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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싱글맘이였던 엄마 사망하고 남은5살 남자아이.. 지금 소식아시는분 계세요??

.. | 조회수 : 26,432
작성일 : 2019-12-10 22:15:01
정말 안타깝고 마음아펐던 뉴스
의정부아파트 화재로 엄마랑 단둘이 지내고 있었는데
엄마가 아기 온몸으로 보호하다 엄마는 전신화상으로
결국 사망하고 5살 아들만 살아났는데..

그 후 아기는 누가 돌보고 있을까요??
부디 성당이나 수녀님이 돌보셨으면 그런 무책임한 바램만
가지고 있었는데
혹시 소식 아시는분 계세요??

엄마도 고아여서
어떤일이 있어도 아기같이 키우려 노력했다는데..
정말 신이란 존재하는걸까요??
얼마나 소중히
키웠을까요...

부디 건강하고 좋은사람만나 공부도 하고 즐겁게지내길
문득 생각나 ..
부질없는 기도라도 올리게 되네요

그당시 기사예요
http://m.sisa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90#_enliple
IP : 153.133.xxx.6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뉴스 링크
    '19.12.10 10:15 PM (153.133.xxx.6)

    http://m.sisa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90#_enliple

  • 2. 그 아이
    '19.12.10 10:16 PM (153.133.xxx.6)

    후원이나 도울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 3. .....
    '19.12.10 10:18 PM (61.79.xxx.115)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 4. ㅇㅇ
    '19.12.10 10:19 PM (122.32.xxx.17)

    돕고싶네요ㅠㅠ 방법없을까요

  • 5. ㅠㅠ
    '19.12.10 10:22 PM (14.52.xxx.225)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 6. ...
    '19.12.10 10:23 PM (175.113.xxx.252)

    몇년전에 저사건 기사도 나고 했는데.. 지금은 어디서 잘 자라고 있을지..ㅠㅠㅠ

  • 7. 뉴스 검색을
    '19.12.10 10:31 PM (153.133.xxx.6)

    이런사진이 있네요...

    저 연약한 아기와 어린엄마..
    정말 조금이라도 돕고싶네요..

    아이가 너무 어려서
    돈을 후원하면 아기한테 제대로 갈지 걱정이고..

    지금 누가 보살피고 있는걸까요??

    나중에 어른이 됐을때 엄마 기억이 날지 ...

    http://news.v.daum.net/v/20150125133206020

  • 8. ㅠㅠ
    '19.12.10 10:34 PM (211.109.xxx.226)

    안그래도 얼마전 어떤글에 이분이 떠올라서 댓글 달았었는데....

    아이감싸안고 화마를 견딜때 어떤 심정이였을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가야 꼭 잘 자라거라..........

  • 9. hap
    '19.12.10 10:36 PM (115.161.xxx.24)

    너무 슬프네요 ㅠㅠ
    부디 아이가 무사히 잘 자라고 있길...

  • 10. ㅠㅠ
    '19.12.10 10:36 PM (14.40.xxx.172)

    너무 슬픈 기사네요..
    이렇게 슬픈 사건이..현실이네요..
    너무나 가엾고 비통합니다
    아가가 잘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 11. ....
    '19.12.10 10:38 PM (61.79.xxx.115)

    눈물이 ㅠ

  • 12. ㅠㅠ
    '19.12.10 10:42 PM (1.227.xxx.144)

    이런 일이 있었나요...
    너무 슬픕니다.
    아이를 두고 어찌 눈을 감으셨을지...
    귀한 사랑이 아이에게 남아 아이가 행복하게 잘 크기를 저도 기도해봅니다.

  • 13. ...
    '19.12.10 10:47 PM (218.147.xxx.79)

    이렇게 한번씩 상기해서 아이의 안부를 묻고 확인하는게 좋을 것같아요.
    좋은 사람 밑에서 잘 크고 있으면 안심하고, 혹시라도 어려움에 처해있다면 십시일반 도와줄 수 있구요.

    아이를 지켜보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알려두는게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 좋겠다 싶어요.

    그쪽 동사무소나 의정부시청에 문의해봐야 할까요...

  • 14. ㅇㅇ
    '19.12.10 11:08 PM (61.72.xxx.229)

    원글님 감사합니다
    원글님 따듯한 마음 배워갑니다 ㅠㅠㅠㅠ

  • 15. 어떤
    '19.12.10 11:16 PM (153.133.xxx.6)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도움이 되야할텐데
    이렇게 감상적으로 한다고 어떤 도움이 될지...

    어떤 방법이 정말 없을까요

  • 16. 슬퍼요.
    '19.12.11 12:30 AM (182.209.xxx.230)

    신은 있는건지...너무 가혹하네요
    부디 아이가 행복한 사람이 되길바랍니다.

  • 17. ...
    '19.12.11 2:16 AM (110.70.xxx.221)

    의정부시청이나 동사무소에 문의 222

    원글님이 후원모임 만들면 동참합니다.

  • 18. 저도
    '19.12.11 3:18 AM (73.241.xxx.160)

    동참하고 싶습니다.

