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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기생충 확 깼던부분..

Jij | 조회수 : 23,775
작성일 : 2020-02-13 19:33:35
주인집 가족끼리 여행갔다가 파토나고 밤에 바로 돌아오잖아요.
그때 기생충가족들이 주인집에서 술판 벌이고 음식 차리고 먹고마시면서
노는데..주인들 갑자기들이닥치고
기생충들 후다닥 정리하는데..
그렇게 냄새에 민감한 주인집부부
그 술냄새,음식냄새,기생충가족들 뭉치로 있었으니 응집된 반지하냄새..
밖에 있다들어오면 민감하게 느낄수있을텐데
찰나의 순간에 다 치우고 주인들 도착했는데
전혀 그걸 모른다는게 영화가 홀랑깨던데요? 그렇게 반지하냄새에 민감한사람들이?? ㅋㅋㅋ
저도 냄새에 민감해서 그거보면서 다 치워도 냄새로 딱 걸리겠는데
전혀 몰라서..뭐지? 너무 설정이 어설펐어요. 영화적 스토리에만 집중한건지
현실감없고 디테일떨어져서 완성도 떨어져보이고
재미가 반감되더라구요
IP : 117.111.xxx.122
9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13 7:35 PM (121.129.xxx.187)

    헌실감 따지면, 남의 집 지하벙커에 몰래 산다는 것자체가 현실감 없음

  • 2. ..
    '20.2.13 7:36 PM (125.176.xxx.90)

    짜파게티 냄새가 얼마나 독한데요
    집에서 끓이면 냄새가 엄청납니다

  • 3. ..
    '20.2.13 7:38 PM (125.176.xxx.90)

    특히 박사장은 늦게 들어와요 이미 짜파구리 냄새로 덮힌 집에.

  • 4. 짜파구리
    '20.2.13 7:38 PM (115.140.xxx.66)

    요리했잖아요. 그냥 그 요리냄새 인가부다 했겠죠
    별 걸 가지고 깨니 어쩌니 그러네요

  • 5. ㅋ ㅋ
    '20.2.13 7:39 PM (117.111.xxx.122)

    다른건 영화적 요소라치더라도
    영화에서 중요한게 박사장부부의 냄새에 민감한부분이 영화에서
    스모킹건아니었던가요?
    그래서 홀랑 깬다는말인데

  • 6. 박사장가족
    '20.2.13 7:42 PM (115.140.xxx.66)

    이 모든 냄새에 민감한게 아니고 반지하방 냄새같은
    이질 적인 냄새에 민감한거예요
    짜파게티 같은 건 반지하에 사는 사람이나 박사장같은
    부자들이나 다 접하는 거니까 민감할 수가 없죠.

  • 7.
    '20.2.13 7:42 PM (125.130.xxx.189)

    짜파구리에 고기 구워 넣으니
    그 냄새가 다 덮었죠
    그리고 지하실ㆍ지하방 다
    현실과 아주 똑같이 했어야
    한다니 ᆢ이건 수사나 범죄
    현장 재현이 아닌 영화이고
    미장센 부분입니다
    그 미술적 요소로 주인공
    심리ㆍ성격 ㆍ영화 진행
    색깔 ㆍ관객들에게 주고자 하는 복선을 설치하는거죠
    영화에 영화적 요소를
    다 배제하면 뭐가 될까요?
    영화로 안 보고 수사관이
    추리하 듯 이게 진짜야 가짜야? 에잇 완성도 떨어지네
    그런건 영화를 보는 재미를
    떨어뜨리죠

  • 8. ㅡㅡㅡ
    '20.2.13 7:43 PM (222.109.xxx.38)

    다큐 취향이신가본데 영화 잘못고른듯

  • 9. ..ㅈ
    '20.2.13 7:43 PM (125.176.xxx.90)

    아니죠 냄새에 그리 예민하고 민감했으면
    애초에 운전기사 도우미 다 해고 했겠죠
    그리 민감한 사람들이 아니고
    보통 수준인데 차 같은 작고 밀폐된 공간은 원래 체취가 엄청 맡아지는
    공간이죠 .그래도 해고 안하고 쓰는 것 보면 예민한 사람들은 아님
    맡다 맡다 도저히 안되겠거든 해고 했을 텐데 그 전에 사고 난 거죠

