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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한국에서 30대 노처녀로 살기

... | 조회수 : 18,708
작성일 : 2020-02-14 02:47:24
안녕하세요,
그동안 눈팅 많이 했는데 글을 처음 쓰네요.
오늘 너무 힘든일이 있어서 꼭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정말 노처녀, 그리고 여자에 대한 인식이 이랬구나, 그래서 82년생 김지영이 불티나 듯 팔렸구나 절절히 느끼겠더라고요.

오늘 차를 타고 나오는데 심부름을 하러 갔어요. 무언가를 찾는 일 이었는데 심부름을 시키신 분이 도착지가 어딘지 제대로 얘기를 해주시지 않고 어디쯤이라고 하셨는데(특정 용품을 파는 상점이라서 간판을 보면 바로 알 수는 있었어요) 그래서 그 부근을 운전하면서 찬찬이 보고 있었죠. 근데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골목으로 들어가야 했는데, 너무 비좁고, 차들도 너무 많고, 너무 비켜주지 않아서 계속 곡예운전을 했거든요. 

아슬아슬하게 가다가 결국 일이 터졌는데, 골목을 나가려면 우회전을 해서 나가야 하는데 하필이면 그 순간 다른 차가 큰 길가에서 골목으로 들어오려고 하는거에요. 워낙에 비좁은 골목인데, 희한하게 양방이고, 또 왼쪽에는 건물안 주차장이 있더군요. 그 차랑 저랑 십분간 안 움직이고 결국 제가 점점 뒤로 후진을 하다가 (이때는 차가 뒤에 없었어요), 다시 전진하면서 약간 옆으로 비켰는데도 큰 길가에서 들어온 그 차가 움직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후진 기어를 넣고 후진을 하자마자 쿵소리와 삐소리가ㅜㅜ 

네.10초도 안되는 그 순간에 어떤 차가 나타나 하필 제 차뒤에 바싹 붙어 있었던거죠. 후진하며 뒤에 뭔가 있으면 차에서 삐삐하고 소리를 내는데 뒷차가 너무 가까이 붙어 있으니 그 소리가 나오기 전에 일이 난거고요. 너무 갑작 스러워서 황당하더군요. 더 당황스러웠던 건 뒷차 운전자는 오히려 점잖았는데 옆 건물 안 주차장 관리인이 진상이었어요. 자기 처소에서 나오더니 그 운전자에겐(남자) 뭐라 안 그러고 저에게 와서 차를 빼라고 난리치더군요. 사고가 난 바로 직후에요. 
건물안 주차장에서는 나오는 차가 없었고, 뒤와 앞에도 차들이 없었어요. 골목이 워낙 비좁아서 뒷차도 저도 나오는 것도 일이었고요. 일단은 아무차가 없어서 보험회사 직원들을 기다리려 했는데, 주차장 관리인 아저씨가 난리를 치더군요. 차를 빼려고 하는 중에도 빨리 차 빼라고 너무 소리를 지르길래, 결국 제가 나와서 화를 냈어요.
"왜 나한테만 이러냐? 주차장에서 나가는 차가 하나도 없는데 왜이리 급하냐? 경찰 불러라, 왜 이렇게 도로가 좁은지 좀 따져봐야겠다." 이렇게요.
가뜩이나 골목이 좁은데 건물에서 주차금지 팻말하고 쓰레기 봉지를 건물앞에 놔서 공간이 더 좁아져서 사고가 난거거든요. 뒷차 운전자가 아닌 주차장 관리 아저씨랑 실갱이를 하다가(왜 여자가 난리냐고 하심) 주차장 안에서 차가 나온다기에 차를 빼기는 했는데, 너무 화가 났네요. 결국 보험사들 오고 잘 해결하고, 상대방은 범퍼가 긁힌 상태, 저는 차 뒤쪽이 움푹 들어간 상태라 큰 문제가 없으니 다행이다 생각하며 결국 심부름 장소의정확한 위치를 물어 바로 다시 찾아 갔거든요.

상점이 있는 거기도 좁은 골목인데 심부름 장소 앞에는 오토바이가 있어서, 옆 건물 앞에 차를 대고 심부름 장소에 들어가서 물건 찾고 나왔어요. 전화번호도 차 앞 유리에 보이게 써놨고, 거짓말 안하고 삼분도 안 걸렸어요. 그러고 나왔는데 바로 차문을 열려고 하니 왠 아저씨가 쑥 옆에 쓰더니 반말로 소리를 지르더군요.
"아줌마, 이거 아줌마 차야? 왜 이 여기다 차를 대?그리고 번호는 왜 안 적어놨어?"
너무 놀랐어요. 앞 사고가 난지 십분정도 밖에 안 지났기도 했고해서...그래서 번호는 앞 유리에 있고, 심부름차 옆 상점에 왔다. 삼분도 안 걸렸다. 차 빨리 빼겠다 이랬는데,자기는 메모지에 쓴 번호가 안 보인데요. 자기 시력이 1.0인데 안 보이고, 제가 차기 차를 막았다면서(옆에 차가 있긴 했거든요) 삼분이라도 자기는 너무나 불편했데요. 나가야 하는데 저 때문에 못 나갔데요. 사과도 안하고 뭐하는 짓이냐면서,아줌마,아줌마 거리면서 쌍욕을 하더라고요.
무슨 무릎꿇고 빌기를 원하는 것 같았어요.
저 결혼도 안 했는데 아줌마라니...왠 할아버지 같은 면상도 드러운게. 반말에 쌍욕에ㅜㅜ
사고는 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전 주차장 관리인이랑 싸워서 기운도 없고, 그냥 기분이 하아...
하늘을 바라보면서 "진짜냐?이런 진상을 바로 만나다니..너무하네." 이런 생각만 들더라고요.
억울하고, 속상하고. 주차장 관리인은 여자라고 막대하고, 그 담에 만난 사이코는 나이들은 아줌마라 하면서 무시하고. 결국 경찰 부르자고 제가 신고했는데 미친놈이 칠 것 같이 굴어서...그리고 제가 기분이 정말 아니어서 결국은 무시하고 갔어요.
주차 관리하는 사람들이 탄 차가 지나가는데 이 미친놈이 그 차를 따라가면서 그 차 문 손잡이를 막 흔들더라고요.
내리라고 하면서, 저한테 과태료 물라고...저를 손가락질 하면서.

더 웃긴건 제가 집으로 가면서 화병이 날 것 같아서 그 사람 신원이라고 알려고(그 사람이 제 번호판을 찍기도 했고 저도 욱했어요) 다시 돌아왔는데 나간다던 그 차가 고대로 그 자리에 있네요. 진짜 불을 지를까, 유리를 깰까, 진짜 경찰서 가는거 각오하고 미친짓 해볼까 하다가 결국 맘 잡고 돌아왔는데...집에 와서 공감능력 없는 어머니한테 전화가 와서 이 얘기 했더니 왜 사고는 내냐고 핀잔만 들었네요.
만난 놈들은 미친놈은 미친놈이 맞는데, 오늘 정말 여자로 태어난 것도 싫고 남자 새끼들 다 싫네요.
너무너무 힘들어요.

