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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커피숍에서 늘 번번이 제가 커피값 다 계산하게 하는.

푸른보리 | 조회수 : 15,418
작성일 : 2020-06-02 21:31:17

작년 가을에, 중학생이었던 큰딸의 친구엄마와 우연하게 알게되었어요.

그때 작은 커피숍에서 담소나누면서 커피한잔씩 했는데 그때 처음 제가 계산하면서부터

만날때마다 제가 계산하게 되네요.

나이도 무려 저보다 9살이나 더 많은데~~

커피값도 대개 2500~ 3000,3500원이니까 얼마 안하는 건데


이번에도 창가옆 자리로 먼저 가서 앉더라구요.

"언니, 이리 오셔서 주문하셔야죠."

"어, 난 아이스아메리카노."

뭐지?난 더치페이하라고 부른건데.

황당해서 그 언니를 보니깐 의자등받이에 깊숙히 몸을 기대고 창밖을 바라보고있더라구요.


7000원의 금액앞에서 잠시 황당함, 그리고 약간의 화도 났지만 제가 계산했어요.

매일을 늘 만나는게 아니고, 가끔씩 드문드문 보던 사이이긴 했어도 그때마다 번번이

제가 계산하게끔 슬쩍 뒷자리로 비키는 모습이 어제는 진짜 화가 나더라구요.

겨우 그 커피한잔 앞에서 말이죠.

아, 한번 그 언니가 사준적 있었어요.

크리스마스를 이틀앞둔 지난 겨울,

동네 교회에서 아메리카노한잔에 300원씩 팔았었어요.

그땐 그 언니가 한잔 사주더라구요.


그후론 계속 제가 가끔 한번씩 자리를 하면 늘 테이블한켠에 먼저 가서 앉아있고

전 카운터로 가서 계산하고 커피를 받아왔어요.

그 언니의 이런저런 말들을 들으면서도 속으로는 진짜 왜 이런건지.

더치페이하자고 카운터에서 불렀다면 어찌되었을까 싶고.

참, 이해안되는 언니가 다있네요. 그 커피값 아껴서 부자가 되는것도 아닌데,

저도 아줌마지만, 생각보다 알뜰함을 넘어서 더치페이의 개념을 모르는 분들 좀 있더라구요.


IP : 121.184.xxx.131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음에는
    '20.6.2 9:33 PM (61.253.xxx.184)

    카드 달라고 하거나,
    님꺼만 사가지고 가세요
    님도...자꾸 그러면 바보인거예요

  • 2. 소클리아
    '20.6.2 9:34 PM (125.178.xxx.147)

    참.. 매번 얻어먹다니 ㅎㅎ 진상이네요. 그냥 카톡으로 더치페이 기능 눌러서 송금요청하세요!!!
    저도 좀 더치 하기 불편할땐 그렇게 하니 깔끔하더라구요. 괜히 몇천원 때문에 섭섭해지는 것도 짜증나구요.

  • 3. ..
    '20.6.2 9:35 PM (114.206.xxx.189)

    저도 같은경우있었는데 스벅에서 딱 제꺼주문 결제하고 자리로 옴. 하고싶은데로 하고 사셔요 눈치보지마시구요 요즘세상에

  • 4. . .
    '20.6.2 9:35 PM (203.170.xxx.178)

    제발 만나지 마세요
    이런글 구만구천번째
    너무 답답해요

  • 5. ...
    '20.6.2 9:35 PM (175.113.xxx.252)

    안볼것 같아요 .. 300원 짜리 커피 한잔 얻어 마셨네요 .ㅠㅠ 저거는 알뜰함을 넘어서 구지구지하네요 ..ㅠㅠ

  • 6. 에휴
    '20.6.2 9:37 PM (221.140.xxx.96)

    그냥 만나지 마세요
    저런 거지들은 송금해달라면 인뱅이 뭐야 카뱅이 뭐야 이럴걸요

    근데 창가에 앉음 전 그냥 그 앞에 가서 같이 앉을거 같은데요
    아님 내것만 사든가요 암튼 이게 반복되면 님도 잘못이에요 진상 안 끊어낸 죄요

  • 7. 아니 왜??
    '20.6.2 9:39 PM (211.244.xxx.144)

    아니 왜 상그지를 만나요??
    그 상그지 마인드는 나이 많은 내가 이 철없는 애미 정보 많이 주니 커피쯤은 당연히 얻어먹어야한다는 마인드인가 본데요???마인드가 대박..그 그지같은 마인드가 아니고서는 어찌 당연히 얻어먹지?별 그지 다있네

