM (110.70.xxx.19)

    곧 망하겠네요

  • 54. ㅇㅇ
    '20.7.14 9:14 PM (175.223.xxx.217)

    아무리 경기가 어렵고 코로나 시국이라서 그렇대도,
    내 자신의 입장보다 가게하는 타인의 입장을 더 헤아리는건 무리인거죠.
    혼자오는 여자 손님이라고 얼마나 만만하길래 저러나 싶기도 하구요.
    원글이도 기분상하면 그 가게에 다시는 가지 마세요.
    저도 당하고? 나면 그런식으로 제 감정과 의사를 표현합니다.

  • 55.
    '20.7.14 9:15 PM (210.100.xxx.78)

    저는 강릉 중앙시장
    건어물가게 시장입구 삼거리에 있는가게에요
    60대부부인데
    마른오징어5~6마리들어있고
    쳐다보니까 남자사장이 그거 3만원이요
    하면서 다른쪽 정리하러 갔어요
    여자사장이 오더니 그거 4만원짜린데 3만원줄게요
    하는데

    사려다가 날 호구로 아나
    방금 남사장이 3만원짜리라고했는데

    기분상해서 그냥가려니까
    제 뒤에서
    "3만원짜리도 못사면 ㅉㅉㅉㅉ"

    진짜 강릉중앙시장 이미지가 팍 나빠졌던
    이제 안갈려구요

  • 56. 운수좋은날
    '20.7.14 9:16 PM (14.63.xxx.80)

    저도 동네가게 망하길 원치않아요
    급하면 달려갈 수도있고..되도록이면 팔아줬어야 하는데 반찬은 그렇게 잘 안되네요
    먹거리고..
    마트가는게 저의 몇안되는 취미생활중 하나였는데.
    근데 가게는 그렇게 돌아보면 안되는곳인가봐요. 이제 작은가게는 트라우마가 생겼어요

  • 57. 동네반찬가게
    '20.7.14 9:23 PM (106.101.xxx.77)

    급해서 달려갈일 있겠어요?

  • 58. ㅇㅇㅇ
    '20.7.14 9:24 PM (175.223.xxx.217)

    원글님 개의치마세요.
    여기는 앞에 한번 부정적인 댓글, 질타하는 댓글이 달리면
    그게 줄을 잇더라구요. 
    원글님이 휘둘리고 딸려갈 필요 없어요.
    굳이 냉정하게 따지자면...타인 입장을 못 헤아리긴 했지만, 
    그게 의무사항도 아니고, 일부러 약올리려고 그런 것도 아니니 큰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장사를 잘하는 사람이면 어떤식으로든 배려하는 식으로 돌려말해도 될텐데...너무 과한걸 바라는건지..

    저도 님글 읽고서 앞으로 개인가게나 작은 가게는 가기
    조심스러워질것 같아요.
    요즘 다들 살기가 팍팍해서 날이 섰나보다 생각하는 편이 좋겠어요.

  • 59. 운수좋은날
    '20.7.14 9:30 PM (14.63.xxx.80)

    ooo님
    맞아요. 요즘 살기 팍팍히죠
    집에와서 한참 생각했어요
    내가 아직도 생각이 못미치는게 있구나..
    화나는 와중에도..
    또 내가 전혀 안산것도 아닌데 그간 산 건 뭐지? 이런생각도 하구요

  • 60. 저도
    '20.7.14 9:31 PM (58.148.xxx.115)

    사실 꼭 살 거 아니면 조그만 가게는 잘 못들어가요.
    친절한 가게도 있는데 기에 눌려 주눅들게하는 가게도 많거든요.
    대형마트가면 마음이 편하죠.
    가격비교 느긋하게하고 안 사도 구경 실컷하고.