  • 19. 이자벨
    '19.12.11 7:01 AM (125.179.xxx.119)

    저도요 미약하나마 돕고.싶어요

  • 20. 칼카스
    '19.12.11 8:10 AM (223.39.xxx.127)

    몇년전 그 기사보고 너무 가슴이 아파서,적지만 미혼모 후원을 시작했었는데..
    그 사건을 아직도 기억하고 관심갖는 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 21. 사진보니
    '19.12.11 8:26 AM (116.39.xxx.162)

    마음 아프네요.
    소방관님 표정이 모든 걸 말해주네요.
    좋은 가정에 입양 되었으면 좋겠는데

  • 22. metal
    '19.12.11 8:36 AM (223.62.xxx.25)

    TT 너무 슬프네요 아이가 엄마목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길바래요 저도 도울수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 23. ..
    '19.12.11 9:13 AM (116.84.xxx.25)

    검색해보니 지금 승현이 부산에 고아원에 있는 것 같아요.
    마리아 꿈터 수녀님들이 돌보시는 듯 해요..
    좋은 가정에 입양되었으면 했는데... 수녀님들이 잘 돌봐주시리라 믿어요..
    후원은 보건복지부에서 관리하는 디딤씨앗통장으로 1대일 매칭 후원을 하면 된다네요. 아이가 18세되면 본인이 찾아서 학비나 취업훈련비로 사용하게 한다고 합니다.

  • 24. ...
    '19.12.11 9:37 AM (14.46.xxx.169)

    보건복지부에서 관리하는 디딤씨앗통장으로 1대일 매칭 후원을 하면 된다네요. 아이가 18세되면 본인이 찾아서 학비나 취업훈련비로 사용하게 한다고 합니다. 며칠 전 몇 십 분만에 삭제된 글에서 그분도 디딤씨앗통장으로 백명 후원한다고 하더라고요.(맞는지 모르겠네요.많이 후원하시더라고요) 세상엔 좋은 분들이 많아서 다행입니다. 저도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 25. 그리고
    '19.12.11 10:29 AM (125.130.xxx.23)

    부산 해운대에 ....
    엄마가 친정오빠에겐가 신장인지 장기이식 해주고
    아이가 어려서 혼자되어 아무에게도 돌봄을 못받고
    혼자 알바해가며 힘들게 살았었는데
    언론에 알려지고 어떻게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아이가 그렇게 살면서도 반듯하고 긍정적이어서
    오히려 감동을 주기도 했었죠
    정말 궁금해요...
    원글님~
    이글 읽으시면 추가로 댓글에 좀 올려주셔서 근황을
    알 수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이 읽은 글에 덛붙이면 더 많은 분들이 보실테니요...

  • 26. 그리고
    '19.12.11 10:30 AM (125.130.xxx.23)

    댓글에가 아니라 원글에요...

  • 27. 오양
    '19.12.11 11:01 AM (164.125.xxx.72)

    좋은 분들이 많아서 다행이어요. 디딤씨앗통장

  • 28. 저도
    '19.12.11 11:20 AM (110.70.xxx.176)

    ㅏ끔 생각났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디딤씨앗통장

  • 29. 연분홍치마
    '19.12.11 11:57 AM (69.251.xxx.55)

    디딤씨앗통장

  • 30. ....
    '19.12.11 2:10 PM (218.150.xxx.126)

    에휴
    얼마전 끝난 동백이 같은 엄마네요
    드라마처럼 해피엔딩이면 좋겠구만
    현실은 더 냉혹하고 슬퍼요

  • 31. 그나마
    '19.12.11 2:20 PM (124.54.xxx.52)

    좋은 분들이 잘 보살펴주실것 같아요ㅠㅠ

  • 32. ..........
    '19.12.11 2:25 PM (112.221.xxx.67)

    저도 이아이 마음에 남았었는데 다들 그러셨군요^^

    이사건보면서 정말 신이 없다는거 맞다는걸 새삼 느꼈었어요
    이 아이만큼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33. 잘 자라길
    '19.12.11 5:12 PM (121.146.xxx.193)

    엄마몫까지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래요.

  • 34. 디딤
    '19.12.11 8:36 PM (153.133.xxx.6)

    씨앗통장 정보 감사드립니다.

    어제 글 올리고 이제야 다시 들어와 봤네요
    천천히 다시 읽어볼게요!!

    입양간아이들도 보육원에서 지내는 아이들도
    항상 제3자가 지켜볼수 있는.. 도와줄수있는
    그런 법적인 시스템이 정착됐음 좋겠네요!!

  • 35. 어쩌면
    '19.12.11 8:38 PM (153.133.xxx.6)

    일반가정보다
    수녀님들이 더 안정적이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 36. elle
    '19.12.11 8:50 PM (106.102.xxx.206)

    작은 도움이 되고 싶네요. 디딤돌 씨앗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37. 마키에
    '19.12.11 10:42 PM (114.201.xxx.174)

    기억나요 저두 아기 낳고 얼마 안돼서 생긴 일이라 지금도 가끔 떠오르는 사건 중에 하나예요...
    아이가 짧지만 엄마의 사랑을 기억하기를 바라는 ㅠㅠ 아이엄마의 삶이 넘 고단했어서 마음이 아팠어요...

  • 38. ㅜㅜ
    '19.12.11 10:46 PM (222.232.xxx.58)

    저도 모성애라는 단어가 떠오르면 이 분이 생각 나더라구요. 아이도 이제는 제법 컸겠어요.ㅜㅜ 지원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잊지 못 할것 같은 가슴아픈 기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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