  • 8. ...
    '20.6.2 9:42 PM (221.151.xxx.109)

    카톡으로 보내세요
    언니 차값이요~

  • 9. . .
    '20.6.2 9:42 PM (203.170.xxx.178)

    얻어먹기만하고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진상들 끊어냈더니
    세상이 아름다워요 ㅋ

  • 10. ...
    '20.6.2 9:42 PM (125.178.xxx.184)

    그 언니는 원글님이 호구짓에 기꺼이 하니까 만나는거잖아요.. 답답

  • 11. ...
    '20.6.2 9:43 PM (119.192.xxx.82)

    안만나다.
    주문하러가서 본인거만 딱 1잔 사서 컵에 입대면서 내꺼란 티 팍팍내고 자리에 간다.


    진상은 호구가 만드는거 맞음.

  • 12. 원글
    '20.6.2 9:44 PM (121.184.xxx.131)

    어젠 확실히 그 실체를 안것 같았어요.
    그 언니는 웬만해선 쓸데없는 돈 쓰지않고 이유없이 커피숍가지 않는다고 했어요.
    그냥 커피숍에 앉아 마주앉아 대화해주는 시간을 내주는 것도 커피얻어먹는 결과값으로 알아들으란
    뜻같았어요,,

  • 13. ㄹㄹ
    '20.6.2 9:44 PM (175.113.xxx.15)

    카페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후에 미리가서 내꺼만 시키고 마시면서 기다리세요

  • 14. ???
    '20.6.2 9:44 PM (121.152.xxx.127)

    만날 친구가 없나요? 왜 저런만님에 끌려 다니는지 이해불가

  • 15. ㅇㅇ
    '20.6.2 9:47 PM (1.231.xxx.2)

    커피값을 떠나서 저런 인성 만나지 마세요. 왜 만나세요. 제 속이 터짐.ㅠ.ㅠ

  • 16. ㅡㅡ
    '20.6.2 9:49 PM (116.37.xxx.94)

    제기준 강적이네요
    미리가서 미리내꺼만 준비하고 앉아있는방법밖에 없겠어요

  • 17. ㅇㅇ
    '20.6.2 9:49 PM (1.240.xxx.178)

    원글님이 먼저 만나자고 했어요?
    이젠 제발 쳐내세요 저런 진상들은 남의 돈으로 얻어먹고 자긴 재산 일궈요

  • 18. 여기 말고
    '20.6.2 9:49 PM (112.167.xxx.92)

    그 9살 연상아줌에게 전달하고 끊던가 만나든가해요 만날 사람이 없어도 그렇지 그렇게까지 만나야겠는지 님이 잘 알거아님

    내 살면서 그래 연상인 인간에게 그런 취급 받은적 없는데 그 아줌 내겐 그리 못했을거임 왜냐면 내가 안받아주니까 안받아 주는데 그아줌도 도리있나

    상식적으로도 그리 나이쳐먹고 그깟 돈 3천돈을 만나는 상대에게 아까워 안쓸거면 그인간과 더이상 무슨 야그를 해요 관계라는게 서로 소통인데 그 소통엔 돈도 소통이셈

  • 19. 원글
    '20.6.2 9:51 PM (121.184.xxx.131)

    큰애 친구고 우리집에 조별과제로 몇번 온적도 있었는데 인사도 잘하고 명랑해서 호감이 많이 갔죠.
    먼저 제게 호감얻은 상태에서 가끔씩 얼굴 본건데, 마땅한곳이 커피숍이잖아요.
    잊을만하면 커피숍에서 보고 하다보니까, 그렇게 된거고 그리고 그 언니는 게다가 내건 내가 계산한다라는 그런 개념이
    장착되어있지 않는 것 같았어요.
    그걸 어제 안거였던 거죠,뭐.

  • 20. ㅎㅎ
    '20.6.2 9:54 PM (39.118.xxx.86)

    커피거지네요~ 미친.. 만나지마세요 이제!

  • 21. 가그린
    '20.6.2 9:54 PM (118.37.xxx.64)

    약속시간보다 일찍 가서 내 커피만 사서 먼저 마시고 계세요.

