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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시어머니와 며느리 전화문제(객관적인 답변 부탁드려요)

ㄱㄴ | 조회수 : 16,283
작성일 : 2020-01-26 00:05:58
객관적으로 써보겠습니다.
시어머니와 같이 볼테니 객관적인 답변 부탁드려요
미국사는 며느리입니다.
설 전날 미국은 밤이고 한국은 오후 시간에 맞춰서 오십만원을 보냈어요.
남편이랑 아기는 자고 있었고 저만 깨서 돈을 보냈어요-
다음날 한국시간에 맞춰서 설날 아침에 영상통화로 세배를 했어요-
그런데 어머니는 돈을 보내고 전화를 안 해서 기분이 안 좋으시대요-
제가 돈을 보내고 전화가 없어 보내기 싫은데 보낸것 같아서 신경이 쓰이고 불쾌했다고합니다-
매년 돈은 설 추석에 정기적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매번 돈을 보내고 잔화를 해야 할까요?
IP : 112.160.xxx.157
10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0.1.26 12:09 AM (49.196.xxx.248)

    그럼 문자 하세요, 밤에 다 잘때되서 전화 힘들어요
    송금내역 착 캡쳐 떠서 동시에 문자만 하시고 송금이상 생긴 것 같으면 그때만 전화 하시라 하세요. 뭐 좋은 소리라고 게시판을 시어머님이랑 같이 볼거야 없구요

  • 2. $$$
    '20.1.26 12:10 AM (211.109.xxx.222)

    트러블의 원인을 없애면 되죠
    앞으로 돈 보내지 마세요
    전화만 정성껏 하시길

  • 3. 앞으로
    '20.1.26 12:10 AM (116.40.xxx.208)

    손떼시고 남편시키세요

  • 4. ...
    '20.1.26 12:11 AM (223.38.xxx.113)

    용돈은 아들에게 보내라고 하세요.
    왜 아들이 번 돈 며느리에게 받아야하는지.

  • 5. d..
    '20.1.26 12:11 AM (125.177.xxx.43)

    유구무언입니다
    신경도 쓰지 말아요
    그러다 며느리 전화 아예 못받을텐데

  • 6. 로긴
    '20.1.26 12:11 AM (211.204.xxx.42)

    답글 잘 안다는데, 시어머니도 보신다기에 일부러 로그인합니다.
    며느리는 상황설명도 했을테고,
    그럼에도 불쾌하다고 본인 기분을 참지 않는건 괴롭히기 위한 트집으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 7. ..
    '20.1.26 12:11 AM (210.121.xxx.22)

    계좌이체로 돈을 보낼 경우
    미리 보내고 통화하면서 용돈 조금 보냈으니 ㅇㅇ할 때 보태주세요 라고 말씀드려요.
    이체할 때 따로 연락드린 적은 없어요.

  • 8. ...
    '20.1.26 12:12 AM (220.75.xxx.108)

    네 손 떼세요.
    돈은 뭐하러 그리 보내서 사서 이 사단을 만드시는지?
    값어치 있게 써야지 고마운 줄도 모르고 고부간 사이나 갈라놓은 그런 송금은 앞으로 하시마세요. 의미없네요.

  • 9. 그니까
    '20.1.26 12:12 AM (106.102.xxx.76)

    며느리들은 남편뒤에 숨어서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해요
    좋은맘으로 뭘 해도..심지어 돈을보내도 욕을먹음
    무조건 남편 시켜요
    그래야 욕도 남편이 먹어요
    좋은맘으로든 뭐든 그냥 아무것도 하질 말아요
    각자 집엔 각자 하세요
    며느리들이 이러면서 시집에 정 떼는 과정이에요

  • 10.
    '20.1.26 12:13 AM (211.207.xxx.170)

    트집을 다 잡네요.

  • 11. 남편은
    '20.1.26 12:13 AM (112.160.xxx.157)

    아주 가부장적인 사람이고 모든 집안 일, 금전적인 것도 다 안사람이 해야한다는 사람입니다- 이런 일이 생기면 분명히 남편은 저를 탓합니다. 시어머니와의 문제는 며느리의 정성이 부족한 탓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12. ㅡㅡ
    '20.1.26 12:13 AM (49.196.xxx.248)

    평소 자동이체 월 5만원 하셔도 신경 덜 쓰이겠네요.
    아기 있음 신경 쓰지 말고 더 주무세요

  • 13. ...
    '20.1.26 12:14 AM (220.75.xxx.108)

    노인네가 아들 믿고 그러는거네요. 남편 성향이 아주...

  • 14. 돈을
    '20.1.26 12:14 AM (1.237.xxx.195)

    보내고 안부인사를 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체는 명절이니 당연한 거구요. 거기에 부모님께 인사의 덕담이 따라야 하는 것 아닌가요?

  • 15. ㅇㅇ
    '20.1.26 12:16 AM (110.12.xxx.167)

    시어머니가 괜히 트집이고 시비거네요

    새해전화까지 깍듯이 전화하는 며느리한테
    할말은 아니죠

    꼬여서 트집잡는 사람은 답이없어요

  • 16. .......
    '20.1.26 12:16 AM (175.223.xxx.213)

    미치겠다 정말...
    어린애도 아니고
    도대체 비위를 어디까지 맞춰줘야 하나요
    시모는 자존감 낮은 사람의 전형입니다
    잘해줘도 뭐 하나 트집 잡아서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결국 어떤 호의도 베풀기 싫게 만드는 사람
    저런 사람은 아예 아무것도 해주면 안되는데....
    남편 댓글까지 보니 원글님 참 불행하시겠다 생각듭니다
    조선때도 그렇게는 안 살았을 것인데

  • 17. ..
    '20.1.26 12:16 AM (210.121.xxx.22)

    윗님 설날아침에 영상통화하면서 세배 드렸는데 그 전날 이체하고 연락 안했다고 그러시는 거래요.

