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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여러분, 제가 까불이 찾았어요!

ㅇㅇ | 조회수 : 16,637
작성일 : 2019-10-21 13:58:25
동백이 엄마의 남편인것 같아요.
아직 친부인지 계부인지 모르니까 그냥 동백이 엄마 남편으로.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로부터 딸을 떼어놓기 위해
어린 동백이를 기관에 맡겼는데
잠잠하던 그놈이 다시 활동을 시작했고
그래서 엄마가 동백일 지키러 나타난거죠.
에스테틱에서 스프링클러 튼 것도 엄마고요.
이렇게 보면 모든 의문이 풀려요!
향미는 와중에 안타깝게 대신 죽은것 같네요.

IP : 222.111.xxx.101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나
    '19.10.21 1:59 PM (121.162.xxx.130)

    진짜 그런것 같네요

  • 2. 아뇨
    '19.10.21 1:59 PM (122.46.xxx.203)

    용식이가 범인!

  • 3. 그전에
    '19.10.21 2:00 PM (222.108.xxx.116)

    죽었던 다른사람들은 다 동백이 대신 죽은건가요

  • 4. ㅡㅡㅡ
    '19.10.21 2:00 PM (222.109.xxx.38)

    전 야구코치인 것 같아요. 동백이 아들 생부가 잠시 살았을때 뭔가 얽혀있는 것 같아요
    야구코치 누나랑 사귀기도 했다면서요.
    흥식이는 너무 처음부터 그런 캐릭터의 배우를 넣어놔서 대놓고 지목하게 만든 것 같아 아닌것 같고요

  • 5. .....
    '19.10.21 2:01 PM (122.34.xxx.61)

    올.....
    그럴듯 해요

  • 6. ...
    '19.10.21 2:02 PM (211.243.xxx.24)

    그렇다면 동백이 인생 너무 거지같지 않나요?

    생부든 계부든 딸 죽일려고 위협하는 아빠라니.

    전 아니라고 봄.

  • 7. ,,,,
    '19.10.21 2:03 PM (115.22.xxx.148)

    야구 코치는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대위한테 살인 죄 누명 씌웠던 그 군인인데....멍청하게 나오는듯해도 볼때마다 그때 비열한표정 짓던게 생각나고 느낌이 그닥 밝지는 않아서인지 저도 야구코치가 뭐가 있지 않을까 싶기도해요

  • 8. 그 전에
    '19.10.21 2:06 PM (39.7.xxx.197)

    죽었던 사람들은 물론 동백이와 상관없죠. 동백이네 살던 곳이 용산 주변이었거나 그 애비만 용산과 연고가 있었겟죠. 그래서 엄마가 다른지역 기관에 데려다놨는데 동백이가 우연치 않게 남친땜에 용산에 정착했던거죠.

  • 9. ....
    '19.10.21 2:06 PM (211.243.xxx.24)

    옹산이에요

  • 10. 앗 실수
    '19.10.21 2:08 PM (39.7.xxx.197)

    용산으로 잘 못 썼네요 죄송.

  • 11. 동백이가
    '19.10.21 2:16 PM (123.254.xxx.26)

    까불이를 알아요. 땅콩도 무료로 주는 단골 손님. 진짜 까불이인지는 모르지만요.
    설마 자기 친부인지 계부인지 얼굴도 모를까요.

  • 12. .....
    '19.10.21 2:18 PM (122.34.xxx.61)

    6살 7살때 헤어진 계부를 어떻게 기억하나요.
    친부는 심했고...계부..

  • 13. dd
    '19.10.21 2:19 PM (211.212.xxx.27)

    까불이랑 향미 죽은건 별개일거 같아요..

  • 14. 그런데
    '19.10.21 2:22 PM (58.123.xxx.172)

    향미아니라 동백이가 진짜 죽는 거래요. 작가님 잔인해..

  • 15. dd
    '19.10.21 2:23 PM (211.212.xxx.27)

    헐 찐짜요? 그럼 아들은 어쩌라구요 너무 잔인한데요

  • 16. 드라마 각본
    '19.10.21 2:24 PM (121.127.xxx.34)

    로맨스에 미스테리 코메디 거기다 멜로
    춤과 노래만 더 했으면 인도 영화 찜쪄 먹을 내용.
    결말이 궁금한 사람들이 계속 글 올려서 무료 홍보.
    낚여서 넷플릭스로 하루에 다 봄 ㅠㅠ

  • 17. 향미는
    '19.10.21 2:24 PM (115.23.xxx.129)

    까불이와 관련없고 서울에서 빚진 남자 있었잖아요.그놈한테 죽은거 아닐까요?

  • 18.
    '19.10.21 2:30 PM (121.160.xxx.247)

    용식이가 범인이라는 분이 있네요.
    그 착한 용식일리가요.
    동백이 죽는 것도 상상하기 싫어요, 필구는 어쩌라고요?

