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백꽃 연출도 연출이지만 연기가 훌륭한 것 같아요.

.... 조회수 : 7,436
작성일 : 2019-11-08 05:05:19
특히 공효진 연기 칭찬하고 싶네요.
강약 조절을 참 잘해요.
보통 배우들이 감정을 진하게 표현하는 건 알지만
오버 안하고 절제된 느낌으로는 잘 못하는데
공효진은 연기를 담백하게 잘 하네요.
노련미가 느껴져요.
그리고 강하늘도 너무 좋아요.
어쩌면 황용식 역에 그리 찰떡같이 어울리는지. 황용식 그 자체여유.
용식이 역할로 다른 배우는 상상할 수도 없겠구먼유.
IP : 23.16.xxx.8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1.8 5:14 AM (112.222.xxx.180)

    저도 칭찬합니다 ~~

  • 2. ㅎㅎㅎ
    '19.11.8 5:36 AM (222.118.xxx.71)

    플러스 갓두심언니 연기 장난이니네요

  • 3. 황용식
    '19.11.8 5:42 AM (68.129.xxx.177)

    ㅎㅎㅎㅎ 황용식

  • 4. 저는
    '19.11.8 5:51 AM (45.72.xxx.154)

    강하늘의 재발견이랄까...
    정말 흔한 잘생긴 배우정도로 알았는데 그래서 처음에 공효진이랑 캐스팅됐을때 읭?? 했거든요. 세상에 그 잘생긴얼굴로 그리 천역덕스럽게 촌스러운 연기를 잘할수 있나요. 그쪽 사투리까지 좋아질라그래요 ㅎㅎ

  • 5. ...
    '19.11.8 6:31 AM (23.16.xxx.83)

    ㅋㅋ 강종렬 센수와 헷갈렸나봐유.

  • 6. ...
    '19.11.8 7:16 AM (125.180.xxx.52)

    엘리베이터에서 밖으로나올때
    너무 울어서 눈이 퉁퉁부은것 같잖아요
    여배우인데 이런 디테일한표현까지 잘하는거보고 공효진참연기자네 했네요

  • 7. ㅇㅇ
    '19.11.8 7:24 AM (220.89.xxx.124)

    공효진이야 원래 연기 잘하는 거 알았는데
    전 강하늘은 미생 이후로 처음 봤거든요.
    미생 때 좀 재수없는 똑똑이 직원으로 생각했는데
    이번에 많이 놀랐어요

  • 8.
    '19.11.8 7:34 AM (218.155.xxx.211)

    공효진은 늘 똑같은 연기 아녔나요?
    감사 합니다에서도 가난하고 그런 역할.
    차승원이랑 나온 드라마에서도 비슷한 캐릭터 딱 비슷한 연기
    공효진은 지겨워요.

    강하늘은 재발견인게
    손숙이랑 같이 연인으로나오는 연극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고 연기를 잘해서
    놀랬었어요.

  • 9. 그쵸
    '19.11.8 7:43 AM (203.228.xxx.72)

    전 여변호사 최고! 고두심 기막혀!
    감탄하며 보는중.
    캐스팅 완벽합니다.

  • 10. ..
    '19.11.8 7:46 AM (123.214.xxx.120)

    전 고두심 젊었을적 연기하는 배우요.
    묘하게 고두심을 연상시켜서 연구 많이했나보다 생각했어요.

  • 11. 그런데
    '19.11.8 7:53 AM (223.62.xxx.28) - 삭제된댓글

    공효진 연기는 늘 비슷한 캐릭만 해서 그런가 늘 같아 보여요 강하늘은 나이에 비해 노안이라 공효진과 캐미도 있고 연기도 캐릭에 어울려요

  • 12. 고두심보면서
    '19.11.8 8:10 AM (110.70.xxx.87) - 삭제된댓글

    용식이가 너무 부러웠어요.
    용식이가 그렇게 순수하게 크게 하느라 자기속이 얼마나 문드러졌는지 아냐면서...내뒤에 그렇게 산처럼 버텨주고 온전히 내편인 엄마가 있어서 용식이는 참 좋겠다는 생각했네요.
    고두심보면 세상 엄마들은 다 저럴것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않다는거.