  • 18. 급피곤
    '20.1.26 12:16 AM (114.203.xxx.84)

    시어머니도 참 피곤하게 사시는분 같네요
    외국사는 며느리가 꼬박꼬박 설,추석때마다 액수를 떠나서 챙겨서 보낸다는것만으로도 마음써주는게 예쁘고 고맙게 볼일 아닌가요~?
    설령 오해가 있어서 불쾌했다하더라도 덕담은커녕 새해 첫날 영상으로 세배까지 하는 며느리에게 꼭 그런말까지 한다는게 어휴...

  • 19. 에휴
    '20.1.26 12:16 AM (49.196.xxx.248)

    뭐하러 가부장적인 한국남자를 고르셨어요...

  • 20. .....
    '20.1.26 12:16 AM (221.157.xxx.127)

    신경끄세요 아 그러시구나하고

  • 21. 아구구..토닥 토닥
    '20.1.26 12:17 AM (116.34.xxx.209)

    참...
    불쾌한 이유가 단지 전화때문 이신가요?
    그렇게 원하시면 낮이고 밤이고 자꾸 전화해주세요.
    큰돈 드는것도 아니고....그 원하는 정성 많이 주세요.

  • 22. ...
    '20.1.26 12:19 AM (106.102.xxx.8)

    저라면 보내고 욕먹는짓 안합니다.

  • 23. ㅇㅇ
    '20.1.26 12:19 AM (1.231.xxx.2)

    정말 시어머니랑 같이 보세요? 보여드리지 마세요. 시어머니 편들 댓글 하나도 없을 텐데.

  • 24. ㅡㅡ
    '20.1.26 12:21 AM (49.196.xxx.248)

    산후우울증 곧 옵니다, 약 빨리 쓰시구요.

  • 25. .......
    '20.1.26 12:22 AM (175.223.xxx.76)

    앞으로는 설이든 추석이든
    그냥 전화통화 끝난 뒤에 바로 돈 이체
    이걸 한 세트라고 생각하고 하시는 수 밖에

    정말....나 같으면... 에휴
    할말 많지만 안 하겠습니다

  • 26. ...
    '20.1.26 12:23 AM (114.200.xxx.117)

    그 시어머니 꼭 보시고 느끼는게 있으시길 ..

  • 27. 어우숨막혀
    '20.1.26 12:26 AM (223.62.xxx.59)

    어디서 노친네가 돈받고 시비야 할매! 거긴 밤이라잖아 당장 태평양 헤엄쳐가서 며느리 잡아먹고 싶나봄 아들이 이혼을 해야 직성이 풀리시겠지 지가 여왕인줄 아나봄

  • 28. 그냥
    '20.1.26 12:26 AM (106.102.xxx.76)

    앞으론 돈 보내지말고 잊어버렸다고 하세요
    보내~ 그럼 응~그러고 또 물으면 깜빡했다고 하구요
    처음 몇번은 남편이 화내면 미안하다고하고
    나중엔 나 정신없는거 알면서 그건 그냥 당신이 하라고 하세요
    결국 포기하게 되있어요
    욕먹어도 안하고 버티는자에겐 방법없죠뭐

  • 29. 여기
    '20.1.26 12:27 AM (122.34.xxx.148)

    남편이 가부장이든 뭐든 남편한테 보내라 하세요
    며늘은 전화 안해도 잔소리들을 일 없고
    그 시모도 아들이 번돈 며늘에게 받는거보다 훨 편하겠구만..
    시모 흉볼거 없이 내게 이런 잔소리를듣게한 가부장 남편을
    잡으세요
    아들놈들이 못됐어요
    일년에 한번도 못볼테고 꼴랑 설 추석 오십만원ㅉ

  • 30. 시어머니께
    '20.1.26 12:28 AM (1.225.xxx.218)

    용심 그만 부리세요
    노인네가 꼴사납게시리.

  • 31. 그리고
    '20.1.26 12:30 AM (106.102.xxx.76)

    남편이든 시모든 이글 보여주지마세요
    내 엄마 공개적으로 욕먹였다고 길길이 날뛰며 사과하라 할텐데
    그거 감당할정도 되시면 이런일 당하고 가만있지도 않아요

  • 32. ...
    '20.1.26 12:30 AM (223.62.xxx.37)

    돈쓰고 욕먹고

    진상은 호구가 만든다.
    어후~~싫다.

  • 33. 다음부터는
    '20.1.26 12:30 AM (112.152.xxx.40)

    영상통화로 세배하기 직전이나 직후에 보내드리면 문제해결될것 같구요..
    혹시 어머님 시집살이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시집살이 하셨던 분들이 그렇게 곡해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전 비교적 나이가 있는 오십대인데
    나이를 뜬금없이 밝히는 것은 젊은 애들이니 같은 편 든다 하실까봐예요..

    그런데 또 어쩌면..
    다른 서운함이 쌓이셨는데 표현방법을 잘 못하시거나 쌓인 것을 맞지않은 경우지만 워낙 볼 일이 없으니 섣불리 터트리신 경우일수도 있겠지요..

