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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며칠전 이혼 위기라던 글, 남편도 엠팍에 글 썼었네요.

... | 조회수 : 20,920
작성일 : 2020-02-14 19:33:10


원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38618

남편글(닉네임:너따위가)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002140039847847&select=...

남초 엠팍이 최다 댓글에 이렇게 한목소리로 부인편을 드는 날도 있네요.

IP : 58.143.xxx.215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0.2.14 7:43 PM (182.215.xxx.73)

    그사람 지난글 보세요 동생한테 명의 빌려주고 독촉받을때도 위기감이 없어요
    남편으로서 구제불능이에요
    이혼 꼭 해야합니다

  • 2. 저정도로
    '20.2.14 7:45 PM (223.38.xxx.23)

    정신이 가출하기가 쉽지 않은데...
    문제는 그 원글님이 이혼하기 꺼려하시잖아요 사실은 저정도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남편이면 이혼하는게 정답이에요

  • 3. 삼천원
    '20.2.14 7:49 PM (202.14.xxx.177)

    생각이상으로 형편없어서 댓글을 읽어보지도 않았어요.

  • 4. 댓글보니
    '20.2.14 7:58 PM (219.251.xxx.213)

    아내가 알아서 마음 정리하게 글올려달라니. 아오....

  • 5. 플럼스카페
    '20.2.14 7:59 PM (220.79.xxx.41)

    닉네임도 그렇고...
    아내분은 이혼생각은 없었던 거 같은데 이번에 남편분 바닥을 봤을 거 같아요.

  • 6. 남편
    '20.2.14 8:03 PM (124.56.xxx.51)

    남편 댓글 보니 속터져서... 손절할래요.
    반성을 하는 기미는 보이던데 정말로 반성하는건지 의심스럽고..
    제3자인데도 절망감이 드는데 아내분은 어떻겠는지...

    에휴... 나나 잘해야지... 우리 남편도 비슷한 과인데 남 걱정은 왜 하고 있는건지...

  • 7. 남편분
    '20.2.14 8:08 PM (211.36.xxx.246)

    남편분 결혼을 하셨으면 원가족에서 어느정도 벗어나야지요.
    내가족은 아내와 아이들입니다. 부모형제는 그 다음이예요.
    도대체 어떤 마음으로 원가족에 못벗어나는지 궁금하네요.
    아무리봐도 부모 형제가 남편분 우습게보고 업신여기는거 같은데 그것도 못느끼고 호구노릇이나 하고 앉았으니...... 아들하나는 잘 키우셨네요. 부모님께서 ..온집안의 효자로요....
    부인과 아이들이 얼마나 상처를 받을지 ....
    저도 그런 아빠가 있었는데 일찍 죽었어요. 차라리 일찍 죽어서 죽을때까지 큰집 호구 노릇 안했지 싶어요.
    에휴

  • 8. 슈퍼콩돌
    '20.2.14 8:09 PM (125.186.xxx.109)

    우와~ 남편 자기연민 쩌네요. 인성개차반에 유아틱~
    내가 남보고 이혼하란말은 처음인데요,
    어내분 본인인생 위해서 이혼하세요.
    남은 인생 남편뒤닦지 마시고, 남편말대로 결심하고
    이혼하세요. 꼭이요~

  • 9.
    '20.2.14 8:15 PM (180.224.xxx.210)

    저런 사람들 꽤 있지 않나요?

    저것도 일종의 정신병인 듯 해요.
    정신병이라니 어감이 좀 안 좋은데 일종의 극심한 인정욕구에 시달리는 사람들인 거죠.

    특히 우리나라 남자들은 결혼하면 부인들까지 동참시키려 하니 문제가 심각해지는 거고요.

  • 10. 닉네임
    '20.2.14 8:22 PM (39.7.xxx.147)

    너 따위가
    '너'라는 호칭도 안 쓰는데 '따위'라니..
    언어가 정신을 지배하는 데, 원가정분위기, 부부관계에 대한 태도 다 나타남. 극혐임.