  • 13. 어제
    '19.11.8 8:25 AM (112.150.xxx.63)

    그 건물에서 나오던 장면은
    진짜같이 얼굴도 헬쑥해진것이..리얼했어요!

  • 14. 진짜
    '19.11.8 8:30 A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어린 필구마져 인정!! 주연조연이 따로없네요 연기가 너무 티나지않고 자연스러워서 좋아요 강하늘은 영화동주에서보고 기억에남앗는데 지금은 딱 영식이네요

  • 15. 공블리매력
    '19.11.8 8:34 AM (211.227.xxx.165)

    공효진은 늘 주인공같지 않게
    옆사람들이 다 돋보이게 해줘요
    이번드라마도 제목까지 동백이지만ᆢ
    크게 눈에 띄지않게 극을 이끌고가는 힘이
    느껴져요
    그래서 늘 비슷한캐릭터로 나오는데도
    거부감없이 늘 사랑스러워요

  • 16. 공효진처럼
    '19.11.8 9:05 AM (211.205.xxx.62)

    튀지않으면서 극을 이끌어가는 여배우가 있나요
    아무나 주연하는거 아니네요
    딱 동백이에요

  • 17. 맞아요
    '19.11.8 9:06 AM (14.47.xxx.244)

    건물에서 나올때 얼마나 울었는지
    눈 아래도 볼록해졌더라구요
    전 공효진 연기 좋아요

  • 18.
    '19.11.8 9:08 AM (14.47.xxx.244)

    용식이랑 침대에서 자는척 하다 용식이가 이마에 뽀뽀하니까 아주 살짝 입꼬리 올라가게 미소지었거든요
    이런 디테일한 연기 너무 좋아요
    사탕 까먹여 주면서 주고받는 장면도 너무 귀엽고 둘다 맘에 들어요

  • 19. 동백이
    '19.11.8 9:17 AM (211.176.xxx.53)

    도어락 보고 이 배우도 특화된 연기만
    잘하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모든 역할을 다 소화해 내는건 아니더라구요

  • 20. ㅡㅡ
    '19.11.8 9:30 AM (112.150.xxx.194)

    저도 고두심씨 안쓰러워요.
    용식이 눈에는 맑은것만 넣어주느라. 더러운건 다 내가 보고 살았다고.
    반면 철딱서니 없는 용식이. 자기는 호감이래ㅋㅋㅋ
    호감이라 사람들이 자기를 미워하지를 못한대 으이그.ㅎㅎ

  • 21. ㅡㅡ
    '19.11.8 9:31 AM (112.150.xxx.194)

    저도 엘베에서부터 건물 밖으로 나올때.
    공효진 연기를 그렇게 쉽게 말할건 아니죠.

  • 22.
    '19.11.8 9:39 AM (222.110.xxx.86)

    영화 미씽 보고 공효진이 로코만 잘하는 배우가 아니구나
    느꼈어요
    그냥 연기를 잘하더라구요

  • 23. 미씽안보셨나요?
    '19.11.8 9:40 AM (106.101.xxx.97)

    공효진 조선족 아이 돌보미로 나오는 영화인데
    완전 다른 분위기 역할
    나름 잘했어요.
    연기 다 똑같다는 이유는 공효진이 어울리는 그 역할들이 비슷해서 그런거 같아요.
    비슷한 역을 자주 맡아서요.

  • 24. --
    '19.11.8 9:48 AM (222.108.xxx.111)

    영화 미씽에 준기엄마 김선영 씨도 나와요
    안마방인가 유흥업소 카운터에 있는데 어찌나 또 찰떡인지 깜짝 놀랐어요

  • 25.
    '19.11.8 9:59 AM (218.155.xxx.211)

    공효진은주변을 돋보이게 해 주나요.?
    공효진 나온 드라마 보면 조연도 다 엄청 났어요.