  • 34. ......
    '20.1.26 12:32 AM (175.223.xxx.132)

    문제 남편 뒤엔 반드시 문제 시부모가 있다죠
    이 문장이 너무나 적절한 사례네요

  • 35. ..
    '20.1.26 12:33 AM (1.229.xxx.132)

    그 집 시어머님 참 피곤하게 사시네요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 사셨으면..
    울시어머님 결혼20년동안 부족해도 한 번도 싫은 소리 안하셨어요.
    초기에는 어려워서 잘못했지만
    지금은 어머님 같은 분 없다하고 잘 합니다.
    그 시간동안 어머님이 많이 참고 인내하셨을 거예요.
    나이드니 그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 36. mari
    '20.1.26 12:33 AM (121.167.xxx.166)

    돈도 보내고 영상통화로 인사까지하고도 왜 욕을 먹고 있나요?
    앞으로 명절에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용돈 보내주던게 고마웠던거구나 깨닫게될겁니다.
    그놈의 연락은 자기아들한테나 바라라고 하세요.
    그까짓 연락한통에 기분 좋다 나쁘다 할만큼
    아들자식은 연락도 잘 안하는 모양인데
    자기가 그렇게 키워놓고 왜 역정은 며느리한테 낸답니까?

  • 37. 시어머님
    '20.1.26 12:35 AM (211.193.xxx.134)

    님은 며느리 시절 생각 안나세요?

    갑질 그만하세요

    다음날 세배 안했음 몰라도 세배도 했음....

    어른 노릇 할 줄 모르시네

  • 38. 정성같은
    '20.1.26 12:36 AM (1.225.xxx.117)

    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남편이 제일문제네요
    그리고 이상한 헛소리는 가족이니 한번은 설명하지만 댓구안해요
    불쾌하다고하거나 말거나요

  • 39. ?
    '20.1.26 12:36 AM (39.115.xxx.181)

    쌩어거지 부리는군요.
    그럼 아들더러 자지 말고 있다가
    시간 맞춰 보내고 전화하러 하겠다 하세요.

  • 40. 정성같은
    '20.1.26 12:38 AM (1.225.xxx.117)

    이걸 설명하고 속끓이니 자꾸 저러는거죠
    할거하고 그냥 신경끕니다
    저도 20년차 잘지내보려고 노력했지만 포기하니
    오히려 제눈치보고 이상한 소리도 덜하네요
    참 이상한 일이죠?

  • 41. 진짜
    '20.1.26 12:38 AM (223.33.xxx.103)

    이혼해도 좋아 이러면서 아무것도 안하면 안되나요 진짜 짜증나네요 재혼해도 저따위 남편보단 신식남편일듯

  • 42. 진짜
    '20.1.26 12:38 AM (183.108.xxx.159)

    하다하다 벼얼
    꼬투리 잡을것도 드럽게 없었나 봄

  • 43. ..
    '20.1.26 12:39 AM (2.247.xxx.136)

    우선 오십만원 보냈다는데서 놀랍니다.
    솔직히 해외살면서 시간 맞춰 전화하기도 힘든데
    전화를 해도 문제네요.

  • 44. 미국에
    '20.1.26 12:39 AM (223.39.xxx.135)

    있으니 코투리 잡을게 없긴 했네 ㅋ

  • 45. 비슷한경험
    '20.1.26 12:40 AM (182.219.xxx.233)

    지금은 아들이 더 센 거 같으니 며느리 잡을수 있다고 생각하나봐요.
    이런식으로 며느리 잡고 아들부부사이 갈라 놓으면 며느리는 마음의 문을 닫고 아들도 나중엔 등 돌립니다.
    아들이 지금은 부모님이 중하다 하지만 자신의 아이가 크고 아내의 소중함을 깨닿게 될때 부모에게 드는 실망과 아내에 대한 미안함으로 아들도 힘들어요. 제발 아들부부사이 갈라놓지 말고 갱년기면 본인 스스로 인정하고 마음의 깨달음이나 봉사하면서 인생 정리 하세요. 나이가 들 수록 인생 잘 살았다 느껴야 갱년기도 잘 지나가고 죽을때 후회가 없습니다. 제가 지랄맞은 시모 때문에 지금은 개무시 하면서 살고 시모도 눈치 봅니다. 남편, 즉 시모아들은 제게 끽 소리도 못해요. 본인 엄마의 대한 실망도 실망이지만 아내와 아이를 힘들게 했다는 생각에 밥도 눈치보면서 달하고 합니다. 돈도 잘 벌고 착한 남편인데도 단지 본인 엄마 때문에 아내의 몸이 아프니 그 화를 받아내느라 힘들어 해요.
    제발 시어머니. 당신 인생이나 사세요.
    자식 부부 싸움 시키지 말고 이 무한경쟁속에서 아이 잘 키우면서 살 수 있게 제발 별 거지같은 본인 히스테리 부리지 마세요. 요즘 세상에 자식한테 돈 받는거 자랑 아니에요.
    주위 둘러보면 부모덕에 풍족하게 살고 그 한없는 너그러움때문에 부모란 존재가 있기만 해도 든든해요.
    본인이 그런 부모 될 수 없다면 그냥 좀 며느리 잡지말고 나가서 사회봉사나 하세요. 마음정화라도 하세요.

  • 46. .fgg
    '20.1.26 12:43 AM (210.100.xxx.62)

    좋은 소리도 못듣는데, 그냥 안보내시는걸로..

  • 47. 뭐야
    '20.1.26 12:44 AM (1.238.xxx.181)

    문제의 원인을 없애는 수 밖에 없네요.
    돈 보내지 마세요.