  • 10. ㅇㅇ
    '20.2.13 7:45 PM (175.223.xxx.234)

    저도 반지하 냄새가 안 났을까? 좀 의아하긴 했었는데
    그럼 짜파구리 끓이라고 했던게 일종의 장치였나봐요.
    봉테일은 다 계획이 있구나~

  • 11. 그리고
    '20.2.13 7:47 PM (210.95.xxx.56)

    채끝살인가 구워서 짜파구리안에 넣잖아요.
    고기 썰때보면 마블링 장난아니던데 그렇게 지방있는 고기 구으면 냄새 엄청나요.
    거기다 짜파구리 끓였으니 술냄새 사람냄새 감춰질만 하죠.
    저는 오히려 술마시고 안주먹던 테이블 엄청 거칠게 치우며 막 쓸어버리는데
    거기서 깨진 유리조각이나 안주먹던 부스러기가 들킬까봐 조마조마했어요.

  • 12. ...
    '20.2.13 7:47 PM (175.223.xxx.110)

    글쓰는 뽐새하고는
    혼자 많이 홀랑깨세요.으이브

  • 13. kai
    '20.2.13 7:48 PM (49.142.xxx.35)

    그 넓은 부잣집에 공기청정 시설도 없을까봐요
    저런 집은 에어컨이나 공기청정시설 다 있어요
    우리같이 바닥에 설치하는게 아니고 천장에 달려있고
    걔들은 돈이 남아돌아 24시간 틀어요
    부자가 아니라 모르시는듯

  • 14. ㅇㅇ
    '20.2.13 7:48 PM (125.187.xxx.25)

    저도 영화 볼때 이 생각했는데 댓글보니 금수저 아들로 태어난 다송이만 냄새를 알아차렸네요. 부부가 자꾸 선을 넘지 않았다면 냄새를 느끼지 못했을듯..

  • 15. ㅋㅋㅋㅋㅋㅋㅋ
    '20.2.13 7:48 PM (210.0.xxx.31)

    자기 집에서 나는 냄새를 못 맡은 게 오히려 설정이었다는 생각은 못해봤습니까?
    가난한 사람에게서 나는 냄새는 예민하게 느끼면서도 정작 자기 집에서 요란하게 나는 냄새는 못 맡았다는 거죠
    내 집에서는 나쁜 냄새가 날 리가 없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자기 집에서 나는 냄새를 못 맡았다는 건 차별의식이 감각까지 지배하고 있었다는 뜻인 겁니다
    유감스럽게도 봉준호는 원글님 머리 꼭대기에 올라앉아 있어요

  • 16. 다큐~
    '20.2.13 7:48 PM (175.208.xxx.235)

    ㅋㅋㅋㅋ 다큐 취향.
    짜장면, 짜파게티 냄새 지독한거 몰라요?
    졌죠? 봉감독님 위너입니다!
    아카데미 4관왕 아무나 주나요? 구성 탄탄해요.

  • 17. ㅇㅇ
    '20.2.13 7:51 PM (125.187.xxx.25)

    그리고 저도 유리 깨졌을까 걱정했는데 기우 엄마가 능력있고 센스 있어서 금방 깔끔히 흔적 없이 치웠나봐요.

  • 18. ㅋㅋ
    '20.2.13 7:52 PM (117.111.xxx.122)

    윗님 ㅋㅋ 꿈보다 해몽이네요..다 갖다붙여서 의미를 부여하는데 말안되는게 있을까? ㅋㅋ
    유명한 예술가는 별생각없이 전시에 변기만 갖다놔도 사람들이 알어서 살붙이고 의미를 갖다붙여서 꿈보다해몽이 커지는건가봐요.

  • 19. hypocrisy
    '20.2.13 7:55 PM (125.176.xxx.90)

    도우미가 공기 청정기, 환풍기 안틀고 요리하면 그만이죠.
    진짜 깨는 건 그리 부자집 ceo가
    운전기사 채용을 비서한테 안 맡기고 미술 선생 통해 채용 하는 것.
    도우미도 부자들 네트워크 있을텐데 너무 어설프게 채용하는 것.
    어떤 영화든지 다 영화 전개를 위해서 무리수를 두는 거죠

  • 20. ㅎㅎ
    '20.2.13 7:56 PM (221.163.xxx.110)

