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펑합니다

.... | 조회수 : 17,596
작성일 : 2019-11-22 14:24:18
가족간의 개인사를 남들이 다 알수도 없는거고
남들이 이해못하는것도 당연합니다

서로에게 악연이니 피해만 안주면 된다고 생각해요
입시결과가 나와서 기분이 좀 그래서 한번 써봤어요
댓글은 잘 읽어보겠습니다

IP : 1.254.xxx.219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해는
    '19.11.22 2:26 PM (211.246.xxx.81)

    하는데요 이러지마요
    전 고3딸둘입니다

  • 2.
    '19.11.22 2:28 PM (14.38.xxx.124)

    마음은 이해하지만
    행동은 어른답지 못해요

  • 3. 그냥
    '19.11.22 2:31 PM (1.254.xxx.219)

    형제도 자주 안보니 남보다 못하네요
    어릴적 좋은 추억도 하나도 없고 커서도 욕나오는 추억만 가득하니
    언니딸이 서울대를 가든 저하고는 아무 상관없는 남의일 같아요
    안그래도 친정가서도 서로 데면데면한데 안갈 핑계가 생긴것같아 오히려 좋네요

  • 4. ㅇㅇ
    '19.11.22 2:33 PM (119.64.xxx.101)

    애가 전문대가서 친정에 안가는 핑계가 생긴거예요?그마음을 아이가 눈치 안채길 바래요.

  • 5. 세상에 ㅠ
    '19.11.22 2:38 PM (222.104.xxx.117)

    이럴수도있구나 ㅠ

  • 6. 마음
    '19.11.22 2:38 PM (121.176.xxx.106)

    무서울 것도 많다
    이런 맘 들 수 있죠
    전 이해는 가요

  • 7. ㅇㅇ
    '19.11.22 2:39 PM (110.12.xxx.167)

    조카가 전문대 나온것보다 연대 나온게 님한테 더 좋은일이에요
    인생 길게 보면요
    주변사람이 잘되는게 좋은거거든요
    문자로라도 간단하게 축하해주면
    언니와의 사이도 회복될지 모르는데

  • 8. 와아
    '19.11.22 2:40 PM (116.44.xxx.84)

    이런 자매가 있다면 좀 끔찍하겠네요.
    남보다 못한 형제...들어는 봤지만 기가 차네요.
    언니 입장에서도 이런 동생 성정을 알테니. 뜸하면 땡큐겠어요.

  • 9. ...
    '19.11.22 2:42 PM (183.98.xxx.95)

    저희도 비슷한 경우였는데 참 힘들어요

  • 10. 그리고
    '19.11.22 2:43 PM (116.44.xxx.84)

    본인 아들은 지가 공부 안해놓고 걱정은 왜 한대요? 객관적인 비교는 당연지사인데....

  • 11. ..
    '19.11.22 2:43 PM (175.116.xxx.162)

    살다보니 형제도 남이더라구요. 제가 나쁜년이라그런지 친조카고 시조카고 진심으로 축하가 안되더라구요.
    내새끼가 잘 못나가고 상태가 바닥이니 더 그렇네요.
    오히려 그냥아는 친구들 자식은 축하를 하게되네요.

    나중에 우리애들도 이러고 살겠지요?? 싫지만 어쩔수없죠
    나도 못한일인데....

  • 12.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19.11.22 2:46 PM (210.122.xxx.253)

    대놓고는 이런말 못하니까 익명게시판에 쫍디좁은 부끄러운 속내를 내보이신거죠?

    아무리 그래도 좋은 학교 입학한 조카 축하는 못해줄 망정 참.... 나이 많다고 어른은 아니다 싶네요.

