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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시골 텃세 장난 아닌가봐요

... | 조회수 : 17,818
작성일 : 2019-10-21 14:26:05
http://www.youtube.com/watch?v=0a3UKHyIG2E


시골 인심이니 정이니 다 허구일 뿐인가봐요. 
실상은 오지랖을 빙자한 간섭에 약탈에 
새로 이사온 사람은 30년을 버텨도 외지인 취급하며 왕따에 폭력에.. 
귀농 꿈꾸는 분들은 다시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네요
IP : 175.114.xxx.167
1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21 2:27 PM (175.114.xxx.167)

    저 링크 EBS 다큐인데요, 누군가 댓글로 두 줄 요약했는데 딱이에요

    "도시는 측량을 해보면 한 치도 땅이 틀린 게 없어요,
    농촌은 한 치도 맞는 게 없어요."

  • 2.
    '19.10.21 2:29 PM (121.167.xxx.120)

    그래서 요즘은 네 다섯집이 같이 내려가거나

  • 3. 아니요
    '19.10.21 2:29 PM (211.245.xxx.178)

    친정동네가 집성촌인데 새로 이사온 이들이 노인들 왕따시키던걸요.ㅎㅎ
    이제 시골에 노인들만 있으니 외지인들 많이 들어와서 이제는 한 동네 사람들끼리도 얼굴도 몰라요.
    저 친정가도 낯설더라구요.
    하나마나한 말이지만 케바케인듯해요

  • 4.
    '19.10.21 2:32 PM (121.167.xxx.120)

    외지인이 모여 사는곳으로 이사가면 텃세가 덜 힘들다고 해요 아쉬운건 네다섯집이 의논해서 하고 마을 중심부보다 좀 떨어진곳이 좋다고 하더군요
    원래 살던분들은 농사 짓느라 바쁘고 외지인은 농사 안 지으니 자기들끼리 왕래하면 좋다고 하더군요

  • 5. .....
    '19.10.21 2:32 PM (114.129.xxx.194)

    시골의 지역사회는 정말 무섭습니다
    시골에 살던 친정엄마 지인의 남편이 동네 술집에서 그 동네 유지의 자식들과 시비가 붙어 맞아죽었는데 아무도 증언을 안해줘서 결국 범인을 못잡았다고 합니다
    이춘재가 그렇게 많은 여자들을 죽여도 안 잡힌 이유가 뭐겠습니까?

  • 6. 몇년전에
    '19.10.21 2:32 PM (121.179.xxx.235)

    몇년전에 제고향,어렸을땐
    인심 사나운줄 모르고 그 속에서 살았겠죠

    그런데 몇년전에 들었던 이야기에 나도 엄청 놀랬던
    서울사람이 새집을 멋있게 짓고 앞도로까지 내면서
    조금 서울사람 티를 냈더랍니다
    다음날엔가 동네 야산에 큰바위를 크레인 동원해서
    마을에서 그 집으로 가는 도로 입구를 막아버려서...
    결국 그 사람들이 다시 서울로 돌아갔다고 하더라고요..
    내가 어려서 자란 고향이지만 그때완 너무도 다르고 다르다고
    거기 살고 있는 친척들이 말을 해요.

  • 7. kai
    '19.10.21 2:33 PM (49.142.xxx.35)

    저도 텃세관련 프로그램 많이 봤는데
    일방적인 텃세라기보단 문화차이인 것 같더라구요
    비유하자면, 외국으로 이민을 갔는데 과거에 살던 나라의 방식대로 살려하고 이민 간 곳 사람들과 어울리려는 노력이 전혀 없는 사람들과 기존 정착민들 간에는 갈등이 있을 수 밖에는 없잖아요
    서로 간에 문화차이나 생각의 차이가 너무 커서 그런거지 일방적으로 누가 잘못했다 하기 힘들어보였어요

  • 8. ...
    '19.10.21 2:36 PM (175.114.xxx.167)

    도시에서 온 사람이 전원주택 분위기로 집 짓고 살기 시작하면 평생 외지인 딱지 붙이고 못살게 구는것 같아요
    그냥 못살게 구는 정도가 아니라 울타리도 부수고 위협도 하고..

  • 9. kai
    '19.10.21 2:36 PM (49.142.xxx.35)

    시골 사람이 도시로 이사와도 힘들긴 마찬가지잖아요
    도시 사람들은 무조건 시골인심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대체 시골 인심, 시골의 정이란게 뭘까요
    왜 자신은 인심이나 정을 베풀지 않으면서 남한테는 그걸 당연시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극단적인 경우는 시골이나 도시나 다 있지, 시골이라고 심한건 아니라 봅니다

  • 10. .....
    '19.10.21 2:37 PM (114.129.xxx.194)

    그러니까 그 동네 사람들을 누루고 살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들은 시골이 좋고, 그럴만한 힘이 없는 사람들은 그냥 도시에 사는 게 답이라는 거네요
    강약약강이라는 밀림의 법칙은 어디나 마찬가지니까요

  • 11. ...
    '19.10.21 2:40 PM (175.114.xxx.167)

    제 친구는 선산 있는 곳에 할아버지 장례 치르러 갔다가 동네 사람들이 운구차 막고 못지나가게 길 막고 행패 부려서 곤욕을 치뤘다고 해요
    유가족들이 전부 무릎꿇고 사정사정하니까 5백만원 내면 길 비켜준다고 해서
    당장 현금이 없으니 가족들이 주머니 털어서 30만원이가 주고 나머지는 각서 쓰고 나중에 부쳐줬다는..
    완전 외지인도 아니고 조상 선산도 있고 아직 가족 소유 땅도 남아있는데 아버지 대부터 그 동네를 떠나 살았다고 그 난리를 겪었다고 해요
    전에는 조상 선산 있는 동네로 귀농할거라고 했는데 이젠 귀농 이야기 안하네요

  • 12. kai
    '19.10.21 2:40 PM (49.142.xxx.35)

    전원주택 분위기로 집 짓고 사는 외지인들 요즘에 정말 많아요
    근데 방송 보면 그 사람들이 다 힘들게 사는게 아니던데요
    시골 사람들과 어울려서 잘 사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울타리 부수고 위협하는 경우는 아주 극단적인 경우였어요 그동안 쌓인 게 많아서 지속적으로 싸우다가 결국에 터져버린 경우랄까
    도시에도 많잖아요 층간소음으로 살인 일어나고 주차문제로 남의 차 몰래 긁어놓고 그 외 도시사람들 간에 얼마나 싸움이 많이 일어나는데요
    시골이 더 심한게 아니고 시골이나 도시나 다르지 않아요

  • 13. 오랜동안
    '19.10.21 2:41 PM (116.45.xxx.45)

    시골에서 봉사하는 지인
    시골 사람들이 그 봉사로인해 혜택 받으면서도
    텃새를 부린다네요.
    가뭄에 콩 나듯 말 붙이는 사람이 있고
    투명인간 취급하고 자기네끼리만 말하고요.
    저라면 그런 봉사 때려칠텐데
    신앙심으로 하는 분이라 말릴 수도 없네요.
    업고다니진 못할망정 너무 기가 막히더군요.

  • 14. 귀농도
    '19.10.21 2:42 PM (121.154.xxx.40)

    텃세 때문에 힘들다 하더데요

  • 15. ㅇㅇ
    '19.10.21 2:43 PM (121.134.xxx.236)

    시골텃세 장난아님!
    시골텃세 장난아님!
    시골텃세 장난아님!
    시골텃세 장난아님!
    시골텃세 장난아님!

