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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내일 입원해요

기도부탁 조회수 : 17,499
작성일 : 2020-01-26 16:45:10
저 내일 입원해서 모레 폐암 수술받아요
초기라지만 떨리고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가족들 지인들앞에서는 약한 모습 보이고 싶지않고 이건 온전히 내 몫이고 제일이라는 생각으로 쿨한 모습 보였지만 혼자 있으면 떨리고 그래요 남편도 멀리있어서 오기도 힘들고 수술 동의서 싸인도 제가 할 예정이에요
부모님은 고령이시고 형제자매는 각자 일이 있고 애들은 뭐 철없어서 그냥 혼자있는게 맘 편하구요
그래도 여기 있는 분들에게 위로 받고 기도도 부탁하고 싶네요
모두 건강챙기시고 용기좀 주세요
IP : 222.120.xxx.129
1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6 4:46 PM (210.117.xxx.86)

    꼭 건강해지실 거예요
    우리 같이 믿어보아요

  • 2. 화이팅!!!
    '20.1.26 4:47 PM (27.163.xxx.127)

    수술 잘 되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실겁니다.
    좋은 생각만 하세요

  • 3. 쓸개코
    '20.1.26 4:47 PM (218.148.xxx.189)

    분명 수술 성공할거고요 완쾌하실겁니다!

  • 4. 반드시
    '20.1.26 4:47 PM (117.111.xxx.209)

    수술 잘 되고 건강해지실거예요.
    힘내세요!

  • 5. 기도드릴께요
    '20.1.26 4:47 PM (125.180.xxx.52)

    초기면 잘될거니 너무 두려워마세요
    그래도 초기에 발견한게 얼마나 다행인가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수술잘하시고 관리도 잘하세요~

  • 6. ..
    '20.1.26 4:48 PM (49.169.xxx.133)

    수술 잘되길 빕니다.
    꼭 완쾌하세요.

  • 7. 걱정마시고
    '20.1.26 4:48 PM (39.7.xxx.248)

    한숨 자고 일어나심 다 끝났겠죠?
    건강해 지시길 기도함니다

  • 8. ㅇㅇ
    '20.1.26 4:48 PM (222.114.xxx.110)

    수술 잘 되시길 기도드려요.

  • 9. 토닥
    '20.1.26 4:49 PM (221.140.xxx.139)

    한잠 주무시고나면 끝나있을거에요.
    수술 후에는
    가래 빼야하니까 뱃심 주고 기침 연습하시고,
    운동도 많이 하시고 하셔야 금방 가래 떨어져요.
    폐 빨리 펴져야하니 매일 숨쉬기도 크게크게 하시고.

    힘내세요. 초기 발견하셔서 다행이다~~ 아시죠?
    며칠 후에 잘 끝내고 82 뒤적뒤적 하시고 계실 거에요.

    잘 드셔야합니다 수술 부위 빨리 아물려면.
    화이팅입니다,..

  • 10. ...
    '20.1.26 4:49 P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

    수술 잘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11. ...
    '20.1.26 4:49 PM (118.221.xxx.195)

    수술 잘 받으시고 건강해지셔서 다시 꼭 글 올려주세요.

  • 12. Dionysus
    '20.1.26 4:49 PM (211.229.xxx.232)

    원글님!
    지금 많이 걱정되시고 심란하시죠 ㅠㅠ
    근데 딱 오늘까지만 그러실거예요!
    수술 꼭 잘 되실겁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마시고 오늘 하루 좋은 생각 행복했던 기억 많이 떠올리시면서 맘 편하게 잘 지내세요~
    미약하나마 함께 기도드릴게요^^
    잘 완쾌하셔서 다시 건강해지셨다는 소식 들려주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힘내세요~!!!

  • 13. ㅇㅇ
    '20.1.26 4:50 PM (1.252.xxx.77) - 삭제된댓글

    잘 될거에요.
    초기이고 수술가능한건 복이라고
    생각되어요.
    기도할게요.

  • 14. 아아이
    '20.1.26 4:51 PM (223.39.xxx.187)

    수술 잘 받으시고 건강해지시길

  • 15.
    '20.1.26 4:52 PM (222.235.xxx.143) - 삭제된댓글

    수술 잘 될거예요
    얼른 완쾌하시고 건강해지시길 함께 기도드릴게요~!!
    힘내세요

  • 16. 네 기도할게요~
    '20.1.26 4:52 PM (220.120.xxx.70)

    수술 잘 되고 회복되어서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
    힘내세요!

  • 17. 어느 병원에서?
    '20.1.26 4:53 PM (110.70.xxx.192)

    의사들 중에 진정 훌륭한 사람 많아요.
    내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수술 잘 해 줄겁니다.

  • 18. ..
    '20.1.26 4:53 PM (118.39.xxx.236)

    첨에는 두렵고 떨리시겠지만 받고 나선
    안심 되실 거예요
    초기라 다행이고요
    무사히 수술 잘 마치어서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 19. 기도합니다
    '20.1.26 4:53 PM (58.120.xxx.199)

    담담한 글이지만 공감이 갑니다
    저의 하나님의 능력이 님에게도 능력이 되길 기도합니다

  • 20. 기도부탁
    '20.1.26 4:54 PM (222.120.xxx.129)

    넘 감사해요
    정말 힘이 나고 더 씩씩해진 느낌이에요
    수술 받고 빨리 다시 82로 와서 감사의 글 남길게요
    감사해요~

  • 21. 수술
    '20.1.26 4:54 PM (39.125.xxx.203) - 삭제된댓글

    잘 받으시고
    금방 회복하실 거에요.
    힘 내세요!

