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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동백꽃 연출도 연출이지만 연기가 훌륭한 것 같아요.

.... | 조회수 : 6,789
작성일 : 2019-11-08 05:05:19
특히 공효진 연기 칭찬하고 싶네요.
강약 조절을 참 잘해요.
보통 배우들이 감정을 진하게 표현하는 건 알지만
오버 안하고 절제된 느낌으로는 잘 못하는데
공효진은 연기를 담백하게 잘 하네요.
노련미가 느껴져요.
그리고 강하늘도 너무 좋아요.
어쩌면 황용식 역에 그리 찰떡같이 어울리는지. 황용식 그 자체여유.
용식이 역할로 다른 배우는 상상할 수도 없겠구먼유.
IP : 23.16.xxx.8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1.8 5:14 AM (112.222.xxx.180)

    저도 칭찬합니다 ~~

  • 2. ㅎㅎㅎ
    '19.11.8 5:36 AM (222.118.xxx.71)

    플러스 갓두심언니 연기 장난이니네요

  • 3. 황용식
    '19.11.8 5:42 AM (68.129.xxx.177)

    ㅎㅎㅎㅎ 황용식

  • 4. 저는
    '19.11.8 5:51 AM (45.72.xxx.154)

    강하늘의 재발견이랄까...
    정말 흔한 잘생긴 배우정도로 알았는데 그래서 처음에 공효진이랑 캐스팅됐을때 읭?? 했거든요. 세상에 그 잘생긴얼굴로 그리 천역덕스럽게 촌스러운 연기를 잘할수 있나요. 그쪽 사투리까지 좋아질라그래요 ㅎㅎ

  • 5. ...
    '19.11.8 6:31 AM (23.16.xxx.83)

    ㅋㅋ 강종렬 센수와 헷갈렸나봐유.

  • 6. ...
    '19.11.8 7:16 AM (125.180.xxx.52)

    엘리베이터에서 밖으로나올때
    너무 울어서 눈이 퉁퉁부은것 같잖아요
    여배우인데 이런 디테일한표현까지 잘하는거보고 공효진참연기자네 했네요

  • 7. ㅇㅇ
    '19.11.8 7:24 AM (220.89.xxx.124)

    공효진이야 원래 연기 잘하는 거 알았는데
    전 강하늘은 미생 이후로 처음 봤거든요.
    미생 때 좀 재수없는 똑똑이 직원으로 생각했는데
    이번에 많이 놀랐어요

  • 8.
    '19.11.8 7:34 AM (218.155.xxx.211)

    공효진은 늘 똑같은 연기 아녔나요?
    감사 합니다에서도 가난하고 그런 역할.
    차승원이랑 나온 드라마에서도 비슷한 캐릭터 딱 비슷한 연기
    공효진은 지겨워요.

    강하늘은 재발견인게
    손숙이랑 같이 연인으로나오는 연극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고 연기를 잘해서
    놀랬었어요.

  • 9. 그쵸
    '19.11.8 7:43 AM (203.228.xxx.72)

    전 여변호사 최고! 고두심 기막혀!
    감탄하며 보는중.
    캐스팅 완벽합니다.

  • 10. ..
    '19.11.8 7:46 AM (123.214.xxx.120)

    전 고두심 젊었을적 연기하는 배우요.
    묘하게 고두심을 연상시켜서 연구 많이했나보다 생각했어요.

  • 11. 그런데
    '19.11.8 7:53 AM (223.62.xxx.28)

    공효진 연기는 늘 비슷한 캐릭만 해서 그런가 늘 같아 보여요 강하늘은 나이에 비해 노안이라 공효진과 캐미도 있고 연기도 캐릭에 어울려요

  • 12. 고두심보면서
    '19.11.8 8:10 AM (110.70.xxx.87)

    용식이가 너무 부러웠어요.
    용식이가 그렇게 순수하게 크게 하느라 자기속이 얼마나 문드러졌는지 아냐면서...내뒤에 그렇게 산처럼 버텨주고 온전히 내편인 엄마가 있어서 용식이는 참 좋겠다는 생각했네요.
    고두심보면 세상 엄마들은 다 저럴것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않다는거.

  • 13. 어제
    '19.11.8 8:25 AM (112.150.xxx.63)

    그 건물에서 나오던 장면은
    진짜같이 얼굴도 헬쑥해진것이..리얼했어요!