    다 계획이 있었쥬~~

  • 21. f7
    '20.2.13 7:56 PM (117.111.xxx.38)

    위에 위에 f7님 답변이 정답인 듯 ㅋㅋㅋㅋ

  • 22. kai
    '20.2.13 7:57 PM (49.142.xxx.35)

    2시간이라는 그 짧은 시간에 모든걸 다 집어넣을수 없어 생략된 부분이 많고
    그래서 그 빈 공간을 관객들이 자신들만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상상하는건데
    그게 영화란건데 꿈보다 해몽이라니 ㅋㅋㅋ
    그럼 님이 생각하는 완벽한 영화 좀 알려줘봐요
    그 관점이라면 어떤 영화도 깨는 부분이 다 있어요 절대 없을수가 없어요

  • 23. ㅋㅋㅋㅋㅋㅋ
    '20.2.13 7:57 PM (210.0.xxx.31)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의미를 제대로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아무리 뛰어난 작품이라도 오류투성이의 허구로밖에 안 보이는 겁니다

  • 24. ...
    '20.2.13 7:57 PM (175.223.xxx.179)

    괜히 또 트집잡기..
    애잔하다

  • 25. f7이 아니라 ㅋ7
    '20.2.13 7:59 PM (117.111.xxx.38)

    ㅋㅋㅋㅋㅋㅋㅋ

  • 26. kai
    '20.2.13 7:59 PM (49.142.xxx.35)

    이건 뭐
    드라마에 화장실 가는 장면 안나왔다고 현실성 떨어진다고 불평하는 꼴이네요 ㅋㅋ

  • 27. ...
    '20.2.13 8:00 PM (211.215.xxx.96)

    하나하나 현실과 부합시키려한다면 영화가 제작되겠어요???
    전 고용되고 첫날 운전할때 송강호가 대답하면서 자꾸 뒤돌아보는게 거슬렸었는데 박사장도 그거 지적해서 다행이었어요 컨셉이었던거죠.
    원글님처럼 생각하면 영화자체가 말이 안되죠...
    사극은 절대로 못보시겠네요

  • 28. .........
    '20.2.13 8:02 PM (180.71.xxx.169)

    저도 그 부분이 좀 에러였어요.
    차라리 이런 멘트 하나 넣었으면 덜 어색했을 듯
    "와, 심지어 여기서도 그 냄새가 나는 거 같아"

  • 29. ...
    '20.2.13 8:03 PM (223.38.xxx.199)

    고기 짜파구리와 ㅋ7님 해석이 맞겠네요
    봉테일 맞네요

  • 30. ..
    '20.2.13 8:04 PM (116.39.xxx.162)

    영화는 영화다.

  • 31. ..
    '20.2.13 8:05 PM (125.176.xxx.90)

    박사장이 소파에 누워서 킁킁 거리며 운전기사 냄새가 난다고 하잖아요

  • 32. 원글이
    '20.2.13 8:08 PM (125.176.xxx.90)

    답정너 임

  • 33.
    '20.2.13 8:13 PM (125.130.xxx.189)

    가까이 사람이 있을 때 냄새를
    느끼는거지 그 넓은 거실에서
    퀘퀘한 지하실 냄새가 난다는게 ᆢ지독한 암내도 아니고
    향수도 아니고ᆢ네 식구
    모두에게서 나도 그렇게 거리가 있는데 냄새가 나나요?
    그 냄새는 아마도 빨래가
    제대로 햇볕 못 받고 말려져서
    옷에서 나는 냄새일거고
    땀 냄새가 가득 나는 사람
    있어도 가까이 가지 않으면
    냄새 못 맡아요
    이상한 지적입니다

  • 34. ..
    '20.2.13 8:19 PM (49.161.xxx.159)

    이질적인 존재가 있을때 ( 천하다고 생각하는 ) 주변 공기에 민감해지는 것이지 실제 일상생활에서는 그리 예민하지 않겠죠. 우리도 혼자 있는 방에서 냄새가 나면 그런가보다 하지만 같은 공간에 누군가가 있을때 냄새가 나면 어? 저사람한테서 나는 냄샌가? 하고 예민하게 반응하잖아요. 그만큼 반지하 냄새라는 것이 실제 존재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나보다 아랫 계급의 사람이 있을때 뭔가 불쾌하게 느껴지는 것을 냄새로 표현한 것이죠.