  • 48. ......
    '20.1.26 12:45 AM (39.7.xxx.251)

    남편보니 원글님은 ’그냥 근본적으로 결혼을 잘못한겁니다
    남편보면 시부모도 바로 사이즈 나오잖아요
    미국까지 가서 조선시대처럼 사네요

  • 49. ...
    '20.1.26 12:46 AM (218.48.xxx.114)

    일단 여기서 제일 불쌍한건 남편분이세요.
    왜냐?
    어디서 문제 나면 마누라 탓을 합니까? 본인이 해야 할 일 밖에서 일하고 있으니 부인분이 대신 해 주는건데... 어머님 봉양하고 싶으면 아들이 일어나 돈부치고 전화드리면 되었을 것을...
    나이가 몇인데 부인에게 다 미루고 부인 탓을 해요?
    이제 이렇게까지 되었으니 직접 아들이 다 하시길...
    세상 제일 애처롭고 사랑하는 어머니와 당신 자식들의 어머니이자 세상에서 제일 당신의 편이 되어줄 아내가 당신의 미성숙으로 이지경까지 되었으니 회복하던가 이 상태를 받아들이던가...
    남편과도 꼭 보세요~

  • 50. 보신다하니.
    '20.1.26 12:52 AM (1.237.xxx.85)

    저의 경우 시어머니의 찬바람은 외투를 못벗기고 더 꽁꽁 싸매게 해서 결국 남처럼 지내게 되었어요.
    물론 당신 아들까지 맘을 돌리고 안가요.
    처음엔 모르다가 계속되면 아들도 불합리하다 알게됩니다.
    연장자이시니 지혜롭게 보듬어 주세요.

  • 51. GR
    '20.1.26 1:02 AM (223.39.xxx.1)

    재수없게 정초부터 며느리한테 싸움걸고 GR

  • 52. ㅠㅠ
    '20.1.26 1:10 AM (112.160.xxx.157)

    시어머니 보여드리기 좀 그러네요... ㅠ 왜 돈을 보냈는데 기쁘게 받지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날 온식구가 다같이 세배까지 예쁘게 드렸는데..... 세상천지에 너같은 며느리없다고 하시기에 욱해서 여기 적엇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댓글 보시면 충격받으실듯- 응원에 힘입어- 마이웨이 가야겠어요

  • 53. 매일새롭게
    '20.1.26 1:16 AM (99.228.xxx.23)

    저 같은 경우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돈이 아닌데 돈만 부치고 연락없으면 기분이 묘할것 같긴해요. 뭐 돈도 받고 전화도 받으려하냐 얘기들 하지만 우리 정서에 자식이 주는 돈이 꼭 돈만을 의미하는건 아니잖아요. 물론 마음이 그렇다고 그대로 과장된 표현을 하신거는 지혜롭다고 볼 수 없지만요.

  • 54. 그 시어머니에
    '20.1.26 1:23 AM (198.72.xxx.233)

    그 아들이네요.
    권위만 있고 다정, 애정은 없는 듯.
    자기 딸이라면?

  • 55. 여기가천국
    '20.1.26 1:38 AM (203.23.xxx.112)

    댓글보니
    남편 잘못만나신듯요
    며늘 정성 부족하다니 뭔 개소리

  • 56. 시모용심
    '20.1.26 1:53 AM (91.115.xxx.202)

    니가 번 돈도 아니고 내 아들이 뼈빠지게 번 돈
    니가 나한테 보내면서 귀한 아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리를 구부리고 머리를 조아리며 인사하고 정성을 보였어야지
    어디 돈만 띡 던져주냐? 버르장머리....

  • 57. ㅡㅡ
    '20.1.26 2:06 AM (58.176.xxx.60)

    정리해드립니다
    님 시어머니는 시간과 에너지가 남아돌아서 미쳐버린 ㄴ입니다
    거기다 염치까지 없고요
    착한며느리 컴플렉스 하루빨리 버리시기 바랍다
    젊고 찬란하고 행복해야할 시간을
    늙은 미친여자 기분 맞춰주느라 낭비하지마세요
    저도 해외고 경험담입니다
    3년간 맞춰줬고 더 요구하길래 딱 끊었더니 오히려 제 눈치보고 제 삶은 더 나아졌고 남편도 저를 더 존중합니다

  • 58. 외국
    '20.1.26 2:22 AM (122.38.xxx.134)

    외국에 계시는데 뭐가 아쉬우세요. 앞으론 그냥 남편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남편분이 가부장적이라니 다툼은 있겠지만 거쳐야 하는 과정입니다. 특별히 잘하려 하지 마시구요.님 계속 이런 경험 쌓이면 어느 순간 시모를 탁 놓게 될 거예요. 그 전에 님이 입장 분명히 하시는 게 그나마 서로 오래 볼 수 있는 길입니다.

  • 59.
    '20.1.26 2:25 AM (211.207.xxx.10)



    여기 댓글 무조건 따라했다간

    님부부사이만 나빠져요

    그래도 일단 해외이니

    시부모에 대한 모든것에서 자유롭잖아요

    달라요님 처럼 어 서로생각이 다르고

    입장이다르고 인품이 달라서 생기는

    일이구나

    시어머님한테는 화낼 이유지만

    그건 시어머니 몫

    난 내남편과 사는 배우자로서

    그 배우자가 원하는 최소한의

    일을 한거니 끝

    그렇게 무시하시고요

    돈을 보내지 말라 글 따라하면

    님에게만 마이너스에요

    아마 남편분의 마음속에 외국나와

    살아서 어머니에 대한 죄송함이 깔려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인정해주고

    배려해주시고요

    남편에게 조근조근 난 이런맘인데

    어머님은 곡해하시나봐 식으로

    딱한번만 애기하시고 담에도 그러시면

    또 딱한번만 애기하고

    반복하면 남편도 님편이 되어요

    그리고 장점도 보세요

    같은 한국에 사는것보다 얼마나 자유스럽나요 그카짓것 하면서 무시하는

    힘을 키우세요

    이직은 님과 산날보다어머님과 산날이

    길고우리도 친정 흉은 안보이잖아요

    제 남편이 뮈나는 처가댁 흉볼것 없는지

    아니라는 말에 부끄럽더라구요

    남편에 흉보다는 나는 잘해드릴려

    하는데 어머님이 몰라주시네라고

    라고 어필하시면 넘어옵니다

    베겟머리 송사가 왜 있겠어요

  • 60.
    '20.1.26 2:30 AM (211.207.xxx.10)