    5번 강조하고 싶어요

  • 16. ...
    '19.10.21 2:44 PM (175.114.xxx.167)

    49.142님,
    시골 사람이 도시로 이사왔다고 해서 그 동네 사람들이 전기 끊고 수도 끊고 울타리 뜯고 그 집 마당을 앞으로 마을 도로로 쓰겠다고 눈 뜨고 코 베어가거나 위협적으로 굴진 않쟎아요.
    생각보다 인심이 안좋다 차원이 아니라 이사온 사람이 그 지역에 살 수 없게 치안 위협부터 시작해서 생존에 필요한 물 전기 끊고 폭력을 휘두르니 문제라는거죠...
    윗님 말씀대로 그 동네를 꽉 쥐고 살 힘이 없으면 그냥 도시의 질서와 시스템, 치안에 기대어 사는게 답인 것 같아요
    적어도 도시에서는 동네 사람들끼리 나 하나 죽이자고 수도 끊고 전기 끊고 도끼 들고 와서 담 부수고 마당 뺏어가고 그런 일은 못하니까요

  • 17. kai
    '19.10.21 2:45 PM (49.142.xxx.35)

    아파트 살게되면 원하지 않아도 공동비용으로 매달 얼마씩 내야하잖아요
    원글님 친구의 경우는 제가 모르는 일이라 뭐라 말 할 수 없지만
    시골도 그런식으로 그 나름의 규칙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땅도 각자 자신의 땅인데도 일정비율씩 공동으로 쓰는 땅으로 내놓고 배려하며 살고 있었는데
    외지인이 갑자기 와서는 기존 시골사람들이 공동으로 쓰는 땅은 같이 잘 사용하면서
    자신의 땅은 전혀 내놓지 않으려고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해요
    그런 걸로 싸움 많이 난다고..

  • 18. ㅁㅁ
    '19.10.21 2:48 PM (121.173.xxx.41)

    텃세가 아니라 범죄에요.
    그런 죄다 잡아서 콩밥먹여야 합니다.
    지들 동네는 뭔 대한민국 헌법의 범위가 미치지 않는 곳인가요?

  • 19. ㅇㅇ
    '19.10.21 2:49 PM (121.134.xxx.236)

    시골텃세가 아니라 시골범죄입니다.

  • 20. ...
    '19.10.21 2:51 PM (175.114.xxx.167)

    아파트 관리비는 정해진 금액이 있고 수위 월급이며 청소비 등등 사용 내역이라는게 있어 투명하게 관리됩니다만..
    아파트 새로 이사온 사람에게 마을발전기금이라는 명목으로 이제 막 이사온 사람에게 아파트 처음 지어질 때부터 관리비 내온 금액 모두 소급시켜 목돈으로 몇 백 내야 아파트 주민으로 끼워준다는 식의 폭력은 없죠.
    시골 마을에 매월 자기들이 얼마씩 주민세처럼 내는게 있는데 그걸 새로 이사온 사람에게 내라고, 사용 내역은 이러저러하다고 내역공개도 했다면 갈등이 있을까요
    몇 백 내라고 하는데 그 돈이 소수가 술 마시고 고기 먹고 없어지는 돈으로 쓰여진다면 기꺼이 내고 싶은 사람이 몇이나 될지..

  • 21. kai
    '19.10.21 2:52 PM (49.142.xxx.35)

    그 방송에 나오는 전문가가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도시 땅은 땅 소유자와 실제 소유자가 완벽하게 똑같고
    시골 땅은 땅 소유자와 실제 소유자가 똑같은 게 하나도 없다고..
    한국이 급속하게 도시화, 현대화 되면서 도시와 시골 간의 문화차이가 너무 커요
    한 쪽의 일방적 잘못이라기보다는 문화차이로 인해서 생각의 차이가 너무 심하게 벌어져서 생긴 일 같아요

  • 22. 요즘
    '19.10.21 2:52 PM (39.7.xxx.147)

    자기 고향아니면 귀농 잘안하지 않나요.
    새로 조성한 전원주택 단지를 선호하는듯함

  • 23. kai
    '19.10.21 2:54 PM (49.142.xxx.35)

    글고 아파트 관리비가 투명하게 관리된다고요? 아파트 관리비 안내보셨어요?
    저나 주변 지인들은 피곤하게 살지말고 그냥 달라는거 주자, 눈먼 돈이다 생각하고 내는데요

  • 24. ...
    '19.10.21 2:55 PM (175.114.xxx.167)

    kai님, 문화 차이를 넘어서 폭력이고 범죄행위가 만연한게 사실입니다...
    안그래도 시골 인구가 자꾸 줄어드는게 귀농하려던 사람들 마음까지 돌릴 정도라면
    시골 사는 사람들 스스로가 미개한 부분을 바꾸고 고칠 생각을 해야할 시점이라고 생각해요
    문화 탓 하며 현재의 악습을 고치지 않으려고 한다면 지방 공동화 현상은 더욱 가속화될겁니다.

  • 25. kai
    '19.10.21 2:57 PM (49.142.xxx.35)

    폭력과 범죄행위 만연하지 않아요
    그 방송만 봐도 원만하게 잘 사는 분들도 많았어요
    원 시골분들 중에도 맘 맞는 친구 생겨 좋다고 친하게 잘 지내는 분들도 많았구요
    그 방송을 보고 폭력과 범죄행위게 만연하다는 건
    도시 범죄뉴스 보고 시골사람들이, 서울 가면 살인 당한니 가지말라고 하는 꼴입니다

  • 26. 공선옥
    '19.10.21 3:00 PM (211.245.xxx.178)

    소설 생각나요. ㅎㅎ
    사람사는것 다 똑같아요.
    시골에 다 이상한 사람들만 살고있는거 아니예요. ㅎ

  • 27. ....
    '19.10.21 3:03 PM (175.114.xxx.167)

    저 EBS 다큐는 극단적인 내용만 소개한거고 사실상 텃세같은거 없다고 우기는게 시골 사시는 분들의 평균적인 정서라면 지방 공동화 현상은 어쩔 수 없겠네요.
    귀농 꿈꾸는 분들은 텃세 당하지 않도록 도시에서 이사온 전원주택 모인 지역만 수소문해서 가시는게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일거고
    시골 원주민들과는 교류 안하고 사는 방법밖에 없죠...
    당하는 사람들이 텃세가 있다고 하는데 텃세를 주는 사람들이 귀농 와서 잘 사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우기면 대화가 되겠어요.

  • 28. 저는
    '19.10.21 3:06 PM (1.245.xxx.212)

    논산 시골 우리동네로 이사온지 3년 넘었는데
    너무 동네 사람 취급해서 힘들어요.
    ㅎㅎㅎ

  • 29. kai
    '19.10.21 3:08 PM (49.142.xxx.35)

    그렇네요 님 주장에 따르면 시골 사람들은 도시 가면 살인 당하니 가지 말고
    도시 사람들은 시골가면 텃세 때문에 힘드니 안가면 되겠네요
    서로 이사 가지말고 자기 살던 곳에서 잘 삽시다
    이 좁은 땅덩어리 안에서 도시 시골 나누고, 경상도 전라도 나누고, 여자 남자 나누고
    서로 그렇게 비난하면서 잘 살아가면 되겠네요

  • 30. .....
    '19.10.21 3:08 PM (114.129.xxx.194)

    텃세 부리는 걸 문화의 차이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면 이보다 무서울 수는 없네요
    개선의 가능성이 없다는 거잖아요

  • 31. kai
    '19.10.21 3:11 PM (49.142.xxx.35)

    텃세가 없다고 한 것도 아니고 생각의 차이가 있는거니 조금씩 배려하면서 방법을 찾아나가야지
    한쪽만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일방적으로 한 쪽만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봐요

  • 32. .....
    '19.10.21 3:13 PM (114.129.xxx.194)

    '전기 끊고 수도 끊고 울타리 뜯고 그 집 마당을 앞으로 마을 도로로 쓰겠다 하고'

    이런 생각의 차이를 어떻게 배려하고 방법을 찾아나가야 한다는 걸까요?