  • 22. 완소윤
    '20.1.26 4:54 PM (223.39.xxx.126)

    수술 씩씩하게 잘받으시고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23. 소원
    '20.1.26 4:55 PM (116.124.xxx.144)

    수술잘될겁니다.
    믿습니다.

    건강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 24. ㅇㅇ
    '20.1.26 4:56 PM (119.192.xxx.13)

    남일 같지 않네요
    용기내서 수술 잘 받으시고 회복되셔서 또 글 남겨 주세요.
    힘내셔요!

  • 25. ....
    '20.1.26 4:56 PM (175.223.xxx.131)

    수술잘되시고 완쾌하시길~~~

  • 26. 사과좋아
    '20.1.26 4:56 P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

    잘 될거에요...
    저도 조만간 폐암 관련 검사가 있는데...
    남일 같지 않아 댓글 남겨요
    전 아빠가 폐암이시라 가족력도 있어요
    남편은 별거 아닐거라고 하고
    하나뿐인 아들은 철딱서니 없어서 엄마 건강은
    관심없고 공부도 안하고 매일 친구랑 놀 궁리뿐이고
    이런 아들 놔두고 암수술 투병 할 생각하면 한숨뿐입니다
    부모님도 연로하셔서 같이 걱정 나눌 형편도 아니고
    정말 답답하고 서럽고 그러네요
    어쩌다보니 제 하소연이 되었는데
    모쪼록 수술 잘 받으시고 회복 후기도 올려주세요
    기운 내시구요
    수술후 식사 잘 하시구요
    결국 내가 살아야 자식도 남편도 부모도 있는거지요

  • 27. ㅇㅇ
    '20.1.26 4:57 PM (124.50.xxx.16)

    제 지인도 지난 연말 담낭에 혹 수술
    했는데 수술 전까지 병원 혼자 다니거나
    이제 초등 입학 하는 아들 데리고
    병원 다녔어요. 자매는 남편이 아프고
    친정엄마도 몇 달전에 수술해서요.
    다 처지가 비슷해요.
    힘 내세요

  • 28. ...
    '20.1.26 4:57 PM (210.98.xxx.247)

    잘 되실 거에요.
    마음이 건강하시니 몸도 곧 건강해지실 거에요.

  • 29. 베고니아
    '20.1.26 4:58 PM (1.247.xxx.90)

    얼른 완쾌하시길 기도 함께 할께요~~

  • 30. 화이팅
    '20.1.26 4:59 PM (61.253.xxx.62)

    수술 앞두면 마음이 많이 불안해지지요.
    다른 생각 마시고 본인 몸만 잘 챙기세요.
    수술후가 본격적인 싸움의 시작이니 마음 다잡으시고 수술 잘 받으세요. 어두운 시간도 곧 흘러갑니다.

  • 31. 누구냐
    '20.1.26 4:59 PM (221.140.xxx.139)

    여러 생각이 많이 교차하실거에요.
    너무 쿨~하지 마시고 가족들 영상 통화도 하시고,
    그러세요.
    힘드시면 82에서 이렇게 저렇게 수다도 하시고.

    엽절제신지 전폐절재신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폐암 수술 능력 세계 탑 수준이에요.
    마음 편히 먹으시고 잘 받으시길.

    일단 잘 드시고 푹 쉬셔야 빨리 회복되요.
    공불기~ 연습도 많이 하시구요.

    멀리서 손 잡아드립니다..

  • 32. ..
    '20.1.26 5:00 PM (58.237.xxx.103)

    최소한 수술한 날은 보호자가 있어야죠. 남편도 못 온다니....흠 이해가 안되네요. 역지사지면 님이 안 갈건지..
    글구 자녀들에겐 알리세요. 왜 희생만 하고 받을 생각을 안 하시는지..
    자식이 없다면 모를까...나중에 소식 듣고 서운해 할 수도 있구요. 평생 안 볼 사이면 몰라도
    그들이 잘 못되면 님은 또 신경 쓸 거 아닌가요? 쿨한..모습! 이럴 땐 넣어 두세요.

  • 33. ㅇㅇ
    '20.1.26 5:00 PM (61.41.xxx.213)

    수술 잘 될겁니다. 좋은일만 생각하세요

  • 34. 저희엄마랑
    '20.1.26 5:01 PM (223.33.xxx.30)

    같으시네요 내일 압원하셔서 모레 수술합니다 원글님도 울엄마도 무사히 수술 마치시고 건강히 퇴원하실거에요 하느님께 기도하고 의사믿고 음식 잘 드시고 건강하시길..