    댓글 처럼 했단

    당장 이긴것 같고 편한것 같지만

    남편을 님편으로는 못만들어요

    그리고 언젠가 어머니에게 할 말을

    수첩에 적어놓으시고

    조근조근 시어머니에게 애기하세요

    님 에게 행동 조심 합니다

    이혼할거면 돈도주지말고 쌩하고

    살거면 현명하게 한발 후퇴

    열발 전진하는 그런 이득을 취하시길

  • 61. 미국시에미
    '20.1.26 2:50 AM (174.235.xxx.43)

    저는 미국이구요.
    저두 시어머니 입니다.
    울아들과 며늘은 전화조차안해요.
    저희도 여행중이구요.
    설날... 요즘 바쁘게 살고있는 미국에서 무슨 설날.
    평일하고 다를바가 없는데
    챙겨준다는거 조차가 정말 큰일인데... 왠 투정이실까..
    각자 잘 살면 되지. 왜 자식에게 기대하는게 그토록 큰건지...
    어쩌다 한번 잘 살고있는 목소리나 들려주는걸로 감사하던데....
    그러는 시댁은 님네 가정에 뭘 해주시나요?
    철철이 고추장 된장 보내주시나요? 아님 밑반찬꺼리라도 붙여주시나요?
    아님 집이라도 사주셨나요?
    해주는거 없이 달라고만 하는 시댁이던가요?? 궁금하네요.

  • 62. 새댁
    '20.1.26 3:22 AM (175.193.xxx.197)

    이글 반드시 시엄니 보게하세요
    저도 큰며느리이자, 시어머니이고 나이도 님 시어미보다 많을것 같아 댓 답니다.

    시어머니가 뭔짓 하건말건 그냥 맘 편히 사세요
    세상에 다른사람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는 없습니다.
    자기 자식에게도 결혼하면 조심해야 하거늘, 며느리는 전화한통이라도 해주면 감사해야 할 남 입니다

    시어머니분, 못돠 용심 그만부려요
    아들부부 맘편히 이쁘게 살게 그냥 좀 냅두세요
    중요하지 않은걸 트집잡아 며느리맘 멀어지게 하고있는것 아시나요?
    며느리 어리고 순진할때 그냥 좋은관계 유지해요
    님이 못되고 추하게 변한것처럼 님때문에 며느리도 변하게하지말고!

  • 63. 세상천지에
    '20.1.26 4:23 AM (211.206.xxx.180)

    너같은 며느리 없다.. ㅎ
    한국에서 좀 며느리 도리도 시키고 싶은데 못하니 속이 썩나봄.
    다음부터는 영상인사할 때 말씀하시며 입금하세요.

  • 64. ㅇㅇ
    '20.1.26 5:11 AM (175.195.xxx.84)

    나도 시엄만데...
    어지간히하라고 말하고 싶어요.
    돈받고 고맙다고 어른이 먼저 문자하면 되는거지..
    시차가 있어서 전화할 시간도 몇시간 없는데
    타국서 명절이라고 돈보내주는 며느리가
    애틋해서 도로 한국 명절이라고 맛있는 것
    사 먹어라고 돈 보내줄 것 같아요.....

  • 65. 송금
    '20.1.26 5:38 AM (223.62.xxx.66)

    송금하고 아무말 없으면 돈을 보냈는지 모르지않나요?
    제가 알람을 해놓지 않아서 그런지...
    그런데 영상통화하면서 어제 송금했다고 말씀 드렸으면 괜찮을거 같긴한데...

    너같은 며느리 없다는 얘기가 좀 그렇긴하네요ㅎㅎ

    이해를 하자고 들면 돈을 너무 기다리다가 지치신걸 수도...^^
    이제나 저제나 아들네가 보내주는 돈으로 명절 준비하려했는데 장 다 본 다음 설 직전에 삐쭉 보내 마음 상하신?!

    원글님이 보낸 돈으로 명절 준비해야하큰 상황 아님 시어머니 좀 지나쳐 보이시네요

  • 66.
    '20.1.26 6:40 AM (175.223.xxx.215)

    나도 시엄만데...
    어지간히하라고 말하고 싶어요.
    돈받고 고맙다고 어른이 먼저 문자하면 되는거지..
    시차가 있어서 전화할 시간도 몇시간 없는데
    타국서 명절이라고 돈보내주는 며느리가
    애틋해서 도로 한국 명절이라고 맛있는 것
    사 먹어라고 돈 보내줄 것 같아요.....22222

  • 67. 노인네
    '20.1.26 7:56 AM (223.38.xxx.161)

    지 복을 걷어 차네요ㅉㅉㅉ 돈 한푼 보내지 마세요.

  • 68. 왜 굳이
    '20.1.26 7:57 AM (211.245.xxx.178)

    일을 두번해요?
    담부턴 세배통화하기 바로전에 입금하고 새해인사하면서 끝에 돈보냈다고 하세요.

  • 69. ....
    '20.1.26 8:13 AM (122.60.xxx.23)

    시댁에서 지원 받았나요.
    시어머니가 몇억 해주던가요.
    결혼해서 지들끼리 잘살면 되는데
    전화하니마니 에휴...

  • 70.
    '20.1.26 8:19 AM (211.217.xxx.242)

    님 속 끓이지말고 그냥 마이웨이 하시고요, 너무 잘하지 마시고 적당히 기본만하세요.