  • 26. 괜찮아사랑이야
    '19.11.8 12:33 PM (47.136.xxx.111)

    에선 공효진 당찬 의사역 으로 나오죠.
    지금하곤 또 완전 달라요.

  • 27. ..
    '19.11.8 11:36 P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

    공효진 우는 연기는 다 똑같아요 근데 그게 너무 짠해요 애기가 우는것처럼

  • 28. 공효진
    '19.11.9 12:12 AM (61.77.xxx.45)

    새삼 연기 잘해서 얼굴도 예뻐 보여요.

  • 29. 전라도사투리
    '19.11.9 12:36 AM (68.129.xxx.177)

    동백꽃 필 무렵
    진짜로 리얼한데,
    제시카(박상미)랑 그 엄마의 말도 안 되는 전라도 사투리가 황당해요.

    설정상 그 사람들이 전주 사람들이던데 제가 알기론 전주는 사투리 거의 없음.

    드라마에서 사투리에는 무조건 '욕'을 넣는데,
    전라도 토박이 우리 집안 사람들 말로 욕 할 줄 아는 사람 없어요.

  • 30. 고마울지경
    '19.11.9 12:36 AM (110.227.xxx.48)

    동백이 용식이 회장님 동백엄마 상인아줌마들 경찰들
    규태 자영씨 향미 천만종렬 필구 준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235 오늘 저희 하루 공유해요 코맹이 19:49:22 13
1790234 도올 김용옥 넘 웃겨요 19:46:43 122
1790233 강아지가 주인 품에서 잠들면 정말 신뢰하는 관계라던데 19:35:28 321
1790232 16층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쿠팡 진짜 확 줄었어요 2 ㅇㅇ 19:33:15 538
1790231 제사가 하고 싶어져요 8 ㄹㄹ 19:31:57 589
1790230 95세 할머니 모시고 외출 가능할까요 3 나나 19:30:20 479
1790229 밥 먹다 혀 깨무는것 진짜 노화..때문인가요? 6 흐잉 19:24:45 611
1790228 이혜훈 " 靑 여론 흐름 주시" 12 .. 19:22:31 539
1790227 요즘 젊은 남성들이 한국여자와 결혼하기 싫은 이유가... 15 ........ 19:20:38 888
1790226 판사 이한영........재밌나요? 8 ------.. 19:16:31 685
1790225 찢어진 지폐, 은행에서 교환해줄까요? 1 당근거래후 19:16:01 237
1790224 놀뭐 요즘 재밌네요 ㅋㅋ 3 ... 19:15:44 671
1790223 제미나이도 한국이 유료결제 비율 1위네요 4 ........ 19:12:07 560
1790222 증시 불장에도 4분기 -0.3% '역성장'...경제 먹구름 6 ... 19:10:01 352
1790221 그랜저 하이브리드 배터리 교체비용300~400만원.... 4 그랜저 배터.. 19:06:23 576
1790220 팔순 노모 실내자전거 추천요~ 3 o o 19:06:21 466
1790219 고립된 직장생활 어떻게할까요? 4 ㅇㅇ 19:03:57 651
1790218 호텔 부폐를 가보려는데요 8 ㅗㅗㅎ 18:50:15 951
1790217 면세점 동반입장자의 여권이 필요한가요 4 ㅡㅡ 18:48:46 461
1790216 카페 알바 아이들 복장 6 ~~ 18:47:04 891
1790215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봉준호? 케데헌? K - 컬처 지금 .. 같이봅시다 .. 18:41:59 176
1790214 미국은 교사라는 직업이 왜 기피직종인가요? 33 ㅇㅇ 18:40:27 2,017
1790213 대체 82에서 계속 나오는 안 오른 서울집 어딥니까 18 드리미 18:39:16 947
1790212 쳇지피티 인생상담도 하고 사주도 잘맞추나요 2 ..... 18:38:24 220
1790211 콩나물국이 흘러 넘쳐서 싱크대 서랍에 다 흘렀어요 ㅠ 수습 어쩌.. 3 18:32:09 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