  • 11. ..
    '20.2.14 8:33 PM (123.111.xxx.65)

    이런 글 읽으면 짜증나는 게
    머저리 놈은 절대 처자식 안 놔주고,
    의존적인 여자는 남자가 놔주기 전에는 이혼 못한다는 거.
    평생 저러고들 살겠죠.

  • 12. ㅁㅁㅁㅁ
    '20.2.14 8:46 PM (119.70.xxx.213)

    어휴 학교에서 제대로 좀 가르쳤음 좋겠어요
    배우자에 대한 예의가 뭔지
    이런걸 가르쳐주는데가 좀 있어야지 모르는 인간이 너무 많아요

  • 13. ...
    '20.2.14 8:47 PM (211.36.xxx.2)

    아까 글 올라서 댓글 썼었는데 지웠더라구요

    남자는 시가에서 정서적으로 독립 못했고
    말도 안되는 자기 집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그걸 힘들어하는 아내를 오히려 탓하는
    전형적으로 시가때문에 아내 힘들게 하는 남편이에요

    자기 아프다는 자기 연민이 지나치고
    그걸 이용해 사람들이 자기 편 들어주기를 기대
    그 와중에 아내는 시가에 잘한게 없다로 아내를 깎아내려
    자기가 아닌 아내가 잘못하는거다 주장하려함

  • 14. ..
    '20.2.14 8:53 PM (39.118.xxx.86)

    저도 개념없는 시가인간들때문에 많이 싸웠는데 제 남편이랑 하는말도 똑같아요. 일년에 몇번이나 본다고 그러냐고 .. 일년에한번을 보든 삼년에 한번을 보든 개념없이 구는게 변하나요? 제남편 형-아주버님이란 인간도 또라이에요. 지 기분나쁘면 제앞에서도 씨발거리고 진짜 무식하고 미친놈인데 그걸 인정을 안하고 몇번이나 보냐면서 딴소리하고 회피하죠.

  • 15.
    '20.2.14 9:12 PM (117.111.xxx.111)

    이혼하세요!

  • 16. 안쓰럽네 애들이...
    '20.2.14 11:06 PM (39.7.xxx.143)

    저런 비정상적인 아비와
    비정상인걸 알면서도 그걸 쳐내지 못해 절절매는 어미 사이에 태어나
    아비만큼 어미보다 못한 대접 받으며 자랄텐데...

    둘이 이혼하든 말든! 애들은 좀 정상인처럼 키우길 바란다!

  • 17. 아내를
    '20.2.14 11:35 PM (223.38.xxx.23)

    지켰다는거보니 이혼안하기로 했나보네요
    아내분 후기 글 좀 올리면 좋겠네요

  • 18. .....
    '20.2.15 1:03 AM (110.70.xxx.74)

    저 남편분이 자기 글 82에 올려달라고 썼던데.
    남편분 이 글 보시면요..

    지금 남편분의 부모도 남편분을 내내 학대해왔고
    형도 남편분에게는 가해자,
    명의 빌려달라는 동생은 말할 필요도 없이 무개념인 가해자입니다.
    피해자가 가해자 찾아뵙자고 난리치는 상황이 너무나 비정상적인 겁니다..
    최소한 피해는 수습이 되야 다시 만나든지 말든지 하죠.
    남편분이 심리적으로 아주 피폐해져 있어서
    자기 가족이 개차반이고 엉망인 것을 인식을 못하고 있든지, 개차반 아니라고 회피하고 있든지 둘 중 하나예요.
    회피로 보여지네요 저는.
    남편분 심리 상담치료 꼭 받으세요.