  • 35. 그렇다면
    '20.2.13 8:19 PM (223.39.xxx.145)

    원글님이 만족스럽게 본 영화는 뭘까요?
    하나만 말씀해주세요.

  • 36. 그렇다면
    '20.2.13 8:19 PM (223.39.xxx.145)

    원글님이 인정하는 영화나 드라마 뭐든 좋으니 하나만 말씀해 주세요. 네?

  • 37. 공감
    '20.2.13 8:21 PM (122.177.xxx.191)

    저도 그거 걱정했는데 안걸려서 다행이네 했어요.
    짜파구리냄새가 덮었구나... 탁치고 가요.

  • 38. ㅡㅡㅡㅡㅡ
    '20.2.13 8:32 PM (121.133.xxx.99)

    굳이 그걸로 따지신다면...
    집이 상당히 넓고 그런 고급 주택은 환기시스템이 되어 있어요.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나 고급 빌라처럼..

    현실감없고 디테일떨어져서 완성도 떨어져 보인다니...그건 원글님 개인의견이니 누가 뭐라 하겠어요..하지만, 제가 보기엔 원글님의 수준이 글쎄요?네요.
    아는만큼 보이고 이해되는 거죠.,.다큐나 시시 정보전달 프로만 보시길..

  • 39. ..
    '20.2.13 8:32 PM (125.176.xxx.90)

    원글님한테 설명해줘봤자 소용없어요
    답정너는 답을 정해놓고서 절대 안바꿉니다.
    시간낭비예요

  • 40.
    '20.2.13 8:35 PM (125.130.xxx.189)

    아ᆢ연극 좋아하시나보네요
    근데 설국 열차가 실제 가능해요? 그렇게 열차에서 오래도록 살고 서랍장에서 지내고
    게대가 그 바퀴벌레 양갱으로만 사람이 버틸 수 있나요?
    영화를 특이하게 판단하시네여ㅡ

  • 41. ,,,,,,,
    '20.2.13 8:36 PM (59.6.xxx.151)

    영화 특히 봉감독처럼 상징을 많이 사용하는 스탈에서 현실성은 좀..
    봉테일의 디테일은 현실적인 장치를 한다 가 아닙니다.
    그리고
    박사장 부부, 부자 친구등의 허상한 기반이 계속 나오죠
    내 발 아래(지하실) 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르고
    우정의 선물은 싸구려 맥주만도 못한 돌덩어리
    그리고 아이 교육에 굉장히 신경쓰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아이가 뭘 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고,
    아이가 경기를 할 정도로 놀라도 그 실체를 모릅니다
    박사장이 말한 그 냄새는
    그 허상위의 상류층이 갖는 똑같은 욕망을 암시하는 겁니다
    짜파구리
    싸구려 인스턴트와 고기 그리고 냉장고에 있는 한병 만원짜리 물
    그 비슷한 거라 봐야겠죠.

  • 42. 열성팬
    '20.2.13 8:44 PM (223.237.xxx.76)

    원글님 봉감독 열성팬이네요! 그쥬!

  • 43.
    '20.2.13 8:45 PM (125.185.xxx.24)

    원글님 댓글
    ----
    유명한 예술가는 별생각없이 전시에 변기만 갖다놔도 사람들이 알어서 살붙이고 의미를 갖다붙여서 꿈보다해몽이 커지는건가봐요.
    -----
    어이가 없네요.
    봉감독 지못미...

  • 44. ㅇㅇ
    '20.2.13 8:48 PM (175.114.xxx.96)

    참 별것도 아닌걸로 지적질해서 우월감 느끼시네요 ㅋㅋ

  • 45. 원글님
    '20.2.13 8:55 PM (125.185.xxx.24)

    뭔말인지 이해함? 이라니.....

    오스카 준 사람들이 원글님 보다 못하나 생각하세요?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네요.

  • 46. ...
    '20.2.13 9:27 PM (1.253.xxx.54)

    불빛 반짝이는걸로 편지를 주고받고 해독이 가능한 것만으로 비현실을 넘어 초현실이죠ㅋㅋ 
    영화는 영화로 봐야...

