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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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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요즘 집 인테리어가 다 똑같네요

ㅇㅇ | 조회수 : 13,693
작성일 : 2020-06-02 20:31:37
구경 좀 해보려고 유튜브 좀 보는데

흰색벽에 우드 가구들 플랜테리어

깔끔하긴한데

어느집이 어느집인지 다 똑같아요 ㅎㅎ

요즘엔 또 이런스타일이 유행인가봐요.

IP : 117.111.xxx.9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몇년전엔
    '20.6.2 8:33 PM (61.253.xxx.184)

    공장품,,,감옥풍,,,그레이가 대세였어요 ㅋㅋ 남자스타일 같은 느낌

    회색타일.....이런거.....공장 느낌..

    정말,,,,너무너무 저하곤 안맞더라구요.
    옷가게 인테리어에도 공장품 많은데...전...그닥

    요즘은 또 흰색이군요

  • 2. ...
    '20.6.2 8:39 PM (118.235.xxx.55)

    무인양품 스타일이 대세에요.

  • 3. 하얀 나라
    '20.6.2 8:41 PM (121.184.xxx.131)

    어쩐지 요즘 정말 흰색으로 많이 하더라구요.
    어려운 인테리어의 세계.

  • 4. 우리나라는
    '20.6.2 8:42 PM (175.116.xxx.176)

    인테리어든 패션이든 창의성이나
    개인 취향보다는 무조건 유행따르는게 대세 같아요.
    한때는 너도나도 북유럽 감성 외치더니
    또 지금은 플랜테리어....ㅎㅎㅎㅎㅎ

  • 5. .....
    '20.6.2 8:44 PM (119.149.xxx.248)

    흰색 한물가지 않았나요??

  • 6. 언제나
    '20.6.2 9:05 PM (61.102.xxx.167)

    유행을 따르는 사람들 스타일은 똑같죠.

    오래전엔 프로방스가 그렇게 유행해서 프로방스풍이라고 화려한 타입이 엄청 유행 했었고 말이죠.

  • 7. 제가
    '20.6.2 9:13 PM (117.111.xxx.33)

    결혼한지 3년 됬는데요, 가구들 유행 상관없이 제 스타일대로 사고 싶어도... 그냥 국내 가구점에선 유행하는 디자인으로 가구 만들더라구요 .ㅠㅠ 그냥 대충 맞춰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 영향도 좀 있는 것 같아요. 아이템이 다 어느 트렌드에 맞춰서 나오는 것요.

  • 8. ..
    '20.6.2 9:13 PM (223.62.xxx.156)

    흰색 오래살았더니 지겨워져서
    주로 나무색으로 바꿨어요
    마음의 평화

  • 9. 앞으로는
    '20.6.2 9:16 PM (175.117.xxx.191)

    베이지 얼씨룩에 대한 반동으로 머스터드, 다크 그린 등을 대담하게 쓰는 게 유행이 될꺼라네요

  • 10. ..
    '20.6.2 9:19 PM (125.186.xxx.181)

    저혼자 18세기, 그냥 내 취향대로 만들고 사는 거죠. ^^

  • 11. 82 10년
    '20.6.2 9:42 PM (61.74.xxx.19)

    프로방스에서 북유럽풍에서 비앙코카라라 범벅에서 화이트플랜테리어까지 왔네요.
    그냥 안휘둘리고 본인 눈에 편한대로 가는게 제일입니다. 대리석 요샌 덜하다지만 저는 아직도 크림색 줄눈대리석 바닥이 제일 예뻐요.

  • 12. 우리나라
    '20.6.2 9:44 PM (175.117.xxx.71)

    인테리어 유행은 업자들이 만든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떤 디자인이 유행하면 전국적으로 똑 같은 디자인 제품들이 대유행해요
    그래야 대량생산에 단가도 싸지는거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예전의 작은 타일이나 흰색타일 뭐 이런거 찾아 볼수가 없어요 화장실은 흰색 작은타일로 하고 싶은데 작업을 편하게 하기 위함인지
    여하튼 개성을 추구하면 돈이 많이들어 기성품 중에 고르는 수밖에 없나봐요
    난 이런거 하고 싶다고 해도 구하기 어렵고 그러다보니 소량생산이라 그런지 가격도 비싸요

  • 13. 그게
    '20.6.2 9:46 PM (14.5.xxx.174)

    우리나라는 선택에 폭이 너무 좁아요~~
    옷도 내가 원하는 스타일을 구하기 보다 요즈음 유행옷에 내가 맞춰야 해요...
    인테리어도 마찬가지 구요...

  • 14. ㅁㅁㅁㅁ
    '20.6.2 9:58 PM (119.70.xxx.213)

    십오년전 신혼때부터 부터 그렇게 살았는데 요즘 대세더라구요
    전 흰색과 우드 조합이 제일 눈이 편해서요

  • 15. ..
    '20.6.2 11:15 PM (58.233.xxx.100)

    맞아요. 조만간 신축아파트 입주라서 어떻게 집을 꾸밀까 검색좀 해봤더니 죄다 비슷. 몇년전엔 그레이톤 일색이더니. 맘에드는 유행안타는 베이직한 가구도 찾기 힘드네요.