  • 35. 암이
    '20.1.26 5:02 PM (218.154.xxx.188)

    초기면 천운이고 하늘이 도우신거에요
    수술후 관리 잘 하면 더 건강해져요
    수술 잘 되길 기도드립니다

  • 36. 걱정마세요
    '20.1.26 5:04 PM (119.207.xxx.233)

    편안한 마음으로 누워있다 오세요
    잘 될거란 느낌이 와요
    잘 될거예요

  • 37.
    '20.1.26 5:04 PM (222.232.xxx.107)

    초기이시니 분명 완쾌하실겁니다~~~

  • 38. 기도~
    '20.1.26 5:05 PM (1.11.xxx.219)

    몇일전 조카도수술했는데 수술전 기다라는 시간이 더 힘들더군요. 막상 수술후엔 시간만 지나면 나아진다 생각하니 맘이 훨씬 편해지구요 님도 그러실겁니다. 수술 잘 받으시고 빠른 쾌유 빌어드릴게요.

  • 39. 힘내세요
    '20.1.26 5:06 PM (213.151.xxx.133)

    댓글 달려고 로긴했습니다.
    수술 잘 되길 기도드립니다.
    수술 잘 받으시고 잘 회복하실거에요.
    긍정적인 생각만 하시구요.
    힘드시면 어기에 또 글남기시고요.
    힘내시구요!

  • 40.
    '20.1.26 5:07 PM (58.76.xxx.115) - 삭제된댓글

    저도 여러가지 일 겪었지만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희망을 놓지 않는 거예요
    바늘 구멍만한 빛이라도 그게 환영일지라도
    그 한가닥을 잡고 이겨내겠다는 의지로 버티면 다 됩니다
    아무것도 아니예요

  • 41. ..
    '20.1.26 5:08 PM (1.229.xxx.17)

    완치되서 거뜬이 일어나 앞으로 몇십년 건강하게 사실거예요
    걱정마세요
    마음먹기 달려있어요~

  • 42. 저기
    '20.1.26 5:09 PM (122.34.xxx.148)

    보호자 있어야 돼요
    저 2년반전에 흉강경 수술 했는데 아파요
    3일정도는 온몸을 칼로 그어대듯이 아파서 호흡도 크게 못해요
    움직이지도 못하구요
    보호자한테 잠 못자게 하고 계속 등두드려서 가래 뱉게 시켜요
    가족이 못오면 3일정도 간병인이라도 쓰세요
    입맛이 없어 밥도 안넘어가니 누가 맛있는거라도 사다줘야
    한술 떠요
    촉이에 수술이 천운은 맞지만 수술은 힘들어요
    제발 혼자가지 마시고 이틀이라도 간병인 쓰세요
    제가 통증을 굉장히잘 참는 사람인데도 의사한테
    진통제 놔달라고 사정했어요
    목이 미친듯 마른데 물수건대줄 간병인 있어야 해요
    수술 잘되실거고 완치되실거지만 혼자 가지 마세요..

  • 43. 저기
    '20.1.26 5:11 PM (122.34.xxx.148)

    촉이---초기

  • 44. ...
    '20.1.26 5:12 PM (110.10.xxx.239)

    수술 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빨리 회복하셔서 글도 남겨주시구요. 82회원님들의 기도발이 좋잖아요.^^

  • 45. 애들이
    '20.1.26 5:14 PM (58.237.xxx.103)

    유딩이면 모를까 그 이상이면 알아야죠. 크고 보니 어릴 때 암것도 모르고 자란 게 너무 억울해요.
    일찍 세상도 알면 좋았을 텐데...싶어요. 좋은 것만 주려하지 말고 자식들도 가족의 고통을 함께 알아야 합니다.
    인생은 단 맛만 있지 않단 걸 미리 아는 게 좋아요.

  • 46. ㅁㅁ
    '20.1.26 5:15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맹장이어도 혼자 들여보내긴 못하겠던데
    염치 따지지말고 형제들 누구라도 부르세요
    말이쉽지 폐인데

  • 47. 6769
    '20.1.26 5:17 PM (211.179.xxx.129)

    제 생각에도 처음 이 삼일 정도는 간병인 구하셔야 할 듯요. 혹시 간병인 필요 없는 병실이 아니라면요.
    초기수술은 하기만 하면 시간에 따라
    빠르게 회복 되더라구요.
    힘내시고 쾌차하시길 기도드려요.^^

  • 48. 저도
    '20.1.26 5:19 PM (110.12.xxx.4)

    혼자가서 간암수술하고 퇴원은 아는 언니가 와서 태워줬어요.
    슬리퍼 신고 가방메고
    지하철 타고 택시타고 가서 수술하실때는 누군가 짐을 빼야 하니 와야 해요.
    저는 아는 교회 집사님 부탁했어요.
    잘되실꺼예요.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

  • 49. ...
    '20.1.26 5:20 PM (110.70.xxx.15)

    수술 잘 되고 완쾌하실 거에요!
    그리고 자녀분이든 누구든 보호자 부르세요.
    이럴때 도움 요청하고 의지하는거 너무나 당연하고 괜찮은 거에요.
    반대의 상황이면 그러실 거잖아요.
    원글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50. 응원
    '20.1.26 5:22 PM (121.135.xxx.20)

    수술도 회복도 잘 되시길 바랍니다.

  • 51. ...
    '20.1.26 5:26 PM (59.27.xxx.235)

    음 제 촉으로는 수술 잘 너무 끝나시고 며칠뒤 여유롭게 82 하고 계실거예요. 걱정마세요

  • 52. ............
    '20.1.26 5:27 PM (116.238.xxx.125)

    수술 잘 될거에요.
    맘 편히 갖고 수술 잘 받으세요.