    그리고 일단 동생에게 준 명의는 회수하세요.
    남편 명의로 사업체 차린 거면 폐업신고하시고
    명의에 갚아야할 것들이 달려있으면 일단 자기돈으로 결제하고 동생에게 안 갚으면 너는 더이상 내 동생 아니라고 하고 갚을 때까지 연 끊으세요.
    안 갚은 증거 만들어 두시고, 계속 안 갚으면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유산분배에서 동생몫에서 그 금액 떼고 준다 하시구요.
    통화녹음 꼭 하세요.

    형과는 인연 끊으세요.
    형은 어차피 남편분 존중할 리가 없고 바뀔 가능성 없어요.
    남편분에게 계속 악영향만 끼치니 만나지 마시고 전화니 뭐니 다 하지 마세요.
    형 동생 만날 자리 다 가지 마세요.

    부모님께는 말씀드리세요.
    우리집안이 엉망인 것을 이제 알았다고,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욕설하는 집안은 개차반 막장 맞다고 다들 그러더라 하세요.
    개차반인 형 편만 들면서 나를 뭐라한 것은 나를 학대한 것 맞다고 하더라 하세요.
    부모님 진정어린 사과가 있어야 나도 아내도 맘이 좀 풀릴 것 같으니
    사과하실 때까지, 또는 우리가 맘 풀릴 때까지
    못 뵐 것 같다 하세요.
    그리고 남편분도! 부모님에게 발길 좀 끊으세요.
    부모님이 남편분을 아끼고 사랑해주는 모습 단 한 번이라도 보고 싶지 않으세요?
    안 뵈러 가야 남편분을 소중히 여기는 척이라도 하실 겁니다.
    아니, 솔직히 남편분 병 있다고 얘기했으니
    당분간 연락 없을 것 같네요.
    행여 부모님에게 기댈까봐서요.
    아내분은 앞으로 5년이든 10년이든 그냥 자기가 가겠다 할 때까지 시댁 안 가게 해주세요.
    그리고 제 생각엔 남편분도 제발 안 가시는 게 좋겠어요.
    최소한 몇 년이라도요..
    스톡홀름 증후군도 아니고
    왜 가해자에게 제 발로 가서 갈 때마다 상처받고 욕 듣고 옵니까...
    굳이 가시겠다면 애들도 두고 남편분 혼자 가세요.
    보아하니, 남편분이 소중한 자식 아니다보니
    손주들까지도 찬밥 취급 받는 듯 하네요.
    애들 트라우마 주지 말고 애들 두고 남편분 혼자 가세요.

    그리고..
    아내에게 진정 미안했고 고마웠다고 한 마디만 하세요.
    그 개차반 집에서 남편분 편 들어 대신 싸워준 건 아내 뿐이네요.
    그리고 이혼 소리 하지도 마세요.
    아니 유책 사유다 시댁이고 명의 빌려준 남편인데
    남편분이 무슨 이혼 소리 하고 있어요.
    애들 트라우마는 생각도 안 하고
    그저 내 자존심만 속상해요?
    아니 그간 명의 빌려간 동생 삽질은 왜 안 속상했나요?
    막장 형은? 막장 부모님은?
    제발 막장쪽으로 인연 끊으시고
    애들에게 즐거운 가정 만들어주고
    애들과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애들 공부 봐주고
    애들 미래 같이 고민해 주고
    그런 데 시간 좀 쓰세요....

    그리고 남탓은 그만하시고 회피도 좀 그만하시고
    남자답게 일어나서 문제를 직면하고 해결을 하세요 ㅠ
    시어머니도 형제들 사이 나쁜 걸 며느리탓이라고 남탓하고
    (그게 왜 며느리탓이예요, 가정교육 제대로 못하고 편애한 어리석고 못된 부모 탓이지)
    남편분도 명의는 자기가 빌려줘놓고 아내더러 해결하라고 찌질하게 회피를 ㅠ 이제 그만하세요 ㅠ

  • 19. ...
    '20.2.15 1:39 AM (180.249.xxx.85)

    사람이 사랑을 못받고 이상한 상황에서 성장하니까 정말 자기위해주고 내편인 사람이 누군지 분간을 못하네요.