  • 61. 저는재래시장
    '20.7.14 9:34 PM (223.62.xxx.205)

    저는 집 앞 도로건너 재래시장(서울임)
    냉장시설 없이 야채,과일 막 널어 놓고 파는 가게인데
    계산하고 거스름 돈 3000원을 계산대(카드 당연 안되고 현금만 되고) 바닥에 던지더라구요.
    제가 딴짓하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돈주고 거스름돈 받으려고 손들고 있었슴
    니가 알아서 주워가라는듯
    그러고 바로 뒷사람 계산함
    1.그 행동에 어이가 없었고
    2.그 계산대 바닥이 흙이 막 묻어있고 좀 더러웠어요(뭐 그건 야채가게니 어쩔수 없다 치고)
    흙묻은 계산대 위 돈 3000원을 주워 흙을 터는데
    이거 뭐지? 싶더라구요
    일단 나왔다가 10m걸어가다가 다시 와서 전부 환불하고 동네 마트 갔습니다.

  • 62. 운수좋은날
    '20.7.14 9:37 PM (14.63.xxx.80)

    저도 오늘일 있고나서 그런생각을 했어요
    소수의 그런상인들때문에 사람들이 더 동네가게, 재래시장을 기피하리란걸
    저런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이 다수에게 피해가 간다는 사실을 알까? 하구요
    앞으로 모든건 대형마트에서 배달로..

  • 63. ㅇㅇㅇ
    '20.7.14 9:38 PM (175.223.xxx.217)

    저도 원글님같이 순진과라 여자들이 눈치없다고 
    밉다고들 얘기하는데...뻔뻔하게 말하자면 이게 성격인거고 
    무슨 대단한 악의로 피해를 끼친것도 아니니 나라도 내 편이 되어줘야죠.

    님이 이렇게 자책하고 깊게 생각하면 앞으로도 유사시에 당하기 딱 좋아요..
    뻔뻔하다 싶어라도 배짱을 더 가지셔도 좋을것 같아요.

    윗님 말마따나 작은가게 영소 상인들이 손님위에 올라서려 하고 
    기 죽이는데 뭐가 있더라구요. 이런 상황에서 배려도 중요하지만, 
    일방적으로 맞춰주고 눈치보기에 앞서서 우선에 지켜야할껀 나 자신같아요.ㅇ

  • 64. 운수좋은날
    '20.7.14 9:45 PM (14.63.xxx.80)

    ooo님
    정말 사려깊으세요
    예전 비타민님 아니세요? 혹시
    심리도 잘 아시고..배울점이 많으신분 이네요

    이제 그만 가야겠네요
    들어주시고 댓글달아주셔서 다들 감사해요.

  • 65. 어휴
    '20.7.14 9:45 PM (59.10.xxx.178)

    그냥 상대 안하는게 상책이에요~
    원글님 한테만 그런거 절대 아니였을거에요
    이러니 재래시장 멀리하게 되죠 ㅜㅜ

  • 66. ㅇㅇ
    '20.7.14 9:56 PM (175.223.xxx.217)

    원글님께 칭찬 말씀 들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가끔 글 올릴때마다 마음씨 고운 분들께 사려깊은
    댓글을 받았던 기억이 감사하게도 자리잡고 있어서...이런 마음이 절로 나왔나봅니다^^
    생각해보니 비타민님께도 덕을 입은 적이 있구요.

    원글님이 마음 여린 분 같아서 남의 일 같지 않은데
    힘내시면 좋겠어요. 저도 비슷한 일을 겪어본 사람이라서 이해하나 봐요..

    제가 봤던 유튜브 영상 중에서 정우열 정신과 의사의
    부모에게 존중받지 못하고 자라면?? 이라는 영상이 있는데 추천해드립니다.

    이 분 영상을 보시면 부모가 나를 있는그대로 존중해주지
    못했더라도 내 고유한 성격을 인정하고, 수용하는게 중요하다는걸 납득하실 꺼예요.

  • 67. 저도
    '20.7.14 10:24 PM (223.33.xxx.143)

    재래시장 살리기 소리 들으면 코웃음 쳐요.
    저러면서 무슨..