  • 53. 11
    '20.1.26 5:27 PM (220.122.xxx.219)

    암수술하는데 멀리 있어도 남편도 없다니 너무 쓸쓸하네요

  • 54. ..
    '20.1.26 5:29 PM (180.228.xxx.28)

    수술 잘 되시고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다 잘 될겁니다.

  • 55. 기도합니다
    '20.1.26 5:29 PM (121.162.xxx.221)

    의사선생님에게 지혜와 실력이 함께하시고
    원글님 완벽하게 회복하시기를요

  • 56. 수술
    '20.1.26 5:31 PM (125.31.xxx.117)

    잘 받으시고 꼭 건강
    해 지시길 기도 합니다.

  • 57. ...
    '20.1.26 5:33 PM (61.72.xxx.45)

    쾌차를 빕니다
    수술 잘 받으세요

  • 58. 기도합니다
    '20.1.26 5:36 PM (222.233.xxx.143)

    울회원님 수술잘받고 완쾌 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59. ..
    '20.1.26 5:36 PM (116.121.xxx.157)

    수술 질 받으시고
    몸조리 잘 하세요.
    기도 드릴 게요.

  • 60. Poo
    '20.1.26 5:50 PM (125.181.xxx.200)

    밥하러 가려다가.일부러.로그인했어요
    힘내시구, 용기 잃치마세요.
    우린 강한 엄마니까요.
    저도 애들 어린이집,초딩.일때
    혼자 수술했고, 회복 과정도 혼자 했어요
    십년 더됬네요.
    내가 참 대견하다.생각도 들지만,
    가끔.그당시 나에게.좀 기댈만하면 기대도 되는데
    너무 씩씩했구나, 라고 말해주고싶기도해요
    안쓰러운건 사실이거든요.
    원글님도.남편,친구,가족, 누구에게든
    한두사람에게.만큼은 기대보세요
    생각보다 나를 아끼는.사람 있어요. 그게 먼훗날에도
    돌아보면 많은.위안이.되요
    지금의 나에게 힘이 되기도.하니까요
    수술.성공, 쾌유, 기원합니다
    화이팅 !

  • 61. Aa
    '20.1.26 5:53 PM (222.236.xxx.34)

    분명 수술 잘 되실거라 믿어요.
    마음 편히 가지세요..

  • 62. 수영
    '20.1.26 5:59 PM (125.130.xxx.217)

    수술잘되기를 기원합니다.
    꼭 잘 완쾌하실거에요

  • 63. 은가람
    '20.1.26 6:00 PM (182.225.xxx.188)

    수술 잘되실거에요..
    작년 제가 수술할때 우리 병실에 보호자 없으신분들 제법 있었어요..
    근데 수술직후는 너무 힘들어서 간병인 있으면 많이 도움되실거에요
    베테랑들이라 케어 잘해주시더라구요..
    요즘 의료기술 좋으니 걱정 마시고 긍정의 힘을 믿읍시다요!

  • 64. ..
    '20.1.26 6:18 PM (222.104.xxx.175)

    수술 잘받으시고
    몸조리 잘하셔서
    완쾌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65. 모두
    '20.1.26 6:19 PM (175.212.xxx.47)

    잘 될꺼에요 자 지나가고 웃는날 다시 올꺼에요 지금처럼 힘내세요 수술 잘 될꺼에욧^^

  • 66. ...
    '20.1.26 6:25 PM (110.46.xxx.98)

    꼭 건강하게 퇴원하실겁니다 저도 기도로 응원해드릴께요!!!

  • 67. ㅇㅇ
    '20.1.26 6:26 PM (121.160.xxx.62) - 삭제된댓글

    수술 잘받으시고 잘회복 하시길 빕니다.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하실거에요

  • 68. 잘될거예요
    '20.1.26 6:30 PM (182.224.xxx.119)

    수술 잘 돼서 또 82에서 웃으며 봐요.

  • 69. ㅁㅁㅁㅁ
    '20.1.26 6:36 PM (119.70.xxx.213)

    수술잘되고 빨리 회복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 70. ...
    '20.1.26 6:36 PM (116.34.xxx.114)

    수술 잘 견디시고,
    건강하게 쭉 사시는겁니다!

  • 71. 코코
    '20.1.26 6:46 PM (121.88.xxx.149)

    금방 쾌차하셔서 여기 달린 댓글들 찬찬히 읽어보시고 미소지으시길 바랍니다~ 응원해드려요

  • 72. ..
    '20.1.26 6:47 PM (223.38.xxx.99)

    수술 잘 받으시고 쾌유하세요.
    익명이지만 멀리서 응원합니다~

  • 73. 나야나
    '20.1.26 6:58 PM (182.226.xxx.161)

    수술 잘 하고 오세요. 저도 갑상선암 수술하러 들어갈때 참 많이 떨렸었는데..자고 나오니 끝났더라고요..수술 끝나고는훨씬 홀가분했어요..수술 잘될겁니다..너무 걱정마세요

  • 74. 긍정
    '20.1.26 6:58 PM (119.69.xxx.110)

    마음 비우고 좋은 생각만 하면 좋은 일이 생기더군요
    힘내시길!!

  • 75. ?
    '20.1.26 6:59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수술 잘 받으시고,
    건강하게 돌아 오세요.