  • 47.
    '20.2.13 9:36 PM (125.130.xxx.189)

    아하 이제 알 것 같아요
    우월감 느끼고 싶어서 유명세 타는 사람이나 작품등 끌어 내리고 실은 내가 난 인물이야
    라고 위안하고 남 한테
    인정 받고 싶은 사람였군요
    설국열차가 만화로 시작했던
    시나리오 아닌가요?
    예술 감상 할 줄 모르는
    열등의식 있는 사람이
    설국열차랑 봉준호 깔보려고
    추천한거였군요ㆍ어째 이상하다 했더니 순수 비평도 아니고 악의적이네요

  • 48. ..
    '20.2.13 9:39 PM (58.123.xxx.79)

    영화를 영화로 못보는 이런분들은 소설은 어떻게 받아들이시는지 궁금하네요

  • 49. 이선균이
    '20.2.13 9:46 PM (116.39.xxx.162)

    김기사 스멜 난다고 했어요.

    쇼파에 누워서...

  • 50.
    '20.2.13 9:49 PM (125.130.xxx.189)

    교만하다 교만해!
    일상 주변들에도 이런다면
    진상 아니겠는가?
    잘난 척 하고 싶어서
    몸살 나겠네

  • 51. 비현실적인게
    '20.2.13 9:50 PM (175.211.xxx.106)

    조여정 부부는 그 집 살면서 자기네집에 어마 어마한 지하실이 있단것도 몰랐으까?
    8분만에 셋이서 그 술판을 어떻게 다 치우나?

  • 52. ..
    '20.2.13 9:55 PM (116.39.xxx.162)

    쓸어 담았죠.

  • 53.
    '20.2.13 9:58 PM (125.130.xxx.189)

    영화는 현실을 반영하는 비현실의 세계이지 현실 판박이를
    보여주는 실제 상황이 아닙니다요! 어구 답답해ᆢ원글도
    그렇고 아이큐가 의심스럽네
    왜 주인공 부부가 실제로는
    부부가 아니라서 비현실적이라고 안할까? 바보 아녀?

  • 54. 1.353님 댓글
    '20.2.13 10:10 PM (221.139.xxx.156)

    그거 모르스부호잖아요. 국제적으로 공통적으로 통용되는. 지하실에 살던 근세도 그걸로 문광이 처한 위험을 알리려고 했었고 송강호에게는 기우에게 자신이 그곳에 살고있음을 알려주는 수단이 됐죠. 모르스부호 설명하는 책자인가가 지하실에 있었어요.

  • 55. 근데
    '20.2.13 10:11 PM (125.176.xxx.90)

    기우는 아버지에게 모르스 부호를 보낼 방법이 없죠

  • 56. 슬슬
    '20.2.13 11:33 PM (110.70.xxx.59)

    까기 공작 나오나요 ?
    조선일보 사절에 열받은 모양 ㅋㅋㅋㅋㅋ

  • 57. 깔게없나?
    '20.2.13 11:59 PM (220.79.xxx.102)

    원글 말하는 뽄새가 홀딱 깨네요.

    님이 그렇게 홀딱깬다는 표현을 할 만한 영화가 아니라고요.... 영화가 싫으면 그냥 가만히 있어요. 제발... 어줍잖은 걸로 시비걸지말고요.

  • 58.
    '20.2.14 12:15 AM (125.130.xxx.189)

    송강호가 지하실서 나오는
    기생충 후편이 나올지 기대되네요ㆍ그 아들이 부동산중개인 되서 그 집 보러가고 ᆢ그 이후 어떤 영화가 나올지 흥미롭네요

  • 59. 민간인사찰
    '20.2.14 12:51 AM (219.254.xxx.109)

    그사람들이 내는 냄새는 일단 먹는거였는데 맥주냄새였어요. 근데 맥주는 짜파구리로 다 뒤덮을수 있어요. 그리고 그 반지하냄새는 그전에 이미 들켰구요.그게 거슬렸다면 그전에 같이 있었을때 벌써 또 이야기가 나왔겠죠.그러니 그 상황은 짜파구리 냄새로 몰랐을 가능성이 제일 높아요. 예전에 빌라살때 이상하게 하수구냄새가 역류해서인지 문 닫고 있음 냄새가 났는데 라면이나 그런거 끓여먹으면 그 냄새가 안나더라구요.또 시간지나면 났지만여.