    제가 그 세상 천지에 없는 며느리,
    시가 친인척들 만나면 다들 한목소리로
    "네 시어머니가 네 칭찬을 많이 하시더라."했어요

    근데 지금은요?
    세상 천지 어디에도 없는 쌍뇬이 되었어요.
    시엄니 어느순간 제가 이건 선을 넘는다싶어 아닌거에 아닌거라
    하니 면전에 대고 야, 이 쌍년아. 합디다.
    친인척들 저만 보면 눈 흘겨요. 시엄니가 어찌나 욕을 해두셨는지 알겠죠??

    결국 잘한다는게 정성이니 뭐니 다 개소리구요, 비위맞추고 살라는겁니다. 그걸 왜 해요? 내가 노예인가요;;;;

  • 71. 윗님..
    '20.1.26 8:29 AM (122.60.xxx.23)

    몇살이신지 모르겠지만
    남은인생 편하게사세요.
    쌍년이라니..남의 딸한테.

  • 72. 다음엔
    '20.1.26 8:43 AM (1.241.xxx.7)

    또 뭘로 트집 잡아 공격하시려나‥ ㅋ

  • 73. 아들이
    '20.1.26 9:03 AM (210.117.xxx.5)

    꼰대군요.
    그러니 그런 시어머니지 싶지만.
    아들도 문제 시어머니도 문제
    둘이 쌍으로 문제네요.

  • 74.
    '20.1.26 9:36 AM (175.223.xxx.215)

    독거노인 되고 싶나보네요 어리석은 노인들 많아요

  • 75. ...
    '20.1.26 9:42 AM (175.223.xxx.165)

    그 남편은, 처가에도 그따구로 하겠네요?

    그냥 가부장의 이름 아래에 숨어있는 개종자인듯...

  • 76. ...
    '20.1.26 9:44 AM (175.223.xxx.165)

    위 댓글에 나온대로

    새해인사전화하기 직전에 송금하고

    전화하는 김에 송금했다 말하세요..

  • 77. ,,
    '20.1.26 9:46 AM (121.162.xxx.4)

    저 60입니다 며느리 힘들게하면 결국 아들이 힘들어요
    아들 사랑하신다면 그러지 마세요

  • 78. 별 진짜
    '20.1.26 9:55 AM (182.224.xxx.119)

    전형적인 시짜 갑질이네요. 돈 보냈다 말 안 했다고도 싫은 내색할 거 같으면 평소에도 얼마나 꼬장꼬장 굴었을 지 알만해요. 매년 명절 즈음에 돈 보냈으면 돈 왔느니 알겠죠. 그 돈이 꼭 있어야만 명절 쇨 수 있는 게 아니라면, 시간까지 확실히 알 필요도 없는 거고요. 설 전날 오후에 보낸 거면 그 돈으로 제수비용 해온 것 같지도 않네요. 저런 트집을 잡을 수 있는 것도 남편이 비슷해서 그런가 보네요. 모전자전에 시모용심에.
    새해인사 직전에 보내고 통화하면 또 왜 직전에 보내냐 트집잡을 걸요.

  • 79. 삼성가
    '20.1.26 10:28 AM (121.160.xxx.189)

    며느리도 안그럽니다.

  • 80. ...
    '20.1.26 11:23 AM (175.223.xxx.229)

    의전 엄청 좋하는 어머니신가본데
    너무 그러지 마세요.
    저정도면 평타이상 잘하는 며느리로 새각합니다
    그러다 돈만보내고 아들에게 연락받는 날이올수도 있어요
    협박아니고요

  • 81. 으아
    '20.1.26 12:03 PM (124.49.xxx.246)

    시어머니 왜 그러세요 이 글 보신다니까 좀 어른다워지세요. 서로 행복하려면 내마음 말고 아랫사람 마음으로 보세요. 저도 시어머니 될 연배이지만 꽁하는 사람들이 제일 싫어요.

  • 82. ..
    '20.1.26 12:14 PM (175.205.xxx.182)

    저 결혼한지 35년 된 맏며느리예요.
    더군다나 제가 가장이구요.
    제가 쎄빠지게 번 돈을 저랑 남편 등에 빨대 꽂고도
    온갖 막장 오브 막장인 시모입니다.

    시모가 작년에 또 저를 이간질하고 중상모략을 하려고 작전하는거 보고 너무너무 기가 막혀서
    그길로 시댁과 나는 이젠 완전 남이다 남편에게 선언하고
    이혼하자고 했어요.
    남편이 제게 정말 잘못했다 하고 더 이상 제게 한 마디 하지 않습니다.
    남편도 그래요. 시모는 자업자득이라고.
    참.. 나 같은 며느리가 세상에 어디 있다고 제 발로 복을 걷어찬거죠.

    그 이후로 저는 시가 사람들 전화도 안 받고 만나지도 않고
    제가 언제나 지내던 제사, 차례 하나도 하지 않아요.
    시모 생활비야 남편이 대겠지만 그러든지 말든지 제 알바 아니구요.
    제가 너무 착하고 참을성이 많아서 너무 오랫동안 참았더니 자기가 그래도 된다고 착각했던 모양이예요.

    시모가 자기 분수를 모르고 나대면 그 댓가를 반드시 치르게 되어 있어요.
    사필귀정, 인과응보, 권선징악이라고 생각합니다.

  • 83. ....
    '20.1.26 2:43 PM (218.147.xxx.74)

    앞으로는 돈은 보내지 마시고, 그냥 인사만 하세요...보내기 싫은 돈 억지로 보냈다고 생각하다니....그럼 너무 좋은 시어머니이니 제발 좀 받아주시면 고맙겠다는 마음으로 보내라는 거? 웃기시는 시어머니네요.