  • 76. 화이팅!!!
    '20.1.26 7:02 PM (222.118.xxx.139)

    수술 잘 받으시고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금방 쾌차 하실거에요.

    꼭 후기 남겨주세요. 화이팅!!!

  • 77. 스콘
    '20.1.26 7:09 PM (175.197.xxx.81)

    님 힘내세요
    앞으로는 쭉 건강하게 좋은 일만 있을거여요!
    한숨 주무시고 나면 다 잘 되 있을겁니다
    저도 기도할게요
    그리고 간병인이 하루라도 있음 좋을거같으니
    내일 입원해서 알아보시길요

  • 78. 꽃길
    '20.1.26 7:12 PM (1.239.xxx.79)

    수술 무사히 잘 마치고 완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79. 수술
    '20.1.26 7:15 PM (211.109.xxx.156)

    잘되기를 82친구들이 같이 기도드려요.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다시 만나요.

    원글님 힘내시고 잘될거라고 마음 먹으심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

  • 80. 기도
    '20.1.26 7:26 PM (49.169.xxx.9)

    잘되실꺼예요
    기도 드릴께요

  • 81. 마음으로
    '20.1.26 7:29 PM (112.155.xxx.76)

    함께할께요 수술 잘 받으세요
    조금만 힘내시고 이겨내세요
    금방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오실거에요

  • 82. 힘내세요!
    '20.1.26 7:30 PM (116.126.xxx.128)

    수술 잘 되고
    완치 되실거예요!
    세상 제일 큰 행운이 원글님께 가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 83. 홈런
    '20.1.26 7:58 PM (49.170.xxx.66)

    잘되실거에요.
    기도할게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꼭 이겨내세요.
    저도 이 곳에서 얼굴도 모르는 분들께 받은 응원과 위로가 얼마나 도움이 되었던지..
    몇년후 이글을 읽어보시고 그땐 그랬었지라며 웃으며 돌아보실 수 있는 날이 올게에요. 힘내세요!!

  • 84. ...
    '20.1.26 8:16 PM (211.246.xxx.68)

    수술 잘 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시고요 건강한 모습으로 게시판에서 뵐께요

  • 85. ........
    '20.1.26 8:39 PM (175.121.xxx.223)

    수술 잘 받으시고 쾌차하세요! 저도 얼마전에 암수술 받았어요 마취하고 자고 일어나면 수술 잘 끝나있을 거에요

  • 86. 마음을 보탭니다
    '20.1.26 10:45 PM (220.86.xxx.47)

    수술 성공적으로 잘 마치고 후유증없이 회복 완쾌되시길 기도할게요. 누구보다 씩씩하고 멋지십니다!

  • 87. 보라공
    '20.1.26 10:53 PM (61.253.xxx.152)

    수술 잘 마치시고 꼭 쾌차하실거예요.
    힘내세요~!!

  • 88. 잘하시고
    '20.1.26 10:58 PM (122.32.xxx.36)

    쾌차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부탁겸 당부드리는데 초기니까 물론 수술 잘되겠죠.
    회복후에 꼭 안정취하시고 앞으로 조심하며 사세요.
    발병 이전에 어떻게 사셨는지 모르겠지만 되도록 일하지 마시고 쉬엄쉬엄 즐기며 사세요.
    친구 아버지가 폐암극복하시고 너무 격한 운동 많이 하시고 여행도 먼데에 너무 많이 다니며
    무리하시다가 다시 재발하시는걸 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 89. 이 글을
    '20.1.26 10:59 PM (218.148.xxx.64)

    지금 봤네요. 수술 꼭 잘되시고 빨리 건강 찾으셔서 82에 글 올려주세요 저도 기도 드려요...

  • 90. 함께해요
    '20.1.26 11:42 PM (121.142.xxx.155)

    완쾌 기도 드립니다
    수술 잘 받으시고 완쾌하세요

  • 91. ...
    '20.1.27 1:03 AM (124.54.xxx.2)

    자~ 이제 안좋은 것을 떼어내러 수술실로 들어 갑니다! 수리수리마수리 얍! 암이 사라졌습니다~

  • 92. 악착같이
    '20.1.27 1:05 AM (116.37.xxx.156)

    살아남아서 행복 누리세요
    건강해져서 하고싶은것만 하면서 사실거에요

  • 93. ()()()
    '20.1.27 1:11 AM (182.161.xxx.100)

    힘내시라고
    좋은 기운 보냅니다
    수술 잘 받으시고
    빠른 회복 기원할께요.

  • 94. 이루어짐
    '20.1.27 1:11 AM (223.62.xxx.182)

    수술 잘 마치시고 완쾌하세요!!모든게 다 잘 될겁니다. 힘내세요!!

  • 95. 완치!
    '20.1.27 1:15 AM (61.99.xxx.78)

    꼭 완치되실거예요!
    그 믿음 잃지 마시고
    퇴원 후에도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라요.