  • 60. 저는
    '20.2.14 1:22 AM (223.39.xxx.203)

    이런 글이 더 확 깹니다..
    위에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에게 죄송하기까지 하군요
    이미 봉준호는 196개의 상을 탔습니다 전세계에서 인정한 영화를 ㅎ
    정작 모국에서는 말도 안되는 상황으로 입방아에 오르는군요
    원글님이 유튜브에서 봉준호의 인터뷰나 영화에 대한 고찰을 조금이라도 진지하게 했다면 이런 글은 올리기 부끄러울 것입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그냥 다큐나 보세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를 보면
    샤론테이트는 죽었는데 왜 재구성 했냐고 따질사람이군요

  • 61. ..
    '20.2.14 1:34 AM (223.39.xxx.149)

    부부가 쇼파에 누워서 김기사 냄새 난다고 했고, 그말에 심정 상해 꽁하다 박사장이 지하실 남자밑에 깔린 자동차키 꺼낼때 코막고 킁킁 거리는 액션에 욱해서 김기사가 박사장 죽이는 장면 나와요..이 영화에서 냄새 아주 중요한 포인트

  • 62.
    '20.2.14 1:46 AM (1.229.xxx.65)

    와~ 봉감독 뭐라한거도 아닌데 진짜 댓글들 너무하네요 ㅠ
    저정도 생각할 수 있지 않나요?
    댓글들도 틀리긴 마찬가지 였구만
    뭘 짜파구리가 냄새를 덮어서 안나요
    냄새 난다고 했잖아요
    진짜 댓글들 심하네요 ㅠ

  • 63. zoom
    '20.2.14 2:34 AM (210.106.xxx.204)

    이선균이 조여정과의 그 유명한 소파신에서 말합니다.

    "어디서 그 냄새가 나는데. 김기사님 스멜. 당신도 알텐데~ 은은하게 차안에 퍼지는 냄새인데, 그 오래된 무말랭이 냄새? 아니다. 행주 삶을 때  나는 냄새 있지..."

    봉준호  감독이 이 소파신을 찍으면서 관객들도 압박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고 하더군요. 냄새관련 대사를  기억 못하는 댓글들을 보니 봉준호 감독의 의도했던 대로 된 듯 합니다.  소파신에서 긴장감과 압박을 느껴 대사 기억 못하시는 것 같아요.

    "위대하신 박사장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고 말했던 사람이  이제 박사장 가족으로부터 심정적으로 격리되는 출발점이라 꼭 필요한 시퀀스라고 봤어요. 이 섹스신에서는 최대한의 긴장감과 압박감이 느껴져야 했어요.
    야한 영화를 보는 쾌감 같은 게 느껴져서는 절대 안 되고,  그저 이 씬이 빨리 끝나면 좋겠다는 압박감을 관객에게 느끼게 하고 싶었어요."

  • 64. 에휴
    '20.2.14 3:15 AM (117.111.xxx.21)

    감독 의도도 모르면서
    영화 잘 못 봐놓고
    확 깬다느니 이런 식으로 표현하니
    댓글들도 에휴...그거 아니거든?
    하는거죠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운거죠

  • 65. ㅎㅎ
    '20.2.14 3:36 AM (110.70.xxx.176)

    의도를 알아채기 위한 장치를 해야할 사람이 감독입니다. 봉준호 상 많이 탔다고 원글의 의문이 마치 불경죄라도 되는 듯이 힐난하는 댓글들이 많네요. 전 원글님 의견 공감합니다.

  • 66. ..어느 기사에
    '20.2.14 4:23 AM (93.214.xxx.133)

    어느 기사에 그 집 조망도(?)를 그려낸 그림이 있었는데, 영화에서 보여진 곳 말고도 더 훨씬 넓고 다 뚫린 공간이에요. 그러면 냄새가 모여있지 않고 흝어질 뿐더러 들어왔을때 확 알아차리지 않지요 . 다만 가까이 갔을때 그때 알아차리잖아요. 냄새가 난다는걸

  • 67. 냄새보다는
    '20.2.14 4:45 AM (87.123.xxx.92)

    제가 걱정한건 냉장고에 있는 음식들이랑 술이랑 그 비싼 물이랑 그렇게 먹어대고 마셔대면서 나중에 주인님한테 들킬 생각을 안 한게 이상해요. 전에 있던 가정부 아줌마가 2인분 먹는다는 것도 지적하던 주인님인데..