  • 84. uri
    '20.1.26 2:57 PM (60.151.xxx.224)

    시어머니에 가까운 연령이지만
    아이구 진짜 라는 탄식이 절로 나오네요
    적당히 할만큼만 하세요
    끝이 없을 것 같네요

  • 85. ...
    '20.1.26 3:08 PM (218.147.xxx.74)

    앞으로도 명절 쇠시는데 쓰시라고 며칠 전에 얼마 보낼터이니 그런 줄 아시고....따로 인사를 안해서 주기 싫은 거 억지로 줬나보다 - 생각하시 마세요...라고 한 번민 말씀드리고, 계속 그렇게 하세요...뭘 또 다시 전화를 하고 그러나요? 형편이 어려워져서 못 보내게되면 그 때는 말씀드릴게요...그렇게 말하고 끝내시고, 계속 보내고 따로 전화하지 마세요...피곤한 시어머니네요...

  • 86. ..
    '20.1.26 3:11 PM (175.223.xxx.247)

    정말 주위나 이런 글 볼 때마다 느끼는데

    연락 안 하는 자기 자식 놔두고
    왜 남의 자식한테 섭섭 화남 등등의 감정을 표현하는 걸까요?

    자기 자식 돈을 며느리가 보내서 화나신건가?

    이거 남편분 아시면 날뛰실 거 같아요. ‘감히’ 우.리.엄.마. 속상하게 만들고 집안 망신 시켰다고요. 참고로 가부장적이라고 쓰고 노답이라고 말하는 남자들이 언제 변하나면 자식이 커서 더이상 부모의 그 모습을 용납 못 할 때 입니다. 더이상 보고만 있지 않거든요. 그걸 아셔야 할텐데...

  • 87. 어휴
    '20.1.26 3:16 PM (211.246.xxx.118)

    시어머니 진짜 엄청 꼬이셨네요
    도대체 얼마나 자존감이 낮으면 저렇게 생각하나요
    어떤 일을 볼 때 상대가 나를 무시하고 대접 안해준다는 생각부터 하잖아요
    보통 사람이라면 송금된거 보고 돈 보냈구나, 큰 돈 보내느라 애썼네, 명절이라 신경썼구나, 애들이 자라서 이런 것도 보내고 고맙네, 이렇게 생각하는게 정상이예요
    자꾸 그러시면 돈 보내지 마세요. 어차피 싫은 소리 할 사람인데 뭐하러 돈까지 보내고 안좋은 소리까지 들어요

  • 88. 이제 육십
    '20.1.26 3:30 PM (220.78.xxx.170)

    시어머니,
    감사한 줄 아세요.
    요즘 시대가 어떤지 귀닫고 사시나 봅니다.
    돈부치는 며느리 드물어요.

    어른이 그냐 고맙다 생각하세요.
    세상을 뒤로 사셨나.ㅠㅠ

  • 89. 어휴
    '20.1.26 3:34 PM (58.178.xxx.178)

    저도 돈만 보내고 전화 안하는데 시어머니 고맙다고 문자하시던데요. 차라리 그럼 돈도 보내지 마세요. 남편집인데 남편우보내지 왜 님이 보내고 욕도 님이 먹나요.
    하여튼 며느리 종 취급 하는 게 디폴트에요 한국은.

  • 90. ..
    '20.1.26 4:28 PM (117.111.xxx.182)

    호강에 요강을 하네요
    아직 젊고 쌩쌩해서 아쉬운게 없나보네요

  • 91. 아이
    '20.1.26 4:48 PM (122.35.xxx.51)

    글이 이해가 안됐어요 도대체 어디서 화가 난 건가 해서

  • 92. 시어머니
    '20.1.26 4:56 PM (124.57.xxx.17)

    40대
    아들만둘

    앞으로 보내지마세요

  • 93. 용돈
    '20.1.26 5:02 PM (221.143.xxx.31)

    아들이 번돈은 아들이 보내고
    아들이 통화하면 끝

    며늘리의 할 도리가 용돈보내는것도 아니고
    전화하는것도 아니니
    그냥 용동 전화 셔틀 하지말고

    각자 부모님은 각자가 챙기심 될듯요

    한국도 아니고 미국에서 용돈으로 생색내지 말길요.

    며느님이 돈 번것도 아니니까요

  • 94. ...
    '20.1.26 5:08 PM (58.238.xxx.221)

    가부장적인것에 맞추는 며느리라고 생각하니 시모가 저러는거죠.
    아들한테 쥐어사는거 아니까... 아들믿고..
    이런 사단 생기면 남편한테 보내라고 넘기면 땡인데...
    그것도 못하니. 결국 다시 며느리 차지...
    이러니.... 시집살이는 남의편이 시킨다고.
    정 남편에게 못넘기면 영상통화전에 이체하고 통화하세요.
    그게 무슨 대수라고 별 시답잖은걸로 꼬투리를.. 에효... 노인네들... 밥먹고 할짓없으니 참...