  • 33. ...
    '19.10.21 3:14 PM (175.114.xxx.167)

    kai 님 억지 부리지 마세요
    시골 사람이 서울에 이사왔다고 아파트 주민들이 몰려가서 수도 끊고 전기 끊고 현관문 때려부수고 아파트 공동 현관으로 쓰겠다고 우기나요?
    시골 사람이 이사온 죄로 당장 아파트 발전기금 100만원 200만원 안내놓으면 외지인 취급 하겠다고 사형선고하고 그래요?
    시골 사람이 서울 이사와서 폭력 당했다고 경찰 신고하면 안도와주고 주민끼리 해결하시라고 놔둬요?
    아파트 통반장은 이게 다 문화적 차이라고 둥글게 둥글게 넘어가자고 하나요?
    법치국가에서 상상할 수 없는일이 시골 텃세라는 이름으로 벌어지고 있고 실제로 피해자들이 많아서 저런 다큐까지 나온건데 왜 그렇게 억지를 부리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시골에서 이사온 사람만 골라서 살인범죄가 일어나는 것도 아닌데 시골 텃세 = 서울에서의 살인범죄 이렇게 동치 시켜놓고 우기시니 참 할 말이 없습니다
    시골 사람들 외지인 차별하면서 우기는 논리가 저런 거라면 더더욱 심각한거구요

  • 34. ..
    '19.10.21 3:16 PM (175.114.xxx.167)

    차라리 시골 텃세로 인한 피해자가 있는건 안타깝지만,
    그렇지 않은 동네에서 잘 사는 사람들도 있더라, 이러면서 사례나 소개해주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논산에 이사오셨다는 분도 3년 밖에 안되었지만 텃세 모르고 사신다고 댓글 다셨쟎아요.
    시골 텃세라는거 입에도 올리면 안되는 것처럼 덮어놓고 쉴드를 치시니..

  • 35. ..
    '19.10.21 3:22 PM (77.111.xxx.156)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545975

    장난 아니던데요.

  • 36. kai
    '19.10.21 3:24 PM (49.142.xxx.35)

    억지는 님이 부리시는거죠
    님이 예로 든거 다 각각의 사건인데 한번에 한 사람에게 일어난 것처럼 왜곡하고 저런 일이 만연한 것처럼 올려 혐오를 만들어내는 건 님이시잖아요
    저도 방송 봤지만 원만하게 잘 지내시는 분들도 많았는데 그런 얘기 하나도 없으시고
    한쪽 얘기만 하신건 님 스스로도 아시잖아요
    글고 수도 끊었다는 분 케이스는 원래는 원주민들과 함께 잘 어울리며 몇 년 살다가 갑자기 일어난 일입니다
    그 몇년간 수도나 전기 아무 문제 없이 썼던거란 말이죠
    게다가 원주민들과 구청직원 말 들어보면 새로 수도관 설치를 해야하는데 그렇게 되면 기존 원주민들 지역의 수압이 낮아져서 피해가 온다고 했어요 그러니 갈등이 생기거고, 그 피해에 대한 일정액을 내면 주겠다 한건데 거부했구요

  • 37.
    '19.10.21 3:25 PM (106.244.xxx.213)

    왜 시골 사람들은 인정 많고 도시사람들의 고향이 되어줘야 하는지 알수 없네요
    그런 꿈은 깨시고요 거기도 사람 사는뎁니다
    서로들 인정 어쩌구 하지말고 정확히 셈하고 정확히 계산하면 되죠

  • 38. 마리안느
    '19.10.21 3:26 PM (223.62.xxx.200)

    kai님 의견에 공감해요
    저도 이번에 귀촌했어요
    남편 고향지역이고
    마을안쪽보다는 마을 끝쪽에 가까운데
    문화차이 공감하고
    농촌분들은 평생 일만하신분들이라
    도시생활 패턴 잘 이해 못하세요
    서로의 방식을 인정하고
    조금씩 간격을 좁혀 가는수밖에요
    일단 좀더 아는쪽이 포용력을 발휘해야죠

  • 39. ...
    '19.10.21 3:29 PM (110.10.xxx.108)

    고향마을 가면 진짜 경치 좋은 외딴 곳에 외지인 몇 집이 집 짓고 잘 살고 있던데 어디 전기 끊고 물 끊고 이상한 얘기만 듣고 와서 시골 인심 운운하네요.

    어차피 도시 사람 와도 시골 사람과 섞이지도 않을거면 동네만 어수선해지니 그냥 귀농 안 하고 각자 사는 게 좋겠네요.

  • 40. .....
    '19.10.21 3:31 PM (114.129.xxx.194)

    시골생활은 시골분들이 더 많이 알고 있으니 시골분들이 포용력을 발휘하는 게 맞겠네요

  • 41.
    '19.10.21 3:31 PM (112.151.xxx.27)

    도시 사람들 그대로 시골 한 동네에 옮겨놓으면 안 그럴 것 같나요,
    사람 사는 거 똑같아요.
    그냥 시골이나 도시나, 어디나 진상이나 또라이들 있다는 거죠

  • 42. ..
    '19.10.21 3:33 PM (223.38.xxx.160)

    왜이리 시골혐오를 만들어내는지 모르겠어요
    도시생활은 도시분들이 더 잘 아니
    시골분들이 도시로 오면 더 포용력을 발휘해주시나봐요

  • 43. .....
    '19.10.21 3:35 PM (114.129.xxx.194)

    도시 생활을 잘 아는 도시 사람들은 포용력을 발휘해서 아무런 간섭을 안 합니다
    서로의 자유와 생활을 존중해주는 것이 도시의 미덕이며 포용력이니까요

  • 44. ...
    '19.10.21 3:37 PM (175.114.xxx.167)

    kai
    '19.10.21 3:08 PM (49.142.xxx.35)
    그렇네요 님 주장에 따르면 시골 사람들은 도시 가면 살인 당하니 가지 말고
    도시 사람들은 시골가면 텃세 때문에 힘드니 안가면 되겠네요
    서로 이사 가지말고 자기 살던 곳에서 잘 삽시다
    이 좁은 땅덩어리 안에서 도시 시골 나누고, 경상도 전라도 나누고, 여자 남자 나누고
    서로 그렇게 비난하면서 잘 살아가면 되겠네요


    kai님, 이게 억지가 아니라구요?
    본인이 쓴 댓글 다시 읽어보시죠

  • 45. kai
    '19.10.21 3:39 PM (49.142.xxx.35)

    도시에서 온 사람이 전원주택 분위기로 집 짓고 살기 시작하면 평생 외지인 딱지 붙이고 못살게 구는것 같아요
    kai님, 문화 차이를 넘어서 폭력이고 범죄행위가 만연한게 사실입니다...
    귀농 꿈꾸는 분들은 텃세 당하지 않도록 도시에서 이사온 전원주택 모인 지역만 수소문해서 가시는게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일거고 시골 원주민들과는 교류 안하고 사는 방법밖에 없죠...