마지막으로 선보러 나갔을 때 살을 엄청 빼고 진짜 저딴에 이쁘게 하고 나갔는데 나온 남자가 자기 이상형은 니콜키드인데 니콜키드먼인데 니콜키드먼 같은 여자가 나왔음 좋겠다고.스팩은 그럭저럭 이었는데 이런놈도 탐크루즈 같은 슈퍼스타와 결혼하고, 자기도 슈퍼스타가 된 여자를 찾는데 이런 자기주제 파악 못하는 놈들이랑 만나며 제 시간을 낭비해야 하는지...생각이 들어서 이후 선은 안 봤고요.결혼 안한거 서러웠는데, 오늘 이런일 겪었을 때 남편이 있었으면 든든했으려나 생각이 들다가도, 또 이런 괴물같고 징그러운 종족과 결혼해야 하나 싶더라고요.
남자는 정말 다 싫네요.남자혐오 걸릴 것 같아요ㅜㅜ 
여섯시에 나와서 열시쯤 돌아왔는데, 너무 서러워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뭔가 하소연하고 싶어서요...이 나라에서 여자로 태어난건 형벌인게 맞나봐요ㅜㅜ
페미니스트 욕하는데 진짜 여자 모두가 페미니스트가 돼도 부족하네요.
IP : 112.169.xxx.121
9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14 2:53 AM (175.223.xxx.98)

    네 다음 메갈..

    메갈 본진서 놀아요

  • 2. ...
    '20.2.14 2:55 AM (112.169.xxx.121)

    너도 저런 새끼들같은 애들이 많구나. 그래서 여자들이 결혼을 안하는거야.

  • 3. ㅇㅇ
    '20.2.14 2:55 AM (175.223.xxx.153)

    본인의 과실로 사고를 냈다
    여자라서 억울하다
    흠..

  • 4.
    '20.2.14 2:57 AM (211.243.xxx.115)

    글이 참 희한하네요..

    님이 30대 미혼녀라서 저런 일 겪은 거 전혀 아닌데요;; 남자들 여자라고 하면 기본으로 무시해요.

    그런데 님 글 보면 님도 성격 장난 아니시네요.

    대체 어떤 상황이길래 10분동안 서로 차를 안 빼고 가만 있나요?ㅋㅋ

    게다가 싸움하고 나서 다시 그 자리로 돌아가서 그 차 유리를 깰까 어쩌구...

  • 5. ...
    '20.2.14 2:57 AM (112.169.xxx.121)

    사고난거랑 여자라서 억울한건 별개인거죠. 사고난건 상황인거지. 독해가 안 되시나봐요.

  • 6. ..
    '20.2.14 2:57 AM (65.189.xxx.173)

    어쨌건 자기가 잘못해서 사고내놓고 무슨 뻘글을 이리...결혼을 안했어도 나이들었으면 아줌마로 보이는건 당연한거고요.
    선이든 소개팅은 님 수준에 맞는 사람이 나오는건데 느닷없이 남자 혐오라니...참

  • 7. ..
    '20.2.14 2:59 AM (124.63.xxx.234)

    그 둘이 매치가 안되는데 하나로 잇고 있잖아요.
    독해가 안되는건
    너도 저런 새끼들같은 애들이 많구나
    이런 희한한 문장 쓰는 사람 아닐까요..

  • 8.
    '20.2.14 2:59 AM (210.99.xxx.244)

    글이 너무 길어요. 너무 구구절절길게써서 내용입력이ㅠ

  • 9. ...
    '20.2.14 3:01 AM (112.169.xxx.121)

    계속 제가 비켜줬거든요.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그리고 그 차는 충분히 후진을 할 수 있었어요. 뒤가 바로 텅텅빈 큰 대로변이라서요. 저는 비좁디좁은 골목 이었거든요. 그리고 두번째 사이코와 싸움하고 그 자리로 돌아간건 신원확인을 하기 위해서에요. 그 사람이 제 차 사진을 찍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차주하고 차를 확인하러 간 거에요. 근데 차를 빼야 한는데 저 때문에 못 뺐다고, 머리를 조아리면 사과하라던 분이 차를 안 빼셨던거죠.거기 아예 없으시던데...

  • 10.
    '20.2.14 3:03 AM (210.99.xxx.244)

    심부름에 길찾는얘기를 너무 길게써서 핵심이 뭔지를 모르겠어요

  • 11. 징하다..
    '20.2.14 3:03 AM (46.165.xxx.72)

    사고 내놓고..
    불법주차 해놓고..

  • 12. ..님
    '20.2.14 3:06 AM (112.169.xxx.121)

    지금 제가 뒷 운전자 욕한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같은 수준끼리 나오는건데 남자들은 니콜키드만을 찾으니 문제죠. 님은 남자신가 본데 이렇게 글 쓰신다고 현실이 아닌게 되진 않아요. 저는 원래 페미니스트는 아닌데 님 때문에라도 오늘 돼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 13. ㅇㅇ
    '20.2.14 3:07 AM (175.116.xxx.62)

    아니 본인 운전실력과 매너를 탓해야지 갑자기 욕먹는 82김지영 페미니즘은 왜 찾으시나요?
    번호판도 눈에 잘띄게 놓는게 맞는거고요.
    같은 일을 남자가 해도 쌍욕 나와요. 남편은 그러기 싫어서인지 아예 도로에서는
    갈등상황 자체를 안만들던데..

  • 14. 하...
    '20.2.14 3:09 AM (112.169.xxx.121)

    그리고 불법 주차는 아니었어요. 상점도 괜찮다고 했고, 그러니 주차단속에 안 걸렸겠죠?아이피 바꿔가면서 일베 분들도 참 징하시네요.여기 글 열심히 퍼질르신다데 화이팅하세요.그런다고 여자들이 결혼 안해줍니다. 그리고 ..님. 님 글씨체가 애있는 아줌마 글씨체가 아니에요.

  • 15. ㄹㄹ
    '20.2.14 3:12 AM (210.2.xxx.94)

    그냥 굳이 좁은 골목에 왜 차를 끌고 들어간 건지....잘 모르는 동네, 그것도 좁은 골목길에는

    운전 능숙하지 않으면 안 가지고 가는 게 좋습니다

  • 16. ㅇㅇ
    '20.2.14 3:14 AM (175.116.xxx.62)

    원글이 한다는건 남성혐오지 페미니즘이 아니에요.

    그리고 자뻑중증이라 니콜 찾을수도 있죠. 모든 남자들이 다 니콜 찾아요?
    그냥 그넘이 삐꾸인거죠.

    그리고, 사람들이 지적하는건,
    본인 운전실력과매너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미비로 인한 교통갈등상황을
    여자라서 당했다 이렇게 엉뚱한 치환해서 그래요.

  • 17. ...
    '20.2.14 3:23 AM (112.169.xxx.121)

    이때까지 번호가 안보인다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어요. 그게 안보이면 장님이지...
    애 있는 아줌마가 빼액, 웅앵웅앵이면 애 미래가 걱정되네요. 님이 애 낳으면 저런 사람이 되겠네요...

    무슨 운전 실력과 매너를 얘기하나요?사고냈는데 책임져야 해서 억울했다는게 아닌데. 제 뒷차 주인에겐 죄송하다고 여러번 사과했어요. 잘못을 하면 사과를 해야죠. 근데 왜 아무런 상관없는 주차장 관리인에게 제가 머리를 조아려야 하나요? 차를 빼야 하는건 저만이 아닌데, 왜 저만 저 지랄지랄 하는걸 듣나요?
    그리고 주차는 제가 잘못 했는데, 그럼 그 사이코 차주인도 불법주차 인거네요.거기 세워져 있어서 저는 괜찮은 줄 알았거든요.그리고 상점 주인이 제게 얘기하기론 오분 이하면 불법이 아니라고 해서(실례는 맞습니다.근데 이게 불법이면 발렛 맡기려 차 세워 놓는것도 다 불법이래요) 잠깐 세우긴 했어요. 이제 알았으니 이건 주의해야 겠네요.

  • 18. ㄹㄹ
    '20.2.14 3:25 AM (112.169.xxx.121)

    운전이 능숙하진 않아도 초보는 아니니까요.남자들이 운전하는 다른 차들은 어떤가요? 진짜 좁은 골목에서 마주치면, 어딜 여자가 하면서 대놓고 저보고 비키라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나오지 말아야죠.