  • 13. 질투
    '19.11.22 2:47 PM (211.218.xxx.241)

    우리아이 합격소식 전했을때
    동생하는말이 요즘은 설대나와도
    취직안되더라
    그냥축하한다고만 해주지
    딱 동생생각나네요

  • 14. 소라
    '19.11.22 2:47 PM (223.62.xxx.65)

    힘들만하네요. 19년동안 은근 속으로 비교해가며 스트레스 받았겠어요. 사이좋은 자매지간이어도 이렇게 차이나면 진심으로 축하해주기 힘든데 속상하겠어요

  • 15. ...
    '19.11.22 2:48 PM (49.142.xxx.23)

    부처님소리는 왜해요 ... 전문대면 연대에 맘아파할 수준은 아니면서

  • 16. ...
    '19.11.22 2:51 PM (115.86.xxx.72)

    어차피 전문대 갈 성적이면 서로 비교조차 안되었을텐데 이제와서....

  • 17. ..
    '19.11.22 2:52 PM (222.237.xxx.88)

    님 행동이나 마음씀은
    그 누가봐도 열등감 폭발로 보여요.
    친정엄마 눈에도 마찬가지겠네요.
    추하게 그러지마요.

  • 18. --
    '19.11.22 2:55 PM (220.118.xxx.157)

    엄마가 이 모양이니 아이가 더 비참해하겠군요.

  • 19. 나니노니
    '19.11.22 2:57 PM (211.114.xxx.106)

    원글님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만약에 원글님 아이가 연대가고 언니 딸이 전문대갔다면
    원글님성향으로 보면 전화했을것 같아요. 아님 언니에 대한 애증을다 풀고 안타까운척이라도 했겠지요
    이건 위로받을수 있는건 아니네요
    저도 원글님 위로 못하겠어요
    언니와의 관계가 어찌되었던 축하는 축하고 원글님 아들문제는 아들문제지요

  • 20. 에궁
    '19.11.22 2:58 PM (175.223.xxx.80)

    내자식이 상대적으로 뒤처져서 속상하신거죠.
    그래도 축하해주세요.
    그리고 사람 인생 모릅니다. 원글님 아이도 충분히 다독여주세요. 큰일을 할 재목일수 있으니!! 비교하지마시구요.

  • 21. ㅇㅇ
    '19.11.22 3:00 PM (103.229.xxx.4)

    왜 언니랑 사이가 나쁜지 들어보기 전엔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 22.
    '19.11.22 3:02 PM (106.102.xxx.219)

    솔직히 비교심한 울나라 문화에서 흔한 일이죠.
    평소 비교하는 친정어머니 있거나 잘난척하는
    언니였으면 이해됩니다만 겉으로 티내지 마세요.
    겉으로 티내는 순간 열폭 못난이 되는겁니다.

  • 23. 설령
    '19.11.22 3:03 PM (180.65.xxx.72)

    마음은 그렇더라도 내색하지말고
    무심한듯 지내보세요
    어떻게 보면 살아가는데도 삷의 기술이 필요하더라구요

  • 24.
    '19.11.22 3:05 PM (1.230.xxx.9)

    사이가 좋아도 자식일에는 다들 그런 마음이던데 사이가 안좋으니 더 하겠죠
    그런데 조카가 열심히 공부 했겠죠
    원글님 아이도 자극 받고 좋아하는 일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25. wisdomH
    '19.11.22 3:08 PM (211.36.xxx.202)

    공부가 다는 아니죠.
    님 아들이 돈을 잘 벌지도

  • 26. 덕을 베풀길
    '19.11.22 3:17 PM (106.102.xxx.195)

    시샘도 정도껏이지
    그정도 차이나면 그냥 인정하세요
    친정조카 잘되면 본인한테도 좋은 일이죠
    40중반 넘겨 깨달았어요
    자식안풀리는건 모두 내 업보!!
    덕을 베풀어야 내자식도 잘되는거 아직 못 깨달은듯
    용돈부쳐주시고 축하한다고 전하시길~

  • 27. 이해
    '19.11.22 3:18 PM (106.102.xxx.38)

    속상한 거 이해가요.
    저희도 작년에 조카는 로또처럼붙고
    저희애는 떨어졌어요.
    축하한다는 말이 잘 안나오더라구요.
    명절에도 친정도 안가고 조카 용돈도 못챙겼어요.
    3월에야 늦은 입학축하금 보냈어요.
    남들은 조카한테 어떻게 그러느냐 하는데,
    그래서 조카를 질투하는 내 마음이 너무 싫고 힘들었어요.
    이것밖에 안되는 내 모습이 너무 싫더라구요.
    조카가 합격한 게 싫은 게 아니라
    저아이에게 쏟아진 운이, 왜 내 자식에겐 쌀한톨만큼도 없는 지..
    그게 많이 속상하더라구요.
    지금도 미안해요.
    축하한다고 빨리 말해주지 못한 거.
    저보다 현명하시길 바래요.