    남편분은 그렇게 살다간 반평생 부정이 아니라 남은 인생이 암울할겁니다. 정말 뭐가 정상이고, 누가 날 위해주는 사람인지 모르는지...

    본인이 이상하다는건 모르고, 진짜 내편인 사람한테는 막하고. 이렇게 나온다는거지? 나도 이혼할 수 있어.. 무슨 땡깡도 아니고.. 솔직히 넘 유치..

    이상한 가정에서 자라 정상적인 사람을 만나도 그게 귀한줄 모르네 ㅉㅉ... 저러다 외롭게 혼자...

  • 20. ㅇㅇ
    '20.2.15 2:06 AM (218.238.xxx.34)

    저 남편분은 본가 누구에게 인정 받고 싶은걸까요?
    엄마? 형님? 모두?

    엠팍 댓글 보니 이거 올리신 원글님이 받아주실것같은데
    그냥 아이들 때문에 사실거라면 남편 믿지 마세요.
    아마도 또 돌아갈겁니다.
    댓글보고 충격은 잠시일거고, 그거 보고 정신 차릴 분이셨다면 진즉에 정신차렸을겁니다.
    자신의 가족의 문제를 모른다는것 자체가 남편분의 가장 큰 문제입겁니다.

  • 21. 555
    '20.2.15 2:38 AM (218.234.xxx.42)

    남편이 유아기부터 자존감형성이 잘못된 듯ㅜ
    부모로부터 애정을 갈구하는 느낌이에요ㅜㅜ
    남편분 지금 남편 편은 아내분밖에 없어요.

  • 22. 대단하네요
    '20.2.15 3:40 AM (175.223.xxx.62)

    조회수 높은 게시판들에 가정사를 자기입장에서 일면식도 없는 남들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의지가 말이죠
    이걸 뭐라고 봐야하나요? 개인사를 부끄러움도 모르고 정치질하는? 이럴 시간에 갈등해결을 위해 노력할생각은 안하고..

  • 23. 너따위가..
    '20.2.15 4:11 AM (58.143.xxx.210)

    이말이 모든건 대변하네요. 한마디로 저 남자는 노답, 미래가 없고요.
    아내분 앞으로 살날도 많은데 현재 지옥에서 빨리 탈출하길 바랍니다.
    성장환경에서 사랑을 못받으면 평생 사랑 구걸하면서 살게되는건 맞는데,
    부모형제들 종노릇하고 싶으면 혼자하면 되지 왜 아내한테까지 강요하는 것이며,
    말로만 1순위는 배우자면서 미안한 마음이라곤 1도 없고, 자기연민에만 빠져서
    본인만 불쌍하고 책임감이라곤 전혀 없고 초딩처럼 징징거리는거 처음부터 끝까지
    도배된거 읽자니 한심함을 넘어 죄없는 사람 하나 인생 망치고도 반성도 없어 분노가 치솟네요.
    참고 산다면 님 자식까지 대를 이어 저 집 종살이 예약입니다.

  • 24. 이혼
    '20.2.15 5:23 AM (175.205.xxx.182)

    이런 경우는 정말 미래가 없어요.
    최소한 아이들이라도 제 정신으로 키우겠다는 생각 있으면
    하루라도 빨리 이혼해야합니다.

  • 25. 리슨
    '20.2.15 5:55 AM (122.46.xxx.71)

    남편놈이 인간쓰레기네요!

  • 26. 댓글이 만선
    '20.2.15 7:10 AM (180.67.xxx.207)

    그럼에도 딸랑 82에 글올려서 부인이 결심굳히길 바란다니
    정신 가출한 양반일세
    남편분
    댓글보면서 느끼는게 없수?
    님 부인은 그냥 부인이 당한것이 기분 나쁜게 아니라
    님이 당하는게 본인과 본인가족 전체를 쥐고 흔드는것 같기에 질질 끌려다니는 원글대신 싸우기도 한거예요
    그나마 남편을 사랑하고 가정을 흔들리지않게 지키고 싶었으니까
    왜 자기 형제 부모에게 빙의되서 남편조차도 부인을 공격하죠?