  • 68. 세상에
    '20.7.14 10:39 PM (61.253.xxx.184)

    근데...진짜...저런 마인드의 아줌마들 있더라구요.

    자기살 반찬 없다니..
    싫다니

    기가차네요.
    그러고서 왜 장사를 한다죠?

  • 69. 소심
    '20.7.14 10:39 PM (1.233.xxx.68)

    제가 진짜 소심하긴 하나보네요.
    전 매장 들어가서 그냥 나오기 미안함과 눈치보이는게 싫어서 아이쇼핑도 못해요.

  • 70. ㅇㅇ
    '20.7.14 10:58 PM (175.207.xxx.116)

    우리 지역 커뮤니티는 회원수가 많으면서
    그만큼 관리도 까다롭고 제재도 심해요
    어느 가게 이렇더라라는 단점은 무조건 삭제돼요
    분쟁 소지가 있다는 점에서요
    근데 그런 가게는 불상사를 겪은 그 1명만
    해당되지 않기에 조만간 망하게 되어 있다고 보기에
    굳이 올릴 필요 없다고..
    맛있는 집만 올리라고..
    근데 광고는 또 기가 막히게 찾아내는..

  • 71. ㅡㅡㅡㅡ
    '20.7.14 11:02 PM (122.45.xxx.20)

    망조네요... 여러번 그냥 둘러보고 가는걸로 별렀나봄.

  • 72. ㅁㅊ장사치
    '20.7.14 11:04 PM (203.226.xxx.27)

    저런짓을 하고도 장사안된다고 경기탓하겠죠
    저는 재래시장상인들 물건속이는게 짜증나서
    잘 안가요
    이왕이면 소상인에게 팔아주려고 하는데
    다시는 안가고 싶게 하는 상인들이 많아요

  • 73. 캡쳐가
    '20.7.14 11:05 PM (121.154.xxx.40)

    유행 인가요
    퍽하면 캡쳐라네

  • 74. 음음음
    '20.7.14 11:25 PM (220.118.xxx.206)

    그런 집은 어느날 문 닫고 다른 간판 달더군요.

  • 75. ..
    '20.7.14 11:51 PM (58.233.xxx.100)

    선거철마다 혹은 경제관련 뉴스나올때마다 상인들 울상짓고 힘들다 하소연하면 솔직히 짜증나요.
    불친절에 현금만 받고 더러운 바닥에 신문지깔고 채소 팔면서. 그런거 개선할 생각은 않고 말이죠.
    예전에 생선파는데 가서 바지락 사려고 가격을 물으니 한근에 6천원이라는거에요. 늘 마트에서만 구매해서 해산물을 근단위로 파는줄 몰랐거든요. 한근 무게가 몇그람이냐고 물어보니 인상쓰고 소리지르며 그런건 왜 묻냐고..그 뒤론 재래시장 안간다는..

  • 76. 헐헐헐
    '20.7.15 12:09 AM (121.129.xxx.84)

    뮈 저런 아줌마가 있나요?
    장사하기 싫나봅니다~~
    기분 나쁘셨을것 같아요
    안그래도 먹을거 없어서 다신 안오려고했어요하고 쏘아붙이지 그러셨어요 제가 다 열불이 나네요

  • 77. ㅋㅋ
    '20.7.15 12:12 AM (223.62.xxx.48)

    맛있고 장사잘되는 집은 손님이
    안 사고 그냥 가도 몰라요- 자기들이
    바쁜니까 사는지마는지도 몰라요 얼마나
    맛없고 장사 안되면 손님 얼굴을 기억하겠어요- 우리동네 잘되는 반찬가게는 가면 다 팔리고 없어서 제가
    갔다가 원하는
    반찬 없어서 그냥 나가면 엄청 미안해해요 다음에 꼭 오라고- 그러니 그런 말에 신경쓰지마시고 마음편하게
    지켜보면 알아서 폐업할거에욤

  • 78. 근데
    '20.7.15 12:47 AM (222.97.xxx.185)