  • 96. 555
    '20.1.27 1:18 AM (218.234.xxx.42)

    화이팅!
    수술 잘하시고 또 소식 전해주세요

  • 97. ㄴㄴ
    '20.1.27 1:27 AM (103.78.xxx.99)

    다 잘 되실꺼에요.
    힘내세요

  • 98. 모그
    '20.1.27 1:33 AM (211.198.xxx.38)

    수술 잘 받으시고 다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99.
    '20.1.27 1:34 AM (218.38.xxx.252)

    정말 씩씩하고 용감한 분이시네요
    수술 잘 이겨내고 회복도 금방되실거예요
    힘내시고
    윗분들 조언들 받아들여서 며칠이라도 간병인 쓰세요
    그럼 화이팅

  • 100. 시나몬
    '20.1.27 1:36 AM (14.39.xxx.247)

    저희 아버지도 초기에 수술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수술 후 얼마간은 식사 잘 못하셨어요.
    회복하시는데 더 집중하시고 앞으로 좋은 일 있으시길 바랍니다!

  • 101. 화이팅
    '20.1.27 1:37 AM (124.50.xxx.183)

    잘 이겨내실 거예요
    토닥토닥
    마음 단단히 먹고 힘내세요~

  • 102. 기도
    '20.1.27 1:41 AM (27.1.xxx.58)

    수술 성공적으로 끝내시고 완쾌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103. gogo
    '20.1.27 2:19 AM (222.99.xxx.92)

    토닥토닥 힘내시고 완쾌하세요^^

  • 104. 저도 기도
    '20.1.27 2:20 AM (162.222.xxx.194)

    잘 될거라고 마음 먹으세요!!! 수술 잘 되고 잘 이겨내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105. ..
    '20.1.27 2:21 AM (211.108.xxx.185)

    수술 잘 되고 더 건강해지세요~

  • 106. 저도
    '20.1.27 2:29 AM (211.219.xxx.202)

    수술 잘받으시고 꼭 완쾌하세요
    기도합니다

  • 107. 푸른섬
    '20.1.27 2:35 AM (221.151.xxx.219)

    수술 잘 받으시고. 건강하고 빠르게 회복하길 바랍니다.
    좋은생각만 하세요.

  • 108. 기도
    '20.1.27 2:59 AM (39.123.xxx.175)

    한숨 푹 자고 일어나시면 다 괜찮아져 있을 거예요.
    떨지마시고 편안하게 화이팅입니다!

  • 109.
    '20.1.27 3:22 AM (61.80.xxx.181)

    완쾌되실거에요 힘내세요

  • 110. ..
    '20.1.27 3:54 AM (220.127.xxx.159)

    이 새벽 지나칠수 없어 조용히 기도합니다. 신이시여. 이 분 곁에서 지켜주시고 힘을 주셔서 병을 물리치고 건강해지도록 축복하소서. 수술과 회복하는 모든 과정에 어려움 없게 하시고 아프기 전보다 훨씬 더 건강해져서 사랑스런 아이들을 걱정없이 돌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 111. ...
    '20.1.27 4:03 AM (121.128.xxx.208)

    수술 잘 끝나고 다시 건강해지실거에요~~ 저도 기도합니다. 꼭 완쾌되실거에요!!!

  • 112.
    '20.1.27 4:38 AM (1.245.xxx.166) - 삭제된댓글

    분명 수술 말끔하게 잘 끝나고 건강도 바로 회복될겁니다. 수술 잘 받으시고 화이팅!

  • 113. ...
    '20.1.27 5:20 AM (82.14.xxx.236)

    수술 잘 받으시고 잘 회복하시고 82에서 또 봬요!!
    원글님 위해 기도 드릴게요.

  • 114. ..
    '20.1.27 5:45 AM (114.202.xxx.83)

    수술 잘 받으시고 빠른 완쾌 기도드립니다.

  • 115. 원글님
    '20.1.27 7:07 AM (90.118.xxx.218)

    저는 해외살고 있는 회원입니다
    지금쯤이면 수술 시작 했을수도 있겠네요

    원글 읽고 댓글 달려고 로긴했는데
    따듯한 댓글 읽으며 저는 혼자 훌쩍 울고 있습니다
    우리 82님들 ... 넘 따듯해서요
    저는 오늘이 생일이였는데,
    공감능력 제로인, 철없고 날선 말들로 늘
    제 속을 후벼파는 남편때문에 넘 우울했어요

    어떤 남편분이시기에 아내 암수술 하는데 못오실까..
    혼자 생각해보다가, 사정이 있으시겠지... 혼자 결론내렸고..
    82님들의 좋은 기운과 응원 받아
    수술 잘 마치고, 쾌차 하십시요

    멀리서 큰 소리로 응원합니다 !!!’

  • 116. 꿀벌나무
    '20.1.27 7:08 AM (210.178.xxx.59)

    내년 이맘때 건강한 모습으로 오늘을 기억하실 거예요.
    넘 걱정마시고 수술 잘 받아 건강한 모습으로 뵈요.
    기도드립니다

  • 117. ㅇㅇㅇ
    '20.1.27 7:26 AM (120.142.xxx.123)

    수술 결과 좋으시길 기도합니다. 빠른 쾌유 하셔서 예선의 건강과 생활을 누리시길요.

  • 118. 반야
    '20.1.27 7:29 AM (114.207.xxx.45)

    수술 잘되시고 꼭 완쾌되실꺼예요!