  • 68. 뭐..
    '20.2.14 6:30 AM (106.102.xxx.103)

    110.70.xxx.176
    ㅡㅡㅡ원글 뭘 공감한다는 건지
    영화는 봤나...? 박사장이 김기사 냄새가
    난다고 했거늘....

  • 69. 나도궁금
    '20.2.14 6:37 AM (121.133.xxx.137)

    원글님이 완변하다 생각한 영화 있으면
    하나만 말해보세요
    엄청 궁금하네요
    비꼬는거 아니고 진짜 궁금

  • 70. 나옹
    '20.2.14 8:09 AM (39.117.xxx.119)

    봉감독이 원글같은 사람 있을까봐 짜파구리 끓이는 설정 넣은 것 같네요

    빈 냉장고도 다음날 조여정이 아이 생일잔치한다고 카트를 꽉 꽉 채워서 장을 봐 오죠. 조여정은 살림이 꽝이니 그거 정리도 아마 다 가정부인 기생충엄마가 했을 거고. 음식 빈 거는 무난히 넘어갔을 듯.

  • 71. 부자인데요.
    '20.2.14 8:49 AM (115.161.xxx.99)

    이재용 급은 모르겠지만
    가정부 등 사람 채용시, 믿을 만한 사람인지가 제일 중요해요. 그래서 아는 사람들을 통해 채용해요.
    비서를 통해 전혀 모르는 사람을 채용하는 것은 너무 위험부담이 따릅니다.

  • 72. ..
    '20.2.14 9:21 AM (119.192.xxx.203)

    봉감독이 그랬죠.
    그렇게 인과관계, 현실성 다 따지면 영화 못 만든다고....

  • 73. 저기여
    '20.2.14 9:55 AM (58.237.xxx.103)

    영화 다시 보셈..

    울 존잘 균이가 소파에서 킁킁 거림...

  • 74. ....
    '20.2.14 10:09 AM (125.137.xxx.253)

    이미경부회장 스피치 정확하네요.

  • 75. 이선균 입장에서
    '20.2.14 10:28 AM (1.241.xxx.137)

    음식냄새야 짜파구리 끓였으니 자연히 날테고,
    반지하 냄새는 차에 같이 있을때나 밀착해 있을때 그럴때 나는거지
    그집 거실이 그렇게 넓은데 맨 가장자리에 있는 계단으로 바로 방으로 올라가면서 그냄새를 어떻게 맡나요.
    그러고 기택네 식구들 숨어있는 소파로 와서는 그냄새 난다며 킁킁 거리잖아요.
    영화 한번 다시 보세요.

  • 76. ......
    '20.2.14 10:55 AM (121.179.xxx.151)

    짜파구리가 설정에 괜히 들어간 게 아니죠

  • 77. ...
    '20.2.14 10:55 AM (112.220.xxx.102)

    집에서 짜파게티나 한우한번 안구워먹어본듯
    봉테일을 뭘로보고...ㅋ

  • 78. ㅉㅉ
    '20.2.14 10:58 AM (180.191.xxx.174)

    그런 시선으로 보는것도 힘들듯.
    인생이 꼬였나 봄.
    나 잘되는거 못 보나봄.
    애잔하다...

  • 79. ㅉㅉ
    '20.2.14 11:03 AM (211.36.xxx.156)

    인생이 꼬였나 봄. 애잔하다.2222

  • 80. 누구냐
    '20.2.14 12:26 PM (210.94.xxx.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독창적이다.

  • 81. 민간인사찰
    '20.2.14 12:30 PM (219.254.xxx.109)

    진짜 집에서 짜파구리 끓여보세요..냄새가 모든걸 다 뒤덮어요 ㅋ

  • 82. 푸푸푸
    '20.2.14 1:23 PM (223.62.xxx.84)

    음... 왠만큼 사는 사는 사람들인데 룸스프레이, 디퓨저 없이 살진 않자나요. 비 많이와서 비냄새에 짜파게티도 끓였고
    그 냄새는 차 안 처럼 좁은 공간에서나 그 아들이 부딪혀서 맡듯 가까워야죠
    그리고 영화에서 집 공간에선 냄새를 그 아들만 맡을 수 있었어요. 다 이유가 있는데 비오는날 못맡았다 하기엔 기획의도를 너무 모르시고 예민한 나에겐 안통해 자아도취 하신 듯ㅋ

  • 83. ㅎㅎ 후각민감
    '20.2.14 1:24 PM (203.254.xxx.226)

    을 얘기한 게 아닙니다.