    반찬가게 주인장 너무하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ㅠ
    원글님 댓글들 보고 맘 푸세요

  • 79. 여기
    '20.7.15 1:13 AM (124.54.xxx.37)

    그런식으로 장사하는 사람들 몇있나보네요 협박도 참..
    저 어제 동네 피자집갔다가 컵 하나 달랬더니 테이블에 거의 던지다시피놔서 같은 테이블 사람들 모두 고개 들 정도였어요 그집도 망하면 좋겠네요 피자 남은거 포장도 피자끼리 얹어놔서 결국 다 버렸어요 미친 가게들이 종종 있네요

  • 80. ...
    '20.7.15 1:17 AM (121.144.xxx.34)

    저런 일 당하면 두고두고 분하고 맘 상하는게, 저 사람들 누울 자리 보고 발 뻗기 때문이죠. 눈치는 기가 막혀 만만한 손님, 혼자 온 여자 손님, 막 대해도 아무 소리 못 하고 갈 손님한테나 저러는 거예요.

    둘러보고 살 거 없어 그냥 가는 게 뭐그리 큰 죄라고...벼르다 화풀이 한 거예요. 막상 목소리 크고, 여럿이 와서 이것저것 찔러보고 사지는 않고 뭐가 이렇네 저렇네, 혼을 쏙 빼놓고 가는 손님들한텐 아무렇지도 않게 또 오시라고 그랬을 걸요.

    암만 자영업하는 사장과 마트 직원의 차이라 해도 그렇지, 자기 기분 따라 손님 봐가며 차별하고 물건 속이고 드세고...재래 시장은 아직도 갈 길이 먼 것 같아요.

    저는 꼭 해야 하는 말 아님 잘 안 해서 오해 많이 받는데요, 그래도 이런 경우 사장님이 좋았으면 콩나물 살라 그랬는데 다 팔렸나 보네요, 담에 좀더 일찍 올게요, 하고 나오긴 했을 거예요.

    그리고 여기서 배운 팁인데요, 저렇게 말 하는 싸가지한테 는 일단 한 말 고대로 해주래요. 저라면 "여기 내가 먹을 반찬 없다고 했어요? (쓱 둘러보고) 그러네요, 앞으로도 여기 올 일 없겠네요" 하고 나갔을 것 같아요.

  • 81. 궁금이
    '20.7.15 3:10 AM (1.232.xxx.218)

    가게에 들어갔다가 안 사고 나올 수도 있는거지 너무 무례하네요.

  • 82. ..
    '20.7.15 3:34 AM (61.254.xxx.115)

    눈으로 구경하라고 오픈가게하는거지 주인장 미친뇬이네요
    그러다 딱 망하지..심뽀그리쓰는사람치고 잘되는놈 못봤음 .
    팔릴만할걸 만들어놓던가.입으로 방정이네

  • 83. ㅇㅇ
    '20.7.15 3:46 AM (110.70.xxx.14)

    걍 가끔 지나가다 그 앞 떡집 매상이나 올려주세요
    눈앞에서

  • 84. 한국인 주인남자
    '20.7.15 6:18 AM (116.90.xxx.68)

    123 dollar 가게에서 미친 주인 매니저한테 당했는데 지금의 저는 안 참아주는 맷집이 생겼어요.
    물건 사고 나오는데 내가 한국인인줄 모르고 등 뒤에서 미친년이라고 하길래 곧바로 미친놈이라고 해주고 나왔는데 지금 댓글 보다보니 아예 물건 환불받았어야 했는데 싶어요. 근데 그 정도까지 차분하지는 못했나봐요. 아무래도 흥분이 되니까. 아무튼 그 다음 주에 그 쇼핑센터에 가보니 그 가게에 사람들이 물건 정리를 하고 있고 그 다음 주엔가 보니 가게 문 닫았더군요. 나중에 말 들어보니 123이 체인이 망했다고.
    그런데 한참 후 우리동네 쇼핑센터 커피숍 중 한 곳에서 커피 주문을 하는데 동양인 중년 여자 말투가 꽤 무례하더군요. 바로 옆 백인한테는 웃어가면서 친절한 말투고요. 커피 받아 나오는데 계산대 안 저 쪽으로 중년 남자 옆 얼굴이 보이는데 바로 123 그 남자였어요! 이 부부가 하는 곳이군. 이 집 다시 올 일 없네 싶었어요. 코로나 전 일인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그런 집 망한다는 댓글 보고 생각나서요.
    댓글들 보니 이런 일 생기면 다음에는 차분하게 가게 다시 들어가서 환불 해오는거 잊지 말아야겠어요.