  • 19. ㅋㅋ
    '19.10.21 2:39 PM (211.227.xxx.207)

    여기서 계속 용식이 까불이로 미는 분 있는데
    왜 그러세용. ㅋㅋ

  • 20.
    '19.10.21 2:55 PM (1.225.xxx.86)

    엄마가 동백이 보험이 언급하고 뭘하고다니는지 바쁘게 다니잖아요
    원글님 추측이 맞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동백이 생명보험들도록 해놓고 연쇄살인사건희생자로 만들어 놓고 보험금 들고 튀려는 놈이 까불이겠죠
    동백이 계부일수 있구요
    그래서 치매인척 하는듯요
    엄마가 구해주겠어요
    달콤한 해피엔딩이 되길

  • 21. 은비령
    '19.10.21 3:15 PM (14.50.xxx.40)

    중요한단서가 빠졌네요. 기침을 계속했잖아요. 참지못해서 나오는 기침 그것도 추리에 넣어야죠.
    혹시 폐가 안좋아서 병원에 입원해있느라 살인을 못한건지도

  • 22. ..
    '19.10.21 3:22 PM (112.214.xxx.199)

    동백이엄마 남편은 언제 나왔어요?

  • 23. 용식이
    '19.10.21 4:58 PM (110.70.xxx.16)

    용식이가 철물점아들인가요??
    그아저씨 계속기침하던데요
    동물알레르기있는거처럼

  • 24. 향미
    '19.10.21 5:18 PM (211.177.xxx.217)

    윗님, 용식이는 강하늘요

    근데 향미가 떡집아저씨한테 백만원 꿨을때 그 떡집아저씨 통장에 최향미라고 찍혔는데, 본명이 최고운이면 최고운이라고 찍혀야 되는거 아닌가요?

    죽은사람이 동백이가 아니길 바래요ㅜ

  • 25. ㅡㅡ
    '19.10.21 5:35 PM (112.150.xxx.194)

    윗님 진짜요? 통장 찾아봐야겠네.ㅜㅜ
    동백이 안돼~~

  • 26. ㅡㅡ
    '19.10.21 5:38 PM (112.150.xxx.194)

    헐. 진짜 최향미라고 나오네요.ㅜㅜ
    그럼 동백이가 죽는거야 진짜로??
    필구는 어쩌라고ㅜㅜ
    작가님 그러지마요~~~~~

  • 27. 아님
    '19.10.21 9:05 PM (223.38.xxx.202)

    흥식이나 흥식이 아버지가 범인임

  • 28. ....
    '19.10.21 9:20 PM (223.62.xxx.128)

    향미야 훔치는 재주가 있으니 비슷하게 생긴 친구 신분증 훔쳐서 그걸로 통장 만들고 그 친구 이름 향미로 사는거 같구요... 본명은 최고은... 타버린 민증 생일이 12월 24일인데 동백이 가짜생일 (민증 생일)은 보육원 입소한 날 여름이라 죽은 사람 동백이 아니예요

  • 29.
    '19.10.21 9:44 PM (220.79.xxx.102)

    그럴듯해요. 동백이는 워낙 어릴때 아빠랑 헤어져서 아빠얼굴을 모를 수 있죠. 동백이엄마가 동백이를 살려주려고 나타난거네요.

    저 위에 댓글 짜증나네요. 왜 자꾸 용식이를 까불이라고하는거에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죠.

  • 30. 향미
    '19.10.21 9:48 PM (211.177.xxx.217)

    향미가 백만원 송금한게 아니고 떡집아저씨가 향미통장에 백만원 입금한게 떡집아저씨 통장에 찍힌거죠~

  • 31. 파랑
    '19.10.21 10:06 PM (122.37.xxx.188)

    까멜리아 단골 운동화흰가루 기침 동백이 알아봄 씨씨티비 위치알고있음 고양이없는동네캣맘
    이 많은 떡밥을 우찌회수하나

  • 32. ㅎㅎ
    '19.10.21 10:57 PM (121.148.xxx.109)

    그럼 동백엄마가 남편을 박사장네 지하실에 숨겨두고 바쁘게 왔다리 갔다리 투잡 뛰는 걸까요?
    ㅎㅎㅎ

    일단 일이 이렇게 되면 아무리 회장님이어도 동백이랑 용식이 사이는 끝난 겁니다.
    특히 친부라면 살인마의 피가 흐르는 여자랑 누가 결혼시켜요?
    말도 안 됩니다.
    계부라도 그런 남자와 산 동백엄마보면 절대 며느리 삼고 싶지 않을 겁니다.