    님이 먼저 억지를 부리니 같은 대응을 한건데
    님이 쓴 댓글들 먼저 좀 읽어보시고 말씀하세요

  • 46. ...
    '19.10.21 3:40 PM (175.114.xxx.167)

    kai
    '19.10.21 2:52 PM (49.142.xxx.35)
    그 방송에 나오는 전문가가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도시 땅은 땅 소유자와 실제 소유자가 완벽하게 똑같고
    시골 땅은 땅 소유자와 실제 소유자가 똑같은 게 하나도 없다고..
    한국이 급속하게 도시화, 현대화 되면서 도시와 시골 간의 문화차이가 너무 커요
    한 쪽의 일방적 잘못이라기보다는 문화차이로 인해서 생각의 차이가 너무 심하게 벌어져서 생긴 일 같아요



    시골 텃세라는 이름의 폭력은 단순히 문화적 차이라고 눙치고 은근슬쩍 넘어가질 않나

  • 47. ...
    '19.10.21 3:41 PM (175.114.xxx.167)

    kay님, 억지 그만 부리시고 님이 올린 댓글 처음부터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억지에는 장사 없으니 님에게는 댓글 그만 달께요.

  • 48. ..
    '19.10.21 3:42 PM (223.38.xxx.160)

    도시사람들이 아무런 간섭을 안한다니요
    공동생활의 온갖 규칙들 다 지키며 살고있는 저는 뭘까요
    매월 어떻게 쓰이는지 모르는 수십만원을 내는 저는 뭘까요

  • 49. kai
    '19.10.21 3:45 PM (49.142.xxx.35)

    제가 하고싶은 말입니다
    방송을 님 입맛에 맞게 왜곡하셔놓고 자신의 말만 옳고 남의 말은 억지라 하시는데
    님 제말 혐오를 멈춰주세요 님이 하고 있는게 혐오입니다

  • 50. ...
    '19.10.21 3:48 PM (175.114.xxx.167)

    kai님
    시골 텃세라는 폭력이 있다는걸 발설하는 것 자체가 혐오라니,
    그게 바로 폭력적 사고랍니다.
    님이 하고 있는게 바로 입막음이고 폭력이에요.

  • 51. kai
    '19.10.21 3:51 PM (49.142.xxx.35)

    원글님 님이 쓴 글과 댓글 자체가 왜곡이고 혐오입니다
    그걸 인정하지 못하신다면 할 수 없지만요
    제발 님이 쓴 글과 댓글들 찬찬히 읽어보세요
    님이 오히려 제 말에 입막음 하고 있는건 아닌지 돌아보시구요

  • 52. 경험자
    '19.10.21 4:08 PM (121.182.xxx.3)

    올봄 세컨드 하우스겸 집 짓고 옆에 텃밭 조그맣게 가꾸다 은퇴해서 살자 하고 꿈에 부풀어 시골 들어갔는데요
    말도 마세요 공사중에 진입로 경운기로 막고 양 옆집에서 담장 새로 해달라 집앞에 아스콘 깔아달라 요구하더군요 경로당에선 효도잔치 비용 청년회에선 발전기금 ㅋㅋ
    좋은게 좋다하고 지내는데 도시기준으론 말도 안되는 일이 그냥 관습이다 하는데 할말 없어요

  • 53. ...
    '19.10.21 4:16 PM (175.114.xxx.167)

    시골 텃세가 있다는걸 말만 꺼내도 입 막느라 혐오 프레임 씌워가며 억지부리는 분 보고 있으니
    시골 텃세도 저런 식으로 정당화되고 피해자는 입 벙끗 못하고 눈치만 보고 살겠구나 싶습니다
    kay님 덕분에 간접체험 잘 했습니다.

  • 54. ..
    '19.10.21 4:21 PM (175.114.xxx.167)

    저 다큐에 나오는 사례들이 극히 일부이고 극단적인 예시라고만 웃고 넘어가기에 구글링만 해봐도 사례가 엄청 많이 나와요.
    단순히 문화적 차이이고 이주하는 도시민들의 이해부족이라고만 주장할 순 없는 수위 같은데요

    경험자님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더 이상은 피해볼 일 없으시길 바랄께요. 힘내세요.

  • 55. kai
    '19.10.21 4:29 PM (49.142.xxx.35)

    구글링 해보면 도시의 살인사건 사기사건 성범죄도 넘쳐나요
    시골텃세가 없다고 한 적도 없고 일방적으로 한쪽만 비난하지말고 서로 배려하자는 취지로 댓글을 달았는데
    방송자체를 왜곡하시고, 자신의 댓글 제대로 읽지도 않으시고 남 댓글 왜곡하시고
    댓글 안단다고 하셔놓고 꼬박꼬박 댓글 다시고
    참,, 이런 분들은 대체 왜 이러실까요 뭔 댓글 달아도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전혀 모르시겠죠
    내 말이 다 옳으니까요

  • 56. ..
    '19.10.21 4:35 PM (223.38.xxx.149)

    어휴 그럴거면 다들 이사가지말고 자기 살던 곳에서 사세요
    도시텃세가 얼마나 심한데
    이사 갈때마다 전세냐 자가냐 물어보고 뒷말하고
    조금이라도 손해본것 같으면 쌍심지키는 사람들 많아서 진절머리 납니다

  • 57. ....
    '19.10.21 4:35 PM (223.62.xxx.53)

    대체 시골인심이라는 말이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어요.
    눈감으면 코베어간다는 시골에서 통용될 말이에요.
    도시사는 분들 중에 자식배우자로 지방 사람 염두에 두고 있으면 잘 생각하세요.
    제가 만나본 지방사람들 백이면 백 다 저랬어요
    깔끔하고 고가부동산 가진 도시사람하고 엮여서 팔자피려는
    음흉한 의도가 베이스에 깔려 있으니까 순박한척 하는거지
    속내가 순수하고, 정많고 그런거 절대 없어요.
    지 나와바리면 세상 드러운게 시골인심이에요.

  • 58. ..
    '19.10.21 4:36 PM (223.38.xxx.149)

    도시 사람들은 천사만 사는줄
    도시나 시골이나 도찐개찐입니다
    시골사람은 도시사람에게 정많고 인심 좋아야한다는 편견 좀 버리세요 다 똑같은 사람입니다

  • 59. ..
    '19.10.21 4:41 PM (223.38.xxx.149)

    만약 도시사람들 시골 가시려면 자신들이 지나다닐 도로 따로 사세요
    기존 주민들이 사용하는 공용도로 상당부분이 공유지 아니고
    그 마을 주민들 소유의 사유지입니다
    그렇게 일일이 법 따지신다면 그 원주민들 입장에서도
    자신들의 사유지로 못지나가게 할 권리가 있는거니까
    도로 못지나가게해도 문제없네요

  • 60. 원글님께 동의
    '19.10.21 5:32 PM (109.91.xxx.16)

    댓글달기 구찮은데 저 위에 카인지 뭔지 땜에 달아요.
    윤태호 이끼 보세요.
    그게 바로 시골 문화고 정서예요.
    인심 바라지도 않으니 법이나 어기지 말고 살았으면 하네요.
    님 댓글을 보니 혐오가 생길 지경!!!

  • 61. ..
    '19.10.21 5:33 PM (1.102.xxx.8)

    시골텃세''"

  • 62. ..
    '19.10.21 6:25 PM (223.39.xxx.89)

    도시사람에 대한 혐오가 생기는 영화도 많은데
    너무 많아서 문제지만

  • 63. ....
    '19.10.21 7:31 PM (58.231.xxx.229)

    전 대체로 시골사람들이 텃세 부린다는 입장인데
    선산에 대해선 다른 생각입니다
    자기들이 예전에 샀던 땅이라고 무덤 좀 그만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자기 아파트 앞에 누가 무덤쓰면 난리 칠꺼면서
    남의 동네엔 아무렇지도 않게 흉물스럽게 무덤 만들고....
    심한 동네는 몇백개씩 보여요

  • 64. ...
    '19.10.21 8:16 PM (175.114.xxx.167)

    kay 님 혐오 프레임 안먹히니까 이제 물타기 시전하시네요.
    시골 텃세도 저렇게 어거지를 부리면서 자기들이 하는건 어쨌건 다 옳고 외지인이 이해해야 한다는 식으로 윽박지르겠죠.