  • 22. 얌체
    '20.6.2 9:57 PM (124.122.xxx.14)

    그 언니가 먼저 자리 잡고 앉으면 원글님 마실 커피 한잔 사서
    자리로 가셔서 언니 먼저 가서 자리 잡느라 고생했다고 ...
    다음에는 내가 자리 잡겠다고 이제 언니 가서 주문하시라 하세요...


    그리고 만약 계산대에 같이 있으면 먼저 묻지 마시고
    원글님 드실 커피 주문,계산까지 마치고 
    카드 받아 가방에 넣으면서 뒤로 빠지며 언니는요? 하세요...

  • 23. 주변에
    '20.6.2 9:58 PM (59.5.xxx.76)

    그런 여자들 좀 있는데 전 인연 끊고 안 만나요.
    약은 사람들이요.. 그런데 약아봤자 눈앞에 이득만 쫓는 거예요.
    큰일에서 잘되는 거 못 봤어요.

  • 24. 원글
    '20.6.2 9:59 PM (121.184.xxx.131)

    다음부턴 얌체님댓글처럼 그렇게 할께요.
    이 두가지 예시와 행동패턴들.

  • 25. 저의
    '20.6.2 9:59 PM (125.187.xxx.37)

    친구인줄...

  • 26. 一一
    '20.6.2 10:00 PM (222.233.xxx.211)

    니가 만나자 했으니 니가 사라..
    이런 사람들 가끔 봅니다

  • 27. 얌체
    '20.6.2 10:02 PM (124.122.xxx.14)

    그 언니분이 주저하거나 눈치 주시면
    왜요 언니는 안드시게요? 이 한마디도 추가요...

  • 28. ...
    '20.6.2 10:09 PM (58.123.xxx.13)

    회원님들에게 고구마 먹이셨으니
    얌체님처럼 하셔서
    사이다 먹여주세요~ㅋㅋ
    꼭이요~~~

  • 29. ㅠㅜㅡ
    '20.6.2 10:14 PM (180.65.xxx.173)

    담부턴 먼저가서 앉아계셔요
    염치도없네 돌아가면서 사야지

  • 30. 그여자를
    '20.6.2 10:17 PM (110.12.xxx.4)

    이기시면
    다시 글 쓰세요.
    절대 님은 그녀를 이길수 없어요.

  • 31.
    '20.6.2 10:42 PM (59.10.xxx.135)

    자리에 같이 앉아요.
    뭐 마실까요~언니~
    언니~이제 언니가 사 주세요~~
    만날 때마다 똑같이.

  • 32.
    '20.6.2 10:52 PM (112.148.xxx.5)

    제가 그런 상거지 하나 알아요
    정말 매번 얻어먹고.. 나중엔 항상 우리집에서 보자던
    빵쪼가리한번안사오고..드럽게 많이 처먹고 가던
    그런인연은 바로 쳐내야해요
    지금 안만나는게 속이 편합니다.

  • 33. ㅠㅠㅠ
    '20.6.2 11:18 PM (211.245.xxx.178)

    커피를 먼저 사서 앉아있네 커피값 문자를 보내네마네...ㅠㅠㅠ
    그냥 만나지마세요.ㅠㅠ
    피곤한 세상에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하면서 만나야해요?
    진짜 경우없는 사람이니까 만나지마세요 제발요.ㅠㅠ

  • 34. oooo
    '20.6.2 11:53 PM (1.237.xxx.83)

    그사람 마음속에
    원글님이 자기를 좋아해서 만나자고 하니
    만나준다. 그러니 커피는 니가 사야지??
    이런 개념이 있는것 같네요

  • 35. ..
    '20.6.3 12:24 AM (223.38.xxx.182)

    저 언니를 꼭 봐야하나요?
    그냥 안 만나는게 나을것같은데

  • 36. 연필통
    '20.6.3 1:23 AM (223.39.xxx.82)

    20년전 제 친구 아닌가 몰라요. 고등때부터 대학 같이 나오고 취업 안되서 놀길래 취업까지 시켜?줬었는데 같은 회사다니는 동안 당시에 200원짜리 자판기 커피를 매일 내가 사야했는데 그것도 너무 기분이 나빴었어요. 결국 정리했어요.

  • 37. 그 언니는
    '20.6.3 3:15 AM (14.6.xxx.202)

    님을 안만나도 되는 존재 정도로만 여기네요.
    아이가 중등인데 그나이 되도록 커피숍에서 그런 예의도 모른다는건 말도 안되죠.
    일부러 그러는거에요.
    너가 불러서 만났고 앞으로 너 안만나도 상관없다.

