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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19)남친집에 진동기

ㅏㅏㅏ | 조회수 : 20,209
작성일 : 2019-12-14 15:10:14
두달 만났고 삼십대 중반이고
어제 첨 둘이 관계 가졌어요 콘돔을 서랍에서 꺼내길래

나중에 그 서랍 몰래 열어보니
여성용진동기, 여성용 일회용 젤 두세개, 콘돔 여러가지

들어있더군요.
여자랑 동거했나? 의심스럽기도...
IP : 39.7.xxx.21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4 3:11 PM (223.38.xxx.245)

    헐~~조사좀 해보세요. 양다리는 아닌가요?

  • 2. 콘돔까지야
    '19.12.14 3:13 PM (121.133.xxx.137)

    수긍이 가지만
    여성용은 좀 싸아하네요
    젤이 왜필요할까요
    완경이나 된 후에 쓰는건데 ㅎ

  • 3. 진동기
    '19.12.14 3:17 PM (1.233.xxx.68)

    진동기 디자인에 따라서 관계할 때 걸어서 쓰는것도 있다고 합니다.

  • 4. .....
    '19.12.14 3:19 PM (221.157.xxx.127)

    헐... 현재 다른여자는 없는건 확실한건지 일반적이진 않죠.

  • 5. ㅇㅇ
    '19.12.14 3:20 PM (61.72.xxx.229)

    젤을 완경이후에나 쓴다고요?
    그럴리가요......

  • 6. ...
    '19.12.14 3:21 PM (119.64.xxx.178)

    물어보세요 직접
    왜 말을 못하시는지

  • 7. 전여친일수도
    '19.12.14 3:34 PM (110.12.xxx.4)

    있잖아요.

  • 8. 걱정
    '19.12.14 3:43 PM (175.193.xxx.206)

    혹시라도 뭘 찍을수도 있으니 진짜 조심하셔야겠네요. ㅠ

  • 9. 님은
    '19.12.14 3:49 PM (110.12.xxx.4)

    이남자가 처음이에요?
    남자집에 쫓아간 님을 뭐라는게 아니고
    일단 그사람의 집에 들어 간단건 그사람의 삶의 방식이 어떤지도 알게 된다는 위험성도 있습니다.

    적당히 밖에서 만나시지
    모텔비가 남자가 없었나...

  • 10. 아마
    '19.12.14 3:50 PM (203.254.xxx.226)

    관계에 그걸 사용하나 봅니다.

    그건 취향일 뿐이니.. 변태로 몰지 마시고..
    물어 보세요.

  • 11. 원글
    '19.12.14 3:55 PM (39.7.xxx.213)

    저도 연애 해본 적 있죠
    사실 크리스마스 이브 여행 예약해놓은 상태고
    제가 어제 못참고 남자집으로 가자 한 거에요 와인 좋은 거 있다고 핑계로...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둘 다 멀쩡한 직장 다니고요.ㅠ

  • 12. ㄷㅈㅅ
    '19.12.14 4:20 PM (223.39.xxx.167)

    사랑하는 사람이랑 할 때 젤 잘 안쓰지 않나요
    최악까지 생각한다면 집으로 출장 여성 불렀을 경우에
    쓰려고 산 것일지도요

  • 13.
    '19.12.14 4:21 PM (175.127.xxx.153)

    좋은 사람이고 아니고 상관없이 성적 취향은 별개죠
    전 여친은 적극적 공격적? 취향이었나보죠
    원글님 속궁합이 맞으면 된거죠
    어제 콘돔 꺼낼때 차라리 물어보시죠
    왜 콘돔이 집에 있는건지

  • 14. 디자인
    '19.12.14 5:21 PM (175.209.xxx.170)

    오늘 왜 케 웃긴 댓글 많죠?
    걸어서 쓰는 여성 진동기???
    어디다 거는데요??
    정말 웃겨서 한참 웃었네요.
    그리고 술집에 가면 콘돔 사은품으로 준데요.
    그러니 종류가 여러가지지
    술집여자가 그러던데 젤을 쓰면 더 좋다고 하던데요.
    어떻게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 15. ㅁㅁㅁㅁ
    '19.12.14 5:41 PM (119.70.xxx.213)

    그런걸 현여친 눈에 띄게 한다구요?
    전 너무 싫네요

  • 16. 두달만에
    '19.12.14 7:04 PM (121.161.xxx.79)

    못 참고 남자 집에 가자고 한다고요?
    몰래 서랍도 뒤지고?
    거짓말 같은 글인데 전 왜 무서운 상상이 되는건지ㅠ

  • 17. ...
    '19.12.15 12:53 AM (116.39.xxx.162)