  • 33. 오~
    '19.10.21 11:01 PM (39.116.xxx.164)

    추리력 대단하시네요
    일리있네요

  • 34. 미적미적
    '19.10.22 12:07 AM (203.90.xxx.247)

    ㅋㅋ
    동백이 아빠인지 계부를 기생충사장님 집 지하에 두고 나와서 다니고 타인은 지옥이다 하숙집가서 살인하느라 동백이 엄마가 바쁘다는 설도 있어요

  • 35.
    '19.10.22 12:15 AM (211.215.xxx.168)

    ㅋ 기생충하고 타인 교묘한데요

  • 36. ....
    '19.10.22 1:48 AM (220.85.xxx.22)

    동백이 전 남친의 장인인 것 같아요. 기침소리가 범인 기침소리와 아주 같았어요.
    즉, 동백이 생부와 전 남친의 장인이 동일 인물일 수 있겠네요.

  • 37. 저두
    '19.10.22 8:45 AM (211.192.xxx.148)

    에스테틱에서 범인의 특징들 그 노인네 기침소리로 너무 강하게 드러내놔서
    나이 먹은 남자만 범인으로 찾고 있네요.

  • 38. ..
    '19.10.22 8:55 AM (125.177.xxx.4)

    까불이는 cctv달아준 그집 부자. 소심하고 착한듯 우리 옆집 착한 총각네 집이 범인. 소장님이 헛다리는 짚지만 황용식이의 csi 드라마식 추리에 조언을 했잖아요. 범인은 의외로 싸이코패스같은 튀는 사람이 아닐꺼다.
    용식이는 까불이를 잡고 엄마 허락을 받네마네 동백이엄마의 비밀이 파헤쳐지기도 하다가...갑자기 동백이와 향미의 납치사건??실종사건??이 벌어지고 향미의 시신이 나타난거죠. 그래서 향미 죽음도 슬픈데다 동백이도 생사를 알 수 없으니...까불이만 잡음 다 해결됬다라고 생각한 황용식이가 매우 허탈해지는 순간....동백이가 무인도??혹은 끌려갔던 그 곳과 멀지 않은 곳에서 홀로 생존해내는...동화처럼 이쁘고 아기자기 주변을 환하게 만들며 홀로 살아내고 있는 생존자로 나타남. 향미와 동백이를 납치한 범인은 물론 향미가 돈 떼먹고 도망가서 잡으려던 미용실 그 남자.
    ㅎㅎ 여기까지가 동백이 광팬으로서 저의 동백드라마 결말입니다.ㅎㅎ
    작가가 그려내는 동백인..순하고 착하게 주변에서 조용히 힘있게 살아가는 여인..동백이의 사고를 저도 하고파요 ㅠㅠ

  • 39. ㅡㅡ
    '19.10.22 10:19 AM (1.237.xxx.57)

    그럴듯하긴 한데,,
    향미가 고양이밥 주는거 보고
    반말로 아는척 하잖아요~
    용식이가 이거 누가 주는지 궁금해한다고 하면서
    같이 앉아서 신세타령도 하고
    분명 동네 아는 친분있는 사람일거예요
    흥식이네는 왜 별로 의심들 안 하네요?^^; 넘 뻔해선가?

  • 40. ㅎㅎ
    '19.10.22 11:18 AM (112.218.xxx.10)

    으흐흐 아무말 대잔치다. 진짜~~

  • 41. ㅋㅋㅋ
    '19.10.22 1:11 PM (27.162.xxx.10)

    드라마 자체와는 또다른 재미네요.

    저도 흥식이 일거 같아요.
    지금까지의 떡밥을 보면.

    용식이가 아는 얼굴.
    동백이도 아는 얼굴.
    파출호 소장님 말대로 에스테딕에 한 번도 안와 본 사람.
    주변에 늘 함께하는 너무나 평범한 사람.
    결정적으로 소장님이 용식이에게 cctv단 날 만난 사람을
    다 용의선상에 놓으라고 했는데...
    사실 용식이가 제일 처음 만난 사람은 흥식이 인데( 아예 생각지도 않고) 철물점에서 본 노태규부터 떠올리죠.

    고양이 밥 주는 사람이 까불이라는 단서는 없지만
    향미가 아는 사람.

    향미는 옹산에 숨어 지내다가 돈 빌린 남자한테
    잡혀서 어찌 될거 같고,
    동백이 엄마가 아마 동백이 대신 죽을거 같아요.
    그동안 번 돈으로 생명보험 들어 놓고...

  • 42. ...
    '19.10.29 1:00 PM (58.123.xxx.140)

    흥식이나 흥식이 아버지가 범인아닌가요?
    극중에서 피부미용실 살인도구로 액자걸이 쇠줄이었고
    용식이와 노사장이 철물점에서 티격태격하면서 노사장이
    그쇠줄로 용식이 어벙벙하게 위협하는 장면 나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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