  • 19. ...
    '20.2.14 3:27 AM (2.220.xxx.42)

    원글님 오늘따라 힘들어서 감정도 북받쳐올라서 그런거에요
    못된 댓글들 그냥 무시하세요 여기 요즘 남자가 반이라 저래요 메갈하고 관련도 없는데 메갈 딱지나 붙이고 ㅉㅉ

    암튼 위로드립니다 토닥토닥

  • 20. ..
    '20.2.14 3:27 AM (70.79.xxx.153)

    사고도 나고 싸움도 나고 속상하신 건 알겠는데 골목 사고도 남의 차를 막으며 주차한 것도 모두 원글님이 잘못하신거라 댓글들이 편을 안들어주는거에요. 이건 여자라서 아니고요, 운전 미숙, 남의 차 막은 민폐. 이거 몇 분이라도, 당하는 사람은 상대가 언제 나오는지 모르니까 욕튀어나오는 행동 맞거든요. 잘못은 원글님이 먼저 하셨어요. 그러니 여자라서? 그런 이상한 억지 부리지 마시고요. 그냥 오늘 내가 운이 정말 없었구나. 생각하시고 다음엔 그러지 마시고 잊으세요. 제가 재수 없다 생각되는 날 잘하는 행동이 있어요. 즉석 복권 사서 긁기. 나쁜 운 그리고 다 가서 꽝되라고. 그리고 맛있는거 드시고 진정하시고 좀 쉬세요.

  • 21. ..님
    '20.2.14 3:28 AM (112.169.xxx.121)

    제가 원래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이런 이슈엔 열 올리는 사람이 아니었거든요.
    근데 님을 보니 그건 맞네요.일베이거나 여적여이거나. 근데 글씨체를 보니 확실히 일벤네요...그냥 여기서 분탕질 하시지 마시고 푹 쉬셔요.조금만 대화하면 일베말투 나오겠구만.

  • 22. .....
    '20.2.14 3:31 AM (175.223.xxx.73)

    새벽 세시까지 잠 못 이루시는 것 보면
    마음이 많이 힘드셔서 그러신 듯
    그런 날도 있습니다
    딱히 여자라서는 일어난 일은 아닌 것 같고요
    그냥 오늘 참 힘든 하루였네.. 스스로 토닥토닥하시고
    맥주 한캔 하고 기분 전환하고 푹 잘 수 있으면 좋겠네요
    내일은 또 내일의 해가 뜹니다

  • 23.
    '20.2.14 3:35 AM (210.99.xxx.244)

    그냥 오늘하루 운이 안좋았다 생각하세요 30대는 요즘 노처녀도 아니고 남자들이 원글이 싱글인지 노처녀인지 어찌알겠어요.? 원글이 운전중 대처가답답해서 생긴일이니 노처녀탓은 마시고 다음부터 조심하시고 어서 주무세요

  • 24. ...
    '20.2.14 3:38 AM (112.169.xxx.121)

    70.79.xxx.153 저기요 ..님. 사고 운전자랑 싸움이 난게 아니에요. 답글을 다시려면 글 읽고 달아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속상한건 1.주차장 관리인이 저한테만 난리친거고. 제가 내가 여자라서 그런거냐고, 내 뒷차도 차를 옮겨야 하는데 왜 그 사람에겐 아무말도 안 하냐고 했더니 실제로 얼굴이 빨개져서 처소로 들어갔어요.
    2.차를 막은건지도 솔직히 모르겠고요.그 차도 불법 주차인거잖아요. 그리고 설사 막았다고 한들 언제 나온지 모른다고 대뜸 쌍욕을 하나요? 번호도 제대로 남겼는데 지가 못 본거고요.저 옛날 남자친구나 동생이랑 있을 때 아파트 주차장에서 자리가 없어서 차를 막거나 한적도 있는데, 이런 대접은 한번도 겪은적이 없네요.

    잘못하지 않았다는게 아니라 왜 여자라서 플러스알파로 이런 대접을 받는건지 모르겠어서요.사고를 냈으면 보험처리하고 피해자에게 사과하면 되는거지, 왜 옆에 있는 모르는 사람에게 욕을 먹어야 하는건지 모르겠고.나갈차가 아니고 저에게 난리친 사람도 불법 주차이니 모라 할 처지인지 모르겠지만, 번호도 남기고 삼분정도 자리 비웠다는 벌로?제가 잘못을 했데도 대뜸 쌍욕을 들어야 하나요?

  • 25. ...
    '20.2.14 3:38 AM (2.220.xxx.42)

    그리고 선자리에 나오는 남자들 진짜 깨죠... 니콜 키드먼이 이상형이라는걸 운운하는건 원글님이 맘에 안들었는데 제딴엔 맘에 드는 사람 들이밀고 싶지만 그딴거 개뿔없어서 누구나 아는 연예인 들먹거린거고요.

    그게 아니라면 여자랑 이야기하는 법도 몰라서 선자리에서 그런 이야기를 해도되는건줄 알고 주절거렸거나요... 어느 쪽이든 구린 행동이었어요. 예의도 아니고요. 걍 오늘 일진이 안좋았다... 생각하세요.

  • 26. .....
    '20.2.14 3:38 AM (223.38.xxx.100)

    성급한 일반화가 아니라 진짜 요즘 80년대생 30대 여자들 극한 피해의식에 세상이 자기를 중심으로 돈다는 애들이 많은거같음...

  • 27. ...
    '20.2.14 3:47 AM (112.169.xxx.121)

    자리가 사람을 만들고 환경과 조건의 영향이 크지요. 세상이 그렇게 내몬다는 생각은 안 해봤어요?저도 전까진 그러려니 하고 살았는데 오늘 이런 생각을 처음 해보게 되네요

  • 28. ??
    '20.2.14 3:50 AM (109.169.xxx.79)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데 아무나 일베로 몰고 빼액 웅앵웅앵이라 해요?
    정말 그게 내몰린걸까요?

  • 29. 릴렉스~
    '20.2.14 3:55 AM (58.236.xxx.195)

    남자들도 차량관련 신경전이나 다툼 많아요.
    문신한 조폭이면 칼맞을지 몰라 좀 사릴까...
    여자이기 때문에 좀 젠틀하게 나오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일단 막무가내로 지르고보는 사람도 있고.

    그러거나말거나 할말 다 했음 그걸로 털어내야지
    여자라 서럽다는 쪽으로 사고를 확장하면
    내기분만 망치는거죠.
    일진사나운 날이었거니... 에라이!
    기분풀고 푹 주무세요

  • 30. ...
    '20.2.14 3:57 AM (112.169.xxx.121)

    빼액 웅앵웅앵은 다른분이 얘기한건데요.그걸 제가 적은거고요.그런데 원글 답글이 없네요ㅋ 일베분들, 글을 쓰시고 지우시네요ㅎ왜 지우세요?일베는 일베사이트에 가셔서 82쿡 한번 검색해보세요. 열심히 여기서 캡쳐해서 퍼다나르시던데. 그리고 제 동생과 남사친이 그러는데 남자라면 저런일을 겪지도 않았을거고 겪었으면 못 참고 한대 쳤을거라고 하더군요.

  • 31. ...
    '20.2.14 4:09 AM (59.6.xxx.88)

    원글님 충분히 속상한 상황이구만, 여기 이상한 댓글 많네요.

  • 32. ...
    '20.2.14 4:10 AM (59.6.xxx.88)

    아니 사고당사자는 가만 있는데, 건물주인이 나와서 원글님한테만 뭐라고 하고 성질내는 것도 억울하고, 차 빼라면서 막말당하는 것도 억울한 일 맞죠.