    자신과 계급이 다르다고 여기는
    저소득층을 표상하는 냄새에 민감한 거죠.

  • 84. 냄새
    '20.2.14 1:43 PM (125.252.xxx.13)

    냄새는 봉감독님 의도한바로 짜파구리로 다 덮히는거 맞고
    또 이선균이 소파위에서 김기사님 냄새가 난다는거 언급함으로써 장치 마련한거 맞는데

    위에 댓글 중 보면서 응?한 부분..오스카상 탄 작품은 절대적으로 완벽한 영화이고 문제제기도 하면 안되는건가요?ㅋ
    사고방식 진짜 고루하네요..22222

  • 85. phrena
    '20.2.14 1:56 PM (175.112.xxx.149)

    오옷~~

    저는 냄새 잔존(?)의 문제 말고
    의아한 부분이 따로 있었는데ᆢ

    거나하게 술판 벌일 때 기택네 온 가족이
    거의 만취 상태잖아요ᆢ
    근데 문광이 등장함과 동시에 갑자기
    온 가족이 아주 명료한-sober- 의식과 행동으로 전환되죠
    그 부분이 비현실적이고 어색하다 느꼈는데ᆢㅜ

    특히 충숙(장혜진)이 문광과 oo이 함께 있는 현장?에서
    아주 언변과 판단이
    휙휙 재빨리 이뤄지는데ᆢ 이 부분들이 옥의 티 아니었을지ᆢ

    그리고 그저께 두번째 보니
    이정은ㆍ박소담ㆍ장혜진 님 연기가 발군이네요;

    상대적으로 이선균ㆍ조여정은
    어찌 보면 미스캐스팅으로 느껴졌어요
    좀더 상류층의 느글댐과 카리스마와 상대적인 우아함?
    보여줄만한 다른 배우였다면ᆢ
    영화가 더 살아나지 않았을까ᆢᆢ

  • 86. 봉준호와 뒤샹을
    '20.2.14 3:46 PM (121.183.xxx.61)

    한번에 까는 패기가...마르셀 뒤샹이 한국에 와서 고생이 많네요. 아무렴 별 생각없이 가져다 놓았겠나요? 자기가 이해 못한다고 폄하하는 태도는 부끄러운겁니다.

  • 87.
    '20.2.14 3:47 PM (58.77.xxx.175)

    ??8분동안 환기했나부죠
    그냥 신축 아파트인 우리집도 문 안 열고 집 전체 환기 시스템 켤 수 있어요
    우웅 하는 소리가 나서 애기가 놀라서 문제지 나름 환기되고 냄새도 없어져요ㅋㅋㅋㅋ그렇게 좋은 집에는 그런 시스템들 다 있겠죠ㅋㅋ
    아님 급하게 막 홈스프레니 칙칙 했을 수도?
    그렇다고 막 그런 걸 영화 속에서 설명할 순 없잖아요

  • 88. ㅇㅇ
    '20.2.14 4:19 PM (120.50.xxx.47)

    댓글 반응 이해 안감
    다른 의견 하나에 그렇게 반응 해야하나요?
    영화를 보는건지 신을 모시는건지 빠짓을 하는건지
    한심함

  • 89. 건축가가 지은집
    '20.2.14 4:34 PM (1.237.xxx.156)

    환기시스템이 엄청 좋았나부다 하는 생각은 안해봤나보네요.
    그 유명건축가가 스모킹건인 거죠 원글이 주장대로면 ㅋㅋ
    기사 몸냄새는 차에 늘 같이 타고 있으니 맡는거고.

  • 90.
    '20.2.14 5:45 PM (125.130.xxx.189)

    영화를 원심분리기에 넣어 돌리고 현미경으로 들이대고
    게다가 각자 자기 안경 스펙트럼으로 통해 보고
    그런거라면 사람 여럿이니
    그러려니 ᆢ그건 자유니까ᆢ
    근데 초완벽을 구현하지 않았다고 고추가루 뿌리는건
    뭔 심보인지ᆢ혹 지령 내려서
    흠 캐서 스크래치 내라고
    그 대단한 돈벌이로
    비행이 아니길 바랄뿐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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