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면 네티즌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도 주목할 수 있는데 용감하네요.
url 링크 공유하고 회사에서 지적 받았다고 영상 제목 수정하고 sns 댓글까지...
1월 기사인걸 보면 아직도 징계 중이려나 모르겠네요
전현무 여친 이혜성 아나운서도 야근수당 허위로 착복한거 징계받았다던데.
Kbs 수준 떨어지네요.
아나운서들 회사에서 하는게 맨날 메이크업 고치고 의상 코디가 가져온거 입어보고 밖에선 미용 시술... 거울보고 선 약속 소개팅 약속 스폰약속 잡는거밖에 없다는... 원고는 기자 작가 피디들 써준거만 그냥 읽는 앵무새에 진짜 이상한 직업이에요. 업무의 중요한 요소가 외모적으로 목소리로 지적이고 신뢰감있는 이미지 구축밖에 없어요 한마디로 사기술
사람들이 아나운서가 지적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지적인 멘트를 지적인 이미지가지고 하는건데, 말하는 내용 다 남들이 써주고 지적인 이미지 위해 성형 엄청하고 발음교정 하고 읽는 훈련 하는건데 솔직히 내용을 본인들이 안쓰고 안만들고 걷모릅 만드는데만 직무내용이 다인데 지적일리가 있나.
서울대 출신 유명한 kbs 아나 라이브로 보면 깨요. 댓글 id영어로 된 것도 잘 못읽고 말하는것도 우리가 생각하는 지적인면도 거의 없고..때론 그냥 아줌마같은...그래서 라이브진행하는 mc한테 쿠사리 많이 먹었었죠.ㅋㅋ
여자탤런트랑 이름같은 그 아나운선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