  • 33. ...
    '20.2.14 4:11 AM (112.169.xxx.121)

    고급차였어요. 겉보기엔 멀쩡한데 오래된...차종 때문은 아닐거에요.
    59.6.xxx.88님 감사합니다ㅜㅜ제가 들었던 쌍욕이 아직도 들리네요...

  • 34. ...
    '20.2.14 4:13 AM (210.2.xxx.53)

    솔직히 글이 읽기가 힘들었어요 읽는 사람 독해력이 문제가 아니라
    읽기 힘들게 쓰신것같아요
    그리고 남자끼리였어도 어떤새끼야? 하고 험하게 말할 사람인데 여자니까 거기다가 여자가 어쩌고 한거지
    매너없는 사람들을 만나신것같고..
    30대인데 무슨 나이든 아줌마인가요? 요새 40, 50살도 다 아가씨처럼 보이는데..
    30대는 결혼했어도 아가씨로 보이는데..
    그냥 막말을 하고싶었나봐요 그 상대방이
    뭐가 어찌되었던 속상해서 글 올리셨는데
    마음푸시고 앞으로는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래요
    그리고 선자리 부분은 누구라도 선자리에서 부정적인 얘기 들으면 마음에 상처로 남는것같아요
    여자가 아니라 남자라도 선자리에서 부정적인 얘기 들으면, 어찌보면 남자들이 더 상처를 받을지도요
    아무래도 결혼전까지는 여자가 더 우위잖아요.
    여자라서 좋은 점도 많아요. 저는 그래도 여자인 덕 보고 사는것같아요.
    마음 푸시고요 앞으로는 하는 일 다 잘되시길 바랄게요

  • 35. ...
    '20.2.14 4:18 AM (59.6.xxx.88)

    그리고 솔직히 여자라서 더 함부로 막말했을 수도 있어요.
    근데 오늘 얘기 들으니 원글님이 강단있게 잘 대응하신 것 같아요.
    그러니 그 경우없는 사람들도 뜨끔해서 담엔 여자라고 함부로 욕지거리 못하고,
    눈치 좀 살필 겁니다.

    원글님처럼 쌍욕 듣고도 강단있게 대응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야죠.
    원글님 오늘 하루 힘드셨겠지만, 훌훌 털어버리세요.

  • 36. ㅡㅡㅡ
    '20.2.14 4:19 AM (70.106.xxx.240)

    진짜 오늘 일진 사나우시네요.
    그런날이 있어요.

  • 37. ...
    '20.2.14 4:21 AM (223.38.xxx.115)

    첫댓부터 한남의 궐기대회가 열렸네요. 게시판에 여자들에게 우쭈쭈받고 싶은 ㅉㅈㅇ가 있어요. 아이피만 바꿔대면 뭐하나요. 말투. ㅆㄱ지로 다 티가 나는대요. 아무관계가 없는 사람의 성별이 여자라는 이유로 지네엄마처럼 굴길바라는 모지리에죠. 미필에 난쟁이 스펙을 징징댑니다. 대체 지가 못난걸 어쩌라는건지 소리가 절로 나오는 한심한 인간이니까 무시하세요.원글님이 불합리한 상황에서도 대처 잘하셨어요.. 글의 나쁜 인간들은 꼭 업보 돌려받을거에요. 안참고 대응해야 다음부턴 함부로 못하죠. 주차장관리인과 욕설한사람은 증거있으면 구청민원넣으시고 모욕죄로 고소하세요.

  • 38. 30대는
    '20.2.14 4:31 AM (110.70.xxx.165)

    노처녀도 아님. 운전미숙(기기조작만이 아니라 운전환경, 소통방식)이면 대개는 차를 그런 쪽에 안 넣고 택시 탐. 님이 30대는 분명한 것 같음. 여러모로 힘이 넘침...참선을 권함. 내면의 불화가 줄어들고, 거지발싸개 같은 인간들(운전하며 우발적으로 만날 확률이 제일 높음)을 무시할 수 있는 내공이 생김. 가령, 주차관리인 입장에서 세상은 어떻게 보일까요? 뭐하러 그 사람 앞에 나를 두나요?

  • 39. ..
    '20.2.14 4:33 AM (70.79.xxx.153)

    원글님, 원글님 기분 나쁘시라고 쓴글이 아니에요. 기분 나쁘게 들으셨다면 죄송합니다.
    그 무매너 사람들이 잘했다는 글도 아니에요. 당연하다는 글도 아니고.
    단지 원인 제공은 원글님이셨는데 재수 없게 상황이 꼬이면서 기분 나쁜일을 연속으로 당하신거라
    여자라서 무시 이건 아닌거 같다는 말씀을 드린거에요.

    제가 일도 잘못한 것 없이 그런 대우를 받았다면 정말 화가 났을텐데
    내가 한 잘 못된 행동으로 여러 기분 나쁜 일이 발생한 경우
    기분은 엄청 나쁘지만 아 오늘 진짜 재수 없는 날이구나 하고
    그 기분 나쁨을 떨쳐버릴 수 있는 걸 하거든요.

    그냥 아 오늘 진짜 운 나쁜 날이라 생각하시고 맛있는거 드시면서 기분 푸시라는 말을 하고 싶었어요.

  • 40. ㅇㅇ
    '20.2.14 4:35 AM (119.69.xxx.254)

    농담 아니고 차를 정말 좋은걸로 한번 타보세요

    시비 줄어요

    웃픈 이야기지만 현실이 그래요 ㅠㅜ

  • 41. ㅋㅋ
    '20.2.14 4:40 AM (223.38.xxx.45)

    차없는 일베와 일베하는 아들 둔 여자. 차끌고 다니는 젊은 여자가 부러워서 미치겠는 트젠과 여자들이 골고루 댓글 달았네요. 꼰대질을 넘어선 대놓고 시비인데 왜들 그러고 사니? 차리리 잠을자라

  • 42. 자다깼수
    '20.2.14 5:34 AM (59.6.xxx.151)

    원글님
    그 상대들이 남편 있냐 묻고 없다하니 저렇게 나오던가요
    저 상황과 미, 기혼여부를 연관시킨다는게 희안하고요
    상대들이 매너없는 놈들인건 맞는데
    정황들은 님 잘못들 맞습니다
    내 잘못은 요만큼, 니 잘못은 이만큼
    이 아니라
    각각 양쪽이 다른 잘못인 겁니다
    선남은 글쎄요
    소셜큐가 안된 거죠
    난 신데렐라가 되고 싶어
    하는 얘기를 입밖에 내진 않죠. 생각들은 여기 글들 보시면 탐 크루즈 원한다는 거야 잘 아실테구요

  • 43. 그게
    '20.2.14 6:02 AM (124.5.xxx.148)

    힘든 하루였겠네요.
    노처녀고 아줌마고 가 무슨 상관이겠어요?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잊으세요.
    선남 이상형까지 신경쓰지 말고요.
    남자들끼리도 운전하다가 시비털고 그래요.
    그리고 문제 있음 녹음, 녹화해서 법적으로 해결하세요.
    굉장히 예민하고 히스테릭한 상태예요.
    계속되면 약 먹어야합니다. 느긋해지세요.
    그래야 여유도 생기고 좋은 친근, 멋진 남친도 생깁니다.

  • 44. ...
    '20.2.14 6:19 AM (223.38.xxx.230)

    미드속에서 속깊은 남사친이라 불리던 게이들이 알고 보면여자들한테 질투를 말도 못하게 해요. 여혐 하는 남자라고 다 같은 남자가 아니에요. 일베티내는 애들의 사회부적응자 측면에선 게이들과 상통하는게 있죠. 이제 여자들은 여성성에 열폭하는 게이들의 여혐에도 견뎌내야해요.