  • 38. 뭐였더라
    '20.6.3 3:54 AM (211.178.xxx.171)

    얌체 님 말대로 하면 둘이서 한 잔 샀으니 자기건 안 사겠다 할 듯
    그냥 만나지 마세요

  • 39. ....
    '20.6.3 4:16 AM (131.243.xxx.178)

    "언니, 이리 오셔서 주문하셔야죠."

    "어, 난 아이스아메리카노."

    해맑게 "돈은?"

  • 40. 열불나네요
    '20.6.3 6:22 AM (175.123.xxx.2)

    다음엔 만나서 커피 사달라고 하고
    그리고 남 이야기하듯 친구라고 하면서
    맨날 얻어먹는 친구가 있는데 넘 거지 진상같다고 이야기하세요. 그리고 안 만날거 같아요

  • 41. 원글
    '20.6.3 10:45 AM (121.184.xxx.131)

    카운터앞에서 겨우 1,2초였겠지만 제가 만약 더치페이하자고 불렀다면 아마
    저 언니는 그대로 자리에서 일어나 성큼성큼 걸어서 커피숍문을 열고 나갔을것같아요.
    어, 나 안마셔도 될것같애.하고 말이에요.
    그런 상황 한번 머리속에 떠올리고 조용히 커피받아와서 어쩌면 카드조차 갖고나오지 않았을거라는
    그런 생각떠오르고,
    참 씁쓸하면서도 커피한잔에 생기가 도는 눈빛을 마주하니 조용히 고요히 소리없이 연락을 안해도 되겠구나 싶더라구요. 하루종일 제가 연락할때까지 확인전화 안하면서도 분명 제 전화를 기다렸을 것같은 느낌을
    확실히 받았었어요.

  • 42. ㅡㅡ
    '20.6.3 3:01 PM (211.227.xxx.207)

    저 언니는 그대로 자리에서 일어나 성큼성큼 걸어서 커피숍문을 열고 나갔을것같아요.
    어, 나 안마셔도 될것같애.하고 말이에요.
    -------------------------------------------

    이런사람이면 그냥 만나지 마세요.
    저런행동은 매우 무례한거고 님을 개무시할때나 할수 있는 행동이구요.
    보통 안마셔도 될거 같으면 그 자리에서 난 그냥 안마실께 하고 앉아있을지언정
    커피숍문 열고 그냥 휙 가버리는건 아무나 하는 행동 아닙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제가 연락할때까지 확인전화 안하면서도 분명 제 전화를 기다렸을 것같은 느낌을 ,,
    -------------------------------------------------
    밀당하세요? 남친이랑도 안할짓을 왜 생판 남인 여자랑 하고 있어요?

    그냥 연락 하지말고 만나지마세요.

  • 43. 근데
    '20.6.3 3:08 PM (175.123.xxx.2)

    님은 그런 쓰레기 왜 커피먹고 호구 돼주는 건데요
    심심한 값인가요ㆍ님이 정말 한심한 거에요 . 그여자가 나쁜게 아니라 . 혼자 커피 못먹나요 .

  • 44. 고구마
    '20.6.3 3:13 PM (211.206.xxx.52)

    그냥 커피숍에 앉아 마주앉아 대화해주는 시간을 내주는 것도 커피얻어먹는 결과값으로 알아들으란
    뜻같았어요,,

    뭐 대단한 정보를 주나요?
    아님 만나면 즐겁기를 하나요?
    뻔뻔하군요

  • 45. ....
    '20.6.3 3:19 PM (221.145.xxx.152)

    염치없이 얻어먹기만하는 인간이랑은 상종 말아야 합니다, 제주변에도 있는데 만나면 어디에 돈 들어갔다느니 죽는소리 먼저 해댑니다.. 가만보면 자기할것 다 하면서 밥값 차값은 안내려 하더군요.

  • 46. ...
    '20.6.3 3:23 PM (152.99.xxx.164)

    3천원에 상거지 감별한 값으로 마음 편하게 드시고 잊으세요.
    사람 구별하는데 3천원이면 싼거죠

  • 47. ㅎㅎㅎ
    '20.6.3 3:33 PM (59.5.xxx.180)

    그냥 커피숍에 앉아 마주앉아 대화해주는 시간을 내주는 것도 커피얻어먹는 결과값으로 알아들으란
    뜻같았어요,,
    ============> 에휴, 그걸 이제 아신거에요?