  • 28. 어차피
    '19.11.22 3:39 PM (59.7.xxx.138)

    그정도면 어차피 남보다 못 한 사이 같은데요.
    남의 집 자식이 연대 갔다고 생각하세요
    그럼 마음이 편해질 거 같아요

  • 29. 심보고약
    '19.11.22 3:45 PM (218.38.xxx.206)

    마음씀씀이가 이러니 ㅉㅉ... 남이면 더 나은가요? 친정조카인데. 엄마가 공부못했고 심보도 고약하네요. 평생 언니한테 자격지심갖는 거 보니 . 타인이 지옥이 아니고 내 맘이 지옥인거죠. 아들 앞에서 티 내지 마세요.

  • 30. 애앞에서나
    '19.11.22 3:54 PM (223.38.xxx.188)

    이런 얘기 하지 마세요

  • 31. .....
    '19.11.22 4:03 PM (221.157.xxx.127)

    연세대를 갔건 전문대를 갔건 각자 자기인생 사는건데 참

  • 32. ...
    '19.11.22 4:08 PM (180.224.xxx.75)

    그 애는 거기 가려고 노력을 얼마나 했겠어요 축하한다는 말 정도는 해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고생 무지 했을텐데요

  • 33.
    '19.11.22 4:13 PM (125.177.xxx.82)

    어쩜 남보다 훨씬 못한 이모네요.
    부끄럽지 않으세요?
    애가 전문대 간 것보다 성인이 돼서
    이런 인성밖에 안 된다는 것이 더 서글플 것같아요.

  • 34. 저런생각은ᆢ
    '19.11.22 4:43 PM (59.20.xxx.105)

    일단 자매사이가 많이 나쁘면 생겨요ㆍ
    내조카 내언니 이런 마인드가 아니니까요ㆍ
    남보다 못한 사이니 저는 이해가 갑니다ㆍ
    하필 사촌끼리 동갑이라 더그런듯ᆢ
    어쩌겠어요ㆍ차이가나도 너무 나서 비교불가인데ᆢ
    휴 ~

  • 35. ...
    '19.11.22 5:03 PM (183.98.xxx.187)

    저도 수험생 아들 있어서 원글님 마음이 이해가는데
    댓글들 참 차갑고 날카롭네요..
    친하게 지내는 언니도 아니고 말못한 사정이 있는것 같은데
    저같아도 속상하겠어요.

    특히 위에 자식 안풀리는건 내업보라는 병ㅅ같은 말 쓰신분
    어디 가서 그런말 하지 마세요.
    세상에 자식으로 인해 가슴에 피멍드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다 엄마 죄라는 말인지 방군지

  • 36. 솔직한
    '19.11.22 5:12 PM (211.36.xxx.88)

    맘인건데 뭘 뭐라세요
    애가 동갑이니 더그렇죠
    앞으로 안봄그만이니 그만 원글님 맘비우세요

  • 37. .....
    '19.11.22 5:17 PM (211.252.xxx.214)

    댓글 무섭네요
    친하건 안친하건 조카가 연대간건 축하해줄일이예요
    하지만 당장 내 자식이 입시 망한 상황이라 내 마음이 괴로운데 조카 연대 갔다고 기쁜 마음이 들수가 있나요
    그게 더 이상한거 같은데요

  • 38. ..
    '19.11.22 5:21 PM (175.223.xxx.240)

    우리애는 지방대 조카들은 서울 명문대 붙었지만 아무렇지 않아요
    우리 애가 펑펑 놀동안 조카들은 열심히 공부해서 가는거니까요

  • 39.
    '19.11.22 5:23 PM (58.143.xxx.157)

    조카가 연대가면 업어주겠네요.
    같은 나이가 아니라 그런가...