  • 45. ..
    '20.2.14 6:31 AM (116.39.xxx.162)

    길이 너무 길어요.

    요즘 노처녀라고 무시하진 않아요.

    그런 거 별로 신경 안 씀.

  • 46. ....
    '20.2.14 6:34 AM (223.38.xxx.81)

    다짜고짜 막말이면 조선족아니에요?

  • 47. 울나라
    '20.2.14 7:05 AM (121.133.xxx.137)

    흔히 있는 개저씨들 행태인데
    굳이 스스로 노처녀라 당했다고
    생각하는게 문제인듯
    소개팅 사건?을 포함해서
    세가지 일이 다 별개의 일인데
    주관적으로 다 엮어서 분해하니
    설득력이 떨어지구요
    조금 차분해지셔야 정신건강에
    좋을듯합니다

  • 48. ..
    '20.2.14 7:11 AM (125.178.xxx.90)

    댓글들 정말 너무하네
    공감능력 제로, 정서가 자갈밭인 사람들이 왜 이리 많은지

    원글님
    마음이 많이 힘들었군요 지친날이었겠어요
    긴 글 꼼꼼히 다 읽었어요
    지친마음 내려놓고 오늘 하루는 편안히 보내기 바랍니다

  • 49. 지하철에서도
    '20.2.14 7:22 AM (182.228.xxx.69)

    꼭 꼰대들이 여자들한테 시비걸어요
    같은 남자들끼리는 안하구요

  • 50. ...
    '20.2.14 7:25 AM (223.62.xxx.240)

    남자들 여자라고 하면 기본으로 무시해요222
    특히 운전할 때는 더더욱이요

  • 51. 포도송이
    '20.2.14 7:30 AM (220.79.xxx.107)

    노처녀라서가아니라 아줌마도 당할수있는상황이고
    따라서 노처녀로 살기에 해당사항없고
    선보고 어쩌구 저쩌구는
    노처녀로 살기 카테고리에 집어낳을수있는
    하소연 전체적으로 정신없는글

  • 52. ㅡㅡ
    '20.2.14 7:30 AM (211.178.xxx.187)

    30대 노처녀가 힘들면
    40대, 50대 노처녀는 오죽할까요?

    저 역시 주차 때문에 말도 안되는 시비 당한 적
    있는데요
    그럴 때일수록 전 정색하고 예의바르게
    행동해요 같이 욕하고 따지면 상황은 더 악화되니까요
    내가 차분하면
    상대도 서서히 이게 그렇게 화낼 일이 아니라는 자각이 들죠
    상대에게 물들지 말고 오히려 거리감을 확 만드세요
    더 중요한 건 최대한 빨리 그 자리를 벗어나기!!!!
    자기가 욕하면 내가 차에서 내려 응수할 줄 알고 자리잡고 선
    상대를 뒤에 두고 휙 떠나는 겁니다. 바이바이 하면서~
    아무나 하고 싸워보려는 이상종자들은 피하는 게
    상책이예요

  • 53. ㄴ싡ㄱ티
    '20.2.14 7:30 AM (58.230.xxx.177)

    요즘은 노처녀란 말도잘 안쓸뿐더러 30대는 노처녀도 아니에요

    누구나 재수 없는 인간 만날수 있는거니까 거기에 님 나이 처지 대입하지마시고 똥밟았다치고 넘어가세요

  • 54. 주차시비는
    '20.2.14 8:02 AM (175.208.xxx.235)

    우리나라에서 주차 시비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주차관리원들은 거친 사람들이 많아요. 워낙 말 안듣고 아무데나 주차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그러니까 그런 시비를 피하는 방법은 웬만하면 유료주차장을 이용하시고, 그 건물에서 주차증을 발급하는 곳만 이용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특히 여자가 운전하면 막대하는 놈들이 많습니다.
    제가 25년전, 20대에 차를 샀는데, 카센타에가면 질 나쁜 놈들이 많아서 은근 뒤에서 여성 운전자 조롱하는거 기분 나빠서, 카센타는 저 혼자 안가고 친정오빠가 함께 다녔어요.
    그리고 그렇게 좁은 골목이라면 위험하게 운전할게 아니라 적당히 유료 주차장에 차를 대시고 걸어서 다녀오세요.
    무거운 짐을 싣거나 부득이하게 불법 정차를 하게 된다면 건물관리인이나 상가 주인의 허락을 받으셔야하고요.
    아직 주,정차나 운전에 대한 요령이 부족하셔서 당하는겁니다.
    굳이 여자들 만만하게보는 거친 사람들과 상대하지 마세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운 똥은 피해 사세요. 나 스스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야죠.
    굳이 거칠고 사나운 사람들이 득실대는 세상에 들어가서 그들과 싸울필요 없잖아요?
    호텔로비앞에 원글님 차를 세워보세요. 발렛기사들이 인사하며 다가오잖아요?
    나 스스로 그런 환경에만 노출시키며 살도록 노력해보세요. 호텔만 가라는 얘기 아닌거 아니죠?
    나쁜 주차환경, 좁은 골목은 안가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거친 사람들 피해 사시구요, 이건 원글님이 여자라서가 아나예요.
    제 남편은 까탈스럽고 예민한 성격이라 이상하거나 기분 나쁜 사람들과 마주치는걸 굉장히 싫어합니다.
    그래서 외식을 해도 푸드코트 같은곳은 정신 사납다고 싫어하고 세일해서 사람들 우글대는곳 싫어합니다.
    저도 남편을 만나기전엔 거친 사람들 맞닥뜨리게 되면 같이 맞짱뜨고 싸우기도 했던 사람인데.
    남편과 같이 다내다보니 남편은 아예 그런곳을 피하고 대접 받을수 있는곳만 다니더라구요.
    직장생활에서야 어쩔수 없이 이런저런 사람 부딪혀야 하지만, 그 이외에 일상생활에서 사람들과 부대끼고 시비 붙는걸 과도하게 싫어하니 외출할땐 동선도 신경쓰고 물(?) 안좋은곳은 안갑니다.

  • 55. Inss
    '20.2.14 8:13 AM (1.237.xxx.233)

    제목을 잘못뽑았네요
    대한민국에서 여자로 살아가기 정도로라도 뽑았으면 괜찮았을텐데..
    아무리 다시 글을 봐도 운전관련은 노처녀랑 심지어 여자랑도 크게 상관없이 그냥 재수없어서 매너없고 거친 남자들을 만난 에피소드같구요
    그밑에 선자리 에피는 그사람이 살짝 맛이 간 사람같아요
    일반화 시키지 맙시다 여태 살면서 선을 한번본거 아닐텐데...

  • 56. . .
    '20.2.14 8:22 AM (175.117.xxx.158)

    뒷공간없으면 10분이이나 똥꼬집부리며 대치할일이 아니고 내려서 자리없으니 후진좀해달라 말이라도 해주지ᆢ10분씩이나 대단하네요
    3분ᆢ그거불법주차하고 작은시간 아니예요
    노처녀하곤 아무상관없는 무매너장착ᆢ

  • 57. 뭐지 이 글?
    '20.2.14 8:22 AM (124.51.xxx.144)

    후진 할때 안보고 결국 들이 받았다는 얘기 아니예요
    본인이 잘못해놓고 뭔 30대 노처녀니 어쩌구 헛소리 하는거예요
    본인일 잘못한일하고 30대 노처녀랑 무슨 상관이예요
    요즘 30대가 노처녀에 들어가기나 해요 ?
    그리고 노처녀에 나이 상한선이 있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30대를 노처녀라고 선을 그어 놓었네요

    본인 잘못한건 빼고 무슨 개소리가 이리 긴지
    당신보다 차별받고 핍박박는 사람들 많아요
    차 후진하다 차 들이 받고 차 빨리 안 빼서 욕 먹은건데 본인 잘못을 다 빼고 뭔 쓸데 없는 소리인지

    이 상황은 남자가 했어도 똑같이 욕 먹어요
    남자 여자를 따져서 잘 못한 짓이구만 뭔 핍박받는 30대 노처녀 라고 글 써놓는건지

  • 58. 편들어주러왔다가
    '20.2.14 8:25 AM (125.177.xxx.19)

    글이 너무 장황 복잡 횡설수설

  • 59. ㅋㅋㅋㅋ
    '20.2.14 8:39 AM (124.51.xxx.144)

    본인 메갈 아니래?
    아이고,,,, 똑똑해야 페미도 하지
    니가 쓴 글을 좀 봐라

    빼액, 웅앵웅, 한남, 여자로 태어나서 싫다, 여자로 태어나서 형벌, 남자새끼

    니네 메갈들이 맨날 쓰는 단어아니냐 ?
    머리는 왜 또 이리 나쁘냐 ?