    잊을만하면 커피숍에서 보고 하다보니까, 그렇게 된거고 그리고 그 언니는 게다가 내건 내가 계산한다라는 그런 개념이 장착되어있지 않는 것 같았어요.
    ============> 아니오, 그런 개념이 없는게 아니라 님 호구로 본거에요. 그런 사람들 사람 봐가면서 그짓 해요.


    다음부턴 얌체님댓글처럼 그렇게 할께요.
    ============> 에휴, 그래봤자 소용없어요. 그럼 자긴 생각없다구 안마실꺼다에 백원 걸께요.

    참 씁쓸하면서도 커피한잔에 생기가 도는 눈빛을 마주하니 조용히 고요히 소리없이 연락을 안해도 되겠구나 싶더라구요.
    ============> 근데, 원글님 또 연락 먼저 하실꺼 같은 느낌 ㅠㅠ

  • 48. hap
    '20.6.3 3:39 PM (115.161.xxx.24)

    커피숍에 앉아 마주앉아 대화해주는 시간을 내주는 것도 커피얻어먹는 결과값으로 알아들으란 
    뜻같았어요,,

    원글이 먼저 보자고 한거예요?
    그럼 아주 억울할 일은 아닌거고요.

  • 49. ..
    '20.6.3 3:59 PM (58.182.xxx.63)

    커피숍을 가지 마세요.
    그 지인 자체가 커피숍 가서 돈 쓰는것을 싫어한다면서요..
    그냥 만나게 되면 짧은 담소로 인사하고 끝 ..
    윗에서 답글처럼 내가 시간값 커피로 받자..해주지 말고요

  • 50. ....
    '20.6.3 4:12 PM (222.107.xxx.61)

    똑같은 사람 알아요. 염치도 없고, 예의도 없고... 정리하기로 결정했어요.

  • 51. 진짜
    '20.6.3 4:13 PM (112.133.xxx.70)

    한두번 내주니 아예 대놓고 얻어먹고, .
    그엄마 동네 카페 무료 커피나눔 악착같이. 받으러 다니더라구용..몇번 그러다 연락 끊었네요

  • 52. 먼저
    '20.6.3 4:22 PM (112.154.xxx.39)

    나서서 주문하지 마세요
    같이 테이블 의자에 가서 앉은후에 뭘 마실지 결정하고 딱 본인 차값만 내놓으세요
    저도 비슷한 동네맘
    나이는 저보다 3살 어린데 꼭 먼저 만나자 만나자
    몇달만에 만나면 밥먹고는 딱 저한테 만원짜리 한장을 줘요
    밥값이 얼마가 되든지요 대부분 1만원이하인데 9천원일때도 많거든요
    그리곤 커피숍 가서는 자기꺼 주문하고는 돈 계산 안하고는 쏙 자리잡아 앉고..남은 돈에 보테서 주문하라는거죠
    몇번 당해보니 이건 뭐지? 싶어 저도 똑같이 했어요
    밥먹고 선수쳐서 만원주고 커피숍가서 주문하고 자리 잡아 앉아있기
    몇번 그리하니 느낀게 있는지 더치 제대로 하더라구요

  • 53. ㅇㅇ
    '20.6.3 4:33 PM (27.165.xxx.246)

    혹시 그분이 밥을 샀거나 그런건 아니죠?
    전 그런 사람은 두세번 그러면 그냥 끊어요
    전에 동네언니...어디가는데
    본인차 놔두고 기사수행 시켜,
    이사했다고 놀러오래서 선물낑낑 사가니
    집에 있는 마트표 음료 한잔 타주고...
    싱크대에 빵 있던데 뭐 권하지도 않고
    밥 먹어도 꼭 자기집 근처에서 만나쟤요 덥다고 ㅋㅋ
    아니 나는 안덥나
    이어가봤자 안바뀔거 같아서
    그냥 끊었네요.

  • 54. ...
    '20.6.3 4:40 PM (218.52.xxx.18)

    그런 사람 끊어내니 세상 조용하고 편하고 이렇게 좋을 수가 없네요.
    어쩜 그리 염치없고 뻔뻔한지. 길에서 마주치는 것도 싫어요.

  • 55. 대학때
    '20.6.3 4:49 PM (114.203.xxx.61)

    동네친구가 번번히 그랬어요ㅜ
    호의를 당연한거로. 알다니
    무례도. 유분수지ㅜ

  • 56.
    '20.6.3 4:59 PM (73.136.xxx.30)

    그런 사람을 만나 스트레스 받나요?

