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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마트 가 보고 놀랐어요

대단해요 조회수 : 28,470
작성일 : 2020-02-22 13:04:40

아침 일찍 문열기도 전에 주차하니 사람 많대요.

줄 설 정도예요.

남들 안 올 때 온다는 거죠.

저는 식구를 역에 데려다 주고 간 거였어요.

거기다 라면담는 집 많아요.

언제 폐쇄될지 몰라서요.

그리고 마스크 안 쓴 사람 없네요.

또,그 와중에 시식은 해요.

마스크 구하기 이렇게 어려운데

전부 어디서 일회용 마스크 구했는지 모르겠어요.

오랫만에 마트갔거든요,마스크는 천마스크하구요.

그래도 점점 사람들이 많이 오니 마스크해도 찝찝하고 환자들이 분명 있을 거 같아요.

많은 생각을 하게 했어요.

IP : 222.104.xxx.144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22 1:07 PM (1.177.xxx.11)

    그와중에 시식은 하더라는 말이 너무 웃겨요.

  • 2. ...
    '20.2.22 1:07 PM (61.72.xxx.45)

    무슨 마트가 폐쇄 ㅋㅋㅋ
    폐쇄되면 택배로 사면 되죠
    혼자 공포소설 쓰시네요 ㅎㅎ

  • 3. ...
    '20.2.22 1:07 PM (61.72.xxx.45)

    울동네 마트는 물건 넘치고 사람없어요
    안 나가요

  • 4. 님 관찰력
    '20.2.22 1:10 PM (211.193.xxx.134)

  • 5. 이상한사람일세
    '20.2.22 1:11 PM (1.237.xxx.156)

    뭔 마트를 폐쇄해요
    주변에 불안감 조성하고 이런 두서없는 소리 하는 사람 있으면 곱배기로 피곤해요

  • 6.
    '20.2.22 1:12 PM (223.62.xxx.97)

    정말 시식하는거보구 저두 깜놀..

  • 7. 양평
    '20.2.22 1:13 PM (175.211.xxx.106)

    시골사람들은 거의 마스크 안해요.
    어제 마트에 갔을때 애들과 함께 온 좀 젊은 엄마들 몇몇외에 거의 노 마스크...심지어 열살 정도의 애들도 마스크없이 다니고...
    며칠전에 양평에 신천지 신도들 많단 얘길 여기서 읽고 깜놀했는데...심지어 경찰들도 노마스크구요. 며칠전에 접촉사고땜에 면전에서 경찰 둘과 얘길 나눴는데...

  • 8. ...
    '20.2.22 1:14 PM (175.192.xxx.52)

    해당 마트에 확진자 다녀가면 폐쇄가 일.시.적.으로는 되겠죠. 불안감 조성이란 말에 동감.

  • 9. 밀키밀키
    '20.2.22 1:14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그 와중에 시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 원글
    '20.2.22 1:15 PM (222.104.xxx.144)

    확진자 많은 동네예요.
    유명 마트예요.

  • 11. ㅇㅇ
    '20.2.22 1:19 PM (112.167.xxx.245)

    확진자 없는 동네 사는데요.
    아이들, 40대이하 젊은 분들 다 마스트 잘하고 계세요.
    나이드신 분들...특히 나이드신 남자분들 잘 안하심.

  • 12. ...
    '20.2.22 1:20 PM (220.75.xxx.108)

    다들 마스크 많이 해요.
    어제 지나가다가 마트내 약국에서 일회용 40개 사왔는게 진짜 잘 한 거 같아요.

  • 13. ㅁㅁㅁㅁ
    '20.2.22 1:21 PM (119.70.xxx.213)

    대구에요?
    윗쪽도 마스크사러 일찍부터 줄선다고는 해요

  • 14. 알것도
    '20.2.22 1:21 PM (221.166.xxx.129)

    같아요.

    저도 대구살고 어제 수성구 작은 마트갔었는데요

    사람들이 엄청 많이 와있었어요,

    그리고 비상식량을 진짜 엄처 사가길래

    저도 좀 더 사야겠다 전투적으로 되더라구요.
    집에서 계속 밥을 해먹어야되니까
    안 살 수가 없지요.