  • 95. 경험
    '20.1.26 5:35 PM (112.152.xxx.162)

    저 외국 살아봤구요
    나이도 50 훌쩍 넘었어요

    저는 양쪽 다 이해 됩니다
    돈만 띡 입금돠고 연락이 없으면요
    돈으로 떼웠구나. 돈 줬으니 됐지? 그런가 싶은 맘 들 수 있어요
    한편 해외에서 시차가 나면요
    (더우기 한국에 같은 시간대에 살아도요
    어 하다보면 놓치기 쉽상이죠 )
    이게 참 쉽지 않아요.
    한국에서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타국에선 항상 긴장의 연속 입니다 . 당사자가 인식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긴장 상태인거죠
    시어머님이 보신다니....저희 아이가 귀국해서요
    며칠 학교 등교하고는 어느날 제게 활짝 웃으며 한말이
    어찌나 가슴 아프던지요.
    엄마 ~ 애들이 나랑 똑같이 생겼어. ^^
    그 후에도 다시 해외를 나갔어요. ㅠㅠ
    시어머님 아들 내외 많이 이해해주세요

    댓글을 같이 보신다니 그래도 서로 개선하고
    노력하시니 긍정적이네요
    댓글이 시어머님께 너무 날이 서서 걱정도 되긴해요.
    모쪼록 서로 그럴수도 있지 하고 행복하시길요 ^^

  • 96. //
    '20.1.26 5:39 PM (211.202.xxx.80)

    에고. 시어머니가 할 수 있는게 뭐겠어요.
    집으로 쳐들어와서 머리끄댕이 잡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겨우 전화일텐데
    전화하지 마세요. 앞으로.
    늙어서 시간 많으니 별 거 아닌 걸로 용심 부리는 노인네들 비위 맞추며 인생 낭비마세요.
    나도 60대지만 저런 노인네 보면 갑갑..

  • 97. ..
    '20.1.26 7:29 PM (182.215.xxx.143)

    시어머니 보신다면 그러지마세요. 각자 사정이 있는거잖아요. 먼 타국 사는 자식.며느리한테 그러고싶으세요? 왜 가족간 싸움을 만드세요.. 현명치못한 부모네요.

  • 98. ....
    '20.1.26 8:10 PM (122.35.xxx.174)

    혹시...어른들은 돈이 입금되어도 핸펀 문자가 안 오는 분들이 많으니, 입금되었는 줄 모르셨다가 알게 되어서 ... 흠 입금했으면 했다고 이야기좀 해 주면 안되나 하는 마음으로 말씀하신건 아닐지요.
    그게 아니라면 시엄니 잘못이구요
    울 시엄니는 입금해도 핸펀 문자도 안 오고, 인터넷도 모르시는 분이라, 입금하면 제가 꼭 입금했다고 전화로 말 해야 그 돈 찾아서 쓰실 수 있어요. 그래서 꼭 입금과 입금했다는 전화를 세트로 날립니다.

  • 99. 시어머니 심술
    '20.1.26 9:23 PM (203.254.xxx.226)

    부리네요.

    외국 살면서
    돈 보내드려
    그후 명절날 전화드려..
    뭐가 트집잡을 짓을 했다는 건지.

    돈 보내고 바로 전화 안했다
    노인 심술 부리는 건가요?

    원글님.
    참 힘들겠네요.
    그 노인네 고약하네요

  • 100. ...
    '20.1.26 10:43 PM (5.90.xxx.120)

    시가의 전화타령 진짜 지겹네요. 잘난 시모 아들 보고 하라 그러세요. 아들은 입이 없나요? 며느리는 아들 시다바리쯤으로 여기는 시모들이 전화통화는 왜 그리 하고 싶어서 안달인건지...

  • 101. 일부러 로긴
    '20.1.26 11:00 PM (223.62.xxx.158)

    참 별 시어머니가 다있군요. 외국사는 며느리가 통화하기 어려운 시간대라는 생각이 전혀 없는, 배려심은 1도 없는 사람이네요.
    돈보내기 싫은데 억지로라니.. 자격지심인듯도 싶군요. 다음에는 문자를 같이 보내고, 할 말은 하고 사시는 연습이 필요하겠어요.

  • 102. 아이폰9
    '20.1.26 11:31 PM (39.118.xxx.70)

    이제 그만보내세요
    제가다화가나네요

  • 103. ....
    '20.1.26 11:32 PM (223.33.xxx.251)

    별걸 다 트집잡는 시어머니인데. 여기 댓글이 며느리 편을 들어도. 그래 내가 잘못했다. 하시겠어요??

    82에 올려서 같이 보자고 며느리가 말씀하신거 아닌가요?
    이거 가지고도 트집잡는다에 제 소중한 돈 500원 겁니다.

  • 104. 시집살이는
    '20.1.26 11:33 PM (73.136.xxx.227)

    남편이 시키는 거라고 꼰대 아들믿고 함부로하는 거쟎아요.
    남편한테 이글을 보여주시고 힘들고 마음이 괴롭다고 허심탄회하게 말씀하세요.
    대화가 안통하고 막무가내면 평생을 같이 살지 심각하게 고민해보시구요.
    자립하세요. 언제든지 이혼할 수 있게.
    많은 사람이 배려심과 존중심을 보이면 만만하게 보더라구요. 고마워해야하는 데
    그런사람한테 계속 맞춰주는 건 인생낭비예요.
    함부로 하면 딱 끊어야 함부로 못해요.

  • 105. ...
    '20.1.26 11:50 PM (211.36.xxx.27)

    이건 누구편을 들기 그렇고요.
    입금 전화를 원하시면 입금 하고 전화 한통 짧게 넣어주세요.
    어머니 입금 했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그러고 마세요.
    그런데 거기서 또 다른 문제 삼는다면
    그땐 할말 할것 같아요.
    제 한일 다했으니 전화 끊을께요. 그러고 말아야죠.
    표면적 으로 절차나 성의 이런 문제 인데
    실상은 시어머니 맘대로 며느리가 움직여 줬음 하는 그런 심리 상태 같아요.
    시어머니도 깨달아야할게 내 아들도 내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데
    왜 며느리는 내뜻대로 움직여야 하는지 본인 욕심 이라고 생각 하세요.
    그래도 며느리는 시늉이라도 했으니 아들보다 나은거죠. 안그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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