  • 119. qpqp
    '20.1.27 7:49 AM (115.40.xxx.168)

    수술은 잘 끝나셨나요? 빨리 수술 회복하시고 완쾌 되시길.
    기원합니다

  • 120. abso
    '20.1.27 7:53 AM (1.226.xxx.249)

    오늘이네요. 수술 잘 되셨길...아님 잘 되시길 바랍니다.
    쾌차하세요!!

  • 121. 따뜻한시선
    '20.1.27 8:03 AM (175.112.xxx.90)

    이 글을 지금 봤어요
    수술 잘 될거예요
    완쾌도 꼭 될거구요
    희망 잃지 마세요

  • 122. 김순영
    '20.1.27 8:15 AM (223.38.xxx.37)

    수술 잘 받으시고,
    깨끗이 완쾌하시길 기도합니다.
    잘될겁니다.

  • 123. 김순영
    '20.1.27 8:16 AM (223.38.xxx.37) - 삭제된댓글

    수눌 잘 받으시고.
    깨끗이 완쾌되시길 기도합니다.

  • 124. ..
    '20.1.27 8:30 AM (218.39.xxx.219)

    잘되실거에요
    하나님의 치유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 125. ...
    '20.1.27 8:40 AM (211.203.xxx.221)

    완쾌 하시길 바랍니다 _()_

  • 126. 미니와
    '20.1.27 8:51 AM (182.218.xxx.18)

    오늘 입원하셨겠네요
    내일 수술 잘 될꺼에요
    초기에 발견된것은 이미 잘되기 위한 천운이니까요
    빨리 회복 되시길 기도합니다

  • 127. ...
    '20.1.27 8:53 AM (118.46.xxx.105) - 삭제된댓글

    수술 잘받으시고 행복해지시길 기도합니다.

  • 128. 수술
    '20.1.27 9:09 AM (203.63.xxx.183)

    회복기간 잘 견뎌내시고 건강해지시길 기원합니다
    잘 되실거예요~~~~~~!!

  • 129. 행복온라인
    '20.1.27 9:17 AM (115.137.xxx.60)

    수술 잘 받으시고 빠른 쾌유 기도합니다.

  • 130. 황용
    '20.1.27 9:20 AM (59.12.xxx.58)

    수술 잘 받으시고 건강 챙기시면 더 오래 사실겁니다.
    힘 내세요! ^^

  • 131. ....
    '20.1.27 9:37 AM (223.39.xxx.147)

    언제나 고마운 82..가족같은분들이힘찬 응원과기도에 저도 멀리서 기도합니다.좋은선생님 만나셧서 수술잘마치고 쾌유 하시길..빕니다..

  • 132. 쵸코코
    '20.1.27 9:38 AM (1.240.xxx.49)

    저는 1986년에 폐수술하고(그땐 미스였어요), 30대 중반에 결혼을 하고, 아이 둘 낳았고, 마라톤 풀코스를 30회 넘게, 하프도 25회쯤 뛰고.... 지금껏 잘 살고 있어요. 저도 수술을 앞두고 이렇게 건강하게 오래 살리라고 생각지 못했던거 같아요. 늘 기도 했었어요. '예수님도 33살까지 사셨는데 33살 까지만이라도 살게 해 달라고' 그런데 저 지금 60도 넘겼답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수술후 쾌차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133. ...
    '20.1.27 10:00 AM (175.211.xxx.65)

    화이팅!

  • 134. 쾌유
    '20.1.27 10:01 AM (182.211.xxx.160)

    쾌유를 기원합니다^^ 금방 좋아지실거에요. 아무런 걱정마시고 수술 잘 받으시고 말끔히 나으세요. 기도할게요.

  • 135. 잘될꺼에요!!
    '20.1.27 10:14 AM (58.227.xxx.100)

    수술 잘될꺼에요!! 힘내시고 식사챙겨하셔요!!

  • 136.
    '20.1.27 10:24 AM (174.112.xxx.80)

    내시고 수술 잘 받고 오세요. 화이팅!!

  • 137. 안아주기
    '20.1.27 10:26 AM (144.138.xxx.169)

    일단 꼭 안아드릴꼐요.
    다 잘 될꺼예여
    오늘 수술실에 들어가는 모든 의료진의 따뜻한 손길이 원글님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이끌기를 기도드릴꼐요.
    마취에서 깨어나시면 좋은 일만 있을꺼예여

  • 138. 기도
    '20.1.27 11:10 AM (112.140.xxx.15)

    수술 잘 받으시고 얼른 완쾌하셔서 10년 30년 50년 뒤에도 함께 82하길 기도합니다

  • 139.
    '20.1.27 11:24 AM (175.127.xxx.192)

    걱정 말고 맘 편히 잡수시고 수술 잘 받으세요.
    그리고 유튜브에서 이상구박사 뉴스타트강의 들어보시고
    건강관리에 도움되시길요.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 140. 시간많은언니
    '20.1.27 11:26 AM (59.7.xxx.196)

    생면부지의 분이지만 가서 하루 밤이라도 보살펴드리고 싶어요.
    모르는 사람이 더 편할 수도 있으니까요.

  • 141. ..
    '20.1.27 11:58 AM (112.186.xxx.49)

    수술, 회복 잘 되길 기도합니다.