    그 언니라는 사람은 님을 그정도로 밖엔 생각안하고
    커피 안사면 언제든지 인연끈길 사람인데
    님이 계속 커피를 사면서도 연을 이어가고 싶은 사람이면 불평하면 안돼고

    계속 호구노릇하기 싫으면 커피샾에서 만나지 마세요.
    오다가다 그냥 목례정도만하세요.

  • 57.
    '20.6.3 5:09 PM (124.49.xxx.61)

    각자내요! 허세요

  • 58. 바스키아
    '20.6.3 5:10 PM (203.142.xxx.241)

    저 같으면 언니 카피값 얼마 주세요. 하면서 영수증 보여드립니다. 당황해도 저는 더치가 편해서요. 라고 말하면 끝~ 한번 말 끄내기 어려워서 그렇지 하다보면 익숙해져요. 사달라는 것도 아니고 내꺼 내가 사서 먹겠다는 의미이기때문에...

  • 59. 둥둥
    '20.6.3 5:18 PM (203.142.xxx.241)

    다른 댓글 안읽고 쭉 내려와서 댓글 달아요.
    님.....이상해요ㅠㅠ
    매번 그런데 왜 그래요.
    저라면, 계산해야죠 뭐 말안하고
    내것만 사서 자리에 앉아 시원하게 먼저 들이킬거 같아요.
    그럼.. 그언니 뻘쭘 할거고 그럼 "왜 언니는 안마셔? 난 목타서 먼저 먹을게" 그럼 돼잖아요
    매버 알면서 매번 사준다니.......님.......... 그러지 마요 홧병 생겨요.

  • 60. 헉..
    '20.6.3 5:31 PM (123.214.xxx.172)

    더치페이가 정상이죠.
    이 언니분 이상한데요.
    매번 얻어먹는건 아닌것 같아요.

  • 61. ..
    '20.6.3 5:52 PM (39.7.xxx.203)

    그냥 안 만나면 되요
    먼저 연락 안하고 연락오면 피하고
    길가다 마주치면 환하게 웃으며 반갑게 안부인사하고
    바쁜 용건있다고 헤어지면 되죠

  • 62. ㆍㆍㆍ
    '20.6.3 5:56 PM (210.178.xxx.192)

    저보다 아홉살 많은 여자가 첫만남에서 그러더군요. 그날 바로 정리했어요.

  • 63. ~~
    '20.6.3 6:14 PM (121.169.xxx.214)

    미리 약속하고 만나는 사이 아니고 가끔 길에서 만나면 커피하시나요?
    원글님이 차 한잔 하자고 하고.

    만약 그래도 그렇지 .
    진짜 나이값 못하고 왜 그런대요.
    자긴 아쉬운게 없다고 생각하나봐요.
    속 썩지 마시고 다른분께 정성들이세요.

  • 64.
    '20.6.3 6:34 PM (211.54.xxx.201)

    다음에 커피 마시러 가면 같이 자리에 앉아서
    언니~이제부터는 언니가 사 주세요7~
    괜찮죠? 하세요.
    싫다고 하면 만나지 마세요.

  • 65. ㄱ5ㄱ
    '20.6.3 6:58 PM (106.101.xxx.52)

    왜만나요?
    대접할 줄 모르는 사람과 무슨 대화를 하나요?

  • 66. 에휴
    '20.6.3 7:13 PM (124.62.xxx.189)

    뭐하러 호구 잡혀요? 진상 상진상인데...

  • 67. 저도
    '20.6.3 7:42 PM (180.66.xxx.15)

    저는 이사왔고 전에 알던 엄마쪽에서 계속 연락줘서 어느날 제가 차몰고 그동네로 갔는데 저더러 커피사게하네요. 자기몸 명품으로 꾸미는 엄마에요. 그러더니 오늘 또 전화와서 뭐 물어보고는 근황얘기 좀 하면서 자기 요즘에 좀 쎄한 일이있었다고하길래 뭔데 그랬더니.. 커피사주면 얘기해주지~ 이러네요 ㅎㅎㅎ 펑소 도덕성에서 저랑 잘 맞지않던 사람 굳이 끊어내지는 않고 연락오면 받는정도인데 한번아니라 또 저러네요. 그전에도 다같이 돌아가면서 밥사고 커피사도 한번을 안사던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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