  • 16. ㄱㄱ
    '20.6.2 11:28 PM (114.203.xxx.61)

    흰색은 그나마 유행을 안타요.

    전 진짜 인테리어 유행의 산 증인이에요.

    90년대 중반 지은 아파트는 당시 유행하던 칼라가 민트색이었어요. 방문과 주방 씽크대가 전부 민트색이던 시절을 기억하시는지...ㅎㅎ 그 시절 입주한 아파트에 살았었어요.
    가구점에 가구 사러 갔는데 장롱이고 식탁이고 전부 민트색만 팔던 기억이 선명한걸요.

    그러다 2000년대 초반에 체리색 광풍과 이어서 월넛 광풍을 기억하시는지... 그땐 또 파는 가구마다 전부 체리색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제가 마침 딱 2000년에 결혼해서 잘 알아요.

    그 이후 젠스타일부터 앤틱, 프로방스풍과 북유럽풍, 빈티지를 거치는 걸 다 지켜봤는데, 그나마 흰색은 유행이 덜타고 괜찮습니다.

    근데 요즘 파근 내츄럴 나무색은 좀 고민스럽긴 해요. 작은집은 심플하고 조촐하니 괜찮은데, 나이 오십 넘어 살만한 가구라는 느낌은 안들어요.
    제발 우드의 종류도 좀 더 많아지길... 어째 죄다 비슷한 디자인만 뽑아내는지 원.

  • 17.
    '20.6.3 4:27 PM (1.236.xxx.85)

    전 그냥 밋밋하고 맹맹한게 좋더라구요
    나무색이 편안해보이고 오래가는거 같아요.

  • 18. ㅡㅡ
    '20.6.3 4:31 PM (1.237.xxx.57)

    외국집들과 다르게
    참 개성 없고 창의성 없져
    유행이라면 우르르르~

  • 19. ----
    '20.6.3 4:47 PM (1.236.xxx.181)

    여기 댓글 단 사람들은 인테리어 안해봤나요?
    남의 집 인테리어에 뭐라뭐라 비판하는거.. 참 웃기는군요
    유행 따라가면 따라간다고 비난, 안따라가고 자기 방식대로 한다면 한물 갔다고 비난
    개성? 창의성? ㅋㅋ 웃기는군요. 님의집은 어떤데요?
    그러는 댁들의 집 한번 보시죠. 인테리어 멋지게 잘해놨습니까?
    별.. 비난할게 없어서 남의 집 인테리어를 비난하다니
    다 똑같던지 어떠던지, 자기들 집이나 멋지게 꾸미면 되지
    그럴거면 인레리어 하기전에 남의집 참고는 왜 하나요? 독자적으로 하시지
    몇년에서 십몇년, 몇십년까지도 살 집이니 화이트, 그레이로 해야 덜 싫증나고 다양하게 변화를 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 20. ㅋㅋ
    '20.6.3 4:53 PM (175.116.xxx.70)

    저도 그렇게 느꼈는데! ㅋㅋ 신기하다 ㅋㅋ
    요즘유행스타일은 저와 안맞는거같아요 저는 90년대 감성이 좋더라구요 ㅎㅎ

  • 21. 둥둥
    '20.6.3 5:14 PM (203.142.xxx.241)

    유행아닌 개성대로 하고 싶어도. 고를 수가 없어요.
    고를 것도 없고, 그나마 있는 것들은 대세가 아니니까 또 엄청 비싸지고
    그래서 결국은 가격이며.... 무난함 이런 거 생각하다 보면 유행이거나 흰색이거나죠

  • 22. 우리나라가
    '20.6.3 5:39 PM (110.9.xxx.145)

    유행이 진짜 우르르 하는거 있어요
    약간 생활수준이 급격하게 오른거에 비해 교양이 없어서 몰개성한 취향인것도 한몫하는것 같고.. 그리고 튀는거 엄청 까잖아요. 다들 다른 개성인걸 인정 못하고. 패션부터가 그런걸요. 다들 우르르..
    그나마 요새는 조금씩 자기 개성 주장이 강해지는것 같아요.
    요즘도 빈티지 프로방스풍 인테리어 좋아하는 분들도 많구요

  • 23. ㅇㅇ
    '20.6.3 5:40 PM (106.102.xxx.186)

    벽에 1미터짜리 꽃벽지에다, 냉장고도 빨간색 꽃무늬 유행하던 때도 있었지요
    그레이는 대부분 작은 아파트인 한국 집들에 너무 어둡고 칙칙 했어요
    요즘 유행하는 흰색 상판의 식탁은 언제까지 갈까 몰라요
    김치국물 한 방울 떨어뜨리면 시뻘건게 무서워서 영...