    메갈인거 좀 숨겨봐라,,,, 아이고,,,, 쯧쯧 여기 있는 사람들 너보다 멍청할줄 아니...?

  • 60. ...
    '20.2.14 8:41 AM (223.62.xxx.49)

    젊을땐 젊은 여자라 우숩게 보더니 나이들면 나이든 여자라고 비꼬네요.여기서 무매너란 분들은 차타고 다니면서 양보를 몇번이나 해보셨어요?이날 저 차를 만나기 전에 전 여러번 했었거든요.저랑 마주친 남자 운전자들이 제 얼굴을 보더니 여자라 니가 양보하는게 당연하다는 식으로 저렇게 뻐팅겼어요.그때마다 양보해줬어요.좁은 골옥 나가는데 저런 식이라 시간이 세배이상 걸렸고요.전 원래 성자엔겐 성자같이, 강도에겐 강도같이란 주의에요. 안 그럼 깔아 뭉개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요.이날은 최대한 참은거고요.
    제가 남자였으면 여기서 무매너라고 비아냥 됐을까요? 성격
    장난아니다? 남자에게도 그런말을 쓰세요? 양보와 배려는 여자의 몫인거죠?일부 이런 여자들이 여자들을 향해 갖고 있는 편견과 시선도 참 지긋지긋 하네요.남자일 가능성도 높겠지만...

  • 61. ...
    '20.2.14 8:43 AM (223.62.xxx.49)

    빼액, 웅앵웅은 너같은 일베가 쓴걸 옮겨쓴거야.이제 지겹다.일베에서 놀던가 생산적인 일을해.노처녀던 젊은 여자던 여자들은 널 싫어해.

  • 62. ㅋㅋㅋㅋ
    '20.2.14 8:44 AM (124.51.xxx.144)

    30대 노처녀 아줌마~~~
    아줌마가 운전 잘못했다구요
    그런경우 남자든 여자든 늙은이든 젊은이든 잘못했고
    비매너예요

    자게의 오는 메갈의 공통점들은 자기 말에 반박하면 다 남자래~~
    그런 남자 게시판 가서 거기 가서 글 쓴든가,,,,

  • 63. ㅋㅋㅋ
    '20.2.14 8:46 AM (223.62.xxx.49)

    어 여자들은 너 싫어한다고.

  • 64. ...
    '20.2.14 8:56 AM (211.36.xxx.101)

    힘든일 겪으신건 알겠는데 좁은길 10분간 막고있으면 누구라도 화날거같아요. 심지어 본인 운전미숙으로 사고냈는데 그러고 있으면 안되는거죠. 본인이 여자라서 억울하다는 식으로 남녀대결로 몰아가면 면죄부라도 생길까요? 여기 82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우쭈쭈 위로받고 공감받고 싶으신 감정은 잘 알겠는데 그래도 객관적인 잘잘못으로는 본인이 잘한게 하나도 없어요. 게다가 갑자기 선이야기는 너무 맥락없구요.

  • 65. 숮ㅂㄱ
    '20.2.14 9:00 AM (58.230.xxx.177)

    ,여기는 일베 메갈 다 싫어합니다

  • 66. 우유
    '20.2.14 9:02 AM (118.44.xxx.210)

    왠만하면 나도 40대노처녀라 편들어주려고 했는데 원글이 잘한게 하나도 없어서 못들어주겠음.....일단 운전 실력 매너 둘다 배우서야 할거같음요... 개저씨들 노매너도 싫지만 원인제공하고 적반하장 내가 여자라서 당했다는 공감받지 못해요 게다가 여기서 뜬금없이 김지영이라니? 혹시 남자인데 여자 욕먹일려고 글쓴거 아닌지 심히 의심드는중...

  • 67. 원글 포기하세요
    '20.2.14 9:07 AM (223.62.xxx.75)

    일단 30대 노처녀 피해봤다고장황하게 설명을 해봐도 공감하는 사람이 없잖아요. 원글이 겪은 상황은 이시대 누구나 겪을 수 있은 에피소드에 지나지 않고 노처녀나 여자라서 그런 경우는 아니네요. 저도 노처녀로 30대, 40대 지났지만 이번에는 그냥 어리광 부리는 것처럼 느껴져요. 엄한 일베타령 그만하시구요.

  • 68. ..
    '20.2.14 9:13 AM (112.170.xxx.23)

    개저씨들이 많긴하죠.

  • 69. ...
    '20.2.14 9:13 AM (223.62.xxx.49)

    님. 사고 운전자랑 싸움이 난게 아니에요. 답글을 다시려면 글 읽고 달아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속상한건 1.주차장 관리인이 저한테만 난리친거고. 제가 내가 여자라서 그런거냐고, 내 뒷차도 차를 옮겨야 하는데 왜 그 사람에겐 아무말도 안 하냐고 했더니 실제로 얼굴이 빨개져서 처소로 들어갔어요.
    2.차를 막은건지도 솔직히 모르겠고요.그 차도 불법 주차인거잖아요. 그리고 설사 막았다고 한들 언제 나온지 모른다고 대뜸 쌍욕을 하나요? 번호도 제대로 남겼는데 지가 못 본거고요.남사친들은 자기는 이런일을 겪은 적이 없다고 하네요.상대방이 보통 비켜주거나 같이 움직이자고 미리 얘기를 한다고...

  • 70. 누구냐
    '20.2.14 9:13 AM (221.140.xxx.139)

    이 사회에서 여자로서 당해본 불합리한 처사
    하다못해 택시에서라도, 없는 여자없어요.

    문제는 원글이 당한 상황이 공감이 가지 않는다는 거죠

  • 71. 토닥토닥..
    '20.2.14 9:15 AM (223.52.xxx.186)

    토닥토닥..
    휴우.. 그런날도 있어요..
    엄청나게 운나쁘고 꼬인날..,
    대신 앗싸하는날도 있을테죠..
    그런날은 슬픈영화 보면서 엉엉 소리내어 울고 자면 좀 괜찮더라구요.

  • 72. 원글 포기하세요
    '20.2.14 9:16 AM (223.62.xxx.49)

    님은 여자가 아니신가봐요.이걸 안 겪어 봤다면 대한민국에
    사시는 분이 아니시던가요.저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에요.예전 남친 태우고 다니거나 남사친과 다닐때 한번도 겪은적이 없었어요. 남의 억울함과 성토를 어리광으로 치부하지 마세요.