  • 65. 오만
    '19.10.21 8:55 PM (120.142.xxx.209)

    간섭은 어떻고요
    원래 함께 자라 살았다면 몰라 ㅠ
    아우 전 남의 젓가락 숟가락 몇 개까지 아는 그 오지랖과 간섭
    골아파요

  • 66. ...
    '19.10.21 9:07 PM (27.100.xxx.153)

    시골텃세 있는 거 맞고
    원시적이라봅니다
    시골텃세가 아니라 시골범죄입니다.222

  • 67. 아니던데
    '19.10.21 9:27 PM (59.27.xxx.177)

    저희 시댁이 완전 시골인데
    귀농하려고 오신 분들이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다고 이웃들 너무좋고 감사하다고 하시며 잘 살고계세요.
    저희 시아버님이 맛있는거 하면 매번 뫼셔서 대접하심요 ㅎㅎ

    물론 저희 시부모님 워낙 좋은 양반들이셔서
    당연히 그분들이 좋아하시는 것이겠지만
    제가봐도 저희 시댁 시골은 진짜 시골이에요 ㅋㅋㅋ 넘나 좋음 ㅎㅎㅎ

    외지인들 종종 내려오셔서 완전 말뚝박으시던데
    돌아가시는 분들 힘들다 하시는 분들 없으시고
    두루 잘 지내셔서 이런 글 올라오면 정말일까 싶어요.

  • 68. 이장 권력
    '19.10.21 9:43 PM (112.157.xxx.2)

    땅 사서 집 짓기 시작하면 중장비 통행세 를 달라고 해요.
    기본 오백.
    이장이 기고만장이네요.
    멀지도 않아요. 이천 ..
    마을 행사로 꽃놀이 갈 땐 원주민들만 가지요. 도데체 시골 이자미 언제부터저리 권력을 휘두르나요.

  • 69. ㅇㅇ
    '19.10.21 9:45 PM (223.62.xxx.197)

    제 경험으로는 서울사람들이 개인주의적이라면
    시골사람들 집단이기주의에 상당히 폐쇄적이었어요.
    지금은 아파트촌인 신도시 개발전에 이사왔는데
    갑자기 땅부자된 졸부들 텃세에 툭하면 청년회, 경로당
    행사한다고 찬조금도 반강제로 뜯겼어요
    부모님이 동네장사하셔서 원주민들과
    관계 유지해야되서 자리잡기까지 맘고생도 많았어요

  • 70. 이런 경우도
    '19.10.21 10:20 PM (223.38.xxx.202)

    제 아는 귀농인분은 동네 유지(군에서 이름 얘기하면 70프로 이상 아는 발 넓고 힘도 있고 돈도 많은 선조대부터 대대로 살아온 사람)와 아주 친해져서
    모든일 만사 오케이
    이장도 동네사람도 끽소리 못함.

  • 71. 내가
    '19.10.21 10:35 PM (118.33.xxx.166)

    보거나 겪은 케이스 (시골에서 전세로만 10년차)

    *마을 안쪽엔 도로가 따로 없어서 소형차 한대가 겨우 지나감.- 마을 한분이 총대메고 설득해서 각자 땅을 내놔 도로를 만듬.-도시사람 이사와서 측량한대로 담을 쌓음.- 어제 없던 담이 오늘 생김.- 동네싸움 남. -도시사람 몰랐다고 함 알았으면 이집 안샀다고 함. 부동산이 속였다고 함. 담 못 허문다고 함- 부동산 동네사정 말해줬다함- 현재 원주민과 이주민과 부동산이 3파전으로 싸우고 있음
    이주민은 원주민이 텃세부린다하고 원주민은 동네사정 생각 안하고 이기적이라하고 부동산은 나 몰라라 함. 알고보니 이런 일은 시골에서 흔한 케이스....

    반대로
    토요일 6시에 마을청소 나오라고 노래틀고 방송함. (출퇴근하는 외지인들 미침)- 안나가서 얼굴 도장 안찍으면 그 집앞만 쓰레기 안치우던 지 그 앞에 쓰레기를 모아놓음.
    그리고 3만원씩 마을회비 걷음. -머에 쓰냐 물어보면 그냥 마을일에 쓴다함 - 알고싶으면 회의 나오라는데 나갔더니 회의때 질문하면 면박주고 어리다고 설겆이 시킴 - 그 후 안나감

    그후 3년차부터 넉살 좋은 동네친구 생겨서 같이 마을청소가고 야유회따라 가고 눈 오면 할머니할아버지 집앞도 쓸어주고 급한 일 생기면 픽업도 하고 인사하고 그랬더니 이제는 과~하게 챙겨주시는데 솔직히 부담스러움. 인생사 기브앤 테이큰데 ... 이거 주시고 또 무슨 부탁하실려나... ㅎㅎ
    여기서 제일 득보는 인간은 남의 편. 마을 청소 한번 안나가도 누구엄마 남편이다 그러면 프리패스~~~~
    에고 글이 기네요 이만 써야죠~ 결론은 케바케~

  • 72. kai
    '19.10.21 10:36 PM (49.142.xxx.35)

    원글님은 댓글 안단다면서 계속 다시네요
    님 시골혐오 맞아요
    시골도 그런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는건데 시골은 다 그런단 식으로 글 써놓았으면서
    도시는 안그러냐 했더니 물타기라고 하시네요

  • 73. 저런경우는
    '19.10.21 10:43 PM (223.39.xxx.147)

    극소수겠죠
    우리형제들이 40대에 시골에서 전원주택 지어서 사는데
    시골엔 거의 노인들뿐이라 젊은사람왔다고 좋아라하시고
    잘해주신대요
    연세많은 노인분들이 많아서 실상은
    거의 마주칠일도 없다던데요

  • 74. 하니
    '19.10.21 10:48 PM (218.54.xxx.54)

    캐바케도 맞고 자기 할 나름도 맞고 왕따도 맞고 오히려 시골 분이 소외되기도 하더군요

  • 75. 텃세도
    '19.10.21 10:49 PM (112.133.xxx.6)

    텃세지만 남일에 훅 들어와 참견하기도 한대요

  • 76. ...
    '19.10.21 11:13 PM (223.62.xxx.107)

    반대되는 댓글들 아무리 많아도 원글이는 자기 말만 다 맞다 생각할 사람인데
    그냥 신경 끄세요
    이런 사람은 안바뀝니다 남의 말은 틀리고 자기말만 무조건 다 맞아요

  • 77. 시골무서움
    '19.10.21 11:14 PM (1.230.xxx.225)

    전원주택풍은 커녕
    낡은 집에 열심히 자역사회 일 참여하고 도와주고 퍼주고 지인들 많이 만들어도 소용없더라고요.

    갑자기 다른 집 다 놔두고 도로땅 모두 사지않으면 막아버리겠다, 측량하면 모든 집 조금씩 서로 밀리는 상황인데
    서울집만 땅값내놔라, 그것도 시세보다 훨씬 비싸게 받으려고 자식나이 사내넘이 아버지뻘 노인한테 악쓰고
    부모님 십년만에 다 정리하고 서울로 돌아왔어요,
    이런저런 일들 무심한 척 하면서 자기들끼리 상황 다 보고 알려주고 연락해주고
    시골 인심이 아니라 시골 카르텔이리고 부르고싶네요.