  • 85. ^^
    '20.7.15 7:40 AM (223.39.xxx.239)

    토닥토닥~위로합니다
    원글님과 같은과인 저도 위로받는듯ᆢ소심해서 심장이 벌렁벌렁~
    상처받고 그상처 오래가요

    얼굴벌게지고 손떨림~이해가요
    당연히 그가게는 다시 안가구요

    괜히 1바퀴는 아니예요
    누구나 그럴수있어요
    저도 그런주인들 휙 던지는 말에
    살것있나싶어서 간건데 맘에 드는게 없으니 그냥 나오려던건데~
    그주인이 그맘알고 말던진거죠

    주인분이 장사가 안됐나보다ᆢ
    생각해도 그말이 나자신에겐 상처가 크고 한동안 맘속에 남아있어요

    그나저나 * 비타민님 글~
    궁금하네요 어디있나요?

    댓글중 ㅇㅇ님 알려주신 유투브
    의사 정우열님ᆢ찾아보려구요

    원글님 힘내세요^^
    오늘도 좋은날~당당해지시길^^

  • 86. 백화점
    '20.7.15 7:45 AM (116.39.xxx.162)

    문 닫을 시간에 가면 떨이로
    팩에 넣어 놓은 소고기도 팔던데
    백화점으로 가세요.
    저래서 재래시장이나 작은 가게 안 가요.

  • 87. ㅡㅡ
    '20.7.15 7:52 AM (39.7.xxx.86)

    ㅋㅋ저도 그런거 당한적있음
    동네옷집에서요

    아쉬울것없잖아요
    승잘이나한번내고나올껄싶긴해요
    장사가안되서그런거같더라구요

  • 88. 이러고서
    '20.7.15 8:01 AM (1.238.xxx.124)

    영세상인 재래시장 살려달라고 징징징. 손님 뒤통수 치는 걸 장사 수완이라고 생각하는 양아치들이니 정부 상대로 세금도 잘 뜯어 내죠.

  • 89. 그럴수도
    '20.7.15 8:21 AM (112.145.xxx.133)

    있죠 살다보면
    그 가게서 팔아주지 않으면 되죠

  • 90.
    '20.7.15 9:16 AM (115.23.xxx.156)

    진짜 기분나쁘셨겠어요 저런마인드로 장사를하다니 그런데 저런 장사꾼들 많아요~ 진상손님도 많지만 못된장사꾼들도 많은게 사실이죠

  • 91. 어우
    '20.7.15 9:20 AM (182.208.xxx.58)

    저도 옷집들은 기막힌 경우 당하곤 했지만
    암만 그래도 먹는 장사는 기본은 지키던데..
    저 따위 태도로 사람 입에 들어가는 먹거리를 제대로 만들었을 리가 없겠네요

  • 92. ..
    '20.7.15 9:22 AM (119.196.xxx.68)