  • 142. 건강
    '20.1.27 12:00 PM (211.52.xxx.52)

    착한분~ 수술 잘되어 백살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실거예요~~

  • 143.
    '20.1.27 12:17 PM (223.62.xxx.34)

    수술잘되서 빠른회복 기원합니다
    다 잘될겁니다

  • 144. 파이팅입니다
    '20.1.27 12:23 PM (223.38.xxx.58)

    수술 잘되고
    부디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씩씩하게 이겨내시길.

  • 145. 수술
    '20.1.27 12:39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잘받으시고 얼른 완쾌하시길!!

  • 146. 평화로움
    '20.1.27 12:39 PM (121.150.xxx.82)

    별거 아닐겁니다
    조금만 누웠다가 오세요
    힘내세요
    좋은날만 있을겁니다

  • 147. ㅇㅇ
    '20.1.27 12:52 PM (49.142.xxx.116)

    오래사실 분이시네요 ㅎㅎ
    폐암 초기인데 어떻게 알고 수술까지 일사천리로...
    폐는 한쪽을 다 떼어내도 나머지 폐 하나로도 살수 있어요. 초기라면 약간의 폐조직 떼내는 정도일거에요.
    잘되시길..

  • 148. 힘내세요
    '20.1.27 1:35 PM (112.150.xxx.63)

    저도 1월9일에 유방암 수술받으면서
    82에 글 올려서 기도받고..격려와응원 받으며
    무사히 수술 잘받고
    경과도 아주 좋답니다.
    저도 기도 드리겠습니다.
    걱정 마시고 수술 잘 받으세요~♡

  • 149. 모두 지나간다
    '20.1.27 1:41 PM (116.123.xxx.44)

    수술 잘되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여기 모든 82분들의 기도손을 꼭 잡고~♡

  • 150. 오랜만에
    '20.1.27 2:07 PM (14.52.xxx.225)

    오랜만에 로그인했습니다. 기도와 응원을 보냅니다. 회복하시는 동안 이 곳에 자주 흔적 남겨주셔요. 수술은 당연히 무사히 끝날겁니다. 화이팅!

  • 151. 곁에서
    '20.1.27 2:36 PM (182.222.xxx.162)

    손 잡아드리고 싶네요.
    잘 이겨내실거에요

  • 152. 수술
    '20.1.27 2:39 PM (222.97.xxx.185)

    무사히 끝나길 기도합니다

  • 153. 님은
    '20.1.27 2:52 PM (121.169.xxx.143)

    씩씩하셔서 잘 이겨내실거에요
    정말 저 같이 유리멘탈로서 님 정말 멋지다고 생각해요
    병도 쿨하게 잘 이겨내시길 기도할께요

  • 154. ,,
    '20.1.27 3:28 PM (110.70.xxx.170)

    수술후 보호자가 없어도 되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남편 위암수술했을때 저녁에 수술 끝나고 회복실거쳐 입원실로 옮겼을때 폐렴 걸리지 않으려면 기침을 시켜야한다고해서 자는 환자를 깨워 기침시키느라 하릇밤 꼴딱 새고 몸살와서 병간호하는데 힝들었어요
    보호자 꼭 확인해보세요
    건강해지실거에요 힘내세요.

  • 155. 기도드려요
    '20.1.27 3:38 PM (175.127.xxx.74)

    수술 무사히 잘 마치시고
    얼른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 156. 살베
    '20.1.27 4:04 PM (210.105.xxx.5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벌써 수술 잘 끝나시고 회복하고 계신지도 모르겠네요.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 157. 러브리
    '20.1.27 4:08 PM (223.40.xxx.213)

    걱정마셔요~
    분명이 잘될껍니다
    10년전 저도 수울한경험이있어 절절한 마음 잘알아요
    수술잘받고 긍정적인마음으로 회복되시길
    기도할께요

  • 158. 쭈희
    '20.1.27 4:12 PM (211.246.xxx.37)

    백만년만에 로그인하네요.
    모든건 순간이예요! 수술 잘받으시고
    빨리 회복되세요.. 그뒤론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넘 행복하다는걸 느끼실거예요.
    세상보는 마음가짐이 달라집니다!

  • 159. ..
    '20.1.27 4:30 PM (221.148.xxx.2)

    수술 성공하시고 건강하세요!

  • 160. 일부러 로그인
    '20.1.27 4:39 PM (221.155.xxx.191)

    쾌유를 빕니다.
    수술 잘 받으시고 잘 치료받고 있다, 완치되었다 글 올리시게 될거예요.

  • 161. 그깟
    '20.1.27 4:47 PM (211.208.xxx.8) - 삭제된댓글

    초기
    건강하게 완쾌하세요

  • 162. ...
    '20.1.27 4:47 PM (210.223.xxx.89)

    마음 편하게 하시고 수술 잘받으시기 바랍니다. 뭐든지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아요. 간병은 가족이 아니라 간병인이 하는게 훨 편합니다.

  • 163. ㆍㆍ
    '20.1.27 4:51 PM (221.141.xxx.78)

    수술 잘 되시고 완쾌되시길 바래요~

  • 164. 원글님
    '20.1.27 5:03 PM (211.211.xxx.146)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수술도 잘 받으세요!
    얼른 완쾌하셔서 게시판에서 재잘재잘 이야기나눠요 ^^

  • 165. ㅁㅁ
    '20.1.27 8:14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수술은 마치셨을테고
    지금쯤 마니 아프시겠네요
    잘 견뎌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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