    얼마 전에
    커피숍 매장앞 도로에 차가 신호 걸려서
    서 있었는데
    언뜻 고개를 돌리다가 이상한 게 보여서
    다시 쳐다보니 세상에....
    남자 성기 모양을 자기 가랭이 가운데
    대보고 있더라고요.
    흰색 외제 차에 차는 안이 훤히 보이는 투명유리....미친놈이 따로 없더만.....;;;;

  • 18. 별일 아님
    '19.12.15 1:42 AM (124.197.xxx.16)

    전 여친이랑 썼겠죠

  • 19. 그렇궁요
    '19.12.15 2:44 AM (1.225.xxx.57)

    멀쩡한 직장 다니는 멀끔한 놈이라고 변태 아니리란 법 없음...
    집으로 성매매여성 불러서 하는 넘 아닌지...
    무서운 세상 ㅠㅠ

  • 20. ..
    '19.12.15 2:52 AM (1.227.xxx.17)

    30대중반에 해볼거안해볼거 못해본게 뭐있겠음 .
    나라면 문제 안삼음 .중고딩도 아니고 성인인데 .

  • 21. ..
    '19.12.15 3:16 AM (218.146.xxx.119)

    젤은 혹시 필요할지 모르니까 모텔 같은 데서 챙겨왔을 꺼 같고 진동기는 ??? 싶네요. 여성용이 아니라 남성용 진동기 아닐까요? 항문 삽입용 같음..

  • 22. happ
    '19.12.15 4:49 AM (115.161.xxx.24)

    자봤으니 판단이 설거 아녜요
    변태인가 성적취향이 안맞나 등등
    근데 너무 닳고 닳은 느낌이라 그닥

  • 23. gor
    '19.12.15 7:46 AM (223.33.xxx.140)

    막말로 도망갈 기회 잡으신 건데요?
    남자 자위기구도 아니고 여자 자위기구는 적어도 성행위에 있어 일반적인 태도가 아니라 매우 적극 또는 이상한 취향 또는 원글님이 생각하시는 뭐 과거사 등으로 해석할 수 있어요.
    상대방이 조만간 요구할 성행위의 장단에 맞춰줄 것 아니면 빨리 발 빼시는 것도 여자 쪽에선 안전을 확보하는 방법이에요.

  • 24. ㅇㅇ
    '19.12.15 8:25 AM (121.168.xxx.236)

    진동기라는 걸 보면 바로 알 수 있어요?

  • 25. ㅇㅇ
    '19.12.15 8:36 AM (1.243.xxx.254)

    콘돔준비 하는거는 비난할 일은 아니고 잘하는일
    진동기가 의아 하네요. 콘돔없이 대책없이 하는게 무책임

  • 26.
    '19.12.15 10:48 AM (203.90.xxx.223)

    콘돔이 있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콘돔까지 준비해 놓을줄 아는게 정상적인 남자 아닌가요?
    아무런 준비없이 사는 남자가 더 문제라고 생각
    진동기는 전여친이랑 썼나?
    그럼 정리할때 안버리나 ㅠ 양다리중인가 ㅠㅠ

  • 27. 많이들쓰나?
    '19.12.15 11:36 AM (175.208.xxx.235)

    진심 궁금하네요. 그런걸 많이들 쓰나요?
    40대후반이라 요즘 젊은 사람들 못 따라 가겠네요.
    한번도 그런걸 써본적이 읍어서요.
    아니 뭘 그런것까지 써가며 사는지, 요즘세상 복잡하게 사네요.

  • 28. ㅇㅇ
    '19.12.15 11:41 AM (112.150.xxx.151)

    전 여친이랑 쓰던건가보죠.
    여성용진동기 생각보다 접근이 쉽고 어린 친구들 많이들 쓰나봐요. 여초카페에서 관련글보고 놀란적 있거든요.
    너무 성급하게 판단안하셔도 될 듯.

  • 29. ㅎㅎ
    '19.12.15 1:13 PM (223.38.xxx.119)

    다들 순진하심.
    전 여친이 아니라 원나잇이나 업소녀등 이여자 저여자 데리고 와서 썼는지도 모르지요.

  • 30. ..
    '19.12.16 3:20 PM (1.227.xxx.17)

    저 친한언니가 남편이 같이즐겨보자고 진동기 주문했다고 얘기해줬어요 하여간 애인이나 파트너랑 즐기려고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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