  • 40. 그 상황이
    '19.11.22 6:29 PM (110.70.xxx.101)

    이해되고 원글님 맘 공감해요.
    조카가 미운게 아니라 내자식에 대한 속상한 맘.
    저도 작년에 비슷한일 겪고 연락 안하고 삽니다.
    상대의 잘못이 없어도 속상한 맘 특히 자식에 관련된일은 쉽게 풀리지 않아요. 겪어보면 그렇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옅어 지겠지만 지금은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그 언니 충분히 과하게 축하받고 있을거예요.
    님까지 안하셔도 됩니다.

  • 41. ...
    '19.11.22 6:41 PM (112.184.xxx.71)

    너무그러지들 맙시다
    이게 사람마음이여요
    같은나이
    조카는 잘되고 내 자식은 전문대
    조카공부할때 넌 뭐했냐?
    자식이 밉지만 진정축하가 되어질까요?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질겁니다
    어짜피 길은 여러길이구요
    자식일도 잘 풀어질거예요
    건강한게 어딘데요?

  • 42. 왜그렇게사나
    '19.11.22 6:50 PM (222.112.xxx.173)

    넘 자기 체면을 중시하느 ㄴ건 아닌가요

    세상 천지에 자기 체면이 젤 중요해요? 그럼 맨날 비슷비슷한 사람들하고만

    모여살 생각인가봐여???

    그러니 우물 안 개구리 소리 듣는 거예요

    적당히 섞일 줄도 알아야지

  • 43. ...
    '19.11.22 6:51 PM (58.231.xxx.229)

    원글이 머가 끔찍해요 댓글 막말이.더 끔찍하네
    언니한테 전화해서 막말한것도 아니고 앞으로 볼일 더 없을꺼라는데
    사이좋은 자매도 아니고 그정도야 다 할수있죠
    부모 죽으면 안보는 형제자매도 많은데 좀 앞당겨진거죠

  • 44. ㅇㅇ
    '19.11.22 8:30 PM (118.32.xxx.54)

    추하다 추해. 아이도 이런 엄마 부끄러워할듯. 열폭보다 추한건 없어요!

  • 45.
    '19.11.22 11:11 PM (223.62.xxx.83)

    너무 추하다 ㅋㅋㅋ 자기애가 공부 못한건데 왜 화풀이를 엄한데다 .. 그리고 비교된다고 그런거 피하고 그런 모습 보여주는게 아들 앞으로 패배주의 생기고 못난 한남충 만드는길같은데요;; 저렇게 자기가 못나놓고 비교하고 열폭하고 맘보 꼬인게 한남충 특성인데 왜 한국 남자들이 그렇게 자격지심에 열폭있는 애들이 많은가 했더니 이런엄마를 둬서...

  • 46. 이해안가
    '19.11.23 12:14 AM (121.170.xxx.205)

    조카가 가는데 마음이 그렇게 꼬여서 어떡해요?
    내 자식보다 잘난거 같아서 그런가요?
    훌훌 털고 읹인정하세요

  • 47. 이해안가
    '19.11.23 12:16 AM (121.170.xxx.205)

    마음가는대로 하라는 댓글이 더 이해가 안가요
    모든 거 마음 가는데로 하면 됩니까?

  • 48. 근데
    '19.11.23 12:42 AM (222.109.xxx.225)

    의대나 약대, 교대 같은 직업이 보장되는 곳도 아니고 연대면 솔직히, 아직 인생 몰라요.
    실제로 저희친척 조카들중에 고대 본교 나와 30넘게 백수로 고시준비하는 아이가 있는 반면에 전문대 간호과 나와 연봉 4000 받으며 대학병원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아이가 있거든요.
    대학 입학할땐 정말 아무도 그렇게 될꺼라고 예상하지 못했죠.

  • 49. 아이구야
    '19.11.23 12:48 AM (14.187.xxx.218)

    참으로 못났다
    자기애에 비해 우리애 훨씬 더 좋은학교 갔다고 갑자기
    모녀가 쌀쌀맞게 대하던 누구생각이 나네.
    자식들일에는 형제자매들끼리도 시기하는걸 알았네요
    속상한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정말 그러지 맙시다 우리..