  • 73. ...
    '20.2.14 9:18 AM (112.170.xxx.23)

    좀 더 정리해서 올리시면 좋을거 같아요.
    글이 너무 장황해서 좀 이상해보임

  • 74. 너한남이니?
    '20.2.14 9:23 AM (223.38.xxx.67)

    원글에 너무 공감하는데 뭘 포기하라고 웬 개소리야.
    원글님 계속 힘내세요.
    원글님처럼 할말해주는 분이 계셔야 늙남들과 싸가지들이
    함부로 못합니다. 일베들은 좀 꺼져라. 니들이 낄때아니다.
    정 여자들사이에서 끼고 싶으면 고추떼고 오던가

  • 75. ㅇㅇㅇㅇ
    '20.2.14 9:34 AM (211.196.xxx.207)

    뗄 고추 안 갖고 태어났는데? 울 엄마한테 따지던가
    노처녀 나이 되기 전에도 매사 비슷한 일 겪고 살았을 거에요 원님은.

  • 76. 11
    '20.2.14 9:40 AM (119.198.xxx.20)

    저는 님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글을 좀 장황하게 쓰셔서 보기에는 힘들었지만 ..

    저도 맨날 회사 오피스텔에 주차하면서 관리 아저씨들과 저런일을 겪고 지내다 보니 이해되네요
    남자라면 찍소리도 안하고 그냥 보내줄텐데 (차단기 올려주는 상황에서)
    여자라서 맨날 뭐 씹은 표정으로 틱틱거리는걸 고대로 당하다보니..

    회사 동생(남자)도 자기가 같은 상황일때 저 경비분들한테 별소리 안듣고 좋게 넘어가던 일이었는데
    자기 와이프는 틱틱거리고 안좋은 소리 듣는걸 보더니 바로 그러더군요
    경비분들이 여자라서 얕봐서 그렇다고
    그래서 자기가 옆에서 경비분한테 " 그래서 뭐 문제 있습니까?" 그랬더니 아무소리 못하더라고

    언제쯤 바뀔지 참

  • 77. ?
    '20.2.14 10:19 AM (223.171.xxx.28)

    억수로 운 없는 날이었네요.
    누구나 그런 날이 있어요.
    너무 본인 처지랑 엮어서 비약하지는
    않는게 좋겠어요.

  • 78. 원글 포기하세요
    '20.2.14 10:26 AM (223.62.xxx.75)

    저 여자 맞고요, 대한민국 아니라 이 세상에서 싱글 여자로 원하는거 이뤄가면서 살려면 얼마나 치열하게, 또 일희일비 하지 않으면서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하면 어제 겪으신 일쯤은 사실 별거 아닐 수 있다는 거죠. 정말 억울하고 미치고 팔짝 뛸일이 얼마나 많은지 결국엔 내가 강해지지 않으면 주변 상황이라는건 핑계에 지나지 않을 뿐이라고 치부되는 현실이거든요. 과도한 피해망상은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 됩니다.

  • 79. 이해안됨
    '20.2.14 10:39 AM (124.5.xxx.61)

    후진은 뒤보고 하세요. 주차장 입구는 막지 마시고 부득이하면 양해나 도움을 청하세요. 옆차가 있는데 불법주차라니... 위의 행동은 누구나 욕먹어요.
    골목길로 상대 차량이 들어오려고 할 때 크락션 울리세요.

  • 80. ㅇㅇ
    '20.2.14 10:42 AM (182.224.xxx.119)

    딱히 30대 미혼이라서 겪는 불합리는 아니겠지만, 여자 더 무시하고, 여자 운전자 더 무시하는 경향 분명히 있지요. 님이 당한 그 상황에 덩치 좋은 남자 차주였으면 그렇게 안 당했을 거 99%지요. 분노조절장애자도 힘 앞에선 분노조절 잘만 되듯이요.

  • 81. ...
    '20.2.14 11:17 AM (119.64.xxx.92)

    운전할때 제일 그렇더라구요.
    30대초중반에 처음 차 사자마자 가벼운 접촉사고 났는데 상대편 운전자인 젊은남자애가
    아줌마 어쩌고 하더니 사장님(남편 말하는듯ㅋ)한테 빨리 전화하라고 ㅋㅋ
    그냥 경찰부르라고 하니까 막 답답해하더니, 그냥 3만원 달라더라구요.
    연락처만 받아갖고 왔는데 다음날 회사에가서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정비소 가면
    골치아파지고, 삼만원이면 거의 거저니까 빨리 돈 보내라고 ㅋㅋ
    암튼 해결은 잘 됐는데, 사고 나자마자는 무척 당황하고 남친한테 연락해볼까..
    아..이래서 여자들이 결혼하나? 하는거였어요 ㅎㅎ

  • 82. 00
    '20.2.14 11:29 AM (183.97.xxx.54)

    여자라서 당했다라는 편견과
    한남은 다 징그런 종족이다라는 편견이나
    다를게 뭐가 있나요.
    일진나쁘고 운전잘못한게 엉뚱한 결론이 나와서 황당스럽네요

  • 83. ...
    '20.2.14 11:42 AM (65.189.xxx.173)

    글도 맥락없이 장황하고 피해의식도 있고 총체적 난국...

  • 84. ...
    '20.2.14 2:15 PM (223.62.xxx.209)

    피해의식이 아니라 진실입니다.내가 당하고,그리 느꼈고,여기도 비슷한 경험 많다는데 피해의식이라뇨.이런식으로 피해 당하는걸 무시하고,넘어가라 강요하고,피해의식이라 치부하니 그냥 똑같이 당하는 거에요. 피해자에게 재갈을 물리는 기분이에요.

  • 85. ...
    '20.2.14 2:20 PM (223.62.xxx.209)

    차라리 일 이라면 중무장 했을텐데 편하게 마음놓고 심부름 나왔을 때 이런일을 당하니, 이 나라에선 여자는 남자가 옆에 없으면 일상 생활에서도 가드를 올리고 있어야 하는구나 싶네요. 글을 읽고도 죽자고 덤비는 답글들을 보니 남자라는 족속들이 너무 짜증나고 피곤해요.여자는 남자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어야 하죠?아무것도 못해야 하죠?아주머니들이 식구들 밥 먹인다고 장보러 간다고 차타고 나와도 그런 아주머니들도 아무 이유없이 욕 먹던데요. 싱글녀들은 더 만만히 보고요

  • 86. 78
    '20.2.14 5:22 PM (124.56.xxx.202)

    첫댓글러는 병이다 병.
    페미라는 단어만 나오면 메갈 타령 ㅉ
    인식수준이 참...

    솔까 남자들이 여성운전자한테 더 막하는거 맞음요. 등치 큰 남자였다면 저 주차관리인이 그렇게 큰소리 못쳐요.
    여성들이 가부장사회에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억압되어 산게 한해 두해도 아닌데 여성이 좀 뭔가를 말하려하면 뷔페니니 메갈이니 하고 재갈부터 물리는 종족들은 대체로 남성들이긴하죠. 물론 남성의 사고와 언어로 인식하는데 익숙한 여자들이 되려 더 공격적으로 나오는데 애잔하죠.
    어쨌든 말로 안될때는 경찰 부르세요. 원글님 위로드려요. 골목에서 차 빼려고 노력했어요. 연락처 안보고 전화도 안했으면서 차 왜 안 빼냐고 득달같이 공격하는것들은 지 화풀이 대상이 필요했던거고 여자라 만만했던게 맞아요. 당장 차 뺄듯 해놓고 빼지도 않는건 웃기죠. 문신이라도 한 남자놈이었음 찍소리도 못했을거에요.