  • 15. ㅁㅁㅁㅁ
    '20.2.22 1:22 PM (119.70.xxx.213)

    윗쪽은 한두명씩 나오면서 오히려 조심하고 마스크 잘했는데
    아랫지방은 확진자가 늦게 나오면서 조심도 덜하고 마스크도 잘안해서 더 많이 퍼졌을거 같아요

  • 16.
    '20.2.22 1:25 PM (211.204.xxx.195)

    대구 살면 겁나서 밖에 못나갈 것 같은데 다니시는군요

  • 17. ...
    '20.2.22 1:30 PM (120.136.xxx.187)

    배달시키면 문앞에 두고가는데 왜 마트를 나가세요..
    최대한 가지마세요..

    급한데로 앱깔아서 배우세요.

    저희동네는 마트라곤 이마트하나 유일한데...
    대구는 얼마나 많을까요. 당일배송시스템들..

  • 18. .....
    '20.2.22 1:31 PM (112.144.xxx.107)

    어제 서울 시내 모 대형마트 앞에 아침에 지나가는데 오픈전인데 줄을 쫙 섰길래 다들 왜 저러고 있나 했더니....

  • 19.
    '20.2.22 1:45 PM (223.62.xxx.15)

    마트 일찍 가는 이유는 마스크사러가는거 아닐까요? 아침에 깔아놓으면 사려고? 전 오후에 가는데 항상 없어서 일찍 와봐야지하고 생각은하거든요 그리고 마트 펴쇄돌까봐 걱정한다는거 정말 우습네요 온라인주문 됩니다

  • 20. 인간적
    '20.2.22 2:03 PM (219.78.xxx.128)

    그 와중에 시식도.. ㅋㅋ

  • 21. 아니
    '20.2.22 2:09 PM (180.230.xxx.96)

    전쟁 난것도 아닌데 마트가 문닫을일이.. 아님 인터넷 주문도되구요
    아님 울집은 냉파만 해도 두달은 살수 있어요 ㅎㅎ

  • 22. wii
    '20.2.22 2:35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

    저도 양펑인데 일상적 생활에서는 마스크 안해요. 병원갈땐 마스크하고 손소독합니다.
    요가를 갈까 하다 밀폐공간에 모여있는 거라서 빠지고 있고요.

  • 23. 이상하네
    '20.2.22 3:35 PM (175.223.xxx.232)

    이마트에서 요즘 시식금지라고 시식안하던데요.
    어느 마트에서 시식을 하던가요 ??

  • 24. Mo
    '20.2.22 3:42 PM (223.38.xxx.116)

    오늘 아침에 코스트코 하남 다녀왔는데 오픈 전부터 주차 줄 길었어요. 여느 때와 같이 시식도 있었구요. 사람이 하도 많아서 저도 무슨 일인가 했는데..

  • 25. 강남구
    '20.2.22 4:45 PM (125.177.xxx.47)

    스넥가엔 줄서서 먹던데요

  • 26. ..
    '20.2.22 8:34 PM (182.224.xxx.39)

    저도느꼈어요.어디서 마스크를 다 구해가지고 쓰고있더라구요.일회용이 더 비싼데

  • 27. 맛집
    '20.2.22 8:56 PM (211.36.xxx.221)

    줄 서있던데요

    거기 어디에요??

  • 28. ...
    '20.2.22 9:18 PM (223.38.xxx.26)

    평소와 다르게 시식용 만두를반씩 잘라놓고 바나나도 큼직하게 잘라 놨더군요.
    평소같으면 먹었을텐데......
    그외에는 ....... 마스크는 다 썼더군요.
    성인용 못구해서 애들용 쓰고다녀요.
    특별히 불편한건 모르겠는데 앞에 뽀로로가 찍혀있어서....ㅡㅡ

  • 29. 진짜 같은데
    '20.2.22 9:45 PM (188.149.xxx.182)

    무슨 불안감 조성.
    글이 진짜 같은데. 그와중에 시식한다는 것에 정말ㅋㅋㅋㅋㅋ 양잿물도 공짜라며 마신다는 옛말이 틀린거 없구나.싶어요. ㅋㅋㅋㅋ