    댓글들에 남편이 이혼해서 형제 부모들과 원만히 자~알 지낼거라 생각해서 그러는거예요?
    어처구니가 없네진짜
    누가 자신을 가장 걱정하고 챙기는지도 모르는 멍청이
    사랑하고 아끼지 않음 뭐하러 나서서 싸우고 분노합니까?
    니편 내편도 구분안되는 멍청이는 평생 저리살다
    큰형편드는 부모에게 이용만 해먹는 여동생에게 빨리도록 놔둡시다
    답답한 인간

  • 27. 댓글이 만선
    '20.2.15 7:12 AM (180.67.xxx.207)

    댓글들에 남편이 이혼해서 형제 부모들과 원만히 자~알 지낼거라 생각해서 그러는거예요?ㅡㅡㅡㅡ
    이런글 있는데 진짜 그렇게 착각하는 거예요?
    ㅡㅡㅡㅡ로 수정

  • 28. 비슷하진 않지만
    '20.2.15 7:26 AM (223.62.xxx.216)

    조금은 비슷 할수있는 제 시집얘기를 하자면
    일단 경제적으로 어렵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집안을 먹여살려야한다는 쇄뇌가 있었는지 부모도 형제도 자기가 챙겨야한다는 강박이 있는거 같구요
    저도 욕듣고 싸우길 여러번 할정도로 정상이 아님에도 모르더군요
    전 그냥 우리부모님 내 주변 친구들가정 한정으로 봤을때 시집식구들은 이해할수없는 행동을 하는거였기에
    잘못되었다 그건 아니다 한건데 시집식구들 기준에선 오히려 제가 이해안되는 사람이었던거죠
    많이도 뜯기고 많이도 상처받은 20 여년이 지난 지금에야 자기 가족이 정상이 아니란걸 느낀듯 합니다
    지금은 형제자매 보자는 소리를 가끔 하긴 하지만
    저는 안만나고 본인만 가끔 봅니다
    사실 이런 관계에서 제일 문제는 부모입니다
    부모가 제대로 선을 긋고 정리를 못해서 생기는 문제들이 대부분인데 나이들고 힘없어지는 부모를 딱한 맘으로만 바라보다보니 해결책은 멀어지는거죠

    남편분 그러지 마세요
    입장바꿔 아내 친정식구들이 아내홀대하고
    명의빌려 빚만들어줌 처가식구들 보고 싶겠어요?
    그렇게 질질 끌려다니는 아내가 이쁘겠어요?

    가정을 지키세요
    그게 님을 지키는겁니다

  • 29. Catherine
    '20.2.15 7:50 AM (211.189.xxx.223)

    남의 일이니 다시 잘 화해해 보라고 하지 내 동생이면 이혼시켜야 할 것 같네요
    뇌색전증이라면서 내일 당장 입원이라도 하면 누가 날 돌볼건지
    한번 와서 들여다보기라도 할 가족들이라서 저리 집착하는건지
    심성도 머리도 나쁜 남편 같네요

  • 30.
    '20.2.15 8:17 AM (211.36.xxx.219)

    이래서 결혼할 때 집안을 보라는 거네요.
    형제끼리 싸우는 정도라니 무슨 네댓살 어린애인줄??
    결혼하고는 다들서로 조심하는데 쪽팔리게 저렇게 치고박고
    싸우고도 뭐가 문젠지 모르고. 거기에
    명의 빌리는 범죄에 일잘못되니 무책임하게 되려 큰소리.
    엄마는 나이 한참 먹은 형제 싸움에 형 편만 들어
    내내불화 부추기고 붙이고 있고..그와중 솔직히 분위기 안좋은
    집서 큰 자식들 이상할 정도의 원가족 집안 인정 받으려는
    집착이 젤 나빠요. 인정해주는 궁궐 나두고 꼭 인심도 나쁜
    뒷골목에서 인정받으려는 느낌.