    좋은 친구도 만나시고 서울로 귀향한 후에도 계속 인연 이어가셨지만
    친구는 친구고 카르텔은 카르텔.

    왠민한 인싸 성격도 촌 잘못 만나면 무용지물입니다. 시골카르텔 면,리 단위의 일이 시내까지 다 언결되어있어요.ㅋㅋ

  • 78. ㅇㅇㅇ
    '19.10.21 11:21 PM (69.94.xxx.144)

    카이님 모든일은 케바케 맞죠 당연히. 서울에서도 안좋은 일이나 주민간 갈등 당연히 일어나구요 무식한짓 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하지만 도시에서는 저 다큐나 댓글들의 증언과 같은 폭력이, 오직 외지사람들만을 대상으로, 법도 통하지 않을만큼 폐쇄적으로 일어나지는 않아요. 원글님 포함 여기 시골 비판 댓글들의 골자는, 시골이 다 그렇다가 아니라 그 방식과 정도가 우리의 상상과 상식 수준을 넘어선다, 쟎아요. 어떤 현상에 대해 객관적이교 균형있는 시각을 원한다면, 아닌건 아니라고 인정하고 현실적인 부분을 이렇게 오픈해야 거기서부터 자정이든 개선이든 귀농인들의 굳은 각오든 시작될수 있는거죠. 카이님 원글한테 시골혐오 조장한다는 비판도 좀 그렇네요 자유게시판에 동네아줌마 욕도 쓰는데, 이런 현상에 대해 자기 생각도 못쓰나요?

  • 79. ㅇㅇㅇ
    '19.10.21 11:22 PM (69.94.xxx.144)

    위에 다른 댓글님처럼 저도 카이님 댓글때문에 시골에 혐오 생기려고 해요

  • 80. 다시한번
    '19.10.22 12:17 AM (175.223.xxx.25)

    위에 다른 댓글님처럼 저도 카이님 댓글때문에 시골에 혐오 생기려고 해요
    22222222

    게다가
    아니던데님 처럼
    혼자 분위기파악 못하는 사람도 넘 싫음.

  • 81. ...
    '19.10.22 12:19 AM (175.114.xxx.167)

    저기 한 분 고집 진짜 세네요
    무조건 자기가 맞고 옳아야 하니 시골 텃세에 텃자만 나와도 혐오라고 박박 우기는 중..
    시골 텃세 부리는 분들 로직이 딱 저러겠죠.
    자기고집 다 부려놓고는 그런 적 없다고 입 싹 씻고 잘못은 전부 외지인 탓

  • 82. ...
    '19.10.22 12:26 AM (175.114.xxx.167)

    마을발전기금이랑 사유지인 도로 사용 때문에 귀농한 분들 원주민들과 갈등이 생기는거 같은데
    생각해보니 이건 정부가 나서서 사유지 매입하고 도로를 만들어주기 전에는 답이 없는 것 같아요
    자기가 산 집에 얽혀있는 도로며 사유지들 이러저러한 사정들 다 알았다면 전재산 털어 그 집 샀을 사람 아무도 없을거에요
    아무 정보 없이 비싼 값에 바가지 푹푹 씌워서 외지인에게 집이랑 땅 판 원래 주인이 제일 나쁘지만
    외지인 입장에서는 자기가 사는 땅에 대한 모든 히스토리를 알 수가 없으니 자기 토지라고 생각하고 축대 쌓고 담 만드는게 그 마을에서 왕따당할 이유라는거 어찌 알겠어요
    이 갈등을 어찌 푸나 생각해보면 결국 돈인 것 같아요.
    농지에 사유지에 만든 길들 세월이 얼마가 걸리든 정부가 하나한 매입해서 지도에 도로명 붙여주는 수 밖에요

  • 83. .......
    '19.10.22 1:41 AM (220.85.xxx.22)

    카이.... 시골 사람이거나 시골출신 둘 중 하나일 것으로 예상됨.
    부모님이 강원도 시골마을에 별장 지을 때 마을 발전기금이랍씨고 돈 달라해서 돈 보냈던 기억이 있네요.
    아주 상종 못 할 것들...

  • 84. 초원
    '19.10.22 5:47 AM (125.31.xxx.38)

    저희가 간 곳은 다행히
    텃새가 없어요.
    외지인들이 대부분이라 그런지
    모르는 농삿일 잘 가르쳐 주시고
    간섭 일절 없고.잘 살고 있어요.
    돈을 내라고도 안하구요.

  • 85. 평생
    '19.10.22 6:34 AM (211.210.xxx.20)

    거기 사시려고 들어 가신분 잘 없죠. 몇 대에 걸쳐 거기 자리 잡은 사람들이 개방적으로 왜 외지인을 받아들이나요. 그냥 조용히 사시고. 협조할건 협조하며 조용히 사실거 아니면 가지를 마세요. 시골사람들한테 왜 개방성을 기대하는지. 뭘 믿고 언제봤다고 이사오면 잘해주냐고요
    그리고 그들은 그들 규칙이 있고요. 근데 외부에서 보면 불합리한거 많아요. 그러니 읍소재지 중심지역 정도나 그나마 낫고 그냥 시골동네는 외부인은 거기서 죽어도 새로운 사람입니다

  • 86. 시골인심
    '19.10.22 6:38 AM (211.210.xxx.20)

    이딴거 왜 찾나 모르겠음. 뭘 해준게 있어서. 그사람들은 님들 안믿고요. 언제든지 팔고 나갈 사람한테 인심 안써요. 그리고 땅 같은 경우엔 평생지기 끼리도 멱살잡이 하는게 시골입니다. 좀 아시고들 가세요.측량하면 할머니들 장난아니거든요.

  • 87. ....
    '19.10.22 7:44 AM (223.62.xxx.93)

    시골인심 안찾아요. 대체 왜 생겼나 싶은거죠.
    야만과 원시..매사 돈돈거리는 천박함.

  • 88. 애니
    '19.10.22 8:24 AM (203.249.xxx.46)

    친정이 시골인데 가끔 가보면 시골분들 땀흘리며 바쁘게 일하는 옆에서 기타치며 고래고래 노래 부르면서 노는데...ㅠㅠ 시골사람들은 어떤 상황도 다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인심을 써야 하나요? 시골살이 해보지 않고 인심이 사납다 어떻다 하지 마시길.. 도시나 시골이나 사람사는 동네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합니다.

  • 89. ..
    '19.10.22 8:33 AM (183.101.xxx.115)

    피해의식 쩔고 잘난사람꼴 못보고
    지들맘대로 발전기금걷고
    정작 지들은 내지도않는 항목만들어걷고
    시골 미첬어요.
    물론 안그런곳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그런다는게 문제죠.

  • 90. ..
    '19.10.22 8:35 AM (183.101.xxx.115)

    남일하는데 논다고 안도와준다고
    피해를 입어야하나요?
    공사장 인부들 일하는데 옆에서 콧노래도 못하던가요?
    자기들 농사짓는데 귀농했다고 무조건 도와야해요?
    이상하시네..

  • 91. ..
    '19.10.22 8:37 AM (183.101.xxx.115)

    카이는 시골분?

  • 92. ㅋㅋ
    '19.10.22 8:43 AM (59.25.xxx.110)

    도시/시골 나누기 쩌네요.
    제일 잘사는 도시 동네 어린이집부터 시작되는 엄마들 텃세는 어떻게 설명할껀지.

  • 93. 스스로
    '19.10.22 9:04 AM (132.61.xxx.130)

    세컨하우스 2년차인데요
    제 경험으론 케이스바이케이스가 정답일겁니다.