  • 87. ㅇㅇㅇ
    '20.2.14 5:24 PM (116.39.xxx.49)

    댓글들 중간까지 읽다가 말았는데
    일련의 사건들 중 그 주차장 관리인이 버럭거리며 원글에게 화를 낸 게
    그 다음 사건들에까지 멘탈에 악영향을 끼친 듯요.
    일단 좁은 골목에서 대치상황이라도 10분은 너~무 오래 민폐를 끼친 거 맞아요.
    하지만 주차장관리인은 전혀 무관한 제3자 입장이었으니
    그럴 땐, "아저씨! 아저씨때문에 더 헷갈리고 운전 방해되니까 가만 좀 계세욧!!!"
    이런 식으로 그 아저씨가 낄 상황이 아니라는 걸 한번 주지시켰음 좋았겠어요.
    이미 이 일로 멘탈이 나간 상태라 3분 잠깐 차를 막았는데 grgr하는 그 분에게
    필요 이상으로 감정을 공격 당하셨어요.
    그럴 땐, "전화번호가 잘 안보이셨어요? 죄송해요, 바로 빼드릴게요."하고 또박또박
    할 말하고 잘못 인정하면 더 길게 갈 게 없는데
    마지막 선남 얘기는 전혀 별개의 사건이고요.
    무조건 뻐튕기지 말고 잘못은 진심으로 쿨하게 인정하되
    비굴하지 않게, 재공격 당하지 않게 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토닥토닥

  • 88. 그런데
    '20.2.14 5:31 PM (175.207.xxx.238)

    못된 인간들 왜 이렇게 많은건지.
    벌떼같이 달려 들어 물어 뜯는게 취미?
    먹잇감 노리는 승냥이새끼들같아...

  • 89. 이 글 보니
    '20.2.14 5:35 PM (196.245.xxx.84)

    여기서도 남자들 인식에 여자, 니까짓게... 아니면 니가 감히... 이런 생각이 뿌리 깊게 박혀있는 사람들이 저런 행동을 하는 걸로 보이네요. 학벌 안 좋은 여자가 남편 잘 만났다는 글에도 니까짓게 감히... 이런 의식이 댓글에 엄청 많이 보였는데... 어딘지 통하는군요. 그런 사회라는 거.

  • 90. ㅡㅡ
    '20.2.14 6:13 PM (223.38.xxx.142)

    여자라서 무시당하는 거 맞구요, 남편 유무랑은 상관 없어요. 이상한 동네 가서 험한 일 겪으셨네요. 똥 밟았다 생각하시구 맘 푸세요. 전 미리 네이버 지도로 검색해보고 주차할 데 없으면 그냥 택시티고 간답니다. 여자로 살기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ㅠㅠ

  • 91. 00
    '20.2.14 6:20 PM (182.215.xxx.73)

    전제가 김지영부터시작하니 좋은소리못듣지
    님편아니면 일베또는 남자라니
    님또한 여자라서 무시했다던 남자들의 편협한 생각과 다를바없네요

  • 92. 아이스
    '20.2.14 6:58 PM (14.63.xxx.227)

    속상하셨겠어요
    근데 유부녀라고 남편이 당장 회사 휴가 내고 뛰어오지 않는 한 같은 상황일 것 같네요. 미혼과 상관 없는 듯 해요

  • 93. 알아요
    '20.2.14 7:58 PM (179.208.xxx.120)

    한국에서 저도 비슷한 일 많이 겪었어요
    여자라서 무시하기
    여자가 주 고객인 백화점 정육점 키즈카페 쇼핑 이런 곳엔 별로 없고요 ㅎ
    차 관련. 특히 많고 뭐 조립이나 수리 관련.
    외국에 다시나온 지금 동양인이라고 무시당하는 건 있어도 여자라서 한국처럼 하대당하는 건 없어요
    평소에 잘 생각 못하고 있다가, 한국만 가면 꼭 당해요
    아이 없이 혼자 택시 타면 더 그런 경우많구요 기사가 미묘하게 어린애 대하듯 한다던가 말을 편하게 많이 한다던가
    반말찍찍하고요
    한국 가사도우미 아이돌보미 경우없는 할머니들한테 정말 많이 당했지요ㅠ

  • 94. 나무
    '20.2.14 8:50 PM (118.235.xxx.207)

    고상하셨어요...
    우선 위로를 드립니다..
    글만 읽어도 얼마나 답답하고 짜증났을까 싶네요..
    일부 사람들이 약한 여자 앞에서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긴 하죠 진짜 찌질한 인간들....

    기분 나쁘시겠지만 똥 밟았다 생각하세요..
    일부 댓들들도 참 내용파악을 못하는지 공감못하는 소리 하는데 무시 하시구요....
    기운 내세요...

  • 95. 뭐가서럽?
    '20.2.14 9:38 PM (220.76.xxx.92)

    suck it up

    네비로 안 찍고 그렇게 빙빙 차 몰며 좁은 골목 댕기다 차 박은 게 왜 서럽?

    그리고 늙어 보여 아줌마라 그런 거....아줌마가 대들면 어때서 그 아저씨한테 안 서럽게 대드시지...


    인생은 원래 그래요

    더 강하게 사세요

    질질 짜지 말고

  • 96. 저..
    '20.2.14 11:35 PM (123.214.xxx.172)

    원글님.. 30대면 아줌마예요.
    남들이 원글님이 미혼인지 기혼인지 어떻게 알겠어요.
    그냥 보이는대로 말하는거죠.
    그거가지고 서러워 마세요.
    비꼬는거 아니고..
    저는 30대에 안꾸미고 나가면 '어머니'소리도 들었거든요.
    그냥 그려려내 하세요.

    선자리의 니콜키드먼 운운한 상대방은
    아마 원글님 외모가 마음에 안들었나봅니다.
    원글님이 아무리 살을 빼고 예쁘게 꾸며도 상대방이 안 예뻐 보이면 안예쁜거죠.
    직시하세요.

    솔직히 저도 다 겪은 일이라서..
    남의 얘기 같지 않아서 댓글 달아봅니다.
    30대 미혼으로 사실거면 더 강해지고
    겨우 이런일 가지고 속상해 하지마세요.

    제가 강사일을 하는데..가끔 할머님들이
    '강사님 못생겼어. 우리딸이 더 이뻐~ ' 이러세요.
    그럼 저는 '아 진짜요? 부럽다' 이러고 말아요.
    제가 학생들한테 요즘 다이어트 한다 그러면
    애들이 풋 하고 웃어요.
    그럼 저도 ' 야 그래도 내가 얼굴은 탱탱하다 동안이야 '
    이러고 같이 웃고 말아요.
    제가 생각해도 저 못생겼고 굶어도 티가 안나거든요.
    뭐 어쩌겠어요. 속상해 하고 싸운다고 달라지는것도 아니잖아요.
    그냥 웃고 넘겨요~

  • 97. 아야어여오요
    '20.2.15 1:17 AM (175.114.xxx.36)

    운전미숙이라 사고가 났고 성질더러운 인물을 만난거죠.
    그 아저씨는 남자여도 어린노무시키가 운운했을겁니다.

    여자라서식의 피해의식은 좀 웃기네요.

    선보다 이상한 남자만난것도 굳이 끼워맞출 이유가?
    누구나 이상한 사람 만나면서 삽니다

  • 98. ...
    '20.2.15 2:29 AM (213.151.xxx.194)

    원글님 토닥토닥
    많이 힘든 하루였겠어요. 올해 액땜한다 생각하시길..
    일단 여자라고 얕보는 남자들이 많은건 사실이고
    특히 운전하는 상황에선 더 그렇죠.
    그 놈들이 님이 마동석이라도 그랬을까요?
    강약약강이 못난 한남들의 디폴트 입니다.
    소수의 제대로된 인격자가 있긴 하겠지만 그런 남자들은
    참 보기 힘들죠.. 특히 이렇게 82에서 찌질거리고 있는 남자들한테서는요.
    다만 글쓴님이 스스로 노처녀(도 아닌 나이지만)라고 생각하시지 않고 씩씩하게 사시면 좋겠어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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