    아침이었는데 지하철입구에서 상인이 신발을 팔려고 정리하는 중이었는데 아는언니랑 거길 지나가다 싸게 팔길래 신발하나 사려고 이리저리 둘러보고 신어봤는데 신발이 싸지만 너무 형편없길래 들고 내려놓고 하고 있었고 옆에 언니도 맘에 안드냐 어쩌냐 하고 있는데 상인 아줌마가 기분 나뻤는지 화난소리로 살거 아니면 가시라고 하더라고요. 했더니 그 언니가 둘러보고 사는거지 둘러보지도 못하냐고 그런 마인드로 장사하는거 아니라고 인상쓰며 고래고래 소리치며 얘기하는데 저도 너무 놀라고 인상좋게 생기지도 않은 그 상인 아줌마도 놀라서 어버버 하면서 아니 나는 고르기만 하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그 언니가 누가 한번에 사냐고 고르는거 당연한거 아니냐고 큰소리 나오고 저는 옆에서 그냥 가지고 말린적이 있는데.. 저 상황에서 맏받아치는 그 언니가 한편으론 속은 시원할듯 싶으면서도 저렇게까지 해야할까 두마음이 생기더라고요. 반찬가게 주인은 장사 잘못하고 있는거죠. 그런데 그런 상인들이 생각보다 많은거 같아요. 특히 옷가게. 장사가 안되니 기분나쁠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손님에게 화푸는건 아니죠. 저는 지 기분을 만만한 고객한테 푸는걸로 보여요.

  • 93. .....
    '20.7.15 9:25 AM (115.137.xxx.86)

    저 아주 오래 전에 세차장에 갔다가 거기 주인인지 뭔지 하는 인간이 저한테 막대했는데
    남자였어요.
    제가 기계 작동 못 했다가 개지랄.
    여러 사람들 앞에서 완전 개망신을 주더라고요.
    2008년 경인데...
    아니 왜 화를 내고 그러세요? 라고 했더니 눈 부라리고......
    세차 안 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돌아서 나오는데 그때 굉장히 충격 먹었어요. 살다가 그런 경우를 당한 적이 없었어요.
    문제는 그딴 일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는 겁니다.
    왜 그런 쓰레기 같은 일을 아직도 기억을 할까요. 그 남자 얼굴은 왜 기억이 나는지.
    12년 전인데 말예요.
    기억하는 제가 너무 싫어요.
    훌훌 터는 분들이 전 제일 부럽습니다.
    원글님도 황당하실 것 같아요.
    제일 좋은 건 탁 털어내는 거예요.
    그 분은 그런 인성으로 살아왔던 사람이라 재수없게 걸린 거니까.

  • 94. 피오나
    '20.7.15 9:53 AM (42.2.xxx.246)

    정신병자네요. 지나다니 실때 쫄지 마세요. 할 수 있다면 눈 마주치고 알듯 모를듯 웃어주세요. 한심하다... 하면서요. 기분 더럽겠어요. 옆 떡집에 가셔서 발랄하게 인사하시고 많이 파세요. 떡 맛있어요. 한번씩 칭찬도 남기고 오세요. 꼭 반찬 가게 그 미친년 보라고 하라는게 아니고 , 님은 그런 대접 받을 사람이 아니고 소중한 고객이예요.

  • 95. 아휴
    '20.7.15 10:00 AM (211.36.xxx.36)

    등짝 스매씽!
    그렇게 심약해서 어째요ㅠ
    등피고 그런 잡상인은 떨쳐버리세요
    시간이 아깝네욧!
    성격상 그쪽 지나다닐때마다 기죽어서 다닐꺼같으니
    당분간은 그쪽으론 다니지도 말고 생각도 마세요~
    복수할성격이 안되면 걍 맘이라도 편해야죠.

  • 96. 가게
    '20.7.15 10:01 AM (211.214.xxx.62)

    들어가면 뭐라도 사야하는거면
    아예 입장료도 받지 그래요 ㅎ
    이러니 동네가게를 안가지.
    단지에 하나밖에 없다는 이유로
    지저분하고 불친절해도 팔아주던 마트 없어지고
    편의점 들어왔는데 넘 좋아요.

  • 97. ....
    '20.7.15 10:19 AM (125.185.xxx.24)

    들어가서 보는 가게 아니라고 하잖아요. 제대로 읽지도 않고 댓글 쓰는 사람들 많네요.