  • 50. ...
    '19.11.23 1:15 AM (223.62.xxx.188)

    속상한 건 이해해요
    근데 원글님은 어른이잖아요
    그런 속마음을 절대 들키지 말고
    자식에게도 조카에게도
    좋은 어른처럼 보이길 바래요

  • 51. 조카든
    '19.11.23 1:25 AM (125.134.xxx.134)

    형제든 잘되는게 훨 나아요. 너무 안풀려 만나면 우울하고 답답한 이야기만 듣는다 생각해봐요. 차라리 잘 나가서 자랑질 듣는게 낫죠. 나한테도 손해날일은 없구요
    이득될일이 있을수도 있구요
    전 이전에 시어머니가 우리동생이 저희부부보다 형편이 어려운거 알고 입이 귀에 걸리던데 갸들이 니네부부보다 못나가야 내아들어려운줄 알고 잘난사위대접 받는다고
    쌍욕 나올뻔 했어요

  • 52. 음...
    '19.11.23 1:35 AM (39.117.xxx.231)

    비교만 하지 않으면 조카가 연대 붙은 게 무슨 상관 있나요?
    어차피 연대 합격자수는 정해져 있었고
    님 아이가 연대 지원했던 것도 아닌데
    님에게 피해간 게 있어요???

  • 53. 음...
    '19.11.23 1:37 AM (39.117.xxx.231)

    생판 남이 연대를 가나 조카가 연대를 가나,
    님 아이에게 영향을 미친 건 하나도 없잖아요.

    게다가 거의 남이나 다름없는 조카인 것 같은데
    달라질 게 있을까요??

  • 54. 자작글
    '19.11.23 2:02 AM (175.208.xxx.121)

    자작글 같아요 ... 왜 이렇게 순진하게들 덧글 다셨어요...

  • 55. 4명
    '19.11.23 2:10 AM (1.233.xxx.68)

    저는 외가 친가 포함해서 동갑이 4명이예요.
    여자는 3명.

  • 56.
    '19.11.23 7:49 AM (106.102.xxx.247)

    소갈딱지 하고는

  • 57. ..
    '19.11.23 8:10 AM (49.170.xxx.24)

    언니가 님께 실수한 거면 몰라도.
    조카라도 잘되면 좋은거죠.
    몇 년 쉬시며 다시 마음 추스리시길.

  • 58. 우리 애 걱정만
    '19.11.23 8:37 AM (59.6.xxx.151)

    우리 애 공부 덜 한 것만
    속상해 하고 마음 아파 합시다
    조카 떨어졌다도 그 자리에 님 애가 들어갈 거 아니잖아요
    조마조마하고 속상한 거랑
    다른 애 붙은 거랑은 연관이 없어요
    엄마가 비교하는 건 엄마 문제구요.
    세상 얼만 넓은데 하필 조카랑 비교하고 언니 보네 마네 하시는지.
    그럼 온 집안에 다 님 애만 못한 애만 있으면 그건 좋으시겠어요.
    좀 이성적으로 생각합시다. 엄한 데로 화살 돌리면 뭐가 남나요
    막말로 그쪽에선 안 본다고 아쉬워하던가요
    예비 번호 좋은 결과 받고
    또 그 길에서 최선이 되는 길이 뭘까 그 고민을 하셔야죠

  • 59. 이해는 하지만
    '19.11.23 9:03 AM (175.213.xxx.82)

    조카가 잘되는게 길게 보면 좋아요. 저는 너무 차이 나니까 질투도 별로 안나던데요.

  • 60. 남편에게
    '19.11.23 10:27 AM (59.9.xxx.78)

    처가쪽 조카들이 잘 되면
    남편에게도 자랑스럽지 않나요?^^
    시조카 잘 되면
    남편도 멋져보이고
    시가도 좀 멋져보이고~^^

    예비번호 받은 아드님 꼭 합격하길 기원할게요~

  • 61. ㅁㅁㅁ
    '19.11.23 10:50 AM (183.96.xxx.75)

    순간 그런 마음이 들 수는 있지만 잠깐 스쳐가게 하심이,, 원글님 아이 좋은 결과 보고 마음 푸시길요

  • 62. 엥?
    '19.11.23 11:15 AM (223.62.xxx.233)

    연대와 전문대 예비번호는
    애시당초 비교대상도 아니여서
    기분 나쁠것도 없지않나요?