  • 31. ㅇㅇ
    '20.2.15 9:35 AM (125.176.xxx.65)

    불펜은 익명게시판 아니예요
    너따위가 는 그냥 평소 닉넴인거구요

  • 32. ...
    '20.2.15 10:56 AM (70.73.xxx.44)

    다른 거 다 떠나서 시아주버니가 제수씨한테 부모 앞에서 욕 할 수 있다는 거 자체가 너무 상식 수준 이하라서 현실에서 말도 섞고 싶지 않을 꺼 같네여
    저희 시댁 ... 종교가 유교라고 할 정도로 일 년에 제삿상 거의 매달 차리는 완전 옛날 구식 가부장적인 시댁인데도 시아주버님이 저한테 저러면 시아버님이 뺨따귀 올려칠 거에요
    부모 앞에서 다 큰 자식이 쌍소리 하는 집안? 그 집안에서 자란 남편? 내 자식이 그런 거 보고 클까 무서워 손절 합니다...

  • 33. ㅇㅇ
    '20.2.15 11:23 AM (175.207.xxx.116)

    남편은 이혼하겠다고 아내한테 협박하는 게
    목표이군요
    다른 건 아무것도 눈에 안들어오는 듯.
    태어난 가정과 내가 만든 가정이 충돌하면
    내가 만든 가정을 선택하는 거예요. 여자나 남자나.

  • 34. 아내가
    '20.2.15 11:41 AM (58.237.xxx.103)

    젤 이해 안감...대체 뭘 보고 여태 참은 걸까?

    명의 어쩌고 할때 나라면 그때 이혼했다.
    바람끼는 백번양보해서 참는다 쳐도 잠재적인 거지꼴에 빚더민 못 참음.

    게다가 평생 그런 일이 한 번만 있을 것도 아니고...
    시댁과의 총체적인 문제를 볼 때 기본적으로 가치관이 달라서 대화가 안 통하는 사람이랑은
    절대 같이 살 수가 없음!! 노력과 공을 들일 필요가 없는 사람임. 그 남편이란 어리석은 작자는...

  • 35. ...
    '20.2.15 12:03 PM (218.159.xxx.83)

    모양은 처자식 둔 어른인데
    정신머리나 사고가 중2같네요.

    사람 고쳐지지않습니다.
    손절하세요.
    그리고..이렇게 넷상으로 서로 싸움하는게 이제 하지마세요.
    떨어내고 편히사세요

  • 36. 대박..
    '20.2.15 1:20 PM (49.1.xxx.190)

    남편의 댓글 보니...
    아내분은 어서어서 마음을 굳히시고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가야겠네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시댁식구들과의 문제보다도...젤 큰 문제가 남편..

    자기연민에 저리 빠져 있는 사람은 평생 못벗어 나오고
    진정 자기편도 못알아보고.. 피말립니다.
    팔다리, 감각기관을 못쓰는것만이 장애가 아니예요.
    젤 심각한 정신장애...

    어서손절하시길...

  • 37. ㅇㅇ
    '20.2.15 5:21 PM (1.231.xxx.2)

    이혼 안 한다고 거기다 와이프가 글 썼던데요. 왜 82에 첫글 올리고 거기서 마무리하시는지. 아무튼 남편 개조해서 잘 사시기를. 본인의 선택이니까요.

  • 38. 안 한다고?
    '20.2.15 5:42 PM (58.237.xxx.103)

    ㅋㅋㅋ 역시 유유상종, 부창부수 였엌

  • 39. ...
    '20.2.15 7:47 PM (173.244.xxx.91)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002150039872966&select=...

    아내분 후기 또 올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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