  • 98. ..
    '20.7.15 10:45 AM (222.97.xxx.166)

    원글님 심정은 이해가 가고 그 가게 주인이 나빴어요
    그런데 원글님이 곱게 사신 분이신가봐요
    그런건 십대 이십대때 이미 경험하고
    나이가 들면 작은 반찬가게는 처음 한번 둘러보고
    맘에 안들면 다시는 안 들어가지 구경하러
    가진 않습니다
    처음 둘러볼 때도 장사가 잘 되는 중이면
    그냥 나오지만 아무도 없이 주인이 나만 보고
    있으면 삼천원짜리 아무거나 버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거 하나는 삽니다
    구경하려면 백화점 마트에 가지 그 외에는
    아예 살거 아니면 안들어가요
    작은 가게는 특히 장사 첫손님일때 봉변당하기
    쉬우니까 돈내고 뭐라도 산다는 각오 아니면
    아예 안 들어가야해요
    글 읽으면서 이분 한평생 곱게 사셨구나 하는
    생각부터 했어요

  • 99. ....
    '20.7.15 10:51 AM (116.34.xxx.229)

    곧 조용히 없어질겁니다. 오늘 똥밟았네 하고 기분 푸세요

  • 100. ㅁㅁㅁㅁ
    '20.7.15 11:02 AM (119.70.xxx.213)

    주인 못됐네요
    그럼 마음씀으로 장사가 잘될리가
    편하게 둘러보세요~ 다음에 또 오세요~하면 미안하고 고마워서 한번이라도 더 살텐데 ㅉㅉㅉ

  • 101. 써붙이라하세요.
    '20.7.15 11:59 AM (203.236.xxx.7)

    입구에 "그냥 둘러보고 나가실 분은 입장불가"!!!
    그래야 내 눈도 버리지 않을거 아니예요??? 말하고
    순간 기 팍올려서 확 쬐려주세요. 만만하고 순해보이니
    그동안 못판거 님께 푸는거예요. 나가면서 아우 내 발이
    고생했네!!!
    제가 사는 전통시장 쪽은 그런 상인 1명 없어요.
    음식장사하면 안되는 인간들이 섞여서 돈벌이 수단으로
    그러다 손님에게 해악끼치는거죠.

  • 102. 어딜 가나
    '20.7.15 12:15 PM (115.140.xxx.66)

    이상한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때문에 재래시장 전체가 피해를 보는거구요

    원글님은 잊어버리세요. 생각할 가치도 없는 사람이예요

  • 103. 자기
    '20.7.15 12:40 PM (118.176.xxx.245)

    감정 엄한 손님한테 화풀이 했네요.
    "죄송해요."하지 마시고 "곧 문닫으시겠네요."하고 돌아섰으면 큰 싸움 났으려나요.
    막상 당황하면 저런 말 안 나오겠지만,
    저런 사람한텐 그런 콕 찌르는 말로 응수를 해야 담부터 조심하는 시늉이라도 하겠죠.

  • 104. 혹시
    '20.7.15 1:57 PM (211.36.xxx.94)

    가게에서 맘상하는 일 겪고 마음이 안풀려서 힘드시다면
    인터넷에서 리뷰나 평점 매기는 곳에 한마디쓰세요
    저도 아주 못된 미용실에서 당한 적이 있어서
    포탈에 영수증 리뷰로 최악의 별점 체크하고
    감정적이지 않게 몇마디 썼더니 삭제당하지 않더라구요
    맘까페 같은 곳에서 상호명 안쓰고 위치만 얘기하고
    카카오맵도 리뷰남기는 곳 있어요

  • 105. 나만이래
    '20.7.15 2:18 PM (116.122.xxx.217)

    저희엄마가 예전에 생선가게가서 당한거랑 똑같네요. 엄마한테 안판다 그랬다나...어이가 없어서...생선가게가 거기밖에없는줄아나봐요. 그런가게 가지마세요

  • 106. daybreak
    '20.7.15 3:16 PM (182.213.xxx.162)