    저희마을 집성촌을 지나 산밑에 외부인 10가구쯤 됩니다.
    모든걸 각오하고 왔지만 이해하기 힘든 시골분들도 있고
    서로 이해하고 도와서 같이 잘 살자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럽니다.
    그런데 이해하기 힘든분들이 힘을 모아 실력행사를 하니... 이게 힘듭니다.

    그리고
    외부인들끼리도 의견이 갈립니다.
    오래 살아온 원주민을 이용해서 오히려 외부인들에게 실력행사하는 분도 있고... ㅎ
    처음에 서로 잘 지내다가 이런사람들한테 질려서 마음을 닫은 사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안절부절 하는 사람들...
    저는 물런 안절부절 못하는 사람이죠 ㅎㅎ
    이쪽도 저쪽도 이러면 안 되는데... 이럼서...
    하... 힘들죠.
    사람 사는곳은 도시나 시골이나 다 비슷해요.
    시골 살아보니 문화적 차이때문에 외부인들과 마찰이 빗어지기 쉬운것도 있어요.
    도시인은 사생활 보호라는걸 중요하게 생각하는 반면
    시골분들은 니것내것 경계가 무딥니다.
    그리고 니것내것 서로 나눠 먹고 간섭하고...
    그러니 도시인은 간섭 받으니 힘들고
    시골분들은 도시인들을 이기적이고 건방지다 하고...

    그래도 그 속에서도 좋은분들도 있으니 살아 지는거죠.

    원글님처럼 시골은 다 그런갑다... 는 아니고
    (이렇게 얘기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시골에 대한 나쁜 선입관을 심어주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제 생각엔
    댓글님들처럼 외부인들도 문제가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 94. ...
    '19.10.22 9:24 AM (223.62.xxx.140)

    고립이 문제에요. 두루두루 다양한 사람과 엮이면서 흉한사람, 좋은사람등등 사람경험을 하면서 자기 객관화가 될만한 지식을 얻고 체험을 해야하는데 한곳에서 평생을 사는데 무슨 경험이 있고 비교대상이 있겠어요. 그나마 나은사람들은 떠나고 그게 안되는 사람들은 참고 살고, 경우없는 사람이 오히려 왕처럼 구는 이상한 구조가 참...댓글들도 보면 무식하고 경우없는 완력행사에 질린경우가 대부분이잖아요. 은폐된곳 어디가 안그런곳이 있던가요. 도시는 심해봤자 지들 무리에 안껴주는 깍쟁이죠. 교통 잘되고 놀데 많아서 무리가 싫으면 떠나버리면 되요. 도시와 시골은 비교가 안돼요.

  • 95. 시골텃세무식해
    '19.10.22 9:34 AM (118.217.xxx.52)

    위에 다른 댓글님처럼 저도 카이님 댓글때문에 시골에 혐오 생기려고 해요3333333333333

    카이같은 사람이 텃세부리고 말도 안되는 주장을펴나봐요.
    자기네 술시먹고 고기사먹는... 마을발전기금!!!
    일부사람이 놀고먹고하는 팔순잔치비를 왜 외지인에게만 내라라고하나요?
    자기네는 안내는 마을발전기금???
    안내면 남의 집 울타리 부수고 내땅에 담만들면 와서 난리치고 물끊고 전기끊고....쓰레기 모으고 길막고....
    그래도 외지인탓....저동영상보고도 시골시람편드는 카이란 사람 이해불가네요.
    시골폭력이고 범죄네요.

    헐~~~~~~남양주같은곳에 전원주택지어야지 카이 같은 사람만날 생각하면 시골 절대가면 안되겠어요.
    고집불통에 냊 장만 옳다하고 남의 말은 듣지도 않고~~~~끔찍하네.

  • 96. 친정집
    '19.10.22 10:09 AM (223.38.xxx.183)

    시골이구요
    시골은 그냥 관습처럼 살아서 자기땅이거나 남의땅이거나 모르고 사는경우 많아요
    그래서 다툼도 많구요
    얼마전 부모님도 측량다시하시더라구요
    당신들 돌아가심 그거 누가 알겠냐구
    집앞밭이며 집이며
    제가 아는거하고 다르더라구요
    저기까지가 우리땅이었어?
    저긴 아니었네 ...
    옆집하고 우리집하고 땅이조금씩 섞이고 밀리고
    서로 원만히 정리해놓으셨는데
    친정시골엔
    외지인들도 가끔 들어와 살아요
    처음부터 잘지내는사람
    처음엔 가시세우고 혼자지내다가 차츰 동화되서 사는사람
    못견디고 가는사람 등등

    시골이나 어디나 돈문제 땅문제 얽히면
    어제까지 친구처럼 지내던 사람도 원수됩니다
    제가 위에 얘기한것처럼
    수십년을 관습처럼 밟고 지나던 땅이
    니땅인지 내땅인지 정확히 안해놓으면 분쟁거리되구요

    저같이 사교성 없는 사람은 시골살면 안된다 생각해요 ㅎㅎ
    저희엄만 마당발인데
    전 딱 집에만 있고 교류는 몇몇만 좋아하는 사람이라
    시골살이엔 안맞을거 같아서요 ㅎ

  • 97. ㅇ.ㅇ
    '19.10.22 10:25 AM (125.178.xxx.37)

    좀 다른 얘기인데..
    오래 전 남해여행가서 바닷가 마을 옆 한적한 곳에
    차 잠시 대어놓고 낮잠 한숨자고
    바닷가 잠시 내려갔다가 왔는데
    차 바퀴 네 개 다 펑크 내 놨더라구요.
    암만봐도 방해한거 없고 그냥 길 가 들어간 곳..
    혹시 옆 밭 주인인가...밭을 침범한것도 아니고...
    대체 누가 왜 그런건지...
    후덜덜한 시골인심...
    넘 멋진 풍광인데 다시는 가고싶지 않아요.ㅠ

  • 98. 돈 밝히는 건
    '19.10.22 10:34 AM (116.45.xxx.45)

    도시 보다 더한 거 맞아요.
    마을이 담합해서 농산물 더 비싸게 팔아요.
    직거래인데 왜 더 비싼지 이해가 안 가요.
    수십 년 아는 사람들인데 농협 마트 보다 더 비싸게 파는데 웃긴 건 그 사람들이 농협에도 농산물을 납품합니다.
    깨 털길래 사고싶다고 했더니 지금 터는 거 다 팔겠다고 해서 샀는데 다른 사람한테도 그런 식
    그니까 도시 사람들 앞에서 깨 터는 쇼를 한참 하더군요. 파는 건 창고에서 가져오는데 원산지가 어딘지 알 수 없죠.
    희한하게 도시 사람 보다 시골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영악한 건 맞습니다.

  • 99. 다큐시선
    '19.10.22 10:42 AM (222.120.xxx.44)

    보이지 않는 울타리 , 시골 텃세_#002
    EBSDocumentary (EBS 다큐)

    http://youtu.be/ToxTqJ7JL_U

    #003
    http://youtu.be/Z9jNOllHVkQ

  • 100. 부용화
    '19.10.22 11:14 AM (211.212.xxx.43)

    모든 문제가 케바케인건 당연한 말이지만,

    시골에서 외지인 한명(혹은 한 가족) 들어가면 물주로 여기고 사사건건 삥뜯는건 많이 알려진 사실 아닌가요?

    그렇지 않은 시골 사람들은 착한거고, 삥뜯고 협박하고 길막고 하는 시골 사람들은 나쁜거죠. 더 나아가 범죄이기도 하고요.

  • 101. 부용화
    '19.10.22 11:16 AM (211.212.xxx.43)

    그리고 kai님은 왜 그렇게 쉴드를 치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단편적인 주장만 반복해서 억지같아요.