  • 30. ㅇㅇ
    '20.2.22 9:46 PM (175.207.xxx.116)

    애들용이 불편하지 않다니 부럽습니다

  • 31.
    '20.2.22 9:50 PM (175.112.xxx.60) - 삭제된댓글

    비상식량
    어묵 두부 칸 비었더라구요.
    마트 줄 평소보다 좀 길

  • 32. 음 대구
    '20.2.22 9:52 PM (175.112.xxx.60)

    비상식량
    어묵 두부 칸 비었더라구요.
    마트 줄 평소보다 좀 길었어요.
    아이들이 학원도 안 가니 삼시세끼 챙기기 바빠요.

  • 33. 맞아요ㆍ
    '20.2.22 10:35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저도 오후ㅣ시경 별생각없이 마트갔다가 깜놀
    일단계산대 줄이너무길더라고요
    일단 물건들ㅡ돼지고기 .생닭등
    거의없고 댤걀도 거의 없어 생전 안먹던 생소한브랜드꺼
    들고오고 이와중에 진열된
    짜빠구리 사오고
    정신이 하나도없이
    막담아온듯

  • 34. ...
    '20.2.22 10:44 PM (1.233.xxx.198)

    확진자 나오면 택배도 폐쇄되던데요?

  • 35. ㅇㅇ
    '20.2.22 11:40 PM (183.106.xxx.38)

    대구에 온라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밀리고 밀려서 당일 배송도 안되고 몇일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

    그러니 마트에 직접가서 사재가 하겠죠 ..뭐 나가고 싶어서 나가겠어요 ..이 사태가 언제가지 갈지도 모르고

    집에서 격리되어 있어야 하는데 ..

  • 36. 오늘
    '20.2.23 12:21 AM (60.253.xxx.173) - 삭제된댓글

    확진자 나온도시인데 동네에 좀 큰 마트에는 사람들 사재기 하더라구요 줄이 엄청 길었어요 다른 동네 마트는 별루 사람없구요 물건사러 온사람중에 일회용 비닐장갑 끼고 온사람 봤어요

  • 37. chromme
    '20.2.23 1:23 AM (116.121.xxx.53)

    당장 드실 쌀 김치 계란 없으세요?
    쓱배송 충분히 되던데. 대형마트 마켓컬리 둘러보면 다 나오고 아니면 택배도 넘쳐요.. 도시가 폐쇄된거 아니고 그럴 수도 없기에 택배는 계속 움직인답니다. 너무 겁먹고 다들 난리인거같아요..
    그냥 평소처럼 장보세요..ㅜㅜ

  • 38. ..
    '20.2.23 9:21 AM (223.38.xxx.35)

    이런글을 올리는것 자체가
    불안감 조성입니다
    마스크 쓰고 사람 많은곳
    안다니고 조심하면 됩니다

  • 39. 다들
    '20.2.23 9:28 AM (116.41.xxx.18) - 삭제된댓글

    마스크는 어디서 구하는걸까
    저도 그건 궁금하더라구요
    일회용아닌 kf80 94 정도는 되어보이는 마스크들
    전부 쓰고 있던데요 ㅋ

  • 40. 나 달서구 주민
    '20.2.23 11:33 AM (58.237.xxx.103)

    이 기회에 걍 강제 다욧... 있는 걸로 떼움

  • 41. ㅇㅇ
    '20.2.23 12:28 PM (110.70.xxx.30) - 삭제된댓글

    우환도 마트에서 사람들 장보던데 ㅋㅋㅋ
    정말 바지런한 민족입니다
    혹시 확진자다녀가서 소독하느라 문닫는 날이 있을진 몰라도..걱정하는 일은 없어요. 사재기할 필요도..

  • 42. ㅇㅇ
    '20.2.23 12:29 PM (110.70.xxx.30)

    우환도 마트에서 사람들 장보던데 ㅋㅋㅋ 
    정말 우리민족 바지런한 민족입니다~~
    혹시 확진자다녀가서 소독하느라 문닫는 날이 있을진 몰라도..걱정하는 일은 없어요. 사재기할 필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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