    혹시 살까 말까 들어다 놨다 자주 그러진 않으셨는지?
    살만한것도 없고 맛없으면 갈일도 없을텐데요

  • 107. 그런 여자는
    '20.7.15 3:33 PM (211.176.xxx.13)

    반찬도 더럽게 만들걸요
    성질이 더러워서

  • 108. 다시
    '20.7.15 3:45 PM (58.150.xxx.34)

    올린 글 보니 원글이가 이상해보여요 반찬가게 아줌마 말도 들어봐야 할듯

  • 109. ㅇㅇ
    '20.7.15 3:55 PM (211.231.xxx.229)

    반찬가게 아줌마 진상임... 장사 망할 듯

  • 110. 떡가게도 ㅠ
    '20.7.15 4:29 PM (121.133.xxx.125)

    떡가게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모 백화점 강남점인데
    폐점시간에 가면 만원에 두 세팩 팔거든요.

    딱 떡볶이떡만 필요해 살까 말까 30초쯤 고민하다
    단독으로는 안판다고 해(잘팔리는거랑 안파리는거 끼워파는중)
    그냥 가려고 하니

    이렇게 싸도 안가산다고 다 들리게 ㅋ

  • 111. 경험상
    '20.7.15 5:07 PM (96.9.xxx.36)

    그냥.. 무시. 잊기. 가 내 정신건강에 좋더라구요.

  • 112. 맑음
    '20.7.15 5:27 PM (114.202.xxx.182)

    맘 착하신분들 상처가 됨니다
    반찬가게 아줌마 나빠요
    들렀다 맘에 안들면 ,나올 수 있지요

  • 113. 이상하게
    '20.7.15 5:41 PM (210.106.xxx.3)

    요즘 경우없고 몰상식한 걸 자기 잘나고 말발 센 걸로 생각하는 사람들 있죠
    그런 경우 당하는 사람은 어버버하게 되더라구요
    얼른 잊으세요

  • 114. 아줌마
    '20.7.15 5:52 PM (218.156.xxx.173)

    이글을 읽으며 반찬가게 아줌마가 왜 그런말을 했을까 생각해봤어요?
    단순한 불친절?
    뻔뻔함.
    망하기 직전의 될데로 되라는 화풀이?

    아니면 원글님이 맨날들어와서 반찬 구경만하는진상?
    (벼르다가 한마디?)

    경우의 수는 많네요..
    다른쪽 입장을 들어봐야...

  • 115. ㅇㅇ
    '20.7.15 6:48 PM (121.182.xxx.120)

    암만 그래도 동네장사하면서 마인드가 저러면 우째요 곧 망하겠네요

  • 116. ㅇㅇ
    '20.7.15 7:07 PM (1.227.xxx.73)

    아무 이유없이 그 쥔장이 그러진 않았을거에요. 아마 벼르고 벼르다 그랬겠죠. 아마 다른 사람같으면 또 왔구나. 그러다 가겠지 했겠지만 한마디 한거죠. 다신 오지마라. 원글님도 모르게 한 행동이 진상스러웠을 수도 있을수도 있어요.
    이런 글 쓰기 전에 자신의 행동을 뒤돌아보셨음 하네요.

  • 117. 둘러보는 것도
    '20.7.15 11:37 PM (223.62.xxx.148)

    뭐 체크하듯 쓱 보다 가는 것인지..
    말이라도 해가며 오늘 뭐 사려고 했는데 없네요..라든지..
    오늘은 딱히 살게 없네요..다음에 올게요..
    그런 것도 아니고 아무 말도 없이
    뭐 점검하러 나온 사람처럼 행동했는지 알 수 없죠.
    한 두번 보고 반찬가게 사장님이 얘기했을 거 같진 않구요.
    본인행동이 뭐가 잘못 됐었나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제 의도는 그게 아니었는데 기분이 안좋으셨다면 사과드린다고 얘기를 해보든가..그것도 싫다 그럼
    그냥 다시 안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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