  • 102. 공격이죠
    '19.10.22 11:31 AM (116.45.xxx.45)

    방어태세가 아니라 공격태세인데요?
    왜 지인한테 한 번씩 따라가는 저한테
    마을 사람들이 그런 건지 이제야 알겠네요.
    위에 유튜브 동영상 아주 잘 봤습니다.
    사람이 무섭네요.

  • 103. 도시도
    '19.10.22 11:40 AM (116.45.xxx.45)

    도시 발전기금 받아야겠네요.
    도시가 돈 들 일 더 많죠.
    칠순 팔순 잔치같은 곳에 돈 쓰는게 마을이 발전 된다는 건가요? 그냥 돈 빼앗고싶다 솔직히 인정하든가...
    시골 사람들 너무 무섭고 상종하기 싫네요.
    본심을 알고나니까 더더욱.
    동서양 같다는 분은 시골분이신가?
    무슨 같은 생활권에 비비고 살아요?
    집 사고 땅 사서 간 건데
    무료로 살게해주는 것처럼 말씀하시네..

  • 104. 이게
    '19.10.22 11:43 AM (116.45.xxx.45)

    한 두 마을의 얘기라면 방송까지 나오겠나요?
    거의 대부분이 이러니까 그런 거죠.
    마을이라는 명분 하에
    범죄행위를 합법적으로 하고 있는 거죠.

  • 105. ...
    '19.10.22 11:47 AM (58.236.xxx.31)

    시골도 시골 나름인데 타이어 펑크님 보니 저도 겪어서.
    남해라는 지역이 외지인 해꼬지 심한 것 같아요
    어떤 마을 입구에 큰 나무가 멋져서 구경하고 있었는데
    어떤 할머니가 운전하는 1인용 자동차 같은거 타고 오시더니 저쪽 평상에
    있는 캔 집어 들고 “외지인이 이래 쓰레기 다 버려놨네” 하며 저를
    보셔서 “제가 버린거 아니에요”해도 계속 저보며 “외지인들이 다 버린다꼬”
    하길래 그냥 나무만 봤는데 그 전동차 타고 휙 지나가더니 저 멀리쯤에서 저한테 캔 던지시더라구요 ㅠㅠㅠ 뒤돌아 있어서 못보고 어깨에 맞았습니다. 할매는 차 타고 저 멀리 이미 가있고.
    쓰레기 길에 절대 안 버리는 사람이고 누가봐도 저와 제차랑 멀리 있던 쓰레기였는데.

    기분 나빠서 숙소로 돌아가던 중 전화와서 받으려고 근처 마을 어귀에 차 세우고 통화중인데 어떤 아저씨가 유리창 쾅쾅 두드리더니 여기 차세우지 말라고. 통화만 하고 간다니까 빨리 차 빼라고
    참고로 절대 주정차 하면 안되는 곳 아니었어요. 사유지도 아닌 누가봐도 공터. 그 후로 부산 놀러가면 거제도나 그런 쪽으로 빠져서 놀지 남해는 절대 안 갑니다. 트라우마 ㅠㅠ

  • 106. 그리고
    '19.10.22 11:48 AM (116.45.xxx.45)

    마을 전체가 한 마음으로 한 사람을 공격한다는 게
    도시와 다른 겁니다.
    도시에 그런 동네가 어디 있나요?

  • 107. 소름끼지네
    '19.10.22 12:36 PM (183.98.xxx.33)

    카이님 댓글때문에 시골에 혐오 생기려고 해요
    44444

    지들은 뭐가 잘못된지 인정 못하고
    똑같다 우기는 꼴 소름


    도시는 최소 범죄 두둔하는 댁 같은인간 없소

  • 108. 합리-비합리
    '19.10.22 1:24 PM (121.7.xxx.198)

    이걸 문화차이로 물타기 하니까 답이 안나오지요.
    이건 시골과 도시의 문화차이가 아니라 근대성의 근간인 합리가 갖춰진 문화인가 아닌가의 차이입니다.
    합리와 비합리의 차이라고요. 일을 합리적으로 처리하느냐, 정에 기대어 좋은게 좋은거..라는 인식으로 처리하느냐..의 문제라고요.
    kai님의 댓글 읽다가 가슴이 답답해져서 나머지 댓글은 읽지도 않고 씁니다.

  • 109. ...
    '19.10.22 1:29 PM (223.62.xxx.77)

    어찌 여기 시골 두둔하는 인간들도
    그럴만하니 그런거다라는식이네요
    도시 같으면 신고대상 고발대상 범죄자들인데

    화성살인범 동네 할매가
    마누라 도망가서 욱해서 처체살인 할만했다고
    딱 그짝 사고 수준이죠.

    그럴만하다니 범죄 맞춰 살면 편하다?
    개소리도 작작들 하세요

  • 110. 아로아로
    '19.10.22 1:30 PM (114.204.xxx.131)

    친구가족 살다나왔어요
    그리고 저는 했던일이 농촌관련한 일이었는데

    이장님파워 엄청쎄고 외지인가면 발전기금요구하구요

    저는 외지인보다는 마을살리기도와주는 전문가여서
    엄청우호적인거였지
    그거아니면 텃세장난아닙니다

    제가가본 마을 백이면백그러고
    아닌데는 외지인들이모여만든 마을 한개있었어요

    전원주택단지로 아예 뭔가 시골이 바뀌어버린곳 한군데

  • 111. 그리고
    '19.10.22 1:31 PM (114.204.xxx.131)

    정치장난아닙니다
    이장파 반대파있으면 반대파 난리나요ㅎㅎ
    그거해결하느라 머리빠지는줄알았어요
    단합되어야 뭐라도 이루어지니까요

    그리고 나라에서 농촌개발 할때 예산내려올때도
    장난아닙니다
    할말하않

  • 112. 신고?입만살아
    '19.10.22 2:15 PM (183.98.xxx.33)

    도시도 건물 짓을때 길 없는 경우 일부땅 기증식으로 공용부분 내 놓습니다. 하지만 공동생활 자체 관습이니 뭐니하면 길 못지나게 막는 경우 없어요. 땅주인 운운하며 마을이 집단 린치를 가해도 되는건 아니죠.

    그리고 자기땅이라도 돌 놓고 막으면
    불법점유물 신고대상인데 신고하면 가만두겠어요?
    담벼락 부수고 하는 저런 인간들이
    시골에서 신고해라니 말 같잖은 소리하네요.
    신고해도 경찰이 아이쿠 잘못하셨어요 그럴곳인줄 아나보네

    입만 살아서 신고하래 ㅎㅎ
    신고 먹히는 곳이면 저 짓꺼리도 안해요

    어찌 두둔논리도 그 밖에 안되나요?

  • 113. ...
    '19.10.22 6:18 PM (223.62.xxx.17)

    도시나 시골이나 사람 사는 곳 다 똑같은데
    시골에 대한 환상 가지고 가는 사람들 많나보네요
    시골이나 도시나 사람은 다 똑같아요
    도시에서도 온갖 범죄 다 일어납니다

  • 114. ...
    '19.10.22 6:27 PM (223.62.xxx.17)

    시골사람들이 시골에 대한 환상 가져달란 적 없는데
    자기들끼리 환상가지고 기대 어긋나니 욕하네요
    저런 시골행태 나쁜거고 대부분 고소 진행하고 실제 처벌받아요
    저 방송나온 사람도 처벌받았음
    신고가 안먹히기는 ㅎㅎ

  • 115. 중간 글 삭튀
    '19.10.22 8:59 PM (175.112.xxx.243)

    중간에 시골 두둔하던 글 삭튀 했는데 뜬금포 환상타령
    환상 없어요. 오히려 땅,길 운운하던 글이 지워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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