  • 14. 공블리매력
    '19.11.8 8:34 AM (211.227.xxx.165)

    공효진은 늘 주인공같지 않게
    옆사람들이 다 돋보이게 해줘요
    이번드라마도 제목까지 동백이지만ᆢ
    크게 눈에 띄지않게 극을 이끌고가는 힘이
    느껴져요
    그래서 늘 비슷한캐릭터로 나오는데도
    거부감없이 늘 사랑스러워요

  • 15. 공효진처럼
    '19.11.8 9:05 AM (211.205.xxx.62)

    튀지않으면서 극을 이끌어가는 여배우가 있나요
    아무나 주연하는거 아니네요
    딱 동백이에요

  • 16. 맞아요
    '19.11.8 9:06 AM (14.47.xxx.244)

    건물에서 나올때 얼마나 울었는지
    눈 아래도 볼록해졌더라구요
    전 공효진 연기 좋아요

  • 17.
    '19.11.8 9:08 AM (14.47.xxx.244)

    용식이랑 침대에서 자는척 하다 용식이가 이마에 뽀뽀하니까 아주 살짝 입꼬리 올라가게 미소지었거든요
    이런 디테일한 연기 너무 좋아요
    사탕 까먹여 주면서 주고받는 장면도 너무 귀엽고 둘다 맘에 들어요

  • 18. 동백이
    '19.11.8 9:17 AM (211.176.xxx.53)

    도어락 보고 이 배우도 특화된 연기만
    잘하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모든 역할을 다 소화해 내는건 아니더라구요

  • 19. ㅡㅡ
    '19.11.8 9:30 AM (112.150.xxx.194)

    저도 고두심씨 안쓰러워요.
    용식이 눈에는 맑은것만 넣어주느라. 더러운건 다 내가 보고 살았다고.
    반면 철딱서니 없는 용식이. 자기는 호감이래ㅋㅋㅋ
    호감이라 사람들이 자기를 미워하지를 못한대 으이그.ㅎㅎ

  • 20. ㅡㅡ
    '19.11.8 9:31 AM (112.150.xxx.194)

    저도 엘베에서부터 건물 밖으로 나올때.
    공효진 연기를 그렇게 쉽게 말할건 아니죠.

  • 21.
    '19.11.8 9:39 AM (222.110.xxx.86)

    영화 미씽 보고 공효진이 로코만 잘하는 배우가 아니구나
    느꼈어요
    그냥 연기를 잘하더라구요

  • 22. 미씽안보셨나요?
    '19.11.8 9:40 AM (106.101.xxx.97)

    공효진 조선족 아이 돌보미로 나오는 영화인데
    완전 다른 분위기 역할
    나름 잘했어요.
    연기 다 똑같다는 이유는 공효진이 어울리는 그 역할들이 비슷해서 그런거 같아요.
    비슷한 역을 자주 맡아서요.

  • 23. --
    '19.11.8 9:48 AM (222.108.xxx.111)

    영화 미씽에 준기엄마 김선영 씨도 나와요
    안마방인가 유흥업소 카운터에 있는데 어찌나 또 찰떡인지 깜짝 놀랐어요

  • 24.
    '19.11.8 9:59 AM (218.155.xxx.211)

    공효진은주변을 돋보이게 해 주나요.?
    공효진 나온 드라마 보면 조연도 다 엄청 났어요.

  • 25. 괜찮아사랑이야
    '19.11.8 12:33 PM (47.136.xxx.111)

    에선 공효진 당찬 의사역 으로 나오죠.
    지금하곤 또 완전 달라요.

  • 26. 공효진
    '19.11.9 12:12 AM (61.77.xxx.45)

    새삼 연기 잘해서 얼굴도 예뻐 보여요.

  • 27. 전라도사투리
    '19.11.9 12:36 AM (68.129.xxx.177)

    동백꽃 필 무렵
    진짜로 리얼한데,
    제시카(박상미)랑 그 엄마의 말도 안 되는 전라도 사투리가 황당해요.

    설정상 그 사람들이 전주 사람들이던데 제가 알기론 전주는 사투리 거의 없음.

    드라마에서 사투리에는 무조건 '욕'을 넣는데,
    전라도 토박이 우리 집안 사람들 말로 욕 할 줄 아는 사람 없어요.

  • 28. 고마울지경
    '19.11.9 12:36 AM (110.227.xxx.48)

    동백이 용식이 회장님 동백엄마 상인아줌마들 경찰들
    규태 자영씨 향미 천만종렬 필구 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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