  • 24. 저도
    '20.6.3 5:49 PM (119.70.xxx.4)

    강남에 아파트가 하나 있는데요. 대학교때 열심히 과외 해서 유학가려고 돈 모았는데 유학을 돈 받고 가게 되어서 유학자금으로 모은 돈이 남아서 90년대 중반에 젤 작은 아파트를 하나 사놓고 떠났는데 그게 지금쯤 많이 올랐죠. 근데 세입자들이 이것저것 고쳐 달라고 한 번 와서 보라고 해서 갔더니, 와 저의 꿈의 아파트더라고요. 오리지널 나무톤 하나도 바뀐게 없고요, 저랑 중학교때 절친이 같은 동에 살았었는데 친구집에 놀러간, 응답하라 느낌이었어요. 제가 여기 와서 살 수 있으면 진짜 행복하겠다 싶었는데 세입자분들은 이런 문 와꾸? 본적도 없다, 주방에도 이런 미닫이 문 본적 없다 굉장히 싫어 하시더라고요. 조명도 요샌 이렇게 안 한다, 그래서 여기저기 많이 고쳐 줬는데요 나라면 원래가 더 좋은데 싶더라고요, 사람 취향이 이렇게 다르구나. 결국은 목소리 큰 세입자분 의견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흰색으로 했어요. 그게 대세라네요 미니멀 콘도 흰색...

  • 25. 00
    '20.6.3 6:10 PM (182.215.xxx.73)

    결혼 15년차.
    다 내집에 인테리어하고 들어갔지만 세번이사하는동안 한결같이 흰색벽지에 원목가구들이네요
    가전도 흰색아니면 블랙,그레이
    조명도 주렁주렁 달린것 없고 못질도 한번도 안하고
    심지어 밥통도 전자렌지도 다 수납장에 넣어놨어요
    좋게말하면 젠스타일, 편하게 말하면 수도원 신부님방같은 스타일입니다
    근데 이런 인테리어는 티비나 잡지에서도 꾸준히 봤던것같아요

    아마 제 나이 80세쯤되어도 몰개성적인 이런 스타일이겠죠

  • 26. ...
    '20.6.3 6:32 PM (110.12.xxx.88)

    그래도 요새만큼 인테리어 구경잼있게 해본적이 없는데..
    되게 세련되기도 하고 개성적인것도 있고 편안하면서 심플한것도 있고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요새만큼 사진저장한적도 별로 없어요
    트렌드야 있겠지만 요새 미니멀하고 세련된 집주인들도 참 많더라구요
    직구가 넘 쉬워져서 그런가ㅎ

  • 27. ㅇㅇ
    '20.6.3 6:52 PM (58.234.xxx.21)

    유행인지 뭔지 제가 항상 추구했던 인테리어가 지금인거 같네요
    꽃무늬 벽지 유행 할때도 업자가 왜 안하냐고 의아해히고
    엔틱도 프로방스도 비앙카 대리석..다 싫었어요
    살짝 어두운 나무 느낌의 바닥이나 가구에 베이지 화이트 계열로 포인트 없이 밋밋하게 하는 베이스가 제일 심리적으로 편해서 좋아했는데 지금 유행이네요 ㅋ

  • 28. ....
    '20.6.3 7:11 PM (1.237.xxx.189)

    요즘은 유행이랄것도 없지 않나요
    화이트에 원목 화초는 기본 아이템인데
    벽지가 흰색인게 지겹다고 색깔을 넣겠어요
    그게 더 질려요

  • 29. ㄱㄴㄷㄹ
    '20.6.3 8:26 PM (211.209.xxx.98)

    저희집 1년 전에 인테리어 했는데,
    타일은 이태리 스페인타일에 도기늣 카탈라노,
    등, 수전 직구하고, 싱크대는 이케아 했어요
    흰색 페인트로 올 도장햇는데 벽을 흰색으로 안하면 어떤색으로 하나요?
    소파, 가구는 취향껏 고른다고해도 도화지가 되는
    벽은 흰색이 최고인거 같아요. 친환경 무광 페인트 로 바르니 냄새도 안나고 너무 좋아요. 원목 마루와도 잘 어울리고요.
    그리고 화분만큼 인테리어에 좋은 품목도 없는것으로 같아요. 정서적으로도 좋구요~
    마이너스 몰딩도 유행탈거같진 않네요.

  • 30. .....
    '20.6.3 8:35 PM (175.123.xxx.77)

    잘은 모르지만 한국 인테리어 최악의 선봉은 포인트 벽지 아닌가요?
    한동안 레테에 올라오는 사진들이... 너도 나도 포인트 벽지.
    집도 좁은데 화려한 꽃무늬의 벽지를 한 면에 붙여서 대체 어쩌겠다는 건지?
    그때 싫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 31. ㅇㅇ
    '20.6.3 8:51 PM (58.234.xxx.21)

    사실 대부분의 우리나라 아파트 처럼 천장 낮고 좁은 경우에는
    지금 유행? 하는 인테리어가 최적인거 같아요
    과한 몰딩들이나 요란한 벽지 부담스럽죠
    물론 이게 정답이란건 아니구요

  • 32. 인테리어 구경
    '20.6.3 9:15 PM (59.9.xxx.78)

    리모델링 하려고 생각 중인데 마침, 원글은 아니지만 여러분들의 댓글들이 참고할 만 합니다.
    고수님들
    인테리어 구경 재밌게 아니면 멋있게 한 사이트나
    참고할 만한 youtube 방송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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