  • 63. 사람은
    '19.11.23 12:39 PM (119.193.xxx.60)

    다같아요
    자식일 맘대로..안되는거ㅜ어쩌겠어요
    하지만 멀리보고 성실함 키워주세요
    누가이길지는 모르는거 같아요

  • 64. ....
    '19.11.23 12:51 PM (222.99.xxx.212)

    남편복을 주려고 학벌복은 평범한가 보다 그렇게 생각하세요

  • 65. .....
    '19.11.23 12:59 PM (222.99.xxx.212)

    인생은 엎치락 뒤치락하다가 결국에 평균으로 수렴해요 ㅎ

  • 66. ㅇㅇㅇ
    '19.11.23 1:27 PM (114.200.xxx.120)

    남도 아니고 친언니인데 왜 그러세요?
    그리고 자식 미래는 아무도 몰라요
    공부 잘한다고 성공한다는 보장 없어요
    본인 자식들이 공부아닌 다른곳을 파고들어 성공할수도 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5996 노력해도 문득문득 우울감이 밀려올때 어찌하시나요 . . . 09:48:12 47
1565995 결혼이야기, 어쩜 이런 영화가 있을까요? (스포) 3 ㅇㅇ 09:42:14 377
1565994 작은옥수수대랑 껍질콩을 왜 먹을까요?서양 2 왜왜 09:39:31 123
1565993 직장동료 축의금 문의. 지금 가는길이라 급해요.ㅎㅎ 7 .. 09:32:42 325
1565992 스타벅스 상품권? 구매해서 카톡으로 보내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 1 선물 09:27:01 233
1565991 상식적 판단을 구합니다. 11 독감 09:23:36 537
1565990 저는 중도인데 부동산 정책은 망한거 맞죠? 19 중도 09:22:12 518
1565989 정자역 근처 손님 대접할만한 식당 좀 알려주세요. .. 09:20:52 61
1565988 옛날 드라마 은실이... 너무 재밌는데 이거 올드세대맞는거죠 3 너무 09:16:24 258
1565987 사주 공부 하신분 사주좀 봐주세요ㅠ 1 09:12:59 198
1565986 여자 연예인 덕질중 5 ㅎㅎ 09:12:20 650
1565985 갱년기가 찾아온......... 2 숲과산야초 09:05:37 637
1565984 직장에서 피자 혼자 먹으면 얄미워요? 22 09:01:54 1,774
1565983 친정가서 이 정도 얘기도 못 하나요? 5 답답 09:00:52 864
1565982 김밥에 넣는 시금치 양념은 어떻게 하시나요? 3 08:52:34 694
1565981 그알 이번화 예전에도 방송했었나요? 2 ㅇㅇ 08:51:18 291
1565980 엘사케이크 뽀로로케이크 ㅜ 2 ㄱㅂ 08:27:21 588
1565979 순수한사람이란? 뭘까요 7 Hh 08:24:28 729
1565978 책 추천 부탁드려요 4 동글동글 08:23:49 390
1565977 유튭에서 내 남편의 여자, 불꽃 보고 있어요. 6 .. 08:20:48 946
1565976 내년에 원숭이띠, 돼지띠, 용띠가 좋대요 12 ㅇㅇ 08:20:02 2,088
1565975 유치원 아이가 볼만한 일본어 중국어로 된 프로그램 추천 해 주세.. 3 외국어 08:14:20 231
1565974 기념일.. 가족들이 갈만한 중식당 추천해주시면 감사 서울 경기남.. 08:12:42 103
1565973 민주당은 공수처법과 검경수사권 조정법 4 ..... 08:02:18 417
1565972 거제가서 1박하는데요 1 블루커피 08:00:45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